그시절 다리밑에서 주워왔다는 얘기는 진짜 많이 들었어요 저는 구포다리 제친구는 영도다리..ㅎㅎ
@user-fw7dw1dr6l9 ай бұрын
저는 영도다리ㅋㅋㅋㅋㅋㅋ
@hyeongjinlee83343 жыл бұрын
68년도 당시 강가위에 또는 강가에 니나노 집들이 많이있었다. 김용운이란 친구가 그동네에서 살고있었다.어릴때 놀러가면, 용운이 아버지께서 밥을 먹어라고 했는데, 밥 한그릇에 반찬은 간장이었다. 그래도 따뜻한 인정이 있던 곳이었다 그시절로 다시 한번 돌아가고싶다. : 시드니에서 . 친구 이형진이가.
@user-rp9iw6tx8f3 жыл бұрын
정이 남치는 구포 덕천동
@jincheulkim350511 ай бұрын
구포역..구남동. 구포고가도로. 구포3거리...뚝빵포장마차..그립네요...ㅎㅎ
@user-hx2lm4ym8l3 жыл бұрын
대저 사람 입니다 회사 이름도 대저로 지었고 대저 토박이 입니다 옛날 한일합섬 사자 동상과 하얀 탑이 생각 나네요 그 밑에 수박. 토마토, 딸기 서리 했던 추억이 있고 강가에 물고기 잡던 생각이 갑자기 떠 오르네요 ㅎㅎ 그리고 구포다리가 아니라 대저다리로 했어야 하는데 선배님들의 힘이 구포 어른들 보다 약했던 것 같아 좀 아쉽네요 ㅎㅎ
@user-wh1zd2od4j Жыл бұрын
구포 김해 줄다리기 행사는 좋네요.... 먼가 전통도 있고...다리가 없어 아쉽지만...
@user-xo6wq8wr3x Жыл бұрын
잘볼께요^^
@user-lh8cz6bw4n10 ай бұрын
구포 다리밑.. 바위지대에 바다새우 대하가 많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낚시로 새우를 잡는다고 하면 이해가 가십니까 ?? 6-70년대 피래미 바늘에 지렁이 껴서 바위지대에서 새우를 잡고 했습니다 새우 몸체만 약 10센티 되는걸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