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도 당시 강가위에 또는 강가에 니나노 집들이 많이있었다. 김용운이란 친구가 그동네에서 살고있었다.어릴때 놀러가면, 용운이 아버지께서 밥을 먹어라고 했는데, 밥 한그릇에 반찬은 간장이었다. 그래도 따뜻한 인정이 있던 곳이었다 그시절로 다시 한번 돌아가고싶다. : 시드니에서 . 친구 이형진이가.
대저 사람 입니다 회사 이름도 대저로 지었고 대저 토박이 입니다 옛날 한일합섬 사자 동상과 하얀 탑이 생각 나네요 그 밑에 수박. 토마토, 딸기 서리 했던 추억이 있고 강가에 물고기 잡던 생각이 갑자기 떠 오르네요 ㅎㅎ 그리고 구포다리가 아니라 대저다리로 했어야 하는데 선배님들의 힘이 구포 어른들 보다 약했던 것 같아 좀 아쉽네요 ㅎㅎ
@롯데삼강-b9i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본 동영상인데.. 영상 너무너무 유익하고 좋습니다. 잘봤습니다.
@석천석천 Жыл бұрын
구포 다리밑.. 바위지대에 바다새우 대하가 많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낚시로 새우를 잡는다고 하면 이해가 가십니까 ?? 6-70년대 피래미 바늘에 지렁이 껴서 바위지대에서 새우를 잡고 했습니다 새우 몸체만 약 10센티 되는걸 말이죠 ㅎㅎ
@jincheulkim3505 Жыл бұрын
구포역..구남동. 구포고가도로. 구포3거리...뚝빵포장마차..그립네요...ㅎㅎ
@김남순-j9k3 жыл бұрын
구포에사는데요 요즘은 국제공항 가깝고 살기좋은 구포가되였답니다
@하하하슈퍼마켓2 жыл бұрын
구포 김해 줄다리기 행사는 좋네요.... 먼가 전통도 있고...다리가 없어 아쉽지만...
@서순란-c2w6 ай бұрын
그 ㅡ구포다리 지금도 튼튼. 합니다 진짜 다리 야무치게 만들어서요 지금도 든든합니다
@김병진-p6p Жыл бұрын
잘볼께요^^
@비공개-f2m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맨날 나 구포다리에서 주워왔다고 놀렸는데
@swain214 Жыл бұрын
난 범일동 똥강
@정미혜-m6j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다리밑에서 주워왔다는 얘기는 진짜 많이 들었어요 저는 구포다리 제친구는 영도다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