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부산ㅣ현재와 비교하며 역사를 알아보는 설명과 함께

  Рет қаралды 357,597

대한여지도 Korean Geographic

대한여지도 Korean Geographic

Күн бұрын

00:00 1952년 부산 이야기
00:22 부산항 / 부산역 / 광복동과 남포동 / 보수천 / 국제시장 부평시장
05:59 영도
06:50 영선고개 / 봉래초등학교 / 초량
06:11 조선방직 / 부산진시장 / 철도공작창 / 하야리아 부대(시민공원)
10:07 동래
10:28 감만동 / 남천동 / 수영비행장(센텀시티 마린시티)
전쟁은 교착상태에 빠지고 휴전회담은 지지부진하던 1952년
전국에서 몰려온 피란민들이 부대끼며 살아가고
도시 곳곳을 군시설이 차지했던 그 시절 부산의 모습
함께 보겠습니다.
#부산 #동래 #부산공항 #센텀시티 #마린시티 #부산시민공원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시골풍경 - • [브금대통령](그리움/감성/Emotion...
[이미지출처]
* 부산 유엔군묘지 터키군 묘역 / 이범석 부통령 후보 선거홍보탑 / 6월 6일 스웨덴 적십자병원 스웨덴 국경일 행사 : UN Photos(dam.media.un.org/)
* 용두산에서 내려다본 부산항 / 부산항 제1부두의 귀국하는 미군 병사들 / 정박중인 미군함정에 사용할 나무를 운반하는 여인들 / 부산역전 대화재(1953년) 직후 화재감식중인 군인들 / 남포동 부산시청 앞 대로변 건물 화재 진압 / 남포동 부산시청 앞 대로변 화재에 몰려든 사람들 / 1962년 용두산에서 본 부산시청 일대 / 광복로 (시티스폿 앞) 아이젠하워 방문 환영탑 / 남포동 현 구덕로 거리 / 광복동 거리 / 광복동 거리의 미국계 수입회사 / 중앙동 옛 40계단 앞 큰길 / 8월 24일 광복로 헬싱키올림픽 선수단 환영행사 / 제15육군병원으로 사용된 부산대학 병원 / 보수천 하구 둑길 따라 펼쳐진 노점상들 / 보수천변 피란민 가옥 / 홍수로 물에 잠긴 부전천변 피란민 가옥들 / 보수천 하구에서 빨래하는 사람들 / 보수천 하구 둑길에서 널뛰는 소녀들 / 신창동 국제시장 노점 옷가게 / 부평시장 쌀운반 소달구지 / 창선동 뒷길 도로정비를 위해 소달구지에 실어온 모래 / 부평시장 목공공업사 주변 / 부평시장 과일 노점상 / 부평동 대나무 판매상 / 신창동 현 대각사 뒷길 / 1926년 동본원사 부산별원 / 신창동 현 대각사 뒷골목 풍경 / 남부민초등학교의 미군 캠프와 뒤쪽 비탈의 피란민 판자촌 / 남부민초등학교 앞에서 영도 방향 / 영도다리(부산대교) 개교 모습 / 1934년 용두산에서 바라본 부산대교(영도다리) / 1951년 영도대교(당시 명칭은 부산대교) / 미군이 주둔한 영도초등학교 / 철길이 내려다보이는 영선고개 / 영선고개 주변의 옷수선가게 / 봉래초등학교와 초량 일대 / 봉래초등학교에서 바라본 부산항(3부두) / 초량 대화재 / 초량광장 물웅덩이 주변 피란민 판자촌 / 범일동 조선방직공장 주변의 미군과 유엔군 부대 / 1926년 조선방직 공장 / 영도 주전자섬 앞을 지나는 미해군함정 / 부산진시장 / 부산진시장 인근 철로 주변 / 범천동 산자락에서 바라본 철도공작창과 전포동 / 철도공작창의 신규도입 기차 조립과 점검 / 철도공작창 수리를 기다리는 증기기관차들 / 하야리아 부대 전경 / 범어사 입구의 청룡동 마을 / 동래온천장 버스정류장 / 복천동 고분군에서 세병교 방향으로 내려다본 동래구 일대 / / 감만동 미군 항만수송사령부 / 문현동 광선대에서 바라본 감만동과 영도 동삼동 일대 / 감만동 미군 항만수송사령부 선박 정박지 / 감만동의 동항초등학교 관사 / 감만동 동항초등학교 남쪽 언덕에서 감만1동 주민센터 방향 / 감만동 감만사거리 남쪽에서 우룡산 방향 / 감만동 홍곡산 자락 주거지 / 감만동의 피란민 가옥들 / 감만동 해안 절개지의 피란민 판자집들 / 남천동 해안 바위에서 미역을 채취하는 주민들 / 남천동 해안에서 물질을 준비하는 해녀들 / 남천동 바다에서 물질하는 해녀들 / 해녀인 어머니 대신 동생을 돌보고 있는 소녀 / 민락동 진조말산에서 바라본 미군 수영(K-9)비행장 / 1950년 가을 부산 수영비행장과 주변 / 눈에 뒤덮인 수영(K-9)비행장 / 수영비행장 전투기 착륙 모습 / 수영비행장 인근 미군 상대 주점 / 수영비행장 인근의 미군들을 위한 가게 / 1965년 수영국제공항(정식명칭은 부산국제공항) : 한국저작권위원회_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
* 배식을 기다리는 군인들 / 외무부 부산출장소 / 부산역 / 인천우체국 앞의 아이젠하워 방문 환영탑 / 부산시내의 전차와 군용트럭들 / 메리놀 병원 / 영도 동삼동 상리마을 / 철도공작창 울타리에 빨래 너는 사람 / 하야리아 부대 앞을 지나는 소달구지 / 하야리아 부대 정문 / 하야리아 부대 장교클럽(현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 flickr의 m20wc51님 앨범(www.flickr.com/photos/5845115...)
* 부산항에서 하역한 긴급구호미를 가마니로 포장하는 모습 / 부산역전 대화재(1953년 11월 27일) 이후 / 1950년 9월 부산시청과 영도 / 4월 25일 지방선거 시읍면 의원 선거 동광동회사무소 :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www.archives.gov)
* 1960년 아이젠하워 방문을 환영하는 인파 : 서울역사박물관(museum.seoul.go.kr)
* 5월 1일 동래지역 투표 : 국가기록원
* 메리놀 병원의 대기인파 : 피바디 에섹스 박물관(www.pem.org/)
* 2014년 부산 대각사^위키미디어(Manse5)
* 2020년 영도대교와 부산대교 / 2012년 개관한 국립해양박물관 : 공공누리(www.kogl.or.kr/)_부산시
* 1903년 부산항 시가와 인근 지도 : 대한민국역사박물관(archive.much.go.kr/)
* 2022년 3월 영선고개(동광길) 로드뷰 : 카카오맵
* 부산 차량정비단에 있는 디젤전기기관차 2001호 : 문화재청(www.cha.go.kr/)
* 부산시민공원 : Visit Busan
* 수영비행장 인근 강가에서 재첩잡는 사람들 / 수영비행장 인근 백사장으로 놀러온 사람들 : 국립민속박물관(www.nfm.go.kr)
* 옛 수영비행장 자리의 센텀시티 부지 / 2020년대 수영강 하구 센텀시티 마린시티 : 해운대구 미디어센터

Пікірлер: 172
@user-km8cy7wy5p
@user-km8cy7wy5p 10 ай бұрын
52년생입니다.부친이미군부대쿡이었고.나는성지초등다녔읍니다.어떻게이런자료를입수하셨는지.최곱니다.감사합니다.
@user-st7zt7vu3o
@user-st7zt7vu3o Жыл бұрын
저는 53년 출생으로 62년에 부산을 떠났는데 고생스레 사시던 윗 세대 분들의 사진들 보니 울컥합니다.
@user-gy4ml7co6j
@user-gy4ml7co6j 10 ай бұрын
저와 53갑장이시네요 서울에서 고 대학을 나와 이제 은퇴하고 쉬고 잇습니다 ㆍ어머니가 30분거리에 계시는데 94세 입니다 ㆍ
@sSs-ob9rr
@sSs-ob9rr 10 ай бұрын
@@user-gy4ml7co6j 70나이되도록 엄마가 살아있는건 행복아님? 난 19살떄 돌아가심
@user-tl6rd9hr6n
@user-tl6rd9hr6n 8 ай бұрын
62년에 부산 떠나 서울로 갔거나 미국 이민가셨나요
@user-hu5be2vu4g
@user-hu5be2vu4g 3 ай бұрын
😢😢😢😢😢😢😢😢😢😢😢
@habukgol
@habukgol Жыл бұрын
누구보다 부산을 잘 알고 계신 운영자님의 노고과 능력을 매번 느낍니다 고향 마산을 떠나와 60여년 가까이 부산에 살고 있으면서도 접할수 없었던 귀한 자료들을 보니 상전벽해,격세지감이 듭니다~
@user-yh6gq6qg1u
@user-yh6gq6qg1u 6 күн бұрын
53년생 부친이 한의윈 했습니다 그리운 아버님 어머님 지금도 보고 싶네요 참 어릴적이 경제는 어려워도 세상 편하게 맘은 편하게 살았습니다 인정이 많은 저 시대였죠 지금은 국민이 나라 걱정해야 하는 시대 이런 자료 구해주신분들께 많은 감사를 드림니다
@bluemountain9374
@bluemountain9374 10 ай бұрын
동남아보다 더 못살던 시절이지요? 저시대를 살아오신 부모님세대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분들 덕에 지금 이렇게나마 행복하게 살수 있는거 같습니다.
@sunshinek551
@sunshinek551 10 ай бұрын
불과 70년만에 세계 최빈국에서 이만큼 잘 살게 고생하신 우리들 아버지 세대에게 감사드립니다.
@user-Griezman
@user-Griezman 10 ай бұрын
미국이 도와준거지 미국 도움 없었으면 현재도 베트남 수준일거예요
@colt7057
@colt7057 10 ай бұрын
@@user-Griezman 미국이 도와준 나라가 지구상 절반은 되는데 성공한 나라는 한국과 이스라엘이 유이함. 저는 미국+이승만+박정희+전두환의 공로로 봄. 거기에 삼성은 자신들의 능력으로 박정희의 기반을 뛰어 넘었고
@user-dr8rb6nf6p
@user-dr8rb6nf6p 10 ай бұрын
@@user-Griezman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전 세계에 있는 원조를 받는 나라가 우리 나라 만큼 잘 사는 나라가 몇이나 있나요? 원조 한 걸 부정하는 게 아니고 그 만큼 우리 국민성이 부지런하기 때문에 이루어 낸 전 세계에서 전무후무 한 나라가 되었다는 걸 인정을 못하는 못난 인간이 되었나요?
@user-dv7zm6vf3v
@user-dv7zm6vf3v 10 ай бұрын
​@@user-Griezman그래따지면 미국이 도와준 국가들 나머지들은 뭐하나요? 도와준것도 맞지만 국민성없이는 열심히 살지도 않습니다 한국인만큼 열심히 사는민족도 많지 않습니다
@user-bm9rk8gj4h
@user-bm9rk8gj4h 10 ай бұрын
새마을운동 덕분임
@user-dg7yw9fv4z
@user-dg7yw9fv4z Жыл бұрын
부산 반갑습니다😁 영상 잘보겠슴다~
@user-vc8du3zw8o
@user-vc8du3zw8o 6 ай бұрын
저 시대 아버지 어머니 세대 정말 대단하십니다.
@user-lc6xg8yx2l
@user-lc6xg8yx2l 10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부모님께서 부산진시장서 포목점하셨는데 보고싶어 눈물이 날라하네😢
@user-cg9dv6ty5i
@user-cg9dv6ty5i 11 ай бұрын
조방옆에 화랑 염직도 었었지 성남초등 다닐때 진시장 가기전에 닭집들이 많아서 난 그앞에 지날때가 죽기보다 싫었어 내가 어릴때 살던집은 없어지고 지금은 현대백화점 주차장이 되었지 구름다리 건너서 범내골 쥐불놀이 따라간 기억도 나고 요번에 부산가니 다 바꿨데요 아~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user-ps5ry1iz9f
@user-ps5ry1iz9f 11 ай бұрын
화랑염직이 지금현대백화점 자리입니다, 돌아가신큰형님이 제대후 그곳에서 탈수기를돌린적도,
@user-ut7ur4xf3z
@user-ut7ur4xf3z 10 ай бұрын
저도 성남국민학교 다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오버브릿지길위에 있던 판잣집에서 살았어요. 매축지도 생각나고요~~~
@Jay-le8xo
@Jay-le8xo 10 ай бұрын
세상 참 많이 좋아졌네요 지역 역사관에 가야 볼 수 있는 사진을 이렇게 좋은 해설과 함께 집 안에서 볼 수 있다니... 1900 초반대에서 1950년대까지는 아주 크게 변화한거 같지 않은데 1900년 초반 사람이 현재로 시간 여행을 온다면 외계 행성인줄 알겠습니다 100년만에 어마어마한 발전을 했네요
@erichseo7212
@erichseo7212 Жыл бұрын
와~ 세병교랑 동래고 자리는 그대로네요. 제가 어릴 때 버스 타고 수영비행장 앞으로 지나가면 머리 위로 비행기가 지나가고 했음. ㅋㅋㅋ
@junsoh8204
@junsoh8204 10 ай бұрын
피난민들이 영도다리를 만남의 장소로 약속했었군요 어쩐지 어릴 때 어른들이 농담으로 애들한테 너는 너희 엄마가 낳은게 아니고 영도다리 밑에서 주워온거라는 이야기를 자주 했었는데 피난와서 고아가 된 아이들이 영도다리에 많았었겠군요
@user-vt9um3zu7v
@user-vt9um3zu7v Жыл бұрын
우리 어머이 어릴 적 영도살때 미군부대 앞 지날 댸 미군들이 사투리로 "자야 어데가노" 그랬다는데...영도 초등학교 자리가 주둔지 였네요
@user-mt9vw1mw3g
@user-mt9vw1mw3g Жыл бұрын
50년대 후반에 태어나서 60년대에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눈에익은 사진들도 제법 보이네요...
@zziksa
@zziksa Жыл бұрын
귀한사진 잘 보고갑니다 ^^
@hsc362
@hsc362 Жыл бұрын
6.25가 한창일 무렵 미군 증강부대가 야간에 수송선을 타고 부산항에 입항하면서 높은 빌딩의 불빛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다음날 아침에 그것이 산비탈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판자집이라는 것을 알았답니다.
@user-ps5ry1iz9f
@user-ps5ry1iz9f 11 ай бұрын
두번놀랐다는것이 정설입니다, 호롱불과판자촌, 그리고산비탈집,
@hippie_-
@hippie_- 10 ай бұрын
어르신들의 노고에 편히 자라왔습니다. 늘 감사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전달해주려 노력하겠습니다.
@pdxmarinaje
@pdxmarinaje Жыл бұрын
아~ 내고향의 옛모습.....ㅠㅠ 너무 좋네요...구독 좋아요~ !!!
@jyj3242
@jyj3242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이네요 화재만 안났어도 부산역도 서울역처럼 멋진 근대역을 남아있을수도 있을거같다는생각이들어요 또한 625를 겪었어도 서울처럼 전쟁참화에 휩쓸리지않아서 그런지 초토화되지않고 그래도 남아있는 건물들이 있어 보기좋네요
@Iamyoutuber1397
@Iamyoutuber1397 10 ай бұрын
이런 자료...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user-fd7li1br1l
@user-fd7li1br1l 10 ай бұрын
60년대 비오면 영남극장앞보수천에서 빨래하든 어머니들이생각나네요 해운대갈때 수영비행장끝부분을버스가지나가는데 하얀백사장이 생각나네요
@user-zs8mt7kk8h
@user-zs8mt7kk8h Жыл бұрын
부산토박이인데 모든설명이 정확 하네요 놀랍습니다 적기뱃머리라고 부르던곳이 감만동 쪽인데 일본인들이 아까사키라고 칭하였던게 적기가 된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user-yp5mk7tw6y
@user-yp5mk7tw6y 3 ай бұрын
아울러서, 적기뿐만이아니고 거제동 부근인, 양정로타리에서 정묘사 중간지점의 버스정류소가 "하마정"인데 본인이 부산에서 생활할적에 "하마정" 이라는, 지명이 특이하다고생각하였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 정류소 이름도, 일본식 한자어 같습니다! 지금도 일본의 행정구역 이름에는, "정"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있고 일본사람들은 "쵸"라고 읽고있지요.
@user-yp5mk7tw6y
@user-yp5mk7tw6y 3 ай бұрын
그리고, 지금은 부산시청 및 서면일대가, 부산의 중심지이지만 1970년대, 1980년대까지만하더라도 남포동, 광복동 일대가 중심지였지요. 부산시의 골격, 뼈대는 일제시대때 일본사람들이 부산 시가지를만들었죠. 과거, TBC방송이있었던 중앙동에서부터 부산진역까지는 지금의 모습이아니고 바닷물이었습니다. 그 매립공사는 영주동일대의 산을 깎아 그 바닷물을 메꾸어서, 남포동일대와 지금의 부산역을거쳐서 서면까지의 간선도로가 형성될수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부산은 일본사람들에의해서 이루어진 도시입니다!
@user-zs8mt7kk8h
@user-zs8mt7kk8h 3 ай бұрын
@@user-yp5mk7tw6y 아 그건 아닙니다 동래정씨 문중땅인 그곳에 하마비가 있었는데 여기서부터는 말에서 내려서 가라는 표식이었슥니다 임진왜란 때 왜장이 그냥 말타고지나가다 떨어졌다는 얘기가 전해오죠 일본어로 쵸 라고발음되는 한자 정과 하마정의 정은 한자가 다릅니다
@yunsikjeong4246
@yunsikjeong4246 10 ай бұрын
60년쯤 전에, 아버지와 해수욕장을 갔습니다. 광안리와 해운대 해수욕장 말고 수영해수욕장이 있었는데, 그곳이 어딘지 늘 궁금했어요. 오늘 영상을 보니 수영해수욕장이 어딘지 짐작이 가네요.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user-th4oq2ok4x
@user-th4oq2ok4x Жыл бұрын
전 이 시대에 살지 않았는데 왜 요즘 이런 옛 모습을 보면서 아련해지는 걸까요😢
@Junmihwa
@Junmihwa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전생에서 살아서...ㅎ
@user-di8ti4tr7i
@user-di8ti4tr7i Жыл бұрын
@@Junmihwa ㅎㅎ 저럴지도 모르겠네요. 저 시대 사람들 수명도 짧고 고생도 엄청했을 겁니다.
@user-br5nq5nf3b
@user-br5nq5nf3b 10 ай бұрын
초량에 살았고 3부두에서 석필 훔쳐서 땅바닥에 그리고 놀았던 시절 부산역 건너는 텍사스촌 한번씩 떼지어 미군과 춤추는 아가씨들 모습 훔쳐 보러 다녔지요 어릴 때 추억 새삼 떠오릅니다 하야리야부대에서 엄마가 트럭 빌려 미군과 장작거래했다 하는 얘길 들었는데 지난 세윌 그립네요 오래된 영상감사합니다
@user-zv9do8vt5h
@user-zv9do8vt5h 6 ай бұрын
역사적인 사진들, 감동
@user-dw3wk8hh9c
@user-dw3wk8hh9c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시절 수영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하던ㅈ기억.중학교땐 수영 해수욕장 주변에 단체로 체육대회도 했던거 같고. 갓 입사했던 80년대 초중반시절 토목 공사후 잔토를 지금의 해운대 대우 아파트 부지에갖다 붓고는 그 부지에 대우마리나APT 탄생. 고교 재학 시절에도ㅈ수영 비행장이 있었고 센텀 부지의 공군부대는 상당히 최근까지 있다가 옮긴 거 같음.
@jsj0113k
@jsj0113k Жыл бұрын
여러 나라 군인 여러분들 정말 감사 합니다.!!!
@user-fi8ph8nl6t
@user-fi8ph8nl6t 10 ай бұрын
고맙게 잘보고 갑니다~♡♡♡
@user-jc4pv4rm8s
@user-jc4pv4rm8s 10 ай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user-fh7fe1hd4d
@user-fh7fe1hd4d 10 ай бұрын
적기라는 명칭을 오랜만에 이 영상에서 듣네요. 우암동, 감만동 근처에 사셨던 고모할머니가 본가로 오실때면 적기 고모할머니 오셨다고 어른들이 말씀하셨지요.
@moon6328
@moon6328 10 ай бұрын
마지막 사진에 50년 수영비행장은 지금은 센텀시티로 바뀌었지요. 2020년 마린시티 자리는 매립지 입니다.
@user-qq2rl3tu3v
@user-qq2rl3tu3v 10 ай бұрын
마린시티매립지 운전연습 방파제에 낚시도많니햇죠 그리워라 그시절
@user-kq6zb3fc8g
@user-kq6zb3fc8g 10 ай бұрын
열심히 사셨습니다. 선조어르신들 잊지 않겠습니다.
@benhurTVnGuitar
@benhurTVnGuitar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tr2550
@tr2550 10 ай бұрын
81년생인데 어릴적 우암동 집에갈때 택시타면 항상 아버지가 적기 로 가주세요 했는데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적기' 요즘은 아예 안쓰죠 ㅎㅎ
@user-qq2rl3tu3v
@user-qq2rl3tu3v 10 ай бұрын
51번버스종점이 적기뱃머리엿죠 버스도많앗구요
@user-pd5sk7ul6z
@user-pd5sk7ul6z 21 күн бұрын
42년생인데 옛 부산역을 보니 감해가 새롭습 닏
@user-yo1bh2uu8y
@user-yo1bh2uu8y 10 ай бұрын
할머니 할아버지들 정말 고맙습니다..
@user-de3xn7tg4g
@user-de3xn7tg4g 10 ай бұрын
78년도 감만동에서 하숙하며 영주동까지 직장생활 하던시절 ... 콩나물시루 버스 예쁜안내양 "오라이" 하며 외치던 생각도 나고 고단했지만 그시절 그립다
@user-gz9dn6mf1k
@user-gz9dn6mf1k 3 ай бұрын
저시절은 낭만이 있었지 저때로 돌아가고싶다ㅠㅠ
@user-lm1hw7pp2l
@user-lm1hw7pp2l Жыл бұрын
아이러니 한것이 6.25때 낙동강 전선까지 밀렷을때 버티고 인천상륙까지 가능햇던건 미국 보급력이엇음 게다가 일본에서 오는 군수물자 보급률이 장난아니엇다고 함 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도 미국이 지원하는 군수 보급력때문에 버틴것이듯 미국은 전시에 물량공세가 스타로 치면 시작하자마자 헤처리가 1:10 비율로 배가 많음
@y2kwar1
@y2kwar1 10 ай бұрын
와.. 감만동 동항초등학교 관사 사진은 졸업생이라 그런지 더 신기합니다.
@d.pierce.6820
@d.pierce.6820 Жыл бұрын
well done!
@user-dw9fg1np8b
@user-dw9fg1np8b 10 ай бұрын
영도국민학교 76회 졸업생입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user-pc2gy2by8n
@user-pc2gy2by8n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너무 아름다운 나라였네요..
@whisperer1705
@whisperer1705 Жыл бұрын
간판과 건축 외형이 진짜 세계 최악 디자인임
@MS-kt9ex
@MS-kt9ex Жыл бұрын
?
@fettyvxgf
@fettyvxgf 10 ай бұрын
최고의 아름다운곳 부산
@aotonatsu4045
@aotonatsu4045 10 ай бұрын
저게 아름답다고? 눈이 어떻게 된거.. 아..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user-qk4cj6ru6h
@user-qk4cj6ru6h 6 ай бұрын
@@aotonatsu4045 빨리 가라이~~~~
@jalnaoneunbolpen
@jalnaoneunbolpen Жыл бұрын
산은 그대로.... 산에 건물없이 산만 보이는것 보니 세월이 느껴지네요..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user-vf3lk4sg1i
@user-vf3lk4sg1i 10 ай бұрын
그리운 부산. 풍광이네요~ 저는 전포동에서 20년 살았습니다
@pulgacsi
@pulgacsi 10 ай бұрын
저는 55년생 부산초량 ㅎ 62년도 국민학교 1학년
@user-ll6wm4vf3i
@user-ll6wm4vf3i Жыл бұрын
약 32년전만해도 기찻길 옆으로 시금치밭이 널린 비행장이라 불린 곳이었죠. 운전면허 따고 아버지께서 도로연수 해주시곤했던 기억이 나네요.
@user-qv1ym8io1e
@user-qv1ym8io1e 4 ай бұрын
❤부산사랑합니다❤
@user-mf5xb5sz2y
@user-mf5xb5sz2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oreangeographic3860
@koreangeographic3860 Жыл бұрын
부산에 관한 영상 더 보기 부산역 120년의 변화 kzbin.info/www/bejne/i3mxanWLpJaqjtk 120년전 부산 동래읍성과 온천 kzbin.info/www/bejne/hZ2skpyQZp2NsLs 1910년대 부산 원도심 kzbin.info/www/bejne/n5yvi56Df8eisM0 1946년 부산 kzbin.info/www/bejne/iKDYmHmlidOaj7c 1952년 부산 시장 구경 kzbin.info/www/bejne/ooK5aJupeLiSptk 1977년 여름 부산 kzbin.info/www/bejne/l4q0Z4mlodeGl9E
@user-wx1zz5iw3j
@user-wx1zz5iw3j 10 ай бұрын
보수천에서 물고기잡던 기억 새록새록
@user-sk6yc5tc4w
@user-sk6yc5tc4w 10 ай бұрын
저시대에 어른들 다돌아가시고 없을꺼 같은데 어른들이 어려운 생활속에서 경제 활동을 하여 이나라가 발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user-wm1bu1nw7i
@user-wm1bu1nw7i 10 ай бұрын
15육군병원은 밀양에 있었고 미나가이는 5육군병원 망미동 3육군병원 조방은 839부대 4부두 55보급창 용두산공원 해병대사령부 주둔
@user-mm6hj5lz9b
@user-mm6hj5lz9b 10 ай бұрын
"영도다리에서 만나자" " 초량동 화재" ""하야리아 부대 화재 " 재첩을 채취하던 모습 감사합니다
@COMUSE
@COMUSE 10 ай бұрын
진짜 대박 자료네요
@user-qm6ws9io7f
@user-qm6ws9io7f 10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북한 이나 종공 군에게는 절대 넘겨줄 수가 없습니다,,
@wjryu5035
@wjryu5035 10 ай бұрын
아쉽네요 과거 사진 보여주고 난후 현재 시점에서같은 위치 찾아 사진 찍어보여주면 대박일듯 싶네요
@4ever2024
@4ever2024 2 ай бұрын
80년도에 강동초등학교 다녔는데 지금 벡스코쯤 자리에 아파트 한 동이 있었고 쓰레기가 많았죠 거기서 고동을 잡고 그랬는데....수영강에 백사장이 있었군요 그 당시 수영강이 있었고 그 옆에 83년도에 교황이 온 수영비행기장
@user-vk7fb2rn3k
@user-vk7fb2rn3k 11 ай бұрын
수영비행장..승당부락.. 아름다웠어요.. 장산에서 흘러오는 냇물이 흘렀고 동네 가운덴 솔밭이 있었고 하이얀 백사장 옆엔 갯바위와 자그마한 돌섬들~ 아름다운 갯마을 백사장 건너엔 맑은 수영강이 흘러내려 어족자원이 풍성했던 풍요로운 내가 자란 이쁜 갯마을~~승당마을, 지금 가보니 흉칙스런 시멘트 요새로~~ㅠㅠ
@user-qm2ws8js2p
@user-qm2ws8js2p 10 ай бұрын
그 때 잘 개발했어야 했는데..ㅠ
@HKPark-kr5ud
@HKPark-kr5ud 10 ай бұрын
예전엔 부산이 사람도 많고 살기 좋았지요.
@fettyvxgf
@fettyvxgf 10 ай бұрын
지금도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곳이다🎉
@user-qq2rl3tu3v
@user-qq2rl3tu3v 10 ай бұрын
진짜바글바글햇죠.80년대가 부산전성기엿죠
@user-qq2rl3tu3v
@user-qq2rl3tu3v 10 ай бұрын
​@@fettyvxgf그렇죠 인프라만좋으면 1등도시가될텐데
@butterfly3248
@butterfly3248 4 ай бұрын
지금도 살기좋아요
@Junmihwa
@Junmihwa Жыл бұрын
버스에 적기라고 적혀있었는데 지금은 적기란 명칭이 없나봐요 구포의 옛 경치가 나오면 정말 좋겠다
@user-vt9um3zu7v
@user-vt9um3zu7v Жыл бұрын
아직 우암 감만동 일대 적기(아카사키)라 부르는 분 있습니다
@user-ps5ry1iz9f
@user-ps5ry1iz9f 11 ай бұрын
부산공고아래길경 유 마을버스에는 지금도적기뱃머리 행선지가표기되어 있습니다 ㅎ,😅,
@poksunyoon2342
@poksunyoon2342 10 ай бұрын
저도 부산출생 58녀도 태어나서 17까지 살다 미국 왔네요 적기 어려서 오빠랑 많이 갔엇는데 지금 적기라 하지 않더라구요 자성대도 바로 학교 앞이라 자주가고 조방앞도 올라가서 놀았는데
@mvsvhitc
@mvsvhitc Жыл бұрын
저의 외가가 있던 우암동 적기의 기원을 알게되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bycgam
@bycgam Жыл бұрын
해방후에도 아까사끼라고 했고 감만동을 가마이라고 하였고 그래서 아까사끼가 적기인줄 김일성의남침전쟁이후에 이북에서 피난민들이 많이 와 살아서 그때 부터 적기라고 많이통용된겄 같음.
@user-vt9um3zu7v
@user-vt9um3zu7v Жыл бұрын
왜정때 부터 생긴 일본식 명칭이에요 피란민하고 관계없습니다
@user-ps5ry1iz9f
@user-ps5ry1iz9f 11 ай бұрын
붉을 적 아까는 일본어 아까징끼(옥도징끼)붉은색~소독제(요오드액), 1952년생,😅,
@user-dz7ut8ud6j
@user-dz7ut8ud6j 10 ай бұрын
요즘 택시 기사님들은 수비삼거리라고 하면 거의다 모르시던구요.
@user-qq2rl3tu3v
@user-qq2rl3tu3v 10 ай бұрын
아그래요 올림픽교차로로바꼇죠
@user-tb8ib6ls1k
@user-tb8ib6ls1k 10 ай бұрын
센텀시티가 들어서며 벡스코전시장이 예전에 비행장동남쪽지역에 위치한 대한선주CY 앞자리가 수비삼거리였고 수영옛구교를 지나 국보수영CY남쪽편은 바다를 매립하고 난뒤 요트경기장으로 길이 난겁니다. 그러니 대충 90년초반에 택시종사자격증을 취득한분들은 알겁니다.
@kor22-24
@kor22-24 Жыл бұрын
💜
@user-ug1fo1qw4g
@user-ug1fo1qw4g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집에 구조가 일본 집들이네요 저때의 푸른하늘이 참보기좋네요
@ddiyoyong
@ddiyoyong 10 ай бұрын
우암동에서 태어나 감만동에서 유년시절 보냈는데..적기뱃머리의 뜻을 이제 알았네요
@yoyokore6989
@yoyokore6989 10 ай бұрын
남치가 지금같이 변할줄은...그시절 그립네요
@henneykim1106
@henneykim1106 10 ай бұрын
수영비행장.. 울집 바로 뒤였는데 그땐 허허벌판이었음
@storyarchive33
@storyarchive33 9 ай бұрын
0:41 고향가는 장면이네
@user-tr7vi9hh7f
@user-tr7vi9hh7f 10 ай бұрын
😊
@user-cm3dg7qq1w
@user-cm3dg7qq1w Жыл бұрын
12:36 주점간판이 Duck in and maddle out 무슨뜻일까요 ㅋㅋㅋ
@user-by3ys4iu6t
@user-by3ys4iu6t 10 ай бұрын
나도 처음에 maddle out으로 읽었는데 다시 보니 waddle out이군요. Duck in and Waddle out을 chat GPT에 돌려보니 3가지 정도 해석이 나옵니다. 문자 그대로 뒤뚱뒤뚱 오리걸음을 묘사, 은유적 해석으로는 뭔가를 피하기 위해 몸을 숙인 것처럼 뒤뚱뒤뚱, 그리고 관용적 해석으로 어떤 장소나 상황에서 잠깐 들어갔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태연하게 떠나는 것을 의미, 그러니까 술집상호로는 Duck in and Waddle out'는 장난스럽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상호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여러가지 해석을 할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렇거나 나는 내 멋대로 해석한다면 어슬렁거리며 술집에 들어갔다가 뒤뚱거리며 나오는 기분좋은 술집이라는 뜻으로 이걸 다시 비틀어 말한다면, 이 술집 주인 주막집 아낙네는 방방한 엉덩이 씰룩거리는(뒤뚱거리는) 그런 유의 상상을 떠올리게 할 수도 있는, 아니면 취객의 입장에서 Duck in and Waddle out! 한번 가보고 싶은 Duck in and Waddle out 입니다. 피난민으로서 나도 육이오와 젊은시절을 부산에서 보냈답니다.
@user-cm3dg7qq1w
@user-cm3dg7qq1w 10 ай бұрын
@@user-by3ys4iu6t 아하 Waddle out 이었군요.
@user-di8ti4tr7i
@user-di8ti4tr7i Жыл бұрын
저 시대 태어나서 살았으면, 얼마나 암담한 인생을 살아야 했을지....
@Lee-sv4yi
@Lee-sv4yi 10 ай бұрын
그 시절 사람들은 그시대를 그러거니하고 살아왔지요 마치 지금 의 북한 주민들 처럼 나팔자에 부산다대포 까지 내려가 살았다니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부산있을때 괴정터널 공사를 시작 했지요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10 ай бұрын
대마도에서조차 매일같이 포격 소리가 들리던 시절이었으니...
@user-oo5fh6zu7v
@user-oo5fh6zu7v Жыл бұрын
주인장님 사학과이신지요? 저도 이런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앞으로 많이 찾겠습니다
@user-mf2pm5sl6z
@user-mf2pm5sl6z Жыл бұрын
韓国で教える日本に関する歴史は嘘が9割ですよw 韓国以外の国で教える歴史はわりと一致してるので国外で勉強する事をお薦めしますw ちなみに韓国では絶対報道しないであろう事実をいくつかあげておきますw 独立門って日本からの独立ではなく清からの独立を記念して造られた門なのは知ってますか?これぐらいは簡単に調べれますねw あと竹島(独島)にいたアシカを日本人が絶滅させたと韓国では教えてる様ですが当時の新聞にアシカを銃の練習台にし捕らえたアシカと誇らしげに写る韓国人が沢山載ってますよwコメントと共に😂 収奪したとする米も「日本側が高く買い大儲け」と当時の新聞にあります😂 トラも日本が絶滅させた? トラに村を襲われ対応が出来なくて日本側に駆除を依頼したんだろw日本の警察と駆除されたトラの写真を掲載し日本人の犯行だとする汚い韓国人! 当時の新聞に実名報道され詳細が書かれているw そんな細かい嘘まで入れたら数万数十万に及ぶぞ! 日本が輸出規制した? 北やイランに核に転用可能な半導体を横流ししたからだろw イスラエルに「なぜ日本産の高純度フッ化水素がイランにあるのか!?」と責められ発覚したんだよ それで何度も質問書を送ったにも関わらず無視したんだよねw 日本が国際法違反になってしまうので回答ない場合ホワイト国を外すと警告したのにそれでも無視し続けたんだよw それでホワイト国解除に至った! 日本の行動や発言に間違いはあるか😂? 君達の国はあまりにも嘘だらけなんだよ😂🤣😂 ワサビを大量に塗付けられたと韓国人の自作自演の嫌がらせがあったが日本人は皆韓国人の自作自演だと気付いてたよw いくら韓国の事が嫌いでもこんな程度の低い嫌がらせを日本人は絶対にしないからw ましてや職人気質の強い寿司職人がそんな事をする筈がありません😂 などなど嘘ばかりなので色々調べてみて下さいな☝️😁
@user-oo5fh6zu7v
@user-oo5fh6zu7v Жыл бұрын
@@user-mf2pm5sl6z Sorry, I don't understand Japanese. So, please speak English and Korean. Ok?
@user-mf2pm5sl6z
@user-mf2pm5sl6z Жыл бұрын
@@user-oo5fh6zu7v 韓国語に変換出来ませんか?
@user-oo5fh6zu7v
@user-oo5fh6zu7v Жыл бұрын
@@user-mf2pm5sl6z yes
@user-oo5fh6zu7v
@user-oo5fh6zu7v Жыл бұрын
@@user-mf2pm5sl6z But, Ican translate your mention by using papago. So, you don't have to write English.
@user-jy9bh1qq1j
@user-jy9bh1qq1j 10 ай бұрын
용두산이우리나라호국에서제1호입니다
@user-kor1970
@user-kor1970 10 ай бұрын
적기뜻 소름 ㅠ 적기 적기 해서 깃발이름인줄. 감사합니다.
@user-tb8ib6ls1k
@user-tb8ib6ls1k 10 ай бұрын
하나 확인부탁드립니다. 저는 부산토박이로 중구 대청동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35년을 살았읍니다. 질문: 영선고개를 지도로 얘기하는데 동광동에서 영주동가는 길이 40계단위에서 봉래국민학교로 가는길로 설명하는데 그곳이 아니고 국제시장에서 남일국민학교 뒤쪽으로 복병산(옛.부산기상대)으로 올라가는 고개길을 넘어 영주동 판자촌으로 가는 오르막길을 영선고개라 불리어졌읍니다. 택시를 타서 메리놀병원가자고 하면 영선고개에 있었읍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
@user-ef5qi2mp8v
@user-ef5qi2mp8v 10 ай бұрын
딩동댕 ㅎㅎ
@user-qq2rl3tu3v
@user-qq2rl3tu3v 10 ай бұрын
대청동이면 찐부산사람이시네요 저는2살때부산에온사람이라 원도심출신의부산사람신기라네요
@user-pd5sk7ul6z
@user-pd5sk7ul6z 2 ай бұрын
참어려운 시절에 그림 임니다 역전대화제 6,25전장이터저 판자촌으로 가득했던 시절 역전 대화제 미나가이 백화점 옆에 부산시청
@Jeong-eun
@Jeong-eun Жыл бұрын
이거 개인이 운영하는 채널인가요. 아님 박물관에서 운영하나요.
@user-kg3ji7gx3o
@user-kg3ji7gx3o Жыл бұрын
전쟁 때 태어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이가 적은 건 아니다. 다만, 가끔......전후의 시대에 살아가는 꿈을 꾼다. 아주 암울했던 시대를...... 가로등도 없고, 건물도 별로 없고, 길은 험하고...... 그냥 꿈이려니 한다. 개꿈은 아니겠지......
@TV-pg6gc
@TV-pg6gc 10 ай бұрын
산에 나무가 없다는게 이채롭지요...산림녹화가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장려하면서 지금처럼 조성되었고요 북한 산이 지금 저러합니다
@Your_Face00
@Your_Face00 10 ай бұрын
그와중 첫번째 음악 뭐였더라..
@user-qw2mt1ok1g
@user-qw2mt1ok1g 10 ай бұрын
하이에리아
@kimtaiyoung2020
@kimtaiyoung2020 10 ай бұрын
🌈🌈🌈🌈👍👍👍🇰🇷🇰🇷🇰🇷UN 🇺🇲
@ceosealemon
@ceosealemon Жыл бұрын
이 당시 중졸 면서기들 고급문서 이해율이 현재의 대졸 보다 높았다. 한자를 알고 모르고 차이일까?
@pittasdfasdf
@pittasdfasdf Жыл бұрын
그걸 니가 어떻게암?
@Bowden309
@Bowden309 Жыл бұрын
한자그딴거 내가 외알아야대? 난 영어 fluent하게하고 프랑스어도 할줄일기떼문애 한자그딴 짜앙게언어 안배운다 꼬부랑꼬부랑거려서 쓰잘데기업는거 오ㅔ베움?
@Bowden309
@Bowden309 Жыл бұрын
꼬우먼 맞짱뜨던가
@xeno659
@xeno659 Жыл бұрын
@@Bowden309 왜^^
@grant70000
@grant70000 Жыл бұрын
@@Bowden309 한국말의 상당수가 한자어로 되어있어서 한자를 모르면 어휘력의 부족이 심각해진다. 한국말에서 한자어로 된 단어들 다 빼고 한국말 한번 구사해봐라. 얼마나 어색해지는지 알게 될거야.
@user-ix8nz7xo8m
@user-ix8nz7xo8m 10 ай бұрын
나라가 전쟁중인데도 불구경에 복싱경기에 나이트클럽에 별로 고생을 모르고사는 사람들같네!
@user-te5dh3fp9s
@user-te5dh3fp9s 10 ай бұрын
진짜 나무 거지같이 살았구나
@ganekim
@ganekim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부산은 노동인권이 최하위 가장 삶의 질이 떨어지는 곳, 참 아이러니 하지요
@dennissorm1881
@dennissorm1881 Жыл бұрын
제조업으로 먹고 살던게 지금은 아니고.. 그럼 공장들도 전부 양산, 김해, 창원으로...
@user-xk6jf7uj4g
@user-xk6jf7uj4g 10 ай бұрын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같은 분들이 대통령으로 있지 않았으면 지금의 한국이 있을수 있을까? 넘 감사하다 이만큼 살수 있게 해주신 선진 지도자들 덕분에 얼마나 감사한지?
@user-bc5ie5vu1i
@user-bc5ie5vu1i 10 ай бұрын
미치지않고서야
@user-ll5xm4wr6o
@user-ll5xm4wr6o 10 ай бұрын
미친 .. 제정신 ..??? 박정희-- 쿠데타 헌정질서 파괴 국민살상 전두환 -- 국민학살자 천문학적 기업뇌물 강탈자 이명박 뇌물과 쑥대밭 정치낙제점 사대강 파괴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정부
@user-ox9fd1lg1l
@user-ox9fd1lg1l 10 ай бұрын
박정희는 몰라두 다른사람은 그닥? 특히 전땅크를?
@user-ws6cu3sp1u
@user-ws6cu3sp1u 10 ай бұрын
​@@user-bc5ie5vu1i니가 또라이?
@youngjinpark297
@youngjinpark297 9 ай бұрын
용산돼지는 왜 빠졌는지
@chadkim1218
@chadkim1218 10 ай бұрын
헐.. 김사갓 어르신이 부산에도 오셨네...
@user-yh6gq6qg1u
@user-yh6gq6qg1u 6 күн бұрын
내 고향 부산 영주동 피난민 판자촌 이죠
@user-ku6xs8lh2m
@user-ku6xs8lh2m 10 ай бұрын
개고생하며 돌담길 쌓던시절
DEFINITELY NOT HAPPENING ON MY WATCH! 😒
00:12
Laro Benz
Рет қаралды 55 МЛН
Дарю Самокат Скейтеру !
00:42
Vlad Samokatchik
Рет қаралды 8 МЛН
Clown takes blame for missing candy 🍬🤣 #shorts
00:49
Yoeslan
Рет қаралды 31 МЛН
A clash of kindness and indifference #shorts
00:17
Fabiosa Best Lifehacks
Рет қаралды 103 МЛН
"보이차"의 진실을 말하다. ~짱유화 교수가 전합니다
56:18
글로벌기독방송신문뉴스GGBTV
Рет қаралды 2,5 М.
스테로이드 절대 쓰지 마세요!! 단 한번의 사용도 위험합니다!
16:26
유성호의 데맨톡(Deadmantalk)
Рет қаралды 525 М.
덴마크의 행복이 이상한 이유 (feat. 휘게의 모순)
15:32
1973년 서울 이야기ㅣ1973년 이전과 이후 변화과정 함께 보기
12:25
대한여지도 Korean Geographic
Рет қаралды 833 М.
1952: Life in Busan, Korea (4K) Rare pictures sent to the past
8:49
복원왕 Restoration King
Рет қаралды 34 М.
DEFINITELY NOT HAPPENING ON MY WATCH! 😒
00:12
Laro Benz
Рет қаралды 55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