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멘터리 3일_레전드회차 다시보기 ★그럼에도 불구하고-노량진 고시촌★ 2011년 2월 27일 방송
Пікірлер: 260
@user-gm4ec7vl7h4 жыл бұрын
와~~~최선애 씨 눈빛 솰아있네요~~~ 저런 흘륭한 정심을 가진 분이 교사가 되셨다니, 아이들에게 복이네요. 아주 잘 되었어요....이 영상을 제자들에게 보여주면 도움이 되겠네요
@mirae734 жыл бұрын
가영님 너무 귀여우셔요. 합격하셨다니 기쁩니다. 그리고 최선애선생님 현직에 계시다는 소식도 너무 좋네요. 마지막에 나오는 힘내요 노량진박 노래 엄청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ㅋ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 힘을 내요 모두들
@user-el7uf2ul9z4 жыл бұрын
오가영 이분 결국 성공하심...13년도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실무관 되셨습니다. 멋있으십니다. 구글링하니까 여기 방송에서 나온 대사 글이 담겨있습니다..홍삼!
@user-ie1hn3tu2c4 жыл бұрын
다행이다 나도 합격하자 아자!
@84diaconos954 жыл бұрын
허허 이겨내셨군요 저분은.
@user-el7uf2ul9z4 жыл бұрын
@@user-ph3bp1di6v 감사합니다요
@younghwanjang45584 жыл бұрын
합격해서 다행이네요. 엄마, 아빠 보내고 눈물 흘리는 모습보구 짠 했는데.
@youtubehandlesvcks4 жыл бұрын
(편ㅡ안)
@user-nm7cu8bo9t4 жыл бұрын
25살 최선애에게 제일 미안하다는말 정말 공감갑니다.. 좋은 선생님이 되셨을거 같네요!!
@user-ub9uv4ls3s4 жыл бұрын
@덤벨쓰로어 그건 다른 분.
@hmkim83774 жыл бұрын
어른이 된다는 건 자신의 슬픔을 함부로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것. 슬픔을 꾹꾹 삼키며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 마음에 쿵 하고 울리는 멘트네요...
@PickJaeMyeong4 жыл бұрын
그게 헬조선 만드는거죠 자신의 슬픔을 표현 할 줄도 알아야합니다.
@SamsungKimPro4 жыл бұрын
꼬마네
@baeroy54724 жыл бұрын
표현안하면 어 졔 괜찮네 하면서 바보만드는게 지금 사회더라구요.
@user-gg2cw2nc1i4 жыл бұрын
이게 계속되면 소시오패스가 되기 좋은 거 같아요. 나도 힘든데 너는 그런걸로 그러냐?가 주 대사일듯
@user-gm4ud8mm7i4 жыл бұрын
부자 교회 말고 저런 교회에 후원해라 저런곳이야 말로 진짜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다
@dropshippingto4 жыл бұрын
현자매 마정 원래 대형교화가 어니라 저런 중소교회가 진짜 교회여
@user-ch3hs3uf6s4 жыл бұрын
큰교회 ㅈ목하러가는거잖아
@user-pb1ci9gl3k4 жыл бұрын
잘모르는분들의 선입견입니다. 대형교회들에서 작은교회들 많이도와줍니다. 그리고 그작은교회들도 저런곳이 포함될수도있죠 대형교회인만큼 지역사회 많이 도와줍니다.기사에 실리거나 티비에 안나올뿐 기사거리들은 자극적인걸 원하니까요 저희교회같은 경우도 독거노인분들 도시락 배달 노인분들 무료 음식제공 불우이웃 장학금 전달등 정말 많은걸 합니다. 물론 바르지 못한교회들도있지만 그보다 많은교회들이 선한영향력을 많이끼칩니다. 굳이 드러내고싶어하지않는 겸손등 그리고앞서 말헀듯 기자들은 자극적인걸 원하기에 안좋은 것들만 기사거리화할뿐이죠
@chang-kyulee22344 жыл бұрын
찾아보니 다들 붙으셨네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user-zi4wt2tl5x4 жыл бұрын
선애씨 이야기 보면서 눈물이 찔끔.. 아래 보니 합격하신 것 같은데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user-ey6zg6vl1v4 жыл бұрын
저 분들 정말 멋있다. 인터뷰 하시는데 본인 만의 가치관 목표가 얼마나 뚜렷한가. 직업에 귀천 없다는데 정말 멋있다.
@chachasss4 жыл бұрын
가끔 일할때 때려치고싶고, 초심 잃었다고 생각들때 유튜브에서 노량진,공시생 다큐같은거 찾아봅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나도 저들처럼 노량진에서 공부하고, 혼자 밥먹었었는데 하는 추억팔이도 되고 또 누군가는 지금 내가 하고있는일을 하려고 간절한 마음으로 노량진에서 공부하고있을텐데 하는 생각도들며 초심을 잡고있습니다. 영상에서 합격하고 승진공부하고싶다 라는 말. 제가 채용준비할때 했던말인데 그말 그대로 지금 승진시험 준비하고있네요. 초심잡고 일도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저때를 기억하면서.
@user-nb6wu8th4w4 жыл бұрын
저도 의원면직 생각할 마다 노량진 영상봅니다.
@user-tj6yk3cb4x4 жыл бұрын
대단한일 하지도 않으면서 선민의식 지리네 겨우 그거 합격했다고 수험생을 알로보냐
@chachasss4 жыл бұрын
@@user-tj6yk3cb4x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니까 본인이 겨우 그정도인겁니다
@ygP-jk9pt4 жыл бұрын
저도 일하다 힘들면 보러옵니다 아자아자!!
@aegis88604 жыл бұрын
선애씨....눈물난다ㅜㅜ 저도 공부하겠다고 서울 올라갔을때 만만해 보이지 않으려고 환경에 휩쓸리지 않으려고... 제 스스로에게 쓴 편지가 기억나네요. 스스로를 혹독하게 대했던 그 시절... 합격이 모든것을 보상해주진 않았지만 지나고보니 간절한 마음으로 가득찼던 그 시절이 행복했습니다.
@baeroy54724 жыл бұрын
저는 곧 퇴사예정입니다. 일하다보니 초심도 잃어가고 몸이 너무 망가지고 병까지얻어서 입니다. 업무효율도 점점 떨어지는데, 일하면서 몸도 다시 가꿔나가기엔 병이 너무 심해서 일도안되고 체력회복도 안되는상황이라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30대초반이지만, 19살 수능치고나서부터 일을 쉬어본적이없다보니 백수라는 단어가 많이 낫설기만합니다. 그래도 힘내자는 차원에서 이런 영상 보고있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얼른 몸 상태 치유하고 다시 취준생이 될때까지 힘내보렵니다.
@user-wp2tm1nr8l4 жыл бұрын
1:18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는 명언. 무모한 도전이 아닌 청춘이라서 도전할 수 있다. 자신이 목표가 있다면 강한 자신감으로 포기하지 말고 꿋꿋이 싸워 이겨내야하는 것이다. 공무원이 아닌 다른 것도 모두다.
@user-hr8ry4hx7f4 жыл бұрын
명언이십니다 옮으신말씀이예요~~~
@user-ps1es1pq8t4 жыл бұрын
7:53 안월복 할머님 10년전에도 하시더니 계속하시네요 너무 마음이 좋으신분 같아요^-^
@soonjakim95674 жыл бұрын
Deokhwa Hong 근 10년전다큐입니다
@user-rp5gm9xb5i4 жыл бұрын
진짜 ㅆㅅㅌㅊ
@wuu14654 жыл бұрын
Deokhwa Hong 정말 멋있는 교회 권사님이시죠ㅠ
@llaliaall95334 жыл бұрын
수험생의 원동력은 가족들의 믿음인거같습니다
@user-ij3kr4vo9g4 жыл бұрын
Iswell All 맞아요ㅜㅜ
@90park144 жыл бұрын
노량진에서 10개월정도 공부했는데 내 기억에 어떤 기간보다 힘들고 길게 느껴졌다.. 외롭워서 매일 밤 술 한병씩 꼭 마셧던... 결국 시험은 붙어서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가끔이라도 노량진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듬..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라
@user-by6kv8pw7x4 жыл бұрын
1년간 준비하다 지금은 다른 곳에 취업했지만, 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났다. 모두 힘내요
@user-by6kv8pw7x4 жыл бұрын
허인식 아니에요ㅋㅋ 공공기관 취업해서 미련 없습니다!
@user-is3wy3er8x4 жыл бұрын
요즘 다큐3일은 이런 사람사는냄새나는 감성적인맛이 없어졌음. 젤 좋아하는 프로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안보게됨
@user-zi4wt2tl5x4 жыл бұрын
사실상 메인인 3인방. 옥상의 현자 명진공, 노량진 새내기친구, 의지의 선애씨! 새내기 친구는 후에 뒷이야기 다큐에서 공무원 된 것으로 보았고 선애씨도 되어서 다행인데 명진공만 모르겠군요! 긍정적인 것이 다른것 해도 잘 먹고살듯!
@chichi-vx9yl4 жыл бұрын
공먼 2년차. 낼 출근하기시러서 들러본다 공부끝나면 일해야지..그래
@user-rb2op2uh3u4 жыл бұрын
9꿈사 들어가보세요.
@user-fg6qb4zx3g4 жыл бұрын
저도 큰 시험을 치루고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취업을 하고 나서도 경쟁의 연속이지만, 전보다 더 어렵지만 더 힘들지는 않습니다. 전보다 더 어렵다는 것은 전보다 더 대단한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됐다는 것이므로 그 사실을 유념합니다. 젊음을 투자하시는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그 시간이 인생의 유익이 되길.
@SC-or2zb4 жыл бұрын
다 너무 착하시네요. 저 마음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ㅎㅎ
@SC-or2zb4 жыл бұрын
육삼빌딩보며 신세한탄하시는분들 제외
@kstenv4 жыл бұрын
합격들 해서 밝은 얼굴로 다시 인터뷰 했으면 좋겠네요. 주변에 공무원 하는 친구들 만나면 확실히 어깨펴있는데 준비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luv_mylife4 жыл бұрын
이사람들 다 행복했으면 ...
@being13384 жыл бұрын
서른이 된 지금 이걸보니 이게 왜 레전드편인지 알겠다....
@andrewpark72884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을 보니 눈물나네요 저렇게 합격할 수 있다고 말하는 마음속이 어땠을까요? 다들 어떻게 살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지나간 시간들이 꼭 좋은 기억이 되었길 희망합니다
@user-sj9ht7yz9h4 жыл бұрын
히딩크의 명언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현재 배(꿈)가 고픈 청년들이 미래에는 배부른 인생을 사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kg6le6bt6f4 жыл бұрын
여기나오신분들 지금 대부분 30후반이실듯 휴대폰보니깐 최소 10년전영상들
@JJJJ-bi7dc4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서 실컷 깨져서 와서 유튜브 틀었더니 추천영상에 이게 뜨네.. 열심히 살아야겠다. 오늘도 정신바짝 차리도록 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팀장님.. 제가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user-oc1qw3ur3s4 жыл бұрын
너무 대단들하시고 감동스러워요 되신분들.. 전 공무원은 아니고.. 32살 나이에 중견기업 공무직 입사하고자.. 자격증 이제서야 하나 둘 취득중인데.. 몇년후엔 꿈이 일상이 되었기를..
@jeongseon_ungi4 жыл бұрын
20대 고시원 총무일 하면서 공부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40대를 넘겼으니~~ㅠ ㅠ 꿈꾸는 청춘들이여 파이팅~!
@llllll30354 жыл бұрын
청춘.. 아름다워보이지만 너무 아픈 말
@happystress990344 жыл бұрын
15:31 '열공'의 의미를 설명하는 게 새삼 예전 영상이라는 걸 느끼게 해주네요.
@usernameunknown8884 жыл бұрын
한 세번은 본것같네요 합격했는데 초심으로 돌아가고싶어서 다시봅니다 공부할때 간절했던 때 떠올리면서
@kyu54354 жыл бұрын
저는.. 노량진 생활했던게 가끔은 그립네요.. 배가 불러졌나봅니다 어쩌면 그 청춘으로 돌아가고 싶은걸지도?
@user-yv9go1tu3q4 жыл бұрын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했던 그 열정이 그리운 걸 수도...
@skyblue-vl3cg4 жыл бұрын
매일 무료 새벽밥...대단하다 돈 없는 고시생들은 한 끼가 엄청 고마울 듯...
@jhk63334 жыл бұрын
다큐3일 레전드편..
@BabyPiggg4 жыл бұрын
8:10 할머님 너무 선하시다
@mickykim60864 жыл бұрын
2:06 노래 가사가 20대 후반의 청춘을 보내고 있는 한 사람인 저에게 울림을 주네요 이상은 아주 큰데 현실은 몰라주고 가진 건 꿈이 전부인데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user-ee2fg6kb6s4 жыл бұрын
말동무가 없다는 말이 맘에남네요.
@user-st8kx8wm8u4 жыл бұрын
새벽밥준비해준 님들 위해서라도 이후로 어떻게되든 착하게 살아라
@kokopop81234 жыл бұрын
꼭 잘 되길 바래요 현재 무엇을 하든 잘 실고 있기를 바랍니다
@YOUEUNSEOK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열심히 살아간 사람들 지금 자기꿈 이루고 만족하면서 살고 있을까? 유투버들이나 연예인들도 엄청난 노력하고 치열하게 노력하겠지만 ,이런분들에 비해 한순간에 몇십배 몇백배 돈을 버는 현실이 슬픕니다. 저분들 지금 이순간에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요
@simple_traveler4 жыл бұрын
서른 여섯이 되었는데 저기 9년전 나온 사람들이 제 또래네요. 난 저당시 간절히 하고 싶은게 있었나...? 치열하게 부딪혀 보았었나...? 란 생각을 해봅니다. 군대전역하고 눈 몇번 감았다 떠보니 서른 여섯이네요. 저분들처럼 고시공부를 하지는 않았지만 9년전 제 모습을 그리워해보고 후회도해보고, 추억해보네요.
@user-uo9xv3wh2v4 жыл бұрын
역사선생이나 가영씨 저분은 딱봐도 선생이나 공무원 관상이다 이제 선생님과 갓 법원공무원이시니 그것만틈 부모님께 큰 효도가 없습니다 고생하셨네요
@user-zi4wt2tl5x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완전 공무원이나 선생님과 관상 ㅎㅎ 알고 봐서 그런것일수도!
@henneykim11064 жыл бұрын
가영씨는 합격했다고 하시네용
@user-uo9xv3wh2v4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ssong97454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user-bf5jg4nw4r4 жыл бұрын
9년전 영상이지만 그래도 힘들어도 부모님께는 연락은 하자 . 당신이 힘든 순간이여도 믿고 지지해주시는 분은 부모님 뿐이니까.
@user-uo9xv3wh2v4 жыл бұрын
진짜 믿고 기다려주는건 부모님밖에 없어요
@user-pt9fi4rc1g4 жыл бұрын
35살의 내가 부끄럽다 열심히 살되 잘하자 지난날 후회할시간에 앞으로 어떡해 해야 잘될지 갈고 닦자 내가 진정 하고싶은것... 포기하기엔 너무이르고 아직 제대로 해보지도 않았으니깐
@namkuuuu4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할수있어요
@user-hy7nz5fn6c4 жыл бұрын
진짜 유튜브 지우는게 도움이됨..
@user-ug9wj7xf4l4 жыл бұрын
집과 멀어질수록 정신이 핍폐해지고. 저기서 쓰는 돈이 어마어마하기에 이에 대한 죄책감이 있음. 공부는 열심히 하지.. 근데 공부하다 경쟁이 붙음. 이 경쟁이 누가 더 집중하냐 누가 더 오래하냐에 대한 경쟁이 아니라 누가 더 아침에 줄을 빨리스냐 경쟁으로 바뀜. 대게 새벽네시면 줄 서는데 이를 맞추기위해 자는 시간도 앞당김. 저긴 사람 사는 곳이 아님.
@hoooome4 жыл бұрын
친구랑 컵밥먹으러 노량진갔다가 오락실가서 킹오파 했는데 숨도못쉬고 쳐발린기억이 있다...
@Roket1284 жыл бұрын
ㅇㅇㄱㄴ!
@user-uk2pd8mi1i4 жыл бұрын
샤네루 얘! 죽어버리렴~
@user-pb9yo1zj2z4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을 "열정"으로 장식하고 싶지 않은가. 공부에 푹 빠져서 1분 1초가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행복하게 공부를 즐기며 살고 싶지 않은가. 언제까지 시간의 노예, 스마트폰의 노예, 공부·시험의 노예로 살 것인가? 이제는 장군이 되어 내 실력으로 승리하고 돌아와야 할 때이다! 나가자! 승리하자!]이 되어 내 실력으로 승리하고 돌아와야 할 때이다! 나가자! 승리하자!] 좌절이나 포기라는 말 대신 도전을 가슴에 새기자. 행여 그날의 꿈대로 살지 못했다고 해서 인생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닐 거다.
@user-gh1du7fq7l4 жыл бұрын
한 평짜리 나의 꿈, 나의 우주
@clairep52093 ай бұрын
딱 저때 노량진에서 직강 들었는데 때때로 그립지만 넘 힘들었기에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절…ㅠㅠ 나의 20대… 초심을 찾아야겠다…
@user-jz5ry8rm1b4 жыл бұрын
인생살면서느끼는거랑 이런다큐를보면서느끼는건 진짜 말하는것만봐도 합격을할사람인지 아닌지 공부든 게임이든 한계선이보인다는게참슬픈세상이다.
@itdocandoit4 жыл бұрын
말하는것만보고 어찌알아요ㅎㅎ그건 모르는거죠
@user-uo9xv3wh2v4 жыл бұрын
엥간하면 보임
@Morninggood-4 жыл бұрын
그게 보이면 늙은 것...
@user-tw8zl6gp3c4 жыл бұрын
딱 촬영당시에 노량진에서 공부하던 생각이 나네요... 아직 나에게 그때 그 열정과 간절함은 남아있는것인가? 생각하며 영상봅니다.
@user-hb6vi9eo6s4 жыл бұрын
뭐 다합격하길 빌지만.. 28넘어가면 진짜 압박감이 목까지 차오르지. 공무원 말고는 할일이없기에 무조건 붙어야지
공무원만 원하는 세상이 되어가는건 살기가 팍팍하단거고 나라가 병들어가는 증상인데 ...이런 사람들이 사회에 나와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나라경제가 살아야하는데 어느순간부터 안정이란 단어에 공무원만 원하는 사회가 되어간다는게 참 그런데 안되면 몇년하다가 포기도 하세요 아깝지만 다른걸 할 수 있는 나이에 허송세월만 보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원하는 일은 못 해도 무의미하게 시간 보내진않을겁니다
@user-mu4jt4tk2w4 жыл бұрын
보기만해도 속이 미식거림 경쟁하는 수험생ㅜㅜ
@dm-bc7dz4 жыл бұрын
고구려식당 폐업 했던데...
@user-kt7ro1rp8m4 жыл бұрын
피씨방됨
@user-he1eg4fj3k4 жыл бұрын
Popo 2호점
@user-qz7vc4np4h4 жыл бұрын
나이 먹어갈수록 이거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엄청 부담스러울듯 ㅠㅠ
@minblalock84424 жыл бұрын
Why not at home? Why had to be this place??
@amaing124 жыл бұрын
10:15분쯤에 저분의 말은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노량진에서 떨어진다고 인생실패자 된다는건 아직 어려운거 덜 겪어보셔서 그런듯... 저 군대 전역하자마자 대학교 등록금 댄다고 고소공포증있는데도 신축소막사 옥상올라가서(실제 높이 7미터) 태양광도 설치해보고, 고층 아파트 건축현장가서 시멘트 포대도 날라보고, 삽질도 해보고 개고생 오지게 해봤습니다. 노량진에서 공부하는것 저것도 하나의 행복일수 있어요
@user-mb1gz7ph4l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젊은날 무언가를 박차고 나아갈 무렵 다들 저정도나 그 이상의 고통이 수반되는데, 유독 노량진 공시생들을 안타까운 청춘으로 포장하는 경향이 심함 ㅎㅎㅎ더욱이 본인들 선택일 뿐인데 ㅎㅎ
@user-lb5xz9cv1x4 жыл бұрын
★공시생들 화이팅 하세요★
@user-ch1tk5fu2p4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안타까운 게 저기서 실제 합격하는 사람은 20%도 안될거임
@siroganes4 жыл бұрын
오 본인 등판하면 멋질텐데....
@user-pp5eo6tl9u4 жыл бұрын
하면된다! 되면 힘들었던 기억도 안남...근데 고구려 피씨방 됬다던데 가봐야지 ㅋㅋㅋㅋ
@user-un8kf5wp1z4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좋은결과 있길
@user-pt9fi4rc1g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진정성있어서 좋다 제목이 노량진박?
@rewqqwer97834 жыл бұрын
저기 나온 사람들중에 결국 합격못하고 노가다 하고 있으면 현타 오겠다 ㄷㄷ
@user-fw5nw4gi1x4 жыл бұрын
설날에 이거보고있내 ㅋㅋㅋㅠㅠㅠ
@user-jt1rq7nj6i4 жыл бұрын
나도ㅋㅋ필기붙고 보니까 면접 더 떨려
@user-uo9xv3wh2v4 жыл бұрын
@@user-jt1rq7nj6i 군무원?
@aegis88604 жыл бұрын
너두? 야, 나두!
@user-rn8hr3tq6b4 жыл бұрын
밥먹을때 공부하는사람 치고 붙는사람 별로 없던데 ㅋㅋㅋㅋㅋㅋ 공부 해야될시간에만 열심히 하면 충분함 솔직히
@user-ik3jo6zy2b4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다 지원해주고 무료급식주시는 좋으신 분들도 있는 데 공부하기 최고의 환경아님?
@user-hc3jc7nr4l4 жыл бұрын
18:36
@user-fi3jq7dy2c4 жыл бұрын
20대에시작해서 눈몃번 감고뜨면 빚만 잔뜩있는 30대후반이되있음
@user-th3gi5dg2t4 жыл бұрын
너무공감이...
@user-xk5lx3fs2t4 жыл бұрын
15:40 모든 공시생 취준생 파이팅!
@user-dl1jo9lc5h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노래뭐임;;
@user-cv7ns6xy5v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simjo92334 жыл бұрын
공부 열심히 할 관상 이다 다들 열심히 해야 미래가 좀 좋아 지지 않을까 '' ! 그리고 교회에서 주는 새벽밥 진짜 좋은일 하시네 '' 보르이라고''오곡밥' 찰밥'' 인정 넘치네 ''' 할렐루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