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교수님! 강의 명강의 이십니다!! 우리모두, 가족모두 국민모두, 치매의 가능성에서 유연해 지는 사회적 노력 분위기를 만들어 갑시다!! 치매를 아름다운 시간으로 인식을 함께 전환해 갑시다. 치매 희망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나도 치매가 올수 있고, 너도 올수 있고, 함께 나누어 가면 조금씩 가벼워 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청준 소설 “축제” 가 있습니다. 치매를 너무도 멋지게 알려 줍니다. 할머니는 너희들에게 모두 10살씩 나누어 주어서 지금 할머니의 나이가 10살이야. 우린 10살 되신 할머니와 이야기도 하고 놀아 드리는 거야 감동적이었습니다. 🎉🎉
@user-ts1rb3eb4f Жыл бұрын
저는 요즘 치매예방프로그램을 가지고 치매초기에 걸리신 어르신집을 방문해서 재미있게 더이상 치매가 진행되지않게 즐겁게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어르신이 무척좋아하시고 이시간을 기다리신다고 합니다.이제 시작한지 한달밖에 안되었지만, 우리단체에서는 이사업을 적극지지 하고 치매어르신보호자께서도 적극 협조해주셔서 좋은효과가 있으리라 기대하고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moonjmj Жыл бұрын
명성김님 께서 말씀하신.현재 하고계시다는 어르신집 방문하는 일은 직업 이신거에요? ^^ 어떤직업을 가져야 이일을 할수있을지 관심있어서 여쭤봅니다
@user-hw6dx4gc2d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궁금합니다! 이런일을 하실려면 어떤 자격이 있어야 하나요?
@ss-un1to Жыл бұрын
어떤단체이신지요? 단체이름과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user-gi5vz3fm4v Жыл бұрын
수고 많으십니다! 도움 드리고 싶습니다
@user-nw5tj2ut6y Жыл бұрын
지인이 치매초기이신데 어떤 단체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uy8uf1rf2m Жыл бұрын
치매 긍정으로 알리고 함께 살아가면 행복한 일상으로 가족과 친구들과 조금 느리지만 즐거운 삶이 ......
@user-dn9mo3mt9i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치매라는 말 넘 두려운 단어지만, 멀리 생각보다 이웃같이 생활속 자연스럽게 여겨야 하는 시대가 온듯 하네요 ㅡ 제 생각도 주위에 치매환자 계실때 평소보다도 더 관심과 사랑으로 아기처럼 사랑 대하는 마음과 태도가 최고 우선시하는 중요한 치료의 출발입니다
@user-cd9lr7ku7w Жыл бұрын
미님 안녕하세요 저는 님의 생각하고는 정반대의 생각을 합니다 집안에 치매환자가 있다면 그부담은 많이 힘이듭니다 저희 시아버지가 치매환자가 되셨습니다 제가 아버지를 많이 간병을 많이 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여자를 무시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부분 때문에 많이 힘이듭니다 제아이들을 키울때도 않하던 부부싸움을 합니다 저녁에는 저희 큰아들이 퇴근을 해서 집에 오면 많이 도움을 받고 있어요 저는 창살없는 교도소에 갇혀 살고 있는 마음입니다 아버지를 모시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천식과 몸살감기를 알았어요 몸살감기가 앓을때 힘이 없어서 병원에도 가지 못하고 약국약만을 사서 먹었습니다 허리가 너무 많이 아파요 치매환자를 집에서 모시는것은 주보호자가 너무 힘이 듭니다 님께서도 치매환자를 같이 살면서 간병을 하시다면 그런 이야기를 하지 못 하실것입니다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님은 치매환자를 돌보지 마세요 안녕히계세요
@sunsong3722 Жыл бұрын
@@user-cd9lr7ku7w 내부모님을 내가 모셔야 불만이 없는데요. 우리엄마14년 동안 단 한번도 나를 화나게 만든적이 없는데요
@user-cd9lr7ku7w Жыл бұрын
@@sunsong3722 님 안녕하세요 내부모님과 시부모님은 차이가 많아요 우리 시아버지는 시어머니를 제가 있어도 대놓고 무시를 하셨습니다 그성격이 치매환자가 됐다고 변활까요?더 심해지시고 옛날에 급한 성격이 더 급해졌서요 그부분이 많이 힘이 듭니다 제 시간이 자는 시간밖에는 없습니다 저녁에는 아들이 와서 봤준다해도 저도 옆에서 같이 있어야 합니다 옛말에 긴병에 효자가 없다는 말이 맞아요 님하고 비교를 하지마세요 건강하세요 안녕히계세요
치매예방 (시니어케어) 전문강사 교육을 받고 현장에 뛸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저의 최종 목표도 영역을 넓혀 유치원부터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와우 오늘 강연을 듣고 역시나 하며 힘을 얻었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앞으로 저는 치매예방 언니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이 치매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일조 하겠습니다.
@aileemoon10853 жыл бұрын
치매 예방과 치료에 대한 관심과 일선에서 열심히 뛰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저도 어머니가 치매로 근 7년을 돌봐드려며 힘든시간을 보냈네요. 치매환자를 돌보시는 가족분들을 지지하고 실질적으러 도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홍창형교수님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고, 교육하는 사회적 시스템이 더욱 공고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user-py7oj1gq8m Жыл бұрын
ㅖㅖ⁰ㅔㅖㅔㅖㅔㅔㅔㅐㅒㅔ00⁰0
@user-yp7zq7iu3h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참 고맙습니다. 치매 예방 교육이 있기에 많이 안심이 되네요.
@user-nk8ut9bl9u Жыл бұрын
칠십 넘어가니 치매 올까 두려워 군형잡힌 식단 운동 즐거운 생각하며 영어도 배우고 지난 가을부터 색소폰도 배우고 있습니다 색소폰 잘부는것보다 젊은 사람들과 소통도 하고 같이 음악공부도 하니 너무 즐겁고 행복한 나날보냅니다 잘배워 봉사 활동도 하려 합니다
@user-ni9jk8zi2d4 жыл бұрын
치매중증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보는 외국 할머니가 혼자 일상을 하도록 노력하는걸 보며 과연 얼마나 이렇게 유지할수 있을까 싶네요.. 치매 초기엔 안심되진 않긴 해도 일상이 가능하지만 머지않아 혼자서 일상이 가능해지지 않습니다.. 일부만 볼게 아니고 치매환자와 24시간을 지내봐야 치매가 뭔지를 알수 있는거라 생각됩니다..
@user-in8hz1vh6t4 жыл бұрын
저는 치매예방 교육을 하고 있는 치매예방교사입니다 교수님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치매예방교육이 절실 필요하다는 말씀에 적극 공감하면 절실히 필요합니다
@user-in4bx3kt9q Жыл бұрын
치매예방교사 교육은 어디서 받을수있나요?
@user-uv8tk4qc8v4 жыл бұрын
늙기도 서러운데 치매 무섭네요 용기 네어 살아갑시다, 모든것 운명 에 맡겨야죠 ♡
@user-ps9yc9oq1o Жыл бұрын
국가에서 각시도시군구에예산을지원요양시설을 운영하고치료약개발을적극지웒는등장기적인다책필요
@sunsong3722 Жыл бұрын
@@user-ps9yc9oq1o 남이 어떻게 내부모를 사랑합니까???내부모는 내가 도와드리는 거죠 .
@user-xi8lp2nd9g3 жыл бұрын
넘 공감되네요 올초 알츠하이머진단 받았읍니다 두려워했는데 이방송을 보고 용기를내서 컹밍아웃해고 당당하게 살아야겠네요 방송 너무 잘 봤읍니다 감사합니다
@user-vy9ts8tj9i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저 도 어제 경도인지장애 를 받아 너무 걱정되어서요 답글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user-gi5vz3fm4v Жыл бұрын
진단 받은지 몇년 되었지만 꾸준한 약 복용과 운동으로 악화되지 않는 것 같네요
@user-vy9ts8tj9i Жыл бұрын
@@user-gi5vz3fm4v 감사한 마음입니다 약 꾸준히드시고 운동도 필수지요 힘을 얻습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user-gi5vz3fm4v Жыл бұрын
@@user-vy9ts8tj9i 힘내세요♡ 부지런한 삶 가꾸세요! 운동 열심히 하세요
@sunsong3722 Жыл бұрын
@@user-vy9ts8tj9i 힘내셔요 햇빛 30분 보고 걷고 사람들과 대화 . 새벽기도도 좋겠죠
@user-yn6zk3hd3i4 жыл бұрын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 쏙쏙 들리네요~감사해요!~♡
@nemokim29304 жыл бұрын
저런 강의는 겉핥기 식입니다. 저건 치매 초기죠.. 중기 말기 가보세요...대책없습니다. 저 교수님은 현실을 모르고 듣기 좋으라고 강의하는 겁니다.
@fishboy0916 Жыл бұрын
현직 요양보호사로서 좋은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어르신들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었네요.현장에서도 늘 일상에 가까운 요양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ymj96567 ай бұрын
저의 언니도 치매입니다,, 누구나 비껴갈 수없는 질환입니다,, 특정한 사람이 걸리는 병이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이젠 맘 편히 받아드려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칠순 문턱에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에. 도전해.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교육중에. 교수님. 강의듣고. 공감되고. 치매에. 배우고 강의잘들었습니다. 많은도움 배웠습니다
@user-on2mu3uk1n3 ай бұрын
요양보호사시험치나
@user-mm9qr7ge1q4 жыл бұрын
유익한 강의 고밉습니다.
@user-rh5mr8nv9d3 жыл бұрын
치매에 대한 좋은 정보와 강의 잘 들어습니다..
@user-ph2bl8xk3c Жыл бұрын
치매라 말고 "기억장애"라 합시다! 제 어머님도 알츠하이머, 혈관성 이라는 의학용어로 불려지는 기억장애가 진행중입니다. 4년전부터 아주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기억을 자꾸만 잃어가고 있습니다. 약을 꾸준히 드시고 있습니다. 혼자 사십니다. 78세 입니다. 직장생활로 자주 못갑니다. 하루빨리 치매국가책임제가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user-gk8mi1wy2j4 жыл бұрын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치매라는 것에 대해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닌 것이지요. 치매환자와 주양육자를 함께 도울 수 시스템이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가족들이 모두 부양하는 것은 참 어려운 문제이지요. 좋은 강의 감사히 듣고 갑니다.
@user-of1fk1kn4x2 жыл бұрын
명강의입니다 ‼️👍
@asaki3210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잘 보았읍니다, 바쁘신 중 가끔이라도 이런 강연 기대하겠읍니다.
@user-bt6og3zv7u Жыл бұрын
아버지치매 6년차ㆍ어머니는 최근 치매 경계선 진단 받았습니다ㆍ사회가 함께 하고 평범한 일상으로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한다는 의미의 말씀 너무나 마음에 와닿습니다 ㆍ
@sunsong3722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 잘하면 그만큼의 복은 받아요. 복받을 기회라고 생각하면 되어요 . 사람은 늙으면 모두가 애기가 되는거예요 치매 아무것도 아니어요 떨 필요 없어요 치매약이 많이 도와줘요. 효도할 기회이죠
@user-pj6wk3ix2x Жыл бұрын
홍창형 박사님 많은도움 되어습니다 너무감사하고 고맙습니다~👍👍👍👍👍
@hohocare49694 жыл бұрын
잘보고 잘듣고~~매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maya-es9ge Жыл бұрын
일단 치매가 중증 이상 진행되면 아무리 보호자가 마음을 편하게 먹든지 간에.가정에서 모시면 그 삶이 무너져버립니다.너무 치매에 대해 아무리 커밍아웃이라고 해도.그렇게 살수 있는건 초기에나 가능합니다.너무 커밍아웃하면 뭔가 달라질 것 같이 쉽게 말씀하시는데.아마도 방송에 나온 남편이나 보호자들도 정말 힘들고 더 힘든 건 점점 더 나뻐지고 힘들어 진다는겁니다.방청객이 한달에 3번정도는 감당이 안 될 정도로 힘든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으니 뻔한 대답을 해주시는것 같아.조금 그렇네요.결국 말씀하시려는 팩트가 정부가 신경써야하고,환자는 시설에서 보다 커밍아웃하고 집에서 돌봐라는 말인거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호자로써 겪어본바 치매보다 암이 낫다는 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sunsong3722 Жыл бұрын
나이들면 사람은 애기가 되는데 애기때 엄마가 다 돌보아 주셨는데 당연 힘있는 자녀가 똥 오줌 수발해야죠. 누가 자기아이 똥 오줌 더럽다 하나요???누가 자기친부모 똥 오줌 더럽다고 하나요. 자녀가 치워주면 되죠 내부모 내가 해야죠.남편 자식에게 미루지 말고요. 부모 똥 오줌 치워드리는 것이 자녀는 가장행복합니다
@maya-es9ge Жыл бұрын
가장 큰 행복?이라구요.정말 정말 슬플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인지 자식 입장인지 모르겠지만,치매 부모 집에서 한 달이라고 모셔보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궁금하네요.대 소변 못가리실 정도면 말기인데.그 정도면 집안의 일상이 무너집니다.저는 그걸 경험했기에.치매가 걸린다면 결단코 부모 입장에서 내 자식이 그런걸 겪게 하지 않을겁니다.부모인 제가 절대 원하지 않는다구요.내 자식에게는 좋았던 기억만 남겨주고 싶고.보이고 싶지 않습니다.참고로 말기 대소변 못 가릴때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치아가 3개나 빠졌습니다.그걸 자식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구요? 같은 집에 사는 남편은 영향이 안간다구요?(글쓴님 말씀이라면 반대로 시부모님이라면 남편이 직접 모셔야하나요? 아니면 누가?)부모 입장이시라면 키워준 값 당연하거다.생각하시는듯하신데.전 제 자식들이 이미 키우면서 저에게 기쁨 다줬기에 효도는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가족 중 겪어봤기에 철저히 건강 관리하고,혹시 모를 미래에 좀 좋은 시설에 가기 위해 열심히 노후자금 모읍니다.자식이 만약 저렇게 생각 해준다면 마음만 고맙게 받겠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글쓴님은 글쓴님의 방식대로 사시면 됩니다.
@sunsong3722 Жыл бұрын
@@maya-es9ge 저는 가장행복했던 기간이라 생각해요. 저도 이치료 엄청했네요 의사가 어디 아프냐고 했어요 밤에 4번은 깨서 기저기 갈고했는데 잠도 못자 언제나 졸리고.. 덕분에 불면증 없어요. 우리엄마는 할아버지를 모셔봐서 그런지 치매걸려 오셔서 14년을 살아도 한번도 저에게 서운한 말씀을 하신적이 없었어요 저는 우리엄마 똥이 가장 반갑더라구요 .변비가 가장 위험하니까요.근데 시어머니라면 힘들겠죠. 자기부모는 자기가 모셔야겠지요 우리엄마는 단한마디라도 싫은 소리를 한적이 없어요. 휠채어 탈때 엄마 좋아 좋아 하고 물어보면 애무섭다라고 치매2년차에 말씀하시더라구요 .제가 좀더 잘했다면 100살 넘기셨을 터인데 아쉬워요. 이젠 불러도 대답도 없고....부모님은 천국에 가셔도 나를 위해 천국에서 기도하시는 느낌을받아요
@maya-es9ge Жыл бұрын
@@sunsong3722 일단 대단하시네요.그런데 결혼 생활이 유지가 되나요? 남편도 있고 키우는 자제분이 있다면 어떻게 가능한가요? 그리고 시부모라면 남편이 해야된다면 그게 한집에서 어떻게 가능한가요?가족이 해체해야하나요?그건 싱글일때나 가능할듯싶어요.혹 자제분이 있으시다면 나 치매걸리면 대소변 갈면서 집에서 케어해달라고 말하실수 있나요? 글쓴님은 싱글이신듯요.
@sunsong3722 Жыл бұрын
@@maya-es9ge 내부모님은 내가해야죠 배우자는 하는게 없어요 .잠은 왔다갔다 하며 자는거죠. 부모한테 잘하면 땅에서 잘되고 오래살아요. 직장 다닌다고 생각하면 되어요 직장보다 수월하죠 우리엄마가 이른나이에 시집와서 할아버지에게최선을 다해 평생을 모셨어요. 할아버지 받찬만 생각하고 사셨어요 정확한시간에 식사했어요 저는 그보다 훨씬 부족했어요 .
@user-cb7ue2kd5h4 жыл бұрын
오~ 생활상 밀접하게 접할수 있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TV-qt7ip4 жыл бұрын
정보 잘~보고갑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칭찬합니다
@hyonjakim46784 жыл бұрын
.
@user-es1hd1js1n4 жыл бұрын
45년생입니다 .명견만리 .들으면서..나한태 침에. 찾아왔을때..어떻게 하나 .두러운 생각 하게되내요 .시청 하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sunsoe9856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user-jp1tv5vu4g Жыл бұрын
치매환자 본인은 천국이지만 치매 가족들은 지옥이지요.
@sonhwayoon44477 ай бұрын
홍창형 교수님 치매사회 생존법 강의 잘 들었습니다!이를 위한 우리 한국의 사회적 제도가 어서 마련되고 초,중,고등학생들도 교육을 받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의 훌륭한 강의로 많은 사람들이 깨우침을 받고 치매환자들과 공생 공존하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user-fw9yd5ht9h3 жыл бұрын
사회적인 의식이 중요한것같습니다~ 캠페인형식으로든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user-ru4gl9ed8d4 жыл бұрын
나를 잊고 모두를 잊고 모든걸 잊는다는 아니 잃어 간다는 치매 ㅠ 내 의지대로 할수 있다면 나는 죽고 싶어요 ㅠ어떡해
@user-jf5wf1ic7t Жыл бұрын
수고많으셨어요..
@sukwhite67936 ай бұрын
1년이 지난 강연이네요. 최고의 강연이었습니다. 많이 깨달았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훌륭하신 강연 감사합니다.
@user-eh2zv3yb9s Жыл бұрын
헤마치매약빨리개발해서성공했어면좋겠습니다
@hellodanbi6 ай бұрын
저는 효녀라서 간병을 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샐프 부양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입니다 .태어나니 폭력가정이었고 다른집도 다들 그렇게 사는지 알고 자랐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좀 드시고 두 분 모두 치매에 걸리셨고 직장을 그만두고 두 분을 혼자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효녀라서가 아닙니다. 책임감이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사과도 받기 전에 원망도 하기 전에 치매와 파킨슨에 걸리셨고 작년에 두 분 모두 3개월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저는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아직도 상처때문에 아파하는 사람입니다.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혔던 사람입니다. 건강악화로 직장까지 그만두게 되니 더 절심함을 느낍니다.저는 아프고 난 뒤 저를 챙기기 시작한 무지한 사람입니다. 대사질환이라 그런지 치료가 어렵습니다. 아스피린과 씬지로이드를 매일 복용하는 뇌동맥류환자이며 갑상선 저하증 환자입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저는 용기를 내서 소통하고싶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저를위해 식단을 바꿨습니다.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이제 저는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저는 효녀라서 간병을 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샐프 부양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입니다 .태어나니 폭력가정이었고 다른집도 다들 그렇게 사는지 알고 자랐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좀 드시고 두 분 모두 치매에 걸리셨고 직장을 그만두고 두 분을 혼자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효녀라서가 아닙니다. 책임감이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사과도 받기 전에 원망도 하기 전에 치매와 파킨슨에 걸리셨고 작년에 두 분 모두 3개월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저는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아직도 상처때문에 아파하는 사람입니다.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혔던 사람입니다. 건강악화로 직장까지 그만두게 되니 더 절심함을 느낍니다.저는 아프고 난 뒤 저를 챙기기 시작한 무지한 사람입니다. 대사질환이라 그런지 치료가 어렵습니다. 아스피린과 씬지로이드를 매일 복용하는 뇌동맥류환자이며 갑상선 저하증 환자입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저는 용기를 내서 소통하고싶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저를위해 식단을 바꿨습니다.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이제 저는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 고독사는 무섭지만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fi3xg4ul2r3 жыл бұрын
교육이 필요하네요 치매란걱정이 됩니다 잘 들었읍니다
@user-gi5vz3fm4v Жыл бұрын
치매 증가율 무섭습니다
@inhwa_readingbook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을겁니다! 삶의 한 과정이고 누구나 거쳐가야할지 모를 질병인데....숨길 이유가 분명 없는데 ...마음 아픕니다.
@ogaso46 Жыл бұрын
옛날같이 60넘으면 자연으로 돌아 가야 되는데~~ 너무 오래 살다보니~~ 평생 공부하면서 살아 가야겠죠. 김형석교수님 보니 사회생활을 계속하는게 치매예방의 길 같기도 하고~
@sue72814 жыл бұрын
장수가 결코 축복은 아닌 것같습니다... 엄마가 치매진단 3년째이신데 조금씩 나빠지고 변해가시는 모습에 지쳐가고 두렵습니다.
@user-jr4kq8fi5e4 жыл бұрын
아이고ㅠㅠ 힘내세요
@user-qy7xq9kh5f4 жыл бұрын
저도 친정엄마, 시어머니도 치매이신데 좀 힘드네요..ㅜ
@soyeonpark5922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ld4zc1dk4f4 жыл бұрын
전 시할머니와20년살았죠 마지막 5년은 예쁜 치매이긴 했지만 그 상황이 끝이 나지 않을것 같은 두려움이 있더군요 돌이켜 생각하면 그게 돌아가시기전에 정떼는 거더라고요 진심 응원합니다
@user-er1er2je5s3 жыл бұрын
@@user-ld4zc1dk4f ,
@user-bd3kx8sq9h4 жыл бұрын
정말 치매는 우리 모두 관심을 갖고 도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user-yj3jl4bl3m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x3nv7qo1z Жыл бұрын
긴시간들어도 결론이 없네요
@cecilialee5096 Жыл бұрын
홍박사님의 명강의 감사합니다 만은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user-db1md4sx2t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하느님 께서는요 당신을 위해 필요한 것은 다채워주십니다 아멘 특히 치매환자 는우리모두가카운쎌러돼어서돌보는사횐로만들어간다면좋은세상으로갈꺼예요
@user-db1md4sx2t Жыл бұрын
명강 의감사합니다
@user-db1md4sx2t Жыл бұрын
울모두가실천해나간다면?살기좋은세상 으로가는중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user-gz1yy9th9v Жыл бұрын
치매 커밍아웃 하고나서 싸늘한 이웃의 시선이 있었다 하니 가슴이 짠합니다. 앞으로 우리 사회도 치매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국가와 지역사회 학교 등 교육의 일반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wf3qv6wk2d3 жыл бұрын
치매가 병인데 죄인취급을한다면 국민들의 지적수준이 아직 낮은건지??? 서로도와주고 격려를 하고 해야하지 않을까? 나도 걸릴수 있는치매 모두 관심을 갖고 조심하고 예방을 위하여 노력합시다
@hkss9973 Жыл бұрын
치매 예방주사를 개발 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tf1nv6em4y Жыл бұрын
🙏🙏🙏
@user-hr1vt5mw7x Жыл бұрын
그런 게 어떻게 가능하겠어요?요술주사를. 바라시는 건가요?ㅋ ~~
@mangentle34233 жыл бұрын
치매 그것은 모든질환중에 가장 두려운 질병입니다 어려우에처해 있는 어른들을 관심있게도움시다 의료인들에게 경의를표합니다
@sunsong3722 Жыл бұрын
치매가 가장 쉬운. 병도 아닌것입니다 나이든 사람의 생명 연장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 저는생각합니다 단 치매는 자식이 같이 살아야하며 많이 보살펴드려야합니다
@user-me5ky8fc9w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유익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중증치매환자의 사례는 없네요~ 저는 친할아버지, 할머니의 아주 안좋고 비참한 최후를 겪었습니다. 외할아버지도 경증이었다가 나중에는 점점심해져서 요양시설로가서도 여러사고도 생기고 현재는 90세가 넘는 외할머니도 비슷한 일들이 생길까봐 현재도 걱정입니다.
@Charlie19501 Жыл бұрын
동갑입니다. 현실적으로 고통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user-lk2xk9ok3y3 жыл бұрын
잘보면서 극복비결을 배우고 잇습니다
@user-dh9tc7uf9f2 жыл бұрын
스승이 치매걸렸다고 그걸 알렸다고 발길을 끊었다? 그 제자는 제자가 아니죠. 치매가 안걸렸어도 떠날 제자라고 생각합니다. 스승이 힘들때 떠나는 제자ㅜㅜ
@user-ni9kp8fc4t6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user-ck2wf2uy5q Жыл бұрын
홍창홍교수님화이팅
@user-qo4dd7rr2n Жыл бұрын
홍혜걸 동생 홍창형님 형수 에스터님 유튜브 자주 봅니다. 인류의학 의 발전을 기대 합니다. 70에 치매 랍니다.
@user-vu3ob8rx2x4 жыл бұрын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user-cr1ct7hu1u4 жыл бұрын
보내셨다는
@user-kg8rd3gd6f Жыл бұрын
국가가 감당하기엔 너무 무리다 너무않고 요양병원에도 넘쳐난다 ㅡ미리미리 각자 치매예방치료를 해야한다
@cirujaaburrido4 жыл бұрын
이 동영상에 등장하는 치매환자들은 거의 정상에 가까운 경증환자들입니다. 만약 진행자가 중증 환자들을 보여주면서 환자들의 사회적 참여를 강조한다면 과연 이에 수긍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nemokim2930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이 교수님...정말 조사나 잘하고 저런 강의하는지...나쁜 치매환자 못 봤군요...폭력에 욕설에 집기 다 부수고, 교수님 한번 당해보세요...
홍창형 교수님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중심국이 되게 교수님 할머님의 치매와 커밍 아웃을 하고 계신 치매환자님 부터 고처 주세요 .부탁 부탁 합니다
@user-re4xd5on5s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감사합니다 요한계시록12:4ㅡ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영원한생명 땅의희망인 낙원이 오길 바래요^^
@user-zd3oh9ls3g4 жыл бұрын
정맑 감사합니다
@user-gz7zt5ef2m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unsunlee66749 ай бұрын
존엄사 필요합니다 온~~식구가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ㅠㅠ
@sokanet94 жыл бұрын
치매 환자는 국가가 돌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의 예방도 필요하지만, 국가가 치매 노인들을 돌볼 수 있는 공공시설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요양원의 형식이든, 요양병원의 형식이든 간에 그런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Charlie19501 Жыл бұрын
국가가 돈이 없어서 못함.
@jung.b.g.7381 Жыл бұрын
@@Charlie19501 나라에돈이 없는 것이아니라 도둑놈이 많은 것이다.
@dhl1473 Жыл бұрын
ㅂ
@user-cy7kf8md2p Жыл бұрын
@@jung.b.g.7381 .
@user-ik4ro6ed8e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선 환자들에게 학대문제가 있어 문제가많다 그런 시설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다
@user-vy2pb6qb9r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user-um6zm4mv1p4 жыл бұрын
제자라면서 스승님이 편찬으신대 찾아뵙지 않는다면 진정한 제자가 아니죠..본인도 안 걸리라는 법도 없는데 나이들면 피할수 없는데..너무 서운하셨나봐요..
@benkim72054 жыл бұрын
참 유익한 정보였다. 감사. 아쉽다고 해야할까, 연사가 무대에 등장할때와 강연 중에 뒤의 써치라이트(조명)은 프로그램의 성격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거 같다. 그저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음.
@user-vc7hd5qg4r Жыл бұрын
ㅡ
@user-tk5xc5yv6s Жыл бұрын
치매가 저렇게 천천히 오면 저렇게 살수도 있겠네요.. 저희 어머니는 초기 진단 5급 받을때부터 이미 대소변을 못가리시네요. 절대 혼자 살수 없어요. 대소변 못가리면 말기라고 시설에 보낸다던데 우리 어머니는 초기부터 대소변, 망상, 배회...지금은 3급 받으셨지만 처음부터 이상태면 커밍아웃 할것도 없어요. 누가봐도 치매인데 당신은 절대 부정합니다...
@user-zx8xl1pb8q4 жыл бұрын
초기부터 슬퍼진다! 왜 무엇때문에 ᆢ
@user-sj9gk1ll1q Жыл бұрын
병든 노인을 가난한 노인이 돌봐야 하는 시대가 문제입니다. 늦은 나이에 자식 나아 교육비 한참 나갈 나이에 치매 노인을 돌봐야 하는... 요즘은 제가 우울증 환자입니다
@user-jj2rp5yn6v4 жыл бұрын
치매환자들 재활병원에도 잇는데요 조선족들한테 맡겨지고 잇습니다. 보호자들이 모르는게들 많을거라 생각한다. 환자가 요구를 해도 모르는척한다. 전화들이나 하고잇고 자기들 먹거리에 나 관심이다. 재활운동시간엔 낮잠자는 간병인들 .... 간병인들 잠자는 시간이 이렇게 많을까 난 보호자간병을 하는데. 도저히 이해하기가.... 화가 난다.
@user-ck2wf2uy5q Жыл бұрын
한국도요치매환자시설있으면좋겠네요일본처럼요부럽씀
@jeonkeum2447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잘 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user-lw5ub4du6v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user-vk9ur3op2n4 жыл бұрын
박대석 어르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rocketboom34014 жыл бұрын
커밍 어웃이 해결책은 아니다! 잘 이해하고 돌보는 사랑과 포용의 서비스만이 길일 뿐이다. 나라가 정책적으로 보살핌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user-ik6vc7iw7h4 жыл бұрын
리ㅣ155빈ㅆ88ㅅ11
@user-rm2wk6gp4f4 жыл бұрын
2?
@user-mo4wf9kn4i Жыл бұрын
사랑과 돌봄 ᆢ집에 계실때 그 기간이 5 .7년 이상이 되면 돌볼수가 없음을아시는지? 요양원도 개인 존엄성은 없다 제 모친도 12년 집서 돌보다 피폐해져 가는 돌봄에 지쳐 요양원에 입소 하셨는데 그 곳에선 개인의 사랑 돌봄 ᆢ요양사의 갑질 ᆢ참 힘듬을 아시는지? 돌보는 가족은 늘 죄인된 삶임을 아셨음 한다
@nemokim29304 жыл бұрын
누가 그걸 모르나? 이 분은 근본적인 것을 모르네... 결국 돈이 문제잖아요...돈이.. .다들 돈 벌러 나갔는데 그 노인이 생활하는 것을 누군가 돌봐야하는데 누가 돌보냐고요... 가만히 놔두면 저렇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죠? 바로 밖으로 나가서 실종되던지 집안에서 요리하면서 불내요... 진짜 이상만 알고 현실을 모르시네...그리고 치매는 서서히 뇌가 기능을 상실하는 건데요.. 나중에는 똥오줌을 못 가려요..누가 치워줘요...결국 간병인 둬야하던지 요양원 보내야되는데요.. 집에서나 요양원에서는 기저귀를 하루에 3~4개를 사용합니다. 양이 많으면 패드라고 해서 다시 기저귀 안에 보조흡수할 수 있는 소형 패드를 2~3개 넣습니다. 팬티기저귀는 하나당 거의 1,000원 패드는 하나당 200원 정도 합니다. 그러면 하루에 기저귀값만 약 5000원 잡고 기저귀값만 15만원에서 20만원들죠. 단지 기저귀값만 입니다. 그러면 한달에 얼마가 들어가야하는 지 상상도 안됩니다. 모든게 돈입니다. 현실을 잘 아셔야해죠. 저런 말 누가 못해요.. 돌보는 가족의 고통은 상상도 못합니다. 교수님, 치매도 착한 치매가 있고 나쁜 치매가 있어요..교수님은 나쁜 치매환자를 돌봐 보셨나요? 정말 돌아버려요...한달만 모셔보세요...교수님, 당신은 저런 강의 못할 겁니다..
@sunshinerice14864 жыл бұрын
Sunshine 방법이겠죠
@user-vu7vr1de1o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우리나라는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으로 가게 구조를 만들어놨잖아요. 그것이 문제이지요...우리나라는 일상이 유지되는 저런 마을은 만들 생각조차도 못하고 있는 현실아닌가요? 이런거는 누가 나서서 해줘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