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대관령의 혹독한 추위가 선물한 황태 밥상 “대관령 너머, 봄눈 내리는 날” (KBS 202204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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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
@soonchoungbartsch3995
@soonchoungbartsch3995 2 жыл бұрын
해외살이 하면서도 황태의 모든것을 강원도에서 직접배송 받아 먹고있답니다, 물론여기한국마트에도 황태채는 있지만, 여러종류(황태머리, 껍질, 황태몸통, )이런것은 없어서요, 영상으로보니 더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속으로세상
@속으로세상 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음식 인정합니다!!
@kdb6651
@kdb6651 2 жыл бұрын
명태를 버릴것이없어요 ㅎ 어제도 코다리먹었죠 ㅋ
@성제박-x9c
@성제박-x9c 2 жыл бұрын
황태구이 최고죠 ㅎ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셨던 것이생각이 나네요
@라빌레라_2.0
@라빌레라_2.0 2 жыл бұрын
특별한 단어가 쓰이지 않았는데도 어조에서 드러나는 저 단단한 강원도 말투 ㅎㅎㅎㅎ
@버닝-b1l
@버닝-b1l 2 жыл бұрын
한두편두 아니구 여럿편 영상 대기 걸지 마세요.구독자들 희롱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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