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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바람 할머니의 산장일기
이정순 할머니(67)와 일주일마다 교대하며 18년간 남해 금산의 산장지기로 일하고 있는 김영수 할머니(72)의 일상을 담다. 6남매를 홀로 키우며 어려운 시절을 버티게 해 준 버팀목이자, 할머니 표 산장 요리와 함께 산장에 손님을 모으게 하는 비결인 거절이 없는 할머니의 걸쭉한 노랫가락이 눈길을 끌다.
※ 이 영상은 2013년 3월 7일 방영된 [조각이 만드는 세상 모자이크 - 남해 신바람 할머니의 산장일기] 입니다.
#등산 #산장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