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명작이라고 생각되는 몇 없는 작품임. 김명민을 비롯하여 여러 배우들의 명연기와 연출 모두 기억에 남음
@herbcare884 жыл бұрын
김명민이가 이순신역할을 너무나 잘해서 다른 배우분들이 김명민만큼 이순신역할을 못따라옴.
@fly_to_you3 жыл бұрын
진짜 처음 김명민이 이순신 역할 맡는다고 했을때는 말 많았는데 막상 드라마 시작되고 보니 그 역할을 너무 잘 소화해서 어찌보면 이순신의 교과서 같은 존재가 됐죠. 불멸의 이순신을 본 사람들은 역대 최고의 이순신이 김명민이라는 점에 이견이 거의 없죠
@nalong7313 жыл бұрын
최민식 조차도 김명민 한테는 안됨 ㅎㅎㅎㅎ
@윤국빈3 жыл бұрын
김명민=이순신 공식 완성 .. ㄹㅈㄷ
@JWinter932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최민식? 근데 이건 최민식스러운거지 이순신스러움이 아님
@herbcare882 жыл бұрын
@@JWinter93 인정!
@박준협-i2c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순신 다운 모습을 볼려면 이 드라마가 최고임. 최수종 배우도 열연을 했지만 역시나 김명민 배우의 저 카리스마 뿜뿜은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다고 보고 싶더라.
@박정연-n4y2 жыл бұрын
최수종을 어디다 갖다 대나 연기 진짜 못하는 과대평가된 사람
@아웅-y9f Жыл бұрын
김명민은 진짜 우리가 생각한 이순신 그 자체를 연기했음. 그동안 드라마 영화에서 수많은 배우들이 이순신을 연기 했지만 사람들이 베스트로 뽑는 사람이 김명민임. 그만큼 이순신=김명민이라는 인식이 우리나라 사람들 머리속에 박혀있음.
@Sibasinu3 жыл бұрын
우와 동원된 보조출연자가 4만4천238명ㄷㄷ 진짜 대박이네요... 저때 스태프분들이랑 단역배우, 보조출연자분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진짜 대한민국 사극 드라마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이지 않을까 싶네요
@포자영-x3h4 жыл бұрын
13:40 배우 김명수님 완전 소오오름 끼치게 연기 잘하심 ㅠㅠㅠㅜㅜㅜㅜ
@Lucky_day_Smile4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kBS 역사드라마 중에서도 정주행 할 가치가 있음 김명민이 처음 이순신 역을 맡았을땐 연기논란도 있고 이름도 별로 알려지지않은 배우라 말이 많았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그런 논란이 있었나 싶을만큼 뛰어난 연기력,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으로 완벽한 이순신 연기를 해냈다
@똥배만3 жыл бұрын
사극 제작비가 어마어마해서 엄두를 못낸다고 함....특히 불멸의 이순신은 300억 정도 들어서 다른 방송사에서 엄두도 못내고 불멸의이순신이 너무 고퀄이였다고 함....
@네로-v2u4 жыл бұрын
와 이걸 다시 올려주네ㅜㅜㅜ 반가워서 눈물나
@hukim-fc5ib4 жыл бұрын
진짜 대작은 대작이네
@Pet-mat286574 жыл бұрын
특히 97회 이후는 배우분들 너무 고생했음... 김명민님 땀 줄줄 나서 분장 지워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
@불곰뚝배기4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시작할 때는 가을이었나 그랬는데 후반부로 가니까 해가 바뀌고 여름쯤으로 치닫다보니
@estest822 жыл бұрын
장군만이 아니라 일개 수병까지 다루어 주는게 이 드라마의 가장 멋진 점이었어요. 노를 젓느라 피 흘리던 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컴퓨터 그래픽만 리마스터화 해서, 지금 그대로 재방송하면, 시청률을 아싸러니 야무지게 씹어먹을 드라마.
@듀크프리드-k5z4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드라마
@siwooedward5014 жыл бұрын
김명민이 어느 대사를 할때 ng나서 턱을 움직이는데 턱에서 뚜둑 소리 나는거 간지작살
@Kesap5413 жыл бұрын
김명민이랑 같이 찍으면 ng거의 안나긴하더라 진짜 지금도 느끼는데 소름ㄷㄷㄷ
@티리온경4 жыл бұрын
달인은 여기서도 도전하고 있네 ㅋㅋㅋ
@bombbange3 жыл бұрын
수신료의 가치라는 말이 이해되던 때
@user-tigris4 жыл бұрын
보조출연자분들 더운데 고생하셨을텐데 더 많이 받아가셨슴 좋겠당
@혁명장군4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저때도 많이 받은거다
@구독자없음-l4r4 жыл бұрын
16년전...
@rayor744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물가 기준으로 일당은 꽤 되었다합니다.
@Kesap541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izumiaco50792 жыл бұрын
당시 최저임금은 3천원 안밖..
@sierysin15182 жыл бұрын
5:12 이순신 웃는게 왜이렇게웃기짘ㅋㅋㅋㅋ
@rrrryuo3772 жыл бұрын
저거 유치원 갔다와서 할머니집기자마자 본 드라마 진심 너무 재밌었음
@nmo1356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프로그램이나 체널이 많아져서 시청자가 분산되다보니 이런 대작을 만드는데 한계가 있는듯
@assdrtghjigcdgufdwhiihcdruivcx4 жыл бұрын
말많네
@keryus12814 жыл бұрын
@@assdrtghjigcdgufdwhiihcdruivcx 직원이신가
@youngchanseo71584 жыл бұрын
이때만해도 스트리밍 서비스가 화질이 320짜리 wmv방식의 저화질이었고 스마트폰 서비스도 없었으며 고화질 스트리밍 서비스도 전무하던 시절이고 이때까진 한국방송 전쟁사극이 대세(mbc는 인물사극) 였던 시절이었죠. 채널 다수나 시청자 분산보단 시청트렌드도 변화되었고 대부분 외주제작이다 보니 이런 작품 만들기가 힘들죠.
이후 사극 중 그나마 괜찮은 캐릭터가 한석규의 세종대왕이랑 박혁권의 길태미, 선덕여왕의 미실 정도
@jsm92524 жыл бұрын
2005년 저때 최저시급이 2,840원이였으니 지금이었음 총 제작비 약 1000억 가까이 되었겠네
@stannum6392 жыл бұрын
현역 군인 신분일 당시(병장이었던 것으로 기억..ㅎ)에 방영했던 드라마로.. 방영 시간이 22시였던 것으로 기억에 남는데, [불멸의 이순신] 방영 날 만큼은 당직사관이 연등을 허락해서 시청이 가능했던 프로그램이었음. 취침점호 이후 연등으로 TV를 볼 수 있었던 기억도 기억이지만 정말 재미있게, 그리고 국뽕(?) 오지게 맞아가며 보았던 프로그램이었던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음.
@방탄유리아저씨4 жыл бұрын
저때 시절 사극 드라마 진짜 재미있었는데 ... 요즘은 사극이 그저 역사가 아닌 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