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가 활동을 안하는건 사실, 듣는 우리들이 손해인거다. 지금 활동하고 있다면, 또 얼마나 대단한 역사를 썼겠어. 상상만해도 가슴이 벅차다
@afluttuler4083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런 가사를 쓸수있을까? 수십년이지나도 들으면들을수록 아련한 명곡. .천재가 틀림없어. .
@집중정신관리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피아노 선율이랑 김건모 목소리 조합 오랫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elly9022 Жыл бұрын
미련입니다 말 끝날즈음 연주 시작 미소 .. 멋지다
@빠바바-u7x Жыл бұрын
앞으로 한국에 당신만큼 부르는 가수가 또 나올 수 있을까요 … 당신이 가장 빛 나던 시대에 살지 못 한게 너무 억울합니다
@솔다람5 ай бұрын
그리운 목소리.. 다시 듣고싶어요!
@노르웨이의숲-p5p3 жыл бұрын
멋진 피아노 연주와 함께 보여주는 김건모표 애절한 발라드!!
@Soul_mode00 Жыл бұрын
10대에 독서실 에서 들은 충격적인 건모 오빠의 노래 40대가 된 지금은 가사가 더 이해되고 천상 아티스트 란 생각이 들어요
@볼알빨린사춘기5 ай бұрын
10대에 독서실에 있던 꼬마가 언제 40대 됐뿟노?
@coverman_4 ай бұрын
이런 노래를 라이브로 맨날 들었으니까 나가수 때 그랬구나 이소라가.... 이젠 좀 이해가 된다 그 당시엔 왜 저러지...? 그랬는데
@로보키오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의 장르는 블루스 발라드 소울..같은 느낌.. 김건모노래중에 진짜 애절한 노래중 하나지..
@Aida-jr2dd3 жыл бұрын
감정최고 음색최고 몰입최고
@goodluck96263 ай бұрын
그립다 천재❤
@shjang6093 жыл бұрын
김건모가 아니면 그 누구도 못 부르는 노래
@user-rz8ff3zc6r5 жыл бұрын
라이브 깔수가 웁다 읍서
@getz65333 ай бұрын
저 천재는 어디서 저 재능을 소비하고 있을까...이제 그만 돌아오시지
@돌문어숙회3 жыл бұрын
정말 최고요
@Qudkfbcozlwhwbwk4 жыл бұрын
기가 막히네..
@azure70994 жыл бұрын
죄는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고 했던말이 기억난다 아직 내 기억속 김건모는 멋지고아련한 아티스트다
@토니안덕후3 жыл бұрын
무죄임
@erosdevil812 жыл бұрын
무죄입니다.
@_yiremi3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픈 피아노
@24kim Жыл бұрын
새벽5시 어둑한 조명을한 이름모를 2층 카페에서 비오는 창밖을 보며 와인을 마시며 꼭 이 노래를 듣고싶어진다.
@derimouriantito31574 жыл бұрын
미련라이브중 최고. 명곡인정.
@긍정낙관6 ай бұрын
와 감정의 전달이 투명하다
@Yu_Jingsseu3 жыл бұрын
김건모 너무 좋아
@unique28415 жыл бұрын
최고...
@까멜리아-v9z2 жыл бұрын
그대가 나를 떠나고~
@楊睿蒙4 жыл бұрын
我好喜歡聽他的歌 不管是快歌慢歌 金老師超讚 台灣歌迷-睿蒙
@우룰룰루-p9p Жыл бұрын
다시 나와줘요 ㅠㅠㅠ
@미래-v4i11 ай бұрын
다시ㅡㅡ컴백❤
@강동구-u1q Жыл бұрын
누군가를 만나고 누군가와 헤어짐이 우리 인생을 굴레가 아닐까?! 문득 이형기의 낙화가 생각난다. 가야 할 때기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튓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boserahul1609 Жыл бұрын
그래 동시대에 저런 무대 밥 먹듯이 하던 김건모가 립스틱 바르다가 광탈하니 이소라는 피꺼솟 할만 했지 ㅋㅋㅋ
@바른말고운말-e3g5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깔깔티비
@gegulymung5 жыл бұрын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 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 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싶어서 눈을 뜰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것 같아... 잊을수 있을것 같다 스스로 위안도 하지만.. 버리고 버려도 끝이 없는 너의 그리움~~ 보고 싶어서 눈을 뜰수가 없어. 살아 있는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것 같아. 오오~미워했었어 나를 떠난 그대를.. 보고 싶어 미워지는 내맘을 알까 이젠 버릴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것 같아 우~~ 잊을수 있을것 같다 스스로 위로도 하지만.. 버리고 버려도 끝이 없는 너의 그리움~~
@언플레버4 жыл бұрын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스스로 위안도 하지만 입니다
@user-q1w5heu2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handyman61603 жыл бұрын
이때만해도 김건모 장난끼 없을때라 진지하게 라이브 했었죠.
@ysa5343 Жыл бұрын
뭐래요 김건모가 웃음기를 빼고 한 무대가 있을지는 몰라도 웃음기가 없던 시기라는 건 없었습니다 데뷔때부터 웃음기랑 장난 작렬이었는데 뭔소리;;
@aaa-iu3qf3 ай бұрын
이형님은 어느순간 연차가 쌓여서 봉인해제 했을 뿐 본질적으론 시종일관 장난기 넘치던 분인데 눌러왔을 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