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너무 좋으시네요. 기품과 인성이 느껴집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인종차별이 꽤 심한 나라인데... 뿌리내리기 쉽지않을텐데... 불법체류자로서 아이들 교육도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 이가정에 좋은일 많으시길 기도합니다.
@김선진-l4f4 жыл бұрын
지하철에서 아버님 본인이 앉으면 옆에 아무도 앉지 않는다고 서서 가는 장면.. 너무 마음이 안좋네요. ㅠㅠ 14:39
@noir19104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말씀믈 하시고 행동하시는 자체에 확실히 배우고 교양있는 분의 포스가 뿜어져 나온다.
@워킹데드-h6i4 жыл бұрын
하꼬들의 희망-빠니의 언급-
@Thinknology90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진짜 대단하시다... 퇴근하고 오면 피곤할텐데 애들 화해 시키고 저녁밥까지 차리다니... 난 퇴근하면 내 입에 밥 집어 넣는거도 귀찮은데...
@이채은-d2p2 жыл бұрын
밥 집어 넣는 게 귀찮아요....? 댓글 취지랑 맞진 않는데 부럽네요,,,ㅎㅎ,,,,,,,,
@dykim77454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훌륭하신 분이네요. 품위가 넘쳐요.
@뭐래냐-v9o3 жыл бұрын
아버지는 다시 콩고로 가족들과 돌아가실 생각으로 이민을 하지 않은건데 축구를하려면 한국국적을 가져야함 한국 국적을 가지면 한국인이 되는거니 모국으로 돌아갈 명분이 없어지는거. 고국을 사랑하는 아버지로써 어쩔수 없었던거지 공부시켜 잘살자는 욕심때문이 아님 고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어떻게 죄가됨ㅜㅜ
@KimKim-zz8qh3 жыл бұрын
아 그르네요 ㅜㅜㅜㅜㅜㅜㅜ 울컥 뭉클
@rafaelm81563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축구를 계속했으면….
@jeongeunpark36222 жыл бұрын
굿모닝 욤비씨 인간극장2 함 봐보세욘~ 귀화도 어른 되면 귀화 선택으로 할 수 있고, 아버지도 라비의 다른 꿈을 지지해 주시려고 하셨었는데 ㅜ 왜 라비가 방황하게 됐는지 참 ㅠ
@구시시-q4s2 жыл бұрын
@@jeongeunpark3622 그건 한국에서 태어난 아스트리드랑 가엘만 해당되는 이야기에요 욤비토나가 난민인 상태에서 두 아이들이 태어났기때문에 무국적자라 선택이 가능한거고 라비는 엄연히 콩고에서 태어난 콩고사람이라 해당이 되지 않아요
@뱅쇼-b4t2 жыл бұрын
멋진 아버지 욤비
@오케이고고-p8f2 жыл бұрын
7:31 이런 이야기 하면서 웃을 수 있을 때까지 상처가 얼마나 많았을까요. 정말 긍정적이고 유쾌한 분들인 것 같아요. 마인드가 너무 부럽고 멋있네요
@차차-j7r4 жыл бұрын
조나단 변성기 전 목소리 짱 귀엽잖아 ㅋㅋㅋㅋㅋㅋ
@user-ht7xy9sx7p Жыл бұрын
흑인 아님?
@user-vf2nj7pj5y Жыл бұрын
@@user-ht7xy9sx7p갑자기 뭐래니
@Zzz103djddjnn8 Жыл бұрын
@@user-ht7xy9sx7p어쩌라고 노랭아 ㅋㅋㅋ
@수연허-z1e10 ай бұрын
@@user-ht7xy9sx7p 그래서 어쩌란거임?
@starbucksfan25425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엄마랑 싸운거 본적잇냐고 물어보는데 놀랫다 애들이 저렇게 클때 까지 타지에서 살면서 싸운적이 없다니...
@이정현-w9q4v4 жыл бұрын
@@팔팔팔팔팔팔 응 느금
@이지희-z9q7o4 жыл бұрын
@@팔팔팔팔팔팔 앗 통찰력 ㅅㅌㅊ
@간장불고기-g5s4 жыл бұрын
이정현 어휴...
@chohwanyoung4 жыл бұрын
정현아 ㅠㅠ...
@신비한-d4t4 жыл бұрын
느금마는 사투리로 너희엄마를 발음 그대로 쓴 거 아닌가요? 너희엄마는 싸우냐고 묻는 거 아닌가;; 이정현씨가 무슨 못할 말을 했다고 미래 범죄자라니;;
둘째 셋째가 진짜 애교쟁이네ㅋㅋㅋㅋ 둘째는 목소리가 이때 완전 애기였고 막내는 얼마나 컷을라나
@hyejinkwon903 жыл бұрын
ㅠㅠ 참 감동이다 이민자 삶은 참 대단하고 짠하고 힘들고 외롭고 ㅎㅎㅎ 아버님이 잘 버티셧구나. 왜 한국을 택하셧을까
@변경이름-z4v3 жыл бұрын
1편2편 영상 댓글들 보면 아빠가 라비의 꿈을 짓밟는다, 라비를 지지하지 못해 삠둘어 지고 잘못됐다 한다 물론 일리도 있는 말일 것이다,, 물론 우리가 배우는건 누군가의 꿈와 희망을 지지해 주는거라 배우기에 이런걸 보면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은것 같다 근데 아버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나? 영상 끝 부분에도 말했지만 아버지는 꼭 돌아갈려고 하고 꼭 돌아간다고 한다,, 그게 언제인지 본인도 잘 모르는거다, 그러기에 아이들을 여기서 어떠한 존재로 키우기에는 어려움이 있는거다, 또 전편에도 말했지만 아이들이 콩고로 돌아가면 뭘 하면서 먹고 살수 있을것인하며 고민도 많이 했었다, 그 이유는 아이들을 더 생각해서, 그렇다고 아버지가 라비 꿈을 막 짖밟았나? 분명 축구도 하라고 허락을 해줘었고 방송도 가서 하고 오라고 보냈다,, 여기서 볼 수 있는건 아버지도 아이들의 그런 꿈을 더 지지 하고 싶은데 앞으로의 위치와 존재를 확실히 할 수 없기에 그렇게 조금이라도 존중해주기위해 라비를 허락해 준것이다, 남의 가정사와 상황에 이랬다 저랬다 궁시렁 거리지 말자,, 우리는 그냥 이런 상황도 있구나 이해해주면 된다 정답이 없듯이..
@user-g7d2z3 жыл бұрын
근데 꼭 그렇게까지 해서 '돌아가야만' 하는 거임? 그것 또한 결국 아버지 본인만의 욕심 아닌가? 정작 자녀들은 콩고라는 나라보단 한국에서 살아온 세월이 훨씬 많고, 사상이나 문화 등 모두 한국인의 것으로 길들여져 왔는데 정작 자녀들도 돌아가고 싶어할까? 왕족으로써의 책임감이라는 걸 실감이나 할까? 언제 돌아갈 수 있을지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그 불확실한 '미래' 만 보고 당장 자녀의 꿈을 짓밟고 막는 것이 부모로써 옳은가? 그때 축구를 반대하지만 않았다면 사춘기 아들의 마음에 상처가 나지도 않았을 것이고, 잠재된 에너지를 충분히 좋은 방향으로 발산할 수 있었을 것이다.
@Avalokiteshvarabodisatva2 жыл бұрын
부모로서 미성년자 아이들을 유도할 권리가 있다. 결과론으로 남의(!) 인생을 평가하려는 버릇은 바람직하지 않다.
@ririsa693 жыл бұрын
전참시 보고 온분들 많네요. 전참시보고 조나단 팬됨..
@룡룡죽같지3 жыл бұрын
전 이때부터 조나단 팬ㅋㅋ 넘 귀여웠음
@yttst71103 жыл бұрын
이미 그전부터 유명했음
@cwaddle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좋은 아빠네요. 한국말을 먼저 잘 배워서 애들도 한국말 빨리 잘 배운듟
@J리사10 ай бұрын
조나단 파트리샤 어릴때도 착하고 귀엽다. 아버님 어머님이 참으로 좋으신분이네요. 아버지 지하철 서서가는모습보고 눈물났어요. 그래도 늘 웃음지으시는모습 그러니 아이들이 다 성격밝은가봐요.
@화이트머스크-g5u3 жыл бұрын
저때 작은축구화 하나 사주면서 지지해주셨다면 현재 라비는 다른인생이였을까?? 하는생각이들어 마음이 너무 아프다. . 아빠가 사주면 마음편할것같다는 저말이 너무 착하구 안쓰럽구나 미래에서 보고있는 내마음이 너무 아프다. . ㅠ
@dada7819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 자녀분들 모두 볼 때마다 똑똑함이 느껴져 감탄했어요. 한국 온지 4년 정도에 초등학생 되서 왔는데 언어 습득력이며 문장 구사력, 어휘력이 상위레벨이네요!
@우니-w9y2 жыл бұрын
축구를 시켰다면 라비가 범죄자가 안되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담긴 댓글이 많던데 라비가 범죄자가 된 건 축구를 안 시켜줘서라고 보는 건 좀 아닌 듯 아이가 원하는 걸 안 시켜준다고 해서 모든 아이들이 다 라비처럼 범죄자가 되는 건 아님 라비가 인성적으로 괜찮은 사람이었다면 축구와 관계없이 범죄를 저지르고 이러는 일을 하지 않았을 거임 그리고 뒤에 나온 인간극장보면 라비가 연예인하고 싶어해서 예고가고 싶은거에 대해 아버지는 라비가 열심히 한다면 지지해주기로함 결국 부모가 원하는 걸 못하게 해서가 아닌 그냥 라비 자체가 문제가 있었던 거임 욤비씨 가족들 다 너무 좋으신 분들 같아서 보고있으면 행복함 그러니까 라비가 반성하며 다시 좋은 모습을 보이면 좋겠음 ㅠㅠ
@은솔-p9t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진짜 괜찮은 사람이었다면 지금쯤 조나단처럼 방송에도 나오고 유명해졌을것 같아요 저도 라비 좋아했었던 입장으로써 나와서는 사고치지말고 정신 차리고 살았으면 좋겠네요ㅠ
@유니유-w8d2 жыл бұрын
파트리샤 웃음소리도 진짜 귀엽긴 한데, 초등학생, 중학생인 애들이 엄마한테 한글 알려주겠다고 저러는게 너무 예쁘고 기특하다.
@my.hyeonhwasong64284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자상하시고 언어도 7개국어나 하시고 삶에 대해 늘 노력하시고 겸손하려하시고 대단하세요!!👍👍 같은 한국인이지만 피부색으로부터 오는 차별을 겪어야 함에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피부색으로 차별하지 않는 좀 더 나은 사회가 곧 오길 바랍니다
@진절머리-v1i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고생을 진짜 많이 하신듯...
@ddang6044 жыл бұрын
에혀 ,,, 저 귀여운 나단이가 6년이 지나 이제 스물이라니 !!!!!! ㅠㅠㅠ 여전히 귀엽다 ,, 울 막내 애깅이두 걸어서 유치원다니구 ㅠㅠ 다 사랑스러워 ,,,
@reckless1142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참 멋지신분이네
@쩡이-w9r5 ай бұрын
형이 축구를 못했다는게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어긋나서 가서는 안되는 길을 갔다는게 ㅜㅡㅜ 누구든 하고 싶은걸 하면서 직업으로 된다는게 행복한 인생이네요.
@존인슨5 жыл бұрын
병원 참 감사해요.. 원장님.넘 좋으시네요
@유히나-v3g2 ай бұрын
😢😢😢😢아버지와 어머니 고생많으셨을텐데 참 사랑받고 자란것같아 좋네요 부모님팬이됐어요❤
@kkkkiepark6094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참 애들 교육을 잘 하신다. 현명하시다.
@김현진-y2m4 жыл бұрын
집안에 웃음이많네 증말좋은건데
@moom0o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고물고물 귀여운 토끼같은 아이들! 진짜 사랑스럽다 애기들 정말 착하다
@RinaSoerena5 жыл бұрын
깨알같은 ‘그대신 삼겹살 사줘’
@브이-f4y3 жыл бұрын
아빠는 콩고로 돌아가려는 마음 때문에 아이들 교육에 더 신경썻네.. 물 바람 돌 뿐인 땅 위에 지금의 한국을 만든 것은 교육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항상 고향이기에 콩고를 그리워하는 아빠 맘 만큼이나 자라난 제2의고향 한국을 그리워할 아이들 맘도 헤아려주시길 바란다는...
@btobmelody2 ай бұрын
조나단이랑 파트리샤 둘다 어려서 목소리 애기애기한거 너무 귀엽다
@AJ-ou8mj Жыл бұрын
조나단이랑 패트리샤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고 너무 웃었다가, 이 인간극장까지 찾아서 봤어요. 라비가 자신이 원하는 일 다시 잘 해나가길.. 안타깝네요. 한번 기회주고, 바른길로 인도해 주기를..
@유익병환자1호11 ай бұрын
후발주자 여기추가요
@IMAGEMENT4 жыл бұрын
형제끼리 서로 사과하는거 너무 예쁘고 긔염
@생활이돌갱이4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성교육 멋지네. 진짜 저렇게 하는게 쉬운일이 아님 아빠가 담배를 피는데 자식한테 담배 끊어라고 하면 귀에 안들어 오듯이 모범을 보이는게 힘듬
@user-tozftf4 жыл бұрын
9:19 나단이 형한테 장난 쳐보려다가 형 표정 안 좋아서 죄송해요 하는거 개귀여워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최현기-h9t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ㅈㄴ 귀엽네
@기간제-f7j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haeny_S24 жыл бұрын
07:35 어머니웃음소맄ㅋㅋㄱㅋㅋㅋㄱ파트리샤 웃음소리가 어머니 닮았네용~ 기분좋은 웃음소리임ㅜㅜ
@애옹이-m3g4 жыл бұрын
헐 아버님 이때가 47세 시면 지금은 몇세 신거죠 ??? 조나단,파트리샤 근황을 잘 아는데 부모님이나 라비,아기들은 근황을 모르네요 ㅠㅠ 젤 근황 알고 싶은건 부모님 ㅠㅠ 정말 따뜻하신 분들 같아보여요❤️
@아아메한잔-n3h2 жыл бұрын
욤비씨는 내전터지기 전까지 누구보다 화려한 엘리트 삶을 사셨을텐데...모국에 대한 걱정과 그리움 그리고 젊은날과 달라진 내 삶에 얼마나 벅차고 힘드셨을지...욤비씨 종말 멋있는 분이네요 이렇게 모국을 사랑하는데 조나단 귀화 허락해주신것도 대단하세요 라비는 참... 댓글에 축구 시켜주지 그랬냐라는 말도 많은데 어느정도 동의 하지만 그게 라비가 비뚤어진 원인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한국인 가정도 다 착하고 성실하게 사는데 집안 거덜내는 망나니 하나 있는 경우 많잖아요? 그런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출소하고 추방이 유력한 점이 참... 한국에서 정신차리고 새사람 될 기회가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범죄는 백번 잘못이지만 부모님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boso-hong2 жыл бұрын
큰형이 무슨죄 저질렀나요?
@2zeros3657 ай бұрын
아빠가 엄청 좋은 분이시구나...어쩐지...
@kayleechang73503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짠했는데 왜 지금은 보면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나단때문이야
@foreignswaggers6995 Жыл бұрын
7:35 파트리샤는 정말 어머니를 닮는다 웃음이 똑같아 ㅋㅋㅋㅋㅋ
@yaba3000 Жыл бұрын
헐 아니 순간 지금 다 큰 파트리샤인줄 알았어요 ㅋㅋ
@빛물-f7o2 жыл бұрын
아버님 마음이 비단결이네요. 정말 멋진 아버지입니다.
@릴토리4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진짜 다정하심ㅋㅋ 저건 단기간 연기한다고 되는일도 아닌거라
@메리딸기-q7l Жыл бұрын
7:33 파트리샤 웃는거 엄마 닮은거구나ㅋㅋㅋㅋ소리만 듣고 파트리샤가 웃는줄 알았는데 어머니였어ㅋㅋㅋㅋㅋㅋ
@소리-p3v Жыл бұрын
전철에서 일어서서 가시는거 보고 좀 슬펐어요. 똑같은 사람이신데 인종이 다르다고 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나, 다른나라 사람들이 흑인분들을 피하는게 한마디로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거랑 비슷한거 잖아요. 그 마음은 헤아릴수가 없을 것 같아요. 이럴땐 정말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으실 것 같아요. 이런 차별은 개선해야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dreamoflaciun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지금과 비교해서 한참 차별이 더 심했죠. 요즘 지하철을 안타서 잘 모르지만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kim-g8v2h Жыл бұрын
맞아요!!!
@leehakjinn4 жыл бұрын
4:03 파트리샤 뜬금없이 삼겹살 사달라는거 웃기기도 하고 측은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 때는 상황이 안 좋아서 삼겹살 한 번 제대로 먹기 어려웠을텐데...
@라빈-n1p4 жыл бұрын
"형도 맛있게 먹어" ㅎㅎ 착한 아이들~^^ 부모님이 좋으신 분들이라 자녀들도 멋진 것 같아요~! 최근의 조나단 입담이 너무 좋아 다시 보러 왔어요 ㅎㅎ
@훈형-n9o3 жыл бұрын
아들 라비가 범죄 저질러서 감옥간 일에 너무 슬퍼할 아버지의 얼굴이 선하다 ㅠㅠ
@dohakim59554 жыл бұрын
치과원장님 멋진분이다. 복받으실거다
@차상은-i8h2 жыл бұрын
7:32 웃음소리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트리샤 웃음소리가 유전이였어!!
@TheChocolatinee2 жыл бұрын
아버님 넘 훌륭하심
@상민-k8c4 жыл бұрын
진짜 초등학교 다닐때 학교 가기전 유일한 내 인생의 마약 8시 22~24분 사이에 끝나서 딱 다보면 새 소리나면서 아침마당 시작했고, 그때 딱 준비하고 출발하면 안늦었는데 ㅠㅠ 그립다 그리워
@holymolysomly9294 жыл бұрын
우와..공감이요ㅠㅠ딱 그시간이었어..
@min-supark23634 жыл бұрын
욤비씨가 인품이 훌륭하신분 같네요
@fang4063 жыл бұрын
엄마 공부시켜 주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
@wnltnrl125 жыл бұрын
욤비님 진짜 고생많이 하셧겟다ㅠㅠ 가족들이 너무 유쾌하고 보기좋아요! 처음에 고생하셧겟지만 앞으로는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쌓앗으면 좋겟어요!
@차차-j7r4 жыл бұрын
누구세요 다음에 아빠다 아니고 열어. 먼저 나오는거 ㅋㅋㅋㅋ 찐 한국 아빠 ㅋㅋㅋㅋㅋㅋㅋ
@메밀차-l5p3 жыл бұрын
부모님 두분 다 인상이 푸근하고 인자하네요^^ 애들도 다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凸-p3c2 жыл бұрын
7:20 옆에서 아빠 발음하는 거 틀렸다고 파트리샤가 알려주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islandtree75774 жыл бұрын
인종, 국적, 피부색을 떠나 역시 제대로 인간성을 배운 사람과 자식들은 다른 것 같다... 한국사회에 존재하는 흑인에 대한 두려움과 편견을 깨트리는데 많은 영향을 주신 분... 콩고 사정이 좋아 지더라도 한국과의 인연을 살려서, 양국간의 관계에 많은 도움을 주세요..
@김동현-y8n4 жыл бұрын
콩고가 내전 때문에 싸워서 난민으로 왔는데 여기서 또 싸룬다는 소리하실때 참 웃퐀네요
@사랑해혁4 жыл бұрын
자식들이 너무 대견하다 한국어 서툰 엄마를 위해 그림까지 그려서 한국말 알려주고ㅎㅎ 라비 조나단 파트리샤 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