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의 별보러가자는 풋풋한 시절 우리의 지금 모습이라면 양희은의 별보러 가자는 그리움의 향수가 짙은 과거를 회상하는 듯한 모습이네
@U_HEE_12 жыл бұрын
옆에 앉아서 연주하는 원작자가 너무 좋아하는것같습니닼ㅋㅋㅋㅋㅋ 근데 내 노래를 이렇게 불러주면 원작자 너무 신날듯
@haruharuwee2 жыл бұрын
성량과 그 바이브레이션 떨림 숨소리까지 완벽
@안경리나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휘파람도 음악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희은님 목소리로 들으니 또다른 감동이...! 노래 끝나자 저도모르게 핸드폰 앞에서 박수를 치고 있네요.
@Optimus-89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참 따뜻하다....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와 안좋은 기억 모두 잊고 지워버리고 나와가서 쉬자 하고 불러주는거 같다 너의 잘못 없으니 모두 내려놓고 밤 하늘 별 보면서 치유 해줄거 같네 첫 소절부터 눈물 흘리며 들었네
@juk73782 жыл бұрын
두 분의 무대 감동이었습니다☺️
@h.j.61562 жыл бұрын
네, 저두요 한동안 그 자세에서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 저는 재방송 봤어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언제나 언제나 저희 옆에 계셔주세요 감동!!! 감동!!! 감동!!!!! 가수로서도 존경합니다 또 한 여성으로서로써도 많이 존경합니다~~ 한복 진짜!!! 잘 어울리세요 ~ 적재씨도 멋있으세요~
@simoncho7889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ㅜ
@BONG_GUN2 жыл бұрын
진짜 양희은님 노래는 울림이 있다.. 근데.. 죄송해요ㅜㅜ 순간 한문철 변호사님께서 노래 부르시는줄 알았어요ㅜㅜ
@rrR-vc1hz2 жыл бұрын
양희은 선생님 노래 안에 포크, 재즈, 발라드, 팝 다 들어있는거 같아요..
@모카-m1l2 жыл бұрын
적재랑은 깊은 밤 안반데기 가야 될거 같은데 양희은 선생님이랑은 지리산 정상에서 별봐야 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