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 - 별 보러 가자 [유희열의 스케치북/Yu Huiyeol's Sketchbook ]20190809
Пікірлер: 425
@나무늘보-z4p3 жыл бұрын
있지도 않은 애인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joyhi814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ㅋㅋㅋㅋ
@emitchlee5 ай бұрын
ㅋㅋㅋㅌㅌㅌ작가 하세요
@코코-e6b5 ай бұрын
힘내요...❤
@김꽁지-c4i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끝나면 몽골 초원 평지에 누워 이 노래 듣는게 소원이다..
@룰루하잉-x3s4 жыл бұрын
오 댓글 땡기네요
@오세캐논4 жыл бұрын
몽골 은하수 마렵네요
@민펭수-z6h4 жыл бұрын
저도끼워주세요
@smsmtube4 жыл бұрын
몽골에 사시는 분인가요?
@6.66.6-w3x4 жыл бұрын
늑대한테물려뒤진다
@이시헌-x8q4 жыл бұрын
최준보고온사람
@helene021844 жыл бұрын
ㅋㅋ 맞아요 첨부터 끝까지 제대로 듣고싶어서......
@위선적인좀비4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원곡은 어떻길래 하는 맘으로 왔습니다
@곰-m5k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준 보고 온 사람 너무 웃겨.....
@정혜원-r1k3 жыл бұрын
저염~!
@stellarj198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최준이 부른게 더 끌려요
@마이티-p1s4 жыл бұрын
만약에 남자친구가 진짜 이렇게 담백하게 별 보러 가자 하면 결혼 하고 싶어질 듯
@꾹꾸까까-o4r3 жыл бұрын
복싱장 등록하러 가지않을래~~
@yulbdv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서 왠지 늘 한국 밤의 느낌이 와요. 다른 나라아니고 완변한 한국 밤^^ 왜 그렇는지 궁금해요~
@sowhata99185 жыл бұрын
Yulia Lebedeva 저도 그생각했어요 ㅋㅋㅋ 한국의 여름밤같네요
@serentive4 жыл бұрын
저도 노래를 들으니 한국의 밤이 생각나네요:)
@고수-s1p4 жыл бұрын
한국어로 불러서 그래요~^^
@RC-tf1pn4 жыл бұрын
서울밤은 아닌듯... 별 안보임
@딥플로우-s8w4 жыл бұрын
해외여행을 안가보신건 아니시죠?
@unjaewooseung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 진짜 ㅠㅠ 음원도 완벽한데 라이브 목소리가 훨씬 좋아 ㅠㅠㅠㅠ 게다가 뭔가 𝙅𝙊𝙉𝙉𝘼 설레게 생겼어…
@Okun12124 жыл бұрын
주접스러운거 jonna좋아
@ssyg40494 жыл бұрын
ㅇㅈ진짜 설레게 생김
@manenghan5683 жыл бұрын
저도!!!음원듣다가 라이브들으러온1인
@nesss9272 жыл бұрын
진심 누가봐도 딱! 잘생긴 얼굴은 아닌데 그냥 너무 설레게생김… 주변에 있을것같은 훈훈한 남사친st
@inktheatre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나는 박보검 때문에 들었다가 적재 원곡 듣고 원곡에 빠졌다...
@잉잉-f3o4 жыл бұрын
Romeo 저도 ㅋㅋㅋㅋ 박보검이 노래에 반했다가
@김동인-d3p4 жыл бұрын
저랑 같네요
@jini3334 жыл бұрын
저는 첨에 박보검 곡인줄 알았어요 ㅎㅎ 박보검도 넘나 좋은데 원곡 역시~~
@아기다람쥐또미-s1s4 жыл бұрын
ㅇㅇ진짜 리메이크의 순기능...
@또멍이4 жыл бұрын
저두ㅋㅋㅋ
@tyg031403 жыл бұрын
저때 맨앞에서 두번째줄에서 보고 있었는데 실물 훨씬 날렵해요 얼굴형부터 이목구비까지.. 그냥 차가운 도시남자 외모임 카메라빨 진짜 못받음
@hyunj.90683 жыл бұрын
눈물 난다. 이제 이런 사랑은 다 끝나버린 거 같아서. ㅠㅠ 노래 듣는 잠깐 동안 그 설렘을 떠올려 봅니다.
@일구-o1l4 жыл бұрын
죽어있던 연애세포도 살아나는 목소리다...
@민메4 жыл бұрын
50일기념 동영상을 만들어 여자친구에게 선물할 때 이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넣어서 만들었었어요. 그 여자친구와 현재 500일이 훌쩍 지나 650일이 지난 지금은 결혼을 약속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까 그때 그 설레임이 떠오르고 지금은 저에게 일상이 된 이 여자친구를 제가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또 깨닫게 되네요. 얼굴을 보는게 당연한 여자친구가 되었지만 지금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ㅎㅎㅎ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재님 중간중간 슬쩍 미소 지으며 노래 부르실때 멋지세요. ^^ 그리고 말해 입 아프지만 기타 너무 잘 치세요 ㅎㅎ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
@보하-b9u4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너무 좋아 천재야 ㅠㅠㅠㅠㅠㅠㅠ
@보험알려주는팀장4 жыл бұрын
문득 든 생각인데 아마 적재는 밤 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생각하며 기타 연주에도 여러 코드를 넣은거지 않을까 한 스트로크마다 이름 모를 멋진 별들을 생각하며..
@do_something_28193 жыл бұрын
정보) 그냥 기타 한대에 베이스워킹도 넣다보니 괴랄한 코드들이 생겨난 것이다
@poperaisin2 жыл бұрын
최강문과...
@trustworthy17574 жыл бұрын
적재, 완벽 뮤지션. Whole package
@Grapejuice36934 жыл бұрын
적재는 보컬 레슨 받지 말았으면 좋겠다 정제되지 않은 7080 보컬에 멜로디는 세련돼서 진짜 좋음
@yooandhan56574 жыл бұрын
적재님 곡 다 좋아요.! 보석같은 뮤지션~~♡♡
@박승배-d5j4 жыл бұрын
현재에만 충실한 감정 그래서 설레고 편안한 느낌
@ssmoolnamoo5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잘 부르신다 ㅠㅠ 감미로운 곡에 어울리는 적재님 목소리💕
@카자제3 жыл бұрын
아..아....준며든다
@mithas.26095 жыл бұрын
적재 오빠 목소리 참 좋다 ❤😭💙
@박성현-p6l4u4 жыл бұрын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면은 네 생각이 난 그렇게 나더라 긴 하루 끝 고요해진 밤거리를 걷다 밤 하늘이 너무 좋더라 어디야 지금 뭐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어디든 좋으니 나와 가줄래 네게 하고 싶었던 말이 너무도 많지만 너무 서두르지 않을게 그치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너와 나의 걸음이 향해 가는 그곳이 어디 일진 모르겠지만 혼자였던 밤 하늘 너와 함께 걸으면 그거면 돼
@tanhee754 жыл бұрын
Wow~~~~~~~노래 어쩜 이리도 잘하시나요~음색에 풍덩~!! 앞으로 100번은 더 들을 것 같아요😍😍😍
いい曲ですよね! 韓国の音楽も聴く様になったって嬉しいです。 歌詞の内容訳してみたので良かったらまた見てくださいね。 적재(ジョクジェ) - 星見に行こう 冷たい風が少しずつ吹いて来ると 夜空がギラギラしてたよ 長い一日を終えた帰り道に ふと君の事を思い出したよ どこなの?今何してるの? 私と星見に行かないか? 君のお家の前に少し出てきてくれないか? 軽く上衣一つ羽織って出てくればいい あまり遠く行かないよ だけど君の手はギュッと繋ぐよ 素敵な星座の名前はわからないけど 私と一緒に行ってくれないか? 冷たい風が吹いて来ると 私はそれほど君の事を思い出すよ 長い一日の末、静やかな夜道を歩いてて 夜空がとても素敵だったよ どこなの?今何してるの?私と星見に行かないか? どこでもいいから私と一緒に行ってくれないか? 君に話したかった言葉はたくさんあるけど、 あまり急がないよ。 だけど君の手はギュッと繋ぐよ 素敵な星座の名前はわからないが 私と一緒に行ってくれないか? 君と私の足が向くのはどこかはわからないが 一人だった夜空、君と一緒に歩いたらそれでいい 적재 - 별보러 가자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면은 네 생각이 난 그렇게 나더라 긴 하루 끝 고요해진 밤거리를 걷다 밤 하늘이 너무 좋더라 어디야 지금 뭐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어디든 좋으니 나와 가줄래 네게 하고 싶었던 말이 너무도 많지만 너무 서두르지 않을게 그치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너와 나의 걸음이 향해 가는 그곳이 어디 일진 모르겠지만 혼자였던 밤 하늘 너와 함께 걸으면 그거면 돼
@KY-pl9cc4 жыл бұрын
최진석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意味が分かるとさらに素敵な曲ですね☺️
@KY-pl9cc4 жыл бұрын
남수현 気がつきませんでした😅
@woorikim4474 жыл бұрын
가성 이쁜 남자들이 좋더라.. 크러쉬 폴킴 적재.. 아 또 누구있더라
@pepperfried4 жыл бұрын
슾튽훈
@이선준-y8w4 жыл бұрын
바쿄신
@TACREL4 жыл бұрын
@@이선준-y8w 아 대장 이건 ㄹㅇ
@Z4onging-M4 жыл бұрын
이진성
@김도일-v3t4 жыл бұрын
포티
@티케부 Жыл бұрын
픈자횽 방송 마니 보다 저형 라이브 들었는데 라이브 최상 음악 방송도 저형 매력 못 잡아내네 저형은 그자체 쌩목 쌩라이브 기타로 쓰러지능 일인자 포기하지않고 알려지기까지 있어주시어 환상의 세계로 이끌어 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