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귀한걸 영상으로 안남겼다면 겪어보진못한 저같은세대는 보지도못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bsw-ep6vg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98년 10월 영상이 마지막이네 내가 98년도 10월에 버스회사 입사했는데 벌써 만23년째 아직도 버스를 하고 있다니 정년까지 아직 10년 남았음 귀한영상 올려주신분 고마워요 나중에 이런영상 모아서 오래동안 보관했으면 좋겠어요
@오즈의맙소사-m9z Жыл бұрын
혹시 몇번버스 운행하고 계십니까? 부산은 도로도 안좋은데 한군데 직장에서 오랫동안 일하시는게 쉽지않은데정말 존경스럽네요
@mw-fw9cj8 ай бұрын
@@오즈의맙소사-m9z 큰 사고만 없으면 오랫동안 할수있지않나요? 불친절했던 기사도 계속 오래 잘 하던데.. 92년 RB520L 모델 버스부터 2006년 슈퍼에어로시티 모델 버스까지 운전했던 기사분도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다른 곳으로 이사가서 잘 모르겠네요 오래 근속해서 일하는 기사분 많아요
@김성태-c6u1c3 жыл бұрын
82년도 영상속에 자자의 버스안에서 노래라... 왠지 언밸러스하면서도 잘~ 어울리네요
@M노플러 Жыл бұрын
고향 부산 너무가고싶어요 자갈치.남포동.서면.중앙동.좌천동.범냇골.온천장.해운대 정말그리운부산 살맛도나고 온화한동네죠 사람들도정감있고
@younglee593 жыл бұрын
부산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
@김도율박사3 жыл бұрын
왠지,눈물이나네요
@만설-b2y3 жыл бұрын
고향을 떠나 온지 31년 만에 다시 그 시절 그 때 정겹던 정경이 가슴에 아직 남아 있습니다 좋은 영상 덕분에 다시 가슴이 아파 옵니다 사랑했던 사람들은 지금은 없지만 기억속에 가슴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
@sgri583810 күн бұрын
멋진 구형차량을 볼 수 있어서 참말로 좋네요.
@성군자3 жыл бұрын
진짜 귀한 영상이다
@박태억-y5d3 жыл бұрын
70년대 80년대 토성동 대학병원에서 부산대까지 가던 그 많던 18번 19번 버스는 다 어디 갔을까 ᆢ 큰 회사 버스는 지금도 대부분 다니는데 ᆢ 대신동 산복도로를 달리고 감천이 종점인 지금은 없어진 60번도보이고 ᆢ 정말 잘보고 갑니다
@로니-o9b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영상을 보는동안 잠시 국민학교~대학교 군생활까지 떠 올려 봤습니다
@jwcho13294 жыл бұрын
10:32 창신교통 동래6번 코스모스를 어릴때 자주 탔었는데 약 20년만에 다시보니 아련해집니다 ㅜㅜ
@김민규-z6e7j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잘봤습니다 옛날생각나네요
@친절서비스수퍼맨스마3 жыл бұрын
수고하시내요
@jsw09193 жыл бұрын
80년대~90년대 부산 남구 용호동 모습영상도 다시 보고 싶습니다.
@오정한-y4f3 жыл бұрын
옛날생각나네요 ㅎㅎ
@tv-fp6qc4 жыл бұрын
조만간 제가 아시는분이 나올수도... 과거영상 감사. 좋은영상 감사
@포푸라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10만 넘은 기념으로 후속영상 추억의 버스 모음 2탄 해주세용.
@old_runwety1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3학년때 외갓집 간다고 외할아버지랑 사촌동생과 버스를탔다 사촌동생은 7살이라 무료었지만 할아버진 내차비가 아까워 안내원 언니에게 유치원생이라 속였다 안내원 언니는 내나이를 짐작했다 아닌것같은데 10살 같은데요 했지만 할아버진 끝까지 아니라해서 사실은 말하고 싶었지만 혼날까봐 말도못했던 기억이난다 그당시 50원밖에 안했는데 뭐가그리 아깝다고.....할아버지 저세상에선 그러면 안돼요
139번도 참 좋은 노선이였는데 노선 조정을 아주 잘못되게 해서 현재는 거의 20분에 1대
@전광식-b5z3 жыл бұрын
부산서 재일긴노손31번 해운대서 서면지나 주례동 지나 사상 지나 구포 덕천동 노선 축퇴근 주말 제대로 걸리면 4시간넘게 ㅋㅋㅋ
@곽은중Ай бұрын
이때 버스에 공중전화 있거 대단하네요 요새는 버스에 공중전화 없어요 손님들 기사들이 폰쓰고요 대구에 버스난 공중전화 있는챠 전혀 없었죠
@이영유-s5m4 жыл бұрын
동부터미널은 온천2동 세원백화점(현 동래롯데백화점)쪽에 있었는데 2001년도에 노포동으로 이전하였죠.
@prettybug61713 жыл бұрын
1987 동부터미널 배경 중 5:29 삼익아파트 5:33 럭키아파트 1987년 당시 동부시외버스터미널은 현 동래롯데백화점 자리 (1985-2001) 고속버스터미널은 당시 부산백화점, 현 반도보라스카이뷰아파트 자리 (1983-2001) 동부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은 2001년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로 통합
@캡틴마작3 жыл бұрын
시골 갈 때는 항상 동부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했던 기억이 있네요.
@mvsvhitc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동래럭키아파트ㅠㅠ
@변용국-u8q3 жыл бұрын
@@akirakaji9537 오루강침 회사지요. 공업용 바늘을 만드는 회사로 김해 공장과 함께 아직도 있습니다.
@akirakaji95373 жыл бұрын
@@변용국-u8q thank's^^옛날생각나네~삼익apt앞👈 그모서리에 2층 선화다방건물주인-포니타던 최c. 양산목장에 폭스바겐- 정선생도 살아있나?ㅎㅎ
@정영희컨설턴트3 жыл бұрын
부산 그립다
@길벗-k6b3 жыл бұрын
82년도면 노고지리,송골매,조용필 같은 노래를 배경에 깔아주셨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살짝 있지만,.. 그 시절 버스 타면 항상 나오던 음악이었지요. 예전엔 버스기사님들이 항상 라디오를 틀어놓거나 본인이 좋아하는 노래를 카세트테잎으로 틀곤했었죠. 요즘 버스는 것두 소음이라고 생각하는지 너무 조용합니다. 과도한 배려와 예의가 낭만을 점점 사라지게 하는 부분도 있는듯 합니다. 진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daug_jang3 жыл бұрын
0:05 0:19 태종여객 88번(태종대 - 안락2동), 0:24 2:18 삼화여객 61번(송도 - 감전), 현(장림 - 사상), 0:33 영신여객 17번(감천 - 당감), 현 (장림 - 당감) 0:43 1:22 학성-흥성여객 103번(신평 - 수영), 현(다대 - 서면), 0:58 제일여객 1번(하단/에덴공원 - 연산동) 현1001번(하단 - 청강리), 1:33 감천여객 60번(감천 - 서면/동성고교) 현 폐선, 2:41 시외버스 네요! 3:05 시외직행, 3:22 "너그 서장이 사는 동네", 3:56번 안내양이 사라지고 시민자율버스로 바뀐 후의 부일여객 39번(버스 모델도 새한버스에서 대우버스로 바뀜), 4:35 시내버스 외부광고 도입, 4:38 남자어린이 핫팬츠 유행, 남자 어린이의 매끈한 허벅지를 감상할 수 있음, 6:27 시내좌석은 이전부터 존재했고(시내직행), 명칭만 좌석버스로 바뀜, 6:51 8:15 8:22 기아그룹의 아시아버스 유행, 10:20 부산 급행버스의 전신 특급좌석, 10:40 마을버스 도입, 11:02 좌석버스 뿐 아니라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전부에 에어컨 도입
주인장 어릴때 엄마따라다니러 갈때마다 저런 버스들을 많이타왔었는데 어느새 추억으로 자리잡았죠ㅠ 요샌 교통카드찍지만 어릴때만 해도 저렇게 돈을내고 타던시절... 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합니다 그리고 사상구쪽 로타리 지금이랑 너무다르군요 주인장 어릴적 당리동살때에도 저런 좌석버스나 시내버스들을 많이타왔는데 제기억상으론 rb520도 탄기억도 납니다 그리고 북구로 이사와서도 구포시장갈때도 구형차량들이 아직남아있던시절인데 타본기억도납니다 동래역 근처 저때와 지금과 비교하면 너무달라서 놀랍습니다 명륜동쪽은 이미 번화가이고 죄다 아파트단지로 변모했죠
@tv-og3qf10 ай бұрын
1974년 광안시장쪽에서 침례병원가는39번40번 버스타고 부산서중 통학 아 내고향 부산버스
@곽은중Ай бұрын
대구에 안내양이.노태우 정부때.있고 사라지죠 좌석버스가 89년 이후 생기고요 나중에 방송땜에 안내양이.사라집니다. 입석 자주 다니고 대구요 노태우땨 입석이 300원 정도 했나 싼시절요
@7catpapa2 жыл бұрын
부산에선 안내양을 봤는지 기억은 없고 서울 경기도 충청북도 에선 봤지요 그때당시 비포장도로도 많았구요.. 얼핏 부산에서 회수권 사용했을때 그걸 통에 넣었는지 안내양한테 줬는지 가물가물합니다.
@hyeokjang63854 жыл бұрын
7:45 110-1번 좌석버스... 8:02 309번... 309번이 지금의 심야 1004번이 되었죠.. 8:52 133번 뒤에 157번도 보이고 화명동에서 유명했던 32번도 보이네요.. 다시는 못볼줄알았던 어릴적 버스들의 모습이네요 ㅠ
@이영유-s5m3 жыл бұрын
157번 좌석버스 차종은 현대 에어로시티520이며 1996년쯤에 전중문 스틸바디 에어로시티540 차량으로 대차되었죠. 번호판은 부산71자 3201~3204 총 4대였죠.
@변용국-u8q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아시아 버스.. 1번 버스는 대창여객으로 연산동 2공구에 차부(영업소)가 있다가 노선 변경. 안내양 합숙소에 불이 나서 수십명이 죽었지요. 버스 회수권을 교묘하게 잘라서 1장을 더 만들어내던 마술! 나중엔 토큰으로 바뀌었죠. 부산대 가던 18, 19번과 해운대 가던 39, 40번이 황금노선! 영주터널을 지나던 조그많고 납작한 마이크로 버스! 세자리 숫자의 좌석버스! 지금은 동래 롯데로 바뀐 동부 시외버스 정류소.
@mississippi70723 жыл бұрын
내가 혹시나 있을까해서 눈이 빠지게 봤는데 내가 낸지 모르겠네 충무동에서 자갈치 쪽으로 돌아오는 39번 버스 지금도 있을라나.광안리 떠난지 벌써 45년이네 세월잘간다.
@김운학-l6l3 жыл бұрын
우와, 지금은 사라진 한 때 버스계의 제왕 새한(지금의 자일 대우)BF101, 현대의 HD160, HD170, FB485을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저 당시에는 시내버스는 물론이고 시외버스도 엔진이 앞에 달려 있어서 시외버스는 앞문이 없고 중문(지금 현재 시내버스의 뒷문 위치)만 있었죠. 그러다 보니 맨 뒷좌석도 다른 좌석과 같은 높이였고 운전석 옆에 엔진룸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었죠.
@wdd44133 жыл бұрын
국민학생일때 일요일 아침마다 60번타고 서부교회 (끌려가듯히)간 기억 납니다.ㅎㅎ
@brandonroy86433 жыл бұрын
11:34 꼬마 귀엽다
@창작과비평-k4u7 ай бұрын
와.. 버스안내양 .. 대봑이다
@자작나무-l4s3 жыл бұрын
05:22 이야 25번 버스 오랜만에 보네요 그때 25번 버스 배차시간이 짧아서 빨리 탈수 있었죠 2호선 지하철 개통부터 25번 93번 없어지고 68번 버스만 운행 51번 버스도 승객들이 제일 많이 탔었지요 구 대우자동차(전포동)동성고교인가? - 문현동(구 배정고교) - 구 외국어대학교(우암동) - 남천동 - 망미동(덕문여고, 부산여상) - 연산동 - 구서동 귀한영상을 볼수있어서 감사하네요^^ 사상서부터미널도 새록새록..
@Reflection8311 Жыл бұрын
46살되니 왜이리 옛날이 그리운지. . . 진짜 만원버스타고 문도 안닫긴채로 출발하고 오라이~ 하는 언니가 안전하게 승하차도 해주시고. . . 그립다~ 핸드폰도 없던 그때가 참그립다
@영보이-m9o Жыл бұрын
46살이시면 청춘.....그래도 벌써 옛날이 그리우시니...... 핸드폰도 없던 그 시절이 ....발전할수록 사람도 이상한 사람 많아지는 지금이 싫어집니다.
@엔젤-x3s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나온 영상이랑 중간에나오는 영상중 달라진게 분명 첨엔 탑승할때 뒤에서 탔는데 갑자기 앞에서 타는거보고 아..저때부터 안내양이 사라지기 시작했구나 싶었는데 년도를 보니 87년..내가 마지막으로봤던 안내양이 86년이었는데..내 기억이 정확함에 좀 놀랬음 ㅋㅋㅋ
@ahrampark18573 жыл бұрын
분명히 기억에는 남아있던110-1좌석버스...며칠전 친구녀석들하고 내기 했었는데....덕분에 한턱 얻어먹습니다.캬~이게 영상이 남아있을줄이야
@johminjun7504 жыл бұрын
나 태어나기전 세상이 이랬구나
@이지아-t9j2 жыл бұрын
나 2살때~^^
@hyun-873 жыл бұрын
1998년...동래역 앞...기억속에 그장소네요...그립네요...
@곽은중Ай бұрын
80년 후반에 부산에 좌석 버수 있군요 400원하고 싸네요 대중교통 많이 타죠 전철도 타죠 자가용 많이 없고요 승차권하고 잔돈주고 천원주면 잔돈 주고 5천원 이상.안되도 요새는 모루겠어요 입석타면 5천원 안되고 요금함에요 좌석은 5천원주면 잔돈주고요 입석은 5천원은 잘안되고요
@선민규-q3t3 жыл бұрын
출연차량 → 새한 현대 아시아 동아 특급좌석(BH113)엔 이동무선공중전화도 있었다.
@JW-7 Жыл бұрын
3:31 부산 영하 8도 4분? ㅎㄷㄷ... 근데 저 아재가 부산 1짱임?
@KK-tu3td3 жыл бұрын
90년 ~ 망미동. 수영.대청공원 일대 버스도 보고 싶네요
@위피터3 жыл бұрын
이런 귀한영상 감사합니다ㅎ 29번 안내양누나 탈손님 없다고 벨을 두번 눌리네ㅎ 새한자동차 오랫만에 보는구나ㅎ 엔진이 앞에 있어서 항상 기사아저씨 옆에 엔진위에 앉아서 등교하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86년부터 안내양 누나가 안보이네ㅜ
@starryrampart3707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안내양을 "차장 누나" 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는군요,,,
@차민수-g8d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가서 처음탔던31번 버스 ..동부산 공고5회 화이팅.ㄷ
@MrFuturebank3 жыл бұрын
서면에 있던 동부터미널이 동래로 옮긴뒤 영상인가 보네요. 울산하고 방어진가는 버스가 2-3분 마다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dm.76113 жыл бұрын
동부터미널 서면 적십자병원 맞은편에 있었죠 친구가 방송실에 근무. 안내멘트 했던 기억나네요 .. 넘 오래전이라 이름도 가물가물 생각이 안나요
@user-ssolpleromance2 жыл бұрын
1번 버스 영상이 있다니... ㄷㄷㄷ
@ryan.eagles2 жыл бұрын
부산은 과거에 매연을 내뿜는 디젤버스가 다니다가 2001년부터는 매연이 적은 천연가스버스,2016년에는 매연이 전혀 없는 전기버스가 다니고 있는데 2020년부터는 수소버스도 다니고 있습니다.
@mvsvhitc3 жыл бұрын
동래 럭키아파트 살았었는데 영상속에 동부 시외버스터미널이 너무 생소하네요ㅠㅠ
@진영-e4s3 жыл бұрын
잘사셨네요!^^
@mvsvhitc3 жыл бұрын
@@진영-e4s 아 그래도 동래럭키 66평이런데 사는집이 잘살았죠 차도 세이블 이런거 타고 다니구 저희집는 그냥 보통이었어요ㅎㅎㅎㅎ
@진영-e4s3 жыл бұрын
@@mvsvhitc 네~^^ 어휴 66평 그래도 저어렸을때 동래럭키아파트산다고하면 부자라고했어요^^ 주산학원을 그쪽으로 다녀서 갈때마다 아파트옆을지났는데 아직도 아파트는 있는것같아요 튼튼한가바여 암튼 반갑습니다~^^
@mvsvhitc3 жыл бұрын
@@진영-e4s 그래도 온천2동에 사셨죠 반가워요 지나쳐갔을수도ㅋㅋ혹시 주산학원이 내산초등학교에서 위쪽길이었나요?
@이태환-k9n3 жыл бұрын
동부여객은 기장이 부산시에 편입되면서 시내버스때문에 망햇지요.정말 황금노선이었는데.
@metro60003 жыл бұрын
8:21 AM927이 유난히 조기대차가 많은 차종인데 한창여객은 초기형을 저때까지 굴렸군요. 당시에는 버스 차량이 7~8년 쓰고 대차했죠.
@busan_railroad_fan2 жыл бұрын
와 싱기하다ㅏ
@카이조크-y6u2 жыл бұрын
저땐 종이였구나. 어릴때 가운데 구멍 뚫린 토권이라는 동전 형태를 썼던 것 까진 기억함..
@sunghunchol9523 Жыл бұрын
저시대 버스타고 가다 답답하면 창문열고 담배한대피던 시절 ㅎ
@Stephanous1226 Жыл бұрын
변하지않는 번호와 노선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40,24은 그대로인듯요. 1987년 동부시외면 현재 명륜동롯데백화점자리인가요?
@무명작가의인생강의3 жыл бұрын
가고파
@Js-te9vi3 жыл бұрын
1:37 이땐 뒷문으로 타고 앞문으로 내렸구나 ㅋㅋ
@eookkoom Жыл бұрын
이때 버스안내양도있었어요. 버스표도있어고요. 오라이.
@edwardkoo23912 жыл бұрын
와 1번 제일여객… 연산동 로터리 지나서 서면 부산역 남포동 구덕운동장 대티고개 에덴공원까지 무지막지하게 길었던 코스… 80년대에 저 버스 타고 남포동 영화 보러 가거나 구덕운동장 경기보러 가려면 최소 2시간30분은 예상해야 했음. 도로나 좋나… 그래도 좋았었다.
@shj930485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85년 3월부터 88년 2월까지 타고 다녔던 36,63,100,141번이 생각나네. 수영교를 10분만 늦게 지나가게 되도 그날은 지각을 각오해야 했던 엄청 막혔던 수영교.
@호날두음바페메시3 жыл бұрын
와와
@마린캡틴3 жыл бұрын
저는 82년 해운대에서 남포동까지 3년동안 타고다녔든 139번 39번 정말좋은 기억들이 납니다 특히 안내보시는 안내양 아가씨들과의 애릇한 시절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