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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i2j2x4 жыл бұрын
김창옥
@신경원-l4q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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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u4q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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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u4q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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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선-t4x3 жыл бұрын
강의들으면서, 가끔씩은 너무 힘들어보여 가슴이 조마조마했어요. 그러다 힘들었다는 솔직한 고백도 듣고 정신과로 프낭스 대침묵 수도원까지 갔다는 고백을 들으면서 박수를 쳤답니다. 솔직한 당신, 서서히 큰 인물이 되고있다고요. 이젠 강의 내용이 나날이 풍성하고 잘 숙성되어 듣는이들로 하여금 삶을 느끼게 만드네요, 곁에 있으면 장하다고. 쓰다듬어 주고 싶습니다,
@오로라를보고싶다4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눈물 나네요 ㅜㅜ 돌아가신 내어머니 생각에.;;47세에 낳아 중학교때 벌써 60이넘은 엄마 몸빼에두부장사로 글자모르니 딸 찾으러오면 교실 앞문뒷문 다 여시며 저의 이름을 부르던 내어머니...
@김하얀-t8t4 жыл бұрын
ㅜㅜ흑 눈물흘렸어요
@김광일-j3d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유순남-k2x4 жыл бұрын
저두 눈물이 .. 살아계실때 잘합시다 자식인 우리가
@KIM-wr8mn3 жыл бұрын
ㅜ저도 우리아빠 생각나네요. 비오는날 빗물이 뚝뚝 떨어지는 우산을 내게 주시고는 본인은 비를 맞으며 집에 가셨어요.
제가 들고 다니는 가방을 보고~~~ 가방도 딱 저같은것만 들고 다닌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딱 틀에 박힌 정형적인 스타일만 고수했거든요~~ 보자기같은 사람이 되어보려고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jhkim19434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지막에 울컥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또르륵..나왔네요ㅜㅜ 제 얘기같아요 저도..저혼자의 힘으로..성장하고 나름 성공했는데 제자신에게 너무..엄격하고..가혹하게 채찍질을 해서 결국 병이와 죽을뻔 했네요ㅜ 그래서 결국 모든걸 내려놓자 치유가 되었어요..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내자신을 옭아맸던 엄격함과 완벽함의 잣대를 이제 내려놓는 중입니다.. 이제 보자기처럼..한복처럼..다른 사람의 마음을 품는 넓은 여유를 가져야겠습니다!! 항상 가슴을 울리는..정신과 의사보다도 훌륭한 마음의 처방전 주는 강사님 감사합니다!! 강사님도 힘들어 보이시던데..힘내십시오^^
@반포중원공인중개사사4 жыл бұрын
촉촉한 선생님의 눈가에서 진실된 강연임을, 있는 그대로 성장해가시는 모습을 보여주심을 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 같이 늙어? 가고 싶습니다. ㅋ
@beautelle94604 жыл бұрын
한복입고 강의하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마음의 여백, 보자기처럼 다른 사람들을 다 감쌀 수 있는 사람!! 저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인데 참 어려운 일이죠. 그게 곧 수도인것 같아요. 내가 나를 데리고 산다는 말씀도 와 닿네요. 이왕 데리고 살 거. 잘 데리고 살아야 겠어요. 까칠한 나, 완벽해지려는 나, 융통성 없는 나를 부드럽고 조금 부족해도 포용하고 너그럽게 용서하며 살아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도 중학교때부터 엄마가 사주신 옷은 안 입었습니다. 그리고 아예 돈으로 달라고 했지요. 엄마가 여러모로 코드가 맞았다면 더 행복했을 텐데 말이지요. 부모, 형제인데도 나와 코드가 안 맞고 물과 기름처럼 따로 떨어져 있는 느낌으로 커온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마음속에 공허와 정서적 허기짐을 오랫동안 앓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도 가끔 이 세상엔 나 혼자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외로울 때가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요.
@김혜령-x7j4 жыл бұрын
12월25일 나에게 준 선물인 교수님 강연 들으며 엄청 웃기도 하고 감동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어요. 그리고 유쾌하시기만 할것 같은 교수님 뒷얘기에 안쓰러워 울컥하기도 했답니다. 우리의 마음만 위로하지 마시구 교수님 도 병들지 않게 힐링하시며 오래오래 행복하셔요. 오늘 강연 정말 멋지고 감사했습니다.
@이청록-r5m4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렇게 틀에박혀서 제자신에게 엄격하게 완전 까탈스러운 저로 살았다는걸 요즘 넘 심하게 느끼고있는데 교수님의 말씀 하나하나 뒤돌아보게 됩니다 1의 오차도 없이 정확한 입체로만 살아온44년... 조금더 평면으로 살아볼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자로 잰듯이 각진 인생을 살아왔네요.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마음고생도 많이 하면서... 긴장을 풀고 흘러내려도 마음이 편안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양화처럼 여백을 남기는 삶을 저도 한번 살아 보겠습니다.
@森岡真理-w2n8 ай бұрын
진짜멋찌당🎉❤❤❤❤❤❤❤❤❤😊😊 김창옥성도님
@rightboss54844 жыл бұрын
제가 고민하고있엇던 부분입니다.정확히 이런 강의 듣고싶엇습니다. 왜 내 주위에는 맞다가 안맞는 사람만 생기는지 정말 많은 고민햇습니다.그러면서 연결이 끊어지고 먼저 연락하지 않고 그랫습니다 . 여백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어디가도 들을수 없는 쪽찝게 강연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교수님. 덕분에 치유하고 갑니다.
@행복하자-r8l4 жыл бұрын
외국인 장기자랑ᆢ ㅋㅋ 교수님 강의에 위로받고 감동 받네요~ 늘 건강히 우리곁에 있어 주셔요~^^
@ClasswithChristy4 жыл бұрын
제 성격상 왜 각진 가방이 싫고 딱 맞는 옷을 안 입는지 강의를 통해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로도 받고 용기도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허준영-v1j4 жыл бұрын
저는 강의를 듣고도 그런걸 모랐는데 댓글보고 나도 그렇구나 하고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딱 맞는걸 싫어한 걸 이제 알았어요
@park-kr9dl2 жыл бұрын
제가50년을 가방같은 사람으로 살았어요 어려서 너무 가족안에서만 사람에 대한 만남 교류도 다양한 경험도 없었고 그래서인지 나와 맞지않으면 불편하게 생각하고 참피곤하고 모나게 자신을 옥죄면서 살았어요 이제는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모두에게 관대해질수있는 보자기같은 사람이되보자고 다짐을 해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kengong85424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유쾌한 강의는 많이 공감하게 됩니다 .30대후반까지 폼나게 여백없이 피곤하게 살아왔으나 이제부턴 한복차림으로 경복궁에 자주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halom3134 жыл бұрын
나는 가방인것 같은데 보자기가 좋아보여 흉내내다 지칠무렵 이 강연을 보았네요. 나를 다시 격려하며 힘을 내어봅니다. 늘 삶속의 지혜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니김-u6t Жыл бұрын
옷 잘 어울리시네요 ^^ 멋있으시네요
@길위의모란4 жыл бұрын
강의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ㅠㅠ;; 큰 보자기는 안되더라도 작은 보자기 정도는 되도록 노력해야 숨 좀 쉬며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발칙한딸기4 жыл бұрын
나는 두 말 할것 없이 입체인데 상대에겐 평면이었으면 하는 가혹한 희망과 강요 ㅜ 한때 근접한 깨우침이 있었건만 살다보니 깡그리 다 잊고 어느틈에 또다시 난 도로 그 자리에 와 있었다는 것...을 오늘 교수님 강의를 보며 새삼 깨닫고 반성 합니다. 저마다 시리고 아픈 가슴 부둥켜 안고 살겠지만 교수님 같은 분 계셔서 다행스럽고 모두 치유 되리라 희망 해봅니다. 감사하고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발칙한딸기 Жыл бұрын
@엄마의삶 우선 거두절미하고,내용이 사실이라고 가정 했을때 ,일단 경찰서를 찾아 가셔서 남편이란 사람 실종 신고 부터 하시길 바래요.그 곳에서 일의 자초지종을 있는 그대로 설명을 하시면 아마 경찰서에서 기관과 연결을 해 주실거라 생각 되고 ,원할하지 않을시 실종신고 하고 난 후 기관의 문을 두드리시기 바랍니다. 그게 순서 같아요. 요즘 부쩍 사기꾼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 이런곳에 계좌번호 올리셔서는 별 성과 없습니다. 저도 사기당해본 피해자 입니다.
@Torytel12304 жыл бұрын
저는 미국 아틀란타시에 살고있는 교포로 김창옥씨와 비슷한 세대의 주부입니다. 수년간 창옥씨 강연 너무 재밌고 유익하게 들으며 거울로 삼다가 얼마간 쉬었는데 이렇게 다시 뵙네요. 그리고 둘째는 아들로 그것도 두명이나 얻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김교수라는 직책상의 호칭보다 First name 으로 호칭함이 동양정서에는 무례히 비춰질수 있으나, 한 세대를 같이 살아가는 친근한 동년배로 접근하고자 함이니 양해바라겠습니다. 저 역시 양쪽 부모에게로 부터의 깊은 상처로 자존자체가 없었고 뿌리까지 썩은 나무처럼 정서환자로 20대 중반까지 지내다 신실한 기독인 남편의 간호와 성령님의 내면치유로 극적으로 회복되어 나이 50줄에야 비로서 정상인이 되었습니다... 창옥씨의 상처는 앞으로도 아들들에게서 여실히 나타날 거구요,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자신에게 없는 부정이 어느날 아버지가 됐다고 뚝딱 나오지는 않지요. 그러나 낙심하지 마시고 저들과 함께 육아나이를 먹으며 (잡수시며 ㅋ) 또 다른 치유의 세계로 들어가 보세요... 물론 외국어를 배우시듯 시간도 걸리고 어려운 학습이 될꺼예요. 하지만 배우고 실천하기를 반복하신다면 창옥씨는 그 두 아들들에게 인정받는 멋진 아버지가 되어계실것임을 분명히 믿습니다. 그동안 자신의 치부를 여실히 나누어 주시어 많은 분들의 상처를 달래주시고 치유의 길로 안내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baeseok Жыл бұрын
'부자 관계가 고난 스러울 것이다'라는 예언.... 애정 1/3, 섬찟함 1/3, 오지랖 1/3 로 보입니다 ㅋㅋ
@몽키킹-j8f2 жыл бұрын
나의 생각이 바뀐다는 건 나의 생활이 바뀌었다는 얘기겠죠 보자기 같은 사람 ~정말 너무 좋은 말입니다
@J105594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sense of humor 는 대한민국 최고 이십니다 진심. 좀 넉넉한 인성을 가지려 의식하며 살려고요 ....감사해요. 한복집은 모습 기대 기대❤️❤️ Thank you 🙏
@리베로날다4 жыл бұрын
맞네요. 저도 보자기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라고 다짐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상대에게 문제가 있었던게 아닌 마음에 여유가 없었던 저의 문제였네요. 보자기 같이만 산다면 그냥 덮어줄 수 있는데 말이죠. 어떻게 보면 그들이 원하는건 자신의 실수를 진심 이해하는 관리자였을 지도 모르겠어요. 침대 아래서 가을바람 맞으며 조금은 서늘했는데 마음은 따뜻해지는 강의였습니다^^
@정신차리자-k5c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가 필요한 사람이 참 많다는 얘기는 그만큼 좋은 일을 하고 계시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생각의 전환점을 찾거나 마음이 치유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사람을 살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TV-mt3wg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당연히 나와 다르죠~그걸 알게된게 40 이 넘어서 였으니~💕 교수님의 명 강연에 항상 힘이나고 웃어요~💕 고맙습니다 ~^^
@김순옥-m6d1r3 жыл бұрын
옷~ 입체적, 평면적?!!! 자신을 정말 놓치 않는 그 시작!!! 어쩜, 이렇게도 지금 제게 필요한 말씀만 주시는지~~!!!!!!!! 넘 감사합니다~~!!!!!
@미정-f1x2 жыл бұрын
나를 데리고 산다는말이 찡하네요~ 내가 맘에 안들때마다 힘이 떨어 질때마다 강의를 찾아 들어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pickyma2353 жыл бұрын
한복도 넉넉하고 멋스럽지만, 교수님~ 슈트가 정말 잘어울리세요^^ 삶의 여유. 보자기같은 사람. 건강한 자기애.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프로주부-s5h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힐링의 눈물이 나와요. 저도 저하고 딱 맞는 사람들하고만 만나고 있네요.ㅠㅠ 보자기같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어쩜 그렇게 성찰을 잘 하실까요?
@포레버-h4h4 жыл бұрын
소소한 삶에서 이런 깨달음을 얻으시다니요. 보석같은 삶의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i2t7u2 жыл бұрын
김창옥선생님 넘좋아요 멋쪄요 사랑해요 짱짱
@user-re1mo3ym1g4 жыл бұрын
캐나다 밴쿠버 입니다 한인 수퍼에서 보자기를 펼칠 때 눈초리 들이 생각나요 그래도 난 분홍보자기를.. 아자
@타공-x4f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만갑을 보고... 제 어릴적 시절 생각이 나서 눈믈이 울컥.. 해서 구독합니다. 감사해요...
@조춘자-t3c4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리 이쁘게 말하죠ㆍ 참 진솔한가운데 위트있어 머진거죠ㆍ 생각하게하고 마음의 울림을 주는 깨우는 역활을 진심을 담아하시니 더욱 좋네요ㆍ
@ms9305064 жыл бұрын
한복을 바라보며 이렇게 깊은 생각을 하실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저도 두루마기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김연주-v9y4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들려주셔셔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
@baeseok Жыл бұрын
강연회에서 사연소개 문자로 채택되기도 높은 경쟁율이죠 ㅋㅋㅋㅋ
@귀염둥순지니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내자신도 내마음에 안들때가 있더라구요. 교수님 영상 들으며 노력하고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항상 감사 합니다.
@진지노-w8h4 жыл бұрын
깨닫게 되는 유익한 강의네요 감사해요 김창옥 선생님♡
@달빛꿈4 жыл бұрын
연배는 저랑 동년배이신디 어찌 이리 가벼운듯 쉬이 말하나. 깊으신지? 전 교수님 강연 뜨믄 무조건 추천 먼저 누르고 봐유^^
@vocajjang4 жыл бұрын
내 마음에 한복을 입혀야 겠네요. 넉넉한 마음이, 넉넉한 품이 나에게 깃들었으면 좋겠어요. 많은 사람을 또라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내가 또라이가 아니었는지, 아내, 자녀, 가족, 제자들, 나와 함께하는 모든 이에게 좀 넉넉한 마음을 가져 볼께요
내가 나를 보자기처럼 감싸줄때 다른이도 감싸주는 사람이되는것같아요 나한사람이 소중하듯이 세상의 모든 한생명들이 소중함을알고 그들을 내눈의판단이 아닌 소중한생명으로 감싸준다면 비판의 상처로 죽음으로 몰아가기보다 사랑으로 새희망과 생명으로 회복시켜주는 나,그런사람들이 가득 생겨나는 대한민국의나라가 되길 바래봅니다^^
@여름엔수박먹어야지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오늘은 제가 여러번 혼자 소리내서 웃었어요, 강의 들으면서요. 포인트 포인트마다 웃음짓게 해주셔서 고마와요. 나에 대하려 인정하며 살게요. 누가 뭐라든 그렇게 살아오느라 지금껏 제가 있었더라구요. 한복입고 경복궁에서 만나용😃👏👏👏
@강민숙-w1s4 жыл бұрын
우와ㅡㅡ 교수님의 마음도 밝음의 방향으로 들어선것 같습니다 ㅡ어른이 되어가는 시작인것 같아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ᆢ 건강조심하시구요 한복 빨리 보고싶네요 ~~~^^
@정우주-y2f4 жыл бұрын
매번 느끼지만,참 솔직하신것 같아요~^^
@yuripark69643 жыл бұрын
무심코 보게된 유튜브인데,,,유튜브 보면서 참 편안하게 보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난 가방같은 사람인가 아니면 보자기 같은 사람인가,,,,하는 생각, 나는 남을 포용할만한 여백이 얼마나 있는 사람일까,,,,하는 생각,,,,,,,
@Meetal7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이 우리 나라의 보배로 건강하게 계속 계셔 주시길 바라기 때문에 교수님을 위한 기도를 해야만 한다는 마음이 올라와 기도합니다~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고 감사드립니다
@오로라맘-x1u4 жыл бұрын
강의가 너무 유익했어요! 좀 더 여유롭고 너그러운 삶이 좋은 것 같아요!
@mina-z4z8q4 жыл бұрын
정말 와닿았습니다..제가 너무 여유없이 산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마고-e3s4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공감되고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강의였습니다. 언제나 잊었던 이야기를 기억하게 해주시고 마음이 뭉클한 이야기에 또다시 설레임을 가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무쪼록 늘 건강하시여 오래도록 함께하는 인연이 되기를요~❤️❤️❤️
@가을하늘-x5p3 жыл бұрын
진솔하게 강사님의 이야기를 풀어놓으시며 강연을 끌어가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에요~ 예전보다 더욱 여유있으시고 인자해 보이시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임미경-v5c4 жыл бұрын
많은 걸 생각하게 하네요~ 정말 저도 입체적인 삶으로 주변에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네요 깨닫게 하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달라지는 내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happybaby12154 жыл бұрын
솔직한 말씀에 마음으로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카루스날개-l1c4 жыл бұрын
강의 들으면서 울컥했습니다 저도 너무 딱맞는 저만의 입체로 살았네요... 이제 나이좀 들어 저하고 다른 친구를 다르다고 인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서현-r1e4 жыл бұрын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내가 왜힘들었는지를 깨닿게 됩니다. 나 스스로에게 조금은 관대하고 여유로워 져야겠어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서현-r1e4 жыл бұрын
@JINI LEE 아 감사합니다.
@victoryyul4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감사드려요 울었어요 친구들과의관계 시어머니,남편과의 관계 많이 생각이 들게하네요 감사합니다
@진윤미-o8d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유경호-r5p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또 배우고, 깨닫습니다. 행복하소서..
@kelly-nj1fw4 жыл бұрын
지금껏 꼭 맞는 입체로 살았던 것 같아요. 그 입체에 꼭 맞는 저 자신이 되려 했고, 또 그런 사람을 찾아 헤맸던 것 같아요... 요즘 제가 고민하던 것이라 교수님 말씀이 정말 마음 깊이 와 닿습니다. 비유로 깨닫게 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DHMK202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은 듣다보면 내마음을 들여다보고 있는것같아 신기해요 가족들도 모르는 내 속마음상태를 꿰뚫어보시는거같아요 이번강의에서 저 자신을 정말 돌아보게되었습니다. 왜 세상에 자꾸 싫은 사람이 생기지 좋다가도 왜싫지 싫으면 아예 꼴도 보기싫지 저자신도 엄청 싫고 실패자라 생각하고 남보기엔 그정도 아닌데 자학심하고 인간혐오인가 성격이상인가.. 다른 강의들은 다 손절하라고만 말하던데😊 제가 변한거였네요..포용을 배워봐야겠어요. 감사드려요 공짜강의만 말고 담에 꼭 티켓사서 갈게요 ❤
@지혜-d1g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듣고 늘 힘을 얻고 있습니다.
@슈퍼타이밍부동산4 жыл бұрын
김청옥님 강연을 10년동안 듣습니다. 건강하세요 늘 사랑합니다
@teamelite803 жыл бұрын
저한테 너무나 필요하고 깨우침을 주는 강의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syk48174 жыл бұрын
한복의 평면성 영감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순임-e6x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가뭄에 단비처럼 희망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그자리 지켜주십시요.
@록키산맥4 жыл бұрын
~♥ 한복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 기대합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이미연-p3d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일하시는 거라고 느낍니다. 교수님 진심이 모든 청취자의 진심에 닿길 바랍니다~~
@azoa22042 жыл бұрын
인상은 과학이라는 말이 참 맞는 거 같아요 선한 인상에 한번 호감이고 교수님 강연에 마음이 녹아 또 한번 여운을 주시는 분이네요. 교수님 강연에 참 많이 감동 받고 위로 받고 갑니다. 제 마음의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yisabu4 жыл бұрын
외적으로도 멋진 강사님 ^^ 법정 스님이 그러셨다던가요 마지막까지 놓지 못했던 것은 아름다움에 대한 마음이라고. 꽃이든 자연이든 사람이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미적 추구와 동경은 자연스러운것 같습니다. 언제나 솔직하시고 깊은 성찰을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rw12904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이 강연 제일 맘에 들어요. ^^ 저도 넉넉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싶네요
@상아-f2b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보다 몇살 많은데 교수님 이야기가 딱 제 얘기예요.내 기준에 안맞으면 바로 비난하고 떨쳐내고.제가 싫어서 반성 중입니다.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sunbaik64354 жыл бұрын
늘 들어도 위로와 인생의 방향을 주는 강의 미국에서 잘 듣고있습나다
@들꽃사랑-w4l2 жыл бұрын
나는 이분이 그냥 싫타 '''
@디자인유어라이프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결혼이 안맞는게 아니에요 첫째,안맞는사람과 결혼을한거고 둘째, 그사람의 모남을 이해할수있는 평면이 없고 내게 정해진 입체밖에 없는거죠 . 그러니까.이사람이 나한테맞춰진 입체를 벗어나버리면 나 안맞아 가.되어버리는거에요 . 내 사이즈에맞춘 기성복같은 사람이아니라 다른변형도 여유있게 품어줄수있는 한복같은사람이 된다면 내 마음에 조금 더 여유가 생기는 길 아닐까요? 교수님 강연내용중 기억해야할부분을 기록해보고있어요~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hs-hq4os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위로를 받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차정애-u6v3 жыл бұрын
정말좋은강의항상듣고행복합니다~~
@지연-c7c3 жыл бұрын
진심 고맙습니다 저도 그리 살았던것 같아요ㅠㅠ 다시 더 생각해봐야 겠어요
@고구마-m9g3 жыл бұрын
두번째 듣습니다 요즘 자기 검열을 심하게 하면서 자책하고 있어 더욱 위안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림림림-u5c2 жыл бұрын
한복의 평면같은 사람.. 나 자신에게도 좀 더 관대한 삶, 작고 확실한 일상의 행복..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쌍둥맘-w7z4 жыл бұрын
답답한 마음이 강의를 들으면서 이유를 찾았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정희수-y4j2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소망-f9k4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강사님 감사해요 모든얘기가 저를 위한 나눔같네요 고맙습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공간을 비워줘야 받아들이는 여유가 생기는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늘 행복과 자유와 평화가 함께하길 바랄께요~♥
@Cappuspapa4 жыл бұрын
자막 항상 감사해요 🙏🏻🙏🏻 오늘도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a362821254 жыл бұрын
내가 내자신을 대하는 자세로 남도 대하죠. 저도 맞춤양복처럼 살았어요. 딱 맞는사람을 찾으려 애쓰다 상처받고 저 자신도 못마땅할때가 많았고 요즘들어 더 소용돌이속에서 어쩔줄몰라하고있습니다. 교수님 한복입은모습 보게될때 저도 그런마음으로 달라져 강연듣게되길 바래봅니다.
@김근희-o1h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감동입니다. 날이 갈수록 해가 갈수록 깊어지는 강사님의 말씀이 제 인생의 풍성한 길이 되어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영주-e2t5c4 жыл бұрын
남편하고 안맞아 오늘 제가 생각한 말이었는데 정말 보자기 같은 한복같은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상록수-o8u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에 감동 안고 갑니다
@혀니-p4k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항상 인생에 대해서 깨달음을 주시려고 많이 노력해주시고 주기만하셨는대 이제는 교수님께서도 노력하신만큼 받으셔야될때인가봐요 오늘은 눈이 슬퍼보이세요...항상 좋은 강연 감사드려요
@김영애-d5p2 жыл бұрын
최고의강사님 너무 유머 재치 넘쳐서 그의 매일 듣고있습니다
@지니-e1k3m4 жыл бұрын
29일에 강연 들으러 갑니다 첫데이트 기다리듯 설렙니다 세바시 강연 듣기전엔 이상한 사람이네 ᆢ 했는데 이젠 가슴이 헛헛한날 찾게 되는 친정같은 존재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judiesuh6858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강연...고맙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데리고 같이 살수있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Watching your talk from sunny California and sending greetings and love!!👍🙏🤗💕🤩
@angeltv31184 жыл бұрын
미국 오셨을때 직접 강의 처음 듣고 그때부터 구독자 되었네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