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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우-q2j4 жыл бұрын
33ㅡ좋은 강의 넘넘 감사합니다~^^
@TV-mt3wg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명 강의를 듣고 웃고 울고 힘을 얻은지가 벌써 몆년전부터~교수님 방송을 보다가 몇년전부터 교수님의 얼굴에서 우울증으로 마음이 아프다는걸 느꼈는데 과연 교수님은 어디에서 에너지를 얻고 충전하시는지 우리들한테 희망과 위로와 힐링을 주시지만 과연 교수님 마음은 어떻게 치유해드릴까...김창옥 tv를 시작하실때 진심으로 휴식을 권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주제가 넘었습니다~^^ 교수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
재치 유머 많으신 김창옥 교수님의 우울 했던 과거를 승화, 따뜻한 강연에 늘 감사 할 뿐임다❤
@happyj93144 жыл бұрын
첫사연분과 함께 울었습니다...얼마나 엄마사랑이 그리우실지요...그럼에도 할머니 품에서 따스하게 잘 커주셔서 제가 다 감동이었습니다...힘드시겠지만 추수리시고 부디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합니다♡
@엄숙좋아요4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사연에 가슴이 아푸네요 누구에게나 엄마가 다 있잖아요 질문자님 그래도 엄마를 원망하지마시구 열심히 사세요 응원합니다
@쑤니쑤니-t5m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을지 제 가슴이 다 찢어집니다 저는 정말 죽을 만큼 힘든 상황에서도 제 아들을 혼자 키워냈습니다 버릴수가 없었고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사람 다시 만나서 아들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주며 아버지라 불리우며 십년을 함께 살았지만 그사람은 떠났고 인제 진짜 아들하고 저하고 둘이 남았습니다 근데 정이 많고 없고를 떠나서 엄마 마음도 이해를 할수 있을듯해요
@보노-x9y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건강해야 자녀가 건강하다.. 조금 잘못하면 어떠냐 우리의 본질이 중요하다 이 말씀 진짜 확 와닿네요. 저부터 건강해지고 관용적으로 대해야겠습니다..
@이경렬-o5q3 жыл бұрын
할려구 노력이. 중요합니다
@브랜디-g6y4 жыл бұрын
제가 졸업한 대학 교수님이신데 사실 그냥 상업적인 스타강사신가 싶어 강연을 본적은 한번도 없어요. 졸업후 10년이 지났고 마음이 지칠때 우연히 영상을 접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이런 강의가 너무 소중하네요. 깊은 통찰력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우 23살인데.. 한달좀 쉰다고 무슨일 안생겨요. 40살 먹은 지금도 내일이 두려운데..23살은 얼마나 걱정일까요..두렵고..겁이 많을수 있어요..용기가 그렇게 쉽게 나는거면..참 좋겠네요..그리고 다른친구 다른 자식들이랑 제발 비교하지 마세요. 그게 더 사람을 작게 만들어요
@JBKG2024 Жыл бұрын
43살 두아이 엄마인데 아직도 미래(장래/ 워킹맘이지만 계약직이라 이 나이에도 이직이나 재취업 등)에 대한 걱정이 많네요.. 제가 지금하는 고민을 23세에 했으면, 지금의 고민은 좀더 가벼웠겠죠~ TMI가 길어졌지만.. 제가 하고픈말은.. 아직 23세이면 늦은 나이 절대! 절대! 아니예요. 그러니 지금 위치에서 할 수 있는것들 하나하나 해치워(달성해) 나가시다보면, 어느새 좀더 나은 상황에 가 있는 자신을 보게 될거예요. 그리고, 다른분들 말씀처럼, 다른 가족, 다른 사람들과 비교는 절대! 절대!하지마세요. 43세 되어보니 사람마다 각자의 시계가 다름을 조금씩 느끼고 있어요~ 님 인생의 소중한 하루하루를 남과 비교하느라 보내지마셨으면 좋겠어요~(제가 젊은시절을 그리 살앗거든요..ㅜ.ㅜ) 무튼, 어제보다 오늘의 내가 한발작 더 나아가고 있고, 조그만한거라도 하나씩 해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게 살아보세요~ 내 인생을 온전히 내게 집중해서 살아보시길 추천드려요~ 당신은 발걸음마다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도해봅니다~♡
@꿻빪챇앎넒죇빩댆졿휡8 ай бұрын
?ㅣ1,!.!!.!!!!!!!..
@서미경-d9l4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이 넷을 키우고 이제 다들 성인으로 각자 일을 하며 살아가고 막내만 중학생으로 두고 있어요.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었지만 제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밥과 기다려주는 것이었어요. 기다림은 기도가 있기에 가능해요. 그렇게 키웠더니 지금을 아이들이 경제적으로 부족한 것은 추억으로 재미있어 하고 엄마에 대해 많이 고마워 합니다. 그런 나를 보면서 저도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저 재수 없죠? 그래도 저를 칭찬하고 싶어요^^
@꿈꾸는천사-m1p7 ай бұрын
칭찬받으실만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migyeongsong95734 жыл бұрын
따님 목소리가 너무 이쁘다 내큰딸과 나이가 같아요. 조금 쉬었다가 또 도전하세요. 쉴줄도 알아야 합니다. 저도 강연한번 가보고 싶네요~~ㅋ 따님!! 화이팅 힘내십시요!!
김창옥선생님은 참 따뜻하고 정이 많으신 분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연자님 토닥토닥
@에너지보충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눈은 항상 촉촉해있네요 사슴같은눈망울.
@염경숙-w6b Жыл бұрын
이 교수님 강의는은 다시는 안 나올것 같은 누구도 따라할 수 없을듯 듣는동안 명상이 된다는 느낌이랄까요 마음이 너무 따뜻함 공감 느껴져서 오늘하루도 참 평온한 마음으로 시작할것 같아요 홧팅 길에서라도 한번 마주치면 좋겠네요^^
@식곤증-p2n2 жыл бұрын
나태하고 게으른것도 필요하다는 말 정말 와닿네요.
@눈꽃송이-p6r3 жыл бұрын
게으르고 나태한 시간도 필요하다.... 조급하게 아이를 보는 마음을 다시 다잡아봅니다 빵빵 터지는 웃음과 진지함과 잔실함이 공존하는 놀라운 강의 매번 감탄합니다! 역시 최고! 웃고 깨달으면서 우울증도 치료해주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타이밍-o1o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김경아-w1o Жыл бұрын
저도 둘째아이가 중 2때 엄청 힘들어서 부모교육 다~~~~받으러 돌아다니며 내 마음을 다스렸었는데요 좀 느리면 어때요. 그때 속썩이던 자슥이 이제는 어엿한 사회의 일원이되어서 담달부터 어엿한 간호사로 근무한답니다. 부모가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마음은 꼭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joyful영2 жыл бұрын
위로가 필요한 날은 김창옥님 말씀을 들어요.
@이루다-e1p Жыл бұрын
지금껏 지금 안되면 큰일날것 같이 살았구요.의무로 살아가는 사람이더라구요. 늘 김창옥교수님 강의 들으며 저를 위해 살아보고 싶단 희망을 새겨 봅니디.
@설이-w1t4 жыл бұрын
헛시기란 없다...다음 계절이 오기를 나를 사랑하고 기다릴께 감사드립니다. 창옥see
@안성희-i8d4 жыл бұрын
23살이면 엄청 어린건데.. 방황해도 충분히 괜찮은 나이 아닌가요 한달반 밖에 안쉬었는데.. 걱정안해도 될거 같아요
@방경애-b6x2 ай бұрын
저도 60대후반인데 오늘도. 출근하면서 교수님강의들으면서 힘을냅니다 항상감사드려요😊
@유튜브_일상다반사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답답하니 이곳을 들르게 되네요. 작은 약국? 단골 찻집! 나를 바라보게 해주고 위로를 주는 곳입니다. 감사해요~
@김옥희-i8t6e8 ай бұрын
김창 욱교수님강의너무너무마음에양식이되에내마음에왔다고너무감사히잘듣고있습니다.😮
@madojun26154 жыл бұрын
기다려주는법을 알아야한다는 그 말씀에 어렷을적 방황했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누구도 속마음과는 다르게 행동하는 방황하는 시기가 있기 마련인데 방황할 기회를 주고 기다려줘야하는 그이야기.. 자기만의 비닐하우스를 만들고 빛을 비춰주자는 그 말씀에 가슴속 묻어둔 또 다른 한아이가 치유됨을 느낍니다~ 언제나 따스한 눈망울로 진심어린 강연~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김향아-o3n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엄마된 역할이 자녀들한테는 큰 힘이됨을 느낍니다 ㅡ자식들을 기다려주는엄마 .자식들이 힘을 얻도록 자식의말을 끝까지 경청해주고 맛난거같이 먹고 등산도 같이 해주고 쇼핑도 같이 해주면서 힘든 자식의 마음들 토닥거려 주면서 말없이 뒤에서 기도하면서 항상 엄마는 자식들 편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것임을 깨닫습니다 ㅡ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는 기도하면서 자식과함께 마음을 같이 해주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롱롱죽겠지-l5y2 жыл бұрын
저두 그렇게 생각하는 맘입니다 큰딸은 그렇게 사춘기를 보내 성격 좋고 밝게 커가고 있는데 지금 중2 아들은 너무 어렵네요 밥먹을때만 방에서 나오고 대화 단절~~ 공부도 하기 싫타고 하는데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요 ㅠㅠ
김창욱 교수님 멋지 십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이르켜 세워주시는 교수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늘 가정이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송서영-h2c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 듣고 한참 울었습니다.친정부모님 하늘나라로 가신지 3년 밖에되지않아서 엄마 아빠소리만 들어도 자주 보고싶고 생각나네요
@jeslowmin27804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이 있고서야 사랑이 생기고, 싫어했던 사람을 가엽게 여기게되고 사랑할 수 있다는 것 정말 와닿습니다.
@TheKlavierdkl4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러네요~
@임재성-o8k4 жыл бұрын
그래요 동감입니다
@박찬희-e9h4 жыл бұрын
공유하겠습니다
@루에나-g8f Жыл бұрын
예 ?
@천은정-p2o Жыл бұрын
3번의 70번을 용서해라 과연 나는.. 세번도 참기힘든데
@사랑이-q8w4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강의 너무 잘듣고 있어요 지금 저는 너무 건강하게 열정적으로 살아왔는데 현재는 암이 1년만에 재발하여 투병중으로 자연치유로 잘먹고 운동하면서 치유가 빠르게 되고 있답니다 틈날때 유튜브강의도 들으며 도움을 얻는데 오늘도 제 삶에 적용하며 살수있게 도움 주시는것 감사합니다 창옥교수님 강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귀하신 복음이구나 생각하며 많은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jusanghee71004 жыл бұрын
꼭 완쾌하셔서 그 열정적인삶 다시 사셨음 좋겠어요. 힘내세요~~
@대나무-m7u4 жыл бұрын
완쾌하실거예요
@자녀교육최경선-m3p4 жыл бұрын
기다려주는 일~그것이 부모가 해줄 수 있는 따뜻함이고 사랑이네요. 김창옥 교수님의 위로는 언제나 참 좋습니다. 사랑의 비닐하우스~부모가 자식의 비닐하우스가 되는게 가깝지 자식이 부모의 비닐하우스는 어렵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monkeybirthday72134 жыл бұрын
패딩처럼 너무 따뜻한 김창옥 교수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o.sweet_life7994 Жыл бұрын
ㅎㅎ 패딩 김창옥 선생~ㅎㅎㅎ
@별빛-f2g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열악한 환경에서 성장하셨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어쩜 그렇게 큰 사랑을 품을수 있는 그릇이 되셨을까요? 저두 우울증으로 , 나의 의지력과 다른 무기력으로 맘둘곳이 없어 헤매이다 교수님의 강의를 접하며 계속 놀라며 내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 교수님의 삶에서 나오는 강의내용들을 통해 나를 뒤돌아보며 나를 점점 가다듬고 점검하는 통로가 됐습니다 교수님 존경하며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grimlee78084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듣고 가슴이 아파 너무 많이 울었네요.ㅠㅠ 다시 또 상처 받으신거같아서 너무 속상하네요. 힘내세요. 아이 셋이랑 이룬 가정이 있잖아요.
@김정미-c2l4 жыл бұрын
용클화이팅😁
@정다해-d7j4 жыл бұрын
귤 갖고 마지막 인사 하고 오라고 했을때 너무슬퍼써요
@션오-d2r4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마음 그냥 현실에 충실히살고가는게 현명한거같네요
@막달라마리아-j2p3 жыл бұрын
상처에 익숙하면 상처에 둔감해요 다만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는 상처는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아무리 상처에 둔감해도 아파요 저분은 아직도 그게 엄마인가 봐요.. 바본가..ㅜㅜ 그래도 공개적으로 사연과 얼굴을 보이시고ㅋㅋ 마냥 당하고 사실분은 아니라는 생각에 안심은 되네요ㅎㅎ
@부수연-h4v3 жыл бұрын
사연듣고가슴 이 아픕니다 미어집니다 멍멍합니다 슬기놉게 지내세요 친정엄마도 저와같은마음일거예요
세 아이를 혼자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아이들이 엄마의 노력을 알아줄 날이 꼭 올거에요
@김정옥-x6i9o Жыл бұрын
10개윌 아기를두고 떠난 매정한사람--무슨정이 있겠어요---만나지마세요---행복하세요
@토토-r2f4 жыл бұрын
23살 착한 딸내미의 방황도 자연스럽게 이해해주시고 조급하지않고 방황할 기회를 주어야 된다는 말씀 너무 와닿아서 더 감사합니다 🙏 나이든 우리도 종종 방황하는데 20대초반의 방황은 얼마나 힘들까요, 잘 못해도 괜찮고, 좀 늦어져도 괜찮아요. 저도 저의딸내미에게 다그침보다는 사랑을 주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할게요
아침에 출근하며 듣다가 중2아들과 목청껏 싸우고 마음에 상처준일들이 생각나세 많이 울었는데 기다려주지 못하는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
@김난경-s4z Жыл бұрын
참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park10114 жыл бұрын
모든 강연이 따뜻하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드네요.
@행복하자-r8l4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 들으니 맘이 아프네요 ᆢ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lotus27154 жыл бұрын
정말.... 따뜻하네요... 저도 결국은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었고 지금도 기다려요... 6년째...정말 조금씩 변해가네요 아이는 아이의 시간을 살도록 두어 둘수 밖에 없네요..부모라도 침범하면 안되는 아이의 영역임을 알고 물러서니 세상의 기준(혹은 내 기준?!)이 꼭 옳은 것은 아니어서 어찌살아도 문제 없는거 같아요....
김창옥님 안녕하세요 제주분의라서 너무 반갑구요 좋아요 차옥님을처음봅을때는 좀오래댄것 같읍니다 그때는그냥무심코 강연을들었지요 그리고 요즘듣고있읍니다 가만히듣고있노라니 또 보고있으니 무언가 좀슬픈 생각이 들었고 눈물이 났읍니다 그다음에 가슴이 아폈고 아.이분의 살아온 삶의 보이는것이였어요 슬픈날들 아픈 날들 고통으로이어진 지나온 새월의 아품을 승화시키신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살아온 날들을다 녹여내어 밖으로 뿜어낸다고나 할까요 강연에서 보여주는 웃게 울게 아프게 만들어가시는 이분의 강연에 난 울컥울컥 하는 가슴 아품을 느껴야했지요 그눈에서 보이는 슬품 토해내듯 말씀하시는것이 이분의 고통이 아니였을까 하는 마음에 아니. 눈 물흘릴수가있었읍니다 눈에서 턱으로 가슴으로 흐르는 이 눈물반 웃음반인이분의 강연 아프로도게속 경청하렵니다 창옥님 웃음눈물 아품도주는 그대가더욱 아름다운것은 그대가있기 때문인것입니다
@orbit__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방송만 보면 홍수가 난것처럼 눈물샘이 터지네요 이번을 마지막으로 귤상자를 들고 어머니와 새아버지댁에 방문하라고 하신말에 펑펑 우시는 사연자분이 너무 안쓰러워서 펑펑 울었고 아이 셋 키우면서 열심히 살아온 그리고 지금도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가시는 어머님과 또 어느 한 기로에 멈춰서서 쉬어가고 있는 따님의 말로 표현은 못하지만 그 불편하고 조급한 마음이 어떨지 느껴져서 펑펑 울었습니다 저의 심각한 문제점은 감정 이입이 너무 심한것인것 같아요 ㅎㅎ 좀처럼 주체할수가 없네요
@이원석-x1i4 жыл бұрын
너무 강의내용 좋아요~ 고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교실~♡♡♡
@재밌는중국어-h3k11 ай бұрын
전 전생에 나라,아니 우주를 구했나봐요~ 우리 엄마같은 엄마를 만나게 되서 너무 행운입니다. 내가 연락 안하면 연락 안하는 엄마, 여유가 없고 다그치는 엄마를 보면서 우리 엄마는 참 따뜻하고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졌다는게 다시 한번 존경스럽게 느껴지게 하네요. 여기 나오신 분들 세상에 따뜻한 사람도 많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김창옥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잘 캐어하시길 바랍니다 ❤
@김성효-n2d4 жыл бұрын
폐렴에 한파에 불경기에... 요즘 통 웃을 일이 없었는데... 이제 귤 더 없다는 멘트에 빵 터졌네요~ 쌩유 쌩유~ 고맙습니다~
@지리산포수3 жыл бұрын
빛이 깨달음이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멘트 '넉넉하지는 않아도 햇빛은 받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주-o9y3 жыл бұрын
전 혼자 살고 있어요 교수님 강의 듣으면서 위로을 받습니다 항상 감사 드림니다
@유미나-u2i Жыл бұрын
상처를 받게 되면 착한 천성인 자녀는 또다시 스스로의 자책감에 .....상처가 되어 구석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말에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위로를 받습니다.
@은라박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오드리될뻔-b3t4 жыл бұрын
사연주신분 힘차게 응원합니다 잘 될거예요~ 우리 모두는 위로가 빌요한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교수님 ~ 이 시대 위로가 되어주시니 고맙습니다 ♡♡♡♡♡♡♡
@helenparkpiano27984 жыл бұрын
늘 좋은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며칠후 뉴질랜드에 오신다는 소식들었답니다. 무사하고 평안히 오셔서 좋은시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저도 뒷자리에 살짝숨어서 들으러 갈예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상담하신분 따님의 목소리 정말 아름답습니다. 목소리에 착함이 배어 있구요...좋은일 가득하시기를...💗💗💗💗
@고란숙-x8u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 사연자님 슬프지만 그래도 엄마와 함께하시는 분이니 힘내세요!…
@고란숙-x8u Жыл бұрын
창옥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귤박스 들고 부모님께 함께 찾아갑시다. 눈물이 났어요. 사연자님도 윳으세요^^
@hjtwoson4 жыл бұрын
창옥샘^^ 오랜만에 다시 보게되었는데 너무 건강하고 깊이있는 성찰에 너무나 감사해요 ~♡♡많이 배워갑니나~건강하세요^^♡
@jungmin1593 жыл бұрын
전 10년 결혼생활후 이혼을 했어요. 8살난 아이에게 사랑과 우정에 차이에 대해 얘기해 줬어요. 엄마 아빠가 이젠 서로 사랑하지 않아 따로살게 되었지만 우리 아이가 있어 우린 최고의 친구가 되기로 했다고..친구들은 같이 살지 않고 매일보지 않아도 어딘가 존재하는것 만으로도 힘이 되는거라고.
@딸기우유-c3c Жыл бұрын
아 눈물나요 감동이네요ㅠ
@kimgyuri_tarotcafe4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의 강연은 항상 진솔함과 따뜻함이 전해집니다~ 저의 오랜 롤모델이세요. 오래오래 강연부탁드립니다.
@speedhwasal4 жыл бұрын
넘모 좋다. 창옥see
@KatrinaTeacher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이 생기면 공간이 생긴다. 빛을 내 마음에 쏟아라.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을 때 빛이 생긴다. 사랑이 모든 것의 원동력이다 라는 말이 참 감동이네요. 누군가의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내가 내 스스로라도 사랑해줘야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힘을 많이 받았습니다.
@susanmcdonough40934 жыл бұрын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솔직 하고 꾸밈없는 강론은 김창옥씨만의 매력이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정진아-n2v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는 항상 제 마음속에 책 한 권에 강의을 만들곤합니다...... 존경합니다^^
@나로살아가는기쁨4 жыл бұрын
방금 비디오스타 봤어요 교수님 말씀은 정말 전부 주옥같아요~ 보석같은 말씀만 해주시고~ 무거울수 있는 이야기도 웃음으로 승화시켜주심에 감동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향숙-z7k2 жыл бұрын
인내하며 기다리는것도 또다른 사랑입니다 딸도착하고 엄마도 고생 많으셨네요 곧 좋은
@alekfdl0073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은 항상 코와 볼이 발그스름하고 눈가가 촉촉해서 금방 운것 같아요 또 웃고있어도 슬퍼보여요 때론 장난끼 많은 어린아이 같기도하고..
@승찬이승비승후브이로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사연에서 따님이 오래 숸것도 아니고 한달반밖에 안되었다니...전 한참 쉰 줄 알았네요~저도 우울증 때문에 25살 정도부터 30다 초반까지 무기력증과 자살충동으로 하루하루 괴로운 인생을 보낸적이 있네요~~~ 그럴 때 주위에서 다그치고 비판하면 오히려 더 숨게되고 더 힘들어지는 거 같아요~가장 괴롭고 힘든건 자신이거든요~~자기개발 책을 읽어도 안되고 기도로도 안되고 정확한 원인을 모르니까 빠져나올 방법도 모르고 악순환의 연속이었는데. . .언니의 도움으로 몸을 가꾸고 좋은 영양을 섭취하고 다이어트가 되면서 대인기피증이랑 우울증이 차츰 좋아졌네요~~ 시간이 좀 많이 더걸렸지만, 딸이 받은 상처도 생각해주고 보듬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믿고 기다려주세요~~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힘드시고 속 터지겠지만, 그냥 믿고 지켜봐주고 관심과 사랑을 주세요~~화이팅! 따님 착하고 이쁘네요~~~
@박상희-w3d4 жыл бұрын
옛말 하면서 웃을 수 있는날이 올거에요~ 오버랩되는 삶이 공감되고 위로 받게 됩니다. 공감의 다리가 되어주신 교수님..고맙습니다~!!
@ybs2704 жыл бұрын
그누구도 배워가면서 인생을 만들어가듯 가정에서 완벽할 수는 없지만, 엄마의 자리도 실수와 더불어 배워가면서 굳건히 서서 멋지고 지혜로운 엄마로 삶을 채워가고 있다. 김창옥 쌤의 강연에 감사를 드립니다.
@써니-z9m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은 천재!!! 한 분이 만인의 삶을 살아보신듯한 따뜻한 조언에 감동과 감사함이 밀려옵니다.
@예스맘2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_kkang2 жыл бұрын
저도 방황하는 20대를 보내고 엄마속 많이 썩히는 딸이었는데 엄마는 그래도 항상 저에게 별 말씀없이 항상 똑같이 그자리에서 기다려주셨어요. 지금은 가정을 이루고 아이도 낳고 보니 그게 얼마나 대단한 사랑인지 느낍니다. 지금 고민이 많은 시기의 자녀분도 다시금 출발할 에너지를 모으고 있다고 생각해주시고 기다려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3아이를 혼자 키우셨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고생많으셨구요.^^
@엠비언카페4 жыл бұрын
모든 일이 내 뜻대로 되기 원했고 상대방이 원하는 건 존중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비록 내가 힘이 들어도 상대방을 배려했어야 했는데 이제 와서 후회하고 있습니다 ㅠㅠ 서로 힘이 들어도 배려해야 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만 노력한다고 개선되지 않는 게 인간관계인 것 같아요
@최우리냥4 жыл бұрын
저도 며칠전 아들을 엄청 조젓는데 교수님 강연 말씀이 확 와닿네요~ 저에 속도와 아들의 속도가 다름을 상기하며 기다려보렵니다~~
저의 딸도 그런시간을 보낸적이 있어요. 교수님 말씀처럼 기도 하면서 지켜 봐 주면서 조심스레 물었더니,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알지만, 지금은 아무생각조차도 하기 싢다며, 자기 방에서 나오질 않았어요. 그런 딸을 지켜보는 엄마는 애간장이 나는 건 알지만 , 기도하면서 딸을 믿고 기다려주자!가 맞는것 같아요. 물론 저의 딸은 그후에 자기몫을 잘 하며 지내고 있어요. 사연에 나오신 딸과 엄마에게 화이팅!!입니다. 교수님께도 화이팅!!~*
@gracekim0191ify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바쁘게 살기 바쁜데, 들으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 남을 존중하는것이 나를 존중함이다라는 의식을 가지고 불편하게 살아가야 하는 사람과 너무 가까워 지려는 노력보다 적당한 간격과 공간을 만들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권현숙-n6c3 жыл бұрын
착한딸이네요~~ 기다려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면 이쁜딸이된거같어요♡♡
@No-pl7qe3 жыл бұрын
강사님~ 잘 들었습니다!!! 맛있는것도 해주고~아이 방도 치워주고~ 아이에게도 내 자신에게도 조급한 마음 접어두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품을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창조의 본질은 사랑이니~ 넘 잊고 살았네요~
@곽수인-t7y4 жыл бұрын
자주 듣게 되는 교수님 강의^^ 참 좋습니다. 갈수록 깊어지시고 넓어지신 말씀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공간을 만들기 위해 빛을 향해 가고 있는 지금의 저를 사랑합니다~
@윤샘다락방4 жыл бұрын
방황할시기가 없으면 나중에 방황이 더 커진다에 많이 공감합니다~~!!!!!
@JPL명동전광판.강릉2 жыл бұрын
넉넉하지 않아도 햇빛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강의내용!!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강연 부탁드립니다
매번 강의 들으며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방황의 시기를 겪고 있는 자식이 있어서 마지막의 방청객의 어머니 모습을 보며 그리고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며 저도 깨닫게 되었네요 그냥 지켜봐 주자 하고 말이죠 그시기를 충분히 겪고 다시 일어 서길 바래봅니다 오늘 교수님 말씀 너무나 감동적이였 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mhk9151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강연 듣고 삶의 희망을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전환점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Iyz-w2i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힘들때 한번씩 찾아서 보게되는 교수님강의입니다 울면서 웃게만드는 매력🤣😭
@김민정-k8o4q3 жыл бұрын
넘 유쾌하고 우울했던 마음이 밝아지고 힘이납니다ㆍ주님께서 늘 항상 강건하게 그길 인도하심으로 많은 사람들의 위로와 힘을 주는 강의가 계속계속 이어져 나가길 소망합니다ㆍ구원의 역사도 함께 일어나는 기적들이 그때마다 일어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ㆍ축복합니다 ㆍ
@똘이-o3j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최고👍
@anhyeran08014 жыл бұрын
따뜻함이 전해졌던 시간! 창옥씨!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jusanghee71004 жыл бұрын
하... 정말 은혜받고 갑니다. 상황별 도움말씀들이 어쩜 요래 새살 돋는 연고 같을까요... 저도 나만에 비닐하우스를 쳐보도록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문정화-u5m2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강의들을수록배울것도많고속이뻥!뚫어지는거같아요.건강하세용~♡^^
@hyunhee1235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이런 시기 필요한 시기 기도와 맛있는 음식 해주기 ㅠ
@손정미-b4c4 жыл бұрын
저는 2년전 죽을고비를 넘겼어요~ 교수님 강의가 아니었다면 나쁜 일을 저질렀을게 분명해요 눈을감아도 떠도 무서웠어요 그때그때마다 교수님 목소리만 들어도 위로가되는거예요~~ 지금은 완쾌되었어요~ 너무 감사하고 싸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