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9 님께서 연구에 참여한 17명 러너의 PSF ; 평균적으로 선호하는 케이던스에 대해 정확하게 지적해주셔서 수정합니다 선호 평균 케이던스는 188이 아니고 168 입니다! 그래서 표에서 나온 케이던스의 변화는.. 160, 172, 188, 203, 216 이 아니고! 142, 154, 168, 181, 193 입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부끄럽습니다)
@둥둥-7773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영상 재업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inkpilot59147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케이던스180이상 으로 달리라는 고수분들 말에 실제로 180을 목표로 꾸준히 달리니까 전에는 없었던 엉덩이 근육이 아프기 시작하더라고요. 영상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hamakim57557 ай бұрын
고관절 진짜 중요하죠! 힙쪽에서 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있어야 더 효율적으로 달릴 수 있지요
@송호진-y1x28 күн бұрын
대박....딱 너무나필요하던 정보..
@김미희-x8w7 ай бұрын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고맙습니다
@꾸달-y5p7 ай бұрын
평소 케이던스 170정도 나오는데 질주하면 케이던스 올라가면서 며칠 지나면 고관절 아프더라구요. 역시나 고관절. 케이던스를 올리는게 필요하네요. 감사합니다. 고관절 단련 들어갑니다.👍👍👍👍
@장인혁-h7h7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정보 감사하고 큰 도움 되었네요 밝은모습에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네요 ^~^
@찐06137 ай бұрын
고관절 파워 업!!! 명심하겠습니다. 유익한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렉179번5 ай бұрын
충격량은 힘x시간 이라서 지면 접촉 시간이 줄어들수록 다리가 받는 부하같줄어듬 근데 케이던그가 늘수록 둔부 햄스트링 등 고관절이 사용하는 근육 피로도가 높아지는데 그 적정선을찾는겣중요한듯 하네요 일반적으론 180정도가 젤 효율적이라고 하긴 하던데
@천천히-m3d7 ай бұрын
제게 정말 유익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ahngilsoo7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ㅋㅋ
@NeverQuitRunning7 ай бұрын
Cadence를 높게 유지하려면 가끔 보강운동을 달리기와 병행을 해야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얻그제 대회에서 뛸때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류종덕77 ай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합니다❤
@BatchGuy26 күн бұрын
케이던스을 올려서 긴 거리 뛰고 나면, 의자에 오래 앉아 있기 힘들어요. 고관절 아랫배로 뛰다 보면, 소변 볼때 피가 나올수 있다는.
@runningbehind26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충분한 고관절주변 근력이 받쳐줘야합니다!^_^
@브루스리-x6r5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게 있는데 연령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제발 무조건180 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건강한 러닝을 해야 하는데 무리하면 부상으로 연결됩니다.. 높은 케이던스는 젊은 러너들에게 적용을 해야 합니다..
@ssorinam7 ай бұрын
오 물리적생물학(?) 분석 감사합니다~^^
@guitart97 ай бұрын
1:41초에 나온 표에 따르면 PSF=84로 X2를 해도 168인데 어디서 "러너들이 선호하는 평균 케이던스는 188"이라는 건 어디서 알 수 있습니까?
@runningbehind7 ай бұрын
와.. 세상에나.. 제가 아무리 눈을 비비고 쳐다봐도 84가 맞네요! 저는 왜 94로 봤던 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고정 댓글에다가 잘못된 부분에 대한 것을 올려두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날카로운 지적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흑 ㅠㅠ 감사합니다
@jhkim43257 ай бұрын
최고👍
@noteone06 ай бұрын
5:43 외쳐요 고관절!
@김지원-g3l3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선생님, 그럼 고관절 운동에 가장 좋은 운동은 무엇일까요? 이것까지 정보에 들어가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ㅎㅎ
@runningbehind3 ай бұрын
가장 좋은 운동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 런지, 플랭크, 데드벅, 뒤로 다리들어올리기 등이 있겠습니다!^_^♡
@매버릭-f7g7 ай бұрын
고관절 파워업!! 우리는 한국사람이니까 케이던스 중요하죠😆
@kkumi_room7 ай бұрын
펀치라인 대박 k-던스
@gminrun7 ай бұрын
1 등 180을 목표로 하지만 175정도 나오더라구요~
@patchkeun37607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까운 입으신모습!! 믿습니다!!
@wmp24034 ай бұрын
6:21 아유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FreshInLif7 ай бұрын
까운 입으시니까 진짜(?)의사 같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편백숲마을3 ай бұрын
구독 좋아용..하허...무뭐..?..네 알엇습니다..눌럿어요 ..구독도.. 50살때 하프 일년에 50회..그리고 하프는 재미없어..더 달리고 싶어서 ..풀..죽는줄 알엇어요..30키로 이후 다시는..다시는..풀 안달린다..(5시간 5분)..햇는데...그후 1달만에 조선일보 풀..(4시간.반)..ㅋㅋㅋ. 운동 끊엇다가..앉어서..오직.명상만....그리곤..2년전 일어서지 못해서 손집고.간신히 ..다리힘이...완전소진.....해서 다시 달리기 시작...지금은 16키로 2시간 완주...내년 풀 목표..감사...
@caffrey106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아루아리스7 ай бұрын
케이던스 180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평균은 나오는데 달리고 나서 보니 일정하지가 않네요 노력을 많이 해야할거 같습니다 ㅎ
@user-happy20806 ай бұрын
고관절!!! 관련된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전문의 선생님 ^^7
@v훈v6 ай бұрын
하루 5km정도씩 러닝한지 이제 일주일된 런린이인데 평균페이스 5분30초~40초대에 케이던스 180~185 나오면 나름 잘달리고 있는거겠죠? 등산만 6개월정도 하다가 여름되고 산에 벌레많아져서 러닝으로 갈아탔는데 재밌어서 이제 매일하는 운동은 러닝만할듯
@runningbehind6 ай бұрын
네 아주 잘 달리고 계십니다~! 나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휴식 중간중간 잘 챙겨주셔서 부상 조심해주세요^_^
@주먹의로맨스Ай бұрын
고관절 파워업에 좋은 운동 추천 부탁드랍니다. 저는 케틀벨 스윙(32kg 200~300회)을 매일하고 있습니다만
@runningbehindАй бұрын
헉 그 정도면 더 이상의 파워업이 필요없을 정도로 강해보이십니다ㄷㄷ 굳이 더 하신다면 점핑 스쿼트, 점핑 런지, 힙쓰러스트 등이 있겠습니다~!
@solaaru41013 ай бұрын
고관절 보강운동 무엇이 좋을까용😊
@runningbehind3 ай бұрын
데드리프트,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 런지 등이 좋습니다~!^_^
@박정선-b9p24 күн бұрын
케이던스 250입니다
@runningbehind24 күн бұрын
케이던스가 250 이시라구요~?? 허억ㄷㄷㄷ 엄청나게 빠르십니다
@청지-n5h5 ай бұрын
저강도 러닝으로는 케이던스가 빨라지기가 힘들어요ㅠㅠ
@TV-mh9tw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당~ 구독과 좋아요~힘!!
@Jinhan_Kim7 ай бұрын
저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신경 안쓰면 조깅이고 러닝이고 케이던스가 190~200 정도가 나왔는데 그러다보니 발이 바닥에 스치듯이 발발이처럼 허우적거리면서 달리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180~185정도로 낮추면서 롤링 만들려고 연습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또 발목이나 후경골근 쪽으로 부담이 느껴지네요...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장기적으로 좋은걸까요?
@runningbehind7 ай бұрын
케이던스보다 중요한건 올바른 자세로 꾸준히 러닝해주시는겁니다~! 발이 바닥에 스치듯이 간다는것은 고관절로 무릎을 들어주는 힘이 부족한것이 아닐까싶습니다 발목도 그렇고, 꾸준한 러닝과 보강운동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_^
@k0m0ni7 ай бұрын
낮게 깔아뛰는 모습으로 그려집니다만 그게 나쁜 것은 아니고 탄력으로 날라가면서 뛰는 것의 반대 모습이라 할 수 있겠네요. 케이던스가 높으면 아무래도 탄력적인 모습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고케이던스로 깔아뛰는 방법과 탄력으로 날라가는 러닝은 장단점이 명확합니다. 고케이던스는 안정적이고 성장이 빠르나 속도 측면에서 어느정도 한계가 있고요, 탄력주행은 다소 불안정하고 부상 위험도 있으나 대기만성형입니다. 케이던스를 일부러 낮추면서 롤링을 만드시지 마세요~ 자세는 보강운동과 드릴 운동으로 만들어집니다. 점프 관련 동작들을 많이 해주세요. 몸에 탄력이 생기면 자동으로 보폭은 늘고 케이던스는 줄어들 겁니다~
@adanaban7 ай бұрын
뒤의 책이 눈에 띄네요 ㅋㅋㅋㅋ 😅😅
@Gagagigodangsin7 ай бұрын
최근 들어서 인터벌을 하고 있는데 Lt 훈련이 효과 있는지 제 몸으로 확인하고 싶은데 인터벌과 lt를 따로 훈련하여 결과값을 비교해야 하나요 아니면 인터벌 단독, 인터벌+lt 이렇게 해서 비교해야 할까요
@runningbehind7 ай бұрын
LT훈련에서 어떤 효과를 확인하고 싶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진행하시더라도 결과에 의미를 갖기는 어렵습니다만, 주2회 인터벌 4주 훈련과 주2회 LT 훈련 4주, 이런식으로 비교해서 내가 느끼는 효과의 차이가 어떤지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Gagagigodangsin7 ай бұрын
@@runningbehind논문을 볼 줄 몰라서 계단 뛰기, 언덕 달리기, Lt 러닝 등이 효과가 실제로 있는지 의문이 있어서 제 몸에 실험하고자 했는데 그냥 있다고 믿고 하는 수밖에 없겠네요ㅠ 답변 감사합니다
@엣지러닝7 ай бұрын
역시 달리기는 고관절 운동이군요👍
@꿈돌이-z3q5 ай бұрын
케이던스를 빠르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runningbehind5 ай бұрын
러닝실력에 따라 답이 너무 달라질것같아 섣불리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ㅎㅎ 페이스를 올린다기보다는 같은 페이스에서 보폭을 약간 줄이면서 올려보셔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