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쿨링의 원리 - 수냉 vs 공냉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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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기술과 그에 얽힌 스토리들을 풀어나가는 채널
"테크스토리"입니다.
열전달의 원리와 함께 컴퓨터 쿨링시스템에 대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컴퓨터 튜닝의 마지막관문 수냉시스템 과연 필요할까요?
티스토리 블로그 : technstor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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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7

@tech_story 2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담지 못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놀러오세요!! technstory.tistory.com/

@smlee101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현 13900k 를 구입하려 하려하는데 이 cpu는 고온이슈로 인해서 무조건 수냉을 달아야한다고 하는데 맞는 말일까요? 공냉으로 해결되면 공냉으로 구입하고 싶어서요! 작업용으로 쓸거라 그래픽카드는 1660 슈퍼정도로만 쓸건데 고견을 여쭙습니다

@roydaddy0701 Жыл бұрын

내용 아주 좋습니다. 감사

@Simone_jw Жыл бұрын

열의 이동.. 감사합니다.

@hyunsookkoo1869 2 жыл бұрын

재밌는 내용이네요.. ㅎ

@user-mb4vt7ww4v 26 күн бұрын

잘 보고갑니다

@mingoosong4953 2 жыл бұрын

항상 퀄리티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tech_story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r.prometaus 10 ай бұрын

와 이사람만 정확하게 말해주네

@ileejc 7 ай бұрын

방식의 차이가 명확하기 때문에 콕 집어 어느게 낫다고 할수없음. 스로틀링 해소를 위한 특수한 경우를 빼고 공랭이 효율적임

@javaxerjack 9 ай бұрын

개인적 경험으론 평상시는 별 차이 없다가 시스템을 최대 부하로 돌려야 할 때의 소음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고 싶네요. 특히 CPU보단 GPU쪽이.

@user-qt7xv9rs3v Жыл бұрын

수냉 써보겠다고 .. 칠러 냉각기 달어 보기도 했는데 .. 공냉이 편하더군요.. 단순해서..가정용.. 어항 이나 수족관 냉각할때 사용하는 거라서 .. 200w 전기 먹고 ..열풍 나오더군요..

@tech_story Жыл бұрын

가정집에서는 공냉으로 충분한것같아요 ㅎㅎ

@madass-kim5670 13 күн бұрын

전기는 좀 먹지만 정수기용 냉각판 붙어있는 통을 통체로 이식해 냉각수 통으로 이식해서 쓰는대 빡시게 컴을 안돌리지만 그렇다해도 간단한 영상편집이나 게임할때 사용하면서 35도 이상 올라간적 없습니다

@user-nu6zw2vo1f Жыл бұрын

그냥 자동차 내열기관 엔진 냉각 방식 조금만 알아봐요 수냉이 엄청난 효율을 뽑아내지 근데 어차피 결국 물온도는 공냉으로 온도 조절함 그리고 엔진 수냉은 혈관처럼 엔진내를 타고흐름 그러나 pc씨피유나 글카는 수분 직접닫는순간 뻑남 같은 돈이면 공냉 하는게 낫다

@user-np6lf5gm9v 2 жыл бұрын

👍

@user-ti4cm1pn6r Жыл бұрын

열전달 내용이 잘 정리가 되어 있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수냉의 장점은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처음부터 수냉으로 제작되었다면 본체 즉 케이스를 작게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외부로 열을 배출하기 위한 충분한 크기의 라디에디터는 필요할 것 같네요.

@zeroize990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모라커수 쓰는데 밖에놔두니 소음도 없고 열도 안차서 좋음

@knox9798 4 ай бұрын

현재 i9 13900k cpu 사용중이고 쿨러는 H170i 수냉쿨러 사용중입니다. 키샷과 같은 렌더링을 cpu렌더링으로 돌리면 cpu온도가 90~95도에 달하고 특히 caustics와 같은 값이 큰 연산을 수행시 100도에 달하기도 합니다. 물론 수냉쿨러 안 냉각수 온도는 평소 27~30도를 왔다갔다 하다 렌더링 시에는 42~44도에 머무르기는 합니다. 작업 시에 cpu온도가 너무 높아지는데 이게 메인보드나 다른 기기에 문제를 주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해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clguitar Жыл бұрын

최근 조립한 5600x rx6600 의 구성은 공랭으로도 충분합니다. 고사양? 브레이크포인트 정도도 온도 상승이 없습니다. 팬 두개달린 공랭은 온도가 더 안정적인듯 합니다. 수냉은 아직 안써봤네요.

@user-vr3yp2ss1n 8 ай бұрын

3열 수랭 쓰는데 평소엔 30대 중후반인데 PBO 켜고 게임하면 최고59도 찍네요. PBO가 그닥 성능도 구리면서 서핑만 해도 온도가 올라서 팬속도 빨라지니 그냥 끄고 합니다.

@knox9798 4 ай бұрын

수냉을 안써보고 어떻게 공랭을 쓰라고 추천합니까?

@Null_pointer_ 2 жыл бұрын

상급~최상급 공냉, 수냉 둘 다 보유중이지만 확실히 공랭은 팍 튀는 온도를 못잡아서 수냉에 비해 온도 스파이크가 좀 높은 느낌임 친구나 지인이 수냉, 공냉 차이 물어보면 이 영상 보내줘야겠네요 ㅋㅋ

@user-rx2qe8mi2s 10 ай бұрын

수냉이 강조되는 시퓨들 일정등급이상이 있는데. 쓰로틀링이 공랭보다 안걸리긴 하겠는데 이게 어느정도 작업에 해당되는지 잘모르겠음. 보통 시네벤치로 시퓨성능을 보여주니 그 성능에 시퓨는 미친듯한 작업을하니 쿨링을 잘해주면 쓰로틀링 안걸리고 작업더 빨리되겠는데. 그정도의 작업이 인코딩정도 말고 잘모르겠는데 게임도 결국 정해진 몇개 시퓨만 돌아가고. 과거 오버클럭해서 성능을 뽑아내는 기준으로 저런 벤치점수로 표현됐던것 같은데. 어느정도 작업까지 그정도 시네벤치급으로 돌아가는 작업들인지 궁굼.

@t1131 Жыл бұрын

외부에 수냉칠러 연결하면 끝장날듯 지금 있는 수냉 공냉은 결국 방온도에서 좌우하니까

@lancelaw4420 6 ай бұрын

수냉 욕심내지 말고 그냥 공냉으로 무난히 돌아가는 컴으로 하는게 최고. 예산 잘 생각하면서 현명한 견적가 맞춰서 컴퓨터를 구합시다으

@jihyeshin6295 Жыл бұрын

오늘 재미난 뉴스를 들었습니다. 비트코인 채굴 열로 독일의 한 업체에서 보일러, 채굴, 전기료 부담 등에 활용된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이 가능할지요? 과거 뉴스를 보니 비트코인 보일러도 개발되었다고 하더군요.

@leeshark178 Жыл бұрын

근데 요즘에는 워낙 짭수냉도 싸고 잘나와서 많이들 고려하더라구요 다만 터지면 골치아프겠지만요 ㅋㅋㅋ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 8 ай бұрын

사실 수냉이 터진다고 콸콸콸 하는게 아니라 똑... 똑... 하다가 내부 열 때문에 증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죠

@user-lv8uq2ne8o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컴맹입니다 계속지나가겠습니다 가정용은공냉이답이군요

@ShinH30 2 жыл бұрын

게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수랭식이 더 좋은 듯 합니다. 게임시간이라고 해봐야 고작 몇시간인지라 비열이 월등한 수랭식이 훨씬 좋다고 하더라고요.

@user-qt8eb2me3x 2 жыл бұрын

함정은 게임하는 사람들이 몇시간만 하지 않는 것

@marbling3 Жыл бұрын

@@user-qt8eb2me3x 백수면 그럴 수 있지

@아카리-슈아 Жыл бұрын

작업용도는 수냉인듯

@Sojoun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쿨링은 에어컨이다.

@FREE_tibet1 Жыл бұрын

옳소 옳소

@user-xk6sf5fu6l Жыл бұрын

인정

@painindure Жыл бұрын

캐리어....그는 대체...

@duuk__ Жыл бұрын

걍 공냉쓰고 에어컨 틀러야겠네

@GyroTOP 11 ай бұрын

@@duuk__사장님,,ㅠ 겨울에는 어떻하실려구요..ㅠ

@noritomo8414 Жыл бұрын

근대 수냉은 이뻐서 하아.. 이것때문에 포기를 못하겠네

@user-ix5ec9bh3c 8 ай бұрын

기본적으로 온도가 높은 한정된 몇몇 CPU 제외하곤 나머지는 다 공랭으로 다 커버됩니다.어짜피 수냉의 끝은 누수입니다.소음도 무시못합니다(펌프소음+팬소음+고주파 소음) 소음에 유독 민감한 사람들은 수냉은 비추입니다.수냉에서 공랭으로 다시 가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서....결론은 평소에 컴관리 어느정도할줄 아는사람들은 수냉 가도 상관없지만.그냥 일반들한테 정신건강에 좋은건 공랭입니다.

@user-or5qv2uc7h Жыл бұрын

컴퓨터로 무거운 작업을 해도 잘돌아가니 공냉식도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리는 것은 짧은 생각입니다 대부분의 컴퓨터 부품에서 다환방향족탄화수소라는 오염물질이 배출 되는데 이것은 과열될수록 더많이 배출됩니다 따라서 무조건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게 좋은데 그렇기 때문에 수냉식이 건강에는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물론 고사양 게임이나 무거운 작업 중이나 후에는 환기가 필수겠죠

@JaimsMoon 2 жыл бұрын

저도공랭인데 여름에는 공랭 열때문에 방이 너무 더워서 ㅡㅡ 수랭으로바궜어요 ㅡㅡ

@Taipei_No.1 Ай бұрын

수냉은 터진수냉과 터질수냉 2개만 존재할 뿐이지만 공랭은 팬만 멀쩡하게 돌아가면 반영구적으로 쓸수 있다

@kikun520 Жыл бұрын

수냉은 겜성이지

@user-rx4hp3xt8o 3 ай бұрын

컴퓨터는 보통 사용자한테서 1미터~2미터거리에 있다고생각하면 성능이나 멋보다 소음이 수냉 공냉선택의 주요한점일수있는데 소음은 어떤방식이 유리한지 궁금함

@user-kr1ou5hm8t 8 ай бұрын

제일좋은건 컴이 알면 저전력 다운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 프로 그램 최적화 할줄알고

@polycaprolactone1841 2 жыл бұрын

컴퓨터 열을 배출하는데 수냉식이 공냉식보다 빠른 만큼 외부로 나가는 열도 커지기 때문에 방의 온도도 그만큼 빨리 올라갑니다.

@tech_story 2 жыл бұрын

음.. 이건 시스템을 어디까지로 보는지, 구성에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수냉이 열포화에 도달하지 않은 steady state에서는 맞지만 냉매가 온도를 대신 머금어주는 시점까지는 공냉이 빠르게 배출합니다 물론 팬의 성능도 영향을 미치구 어떤 작업을 하는지도 차이가 있을것같습니다

@marbling3 Жыл бұрын

그건 열을 뱉었을 때의 얘기고, 수분이 열을 머금고 있으면 방이 뜨거워지는 시점이 뒤로 밀리는거죠

@user-et4wo4vy6f 11 ай бұрын

컴이 내는 발열량이 같다고 가정하면 컴퓨터가 머금고있는 열 차이만큼 방에 퍼진 온도의 차이가 있겠죠. 같은 발열량의 스토브랑 온풍기를 생각해보면 될듯. 방의 전체온도는 수냉 컴퓨터 주변온도는 공랭이 더 높다고 보면되는데 사실 앉아있는자리가 컴퓨터 옆이라 느끼는 체감온도는 공랭이 더높음 ㅋㅋ

@S_TRA 8 ай бұрын

하지만 수냉감성 포기 못하는 ㅜㅜㅜ

@yoonseokyeolsuck Жыл бұрын

액화질소로 하는게 최고임

@song12357 11 ай бұрын

cpu 만큼은 짭수 써보고 싶어 공랭도 좋은 제품 많고 조용한 제품 많은데 딱히 사서 업글하지도 않고 7~10년 쓰니까 고민이네

@jacobin1632 Ай бұрын

소음 싫어해서,cpu, gpu 다 언더볼팅 해서 쓰는데, 대장 공랭이면 충분.

@akinellap.l1621 24 күн бұрын

썸네일 수냉케이스는 뭔지 알 수 있을까요??

@tekkim4146 2 жыл бұрын

방 밖으로 열에너지의 유출은 없다 가정. 방 온도를 올릴 수 있는 에너지의 총합은 컴퓨터가 소모한 전기에너지. 공랭-쓰로틀링으로 전력제한. 결과적으로 전기에너지 적게씀 수랭-쓰로틀링없이 더 많은 전력소모로 결과적으로 더 많은 전기에너지를 씀 수랭이 방이 더 더움 반박시 제댓글이맞음

@tekkim4146 2 жыл бұрын

동일작업 = 같은전력이라 하셨는데, 구동 클럭과 전성비의 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동일작업을하고 수랭컴을 먼저 꺼버릴것이 아니라면 같은작업을 공랭에비해 더 빨리 많이 하게됨

@manread1701 9 ай бұрын

결론은 수냉이 방을 더 뜨겁게 한다. 공랭은 쓰로틀링이 걸려서 금방 클럭이 낮아질테지만 수냉은 최대한 갈구면서 열교환을 지속 시킬테니 방은 계속 더워진다. 반박시 내말이 맞음

@TheB0B0 5 ай бұрын

컴터를 잘 몰랐을때 더위를 많이 타서 커스텀수냉으로 맞췄더니 컴터 열배출 너무 잘 되서 방이 덥더라...문을 열고 털스레빠를 신으면 겨울에도 따뜻함을 유지함... 봄여름가을에는 에어컨을 틀었다. 그렇다고 새로 맞춘다고 공랭을 가냐? 글쎄 차라리 모라나 짭수로 맞추고 선 다 길게 빼서 본체를 베란다에 놓을듯 ㅋㅋㅋㅋ 공랭 썼을때 너무 더워서 게임을 못했던 기억이 난다...솔직히 하이엔드 cpu랑 gpu들어가면 공랭만으론 못버텨 컴터가 못버티는게 아니라 옆에 앉아있는 사람이 쪄죽어 겨울에도 뜨겁더라 모니터 + 본체 ㅈㅈ

@TheB0B0 5 ай бұрын

원리고 자시고 일단 써봐라 다르긴 다르다. 다만 공랭에 비해 가격만큼 엄청난 효과는 바라지 마라. 그리고 컴퓨터 잘 아는 사람들이 공랭 쓰는 이유는 70% 이상이 부품 조립하기가 공랭이 편하기 때문이다. 짭수는 조립 분해가 자주 하게되면 누수 위험이 큼. 커스컴 수냉도 누수 위험이 크긴 하지만 일단 분해 시간이 오래 걸려 귀찮다 커스텀은 조금이라도 위험도를 줄일여면 분해시 자잘한 부품들 교체해주면 된다. 커스텀수냉 3대 몇년 쓰면서 누수 한번도 없었음. 대신 분해 조립이 너무 귀찮기에 부품 교체 뿜이와도 참게된다 ㄱㅇㄷ인가?

@schneeig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현재 일반적인 용도로 쓰는 컴에는 수냉은 사치라고 생각하네요.

@user-xk9zb2kc1b 9 ай бұрын

딴건 모르겠고 모라 420pro 컴스텀 수냉 사용중입니다. 풀 공랭으로 사용으로 왠만한 대작 a급들 게임하면 본체에서 나오는 뜨끈한 열이 미친듯이 나오고 모라로 커스텀수냉하니 거짓말 약간 보태서 내 pc에서 열이 나나? 정도로 못느꼇습니다. 다른 짭수는 사용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모라시스템 구축이후 작업할때나 게임할때 풀스로팅2~3시간 작업해도 컴터 열때문에 힘든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공랭 사용했을때는 배출구쪽 열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적이 많았구요. 그뒤론 절대 공랭은 안씁니다 뭐 이미 모라시스템 구축해놔서 업글할때마다 워터블록 사는거빼고는 딱히 더 들어갈돈도 없고... 컴터 사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앞에도 말했지만 두번다시는 공랭을 못쓸것같습니다.

@user-rx4hp3xt8o 3 ай бұрын

그건 열을 모라라디에이터까지 끌고가서 거기서 공기중으로 방출하기때문에 컴퓨터에서 열이 덜나는거임 결국 발생하는 열은 똑같거나 열을 잘 식혀주는만큼 모라쪽의 열배출이 더 많음 딴건 모르는게아니라 좀 알라고 영상만든거임

@user-xk9zb2kc1b 3 ай бұрын

@@user-rx4hp3xt8o ?? 글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은대 여기나온 내용을 모르는게 아니라 딴 짭수는 모르겠다고 했는대 안써본걸 모르는거라고 하지 안다고 합니까? cpu나 gpu에 있는 열이 모라로 이동해서 열을 식혀주는것도 모를꺼라고 생각하신건가? 모라는 써보셧나요? 공랭쓸때 뒤로 배출하는 열기가 열기가 나한테 느껴질정도라고 말했을뿐인대 딴건 모르는게 아니라 좀 알라고 하시는건 무슨 말인지 궁금하내요 님이 말하는 딴거라는게 열이동후 식혀주는걸 알려주는거라면 그건 알고있는대 왜 딴지를 거시는지.. 내가 딴건 이라고말한 딴건 다른 짭수를 말하는거였는대요 답글을 다실떄 좀더 잘 읽고 답글을 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user-rx4hp3xt8o 3 ай бұрын

@@user-xk9zb2kc1b 그냥 열이 덜나는게 아니라는걸 이해해야함…

@S-OIL_Korea Жыл бұрын

공랭에 비해 수랭이 조립할때 램간섭도 적고 m.2 추가설치할떄 편해서 수랭이좋음.

@아카리-슈아 Жыл бұрын

무엇보다 디자인 보는맛이 일품

@user-bx1ks4jn1m Жыл бұрын

컴의 원리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설치하는게 수냉이에여. 돈 좀 있는 컴맹들이 주로 다는게 수냉.ㅠㅠ그래서 보통 수리점에서 수냉들고 오는 손님들은 그냥 공사치기 좋은 손님으로 생각하는게 업계 정석. 붊쌍ㅠㅠ컴 좀 만지는분들은 절대 수냉 설치안해여 의미 없으니깐.수냉 달 가격으로 공기순환 잘되는 케이스 고르는게 더 효울적이기 떄문.방장님이 말한것 처럼 케이스 열고 선풍기 틀어 놓는게 제일 좋은 쿨링시스템.ㅋ그거 보다 좋은건 없어여.

@tech_story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아무리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리더라도 일반인의 수준이면 수냉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jacobin1632 Жыл бұрын

공랭은 케이스가 많이 중요하죠..

@fuuky 8 ай бұрын

13900달고 공랭달아봐라 ㅋㅋㅋㅋ

@fuuky 8 ай бұрын

컴좀 만지는분들은 공랭단단다 ㅋㅋㅋㅋㅋ 너는 어디가서 아는척하지마라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 8 ай бұрын

정작 지가 일반인 입장을 생각못하는 듯... 일반인이 케이스 열고 선풍기? 먼지 청소하는 블로워도 없는데 뭔ㅋㅋㅋㅋㅋㅋㅋㅋ

@clguitar Жыл бұрын

아! 그리고 제 느낌인데 미들타워 보단 빅타워가 온도 상승이 덜한것 같습니다. 이동식하드를 다 끼워넣을 작정으로 빅타워 샀는데 그래서 그런지 온도 많이 안올라가요.

@user-lf4wq3yz4r Жыл бұрын

좁은공간에 열을 방출하는것을 모아두는거보단 조금이나마 더 넓은 공간에 간격을 두어있다면 확실히 다르겠져

@beevision2814 2 ай бұрын

찔끔찔끔 쿨러 바꾸지 말고 여름엔 그냥 창문형 에어컨 하나 사자. 컴퓨터도 시원 해지고 나도 시원해지고 궁극의 쿨링이다

@user-gq7ot9gy4q Жыл бұрын

수랭은 터질까봐 무서워서 못쓰겠음

@aing2632 6 ай бұрын

이번엔 냉매로 ㄱㄴ?

@acuknife5040 2 жыл бұрын

수랭은 짭수가 답임 커스텀:누유생기면 답없음 as안됨 운안좋으면 컴터 갈아야함 관리도 자주해줘야됨 짭수:누유생겨도 짭수회사에서 보증기간내에 짭수는물론 누유로인한 고장난 부품도 전부 보상해줌 보증기간또한 김(최소4~5년) 관리도 딱히 필요없음 가격도 합리적임

@JOHNNIEWALKERBLUE00 2 жыл бұрын

짭수가 뭔가여?

@acuknife5040 2 жыл бұрын

@@JOHNNIEWALKERBLUE00 일반적인 조립이나 컴퓨터 판매업체가 하는 커스텀수냉이 아닌 컴퓨터부품기업에서 판매하는 수냉식 쿨러입니다 조립또한 상당히 간단하죠

@fxxkingborcy 2 жыл бұрын

누유는 기름이고 등신님아ㅋㅋㅋ

@leecheolgi2204 Жыл бұрын

@@acuknife5040일반적인 조립컴퓨터 판매업체도 nzxt kraken 360이런 제품 추천해주는데요. nzxt

@acuknife5040 Жыл бұрын

@@leecheolgi2204 커스텀수냉은 개인이나 업체에서 냉각시스템을 직접 만드는것 짭수는 커세어나 nzxt처럼 기업에서 냉각시켜주는 제품을 이르는말

@Y51F54 7 ай бұрын

극한의 공냉 = 남극에서 PC사용

@user-is9hu3ul1x 2 жыл бұрын

방을 닫힌계로 본다면 수냉이 방이 더 차가운게 맞을텐데유 물이 열포화점에 도달하기 전까진 열을 머금고 있기 때문이죠 일반적인 산업에 쓰이는 수냉은 물을 무한대로 공급 배출해서 열린계로 만들기 때문에 수냉이 유리하지만 컴터는 추가 공급 및 배출이 없기 때문에 방이 차가워집니다

@tech_story 2 жыл бұрын

상황에따라 고려할게 많긴한데 수냉을 쓰는 이유가 스로틀링 안걸리게하는목적이니 스로틀링안걸려서 만들어지는 더 많은 열까지 계산하면 더 더워질것같기도 합니다 물론 커스텀이랑 짭수 냉매용량도 차이가있을것같고..

@user-ft1uc9vq6q Жыл бұрын

딥러닝 경우 gpu 연산으로 많이해서 수냉 공랭은 크게 상관없지 않나요 ?

@지성주의 2 жыл бұрын

일반 소비자용 미드~플래그쉽의 데스크톱 cpu는 이미 공랭 방식으로는 도저히 발열 해결이 완전히 불가능해졌죠. 애초에 cpu 회사도 그 정도 급이면 기본 쿨러 동봉조차 안하고요. 중간에 팬리스 쿨러도 언급하는데, 결국 방열판으로 달궈진 공기를 케이스 밖으로 배출해야하기에 케이스팬이 필요합니다. 결국 소음도 의미 없어지고, 차라리 소음을 잡고 싶으면 저소음 팬이 달린 타워형 공랭쿨러를 다는 게 나은 편입니다. 요즘 나오는 딥러닝용 시스템도 아무도 공랭을 안쓰고 커스텀수냉으로 사용 중입니다. 영상에 언급한 시스템의 사양이 어떤지는 알 수 없으나, 공랭만으로 문제없이 작동하려면 서버실마냥 에어컨 항시 작동에 귀가 찢어질 듯한 초고풍량풍압의 고rpm팬이 필요하겠죠.

@tech_story 2 жыл бұрын

네 시스템마다 온도가 제각각이죠 제가 공랭으로 딥러닝이 가능하다 이야기한 시스템은 지극히 개인프로젝트와 전문 딥러닝기업이 아닌 일반 대기업 프로젝트 구동수준입니다. 이 이상은 더 전문적인 쿨링시스템을 사용하기도 하겠죠

@HanDiyTV 2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DIY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채널 주인장님의 말씀도 전적으로 공감하며 댓글을 달아주신 2042님 말씀도 공감합니다. 언제부터 인지 cpu들의 부스터클럭과... 오버클럭 성능이 상향평준화 되며.... 개인용 cpu 기준.. 인텔은 진작에 5.0GHz를 넘겼고 amd도 거의 그 것에 근접한 클럭을 보여주며 공냉 기쿨 조차 주지 않는 시대가 된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고사양 cpu들도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10만원 미만에서의 공냉 쿨러들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해당 cpu 최고클럭까지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의 경우 정말 오랜만에 제 pc를 만들면서 1년전 5900x cpu를 설치했는데... 공냉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히 케이스 안에 인케이스로 장착된 공냉 및 수냉들... 모두 공냉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84도~90도 근처까지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PB2라는 자동 오버클럭 기능이 pc 성능에 따라 90도까지 최고 성능을 내도록 되어 있기에... 당연한 결과 일 수는 있지만... 그러한 환경에서도... cpu온도를 낮출 수 있다면 공냉보다는 수냉을 써주는 것이 PC 내구성 면에서는 훨씬 좋다는 것은 모두 인정할 내용이라고 봅니다. 사실 PC케이스 내부에서 온도를 높이는 주 원인은 고사양 그래픽 카드 이지만... 어떤 경우라고 하더라도... 케이스를 오픈하고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공냉을 선호 하는데 한계점을 느껴 수냉으로 가실 분들은 마지막에 케이스를 열고 사용을 해서 온도를 보신 후 수냉으로 가면 좋다고 봅니다. 수냉도 결국 외장라디가 아니고서야... 일체형에 케이스 닫고 사용하면 전면 메쉬케이스들도 흡배기 설정 잘 못하면 공냉이랑 별반 다르지 않을 수도 있고요... 공냉이든 수냉이든... 모두 팬이 달리고 고성능 작업시 소음이 문제인데... 그러한 이유로 외장 라디를 달고 큰 라디에 중저rpm 팬으로 rpm 소리를 줄이고 바람 소리 정도로만 들으며 사용하는 것이 최선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 나마 소음과 성능 둘을 다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외장라디를 집 밖으로 빼내서 건물 밖에서 돌도록 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pc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에는 저속의 팬을 돌려 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고요. 물론 메인보드와 ssd는 수냉으로 조금의 도움을 주면서요. 겨울에는 영하의 냉각수도 써볼 수는 있지만... 결로 때문에 실내 온도 보다 13~10도 정도 낮은 수온을 유지 시키며 쓰면 좋았고... 문제는 여름인데... 여름엔 미친척하고 냉동고를 연결 해봤습니다. 결로가 심해서 냉각 수온을 너무 낮게는 하지 않고 습도에 따라서 실내 온도 보다 8~5도 정도 낮추고 사용하니 쓸만 했습니다. 한 여름 하루기준 고부하 3시간 정도는 거뜬하고 일반 사용 6시간 정도 이상은 기온보다 낮게 유지가 가능 했습니다. 그만큼 pc의 내구성과 낮은 소음을 위해서는 수냉도 일반 수냉 말고 커수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5900x 가지고 유튜브나 보고 하는 정도면... 당연히 공냉으로도 충분하고요... 어디까지나 PB2 활성화와 수동오버 사용 기준의 이야기 이기 때문에 모든 pc가 다 그렇다는 건 아니고요.^^ 개인적으로 두분다 공감이 가는 말씀이라 초면에 댓글 달게 되었습니다.

@heooogd 2 жыл бұрын

@@HanDiyTV 우와 많은 도움이 되는 댓글이었습니다. 영상만큼의 가치를 느꼈습니다

@HanDiyTV 2 жыл бұрын

@@heooogd 배려 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

@benatakr Жыл бұрын

어렵드아

@user-kr1ou5hm8t 8 ай бұрын

공랭이든 수냉이든 온도차 발생 지속적으로 되면 다른부품 쳐버립니다 . 무난한 성능 목적이지 이익이냐 아니냐 문제가 아닙니다 .

@빙싯 11 ай бұрын

수냉을 개조해서 집 밖에 라디를 두면 되겠구만

@TheB0B0 5 ай бұрын

그걸 모라시스템이라고 하죠

@user-lz1fp5pq3q 4 ай бұрын

다 써본 사람으로써 짭수 외에 비빌게없음... ddr4에 구형cpu 라이젠 3600도 배그틀면 드라이기 소리들림; ㅋㅋ 근데 9400k 13400k 이런것들이 기쿨로 돌아갈까요? 프로그램에서 언더볼팅(사양낮추기) 해서 소음 적게 들리는것뿐임 일단 짭수2만원 = 타워쿨러8만원이랑 동급임 타워쿨러20만원짜리 = 짭수20만원짜리도 동급임 왜냐면 타워쿨러도 10만원 넘어가면 냉각수를 사용해서 부분 수냉식이 되는거임

@user-vo4es6jb5q Жыл бұрын

수랭 펌프소리싫어서 안땡겼는데 그냥 공랭가도 될거같네요ㄳ

@stepbig6195 6 ай бұрын

공랭: 장점:보다 수긍할수있는 가격에 열 해소 조립,보수 정비등 다수 단점: 열배출이 효율적이고 잘 된다? 소음이 그만큼 비례하다는것 뒤지게 시끄럽다 라는것 열 배출에 한계가 있다등 수냉: 장:일정한 수준의 열을 유지,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줄수 있음 데미지 축적이 보다 적음외 다수 단: 미친 가격 개같은 유지와 보수 정비 터지면 다 뒤질수 있음, 호환성의 문제 다음 세대에 재활용 불가능(워터블럭의 경우) 은근 있는 펌프의 소음등 요즘 머신러닝 하드웨어들이 괜히 수냉으로 가는게 아님 공냉에 비해 확실한 효과가 있으니까 그런다고 보지만 시발 가격은 진짜..... 그리고 특히 인텔같은 경우 전성비도 주옥같고 온도도 뜨뜻한 애들은 공냉으로는 한계가 있다 생각

@user-vg8nc8iz5q Ай бұрын

Cpu에 비싼 수냉 달지 마세요. 수냉은 그래픽 카드를 위한 것입니다

@user-ho5xl2fb9e 5 ай бұрын

나처럼 컴퓨터 사용이 메이플과 유튜브 인터넷이 전부인 사람은 i5에 4060ti 공랭도 과분하다. 대부분의 일반 유저들 다 그럴거야. 본인이 빡센 프로그램 작업을 안하는 일반 유저라면 적당히 가성비있는 컴퓨터 맞추고 영구적인 공랭 달아서 맘편히 인터넷하자. 수냉은 보증끝나면 문제생기고 3년마다 교체해줘야 하는건 팩트다. 또한 커스텀은 항상 신경쓰이고 관리하려면 사람이 좀 부지런해야 한다.

@HPSI100NOPAPER 3 ай бұрын

수많은 가짜가 복붙하면서 전문가인척 하는 홍수 시대 본질을 정확히 알고 깊이 짚은 군더기없는 설명이네요.

@chrishudson217 4 ай бұрын

열역학은 아는데 전기 줄의 법칙은 모르나? 수냉쿨러를 장착하면 cpu 발열은 줄어들지만 전력의 세기는 그대로 유지된다. 그 강한 전력은 pc의 모든 부품에 고장의 원인이 된다.

@moonlightscripter Жыл бұрын

배그 10시간 정도 하는데 어떤 쿨링이 더 적합할까요??

@user-pk3yc2cv1e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안본거임?

@moonlightscripter Жыл бұрын

@@user-pk3yc2cv1e 헷갈려서 댓글단거였어요 혹시 뭐가 좀 더 괜찮은 방식인지 답을 아시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user-pk3yc2cv1e Жыл бұрын

@@moonlightscripter 공랭 추천이용

@moonlightscripter Жыл бұрын

@@user-pk3yc2cv1e 답변 감사합니다 ㅎ

@rmt3282 Жыл бұрын

형들 4080에 13900 공랭되나요

@user-om2px9hj Жыл бұрын

13세대 i7인데 공냉도 문제없나요? 수냉은 x63 공냉는 nh d15로 생각하고있습니다

@The_Right_Peoples_Life 9 ай бұрын

i7 12세대인데 공냉으로도 충분합니다. 배필5 qhd 풀옵 레이트레이싱 켜도 발열 50~60도입니다

@fuuky 8 ай бұрын

@@The_Right_Peoples_Life겜돌리는데 5 60도요? 님채널에 인증 영상 가능할까요? 😅😅😅 구라티나는데

@fuuky 8 ай бұрын

@@The_Right_Peoples_Life배필이 cpu ㅈㄴ처먹는겜인데 ㅋㅋ

@minjaekim4242 Ай бұрын

무슨 i5도 아니고 발열 50~60도야 i5라면 이해가되는 온도인데 i7은 최소 70도선 봐야되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구있네

@user-nq6jj6od6e Жыл бұрын

본체에서 케이스 떠내서 밖에다 둘 때요 공랭 달려있는건가요??

@user-th4zn3de1d Жыл бұрын

동일한 조건에서 1시간동안 컴퓨터 굴렸다고 치면, 최종적으로 나온 (그리고 나올) 열은 동일하겠지만 대부분의 집에서는 수냉이 더 시원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공냉은 CPU 에서 달아오른 열을 바로 뱉어내는 구조고, 수냉은 냉각수를 거쳐서 공냉보다는 낮은 열을 뱉어낼테니까 (더 오래 뱉어내겠지만) 체감상 당연히 수냉이 더 시원하다고 느낄거 같네요. 무엇보다 막말로 집이 완전 밀폐지도 았을테니, 공랭보다 시원하다고 느낄수있다고 생각되네요. 1억 대출 땡겨서 한번에 갚아야 하는거랑, 분할해서 갚아야하는 느낌이려나 ㅋㅋㅋ

@tech_story Жыл бұрын

상황에따라 다를것같습니다 한시간동안 한 작업이 동일하다면 윗글이 맞을것같습니다

@painindure Жыл бұрын

게다가 분할에는 이자가 없음 ㅋㅋ

@user-jy4rs2ir3x 6 ай бұрын

형이 정리한다 ”물이 (사실 물 아니다 특수 용액이다, 여튼) 열을 머금고 있다“ 이런 개소리 하지 말고. 본문에도 나오지만 무조건 열평형 맞추려고 한다 자연 법칙이다 물이 멀 머금어? 물이 어디 있던 열이 대기보다 높으면 방출 된다 특히 수냉은 펌프까지 있어서 더 전기 먹는다 특히 라지에터를 앞에 달면 더 지랄나고 결론은 스트레스 테스트 하듯이 과도하게 사용하면 수냉이 조금 더 방 온도를 높인다 (방이 밀패이고 방 박으로 열전달 안된다는 조건) 이유는 저 위에 조건 때문인데 열 교환이 빨라질 수록 cpu는 일을 더하고, 그러면 열은 더 난다 (전기를 더 먹는다하고 같은 말, 열 손실이니까) 만약 그냥 쓰로틀링 안 걸리는 노말 사용 조건이면 같다. 근데 죽어도 사람이 느낄 정도는 아니다 머 0.2평에서 pc랑 딱 붙어 있으면 조금 느끼려나? 형이 여러번 해본 결과 본문에도 나오지만 pc 내부 공기흐름을 좋게 하는게 더 좋더라 그리고 현 시점 가장 좋은 방법은 바닷물에 담그는거다. 그 것도 북극 가까운 대형 시스템이나 써버는 그렇게 한다 도시에서는 다른 방법도 있다 수영장 아래 시스템을 담궈서 물을 데운다. 그 물로 수영하고 마 그렇다고

@dkslsaarj1 8 ай бұрын

그래서 수랭이좋나요 공랭이좋나요? 😂😂

@dr.prometaus 10 ай бұрын

진짜 요즘 유튜브 영상보면 I7 이상이면 수랭 필수다 뭐다 그러는데 진짜 개소리임 내가 수랭쓰다가 문제생긴 사람은 봤어도 공랭써서 문제생긴 사람은 본적이 없음 그냥 일상적인 용도로 사용할거면 즉 오버클릭 안하고 무거운 작업도 (예를 들면 고사양 개임을 풀옵션 키고 한다던가) 3시간 4시간 정도뿐이 안한다면 공랭으로도 충분함 하지만 오버클릭이나 무거운 작업을 장시간 사용해야 된다면 수랭을 사용하는게 좋음 공랭으로도 충분한 이유는 노트북 생각해보면 될거임 요즘 고사양의 게이밍 노트북들도 많은데 노트북의 특성상 수랭을 사용못함 노트북은 100프로 공랭임 I7 i9이면 수랭 필수라고 말하는데 필수는 아님 물론 수랭이 방식이 더 좋은건 펙트이긴 함 공랭으로 충분하냐 안하냐를 논한다면 일상적인 사용용도라면 그냥 잠깐잠깐 게임하고 유튜브 보고 영화나 드라마보고 이런 정도면 공랭으로도 충분함

@user-pp6gr7gb9f 9 ай бұрын

4k 144hz 모니터에 고사양 겜 풀옵션으로 4시간 정도하눈데 수냉으로 해야할까요??

@JazzAtThePhilhamonics 10 ай бұрын

정보는 넘쳐 나는데 갖고 있는 기본지식이 적고... 돈은 들였으니 어디 가서 자랑질은 해야 겠고 아는 척도 좀 해야 겠고 그래서 그걸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데서 오는 허무 맹랑함일 것 같아요.. 사실 공랭이냐 수랭이냐 하는 선택의 문제에서 비주얼과 남들 하니 나도 따라 하는 문제가 되니 그게 아니면 안될 것 같고 하는 식이 되어 버리게끔 유행처럼. 웹서핑과 게임 좀 하는 식의 PC인데 i9에 3열 수랭 을 선택하는 다수가 생기는 것처럼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고질병 이죠.. 장비빨 ㅎㅎ 가벼운 증상의 고장조차 해결 못하면서 PC 구입은 딥러닝 수준;;;; 허황된 광고들도 한 몫 하겠죠;;; i9쓰면 해커수준 되는 줄 착각 하죠;;; 솔직히 CPU 발열로 스로틀링 걸려 업무나 작업 못할 정도로 PC를 쓰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