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은 동성애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 엠마오, 이츠학 VS 이유호, F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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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23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11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d5XdZHt9jK2bg80 오직 방송 송출만 해서 입이 근질근질 했던 저의 토론 감상평
@Doubting.Thomas
@Doubting.Thomas 11 ай бұрын
이번 공개토론을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토론 끝나고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내일 업로드될 홀리컴뱃 시즌2와 주말에 진행될 양시무스의 토론도 기대해주세요 :)
@raynoh7351
@raynoh7351 11 ай бұрын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사회자님 수고 많으셨어요!^^ 깨알같은 채널홍보타임까지 훈훈했습니다ㅎㅎ
@user-uj3dy3vu2m
@user-uj3dy3vu2m 11 ай бұрын
마지막 비공개 ufc 경기가 열리지 않았나 보네요 ㅋ 엠마오님의 마지막 말하는데 응 토론이 끝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ㅋ
@Rutre4
@Rutre4 11 ай бұрын
열악한 환경 중에서도 사회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00lee
@00lee 11 ай бұрын
1:40 방송시작 4:09 1라운드 : 동성애 · 트렌스젠더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가? 33:26 2라운드 : 기독교인이 진보성향 정당 · 정치인들을 지지하는 것은 가능한 일인가? 59:57 3라운드 :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임을 따르지 않으면 이단인가? Part 1 1:12:56 ~ 1:22:10 Intermission 1:22:11 3라운드 :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임을 따르지 않으면 이단인가? Part 2 1:58:01 4라운드 : 자유주제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참조해서 타임라인 추가했습니다.
@gamjatangjoa
@gamjatangjoa 11 ай бұрын
토론 너무 잘 봤습니다... 그치만 댓글창은 못봐주겠네요... 비평이 아닌 비방글이 너무 많아 댓글은 나중에 끄게 되네요... 댓글 창을 끄라는 말은 아니지만 댓글 다시는 분들은 좀 토론에 나온 목회자들을 헐뜯기 전에 내가 쓰는 글이 과연 직접 상대를 만나 할수 있는 말인지 생각좀 하세요.
@Erich65778
@Erich65778 11 ай бұрын
평소의 김영현 발언과 태도는 굉장히 문제가 크고 이단에 준하는 태도를 가졌다고 생각했다. 또한, 엠마오 목사님과 이츠학목사님의 신학과 논리를 지지했었다. 하지만, 오늘 ‘토론만’ 놓고 본다면 김영현팀 압승인 것 같다. 본인들이 왜 그렇게 주장하는지 맥락이 있고, 정확한 기준이 있다.(그걸 다 동의할 수 있는가? 의 문제는 다른 문제) 그러나 이츠학 목사님은 자신의 입장을 정확하게 쌓아가지 못했다고 느낀다.
@user-tg1kz5vl9d
@user-tg1kz5vl9d 8 ай бұрын
이번 토론을 봤을때 엠마오,이츠학이 논리성이 떨어지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성경적인 내용보다는 세상의 시선이 더 중요하고 성경보다는 중립적인 시각이 중요하다는건데 지금 세상에서 중립을 지키는게 과연 중립인지부터 확인이 필요할것같네요
@tovjjang8645
@tovjjang8645 11 ай бұрын
정신의 문제로 성정체성을 바꾼다? 이 말에 어폐가 있네요.. 그럼 먼저 정신의 병을 고쳐야죠. 원인을 먼저 해결해야지 왜 결과를 바꾸나요? ㅉㅉㅉ 논리적인 거 맞아?
@user-yw7rt1nb1k
@user-yw7rt1nb1k 11 ай бұрын
어패는 대체로 맛있습니다
@Pneo01
@Pneo01 11 ай бұрын
@@user-yw7rt1nb1k 어패류 엌ㅋㅋ
@user-pv1em4vk7m
@user-pv1em4vk7m 11 ай бұрын
정신의 병을 고치는 방법으로 그렇다면 성을 바꿔봐라고 권유하는 거죠. 이게 나쁜가 모르겠습니다. 착각하면 안되는 것이 성을 바꿔서 쾌락을 즐기겠다가 아니고 이 분들은 아픈거죠. 병든거에요. 그렇다면 예수님이 있으면 현장에서 해결 됬을 테지만 지금 예수님이 부재시니까 일단은 성을 바꿔서 살아보아라.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모세 율법에 피는 먹지말라가 있습니다. 입에 대면 안됩니다. 여기서 그럼 중환자인 분들, 지금 막 수술 들어가신 분들이 혈액이 부족해서 죽어가면 수혈 하면 안됩니까? 다른 사람의 피를 그 사람의 몸에 주입시켜서 그 사람을 살리면 안되나요? 그러면 그것이 율법에 어긋나나요?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는 겁니다. 돼지 만지면 안되죠? 돼지로 만든 인공장기 사람한테 이식시켜서 사람을 살리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나요? 가장 중요한 논제는 사람이 아파서 죽어가고 있다는게 핵심이죠. 일단 사람을 살리고 보는게 중요한 거지. 정죄하고 죽이는건 그 다음 입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에 안식일을 범한다는 모함을 뒤집어 쓰면서까지 병자를 고친것이 바로 그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을 위한 안식일이며, 누구를 위한 안식일인가? 성경 말씀? 누구를 위해서 왜 있는 것입니까? 또한, 우리는 예수님이 아니고 하나님이 아닙니다. 모세가 사람의 완악함으로 이혼을 하라고 권유했지만 예수님이 바로 잡으셨죠? 이혼하면 안된다고. 그렇다고해서 모세 말을 듣고 이혼 한 사람들을 예수님이 전부 지옥에 보내겠다라고 하신 적은 없습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이 바로 잡을 문제이지. 우리가 그것을 확대해석 해서 남을 정죄하고 남 인생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내가 예수님에 빙의되서, 하나님 역활을 도맡아서 결론을 지을려고 하는 그런 것들이 진정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신명기 10장 13절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전부 행복하게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 짓입니다.
@user-wq5vo8po6r
@user-wq5vo8po6r 11 ай бұрын
@@user-pv1em4vk7m 말씀을 맡은 목사님이 성을 바꿔봐라 권유가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정신적인 병을 말씀으로 바르게 돌이키게 하고 회개하게 하는것이 목사님의 사명 아닌가요? 인간의 판단으로 성별을 바꾸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창조보다 나의 정신적 질병이 중요하다는것으로밖에 해석할 수 없네요. 왜 신학 위에 의학이 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user-pv1em4vk7m
@user-pv1em4vk7m 11 ай бұрын
@@user-wq5vo8po6r 목사의 사명을 누가 정한건가요? 님이 보기에 목사란 이래야 해 입니까? 아니면 예수님이 목사는 이렇게 해야한다 정하셨나요? 즉 우리는 공식적인 오피셜도 아니고 자기만의 생각과 관념에 사로잡혀서 아무것도 아닌걸로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을 비판했으니 나도 그리하겠다는 몇몇 목회자들을 접합니다. 왜 예수님의 모든걸 닮지 않고 그 특정 일부분만 닮을려고 합니까? 예수님이 물위를 걷고 죽은 자를 살리고 부활하고 이런 건 선택적으로 생략하시면서요 닮을려면 다 닮아야죠. 우리는 누군가를 정죄함에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예수님의 뜻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당신이 행복하고 잘먹고 잘 사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불이웃을 돕고 과부들을 돌보고 이웃과 더불어 살라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심판당하지 않았냐고요? 소돔과 고모라가 심판 당하기 전에 하나님이 천사 두명을 보냅니다. 그들의 진심을 알아보기 위해서요 동성애가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하나님이 알아서 거르고 보시고 심판하십니다. 왜 하나님의 역활, 하나님의 몫을 전부 다 날리면서 사람이 그것을 대신 정하고 대리자로 활동하나요? 예수님은 무엇을 하십니까? 하나님은 무엇을 하십니까? 그 일을 심판대에서 처리하는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forlittlebaby
@forlittlebaby 11 ай бұрын
트랜스젠더를 간성처럼 타고났기에 트랜스해도 된다는 논리가 많이 나온 것 같은데, 두 가지 성기를 가진 간성도 세포 하나하나에 들어있는 성염색체는 단 하나의 성별을 지향합니다. 즉 간성자는 성기 장애자인 것이고 간성자 또한 염색체 기형이 있을지라도 메인이 되는 성염색체를 기준으로 타고난 고유한 한 종류의 성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간성자가 ’트랜스해야 할 성‘으로 타고난 반대의 성을 정신적인 이유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뒤늦게 파악된 타고난 성염색체를 기준으로 성별 오류를 정정하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한 바꿀수 없는 성염색체를 기준 삼기에 문제가 없습니다. (성염색체 기형인 클라인펠터증후군도 메인 성염색체를 기준으로 이상 성염색체가 추가된 것일 뿐 기준이 되는 성염색체는 분명 남자든 여자든 한 성별입니다)
@user-xe4vy7zv3z
@user-xe4vy7zv3z 11 ай бұрын
작성자분 논리에 의거하면, 완전안드로겐무감증후군과 같은 경우에는 성염색체를 XY쌍으로 가짐에도 불구하고 표현형이 여성으로 발현되는데, 그렇다면 이러한 사람들은 굳이 남성의 정상적인 생식기관을 갖추도록 바꾸어야 한다는 이야기일까요? 또한 예시로 드신 XXY쌍을 가지는 클라인펠터 증후군 환자의 경우에도 각 X, X, Y 염색체에 우열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XY쌍을 우선으로 볼지 XX쌍을 우선으로 볼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user-xe4vy7zv3z
@user-xe4vy7zv3z 11 ай бұрын
또한 정상 성염색체는 하나가 아니라 한 쌍이며 Y염색체만 가지고 남자임이 규정되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설명드렸듯이 X염색체에 있는 안드로겐 수용체도 태아의 성별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염색체를 보고 성별을 판단하면 된다고 생각하기에는 현실적, 과학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오타 수정 후 다시 올립니다. 의견에 대한 반대로써 답글을 답니다만, 주장하시는 바에 대해 시비를 걸거나 다투기 위함이 아니라 과학적인 지식에 잘못된 의견이 있는 듯 하여 답글 답니다.
@wheeon
@wheeon 11 ай бұрын
​@@user-xe4vy7zv3zxy염색체를 가지더라도 여자일 수 있다는 말인가요? 반대로 xx도 남자일 수 있고? 안드로겐 수용체가 염색체보다 성별을 결정하는 우선적인 기준인가요?
@user-xe4vy7zv3z
@user-xe4vy7zv3z 11 ай бұрын
​@@wheeon 물론 y가 있어야 당연히 남자로 발현되는 거지만 그 이전에 세포에 있는 안드로겐 수용체에서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이 오면 그걸 감지하고 남자로 세포가 분화되게끔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수용체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는 x염색체 상에 있습니다.
@user-xe4vy7zv3z
@user-xe4vy7zv3z 11 ай бұрын
여자의 정의가 해부학적인 정의로서의 여자를 이야기한다면 xy를 가진 사람이더라도 완전안드로겐무감응증후군 환자는 겉보기 상으로는 여자가 됩니다. (물론 검사를 해본다면 미성숙한 정소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user-zw8rt9te3x
@user-zw8rt9te3x 11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다 궁금한게 생겼는데, 어떤 사람이 태어났을때 남자/여자 인것을 결정하는것을 성경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나요? 그 결정은 보통 의사나 부모님이 하는것 같은데....심지어 기도하고 응답받아서 성을 결정하지도 않는거 같은데....성경이 그 사람은 '남자다/여자다' 라고 결정하는 근거가 있나요? 지금까지 모든 성은 의학적으로 결정된 것이 아닌지..... 단지 아이가 태어난 외적인 모양만으로 그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결정할 수 있는건가요?
@user-qq8ug3mj9e
@user-qq8ug3mj9e 6 ай бұрын
남자다 여자다라는 용어자체가 생물학적근거로 얘기하는거고, 성경도 그러한 전제를 기본으로 남성 여성을 이야기하는거 아닌가요? 남성여성으로 나누는게 탐탁치 않으면 용어자체를 다시만들어야하고, 용어를 만들어서 다시 많은사람들이 쓰게하려면 그건 새로운 용어를 만드는 입장에서 노력해야될 몫이겠지요
@TheMikamo
@TheMikamo 6 ай бұрын
질문은 이해못하지만 ...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저의 아들과 딸이 년년생입니다. 저의 아이들이 어릴쩍 자신이 남자이고 여자인것을 분별하지 못하였고 그냥 한집에 사는 식구였지요. 한국과 미국 문화의 차이로 한국에서 오빠라는 용어가 미국에는 없습니다. 저의 딸에게 가르쳤습니다. 아들을 부를때 이름을 부르지말고 "오빠"라 하라구요. 아들도 딸도 도대체 왜 그래야 하냐구 도저히 불편해 하였지요. 미국에서 자식 키워본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반대로 한국에선 "뭔 개소리야" 하겠지요 챗GPT등 인공지능으로 급변화 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싫던 좋던 현대인은 최고속으로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갑니다. 생각하는 사람 변화를 인식하고 따라가지 않으면 시대에서 사라집니다. 엉뚱한 말일지 모르지만 이해 못하는 사람들과 논쟁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변화를 못느끼는 사람들은 죽고 사라질 것이고 변화를 알고 변화를 따라가는 사람만 살게되는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어짜피 남자/여자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사느냐 죽느냐 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급변화하는 세상에 살아남으세요. 그러면 님이 찾는 답이 있을겁니다.
@user-zw8rt9te3x
@user-zw8rt9te3x 6 ай бұрын
토론중에 토론자분께서 성경에서 말하는 성별에 대해 이야기 하시면서 의학적인 부분에서 인정하는 성 정체성을 부정적으로 이야기하신 것처럼 보여서 의문을 제기한것이었습니다. 의학에서 정한 남자, 여자구분 없이 성경 자체만으로는 누가 남자이고 누가 여자인지 알 수 있는 본문이 없는 것 같은데...토론에서는 의학에서 지정한 남녀 성별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 의아했습니다. '성별을 바꾼다'를 이야기하기 전에 성경적으로 남자는 누구이고 여자는 누구 인지를 정의하는 것이 빠진것 같네요. 남, 녀 구분의 기준을 의학에서 정의한 기준에 따른다면 의학에서 결정한 성별을 용인 하는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남자의 육체를 갖고 태어났지만 정체성은 여자인 사람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성경적으로 어떻게 분류할 수 있을까요.
@user-qq8ug3mj9e
@user-qq8ug3mj9e 6 ай бұрын
의학적인 부분에서 인정하는 성정체성이요? 의학에서 생물학적 근거로 남녀 두개의 성으로 구분하고있어요. 여기 어디에도 자신이 느끼는 정체성으로 성을 구별할수있다가 들어갑니까..이미 남성,여성이라는 용어자체가 생물학적으로 나눈용어입니다. 젠더 이데올로기는 성이 유동적이고 스스로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중심으로 성이 여러개 존재한다고 가르치는데 실상 그건 거의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남성의 육체를 가졌는데 여성의 정체성을 가졌다고 여성이 될수없는겁니다. 이미 성염색체로 정해져서 태어난거에요. 내가 부모님자식으로 태어났는데 내 정체성은 대통령의 자식이다라는 느낌과 생각만으로 대통령의 자식이 된다는건 말도안되잖아요. 정신의학에서 70년대에 의사들의 투표로 이문제가 정신과적 질병에서 빠진것은 사실이지만 그게 의학이 여러성이 있음을 인정한게 아니에요. 생물학적으로 남성 여성이 분리되어 있는거고, 다른 분류를 하고싶다면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서 전 인류가 쓰게끔 만들면됩니다. 남성 여성은 타고난 성염색체로 분류한 용어이고 그것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barbarian3838
@barbarian3838 2 ай бұрын
성기모양과 염색체요
@user-wf6km6ut4t
@user-wf6km6ut4t 11 ай бұрын
김영현 전도사님의 성경적으로 견고하신 논리와 정직하신 인품, 흔들리지 않는 진실성이 돋보인 토론이었습니다. 이유호 목사님께서도 따듯하신 인품과 탁월한 지혜와 논리가 출중하셨습니다. 김영현 전도사님과 이유호 목사님 두분의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user-ld7lx1tr8l
@user-ld7lx1tr8l 11 ай бұрын
여러분, 토론은 토론입니다. 토론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을 때나 토론을 할 수 있지 어느 순간 우리는 동성애 대한 토론도 못하는 때가 올 수도 있습니다.
@00lee
@00lee 11 ай бұрын
전반적으로 굉장히 의미있는 토론이었고 앞으로도 생각날 때마다 계속해서 들을 토론이지만 음향에 대해선 어쩔 수 없어도 너무 아쉽네요... FTNER는 토론하는데 음모론 갖고오고 중간에 말을 끊는 게 완전 마이너스... 정치성향은 저랑 비슷한 거 같지만 동의하기 힘든 게 너무 많네요. 다마스커스는 전반적으로 차분한 토론을 진행해서 좋았지만 예정론과 같은 교리적인 측면에서는 준비가 잘 안됐는지(물론 상대편도 마찬가지지만) 설득력이 부족하고 두루뭉실해서 아쉬워요...
@겟앰
@겟앰 3 ай бұрын
각 발언마다 시간 제한이 있어서 짜잘한건 스킵 하려고 한거 같네요 아 나 에프티너 칭송자 아니다~ 영상 전나 길어서 안봄
@tsyoo73
@tsyoo73 11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다양한 관점을 볼수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pgoc79
@epgoc79 11 ай бұрын
김영현님은 토론중에 본인은 역사와 팩트자료 차트 등을 가지고 말하며 다른분들은 역사를 몰라서그런거라 확신을 가지고 계속 말씀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정작 본인이 사실(팩트)기반의 제대론된 역사를 배우지못하여서 정치적으로도 완전히 편향된 모습을 나타내시는 것 같네요.. 목회자라면 정치적인 발언이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신중해야하고 특히나 강단에서 해야될 말들은 결코 아니라 생각합니다.. 신학도 역사도 성경도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지못하고 검증받지 못한 분이 목회를하고 성경을 가르치며 한 공동체를 이끄는 부분이 매우 많이 몹시 우려가되네요.. 분별력이 없는 성도들은 그대로 믿고 따르게될텐데... 안타깝습니다 .. FTNER영상들을보니 성경을 가르치거나 많이 강조하는 것들도 마치 이전에 박성업과 비슷한 행보가 많은 것 같구요.. 결론적으로 무지한 부분이 큰 것 같습니다..
@333hey
@333hey 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ariseshine.
@ariseshine. 11 ай бұрын
님께서 말하시는 사실 기반의 역사가 뭐죠? 주장중 어떤 부분이 잘못되어서 무지하다고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 좀 알려주세여 그런것같다~ 말고용
@soorimaeul
@soorimaeul 11 ай бұрын
장로교에서 자라고 배운 제가 보기에도 칼빈의 이중예정의 어려움이 시대를 지나면서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장신대 총창까지 지내셨던 김명용박사도 전통적 칼빈의 이중예정을 부정하는 듯 하며 칼 바르트의 예정론을 동의하는논문을 쓰기도 했고 장로교 목사들 중에도 이중예정을 부인하는 목사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칼빈의 이중예정을 정말 객관적으로 다시 살펴봐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hwanginchan4478
@hwanginchan4478 11 ай бұрын
미국 남침례교 책들만 읽었나요? 정작 개혁자들이 쓴글들을 통한 이론과 교리들을 등한시한게 아닌지? 바르트가 뭐라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중예정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는게 어렵진 않습니디ㆍ.
@bnb0828
@bnb0828 11 ай бұрын
@@wlrl-df5cm 이중예정은 성경을 볼때 그리 단언할 수 있는 교리는 아닙니다. 일단 토기장이 비유가 나오는 로마서의 주된 캐치프라이즈는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는 것인데 이것은 이중예정과 어긋나죠. 그리고 상식적으로 공정성에도 어긋납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지만 구원받을자와 못받을자가 정해져있다면 선교를 왜 합니까. 그리고 창세 전 예정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나 이중예정론자들의 말을 따르면 하나님께선 인간이 선악과를 먹을것을 미리 알고계셨다는 말이됩니다. 선악과에 대해서 흔히 자유의지 논증을 펴는데 이중예정은 이 자유의지 논증을 무의미하게 만듭니다. 성경의 여러구절을 볼때 이중예정을 단언하기는 어렵다봅니다. 그리고 애초에 이중예정이 그렇게까지 전통적이고 권위있는 주장이 아니라봅니다. 사실상 이중예정을 지지하는 교단은 장로교가 유일합니다. 정교회와 카톨릭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개신교에서도 장로교를 제외한 감리교 성공회 침례회 등은 이를 배격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중예정론의 정당성 권위성을 주장하는게 다소 골계스러운 일이라 봅니다.
@soorimaeul
@soorimaeul 11 ай бұрын
참고들 해보시면 좋겠네요. 이견들도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만. 김명용박사 논문 theologia.kr/board_system/46210 첨부파일 다운 오경준박사 강의 7강(김명용박사논문비평) kzbin.info/www/bejne/oZ-ki4d5lLyLpdU 27강 kzbin.info/www/bejne/mp_EhGlorZuiY5Y 28강 kzbin.info/www/bejne/r3bWmYyoiNN2edE 29강 kzbin.info/www/bejne/ravKqIatrpuLkJo 30강 kzbin.info/www/bejne/bH6Whmirn9-djdE 31강 kzbin.info/www/bejne/mJSYnneLe559qrs 32강 kzbin.info/www/bejne/hH-7ZISAq9iGhZo 35강 kzbin.info/www/bejne/j6W1gmmIZs2cpsU 44강 kzbin.info/www/bejne/rZuvk4aIbbKFmpo 45강 kzbin.info/www/bejne/e4S9nqWkiLGFgNk
@user-lv3fz7pn3g
@user-lv3fz7pn3g 11 ай бұрын
​@@wlrl-df5cm 칼빈의 이중예정론에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구원이 하나님이 모든 미래를 보실 수 있다는 것보다 선재하는지가 궁금합니다 토론에서는 그렇게 말하시는 것 같은데,그렇다면 유기된 자또한 무조건적인 유기를 당한 게 되는 건지요? 싸우려하는 댓글이 아니라 저부분이 납득하기어려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교정하고자합니다
@wlrl-df5cm
@wlrl-df5cm 11 ай бұрын
@@user-lv3fz7pn3g 아하 질문감사합니다~ 적다보니 되게 길게 적었는데 쭉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구원이 미래를 보실 수 있는 즉, 예지보다 앞섭니다. 그래서 개신교에서는 예정예지를 지지하지요 반대되는 예지예정이 왜 잘 못되었는가 설명하자면 하나님께서 믿을 자들을 먼저 아신 후에 구원을 베푸신다는 개념인데 이것은 인간의 공로가 구원에 영향을 끼친다는 소리이죠. 그래서 알미니안이 이단인겁니다. 알미니안이 이 예지예정을 주장하거든요. 또 흔히 오해하기로 웨슬리를 예지예정으로 오해하는데 웨슬리는 예지예정이 아닙니다. 만약 웨슬리가 예지예정이라면 이단이지요. 그러나 웨슬리도 종교개혁자들 처럼 전적인 은혜로 받는 구원을 주장하십니다. 영상에서 ftner 김영현님께서 이 두 가지 오류 모두를 범하시는데 1. 이단주장인 예지예정 지지 2. 웨슬리는 예지예정이라는 오해 이 두가지의 잘 못된 이단적 의견을 예전부터 일관되게 주장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단이라는 논란은 계속되는거죠. 여기까지가 답변이고요! 예정론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적습니다!~ 예정론을 사람들이 되게 오해도 많이 하고 어려워 하는데 어려울 수는 있으나 잘 공부하면 됩니다. 예정론에 대해서 풀어보겠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선물이지요. 그래서 오류와 실수 없으신 하나님께서 예정 작정하심으로 인간에게 구원을 베풀어주십니다. 인간의 행위로 절대 구원이 좌지우지 될 수없고 오직 하나님의 택하심, 예정하심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래서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논리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이어서 오류와 실수 없으신 하나님께서 택자를 정확히 오차없이 모두 구원하시는데 그럼에도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택자들,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시고 유기하신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이것이 이중예정이지요. (웨슬리는 이중예정이 선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감리회의 교리와 장정에 넣지 않습니다. 칼빈은 이중예정을 지지하고 저 역시 이중예정을 지지합니다. ) 그리고 이어지는 논리는 이렇게 택자와 비택자가 있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모든 이를 위해 죽으셨다는 만인구원이 아니라 택자들을 위해서만 죽으신 것이여서 제한 속죄가 맞는 것입니다. 이 예정론의 필연적인 논리구조는 절대 행위구원, 구원취소, 예지예정과 같은 논리인 인간의 행위가 구원에 영향을 끼친다는 논리와 절대 섞일 수 없습니다. 반대로 행위구원의 논리를 보자면 인간의 행위가 구원에 영향을 끼치고 인간의 행위가 구원에 영향을 끼치니 내 의지로 구원을 받았다가 버렸다가 하는 구원취소 논리로 나아갑니다. 이런 행위구원에 엮여있는 논리는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여서 예정되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논리와 반대되는 이단적 주장입니다. 예지예정도 볼까요? 누가 믿을지 하나님께서 먼저 아시고 후에 구원을 베푼다. 이것도 인간 행위가 구원에 개입한다는 주장이죠. 알미니안이 이 주장을 합니다. 이단적 주장이지요. 역시 행위구원과 연결되는 논리입니다. 그리고 구원취소의 논리는 구원을 마음대로 받았다가 버렸다가 할 수 있다는 뜻인데 이 말은 즉슨 예수님께서 모든 이를 위해서 죽으셨다 라는 만인구원의 논리와 이어집니다. 모두를 위해서 죽으셨고 인간의 행위로 그 구원을 받을 수도 버릴 수도 있다는 뜻인데 이 역시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선물과는 반대되는 이단적 주장이지요 이렇게 전적인 은혜 vs 행위구원, 구원취소의 논리는 절대 섞일 수 없고 대립됩니다. 그런데 ftner 김영현님 주장을 보면 1. 전적인 은혜로 구원받는 것을 지지한다 2. 예지예정을 지지한다. 3.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인 것을 지지한다. 4. 구원취소를 지지한다. 이렇게 주장합니다. 제가 말했듯이 앞뒤가 안맞는 모순적인 주장이죠. 구원은 전적인 은혜를 말하면서 그 논리에 반대에 있는 구원취소를 지지하고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면서 또 반대에 있는 행위구원의 갈래에 있는 예지예정을 지지하고 있는 겁니다. 한마디로 나는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고 인간의 자유를 절대 통제하는 것을 지지한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하나님은 피조물들을 통제하지 못하시고 휘둘리신다. 이런식의 앞뒤가 맞지않는 모순되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김영현님께서 구원론, 예정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저런 모순된 이단적 주장을 하고 계신거죠. 그리고 김영현님과 함께 나오신 분도 구원취소를 이단으로 말하기 어렵다. 하시는데 구원론에 이해도가 없는겁니다. 더 하여서 감리회, 성결회는 장로회와 구원론이 다르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흔히하는 오해입니다. 감리회 성결회 장로회 침례회 구원론이 모두 같습니다. 구원론이 다르면 이단입니다. 한 성경에 한 구원론이 있지요. 일단 여기까지 예정론과 행위구원 논리 그리고 ftner가 왜 이단인지를 정리했고요. 예정론이 나올 때 사람들이 흔히 물어보는 질문 몇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1. 이중예정은 사랑의 하나님을 부정한다.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께서 인간을 유기하실 수 있나 (영상에서 김영현님이 이렇게 주장했죠.) 이것은 되게 오만한 생각입니다. 내가 판단하겠다는 선악과를 먹은 타락한 본성을 드러내는 거죠. 마치 본인이 하나님의 사랑의 기준을 판단하겠다는거죠. 이중예정이 사실인데 하나님의 선하심을 본인이 규정하겠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중예정하시는 것을 감히 피조물로써 그게 무슨 사랑이냐 라고 따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선이십니다. 2. 웨슬리는 예지예정을 주장하고 구원취소를 주장한다. 이것도 흔히하는 오해입니다. 웨슬리는 행위구원 갈래에 있는 주장을 하지 않습니다. 웨슬리도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주장합니다. 예지예정을 주장하는 건 알미니안 입니다. 웨슬리가 알미니안 요소가 있는 것이지 알미니안이 아닙니다. 웨슬리는 칼빈에 매우 가깝고 구원론이 같습니다. 견인교리나, 이중예정, 성화에 대한 부분은 조금 다르지만요.
@susankim569
@susankim569 11 ай бұрын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하는 걸 할 줄 모르는 분들이시군요.. 목사, 전도사의 고질적인 직업병의 전형을 보는 듯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구워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데 왜 삶도 성경도 이렇게 모호한지, 왜 말씀대로 삶이 돌아가지 않는지. 평생 씨름해도 결론을 못내는 건 그냥 저같은 평신도 뿐인가 봅니다. 그러나 역사를 보십시오. 어느 때인들 교회가, 교역자가 말씀을 하나님의 뜻을 완전하게 이해한 적이 있습니까? 외람되지만, 저는 교회의 교역자들의 가르침을 여러분이 기대하는 것 만큼 신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마음이 간절할 수록 더 그렇습니다. 삶의 어느 길목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진리의 말씀이 깨달아지는 은혜를 주시기를 간구할 분입니다. 저는 모르는 건 모릅니다. 주님이 알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호함을 받아들이는 것이 피조물의 당연한 자세라 여깁니다.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해도 비난받지 않는 평신도로 살게 허락하신 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예수님 사랑하고 받은 구원에 감사하고 평생 말씀과 주님의 뜻을 배우고 이해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온 64세 평신도입니다._)
@user-wm1lq2zg7w
@user-wm1lq2zg7w 11 ай бұрын
연세가 있으신데도 굉장히 통찰력있으신것같아요 모호함을 받아들이는것이 피조물의 자세라는거 공감합니다!
@rosiek9582
@rosiek9582 11 ай бұрын
@@user-wm1lq2zg7w 다른건 몰라도 연세가 있으신데도 통찰력이 있다는 건 무슨소리인가요?;; 마치 주방에 오래 계셨는데도 요리에 대해 조예가 깊으시군요. 라고 하는 것 같네요.
@겟앰
@겟앰 3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이 채널 안보시면 됩니다 그게 정답인지만 이런거 파면 재밌거든요 유익할때도 있구요
@susankim569
@susankim569 3 ай бұрын
@@겟앰 How rude you are.
@hello2Jesse
@hello2Jesse 11 ай бұрын
‘구원의 확신’ 어렸을 때부터 수없이 들었던 말인데, ‘구원의 확신’이 뭔가요? 구원을 받았다는 강한 느낌인가요? 아님 구원받았음을 확실히 믿는 믿음인가요? 두 가지 측면에서 볼 때 ’구원의 확신‘이 가장 강력한 종교인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 아닐까요? 지하드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기쁨으로 주저없이 내놓는 모습을 보면 아마도 ‘구원을 확신’하는 기독교인 보다 그들이 훨씬 더 강력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그들에게는 구원이 없다고 하죠. 저는 ‘구원의 확신’이 그 사람의 구원을 보증해주지 않기 때문에, 신앙 생활하는데 ‘구원의 확신‘은 필요충분 조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구원의 확신이 있다면, 두렵고 떨림이 있을 수 있을까요?
@TV-xb3nu
@TV-xb3nu 5 ай бұрын
인본주의 자유주의 신학에 물든 목사들아 정신차리고 회개해라.
@겟앰
@겟앰 3 ай бұрын
그것 보다 돈과 인기에 물든 목사들아!가 더 적나라고 정확한 표현 아닐까 합니다 물론 네명 다는 아니고~ 누군가는 진심이겄지~
@rosiek9582
@rosiek9582 11 ай бұрын
49:14 엠마오님이 뭐라고 하시는건가요? "솔직히 잘 모릅니다 저분" 이라고 들리는것 같은데 맞아요?
@user-wf6km6ut4t
@user-wf6km6ut4t 11 ай бұрын
평신도입니다. 교회에서의 김영현 전도사님의 모습은 '저렇게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자신을 낮추어서 겸손하게 대하는 목회자가 또 있을까?' 하고 충격을 받고 기이하게 여기게될 정도로 헌신적이시고 겸손하신, 따듯한 사랑의 성품을 지니신 분입니다. 오늘은 상대편의 논리들을 진리의 말씀의 검으로 논박하시느라 한치도 타협할수 없는 진리의 전쟁중이기 때문에 냉철하신 모습이시지만, 평소에는 밝고 환하게 어린아이처럼 웃으시는 분입니다. ^^
@devol8633
@devol8633 11 ай бұрын
으아악.............
@ok2000ckb
@ok2000ckb 11 ай бұрын
인정합니다.
@겟앰
@겟앰 3 ай бұрын
이럴수록 더 이단같아😅
@nocrossnocrown9143
@nocrossnocrown9143 11 ай бұрын
김영현 전도사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긴 했으나 이 토론만 놓고 보면 김영현 전도사 쪽으로 기우는건 어쩔 수 없네요.. 하지만 건강하지 못하다는 입장은 여전합니다.
@forthekingdom288
@forthekingdom288 11 ай бұрын
뭐가 건강하지 못한건지 말해보세요.
@baggom
@baggom 11 ай бұрын
@@forthekingdom288 모르면 먼저 찾아보세요~
@cross_line
@cross_line 11 ай бұрын
예전에 신천지를 만나고 나서 내가 내린 결론이다. 신천지에서 주장하는 성경의 퀴즈?를 맞추지못하거나 모르면 구원받은자가 아니니 우리의 성경공부를 배워야 한다는 식으로 사람의 마음을 미혹한다. 나는 성경을 다 알지 못한다. 성경 내용도 다 모르고 성경을 기반으로한 교리들도 다 이해하지 못한다. 본인은 예장합동교단에 20년이상 다니고 있지만, 우리 교단의 교리도 다 알지 못하고 이해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나는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 성경은 틀릴 수 없지만, 성경을 해석하는 인간들은 틀릴 수 있다. 하나님의 심판날에 오셔서 우리가 모든 걸 이해 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어쩌면 칼빈의 교리가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렇다고 칼빈이 지옥갔을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요건은 성경의 내용과 교리들을 하나님을 완벽하게 이해 하지 못하고 오해 하는 부분이 있다고 해서 구원에 문제가 생길거라 생각하지 않는다.(물론 이단이 구원받을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김영현전도사를 100% 신뢰하지는 않지만, 그의 신분과 학벌 등 뒷배경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발언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문제가 있어보이는건 이유호 목사님의 대변을 통해 어느정도 납득 되었다. ) 메신저와 메시지는 구별될 필요가 있다. 내가 김영현 전도사를 다 알지도 못하지만 정말 메신저가 문제 있다 하더라도 일단 메시지 자체는 정말 한국교회가 나가야 할 방향을 바르게 제시했다고 생각한다.(본인을 저격한 것을 해명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문제가 제기되었었는지 배경을 다 알지는 못하니, 그 부분은 그냥 모른다 라고 하고 싶다. ) 엠마오 목사님도 그렇게 잘못된 발언은 잘 보이지 않으나, 마지막에 매우 실망했다. 토론의 목적이 한국교회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건설적인 방향이 아니라, 마치 토론 이전부터 상대방을 최대한 엿먹이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보인다. 설령 토론의 목적이 상대방을 디스하기 위한 목적이라 해도 남자답지 못하다는게 내 생각이다. 정정당당하게 토론 중간에 말했으면 모를까 마무리를 그렇게 지어버렸으니, 정말 예수님께서 원수라도 사랑하라고 하셨던 말씀을 받으셨는지가 궁금하다. 논리가 아무리 철두철미 하면 뭐하나. 마음이 예수님을 닮지 못했다는게 드러나 버렸는데... 그렇다고 엠마오 목사님이나 이츠학 목사님의 구원 여부가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는 않는다.(정확하게 말한다면, 그들의 논리가 틀렸다고해서 구원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건 알 수 없다.) 이츠학 목사님의 트렌스젠더 옹호 태도는 분명 옳지 못하다 생각하나, 위에서 언급했듯, 나 또한 성경 내용과 교리를 완전히 100% 다 알고 있지 않기에, 나 또한 하나님앞에 섰을 때 내가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을 부분들이 분명히 있을 것 이기에, 성경지식과 교리를 시험쳐서 천국에 들어가는것이 아니기에 이츠학목사님도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트렌스젠더를 대하는 이츠학 목사님의 태도가 과연 한국교회를 바른 방향으로 끌고가는 것이 맞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본인 스스로가 다시 한번 깊은 회심이 필요해 보인다. 그 부분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본인의 믿음이 정말 올바른 믿음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
@user-sm1ds5dw7s
@user-sm1ds5dw7s 5 ай бұрын
완전공감되는 댓글입니다
@user-qi8ke6wi4l
@user-qi8ke6wi4l 11 ай бұрын
대화하니까 좋잖아.
@ji6824
@ji6824 9 ай бұрын
기독교 내에서의 의견 차이를 토론 을 통하여 자세히 듣고 싶은 분들의 갈증을. 풀어주는 방송이다. 100만 뷰 나와야 한다. 한국 기독교 인들에게 아직 이런 토론 방송이 있다는 것을 알리지 못한 상황이라서, 홍보만 잘 된다면 더 많은 분들이 볼 것이라고 굳게 생각한다.
@Ddimmu
@Ddimmu 11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잘봤습니다 이런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겟네요
@kimbab72
@kimbab72 5 ай бұрын
ㅣㅣㅣㅣ., ..
@SOULNAMU
@SOULNAMU 11 ай бұрын
작은여우들이 포도원을 해친다는 아가서말씀처럼 파리샷건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누룩을 조심해야합니다~!
@user-ev2uo2iv5d
@user-ev2uo2iv5d 11 ай бұрын
김영현 전도사님 옳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i5ew5df9c
@user-li5ew5df9c 11 ай бұрын
이게 토론이 된다니.. 소돔과 고모라의 입장까지 들어야 하나.. 김영현 전도사 압승.
@user-ws4qe7ee9h
@user-ws4qe7ee9h 28 күн бұрын
좋은 내용에 비해 영상 음질이 너무 ... 아쉽네요 ㅠ 초반에 싱크가 안맞고, 중후반에는 더블링이 계속 발생하는데 답이 없던게 아쉽습니다.ㅠ 훌륭한 컨텐츠였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내적으로 아쉬운 점은 '참가자에 대한 사전지식이 반드시 필요했다. 라는 부분(메신저에 대한 공격이 어지럽네요)과 '각 사안에 대한 주장이 정리해줬으면 더 깔끔하게 보기 좋았을 것 같다. ( 이 부분은 제가 멍청해서 그런지 4분 주장을 듣고나서 토론할 때가 되면 헷갈리드라구요..ㅠ) '3라운드 주제에 대해서는 각각 교단과 입장이 다르거나 생각이 다른 부분이 커서 토론이 주제와 벗어나는 경우가 많았던 거 같아요.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28 күн бұрын
엠마오 연구소 채널에는 음성이 리마스터된 버전이 있으니 필요하시면 봐주세요 ㅎㅎ
@user-sy2mf3jv3e
@user-sy2mf3jv3e 11 ай бұрын
김영현씨 정외과, 아니 철학사, 법학사, 경제사쪽으로 조금 공부해도 그쪽이 아는 정도의 사상사는 다 알아요..본인만 그 흐름을 알고있다고 착각하는것 같은데ㅎㅎ
@devol8633
@devol8633 11 ай бұрын
이 토론이 정말 감사합니다.
@user-kt5kg4tl4h
@user-kt5kg4tl4h 11 ай бұрын
역사 역사 하니까 역사학자랑 토론붙여야 할듯 심용환님 나와주세요
@hwanginchan4478
@hwanginchan4478 11 ай бұрын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 사실 이런 거두절미한 Statement는 아르미니우스 주의와 혼합된 미국남침례 교회에서 자주 듣는 문장입니다. 침례교인들이 사용하는 이 문장이 의미하는 원래 의미는 "개인이 인간의 자유의지를 통해 결단하여 예수님을 영접하면, 과거에 지은죄 현재의죄 미래의죄 모든것이 십자가 위에 대속하신 예수님의 work로 구원이 단번에 이루어져 취소될수 없다" 라는 의미이죠. 하지만 웨스트 민스터 대요리 문답이나 영어로 된 TULIP 문장들을 읽어보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까?" 라는 거두 절미한 질문은 찾아볼수 없을것입니다. 아마도 비슷하게 해석될수 있는 문장들을 발견할수 있겠지요. 종교개혁 개열의 신앙에서는 저렇게 앞뒤없이 결론만을 내리려고 하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저런 결론을 내릴수도 있는 원리들을 제시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요. TULIP의 total depravity만 잘 이해해도 어느정도 저런 결론이 왜 도출되었는지 이해가 가능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전적타락이 정확히 의미하는 바는 무었일까요? 문장은 존재하는데....................... 개인적으로 마르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해와 노예의지론을 잘 읽어보면 어느정도 인간이 전적으로 타락하고 있고 비참한 상태에 놓여있는지 알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이츠학님이 줄줄이 설명을 하셨지만 개인이 책을 읽어보고 생각을 곰곰해 해봐야 이해가 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현 전도사님은 정규신학교를 마치셔서 몇가지 시비 거리를 줄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user-wf6km6ut4t
@user-wf6km6ut4t 11 ай бұрын
알미니안과 웨슬리안은 다릅니다. 김영현 전도사님은 존웨슬리의 견해를 따르는 것이지 알미니안 견해를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lifeofjourney4193
@lifeofjourney4193 11 ай бұрын
"공부를 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라는 말이 충격적이었네요. 서로 존중하며 말꼬리 늘어지지 않는 토론이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김 전도사의 사역도 정당성을 인정받으려면 어쨌든 신대원 과정을 이수하는게 훨씬 설득력있을거라 봅니다.
@user-wf6km6ut4t
@user-wf6km6ut4t 11 ай бұрын
평소에 공부를 안한 사람만 그 말에 충격받을 수 있습니다. 평신도인 제가 보기에도 이츠학 목사님의 이중예정론과 예지예정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보이셨습니다.
@파파-e3z
@파파-e3z 11 ай бұрын
이말은 틀린게 아니에요. 김 전도사님이 평생 사역을 두고 깊이 생각한다면 정식적으로 해외 또는 국내에서 학위를 하셔야됩니다.
@user-oe8om1lk5m
@user-oe8om1lk5m 11 ай бұрын
ㅋㅋㅋ 세상적 기준 아닌가요!? 성경에 그런 말이 있나요!?
@파파-e3z
@파파-e3z 11 ай бұрын
@@user-oe8om1lk5m 세상을 하나님께서 만드셨어요.... 무식한 사람아.... 사람이 사상 이상 학문 역사를 만든거 같음? 다~ 하나님께서 허락해서 생긴거임.... 하나님께서 실수로 대학을 학문을 사람한테 허락 하신거 같음?.,...... 무식하면 용감하다~ 가 세상적 기준이다 이사람아~
@user-mx9io2kz1o
@user-mx9io2kz1o 11 ай бұрын
구원 취소를 적날하게 들어내는 성경 내용 계3장 사데 교회관한 내용 내가 너의 행위를 볼때에 너는 살았다하는 이름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 자다 너는 다시 깨우쳐 죽게 된 것을 다시 돌이켜 굳게 하라 그 이유는 네 행위의 온전한것을 찾지 못했다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고 들었는 지 다시 기억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약 회개치 않고 계속 그렇게 고집스럽게 살면 너는 갑자기 예상치 못하게 준비하지 못한 채 재림을 맞이 하여 큰 낭패를 보게 될것이다 그러나 너희 중 소수의 타락하지 않은 몇몇은 나와 함께 흰옷을 입고 거닐게 되는 영광에 참여 하리니 그 이유는 그들은 그 대우를 받기에 합당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너희중에 회개하여 돌이켜 이기는 자는 앞에서 좋은 본보기의 사례와 같이 돌이킨 그도 흰옷을 입을 것이며 내가 돌이켜 이긴 그의 이름을 결코 생명책에서 지우지 아니하고 기록한 상태를 계속 유지 시켜 줄 것이며 회개하여 돌이켜 이긴 그 이름을 내가 아버지 앞과 그의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안다고 시인 하리라 라는 내용 입니다 이 내용은 만약 회개치 않고 돌이켜 이기지 않으면 이기는 자에게 주어지는 댓가와 보상들 즉 흰옷을 입거나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지 않고 기록한 상태를 계속 유지시켜주는 일들을 받지 못하여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진다라는 것을 역설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면 회개하여 돌이켜 이긴 조건에 약속한 보상이기 때문이죠 이 문장에 걸쳐진 논리는 생명책에 한번 이름이 기록되면은 이후에 기록된 상태가 지워지지 않는 것이 영원히 보장되는 것이라면 지워지지 않는 것은 당연한데 예수님이 굳이 회개하여 돌이켜 이기는 조건에서 지우지 않고 기록한 상태 유지 시켜 주겠다라고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굳이 지우지 않겠다라고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렇게 회개하는 조건하에 보상적인 성격으로 지우지 않겠다라고 말했다라는 것은 지워질수도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지워진다는 것은 곧 구원 취소를 나타냅니다
@jg-fm5gm
@jg-fm5gm 2 ай бұрын
님은 스스로 깨우쳐서 구원받으신 분이군요.. 그 구원이 님의 노력으로 소유하게된것이니 님의 자유의지에의해 스스로 구원을 취소시키실수도 있으시구요... 그건 기독교가 아니에요.. 혹시 이단에 빠지신거리면 하루빨리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user-mx9io2kz1o
@user-mx9io2kz1o 2 ай бұрын
@@jg-fm5gm 계시록 3장의 내용 그대로를 말했을 뿐입니다
@jg-fm5gm
@jg-fm5gm 2 ай бұрын
@@user-mx9io2kz1o 성경을 문자 그대로만 이해하면, 잘못된 진리로 빠지기 쉽습니다.. 요한일서 1장을 읽어보시고 성경에서 말하는 회개란 무엇일지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님께서 어떤 교회를 다니시며 신앙생활을 하시는지 잘 모르니 그곳에서 어떤 신앙의 도움을 받을수있을지 잘모르겠습니다만..) 검증된 정통교단의 교회 목회자님들을 통해서 신앙과 관련된 상담을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user-gy3he8tx2r
@user-gy3he8tx2r 11 ай бұрын
내일 일하면서 들어야겠당
@abcnnnnn
@abcnnnnn 11 ай бұрын
이츠학님은 토론이 아니라 떼 쓸려고 나오셨네ㅋㅋㅋ 논리가 너무 딸린다
@joshua-246
@joshua-246 11 ай бұрын
F하고 말이 통하지 않았음 교리도 다르고 신학도 다르고 이츠학님보다 격이낮았음
@abcnnnnn
@abcnnnnn 11 ай бұрын
@@joshua-246 토론하는데 교리랑 신학이 다른걸 왜 따짐 논리로만 설득하는건데
@user-uj3dy3vu2m
@user-uj3dy3vu2m 11 ай бұрын
@@joshua-246 토론으로 보면 이츠학이 가장 못했음
@22Joan
@22Joan 11 ай бұрын
김영현이 제일 문제인줄 알았는데 이츠학이 더 문제가 많다고 느꼈던 토론 ㅋ
@free-is6qz
@free-is6qz 11 ай бұрын
역시 김영현 전도사의 토론이 한국 교회를 살리고 성도를 옳은 길로 인도할 하나님의 진정한 종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devol8633
@devol8633 11 ай бұрын
한심하다
@nina726ify
@nina726ify 10 ай бұрын
진짜 한심하다. 머리를 달고만 다니지 말고 공부도 하고 사유도 하셈.
@criticcritic8361
@criticcritic8361 6 ай бұрын
김영현은 낙인과 프레임이 스스로가 갇혀 있는듯
@user-pj6fd9it5c
@user-pj6fd9it5c 11 ай бұрын
한번구원이 영원한 구원이 될려면 믿고 바로 죽음당하면 됩니다. 그게 아니면 죄 지을때마다 계속 회개해야 하구요.
@kwonjin89
@kwonjin89 13 күн бұрын
김영현 전도사님 화이팅입니다~
@user-pj6fd9it5c
@user-pj6fd9it5c 11 ай бұрын
전체를 들어보면 김영현 전도사님 논리가 옳고 토론을 주도하고 있는것을 알텐데.. 여기 댓글들은 실시간 댓글이랑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minjishin331
@minjishin331 11 ай бұрын
분별해야하지요. 차별금지법은 반대 되어야 합니다.
@minjishin331
@minjishin331 11 ай бұрын
죄는 절대 타협되어서는 안되는 겁니다!
@rosiek9582
@rosiek9582 11 ай бұрын
@@mountainkonig 반대의 경우도 크죠. 확신에 차서 말하면 반감을 가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user-zo9xr2pw3u
@user-zo9xr2pw3u 11 ай бұрын
칼빈의 이중예정과 웨슬리안의 예지예정에 대한 이해도 없이 토론을 하니 이 사단이 나버리네요!.. 토론을 통해 교리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낍니다. 1:22:50
@겟앰
@겟앰 3 ай бұрын
교리도 잘모르고 목사가 된게 의문
@user-zo9xr2pw3u
@user-zo9xr2pw3u 3 ай бұрын
@@겟앰 의문이긴 합니다😅
@rosiek9582
@rosiek9582 11 ай бұрын
자신의 주장을 입증 하려는 자 VS 상대방이 틀렸음을 입증 하려는 자의 토론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연하게도 상대방이 틀렸음을 입증하려는자 쪽이 공격성 어조를 보이고, 조금 격앙되어 보이는건 어쩔수 없겠지요. 마치 그를 어찌 죽일까 논의하고 나온 것처럼요. 잘봤습니다. 또, 이런 자리를 마련한 관련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user-sk3ug2hb5n
@user-sk3ug2hb5n 7 ай бұрын
좀 이해 안되는게 성경에도 결혼한 사람과만이 성애가 가능 한데.. 교회 다니시는분들은 결혼전에 관계 안 가지시나요? 본인들은 성경 무시가 당연하면서 다른 사람이 무시 하면 악이라 규정 하는지...음..
@Sikkusheck
@Sikkusheck 3 ай бұрын
성경적 관점에서 모두가 죄입니다 그 행위를 죄로 인정하냐 안 하느냐가 아닐까요? 우리 모두 죄인으로 죄를 범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user-sk3ug2hb5n
@user-sk3ug2hb5n 3 ай бұрын
@@Sikkusheck 아니 본인들은 죄인인건 알겠는데 일반인들은 죄인들이 아니예요.. 그리고 그걸 이야기 하는게 아님니다 지들은 하나님 이야기 늘 쌩까면서.. 왜 남은 비난만 하냐고요
@sameulseo310
@sameulseo310 10 ай бұрын
영상이랑 입이랑 안맞는데 저만 그런가요..?
@user-cx6yv1rc3w
@user-cx6yv1rc3w 11 ай бұрын
씽크 안맞다는 피드백을 왜 무시하는지 모르겠네요 ,,,, 시청자들이 의견 진행자가 계속 중간중간 언급하는데도 ,,,, 아쉽네요
@criticcritic8361
@criticcritic8361 6 ай бұрын
김영현 전도사는 극단적 사고를 하네
@user-nx9nw4ss7n
@user-nx9nw4ss7n 11 ай бұрын
트렌스젠더 논의에서 정신이 선천적인 질병으로 남성이 정신적 여성이라고 인지할 경우, 트렌스젠더를 이미 했다면 과연 다른 남자와 연애를 해도 괜찮은가? 놀랍게도 동성애는 죄라고 동의함에도 이 문제는 긍정하는 의견이 있네요. 신학 공부해 본 적 없고 알고 있는 것도 없고 그래서 함부로 말 할 수야 없는데. 이런 의견엔 아무래도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게 됩니다. 사실 이해가 잘 안 됩니다. 받아들일 수 없을 것 같고 보다 더 나아간 이야기 같고. 그러나 신학을 공부하셨고 목사님들이시니 뭔가 근거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참 납득이 어려운 결론이긴 하네요. 대체 정답은 뭘지. 별개로 토론은 매우 유익합니다. 재미있고 흥미롭고 첨예한 대립 속에서도 서로 마음이 가거나 납득하는 쪽이 분분하다는 점이 주목할 지점이네요. 다음 홀리컴벳 기대하면서 시청하겠습니다.
@hannah0691
@hannah0691 8 ай бұрын
이단을 분별하는 첫 요소는 삼위일체 부인입니다 그게 성경적인데 구원만가지고 물고뜯고.. 전 김영현편이 아닙니다 근데 남자들분들 사이에 혹시 질투심을 가지고 하시는 분도 있으실지않는지.. 조심스레물어봅니다 이단이라고생각할때 모든부분들 제대로 조사해야하는것이 맞습니다
@user-ky3dc9qw4l
@user-ky3dc9qw4l 11 ай бұрын
확실히 엠마오 목사님이 논리가 뛰어나시네
@user-li5ew5df9c
@user-li5ew5df9c 11 ай бұрын
성정체성의 혼란을 갖고 태어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는게 논리가 뛰어남? XX와 XY든 둘중에 하나는 무조건 가지고 태어나고 어떤 수술로도 둘을 바꿀수 없음.
@user-ft7rt5fs9o
@user-ft7rt5fs9o 11 ай бұрын
중간에 너무 재미없다고 껄렁대는 자의 모습이 논리가 뛰어난 자의 태도?
@Jadex114
@Jadex114 11 ай бұрын
@@user-ft7rt5fs9o그런식이라면 김영현 전도사님의 태도가 더 보기 안좋았어요 태도말고 내용만 보시는게 나을 듯
@forthekingdom288
@forthekingdom288 11 ай бұрын
​@@Jadex114구체적으로 어떤 태도?ㅋ
@forthekingdom288
@forthekingdom288 11 ай бұрын
뛰어나긴 헛소리 교만만 가득하던데? 특히 동성애 트젠 옹호 부분에서 엠마오의 궤변대로면 소아섬얘자는 소아섬얘 라는 죄된 성적 경향을 고치는대신 성기와 육체를 어린아이와 유사하게 성형해서 안전하게 소아들과 즐기라 도 가능하고 동물섬얘자들은 그들이 애호하는 짐승의 생식기와 교합이 맞게 성형해서 그 짐승과 즐기라 도 얼마든지 가능해집니다. 성경은 분명 동섬얘는 가증한 죄악이라 규정하고 있고 그것은 의학적 육체 변경으로 무마시킬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user-kt5kg4tl4h
@user-kt5kg4tl4h 11 ай бұрын
아끝까지 보고싶은데 항마력이 딸린다 ㅠㅠ
@user-wf6km6ut4t
@user-wf6km6ut4t 11 ай бұрын
엠마오님의 "파리에 샷건"이라는 표현은 틀렸습니다. 김영현 전도사님은 "구렁이 뱀소굴 소탕에 샷건"을 쓰신거죠. 커다란 구렁이는 사람들을 잡아먹을 정도로 길이와 몸집이 어마어마 하다고 하니, 샷건은 정상입니다. 구렁이와 뱀소굴 잡는데 겨우 파리채 하나로 되겠습니까.
@user-cp2in9nv4p
@user-cp2in9nv4p 4 ай бұрын
썸네일 보고 홍진경님이 출연하신 줄 알았네요😂
@newkiim
@newkiim 11 ай бұрын
토론은 좋은데 소리가 너무 안좋아요~ ㅠㅠ; 궁금해서 듣기는 듣지만 귀가 괴로워요~
@user-rf6nj2ue8z
@user-rf6nj2ue8z 11 ай бұрын
보다가 좀 납득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있었는데 사이코패스예시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사이코패스는 선천적이라도 모두 살인충동을 느끼지 않습니다… 사이코패스가 특정환경을 접할때 문제가 일어나는거지 모두가 살인 충동을 느끼지 않습니다 사이코패스성향중에도 그들의 성향을 가지면서 사회화 되기도 합니다
@JasonKim-zf7iw
@JasonKim-zf7iw 11 ай бұрын
이 예시는 잘못된게 맞는겁니다 종교의 교리적 관점에서 예가 될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 말인즉슨 사이코패스의 살인과 동성애의 남색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건 동성애를 죄악시하다 못해 그들을 형벌로 다스리는 이슬람 국가의 주장들과 다를게 뭡니까 그들은 살인을 하는것만큼 중한 형벌로 동성애를 다스리고 있는건데 그런 주장을 하자는 것과 맥락을 같이하는 걸로 보자고 대중들은 충분히 오해할수 있을겁니다 주님을 경외하고 선하게 살아가야 하는게 우리의 소명이라 할수는 있으나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극단적인 주장을 하며 오늘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걸 어렵게 만들고 있나요
@ok2000ckb
@ok2000ckb 11 ай бұрын
따지고보면 트렌스젠더도 그러합니다.
@user-rf6nj2ue8z
@user-rf6nj2ue8z 11 ай бұрын
@@ok2000ckb 음…? 어떤게 그렇다는걸까유
@-tv2222
@-tv2222 11 ай бұрын
예시를 잘못 이해하신거 같은데요 선천적으로 타고나기 때문에 이해되어야 한다의 주장에 대한 반박예시로 '사이코패스나 기타 타고나는 모든기질이 선천적이기 때문에 이해되어져야 하는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에 이해를 하다가 보면은 살인까지도 용인해야 하는거니까요 모든 사이코 패스가 살인충동이 있다는게 논지가 아니고 선천적으로 타고난 어떤 기질 중 그게 만약 살인이라면 그것도 용납해줘야 겠습니까? 아니죠? 그렇기에 성적인 여러 정체정도 그러하다는 논지입니다. 논지는 '선천적이라면 용납되어져야 하는가' 인대 사이코 패스에 대한 주장에 의문을 품으시면 논지가 흐려지신 겁니다. 살인과 동성애를 동일시에 놓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요 예시를 든 본질적인 뜻이 성경이 기준이 되어야지 다른게 기준이 된다면 안된다 바로 이겁니다. 중요한것은 성경적 기준이지 사람의 선천적 특성이나, 문화적 특성이나, 개인적 상황은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주님의 자녀라면요 마귀의 자녀는 세상과 사람을 기준으로 판단하거든요 이토론의 시작이 트렌스젠더가 상황에 따라 이해될 수도 있다는 이츠학 님의 주장때문에 시작된거거든요 이게 비성경적이라는 겁니다. 무슨 말이 필요 없습니다. 트렌스젠더는 성경에서 인정하지 않습니다. 예면 예고 아니면 아니지 진리는 씸플합니다. 거짓에는 많은 감정을 불러일으켜 그런거 같은 느낌을 주지요. 그래서 거짓은 혼란통해 느낌을 주기 위해 말이 많습니다.
@user-rf6nj2ue8z
@user-rf6nj2ue8z 11 ай бұрын
@@-tv2222 코멘트 감사합니다 말씀의 논지는 잘알겠습니다 하지만 저역시 해당논지로 이야기를 생각해본다면 사이코패스로 태어나는 사람들은 당연히 품어야 하고 살인이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천적이라면 용납되어야 하는가 라는질문에 저는 무조건 예라고 이야기 할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은 일단 말씀드리고 싶은건 먼저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는 좀 본질이 다릅니다 동성애는 자기자신의 성정체성은 확실히 생각하면서 동성을 좋아하지만 트랜스젠더는 자기자신에 대한 성 정체성에 대한 문제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게 후천적인가 선천적인가는 전문가가 아니고 위논지에 맞지 않아서 일단 내버려두고 일단 선천적으로 두고 봤을때 사이코 패스는 성정체성 혼란에 대입이 가능하고 살인은 성을 바꾸는 행위에 대입이 되겠죠 물론 살인이 성을 바꾸는 행위와 동일선에서 비교하지 않았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성정체성에 혼란이 오는 사람들은 대다수 성전환을 희망하고 있지만 사이코패스는 대다수 살인을 희망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단 트랜스젠더와 동성애를 동일선상에 두고 같은 문제로 볼수 있는가에 대한 논의도 굉장히 어려운 이야기때문에 말을 아끼겠지만 성경엔 성전환수술에 대한이야기가 안나옵니다 전 원래 동성애를 무조건 반대했다가 지금은 동성애에 관해선 좀 불가지론적 의견이 되긴했는데요 지금토론에서 어느쪽을 지지 하느냐 하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지만 선천적인것이라고 모두 용납되어서는 안될수도 있지만 현재 토론에서이야기 하는 예시로써는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제 생각입니다 사이코패스는 선천적이어도 살인충동은 선천적이 아니니까요 차라리 예시로써는 소아성애가 좀더 확실한 예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user-sy2mf3jv3e
@user-sy2mf3jv3e 11 ай бұрын
김영현씨 대신에 이정훈 교수 (목사)를 데려왔다면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 이정훈 교수의 프레임을 그대로 흉내내는 것이 눈에 보이지만 그 깊이에 있어서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user-tj6xb4db2n
@user-tj6xb4db2n 11 ай бұрын
어휴 이정훈교수는 전문가잖아요 ㅋ넘사벽이죠
@dahlia0x
@dahlia0x 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정훈교수님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은 많아도 함부로 비판하기는 어렵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그 깊이가 다르기때문인데.. ftner가 이래저래 욕먹는이유는 딱 하나에요. 본인이 그 그냥 표면적인것들만 바라보고 본인의 음모론과 엮어서 사고를 급전개해서 그냥 떠들어대니까 똑같이 본인도 까이는거죠..
@user-tj2vw1ov2x
@user-tj2vw1ov2x 11 ай бұрын
아무리 절대적 진리를 믿고 추구하는 집단이라고는 하지만 김영현의 언행이나 마인드는 좀 많이 변질된 거 같음. 적어도 일반 평신도보다 더 배웠으면 항상 ‘자신이 틀릴수도 있다’ ‘내가 하는 말이 더 영향력이 커질 수도 있다’라는 걸 인식하고 조심스럽게 말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자꾸 공부 더하고 오라 이딴 얘기 하는데ㅋㅋㅋ누가보면 신학이나 정치학, 역사학위 싹 다 가지고 있는 줄 알겠네.. 원래 한 분야를 깊게 공부하면 할수록 자신의 앎보다는 무지함을 더 깨닫기 마련이라 확신에 찬 어조로 말하는게 힘듬. 저 사람처럼 그냥 표면만 보고 자신이 진리를 확신하는 것처럼 얘기하는 사람이 제일 위험함.
@user-hp2dn4ik9t
@user-hp2dn4ik9t 11 ай бұрын
사실 아직도 변승우의 떡고물 얻어 먹으려고 기웃거리는것 같다는 생각만 드네요 아직도 변승우 목사 설교를 들어보라는둥. 웨슬리안 치곤 이상함. 뉴라이트인데 좀 이상한 뉴라이트임.
@NO.1_brain_trainer
@NO.1_brain_trainer Ай бұрын
초반만 보다가.. 말을 다.. 비비꽈서... 의학적,신학적,, 선천적.. 말을 이리저리 빙빙 돌려서 무슨말을 하려는건지.. 명확하게 이해가 안가서 보다 말았습니다. 동성애는 분명히 환경적인 영향을 매우 크게 받습니다. 동성애가 크게 늘은 국간들을 보면.. 동성애 장려정책을 피는 나라들입니다. 근데 이건 당연한 겁니다. 성경책을 가까이 두면 성경말씀에 따라 살 수밖에 없고 동성애 환경에 놓이면 동성애자가 되고 술집에 자주가면 술을 마시게 되고.. 방귀를 자주 끼다보면 떵이 나오는 법입니다. 확실한것은 동성애는 환경에 매우 큰 영향을 받는다. 그런 의미에서 신학적이든 뭐든.. 동성애를 적어도 장려하려는 분위기 자체는 없애야 합니다. 또한 동성애가 선척적이다 아니다 하는 부분도.. 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이지만 남성같은 성향이 있지요. 조혜련같으신분들.. 이 성향을 어떤 식으로 갈고 닦냐에 따라서 동성애자가 되고 안되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싸이코패스의 뇌는 보통 틀리다고 말하지요. 그런 사람도 환경적으로 사랑을 받으면 일반적으로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환경이냐에 따라서 동성애자가 되냐 안되냐 아닐까요? 태어난 성향의 정도 + 환경적 영향.. 성향이 한쪽으로 너무 치우져도 힘들고 .. 환경적 영향이 동성애적이여도 힘들고.. 내가 이 2가지 조건에 딱 들어맞는다면 내가 과연 동성애자가 안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성경 말씀에 따르면 왜? 그사람이 아프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사람을 올바른 길로 이끌고 보호해주는게 우리가 해야할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성애자는 잘못된 것이지만.. 그 환경에 있었다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지 않았나라는 측은지심을 가지고.. 동성애자임에도 불구하고 그 스스로가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전 이 길이 꼭 동성애자를 탈피해야 한다? 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물론 그러면 좋겠지만) 즉 성경을 읽고 남을 도와주는 삶을 살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홍석척처럼) 속된말로.. 새벽예배를 보다가 뺑소리로 3명이나 죽은 사건이 있습니다. 그것이 그 사람이 죽은이유가 죄로 인한건지.. 다른 쓰임이 있는건지.. 뭔지.. 우린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그저 가족을 위로하고 기도하고 하나님한테 멀어지지 않게 하는게 우리가 해야할일.. 동성애자 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타고난 성향과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 그렇게 됐겠지만.. 내가 노력하고 환경을 바꾸면 다시 이성애자로 돌아오신 분들의 사례도 많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동성애는 죄입니다. 하지만 그렇지만 우린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저 인간으로서.. 누군가가 나에게 비판하면 그 사람을 좋아하기가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당신을 비판하지만 또 동시에 사랑합니다. 그 이유는 당신이 나의 자식이기에 쓴소리도 하고 사랑도 하는것입니다. 동성애는 죄라는 단어에 너무 꽂히지 마세요. 나도 죄를 가진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죄인인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인간이란것 자체가 죄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니 당신의 동성애라는 죄가 누구부다 낮고 좋고.. 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냥 다 죄인입니다. 성경책 한번 읽어보세요. ^^
@user-jv9hb3tu5u
@user-jv9hb3tu5u 11 ай бұрын
누가 누굴 정죄하고 심판하려는 건지요...
@FukinChina
@FukinChina 13 күн бұрын
토론 이잖아 뭔 정죄여
@user-wo6jf4gu1p
@user-wo6jf4gu1p 11 ай бұрын
정택주 목사도 한 번 토론회에 대려오실 수 있나요?
@user-cp2in9nv4p
@user-cp2in9nv4p 4 ай бұрын
그 분은 채널에 자기가 명설교 올리셔야되서 바쁘십니다
@겟앰
@겟앰 3 ай бұрын
ㅋㅋㅋ정택주 목사 오면 방청하러 간다
@user-pz5ox7jb7w
@user-pz5ox7jb7w 11 ай бұрын
아니.. ㄱㅇㅎ이 이겼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토론을 보긴 한건가?? 뭐가 잘했다는거야?
@DjchsFf
@DjchsFf 11 ай бұрын
김영현을 초대한건 좀 아쉽네요… 다른 분들의 격까지 영향을 받는 느낌입니다. 다마스쿠스 응원합니다
@user-qy4qz1fv2e
@user-qy4qz1fv2e 11 ай бұрын
어떤 부분에서 아쉬우셨나요??
@user-uj3dy3vu2m
@user-uj3dy3vu2m 11 ай бұрын
이 토론자체가 엠마오와 김영현으로 인해서 생긴 것임.
@lukepark323
@lukepark323 11 ай бұрын
격이 낮다고 하기엔 FTNER의 논리를 제대로 반박한 사람이.. 없는거같은데 ㅋ
@user-md7fu5qu9v
@user-md7fu5qu9v 11 ай бұрын
저도 왜 김영현을 초대했는지 아쉽습니다.김영현은 여러 교회에서 공격을 많이 받아 토론 준비를 철저하게 했을 뿐이지 참진리는 감추려는 사람입니다.
@user-li5ew5df9c
@user-li5ew5df9c 11 ай бұрын
역시 메시지 반박이 힘드니 바로 메신저 공격..ㅎㅎ
@sungdo-tv
@sungdo-tv 11 ай бұрын
내가 사람의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사랑이 그만큼 중요! 천사의 말을 한다는것이 아님! 내가 날개가 있어 날아다닐지라도...사랑이 없으면..... ..그만큼 사랑이 중요! 바울이 날개가 있다는 것이 아님! 제발 국어 공부좀 합시다...^^ 방언 장사꾼들이 지어낸 말좀 그만 믿으세요...ㅠㅠ
@user-el4qf2wm4w
@user-el4qf2wm4w 11 ай бұрын
2000년전에 예수께서 왜 이땅에 오셨는지부터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요 3: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__ 예수께서 죽기까지 아버님 여호와께 순종하여 자신의 피로 제사를 드렸기때문에 개나소나 다 구원을 받았다 즉 아담의 죄로인한 원죄에서 벗어나서 영생할수있는 길로 들어가는 찬스를 얻은것이다. 예수께서 인간들이 생명나무가있는 여호와의 나라 성안으로 들어갈수있는 비법을 알려주고 하늘로 돌아가셨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예수를 믿고 예수께서 주실상을 받아서 생명나무가 있는 성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예수께서 알려주신 비법대로 순종하여 행하여야 한다 . 요 17:3 행 1:8 계22:12-15 2000년전에 마지막때가 시작됐고 지금은 그마지먁 끝자락에서 우리가 살고있다. 즉 인간들이 살고있는곳이면 어디든지 가서 복음을 전했기 때문에 나는 복음을 들어본일이 없다할 인간들은 아마도 별로 없을것이다. 이 마지막때는 더더욱 그러하다 왜냐면 집안에 있으면서도 온세상에 어떠한 복음이 전파가 되고있는지를 훤히 아는 시대다 즉 디지털 시대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에 예수를 몰랐다 하는자들은 지네들이 귀막고 눈감고 안듣고 안봐놓고 예수를 몰랐다? 그건 변명조차 할 이유가 안된다. 혹 어쩔수없는 이유로 정말 예수 예자도 못들어본자는 예수님의 피의 제사로 받은 구원을 써먹을 찬스가 주워진다. 이러한자들은 죽기전에 예수께서 제림하신다면 생명나무가 있는 성안으로 들어갈수는 있지만 믿음을 증명하게 될것이고 예수 제림전에 생명이 다하여 죽은다면 부활을 할 찬스가 주어지고 부활하여 자신의 믿음을 증명하게 될것이다.
@user-wd1yb1fn4w
@user-wd1yb1fn4w 12 күн бұрын
김영현 전도사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의 체계만 반복할 뿐, 전혀 증명의 과정이 없음.. 김영현 전도사 쪽으로 기울 수밖에 없다는 분들은 논증이라는 것을 기준으로 삼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태도는 굉장히 위험합니다. 체계만 만들면 논리적이어 보인다는 이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건전하지 못한 신앙공동체나 이단을 매력적이고 이성적인 것처럼 느끼는 것입니다. 논증이 잘되었다는 것과 이데올로기가 체계화 되었다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이성을 활용하는 것과 합리적인 것을 기독교인들이 구분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stephenjk8119
@stephenjk8119 2 ай бұрын
음...아무래도 자기 변호하러 나온듯 한데;;; 근데 아무리 토론이라지만, WCC를 이유로 교단을 이단이라고 하기엔 너무 아는게 없는거 아닌가 싶은데;;;; 통합을 비롯 얼마나 많은 교단이 WCC에 있는데 참;;;;
@profilexxx253
@profilexxx253 11 ай бұрын
싱크가 끝까지 안맞네,, 보기 너무힘들다
@sosong8688
@sosong8688 2 ай бұрын
2:28:51 이게 정답. 이런 음모론, 극단적 세대주의 들이 복음과 세상의 거리를 멀리하게 만드는 일임.
@user-ud7nj1ns4s
@user-ud7nj1ns4s 11 ай бұрын
솔직히 FTNER가 프레임이 너무 압도적임... 동성애 주제부터 너무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데 프레임 하나로 계속 밀어붙임 이 사람 토론으로 제압하려면 아델포스, 양시무스가 와도 쉽지 않을듯
@user-or1ne2ol4g
@user-or1ne2ol4g 11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무라 심판이 잘못 됬나요? 다른 지역도 죄가 많이 있죠. 하나님께서 왜 그곳을 불과 유황으로 심판 하실까요? 동성애는 아주 중한 죄입니다. 베나민 지파가 동성애로 멸망 직전까지 갔죠.
@user-ud7nj1ns4s
@user-ud7nj1ns4s 11 ай бұрын
@@user-or1ne2ol4g 저도 동성애가 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선천적 간성, 트레스젠더에 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noah88family
@noah88family 11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상태로 치자면 동성애, 트랜스 젠더와 여기 계신 모든 사람과 처한 상태와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명백한 '음란'가운데 빠져있는 일부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을 정죄하는것 보다 나를 돌아보는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도드라지게 드러나지 않지만 분명히 도사리고 있는 나의 죄를 돌이키고 회개함을 추구하는것이 건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T_Seoul
@T_Seoul 2 ай бұрын
성경에서 동성애를 하지 말라 라고 정확하게 나왔는데 무슨 목사들이 이렇게 개판인거야 아, 그렇다. 어떤 목사가 부녀들 간 음 하고 베란다에서 뛰어 내렸던 사람이 생각이 나네.
@sosong8688
@sosong8688 2 ай бұрын
2:31:22 FTNER가 정혜미 목사님에게 하는 사과. 이게 사과냐? 어느 누가 사과를 이렇게 하냐? 이재용에게 가서 사과 제대로 배우고 와라. 이건 인격의 문제지.
@hannah0691
@hannah0691 8 ай бұрын
김현영은 엠마오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김현영미래를위해서..
@user-lr9zh7zh5d
@user-lr9zh7zh5d 5 ай бұрын
트랜스젠더가 죄인가? 외모의 결함으로 오는 정신적 고통을 성형으로 치료하는 선례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이라는 것은 창조성의 유무로 성형과 전혀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외모는 시간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별은 변하지 않습니다. 낳으신 부모의 DNA가 절대 바뀌지 않는 것처럼요. 따라서 트랜스젠더를 죄인취급은 하지 않되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마치 부모에게 죄를 지은 탕자와 같다고 볼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hannah0691
@hannah0691 8 ай бұрын
트랜스문제에대해 과학적 논점만보는게 아쉽네요 심리적인부분을 목회자로서 이해해야합니다 어릴때의 상처나 심지어 임신중의 부모의 관계나 엄마의 상태도 심각한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김영현전도사를 무조건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현재 동성애 문제가 기하급수적으로 퍼지고 심지어 십대아이들에게까지 심각한 위험을 주기때문에 저런 스탠스를 취하는겁니다 실제로 외국의 사례보다 한국에 미치는 여파는 비교할수없을정도로 심각합니다 한국은 집단적인 문화이기에 동성애나 마약의 영향력은 실질적으로 아는 그 이상입니다
@surgen12
@surgen12 Ай бұрын
죄의 정의 중에 하나는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을 흉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애서는 치료와 수술, 교정 등의 대상인데요. 지구 세상에서 중요한 주체인 사람이 흉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데요. 성전환 수술은 그렇게 수술한다고 해서 성이 완전히 바뀌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아주 이상한 상태가 됩니다. 성경에서는 성에 관해서 예민한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대로 해도 되는 영역이 아니구요. 탐닉해서 중독되어 더 강한 자극을 추구하여 마침내 자기파괴를 하게 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지혜-j7x
@이지혜-j7x 3 ай бұрын
‘사실’이라고 밝혀진 팩트를 보고 ‘확대해석’이라뇨? ...정말 김영현 전도사님이 아무리 증거를 1000만억개를 갖다놓아도 절대 이해 못할 사람들입니다
@ji6824
@ji6824 9 ай бұрын
보수보다는 진보가 억압을 풀어주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나요? 34:00 정치 분야에서, 우리 나라 보수들은 기득권 지지하고, 대기업 지지하고, 착취하고 억압하는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 같은데요. 이런 정치 집단을 기독교인이 지지하는 게 이해가지 않아요. ... 억압을 해소하는 것은 기독교인들도 동참해야 할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사야 58장에 금식에 대해서 나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좋아하시는 금식은, 억압받는 자를 풀어주는 것 아니었나요. 하지만, 보수들은 억압 구조를 더 유지하고 싶어하는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독재 정치의 뿌리를 가지고 있고요. 박정희 . 전두환 등 .
@skyskysky777
@skyskysky777 9 ай бұрын
반대로 볼수도 있지요. 대기업은 서민들을 귀족노동자들로 만들었지만.. 대기업무너뜨리자는 좌파운동은 가난의 평등을 만들었지요... 가난으로부터 해방은 대기업이 하지요...
@ryanim5454
@ryanim5454 21 күн бұрын
잘못알고 계시네요. 보수는 자유를 가장 큰 가치로 여기기때문에 정부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작은정부를 지향합니다. 진보는 평등과 분배를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급진적 변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큰 정부를 지향합니다. 태생적으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정부는 시민을 제어할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분별하려면 사람이 아닌 정책들을 들여다보면 됩니다.
@HwangSimok
@HwangSimok 8 күн бұрын
@@ryanim5454ㅇㄱㄹㅇ
@HwangSimok
@HwangSimok 8 күн бұрын
정치이념으로 보자면 보수는 작은정부 지향하고 진보세력은 큰 정부를 지향하죠
@supernatureacademy4159
@supernatureacademy4159 11 ай бұрын
김영현전도사는 더 큰 사역을 할려면 정규교단에서 신학을 7년간 기본적으로 하길 바랍니다.본인에게 학문적 소양이 없다고 지적하는게 아니라 합법적이고 검증된 목회자의 길을 걸어야 사역에 지장을 받지 않습니다.한국은 미국과 달라서 신학을 제대로 하지않고 목회를 하려면 장애와 제제가 많습니다.아직 나이가 젊으니 제대로 신학을 해서 학문적소양이 정립되면 크게 사역을 할 수가 잇을 겁니다.
@praos141
@praos141 11 ай бұрын
글쎄요. 합법적인 신학을 하면 사역에 지장이 안 생길까요?
@user-oe8om1lk5m
@user-oe8om1lk5m 11 ай бұрын
그걸 누가 인정하는가요!? 하나님께서!? 관련된 성경 기록이 있나요!?
@supernatureacademy4159
@supernatureacademy4159 11 ай бұрын
@@user-oe8om1lk5m 성경은 시대를 초월하여 절대불변이지만 교회를 인도하는것은 시대에 따라 환경과 상황에 필요한 것을 허락하시며 사람을 통해 인도하십니다.의사도 면허시험을 보는데 목회는 아무나 할수가 잇다고 생각하는 것이 위험한 사고입니다.목사에게는 평신도보다 더 학문적 소양이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가르칠수가 잇는것입니다.
@user-oe8om1lk5m
@user-oe8om1lk5m 11 ай бұрын
@@supernatureacademy4159 근데 지금 세상이 이래요!? 신학은 왜 이모양이죠!?
@supernatureacademy4159
@supernatureacademy4159 11 ай бұрын
@@user-oe8om1lk5m 뷰정적인것만 보지마시고 긍정적인 면도 보시길 바랍니다.
@user-sk3ug2hb5n
@user-sk3ug2hb5n 7 ай бұрын
무교자 입장에서 이해 안되는게 무조건 동성애는 죄 규정 짓는데 근거 따위는 없음 그냥 우리가 지성 니들은 반지성 같은 느낌임... 머 교회 다시는 사람들만 보는 프로그램이라면 상관 없지만. 무교 입장에서는 토론 자체가 이해가 안됨... 셩경에서 나온게 무조건 진리라고 하는데 그 근거는 어디 있는지 이해기 해 줘야..
@sosong8688
@sosong8688 2 ай бұрын
2:27:22 여기가 히트다..에프터스쿨, 콩순이..사탄의 계략이 있다...박성업 스타일의 사람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i8zj3jb1s
@user-ji8zj3jb1s 3 ай бұрын
동성애는 안됩니다. 미래를 생각해서 허용하면안되요. 반드시 죄의 문이 열리는 결과를 초래할거에요. 이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조금만 더 이런생각이 시작이겠죠
@user-lc7zt4on6j
@user-lc7zt4on6j 10 ай бұрын
에프티너를 보수쪽으로 초대한 것 자체가 토론회 주체가 너무 정치적인 것처럼 보여 안타깝습니다.
@maldivesmojito5704
@maldivesmojito5704 11 ай бұрын
한가지 확실한건 FTNer는 인성적으로 알고 지내고 싶지도 않고 특히 교회에서 리더로 만나고 싶지 않은 유형이다. 당신의 정의감이나 옳은지 아닌지 모르는 사명감보다 사랑이 먼저다. (고전13)
@user-li5ew5df9c
@user-li5ew5df9c 11 ай бұрын
고전13에서 말하는 사랑의 핵심은 죄를 미워하는 것
@maldivesmojito5704
@maldivesmojito5704 11 ай бұрын
@@user-li5ew5df9c 죄는 미워 해야죠! "죄를 미워하자 싸우자"하는게 우상이 되는건 죄가 아닐까요?
@user-li5ew5df9c
@user-li5ew5df9c 11 ай бұрын
​@@maldivesmojito5704말장난
@maldivesmojito5704
@maldivesmojito5704 11 ай бұрын
말장난할 의도가 전혀 없는데 말장난이라고 반박을 들으니 당황스럽기 그지 없네요. 그냥 Ftner 열혈팬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user-mk5gb8lj3x
@user-mk5gb8lj3x 9 ай бұрын
토론을할때 기본적 개념들은 제대로 파악하고 합시다.
@barber625
@barber625 3 ай бұрын
와 김영현 전도사가 나오네
@maestro14700
@maestro14700 2 ай бұрын
그냥 아닌건 아닌거지요 수술해서 모양을 만들면 성별이 바뀌고 생식활동이 가능한가요? ㅎ 아닌건 아닌겁니다 ㅎㅎ
@sungdo-tv
@sungdo-tv 11 ай бұрын
ㅡ하나님의 절대주권ㅡ 1.우리 인간은 타락하여 모두 지옥에 갈수 밖에 없다! 모두, 예외없이,전부,한사람도빠짐없이..... 2.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중 일부를 택하시어 구원해 주시기로 결정하셨다!. 절대공의로,우리가 알수도,판단할수도,생각조차 할수없는 하나님의 공의로.... 하나님께서는 불공평하신가? 사람들은 억울한가? 타락한 인간은 할말 있는가? 므나? 비유를 보자. 일찍와서 일한자. 중간에 와서 일한자. 마지막에 와서 일한자. 사람기준....불공평.ㅡ인본주의. 하나님기준....은혜.ㅡ신본주의. 제발 정신좀 차리자..... 만국종교혼합주의 에서 수만은 순교자를 배출하며 빠져나왔다..,.... 모르는것도 죄가 될수있다, 하지만 알고도 돌이키지 않으면 죄악이다. 잘못된 길을 가는데...응원하는자는 무엇인가? 주님께 다시 여쭤보십시요. 저도 다시 여쭤보며 기도 할게요....제발...ㅠ 진정한 용기란 수정하는것 입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것이 아니죠... 저는 그래서 평신도가 좋습니다. 평생을 말바꾸기를 하며 수정하고 있습니다. 기도...깨닮음....회개....감사.....용기.
@user-su4vm8tu7t
@user-su4vm8tu7t 11 ай бұрын
기대에 비해 그닥 건질게 없네요ㅋㅋㅋ 무슨 내가 허접한 정치유튜브 틀어놓고 보고있는거같았음
@LOVE-ex2hj
@LOVE-ex2hj Ай бұрын
성경을 인간적으로 해석하면 이단에게 발립니다. 이츠학님. 엠마오님의 세계관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sosong8688
@sosong8688 2 ай бұрын
1:45:57 ㅎㅎㅎㅎ 빵 터졌다. 이순신 장군의 조상이 복음을 버린거래. 그래서 이순신 장군은 지옥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llo2Jesse
@hello2Jesse 11 ай бұрын
김영현 전도사는 논리에 대해 좀 더 공부하셔야 할 듯하네요~ A를 묻고 있는데, B를 이야기 하고 있어요. 본인은 모르는 듯… (끝까지 보니 엠마오 목사에게만 그러네요~ㅎ) 게다가 팩트체크도 안하고… 극우정치인 보는 듯… 선동의 능력이 보임~ 더불어 이츠학 목사도 논리에 대해 좀 더 공부하셔야 할 듯해요~ 자신의 오류를 인정했다면, 토론은 졌어도 겸손한 목회자로 기억에 남았을 듯~~ 아쉽네요~
@seadoo000
@seadoo000 11 ай бұрын
선동은 극좌정치인들이 많이 했던걸류 기억하는데.. 광우병, 안녕하십니까, 사드전자파, 사대강, 세월호 등등 수도없음. 최근 후쿠시마 수산물까지..
@user-li5ew5df9c
@user-li5ew5df9c 11 ай бұрын
말에 어패가 있는듯.. 우파는 거짓을 말하면 화내고 좌파는 진리를 말하면 화낸다..
@bongbong0101
@bongbong0101 2 ай бұрын
​@@user-li5ew5df9c그건 또 무슨 프레임인가요ㅎㅎㅎ
@sosong8688
@sosong8688 2 ай бұрын
2:16:40 그림자 정부래...결국 이런애들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 반동안...그림자 정부 이야기 하는 애들 영상을 보고 있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k5gb8lj3x
@user-mk5gb8lj3x 9 ай бұрын
말꼬리무는 비겁한 토론형태가 답답하네요.
@ivanhong6136
@ivanhong6136 10 ай бұрын
26:09 에 발언하는 거 보다가 웃겨서 껐습니다. 제법 신중하게 젊은 교역자들이 뜨거운 잇슈를 진지하게 토론한다길래.. 유심히 보다가 껐습니다. 이제 그만 신중하시고 짜장면 시키고들 일하세요.
@user-jx3nq4lb4i
@user-jx3nq4lb4i 11 ай бұрын
동성애가 죄라고 하는 성경구절을 따르려고 한다면 다른 구절도 따라야 하는데 다른 구절은 따르든지 안 따르듣지 합니다 쉬운 예로는 돼지고기, 혹은 여자는 교회에서 가르치지 말라... 이제는 세상에서 다 보편적으로 인식이 되어있으면 의심하지 않고 성경과 돼지고기가 달라도, 여자가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이 성경과 달라도.. 그래서 세상에서 현실적으로 이해가 되면 자기 이해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가 되지 않으면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른다고 하지 않고 들은 말로, 남들이 하는 말로, 성경에 있는 성경글자로, 그래서 자기 생각과 남들이 하는 말과 성경에 쓰여있는 성경글자를 가지고 서로 구분해서 다르면 왜 다른지, 다르지 않고 같으면 왜 같아서, 그래서 같다고 하는 그 사람들과는 한 사람처럼 굴러가지만 저쪽에서 다른 한 사람이 자기는 성경글자와도 다르고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과도 다르고 오직 자기 혼자, 그래서 홀로 선 그 한 사람이 정말 자기 실체를 가지고 대중 앞에 섰을 때에 성경과도 다르고 다른 사람들과도 달라서 그래서 틀렸다고 몰매를 맞지만 돌을 맞지만 그럼에도 자기 몸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어 자기는 자기다, 자기 스스로 나는 나다, 아무리 성경글자와 다르고 남들이 말하는 것과도 달라도 나는 나로서 존재한다... 이렇게 말해버리면 그 말 때문에, 그래서 말하지 말고 속으로 생각만 하고 자기를 감추었다면, 적어도 몰매 맞지 않고 돌 맞지 않고 남들과 분리되어 혼자 외롭게 되지도 않을 것을... 그래서 남들과 다르지 않고 같은 사람들처럼.. 그랬다면 이 사람들이 정신머리 없이 남들도 다 자기와 같은 줄만 알고 다 자기처럼 생각하고.. 그래서 자기 안에서 더 다른 것도 없이 오직 한 가지만, 한 길만, 한 생각만 하게 된다면...?
@KoJohn-ed3pk
@KoJohn-ed3pk 11 ай бұрын
ftner님이 주장하시는 '예지예정'이 진리라면 몇 가지 의문점이 생깁니다. 주장하시는 내용중에 눈에 띄는것이 2가지 있었습니다. '자유의지' '사랑과 자비' 요약을 하자면, ftner님은 이중예정이 잘못된 이유가 하나님의 구원이 선택받은 자와 유기된자가 정해져있게되면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 측면에서 봤을때 옳지 않다는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한번 구원을 받아도 그것이 '예정' 된것이 아니기때문에 우리의 자유의지로 인해서 취소될 수도 있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구원에 인간의 자유의지가 개입한다면, A라는 사람이 있다고 할때 A가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게 복음을 전할 전도자들(B,C,D,....Z)의 자유의지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자유의지는 말그대로 결정되어있는것이 아니므로 전도자가 A에게 복음을 전할 수도 있고 안 전할 수도 있습니다. 전도자 B가 안전한다면 C가 전할수도 있지만 C도 안할수 있고 Z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결국 A가 복음을 듣지 못하고 구원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A가 구원을 받을 수도 있고 못 받을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궁금한것은, 1.하나님께서 미래를 아시고(예지) A에게 미리 복음을 듣고 깨달을 수 있게끔 인도를 하시기 위해서는 결국 복음전도자의 자유의지가 개입이 되야하는데 그 일련의 과정을 하나님의 '예정'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2.하나님의 '사랑과 자비' 측면에서 유기될 자들이 선택권 없이 결정되버린다는것이 옳지 못하다고 주장하시지만, 오히려 구원에 인간의 자유의지가 개입되어 A가 구원을 받을 수도 못 받을 수도 있는것이 '사랑과 자비'의 측면에서 더 위화감과 두려움이 느껴집니다. 3. 구원을 받는 순간 뿐만아니라 구원 받은 이후에도 취소될수도 있는 구원을 지키고자 인간의 자유의지가 개입하게된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행하신 완전한 헌신과 희생을 통해 성도들로 부터 받으실 찬양과 영광의 퀄리티가 매우 낮아진다고 생각합니다. 4.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희생하시기까지 그 누구의 동의를 구하거나 의견을 묻지 않으셧습니다. 거대한 사랑의 독단적인 행위였고 하늘의 정점에서 내려와 죽은자들과 3일동안 있기까지 처절하면서 과격한 사랑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구원의 과정'에 민주적으로 우리의 자유의지와 의견을 적극반영한다는것은 직관적으로 봐도 매우 이상합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자비가 있으심과 동시에 인간에 대한 전적인 권한 가지실 만큼 크신 분입니다. 그리고 창세전, 즉 시간과 공간이 만들어지기 전에 그리스도안에서 '택하시고 예정' 하시는 일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상상할 수 없는 큰 사랑의 결단이고 독단적이고 불가항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구원만큼은 인간의 자유의지가 파고들 정도로 민주적인 여지는 없습니다. 그 점이 오히려 성도들이 십자가를 영화롭게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ftner님이 말씀하시는 구원론에 대해 2개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롬9:11-23 롬9: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롬9:20-21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엡1:4-5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noah88family
@noah88family 11 ай бұрын
2:24:08 한국교회 문제 많아... 응 맞어... 한국 교회 뿐 아니라 우리는 모두 문제가 많아 죄가 많아... 안좋은것을 계속해서 개혁해 가야해 안좋은 습관들 수백 수천년동안 굳어진 관습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도록 해야해요... "나의 불법과 죄가 얼마나 많으니이까 나의 허물과 죄를 내게 알게하옵소서" 시편 19:12 교회에 대해 지적하는거 나쁘지 않아요 계속 지적해야해요 그리고 변화를 추구해야 해요 ... 죄된 본성에 대한 인정 그리고 성화해가기 위한 몸부림이겠지요
@user-hp2dn4ik9t
@user-hp2dn4ik9t 11 ай бұрын
자신을 정통이라고 소개하는 이츠학님의 정체성을 알게 되었네요. 사회적 통념과 사회적으로 욕먹지 않기 위함의 장치를 걸어두고 하시네요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취사선택 하신 것에 참 장로교 중에서도 진짜를 찾기 힘들구나 생각했네요. 성경이나 교리적으로는 많이 배우고 지식으로는 좋게 봤지만 지식만 있는 느낌이네요. 그냥 정통교리는 잘알고 있어서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것은 잘하시지만 정작 본인 삶자체는 동성애 트랜스젠더를 옹호하시는 분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이런 토론장에선 칼빈쪽이 항상 웨슬리안알마니안 상대를 만나면 어른이 어린아이를 보듯이 같잖다라는듯이 마치 나는 다 통달했다라는듯이 자세를 취하고 내가 어른이니까 너에게 가르쳐 줄게 너희 웨슬리안들은 이단 맞어 내가 가르쳐줄게~~ 그러면 보는사람 입장에서 짜증남. 교파의 분위기와 교리차이는 좀 이해했으면 하네요 아무리 칼빈신학했어도 가짜는 티들이 나네요 진짜 성화의 단계에 들어가시길..지식은 좋지만 성경 신학 지식수준이 높다고 하여 오만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결국 동성애 옹호발언을 많이 할수록 동성애에 대한 죄의식이 적어질겁니다. 아무래도 스피커가 크시니까 듣는 사람도 많을거구요. 그런건 좀 조심해서 말합시다. 괜히 이상한 잡음만 더 생깁니다 칼빈신학으로 타 교리 정죄라는 도구로만 사용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장로교로 온지 5년 되었지만 참 지식으로만 신앙생활 하려고 하는사람 보면....김영현도 이번기회에 변승우 변호하러 나온거 같은데..점수 잘따겠네요 차기 담임목사 노리는건지ㅋㅋ그럴일은 절대 없겟지만 신학교좀 가서 좀 정규 커리큘럼으로 제대로 배웠으면 하네요. 두분다 많이 깨지고 연단의 시간좀 많이 가시셔야할듯 하네요 이상 토론 감상평입니다
@333hey
@333hey 11 ай бұрын
이번 토론으로 김영현 전도사는 큰 득이 되었네요. 판만 깔아준셈 ㅜㅜ 이 분 설교를 들으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자유가 아니라 점점 종교적인 두려움에 갇히게 만드는데... 이런분이 보수대표자인듯 나오다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자세히 들어보면 얼마나 논리가 허술하고 지식도 편중되있고 깊이가 얕은지 알수 있는데
@user-wf6km6ut4t
@user-wf6km6ut4t 11 ай бұрын
평신도입니다. 저는 김영현 전도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면 주님께 대한 진심어린 회개, 감사, 기쁨, 평안, 구원받음에 대한 행복이 넘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FTNER 구독자가 15만에 이르는 것이겠지요. 글쓰신 본인이 종교적인 두려움에 갇힌다고 하시는 것은 본인 자신의 문제로 보입니다.
@rorobinrootinking
@rorobinrootinking 11 ай бұрын
젠더 전환 옹호론자 입장에서 싸운다는 거 자체가 애시당초 기울어진운동장임. 불리한 판에서 싸우면 최선이라도 다 해야하는데 이츠학 아군은 그 시간에 본인 입으로 그림이나 그리고 있었음. 화력 지원을 해줄거면 최선 다해 이츠학이 얻어터지는 이슈로 정면돌파해서 싸워야되는데 ? 쓸데없는 김영현 뒷조사 공격두루치기 하다가 변죽만 울리고 끝남. 결과만 놓고 보면 김영현 압승.
@rorobinrootinking
@rorobinrootinking 11 ай бұрын
싸움판 불리함. 파이터 둘 다 에임점 이상한 곳에 놓음. 둘 다 똑같은 에임이 아님. 파이터 한 명은 최선을 다 안 함. 파이터 한 명은 방심했든 뭐든 전투력 100프로 안나옴. 그래서 이 모든 이유로 둘 다 철저하게 발렸다가 결론. 이거 해서 얻은 게 당한 쪽은 모기털만큼도 없음.
@hijkellamellap6655
@hijkellamellap6655 11 ай бұрын
아니 진짜 그냥 사람을 면전에 두고 예의를 지킬지 안 지킬지를 두고 이렇게까지 개지랄을 떠는것도 참,,,,,
양시무스와의 토론 스파링 1: 신은 존재하는가?
28:46
АЗАРТНИК 4 |СЕЗОН 1 Сер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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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우 씨의 잘못된 성경 사용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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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가 우리집에 찾아왔다 | 이단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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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반전을 일으킨 신들의 전쟁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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