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출신으로서 생각해보면 그 나이 또래 아이들 5명이 있었다면 자신들이 놀던 동네 뒷산에서 길 잃어 저체온증 사망의 가능성은 정말 제로에 수렴한다고 본다. 타살이 분명하다...
@김광국-z2u2 жыл бұрын
당연하죠ㅋㅋㅋ저체온증 ㅋㅋ
@Sak-g2f2 жыл бұрын
와룡산이 무슨 해발고도 몇천미터도 아니고 목숨 걸고 올라가야하는 K2도 아니고 자연사 저체온증 ㅋㅋㅋ
@오계-c1l2 жыл бұрын
다같이 껴안고만 있어도 저체온증은 피할것같은데
@EIGraceswan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욤. 저는 여자 애인데도 초딩 방학때마다 시골가서 온 산을 쏘다녔는데 ㅋ 겁없이 백로들이 때로 있는 곳도 혼자 구경가고 ....
@큐쿠-t4b Жыл бұрын
길을 잃은게 아니고 그날 갑자기 비가 왔다 안카나 그래서 아이들은 당황해서 집에갈 생각못하고 순간 비을 피할생각에 나무가지나 숲이많이진 곳으로 몸을 피해 움클리고 있었는데 비도맞고 3월달이면 영상5도라고해도 해가지면 온도차이는 엄청나다 그리고 산속이라서 추위는 두배다 해발이 낮다고 해도 산속은 산속이다 비맞은 상태면 못견딜정도로 엄청춥다 한달전에도 한라산에 고딩들이 갔다가 비가와서 저체온증으로 죽을뻔한거 신고로 무사히 구조됐잖아 저체온증이거 엄청 무서운거다 저체온증이오면 피도안통하고 혈압이 순간높아지고 바로 즉사다
@gangge933711 ай бұрын
그당시 무능했던 담당 수사관이 자기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자연사라고 돌리는 군요. 무능한 수사관이 총경까지 올라간 것을 보면 총체적인 경찰의 무능시스템이 만연했던 시절입니다.
@쥬피통이오니아11 ай бұрын
견찰. 떡껌들은 대충 자연사로 몰아가지요
10 ай бұрын
무능한건 어쩔수없다치더라도 책임회피는 진짜 괘씸하다
@ReeAnee10 ай бұрын
정말 저 김 전 경찰 지금 음청 늙으셨던데ㅜ아직도 얼굴보면 화가 치밀어 오르는 ㅠㅠ 무조건 덮으려는 수상한 의도 부검의가 타살이라는데 두개골 가격 흔적 있는데 왜 이딴 헛소리
@JJ-qd5tu10 ай бұрын
자연사는 늙어서 죽는걸 자연사라고 하는거고..
@juhosky529010 ай бұрын
꼴통들 얼마나 많은지....
@simonbaek637911 ай бұрын
저 사건 당시 저도 성서국민학교 다녔고 3학년이었던가 그랬어요 실종된 학생 중 한명은 저와 같은 반이었고 저도 물고기 잡는다고 같이 따라 간 적이 있는 와룡산입니다. 그 당시 제 기억으로는 같이 어울려 산에 갔던 친구들은 산길을 훤하니 알고 있었어요. 어릴적 아버지 따라 등산을 많이 깄었는데 산이라는 느낌보다 언덕에 가까웠어요. 제 기억에 산에서 대구시내도 보였던거 같은데 길을 잃는다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오늘 딸을 잃어버리는 악몽을 꿔서 벌떡 일어나 잠이 오질 않아서 유투브를 보다 이런 영상을 보네요. 떠올릴 때마다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xg5wi11 ай бұрын
저도 초등학교때 저희 뒷산 다 쏘다녔어요....제가 사는 뒷산도 여기선 유명한 산이에요 높진 않지만 그렇다고 낮지도 않아요... 꼭대이에 올라가면 귀가 먹먹해 지거든요... 그래도 초등학교때 길잃은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약수터도 2-3Km간격으로 세군대 정도 있는데... 친구들끼리 많이 쏘 다녔어요... 그래서 그 애들이 길을 잃었다는 말은 ... 정말 멍청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경숙정-u9c11 ай бұрын
우리도 초등1학년때부터 높은 뒷산 눈감고도 다녔다 놀다가 해가 지면 내려오곤했다 절대 길을 잃을수가 없었다
@청천고운11 ай бұрын
ㄹㅇ
@JM-tg7df11 ай бұрын
저도 당시 5학년이었는데 님 말이 맞음요 산이라 볼수 없고 시야 뻥 뚫린 그냥 언덕정도 수준이었어요. 지금의 와룡산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저도 그 뉴스보고 못찾는게 이해안갈 정도였는데요.
@샤오밍륀11 ай бұрын
근데 누가 터치 했다는 증거도 없고 아이들 부검해보면 살해당했다기보단 크고 작은 돌에 여러군대에 구멍과 타박이 있는걸로 나와있음..
@금목서-e7v2 жыл бұрын
참 이상합니다. 그나이에 집에 빨리 오면되는데 저체온까지 올때까지 그 산속에있을 이유가없죠~ 머리 손상도 그렇고~ 이상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수사 똑바로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진웅-b4i2 жыл бұрын
맞어요 경찰은 엉터리 수사
@supermanbatmommy Жыл бұрын
타살임
@큐쿠-t4b Жыл бұрын
백퍼 저체온증으로 사망한거다 보통 사람들은 비가 갑자기오면 비을 피할러고 행동을 먼저하지 그날 비가 갑자기왔고 당황했던 아이들은 집에갈생각조차도 못하고 일단 숲이지고 한적한곳으로 몸을피할 생각으로 서로 움클리고있다가 저체온증으로 변을 당한것이다 당시 3월달이고 낮하고 해가지면 급격하게 체온은 낮아진다 더군다나 산속이고 추위는 두배고 비도맞았고 추위는 엄청나다 당시 아이들 옷차림도 가볍게 입었고 저체온증이오면 혈압이 높아지고 바로 사망한다 방구석 코난들이 주장하는 중고딩들이 본드하고 말도안되는 흉기들로 애들을 제압해서 아무이유없이 그자리에서 5명을 다죽인다는거는 이건 걍 소설이다 말되안되는거다
@supermanbatmommy Жыл бұрын
@@큐쿠-t4b 븅신아 그럼 두개골에 타살 흔적이 왜있겠니 불량배들 아니면 미군 둘중 하나겠지
@코코코-l3u11 ай бұрын
@@큐쿠-t4b저체온증으로 5명사망 ㅇㅈㄹ ㅋㅋㅋ
@박박동식-o1c2 жыл бұрын
에휴 시골애들이 얼마나 똑똑하고 재빠른데 저산을 놀이터같이 생각하고 띄어다니는 아이들인데 .. 그럼아이들이 죽어서 추워서 흙으로 덮었나 에휴
@하얀고양이-d2v11 ай бұрын
말이안됨ㅋㅋㅋㅋㅋ
@이썬동2 жыл бұрын
근데 나도 시골동네에서 살면서 뒷산에 가재나 맹꽁이 잡으러 다녔는데 산에는 좀 이상한 어른들 한두번씩 마주쳤던 기억이 난다. 정신이 이상해보이거나 불량배이거나 어쨌든 돌이켜생각해보면 매우 위험했던적이 많았슴
3월이면 졸라추움 그리고 어린애들이잔아요 성인남자도아니고 5월도 졸추워서 겨울오리털침낭으루 자야돼는데 텐트도없고 침낭없으면 동사각임 산을 쉽게보는데 졸춥습니다 손을 체육복으로 묵은게아니고 추워서 윗잠바를 목에다 묶은거얘기하는거같은데 얘들이 손전등도없고 야산에서어두워지니까 나이많은리더가 자고 해밝으면가자 이랬을거같음
@음음-f3l2 жыл бұрын
@@일상생활불가능한새X 닉값하노 ㅋㅋㅋ
@비디올로지2 жыл бұрын
군대는 갔다왔는데 시골사람이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 경험상 대구보다 남쪽부대에서 근무했는데 5월에도 야간이나 비내리면 경계근무할때 ㅈㄴ 추웠습니다 진짜. 오히려 각종 방한장비로 무장하는 혹한기보다 뒤지는줄 알았어요. 아이들이 길을 잃었다면 저체온 사망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길을 잃을 수 있느냐가 문제지만
@nozampark58102 жыл бұрын
@@일상생활불가능한새X 300미터 산에 폭풍우가 불면 얼마나 분다고.. 불추웠으면 더 빨리 내려가자고 했겠죠. 내려가고 올라가는데 30분도 안 걸리고, 저체온증으로 애들 상태가 이상한데 기다렸다가 내일 내려가자고 말할 확률이 높을까요? 글쎄요. 상태 안 좋은 애들은 잠시 놔두고 한 명이라도 가서 어른 데리고 오려 했을 겁니다. 본인이 아픈 애들 못 데리고 내려가니까요. 그리고 상태가 좋은 남은 애들도 가만히 있으면 저체온증 걸려서 죽을텐데 본인만이라도 살려고 내려갔을 거임. 의리로 5명이 모여서 죽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죽었으면 얕은 곳에 묻혀서 동물들이 시체 건들기도 하고 풍화가 더 되었어야 할텐데 뼈가 그대로 가지런히 모여 있었죠. 강제로 묻힌 가능성이 더 큽니다.
@카드미납체리11 ай бұрын
@@일상생활불가능한새X확실히 산에서 길잃는건 순식간이더라구요 근대 저 낮은산에서요 ? 가로등같은 불빛만보고 내려가도 살짝위험해도 금방내려갈수있는높이 입니다 저체온증에 매듭묶은건 어떻게 설명하실껀가요
@hyo_eun2 жыл бұрын
첨에 그 글을 읽을 땐 글쓴이가 어릴 적 괜시리 무서운 형들 무리에 꼽사리 껴서 다니가가 본인은 원치 않았던 범죄에 연루되고 자기도 해 당할까봐 입다물고 살았는데 죄책감에 살아온 세월이 야속해 쓴 글같았음. 만약에 그렇다면 그 때는 그 형들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보였는데 지금은 조금 용기가 생긴거지. 죄책감도 조금이나마 떨쳐버릴 겸. 범인을 본인은 아는데 아무도 안잡아가니 몇십년간 미칠 지경. '가해자들' 혹은 '선배'라고 안하고 계속 형들이라고 지칭하는거 보면 똘마니 입장에서 쓰여진 글인건 확실함. 본인은 주 범인을 들어서 알고있거나 추리로(?)확신하는데 경찰이 안잡아가니 답답해서 미칠 노릇. 정말 만약에 그 사건을 직접 목격했다면 본인은 가해자들과 선을 긋고 '이건 아닌데' 계속 생각했을듯. 하지만 무서운 '형'들에게 뭐라고 못하겠고 이미 본드에 취해 눈 돌아가서 흉기 휘두르고 있는 사람 앞에서 말 잘못했다가 자기도 맞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반항 못했을 것 같은 그림이 그려짐. '다음날' 정신이 깨서 어제 무슨 일 있었는지 아냐고 물어보고 협박 혹은 비밀누설하지 말잔 약속했다는 것도 대화흐름이나 시간이 꽤나 구체적임. 최소한 이 사건을 알고있는 누군가에게 직접 들은 것 같은 구체적 상황과 확신에 찬 말투임. 본드하며 기억을 잃었던 형들이 '크억크억'하며 다시 깨어났을거라는 장면도 표현이 구체적임. 의성어나 의태어는 그 상황을 직접 목격한 사람들이 주로 쓸 수 있는 표현이라던데 어그로던 아니던간에 미제사건을 수면 위로 다시 떠올리게 한 점이 대단함. 그 사람의 글들을 정리해보면 그 해에 대구전자공고 다닌 불량학생 중 사건을 은폐할만한 힘이 있거나 고위직 부모를 둔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그 해에 그 학교엔 1학년 신입생밖에 없었지만 '형'들이라고 한걸 보아 다 같은 신입생들이었지만 나이가 더 많게 입학한 사람 추려보면 대충 나올듯. 당시엔 나이 많은 학생들이 같은 학년에 종종 껴있곤 했으니까. 그리고 좀 신기했던게 글쓰니가 1학년이라고 안쓰고 1학년 '신입생'들이라고 쓴게 좀 소름돋았음. 사건이 발생한 날은 입학식하고 얼마 안된 시점이었는데 그 때 당시를 회상하며 신입생이라는 단어를 붙인 것 같은 느낌. 보통 사람이라면 1학년 똘마니들이라고 썼을 것 같은데 직접 그 때를 기억하고 회상하며 '긴장되고 모든게 새롭고 새로운 반에서 서열이 잡히는 딱 그 시기'의 기억이 함축돼있는 단어같았음. 그리고 11년간 도대체 누구한테 주장했고 묵살당했길래 그토록 화가 나있는건지 궁금함 그 때 동네주민들 싹 다 인터뷰했을텐데 불량배들에 대해 얘기했지만 아무도 안믿어줬나? 아님 그냥 지인이나 카페나 댓글같은 곳에서 얘기한건지 경찰은 자연사했다는 헛소리는 집어치우고 여러각도로 다시 수사해봤음 좋겠다. 그 때 부실수사했던 윗선들 제외하고 싹 다 인력 바꿔서.
@골아파군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자신의 생각을 유추한 것 보다는, 자신이 본 것을 적은 듯 한....
@EIGraceswan2 жыл бұрын
진짜라면 ...... 암 걸리겠다 ㅠㅠㅠㅠㅠ
@tv-lz2vg2 жыл бұрын
십년이 지난후 시신을 발견하고 수사를 하면서 경찰들이 현장자료들을 법의학팀이 오기전에 흐트러놓았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수사를 더 어렵게 한것이죠.. 정신나간 불량배들 소행이라도 십년이 지난후 어떤 증거도 없이 잡는다는건 어렵고 공소시효도 얼마남지 않아 사건을 묻으려 한것 같습니다. 사건당시 노태우정권에서 김대중 정권까지 바뀌게 되고 경찰들도 바뀌면서 수사회피의 의도도 있습니다. 제생각에도 불량배 소행이 거의 유력하다고 보는데 범인 찾기란 한양에서 얼굴 모르는 김서방 찾기나 다름없죠.. 고위층 자녀들이 본드 마시고 이상한 공구 들고 다니고 초등학생 괴롭힐까요.. 경제적이나 문화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면 사회의 불만도는 적고 범죄율도 적어집니다. 90년대초 경제적으로 성장해가는 시절이지만 지금보다도 가난했던 시절이죠.. 버어니어캘리퍼스는 공고생들이 꼭 갖고 다니란 법은 없습니다. 불량배들이 철물점이나 공구점을 털수도 있고 망치나 정 , 송곳 ,가위등등 날카로운 흉기들을 갖고 다닐수 있고 .. 불량배들끼리 패싸움 할수도 있기 때문에 각종 공구들을 휴대할수도 있죠.. 아이들의 옷가지나 시신수습시 탄두가 나왔는데 그것은 아이들이 사격장에서 주은것입니다. 총탄으로 목걸이 같은 악세사리가 비쌀수도 있죠.. 총탄을 줍다가 불량배들에 압수 당했는데 당시 14살 이던 소년중 나이 많은 아이가 반항하다가 집중적으로 뷸량배들에게 당합니다. 두개골 상처가 가장 많습니다. 나머지 나이 많은 아이들도 두개골 상처가 있는데 이를 보고 말리다 같이 변을 당하고 나머지 나이어린 두명은 증거 때문에 교살 당한걸로 추측 됩니다. 어린 두명은 머리에 아무 상처가 없는걸로 나옵니다.
@pooharoo2 жыл бұрын
어디에있는글인가요
@윤경애-c9u2 жыл бұрын
100% 공감합니다. 재조사 하면 범인 잡힌다. 다른곳에서 있었던 유골을 옮겨놨다. 공소시효도 끝낱고 늘 뇌리속에서 괴로웠던 일을 조금이나마 유족들한테 넘겨준다는 의미. 범인은 잡힌다. 재조사 하라. 잡힌다.
@그늘-t6x2 жыл бұрын
백프로 타살이지 시골출신으로서 저나이대면 산에서 날아다님 그리고 5명이 저체온증으로 한자리에서 죽었다는건 말도안됨
@ychgo11 ай бұрын
5명이 길을 잃는다는것은 말이 안된다 타살이겠지
@woo80062 жыл бұрын
대구에서 군생활 했던 사람인데요 진지공사나 훈련때 와룡산 자주 갔었는데 아무리 초등학생이어도 길을 잃을만한 산이 아닙니다 산 중턱에서도 대구 시내가 훤히 보이는 산입니다 말도 안되는 주장입니다
@EIGraceswan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 저 산이 무슨 지리산 설악산인 줄 알겠네욤. 에베레스트가 ..
@프리지아-v4k2 жыл бұрын
나 성서공단쪽 살았는데 그리 시내랑 멀지않던데
@suw6sjw642 жыл бұрын
진짜 말그대로 뒷산임
@김상협-s3x Жыл бұрын
그러게말입니다 왜저런주장을하는걸까요? 국민을바보로아는건가?
@충석강 Жыл бұрын
븅신들
@andrewlee278711 ай бұрын
고소당할까봐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못 밝히는 이수정 교수
@열천사2 жыл бұрын
해발도 낮고 묻힌곳이 그렇게 길에서 멀지도않고 다섯명이 한꺼번에 저체온증으로 죽었다? 그당시 경찰 무슨 증거로 그런 소리하는지..기자랑 형사 둘다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
@음음-f3l2 жыл бұрын
좀만 밑으로 가면 집인것도 다알고 놀이터마냥 맨날 가는 산인데 저체온증 ㅋㅋㅋㅋㅋ 저체온증으루 사망한 다음에 스스로 땅을파서 시체를 묻음 ??ㅋㅋㅋㅋㅋㅋㅅㅂㅋ
@이석연-d7s11 ай бұрын
내생각하고 같네@@이름고민중
@지누-w8n11 ай бұрын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반박하면 3.26일이라 해빙기라 하기엔 좀 그렇고..애들이 비가온다고 웅크리고 다섯명이 비를 피하지는 않을것같습니다. 뛰어서 집으로 가지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두개골에 파인 여러개의 상처는 인위적이네요
@Tong_il2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타살에 암매장인데....자식 죽은 부모를 불평불만 종자로 매도해 버리네...와씨...
@음음-f3l2 жыл бұрын
ㄹㅇ 답답해디짐
@geunii54182 жыл бұрын
딱봐도 타살이구만 진짜 어이가없내...저시절 경찰들은 능력안되는 경찰들많았었지...이사건을 미국이맡았다면 이렇게 매듭지었을까?죽은아이들한테 안미안하냐?
@맥동날등2 жыл бұрын
누가 5명을 한꺼번에 죽이냐ㅋㅋㅋ 유영철도 못한다 5명을 죽이는게 쉬운줄아나 비맞아서 저체온증으로 다섯명이 죽는게 더 확률이 높지 피가 안통하면 바로 꽥꼴닭이다
@도날드트럼프-x9w2 жыл бұрын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에요
@proximityedm3628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능력없는 경찰들 많죠...
@도날드트럼프-x9w2 жыл бұрын
@@proximityedm3628 범죄도시2만 봐도 판타지 잖아요 ~~마동석 같은 형사가 어딨습니까??
@L필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국민학생은 지금 초등학생과 노는 수준이 천지 차이다 놀이터가 산과 물 험하게 놀았다 앞산,뒷산.옆산 다 내땅이나 다름없다 그런데서 길잃고 저체온증은 상상조차 안된다..또한 해떨어 질때까지 산에 절대 안있는다 집에 가면 뒈지게 맞거나 혼나기 때문이고 본능적으로 내려가야 하는 시간을 안다...
@파크냐아수투아루2 жыл бұрын
시골에 살며 동네 친구,형,동생들하고 산으로 들로 돌아댕기며 놀았던 사람들은 다 안다. 동네를 손바닥 보듯하는 애들 여럿이 집에서 가까운 산에서 저체온증으로 죽었다는게 얼마나 병쉰같고 멍청한 말인지...
@overvieweffect11 ай бұрын
ㄹㅇ
@하얀고양이-d2v11 ай бұрын
동네산에서 어떻게 저체온증?ㅋㅋㅋ 산밑에서 불러도 들릴텐데
@한글닉네임좋아10 ай бұрын
ㄹㅇ
@쿠키-l2t10 ай бұрын
@@하얀고양이-d2v 근데 동네산에서 실종 , 조난 , 사망하는 사건은 매년 증가하고있음 .. 특히 비올때 미끄러운 돌이나 나무를 밟고 패닉 및 탈진이 와서 죽는 사례가 많다고함 게다가 주로 사망한 케이스는 40~60세가 아니라 10~30대가 가장 많음 건장한 20~30대 남성도 동네산에서 길을 잃고 헤맨다는 소리임 .. 즉 너무 터무니없는 소리는 아니라는것
@JM-tg7df11 ай бұрын
그 또래였고 사건 2년 후 그동네 주변 여중 다녀서 잘 아는데 30년이 지난 지금은 산의 나무가 사람 키 넘게 자랐지만 그당시 그냥 허허벌판이었어요 시야가릴만한 것도 별로 없는 언덕 정도라고요. 와룡산이라고 산이라 생각하는데 그건 그 뒷산 훨씬 더 가면 좀 그럴 수 있지만 애들이 놀던 곳은 그런 곳이 아닙니다 발견된 곳도요. 여중1년때 학교단체야영으로 당일 치기로 정상까지 다녀와본 사람이라 잘 알아요. 애초에 걔들이 놀러간 그 부근은 아예 산이라 볼수 없을 정도에요. 언덕 수준이고 아이들 키정도로도 시야를 가릴만한 나무가 크게 없었어요. 전 그 동네 안살아도 분명히 기억하는데 집이 그 근처면 걔들에겐 놀이터 수준일꺼라고요. 어릴땐 제가 살던 동네의 아파트도 그 당시 다른 아파트가 들어서기 전이라 아파트 앞에 개구리알이든 도룡뇽 알이든 언덕에 물고이면 잡으러 다니고 그랬어요. 그렇게 놀다 해진다고 길 잃어 집 못찾아오고 그런 애들 하나 없었어요. 그당시 어린 나이에도 그 휑한 곳에서 애들을 못찾는다고? 란 생각을 했을 정도였어요. 그러니 다들 납치라고 생각했죠. 거기 시골도 아녜요. 아파트가 덜 들어섰을 뿐 그냥 도심이라고요. 성서국민학교 정문 바로 앞이 대구에서 제일 큰 대도로입니다. 버스 코앞에 서고요. 애들 집은 거기서 좀 더 벗어난 뒷쪽인데 서울 아니면 다 시골이라 생각하시나본데 대구 완전 도심지역 이었다고요. 50사단이 근처라 당시 등교때 방위들하고 버스에 꽉 낀채 등교하던 기억도 생생하네요. 산이 어두워 길잃어 못내려왔다기보다 무서운 뭔가에 쫓겨 숨었거나 변을 당해서 내려올 상황이 못되어 함께 숨어있다 그리 발견되었거나 외적인 요소가 더 크다 봅니다.
@birdnamu6032 жыл бұрын
타살이지 ~! 담당 경찰 수준 알만하다..! ㅋ 저런 사람들이 수사를 하니깐 못밝히지..
@dftyhh2 жыл бұрын
휴대폰 비번도 못푸는 검찰의 실력도 엉터리에요.
@정정당당-y7c2 жыл бұрын
@@dftyhh 여기서 검찰로 물을 타? 대깨문님..
@EIGraceswan2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저런 경찰같은 인간들이 더 잘됨. 세뇌를 잘 시키나...........
@김춘자-u8x11 ай бұрын
군부대훈련으로 오발탄?
@겨울아이-t3e2 жыл бұрын
고향이 시골인데 어릴때 무슨 일이 있었냐면 어떤 모르는 아저씨가 나와 친구들을 방에 가두고 아무 이유도 없이 폭행을 가해 얼굴에 멍이 들었었음 어릴때라 체구도 작고 힘도 없을 뿐더러 무서워서 반항도 못했었지..이 사건은 범인이 폭력적인 정신이상자 혼자일 가능성이 높은거 같음 산에서 우연히 만난 어린이들 중에 한명과 뭔 대화를 했는데 말대꾸 식으로 들리니까 욱해서 둔기로 때렸는데 죽어 버려서 증거 인멸을 위해 나머지 애들까지 살인을 저지르고 땅에 다 묻어 버린거 같음..
@두꺼비123411 ай бұрын
다시 수사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김동은-h3t2 жыл бұрын
유골에 상처가 돌에 똑같이 그렇게 나냐 돌들이 살아서 똑같이 때렸다 정신벼자군 해결을 못하니 범인이없다네 허허 병원에 가야할 사람이군
@서강석-e5c2 жыл бұрын
머리가 돌이라서 그러지 않을까요 ? . 구멍이 뻥 날려면 날카로운 도구로 쎄게 내려쳐야는데 애만도 못한 어런의 생각 ㅎㅎ
@푸른하늘good2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동네 낮은산에서 나물도 채취하고 작은동물도 잡았을것이다. 우리나라 대부분 산근처에서 살았던사람이라면 다알것이다. 어린 국민학생이더라도 산에서 내려올줄은 알것이다. 어린아이들이 저체온증때문으로 사망한것이 아닌게 분명하다. 범인은 분명히 있을것이다.
@수리수리-w4b2 жыл бұрын
경찰 수준봐라 그때나 지금이나 한심하다
@전형모-o5p2 жыл бұрын
경찰이 범인이다
@대통령-x8s2 жыл бұрын
수리 부엉이
@EIGraceswan2 жыл бұрын
이렇게라도 ~ 볼 줄 아시는 분들이 있어 다행이지만. 현실은 아직도 저런 말도 안되는 인간들한테 세뇌 잘 당함.... 다 믿음 ... 다 그렇다 맞다고 함. ㄷㄷㄷㄷ
@Haeil_Park Жыл бұрын
그때 당시에 경찰서장했던 김용판이란 사람이 국회의원하는... 세상입니다.
@youngkim52712 жыл бұрын
총경의 수사추리가 기가막히다 저런자가 어떨게 총경까지 출세를 햇을까 얼마나 많은 피해를 국민에게 주엇을까
@지마-w2k2 жыл бұрын
👍👍👍👍👍👍👍👍👍👍👍👍👍👍
@nozampark58102 жыл бұрын
진짜 밑에 있는 형사들도 개답답했을듯
@레몬트리-l5l2 жыл бұрын
누명씌워 억울한 사람을 범인으로만들어 특진을 몇번하며 총경까지간거같네요
@김정인-t6c Жыл бұрын
@@레몬트리-l5lklll
@지누-w8n11 ай бұрын
현장경험 없어도 시험이나 줄 잘타서 진급빨리하면 장땡입니다.. 쇼방도 현장부서는 거의 없고 행정부서만 있다가 진급해서 서장되고 현장지휘하면 잘하겠습니까
@user-nq3wz2ht4q411 ай бұрын
거기 군인이 사격훈련으로 죽었다고 고백했으나 모두 무마시킴
@비오는날엔-l2o9 ай бұрын
나도 어릴적 촌에서 자라서 아는데...어디 하나 부러지지않는한 저정도 산은 그냥 날라다닌다 저나이때는....경찰이 너무 무능해....나도 저나이때 저보다 높은산도 올라가서 총싸움 칼싸움도하고..총알도 주으로 다녔다...저체온증???혼자였어도 다리가 부러지지않는한 저정도 산은 그냥내려온다
@버터-k5f2 жыл бұрын
일반인이 추리한 것보다 못한 전문가의 추리
@know66482 жыл бұрын
이수정이라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편견, 왜곡된 시각을 확실하게 본 후로 전문가라는 그의 가면속 속살이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 알았다. 이런 자를 왜 또 등장시키냐. 방송의 신뢰성을 하락시키고 모냥 빠지게.
@dcddvsmxkz2 жыл бұрын
지럴하네 ㅋㅋ 니가 좀추리해봐라 ㅋㅋㅋ
@parkeric90562 жыл бұрын
정치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한국 범죄수사 탑클래사 전문가를 무시해버리는 유투브 좃문가
@한씨장인2 жыл бұрын
?
@저기요-e3v2 жыл бұрын
저뇬 손정민 사건때..구라..친
@꾸시-l9w2 жыл бұрын
왜 미제가 되었는지 의문스럽다"라고 말씀 하셨는데.. 당시 수사담당하셨던 분들의 무능 으로 생각해도 될까요?
@ddang4242 жыл бұрын
와룡산이 내가 다니던 성서고등학교 뒷산임 -_- 뭔 저체온증 드립이지;; 누가 들으면 와룡산이 아마존 정글인줄 알겠네
@임성욱-p5v2 жыл бұрын
영상5도에 뒷산에서 밤새보면 될듯
@qhstlr77 Жыл бұрын
절대 뒷산 저 정도에서 길 잃지는 않죠.
@한글닉네임좋아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kevinshim39302 жыл бұрын
타살 흔적을 나중에 돌에 찍혀서 생긴거라고 하기에는 증거가 너무 불충분 하고 요즘 버니어캘리퍼스에 찍혔다는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 제대로 수사를 하지도 않고 대충 음 이건 저체온증이다. 음 이건 돌에 찍힌 자국이다. 이렇게 생각하기에는 어린 애들이 추워죽을 때까지 산에서 도롱뇽 알을 찾고 있을리가 없잖아요...
@한상조-k4l11 ай бұрын
돌이굴러떨어지는속도가 그리빠르나? 시뮬레이션해봤나?
@샤오밍륀11 ай бұрын
타살이란 증거도 없음 저때당시엔 오히려 허술한 부검과 검사로 타살이다 라고 타살을 주목적으로 조사했지만 단1개의 증거도 안나옴 이제서야 많이 발달되고나서 타살이 아니라고 나온거임..
@kevinshim393010 ай бұрын
@@한상조-k4l 그니까요;; 낙석도 종종 있는 경우긴 하지만 그거 때매 저렇게 단체로...
@Ministeryofsound-w5k2 жыл бұрын
자기 안방 드나들듯 수도없이 오갔던 산인데 길을 왜잃고 저체온증을 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다 진짜 짭새 수준;
@조한준-r7x2 жыл бұрын
누군가 실수로 아이들중 한명을 죽이거나 중태를 만들게 되어서 입막음으로 가지고 있던 무기로 모두 죽인거 같다. 범인은 두세명 일것같다. 자수했으면 좋겠다.
@조한준-r7x2 жыл бұрын
자수할리가 없다.
@대통령-x8s2 жыл бұрын
잘 살고 있다
@EIGraceswan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저런 부정한 인간들이 더 잘산다. 심져 죄값도 아주 친절하다. 에씨 ㅠㅠㅠ
@jungsu20532 жыл бұрын
머리에 상처가 깊은데 타살이 아니라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
@자유-d5l2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지나가는 개가 다 웃겠네요
@힘을내세요주님이손잡2 жыл бұрын
밎아요 어이가 없군요 개 소 다 웃을일이지요
@supermanbatmommy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개조차 쓸 생각이 없었으니 ㅉㅉ
@richsummit77711 ай бұрын
맞아요 버니아캘리퍼스에 의한 상처라고 전문가들이 이야기 하는데 뽀족한 돌에 부딪쳐 저렇다고요. 애들 하나 같이 같은 모양의 상처인데 뽀족한 돌이 똑같은 모양이면서 같은 방향으로 떨어질 수 있나요? 이수정 교수도 팔이 안으로 굽네요. 좋게 봐 왔었는데 실망했습니다.
@luca66182 жыл бұрын
동네 뒷동산에서 무슨 저체온증. 내 고향이요. 저랬으니 범인을 못잡은건지. 안잡은건지... 여튼 미궁속
@metapay82442 жыл бұрын
저양반 프로파일러하면서 얼마나 억지부리고 자기 주관적생각으로 생사람잡았을지눈에 선하다 ㅋㅋ 선거기간에 본성 잘봄
@박학상설2 жыл бұрын
@@마카오-i6h 여자편도 아님 선택적 여성편입니다. 검사성폭력사건 단 한마디한적 없음
@랄라딪소10 ай бұрын
넌 좀 맞아야겠다 내용을 보고 댓글달아라
@꽃잎-r5y2 жыл бұрын
ㅇㅇㅇ은 가끔씩 이해가 어려운말을 해요 타살이 아니면 옷소매는 왜 누가묶었으며 죽은아이들이 추워서 스스로 땅을 파고 들어가 뭍혔나 아니면 산사태를만나 돌과 흙이 흘러내려 아이들을 덮치면서 돌로 머리를 맞고 흙더미에 덮히고 그렇다면 뒤로 묶인 추리닝 손목은 서로묶어주기로 했단말인가 그 범인이 이 말을들으면 박장 대소하겠네
@나무푸른-e3d2 жыл бұрын
타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매듭은 아이들이 태권도 도장을 다녔다고 합니다 매듭은 태권도 띠 묶는 매듭방법이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점심도 못먹고 밤새도록 산을 헤메면 탈진상태가 되고 비를맞으면 으슬으슬 춥고 체온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저체온증으로 죽는것이죠
@박진명-v5u2 жыл бұрын
@@나무푸른-e3d 그럼 아이들 머리 함몰은 어떻게 설명할건데요? 그리고 서로 묶어주었다면 마지막아이는 어떻게 묶을건데요 그것도 뒤로
@나무푸른-e3d2 жыл бұрын
@@박진명-v5u 모두가 다 뒤로 묶여있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머리에있는 크고작은 상처는 땅이 움푹 들어간곳에 웅크리고 있다가, 잠이들었을것이고,결국 저체온증으로 죽은겁니다. 그리고 흙더미가덮여졌고,또한 날카로운 청석등이 부서져 내리면서 머리에 꼿한겁니다. 그후 시간이 흐르면서 갖가지 현상이 일어났을겁니다. 계곡옆이라 비가 많이온 해에는 물이 그곳까지 왔을것이고, 여러 돌들이 흘러와서 상처를 만들었을 겁니다. 그러니까 머리의 상처자국은, 수년간 자연현상에 의하여 일어난 상처겠지요. 그증거는, 우선 전국을 다뒤져도 그상처에 맞는 연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머리의 상처도 일치하는게 없고 전부 다 다릅니다. 만약 타살이라면, 어느 범죄자가 도구를 20개 이상 준비했다가 한번 찌르고 나서 연장 바꿔서 다시 찌르고, 다시 연장 바꿔서 다시찌르고를 20번 넘게 반복할수 있겠냐는 것이죠. 만약 가위로 그렇게 했다고 하면 25개의 상처가 어쨌든 가위 자국이 25개가 나와야 하는데 실제 상처자국은 모두 다 다르다는 것이죠. 그리고 상처는 죽은후에 만들어진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나무의 나이테로 나무의 수령을 알수있듯이, 사람의 유골도 언제죽었는지를 추정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골과 상처자국의 발생시기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왔 습니다. 상처는 죽은후에 만들어진것이라 합니다. 어쨌든 현재는, 과학으로 다가갈수밖에 없습니다. 이사건을 너무 흥미거리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타살이라는 억측이 나온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냥 저체온증 사망 이라고 하면 그들눈엔 싱거운 사건이 되어버리는 것이되죠. 그게 싫은거예요 그사람들은. 그리고 부모님들도 아이들이 실수로 산에서 길을못찾고 헤메다 죽은것으로 되면 허망한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동안 그렇게 타살이라고 떠들석하게 전국을 휘젓고 다녔는데 저체온증 사망이라면 부모입장에서 체면이 안서는 일이 되는것이죠. 하지만 이사건은 누구 체면 세워주고 말고 할게 없어요. 그냥 팩트가 저체온증 사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우선 사고지점이 아이들이 늘 다니던곳과 3km 떨어진곳이라고 합니다. 거기까진 갈일이 없었다는것이죠. 그것만봐도 밥을 못먹고, 밤새 길을헤메다 탈진상태까지 갔다는것을 말해주는겁니다.
@나무푸른-e3d2 жыл бұрын
@@박진명-v5u 혹시 밤에 산에 가본적이 있나요? 산은 어둠이 빨리 찾아옵니다.그리고 주변은 삽시간에 어두워집니다. 아이들이 뒷산을 동네 놀이터삼아 뛰어놀았다고요? 그건 낮일때 얘기구요. 밤은 180도 달라집니다. 아이들이 밤에도 놀이터처럼 뒷산에서 밤새도록 뛰어놀았다는 얘기는 없는것으로 봐서 밤에는 산에 안올라간것으로 보여집니다. 밤에 산에서는 눈앞의 바위가 갑자기 악마의 모습으로 보였을것이고, 나무는 이산에서 죽은 귀신의 모습으로 보여지기도 했을것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굉장히 의미심장한 일이 산속에서는 벌어지는데요. 바로 산속 짐승들의 울음소리 입니다. 삵이나 오소리 등등 그런짐승들의 울음소리는 진짜 살벌합니다. 안들어본 사람은 절대로 모릅니다. 아마도 아이들은 길을잃고 헤메다 짐승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공포에 사로잡혀 서로 모여 웅크리고 있었을것입니다. 그리고 나중엔 그것도 모자라 이탈할까봐 옷으로 서로 묶은것으로 추정됩니다. 마치 히말라야 등반때 눈보라가 심하면 등반대원들이 대원들간 이탈을 우려해 서로 자일을 묶는 행위를 TV같은곳에서 아이들이 보고 그때 본능적으로 흉내낸것일수도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놀이터와 같은 뒷동산에서 못내려올일이 뭐있겠냐고들 하는데, 내말이 그겁니다. 아이들이 춥고 배고프고 재미도없고 그렇다면 내려와도 200번은 더내려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못내려오고 산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들이 산에서 길을잃었기때문에 내려올수 없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무푸른-e3d2 жыл бұрын
@@징징이-h7p 그날은 선거일이기 때문에 국공일 입니다. 국공일에는 어린이교실이나 기타 방과후 교실은 휴무 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밥을 먹고 갔기때문에, 그후 5시간이 지나야 허기를 느낄텐데, 산은 3~4시가 되면 벌써 어둠이 찾아옵니다.산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빨리 어두워집니다. 아이들이 낮에 이동하지 못한이유는, 일행중 어느한 아이가 다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다친아이의 속도로 오다보니 늦어졌을 겁니다. 어느새 주변은 어두워져있고, 상황은 악몽처럼 참혹하게 된것이죠. 늘가던곳에서 3km나 떨어진곳까지 갔다는것은 아이들이 길을 잃었다는것을 말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곳은 갈만한 이유가 전혀 없는곳입니다. 그리고 산길로 3km는 굉장히 엄청난 거리입니다. 밤에는 풀과 나무 그리고 숲을 헤치며 100m만 가도 기진맥진해 집니다. 그런데 3km를 갔다는것은 아이들이 길을잃고 밤새 산을 헤멨다는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jcf95792 жыл бұрын
이수정씨. 손정민 사건 다시한번 생각해주시지요 많은 이들이 이수정씨의 손정민 학생의 사건을 억지 주장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저도 그렇게생각함.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서 또한 국민들이 이해할수있게 다시한번 정의롭게 그 사건을 봐주십시오.
@Haeil_Park Жыл бұрын
손정민 사건은 부실하게 덮여졌습니다. 권력이 덮고 언론이 쉬쉬한 사건. 지금 이의신청되어 검찰 손에 넘어가 있습니다. 한강 사건은 재수사해야 됩니다. 경찰 OUT! 검찰이 원점 재수사하라~~
@chancethe937411 ай бұрын
정상 300미터짜리 야산이고 맨날놀던 뒷산인데 조난? 개가 웃을일...
@candykrith12322 жыл бұрын
지금 가장 의문스러운건 다섯명의 애들을 한꺼번에 봤다는 제보가 없어요 ᆢ
@그냥조냥-v7h2 жыл бұрын
제보 많았어요 . 5명아이들 봤다는 제보.
@선수탄생11 ай бұрын
나도 어릴때 뒷산에 밤낮으로 놀았지만 집에 못 온다는 건 말이 안된다. 뒷산은 무조건 내려오면 큰길이 나온다. 험한 산도 아니고 길을 잃을 가능성은 거의 제로다. 돌이 굴러내려와서 머리에 부딪혀서 두개골에 저런 상처를 내는건 불가능하지... 저건 돌로는 낼수 없는 상처다. 쇠일수 밖에 없다.
@정정당당-y7c2 жыл бұрын
이수정씨.. 그때 당시에 탐지견 동원했습니다.. 무슨 당시 탐지견 투입했으면 찾았을거라는 얘기를 합니까? 온갖 방법을 다 동원했습니다. 본인과 관련없는 사고라고 쓸데없는 소리하네
@JoJo-og5ru2 жыл бұрын
초등생이면 집에 찾아올수 있다. 1명도 아니고 5명인데 그냥 불빛을 따라 산에서 밑으로 내려오면 된다. 분명 타살이다. 시골에서 소 먹이로 동네 300M 정도의 산은 하도 많이 다녀 집의 구조만큼 익숙하다. 6학년 정도면 어느 정도 동네를 벗어난 곳도 알고 있을것이라는 추측도 가능하여 산에서 조난당했다는 말은 성립되기 힘든다.
@tazza_allin2 жыл бұрын
타살같은대? 저체온증 뭔 개소리여? 산사태 말고는 한번에 5명을 어떻게 죽이냐? 산사태 아니면 99프로 타살이라고 판단됨.
@사루랑10 ай бұрын
법의학팀이 타살이라는데 지가 뭔데 자연사라고 우기는거지;
@장보석보석2 жыл бұрын
이런사건들을 사형되지않아 사람들이 겁없이 저지르는것입니다
@Default12328 Жыл бұрын
91년도 사건인데 잡혔으면 사형당했음
@race97972 жыл бұрын
저정도 나이대 애들은 고립되서 저체온? 이딴걸로 죽지 않아요 혼자였다면 모를까 5명인데 한꺼번에? 만약 자연사나 사고사였다면 한두명이라도 나왔어야 합니다 근데 5명이란 초등생이 한꺼번에? 요즘이야 뒷산이든 뭐든 잘 안다니니 무섭지 저 시대에는 산이 놀이터였습니다 저 지역에 안살아서 잘은 모르지만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저정도는 산으로 치지도 않았어요 다른걸 다 떠나서 5명이 한꺼번에 사라진건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하승자-f9u2 жыл бұрын
죽이고 파묻고 은폐시켰겠죠
@kevinlee186110 ай бұрын
이사건은 사고사가 아니라 누군가 아이들을 가격했고 은폐하려는 사안을 경찰은 제대로 수사를 하지않고 엉터리로 처리하였다.연쇄 살인범 의혹이드는데 ... 고위층과의 연루설. 유병언사안을 보라.
@HODORi1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하늘에서 본다면 억울할 수도 있으니, 음모론까지만 하시는 것으로...
@kevinlee186110 ай бұрын
검찰에서는 이사건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누군가의 압력으로 제대로 수사가 이루어 지지 않을수 있다. 범죄자가 산에 숨어 있다가 아이들에게 발각될수도 있다.
@ChoCho-ko2 жыл бұрын
아니 300고지에서 길을 잃어 저체온증으로 죽는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도 10살 13살인데 ㅎㅎㅎㅎㅎ 그것도 타지역이나 수도권 살다가 지방에서 올라간 것도 아니고 집 뒷동산에서? 진짜 한심한 인간이 수사책임자였으니 찾을 의욕이나 있었겠냐?
@cielluna661911 ай бұрын
이 양반은 결과 나온 사건 아니면 분석 못 함....보면 시간 아까움
@deeplearningdeep6342 жыл бұрын
왜 경찰이 애써 은폐할려고 애쓸까? 머리에 구멍이 쑝쑝 나있는 증가와 옷으로 매듭전문가 수준으로 몸을 감아았던 현장사진이 있는데 한곳에 무더기로 매장한 것도 누군가 한 일텐데... 추리의 대가님들 부탁해요...
@donghoonyoo11 ай бұрын
인자 너그같은 지식인들 안믿는다 화성 살인사건도 빨리 해결못했고 은폐로 억울한 피해자만 생겨났고 개구리 소년사건은 타살이다
@dabin-r9p2 жыл бұрын
만약 타살이 아니라면 왜 시신이 땅에 묻어있겠어....
@teamplay765able11 ай бұрын
분석이 왜 저래? 시답지 않으니 진행자 까지 말이 어눌해 보이네
@원우찬-v1o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초등생이면 그정도 산골짜기나 거리는 충분이 돌아댕기고 와따갔다 하는거리다 5명이 동시에 저래 실종될수는 없다 외국이고 지리를 아예 모르면 몰라도
@산봉이11 ай бұрын
간첩이 죽인거다 어린 아이들은 보지 말아야 할 먼가를 본 죄로 살해를 당한거다 저체온증 말도 안되지. 늘 놀던 뒷산에서 왜 죽을 때까지 있나 해가 떨어지면 집으로 오게 되어있다. 비가오고 폭풍이 불면 집으로 오지 미쳤다고 비를 맞으며 옹기종기 모여 있나. 참고로 나는 촌놈이다 마을에서 먼 산에 있다가도 비가 오면 무조건 집으로 뛴 기역이 생생하다.
@은빛갸루2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이 전문가라고 밥벌어먹고있다는게 어처구니없네요
@EIGraceswan2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저런 인간들이 참 잘됨. 세뇌를 잘 시키나......
@미경김-l4c2 жыл бұрын
이수정 교수 당신이 맟춘건 한개 못 맞춘건 99개 아닌가요. ? 묻고 싶다. 언론 플레이 잘난척 나서지 마라.
@양아리-p9i11 ай бұрын
개구리소년들과 나이가 비슷합니다 포항서 초등학교 다녔는데 학교 바로앞이 바다였습니다 그당시는 놀거리가 동네 오락실이 전부였고 그마저 돈이 필요합니다 12.1.2월 3달빼고는 항상 바다에 들어가 홍합 전복 꽃게 잡아 먹고 놀았습니다 지금은 한여름에도 바다에 들어가면 한기를 느낄때가 있죠 어린이는 가능합니다 얼어죽을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고 봅니다
@yklee16042 жыл бұрын
저시절 경찰들 동네 불랑자들 뚜드려패서 없는죄뒤집어씌우던시절
@편주일엽-j1m10 ай бұрын
말이되는 소리를 해라 . 저넘들이 범인 감추려고 ...
@관심법-g2c2 жыл бұрын
뇌피셜 인데요 72년 시골 출신인데요 공기총 으로 새 잡는 아저씨들 종종 있어는데 꿩 인줄 알고 사격 하고 보니 아이 목격자 나머지 다 살해 한것 같아요 그때당시 공기총은 총알 없고 공기 압력 힘으로 사격
@지누-w8n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참새 잡으려고 공기총들고다니는 아저씨도 있었음
@ezup01911 ай бұрын
야 저렇게 똑똑하던 사람이 정치권에 발 들이자 마자 바보가 되어 버렸나....
@bookerbooker2 жыл бұрын
12~14살 시골 남자애들 다섯명이 3월에 동네 평범한 뒷산에서 길을 잃고 저체온증으로 죽었다? ㅋㅋ 개가 웃을일입니다.
@김민호-b4c10 ай бұрын
제생각은 아이들이 뒷산에 놀러갔다 저녁무렵 하산하는도중 비가오니 급하게 피하려고 움푹패인 지형이나 바위아래같은곳에 숨어있다가 토사나,바위가 무너져내려 그대로 매장된 사고인듯합니다. 실종당시 3월이면 겨우네 언땅이 녹는시기이고 거기에다 그날 비까지와서 지반이 약해져 충분히 그럴수있을거같고 시신발견당시 아이들이 추위와 비를 피하기위해 옷소매끝을 묶거나 옷을 머리에 뒤집어 쓴상태로 발견되었구요. 두개골상처도 흙이나 바위가 무너져내릴때 생긴거같네요.. 그리고 와룡산이 언덕같은 느낌의 낮은 동네뒷산이라고하던데 그렇게 깊히 묻혀버리면 아무리 수색해도 절대로 발견못하죠.. 세월이 지나서 흙이 비바람에 유실되니 결국엔 발견된걸꺼고요..
이수정 교수 이 양반도 옳은 말은 하는 사람이 아니야...무슨 날카로운 돌이야 그럴려면 한 억년 걸린 거 같은데
@zointapa Жыл бұрын
군부대에서 고무대야에 유골이랑 가방 발견한 훈련병이 있고 사건당시 독수리모양 모자쓴군인 봣다는 사람도있는데 왜 아무도 못찾는거임
@이윤미-b7j11 ай бұрын
맞아요. 내생각도. 군부대일듯요
@윤재희보물섬11 ай бұрын
죄인을 위해 변호 하는 변호사는 자격증 떼고 굶어 죽어야 한다. 죄인을 변호하면 피해자는 어디서 보상 받나 ... 사형해야 한다. 형식이 아니고 실제적인 사형
@zldwm2 жыл бұрын
이수정교수 상태 이상하던데... 아직도 활동하나?
@greenwave219910 ай бұрын
사람이 한 명이나 두 명이면 어처구니 없는 판단이나 행동을 하거나 돌발적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 넘어지거나 미끄러지거나. 그런데 다섯이나 될 때는 전원에게 돌발적 사태가 일어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리고 밤에 나간 것이 아니고 낮에 나갔고, 그 것도 멀지 않은 지점이기 때문에 밤까지 헤메다가 저체온증에 걸렸다는 것은 넌센스다. 밤에도 길을 잃을 가능성이 거의 없는 지역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다섯 명이나 된다는 점에서 우연한 돌발 상황을 예상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범이-q2d2 жыл бұрын
경찰이 저렇게 의이 없는 가설을 내논거 보면 .....경찰에게 먼가 있다고 봄......
@은촌재11 ай бұрын
개구리소년 사건은 시국환경을 돌리려고 저지런 파렴치한 사건이다
@박지원-p2s2 жыл бұрын
나는 자연사 아니라고 봅니다 타살 법인 못 잡으니 엉둥한 얘기 하시네 분명 누가 타살 했어요
@이홍익-p3b11 ай бұрын
해발300m에서 저체온증에 의한 사망 저나이 애들은 산하나넘는데1ㅇ분도 안걸림니다.
@체인지-k3q2 жыл бұрын
범죄심리학자로써 김명신의 온갖 범죄사실을 알고도 대통령을 뽑는거지 국모를 뽑는게 아니지않냐는 개소리 시전하신 분이네. 상대당 후보 부인에게도 그렇게 너그러웠을까. 뭔들 양심대로 분석할까 싶다..
@최준혁-u3t10 ай бұрын
저는 77년생 남자 입니다 개구리소년 사건당시 저는 중1 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사건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개구리소년 사건 터지고 얼마 후쯤 인데 제가 중학교 1 학년때 서울 도봉구 신창동 살았거든요 동네 빡빡산 아래 공터에서 혼자있다가 어떤 아저씨 첨 본 사람 ( 지금 생각하니 ) 당시 그 아저씨 나이 40대초반 어른추정 ( 우리동네 사람 아님 ) 이 아저씨 가 저를 강제로 위협하면서 산 중턱쯤 저를 끌고가더니 갑자기 나뭇가지를 꺽어서 ㆍ제가 불량해 보인다며 나뭇가지로 저를 수십차례 위협 하고 때렸습니다 그러더니 나중에는 저 보고 불량스러운 행동 하지말라고 자기혼자 횡설수설 말 하면서 30분정도 저를 잡아둿다가 부모님 한테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저를 보내줫던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진짜 넘 무서웟고 두려워서 부모님이나 친구들 에게도 아무소리도 못햇던게 기억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때 저를 협박햇던 그 이상한 아저씨 살짝 정신질환이 있던 사람같습니다 혹시나 개구리 소년들도 그당시 어쩌면 뒷산에 놀러갔다가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이상한 어른에게 붇잡혀서 이런 일을 당하게 되었던건 아니였을지.... 의심을 해봅니다 그리고 어찌되었든 개구리소년 사건에 펙트는 개구리 소년들이 타살이건 사고사 이건간에 아이들 다섯명이 스스로 땅 파고 땅속에 들어가서 자살햇을리는 없죠 아이들을 땅속에 묻은 놈이 범인 입니다 아무쪼록 오래전 일이지만 다시한번 ㆍ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ㆍ
@TV-td4ox2 жыл бұрын
어이없네...저체온증으로 죽어서 10년뒤 다섯모두 한곳에 매장되서 발견????
@promud7711 ай бұрын
저시절 동네 뒷산은 애들 놀이터인데 애들이 길 잃을리가 없음. 항공사진만 봐도 얼마나 뻘소리인지 알 수 있음.
@jmp25612 жыл бұрын
이수정은 자기자신의 정신감정이나 제대로 했으면 좋컷다
@foturne11 ай бұрын
애들이 산에 놀러갔다 집에오지 왜 그곳에 있냐 말되는 소리해라
@vov9522 жыл бұрын
김영규 전 총경 가족이나 친척, 주변 지인 자녀 중에 범인이 있나 보네요. 그러니까 이렇게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지, 근데 이게 가능성이 없지 않은 게 저런 시골에서는 한 집 건너 다 사촌이거나 지인이라서 경찰 지인에게 부탁해서 사건 묻는 것도 가능했을 겁니다.
@miraclewarez11 ай бұрын
야이 병산아 못잡으니까 범인이 없다고 자위하는거 잖아
@김용진-z4k11 ай бұрын
이거 김용판이 수사한거 아닙니까?
@SunRice08222 жыл бұрын
어휴 진짜 저런 마인드 이니 시신을 2002년이되어서야 찾지 그것도 큰 산도 아니고 그 작은산은 다 뒤졌다고 했는데. 안봐도 어떻게 수사 했는지 눈에 보임
@sball87182 жыл бұрын
이수정이 누굴 가르칠 만한 사람인가 ? 정신나간 소리를 잘하시는 분이 교수에 공영방송 까지 나오는게 우습다.
@mariahong15642 жыл бұрын
👍^^ 이 수 정 👎
@alt20122 жыл бұрын
맞다 민주당 편 안들어서 못마땅하다
@동동동주-h2d2 жыл бұрын
이수정, 손정민 사건때 (범인은 사건 현장에 다시 안나타난다) 고 했지. 진실을 말하지 않고 그 당시 권력의 편에 서서 발언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