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너무 많이 끌고내려오며 풀어주지를 못해서 보통 밀리는 샷이 나와서. 나름 구력으로 그걸 보완해주려고 헤드른 살짝 닫고 어드레스를 하고. 상체회전위주의 몸통스윙을 하면서 스퀘어를 맞춰주는데 이게 비거리 손실이 너무 큰거 같아요. 임팩트도 없는 느낌이고. 그냥 통으로 회전하는 느낌? 이럴 경우는 그냥 반대로 탑에서부터 로테이션 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될까요? 시험삼아 그리 해보면 어쩌다 타이밍 맞으면 거리 좋고 손맛도 좋은데. 성공확률은 적고. 이게 맞는 방법일지요? 아 정말 골프 어렵습니다 ㅠㅠ
@keunpro Жыл бұрын
우선 너무 끌고온다라는거 자체가 손목이 뻣뻣하단 얘기거든요 손목을 부드럽게 움직여 주시면 조금 쉽게 해결될거 같은데요? 클럽스피드도 올라오고 로테이션도 억지로 하지 않아도 클럽무게의 의해 자연히 될거예요^^
@SJ-pq4cn Жыл бұрын
@@keunpro 맞아요. 손목을 활용하고 싶은데 손목이 너무 뻑뻑해요.ㅠㅠ 매일 낭창낭창 따귀때리는 연습도 하는데 참 스스로 답답하네요.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UFOOOOO Жыл бұрын
왼발이 들라는 건 90년대 식이라는데… 뭐가 맞는 건지요…??
@위풍당당-k8z Жыл бұрын
넘 완벽한 샷이 멋지십니다 예전 영상에서 왼손으로 사용하신 깜띡한 스윙도구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