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부터 계속해서 듣고 있습니다 에녹님과 신유님 너무. 음색이 잘 어울리십니다. 가슴이 먹먹해 지면서 눈물이 흐릅니다. 두분 보기 너무 좋아요. 두분 사랑합니다 💚💚💚
@sosoporky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처음 케나다로 이민 가겠다고 했을때 어머니의 눈빛이 잊혀지지 않네요. 멀리 있는 것만으로도 불효지요. 에녹님의 절규어린 목소리가 마음을 울립니다. 에녹님은 항상 저에게 죄스러움을 일깨워 주시고 부모님께 좀더 잘 하라고 하시네요. 에녹님 당신의 팬이 된게 올해 최고로 잘 한것 같아요. 항상 응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