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구슬이 굴러가듯 청아한 아름다운 노래소리 정말 아름답습니다 노래소리를 듣고 있으면 옛추억에 나도 모르게 빠져 있네요
@isaacrichter91672 жыл бұрын
Kang Hye-JUNG is both beautiful in and out!! Such a touching voice!! Her singing just melt me down.... I love listing to her!!!
@오락스포츠2 жыл бұрын
I agree with you. She is my most favorite singer.
@김향숙-k8g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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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옥-u9q Жыл бұрын
강혜정님 소리가 너무좋아. 내감정을 어디에다. 표출할까 주체가. 안되네요~~♡
@danielhemedinger601 Жыл бұрын
You are very beautiful and have a beautiful voice love to hear you sing god bless you
@승희농원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목소리를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조성식-x5n7 жыл бұрын
강혜정 교수님 노래부르는얼골의 모습이 너무 고와요 존경과 성원을 보냅니다 늘 건강하세요 홧팅!!!
@한국시사뉴스6 жыл бұрын
한국 가곡의 보석 같은 곡입니다. 소프라노 강혜정 최고입니다.
@seokyou92914 жыл бұрын
고향에 온 듯한 느낌입니다. 파랑새가 날아오는 것 같은 꿈을 꾸는 것 같아요...
@김상팔-o7m4 жыл бұрын
행복합니다~고맙습니다 ~^^ 당신이계셔 다행입니다~ㅎ
@tv-gt3dc Жыл бұрын
훌륭하고 아름다운 최고의 영상을 보면서 구독과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방창근-m1r3 жыл бұрын
강교수님 노래를 듣다보면 블랙홀로 빠져들어간 느낌. 오래 오래 목소리 미소 간직하셔서 기쁨주시길 바랍니다. 성악가의 국보.
@송석원-g1w5 жыл бұрын
불문곡직하고 최고의 영상입니다. 고운 목소리, 단아한 자태, 편안한 표정, 은은한 미소, 절로 빠져드네요, 가사 실수는 옥의 티
@김귀주-g7s Жыл бұрын
불문 곡직 ㅎ 정말 이런 단어도 있었지요 너무 간만이라 반갑네요 친구도 아닌데 ㅋ
@메아리-n9o4 жыл бұрын
청아하고 고운 음색에 끌려서 두 번 더 들었습니다.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뮤즈... 소프라노 강혜정.
@zhchoe4695 жыл бұрын
말로 표현할 길이 없네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정광욱-s2y5 жыл бұрын
강혜정교수님의 청아한 목소리 표정이 너무 아름답고 훌륭합니다
@현숙이-b3u4 жыл бұрын
가을밤에듣는 고향의노래 아름다워요
@이명신-m2e5 жыл бұрын
숨이 멎을 듯한 가창력, 음색, 성량, 표현력. 심장이 멎을 듯한 미모, 미소.
@jsintern7 жыл бұрын
신이내린 목소리 신이내린 미소 신이내린 우아함 신이내린 재능 신이내린 청아함 신이내린 단아함 신이내린 미모 대한민국 최고의 소프라노 강혜정♡♡♡
@gyusungcho69285 жыл бұрын
님. 가족이심??? 패밀리들이 댓글달고 다니나보네 ㅋㅋㅋ
@곽광덕-t5v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목소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neuron44352 жыл бұрын
@@gyusungcho6928 인간이 와이리 꼬였노!
@시저-j9nАй бұрын
맞꾸먼 이사람아,
@김여름-p4z5 жыл бұрын
내가 가사를 잘못 알았구나.했잖아 나무 편안하고 안정적인 자세에 고음이라.역시 최고는 감동을 준다
@이중구-q4e6 жыл бұрын
즐거운 표정으로 부르는 모습 그대로 감동적 표현입니다. 감사합니다.
@알로이-q6m2 жыл бұрын
대학교 다닐때 83학번 대머리 토목과 형이 이 노래 뒷풀이에서 부르시는거 보면서. . . 많은걸 느꼈다..봉순이형...태영건설 다니던 봉순이형...그립다..
@min-okpark28025 жыл бұрын
최상의 쏘프라노 청중의 가슴을 뛰게하는 성량 발성기교 모습 한반도에 떨어진 빛나는 가곡계 의 별👍💖82세 독일😍
@기도하는눅대5 жыл бұрын
노래 음악 목소리 미소 다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듣는내내 행복합니다.
@gohg18884 жыл бұрын
듣고있으니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ㅠ
@uhdoh4 жыл бұрын
맘껏 우세요.
@이우상-l6k7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노래 아름다운모습 감명깊게 잘봤습니다 가곡의 진수를 보여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김인규-t8h2 ай бұрын
몰랏든 유동규씨의 명창을 듯고 감동을 받앗음니다 유동규씨 두루 두루건강하십시요 화이팅임닏
@daedongkim Жыл бұрын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렀는데 너무나 감동입니다 마음이 맑아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tnt53587 жыл бұрын
내가 엣적부터 좋아하던 가곡...미녀 성악가 강혜정님이 불러 주니 더욱 빛나내요~~
@남은종열5 жыл бұрын
강혜정의고향의노래 나의 어릴때 향수를 자아내게 하는 너무좋은 곡입니다
@양기중-f1h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덕분에 힐링됐습니다. 고맙습니다.
@greenmountain30876 жыл бұрын
강선생님의 노래는 달빛 푸른밤에 흐르는 안개같이 고요히 내 가슴속에 스며들어요. 외롭고 고달픈 인생의 오솔길에도 고향의 그리움이 진달래처럼 피어나요
@안옥분-x1v7 жыл бұрын
음색이 상큼하고 신선한 느낌을 주네요. 이 곡은 여름철에 들어도 시원하니 좋더군요.
@rhowonaromabox7 жыл бұрын
맑고 고우며 아름다운 목소리... Good performance ! 60 여년 전 어린 시절 어렵게 살던 고향의 그 길이 눈에 어른 거립니다. 지금은 잘 살게된 우리나라... 웬지 모르게 어렵게 살던 그 옛 날 생각이 눈시울을 적십니다. 아름다운 강혜정 소프라노님의 큰 성공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양기중-f1h4 жыл бұрын
강혜정교수님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이신가요! 참으로 좋습니다. 힐링됐습니다. 엄지척입니다.
@robinhoodnimking38747 жыл бұрын
노래 실력 탁월하고 또한 귄있고 매력적인 미소까지 최고입니다
@together51835 жыл бұрын
계속 듣고 싶은 목소리~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게 좋은모습 볼 수 있길 기도합니다 ~
@가브리엘-t9m Жыл бұрын
정말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 언제나 감동입니다!
@안성준-i7j5 жыл бұрын
아 고향집에 함박눈이 쌓이네... 오 매력적인 고운 노래가 내 마음속에 쌓이네 ~ ^^"
@나은하-q4b6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성악가 ... 펜입니다
@유광희-x6d2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는 거지만, 참으로 편안함을 가져다주는 아름다운 음성입니다. 귀를 찌르지않는 살포시 다가오는 보드라운 동그라미 형상의 목소리...
@이순필-u9y3 жыл бұрын
너무 듣기 좋고 애상이 스며나오는 곡입니다. 이런 좋은 곡과 노래를 가을 아침에 들으니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푸초-q3d6 жыл бұрын
고향의 정서가 가득한 정겨운 곡. 아름다운 목소리에 깊게 잠겨 보았습니다.랄 라 라
@이정주-r8d8 жыл бұрын
Song of the home(고향의 노래)... 우리나이 되신분들이야 우리가곡의 노래말처럼 아름다운 시골의 고향이 아른거리겠지만 지금 어린이들을 보면 온통 아파트뿐인 어쩌면 아파트가 고향인 그런 환경이 펼쳐지고 있군요. 많이 아쉽네요.. 아름다운 미소와 천상의 소프라노 강 혜정님이 이노래를 부르니 아련한 고향이 떠오르며 잠시 눈을 감아 봅니다. 또한편으로는 지금의 어린이들에게도 이렇게 아름다운 고향을 어떻게 하면 전해줄까 고민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greenmountain30876 жыл бұрын
외로운 날에는 가고싶어요.달빛흐르는 고향의 언덕길을 홀로 걸으며 봄꽃 향기에 취해보고 싶어요. 괴로운 날에는 가고싶어요.고향집 모퉁이 봉숭아꽃 무리져 핀 그늘밑에서 누나가 내 손가락에 꽃물들여주던 유년시절의 그 뜨락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슬픈 날엔 가고싶어요.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는 고향길을 지나 친구들과 새록새록 부푼 꿈을 서로 나누던 눈쌓인 뒷동산길을 걸어보고 싶어요.
@朱宰寬5 жыл бұрын
♥♥♥♥♥
@greenmountain54915 жыл бұрын
@@朱宰寬 감사합니다.
@선정애-k9o3 жыл бұрын
님의 댓글이 아름다운 노랫말이 되네요. 어려운 세상, 힘내어 삽시다.^^
@btkim1023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탁 트인 풍부한 음량 소름이 돗네요/ 종종 들어요/ ^0^
@레몬-n1q Жыл бұрын
여고시절 합창단에서 부르던 곡 그리워라 그 시절 행복했던 연습시간 보고파라 전주여고 합창단 친구들 지금 57세가 되니 더욱 생각나네….
@sungro50723 жыл бұрын
You are the best, your empathy may be the best in the world.....can not listen without weeping.....
@조윤성-s1i Жыл бұрын
이 분은 너무 매력적이다 노래실력도 대단하고 아우라가 너무 찬란하다 만인의 연인으로 부러도 손색없을듯
@솔연-b8f4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장정웅-h7q4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매 순간들이 놓칠가 아깝네요,~
@이진수-v4y7t6 жыл бұрын
한 때는 가곡이 가곡의 밤과 방송 프르그램에서 많이 불리어졌으며, 성악가들이 방송가에서 인기 스타( 엄 정행님,백 남옥님,오 현명님 등등)대접을 받기도 했었답니다!
@bonbon53044 жыл бұрын
며칠 전 일하다 조금은 지친 오후 들려오는 KBS가곡 '고향의 노래' 그냥 빠져 듣다가 누구지~? 아무렇지도 않게 다가와 귀를 울리는 청아한 소리 찰지면서도 동그란 목소리 일부러 빚어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려내는 순수한 서정~ 누굴까~? 다시 찾아 들었습니다. 어느 겨울 우연히 들른 깊은 산골 마을 사나흘 쯤 눈 펑펑 내려 아무도 오갈 수 없는 그 곳에 갇혀 꽃등불 켜고 님의 노래 옆에서 들을 수 있다면 서너달 쯤~ 아니 그 이상이라도 기꺼이 저는 그 눈속에 갇히겠습니다~ 다시 들어도 한음한음 정확히 들리면서 따스하게 감기며 다가오는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저작권 탓인지 음은 간헐적으로 튀지만 그게 뭐 대수겠습니까~
@승희농원4 жыл бұрын
me too
@승희농원4 жыл бұрын
릴리폰즈도 감히 접근이 어려운 아름다운 음성 미소..말로 다 할 수가 없네요
@jsintern6 жыл бұрын
격하게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강혜경. 화이팅 !!!!
@나다가-q8c5 жыл бұрын
성악도 잘하시지만 역시 얼굴도 예쁘니까 더욱더 돋보이고 ~~내면의 모습도 참~~아름다울것 같다~~내 마음속의 천사같다~~저분과 커피라도 한잔 마시면서~~이야기라도 나누고 싶다~♡♡♡
@김민경-y6j2 жыл бұрын
노래하는 모습까지 너무 이쁘고 우아해요^^
@michaelybkim6 жыл бұрын
강혜정교수님! 아름다운 "고향의 노래"를 감상하며 감사함을 드리고 싶읍니다. 캐나다에서
@박건호-h5v5 жыл бұрын
한 때 열심히 불렀었는데..고음이 힘들어 점차 포기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부를 수 있다니..듣기 아주 좋네요..수수하고 과하지도 않고..
@충무공-o8j6 ай бұрын
지구촌에 현존하는 성악가 중에서 강혜정 교수님이 최고입니다. 교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용성-x2e4 жыл бұрын
눈내리는 겨울, 고향생각이 더욱 납니다. 강혜정님의 목소리에 고향그림움이 더합니다.
@jimhenderson23793 жыл бұрын
Effortless and so graceful - a brilliant rendition
@정바바리콘4 жыл бұрын
참 좋아요
@허남술2 жыл бұрын
들을 때마다 아득한 고향 생각을 불러오는 노래가 정말 정겹습니다. 이 만추에 들으니 더욱 가슴을 파고 듭니다.
@시저-j9nАй бұрын
참 좋다 좋아 정말, 듣기에 너무 좋습니다 강혜정 교수^^
@rafaelchacon28926 жыл бұрын
Great voice, i like it from U S A, congratulations.
@pipava38866 жыл бұрын
The song sounds better when it is winter now. That is why the lylics match the winter season.
@기도하는눅대5 жыл бұрын
마치 잘 딱은 교실창문너머 파란 가을하늘을 보는듯 목소리가 청아합니다.
@김에스더-f8o2 жыл бұрын
딱 맞는 댓글을 올리셨군요^^ 49년생인데 정말로 정말로 그리워지는 님들이 계십니다. 아 정말 그리워집니다.. 얼마전 친정언니(77세이며 성악을 전공했고, 중등음악교사로 정년퇴직하셨음)가 별세 하셨음에도 나의 건강이 좋질않아 떠나시는 길도 배웅을 못했고.. (현재는 디스크수술후 재활치료중에 있음) 그 후로 과거에 겪었던 심장신경증이 도져서(비대면시대에 자신의 디스크라는 건강때문에도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답답하게 지내다보니 겸하여 생긴 마음의 병 이라고함.) 인생 그 누구나 한번은 가야되는 그 길의 배웅을 여러 환자들과 친가,시가 불문하고 많이 겪었음에도 유독 이번만큼 가슴에 멍울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치료하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아름답고 힘찬 음악 감상도 하면서 곧 떨치고 일어나겠습니다. 참 아름다운 댓글에 그나마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