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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쩍새는 네팔, 중국 동북부(우수리천 유역), 한국, 대만, 말레이반도에서 번식하며 올빼밋과에 속한 새로. 몸이 소쩍새보다 크고.몸길이는 약 20cm 정도이며, 무게는 대략 900g~1.21kg정도이다.
일반적으로 소쩍새와 비슷하지만, 목덜미를 가로지르는 두 줄의 테가 있으며
성조는 다리와 발가락까지 깃털로 덮여 있고. 귀깃이 크다.
소쩍새와 달리 큰소쩍새는 개체수가 적어 만나기 쉽지 않다.
눈은 적황색이며.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크다
낮에는 수목이 무성한 숲속 나무 구멍 또는 나뭇가지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어두워지면서 활동하는 야행성이다 .
딱따구리 옛 둥지 같은 나무 구멍에 둥지를 틀며 번식기에 암컷이 둥지를 지키며 수컷이 사냥해 암컷에게 전해준다.
알을 대략 3∼5개 정도 나으며 포란 기간은 대략 28일 정도이다.
식성은 잡식으로, 주로 거미, 쥐, 나방. 등을 먹이로 삼는다.
한국에서는 낮은 위기의 멸종위기 등급을 받았으며 천연기념물 제324-7호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