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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aekim07088 ай бұрын
최애곡❤
@realpiano8 ай бұрын
저도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ㅎㅎ
@성복자이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angranghae3 жыл бұрын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욱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둔 내 맘 그 자리로
@u4d4s45sge63 жыл бұрын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엔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radio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 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radio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 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욱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 둔 내 맘 그 자리로
@힘차게날아라4 жыл бұрын
명연주십니다
@realpiano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ky09196 жыл бұрын
선좋아요 후감상❤🧡💛💚💙💜
@realpiano6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씨네님^^
@강도현-d7s6 жыл бұрын
멜로디만 듣어도 숲튽훈이 아른아른 거립니다 잘듣고 갑니다ㅜ
@realpiano6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riangular_man03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 내년수능인데 잘될지모르겠네요
@이동원-n5p6 жыл бұрын
낮사람님 여전히 피아노 치고 계시네요^^ 한동안 잊고 지냈던 지난날의 페이지 속에서의 아련함처럼 오랜만에 와도 늘 그자리에서 고마운 옛 추억의 감성들을 어루만져 주고 계신듯해 감사할따름이네요 개인적으로 작곡가 이름이 저랑 같아서 기억에 많이 남는 곡이기도 합니다^^ 날이 조금씩 차가워지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늘 화이팅입니다~
@realpiano6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찾아와주시고 또 이렇게 격려의 말씀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고마워요 ㅎㅎ
분명 이런분 계실것 같아서 본문에 이미 써놓았습니다... 그렇지만 국민 대다수가 김장훈님 곡으로 알고 있는 것도 사실이기에 본문에 참고삼아 언급했으면 됐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제목에 김장훈 빼고 박상태 라고 적을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 연주는 김장훈님의 버전을 바탕으로 연주한 것이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onefinedayyyy Жыл бұрын
김장훈 버전으로 연주한거면 김장훈-나와 같다면 으로 써야지요
@Rangranghae3 жыл бұрын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욱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둔 내 맘 그 자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