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봉라이브] 일차함수 기울기의 숨겨진 비밀! 왜 일차함수는 직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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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일차함수 기울기의
숨겨진 비밀을알고 계시나요?
왜 일차함수의 그래프는 직선일까?
왜 기울기는 모두 일정할까?
깨봉박사님에게 일차함수를 배워보고
꿰뚫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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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0

@quebonmath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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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lbox-d2j 2 жыл бұрын

^-^

@라임단 Жыл бұрын

질문하는 힘! 아주 좋죠. 근데, 그 질문에 좋은 답변을 찾기 위해 혼자서 사색하는 것도 좋지만, 좋은 스승이 옳은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죠. 근데 많은 선생님들이 공식 이상의 답변을 주시지는 않더라고요

@젊은단테 3 жыл бұрын

비밀이라고 해서 들어와보면 그냥 교과서에 써있는거임.. 역시 깨봉이.. 그저 빛..

@jhjung5030 2 жыл бұрын

일단 질문의 질이 좋고, 당연하다고 느낄 수 있는 일차함수의 기울기를 이렇게 풀어서 설명한 것도 너무 좋았음. 나중에 미적분, 대학에서는 선형대수나 통계학 회귀모형 등을 배울 때 일차함수의 기울기에 대해 이 정도로 깊게 생각해봤다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영상인 듯..! 일차함수에서 기울기에 포인트를 줄 때 상수항은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부분을 설명하는게 너무 좋았음!

@Quantum8588-u9h 3 жыл бұрын

Ctrl+v 선댓글 후 시청♡ 우리 후대들이 제대로된 교육으로 지식습득이 얼마나 쉽고 즐거운 일인지를 스스로 체득하고, 그로인해 (쓸데없이 기운을 지식ㆍ시험에 올인하지 않고 남겨서) 웃어른을 공경할수밖에 없고 , 친구들을 귀하게 여길수밖에 없고, 스승의 그림자를 밟지않을수밖에 없었던 우리 선대의 문화가 다시 자리잡길 바랄뿐입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Azure-pf Жыл бұрын

질문을 듣고 당연한게 아닌가 생각했어요. 하지만 선생님의 강의를 듣기 전과 후 이 질문에 대한 감정은 확연히 달라져 있네요.

@수퍼맨사탕 4 ай бұрын

아. 정말 감탄이 나오는 설명입니다. 학교에서 깨봉을 도입하면 안되는 건가요 ㅠㅠ

@김창수-e3b 3 жыл бұрын

항상잘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박사님 수학은 정말 쉬워보입니다 ㅎㅎㅎ

@youngranlim6124 3 жыл бұрын

박사님은 아이들을 구하셨습니다

@Liz-td6kb 2 жыл бұрын

듣다가 생각해보니까, 서로 닮은 사각형은 결국 상수항이 없는 일차식을 대각선으로 삼을 때 두 점의 거리만 다른거네요? 그래서 면적은 y=f(x)일 때 f(x)*x이고 면적은 그러면 x^2의 상수배가 되는군요? 그럼 결국 x축이 가로라고 볼 때 사각형의 닮음을 결정하는 요인은 y축인 세로라고 봐도 되구요

@somethfun 3 жыл бұрын

4:43 직선에서 왼쪽이 높고, 오른쪽이 낮으면, 기울기가 음수인지 이제야 알았네요.(마이너스 증가량 분의 플러스 증가량)

@byongwounlee7155 Жыл бұрын

박사님 3차 함수를 미분하면 2차 함수가 나온다고 하는데 왜 2차 함수에 어떤수를 넣으면 기울기가 나오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2차함수를 다시 1차함수로 바꾼다면 기울기가 나올수 있는데 2차 함수에서 왜 바로 기울기를 구하는지 원리가 궁금합니다

@김은영-d7j 2 жыл бұрын

진리가 수학을 자유케 하여 주셨 습니다

@너는할수있어 3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하셔...ㅎㅎㅎ 이분은 문제가 없어질까가 제일 걱정이실듯... 선생님 초6아이 강의신청할수있을까요??

@youngpark3134 2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아요^^

@손개미-c3y Жыл бұрын

수학 초보인데 궁금란 점이 있는데 제가 어제 교육을 들으러 갔는데 80분 교육을 들었는데 50000원이 주더라고요. 그런데 한가지 1시간 교육을 들으면 얼마지? 궁금해서 나름 식을 60+20=50000 이니 60+0=x 라는 식을 만들었는데 이 식이 맞는 건지 그리고 풀이와 답을 알려주세요 연립방정식 인가요?

@fabre_jobs Жыл бұрын

초 6학년인데 정비례 함수와 반비례 함수를 좌표 표면에 어떻게 나타내는지 모르겠어요! 좀 알려주세요

@user-oojupiteroo 2 жыл бұрын

저 이제 4학년인데ADVANCED 단계 하고 있어욤(선생님그림실력 감상시간ㅋㅋㅋㅋㅋ)

@Snowflake_tv 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진짜 인기많으시다 애들이 관심받고싶어서 다물어보네여 ㅋㅋ

@lifecaddie6680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usauserHmmmmm 3 жыл бұрын

초등 5학년1학기 약분과통분 인데요. 5분1이 있으면 1x2=2 5x2=10 왜 5분1하고 10분에2는 왜 같나요 왜 x2,x3,x4,x5를 해서 두분수의 크기가 어떻게 같아지는 것을 어떻게 아나요. 이해할 것같기도 하면서 무언가 헷갈려서요.

@조연희-s1m 3 жыл бұрын

왜 5분의 1과 10분의 2가 같은지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을 2개씩 5묶음으로 나눠 1개를 가집니다 그다음에 10을 1개씩 10묶음으로 나눠 2개를 가집니다 그렇게 하면 5분의 1이랑 10분의 2가 됩니다 처음에 5분의 1은 2개씩 묶은것 중 하나를 가진거니 10개 중 2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10분의 2는 1개씩 묶은것을 2개 가지고 있으니 10개 중 2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5분의 1은 10개 중 2개씩 1묶음을 가지고 있으니 5분의 1도 10개 중 2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총 개수는 두 분수다 10개중 2개를 가지고 있으니 같습니다

@카니-v4b 3 жыл бұрын

치즈 5장에서 1개를 가져 가는것과 치즈 10장에서 2개를 가져가는 것과 같죠 더 쉽게 설명 한다면 기본 치즈 5장을 절반으로 나눠서 10개로 만들어요 그리고 2개를 가져 와요 이런것과 치즈 5장에서 1장을 가져오는것과 서로 같은 상황이 됩니다. 또한 주스 5L에서 1L를 마시는것 주스 10L에서 2L를 먹는것도 서로 같은 상황이며 치킨 다리 5개 중 1개를 먹는것과 치킨 다리 10개 중 2개를 먹는것 서로 같은 상황이죠 많은 예제로 설명 해 봤습니다. 그럼 즐수(즐거운 수학)

@안나푸르나-q1r 3 жыл бұрын

다른 수를 사용했지만 양이 같아서 그래요.. 예를 들면 피자 한 판 중에서 5분의 1을 먹은거랑 10분의 2를 먹은거랑 먹은 양이 같은거죠

@usauserHmmmmm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카니-v4b 3 жыл бұрын

@@usauserHmmmmm 네엡! :)

@장은성-x8s 3 жыл бұрын

1차함수는 직선으로 너무 단순해서 그 특징이라고 할만한 것은 기울기밖에 없다. 즉 1차함수는 기울기가 다른 함수밖에 없다고 말해도 좋다. 아무튼 기울기의 개념은 매우 중요하다. 나중에 미분에서 기울기 개념이 바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기울기 개념이 왜 중요하냐 그것은 바로 x좌표가 기준선이 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왜 기울기 따위를 배우는지 그 이유도 모른다. 그리고 기울기와 각도를 혼동하기도 한다. 핵심은 가르쳐주지 않고 겉만돈다 그럼 학생들은 수학이 재미없어지고 싫어하게 된다. 한국에 수학포기자들이 양산되는 이유다 핵심은 가르쳐주지 않고 불필요한 잡지식 암기를 강요하기 때문이다.

@sm금마 2 жыл бұрын

ㄹㅇ.. 기울기 쓸데 존나 많음.. 그리고 그 기울기가 밑변과 높이의 비율이라는걸 완벽히 인식하지 못하면 답도 없지...

@Azure-pf Жыл бұрын

주신 말씀에 답이 있다면, 기울기가 중요한 이유는 기준선이기 때문이고, 기울기와 각도가 다른 이유는 위에 분이 말씀하신 이유일까요?

@ok0279 2 жыл бұрын

저는 5학년 입니다. 선은 면적이 없는데 왜 면은 면적이 있죠??

@sinistreira 3 жыл бұрын

이 개념 그대로 미적분으로 이어집니다

@은수김-y7n 2 жыл бұрын

y=3×+5에서 5는 영향을 않미친다고 하셨는데 정수가 늘어나면 영향을 주지 않아요?

@ily6485 2 жыл бұрын

@@은수김-y7n 기울기에 영향을 안미친다는뜻인듯

@wonderfulkorea2813 3 жыл бұрын

우왕^^~

@리모리-h4l 6 ай бұрын

a는 b의 몇배 수직변화는 수평변화의 몇배

@human-being1 3 жыл бұрын

엄청 궁금했는데...

@jo4745ify 3 жыл бұрын

3x4x6x(66x+y)....이런 복잡한것도 깨봉식으로풀어주세요

@황영화-c3b 2 жыл бұрын

고1 가면 탄젠트로 배웁니다.

@수학의정석-m7n 3 жыл бұрын

깨봉 쌤은 수학적 본질의 뜻을 전달하는 역할에는 타의 추종의 불허 함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발 고등부 삼각함수나 벡터, 미적분의 얘기는 안했슴 좋겠슴다. 현실 고등학생이 깨봉님 영상 보고 내신 점수 오를까요?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고등부 내신 시험에 생각할 시간을 안줍니다. 외워야 합니다. 미쳤죠. 근데 찐현실이 그러합니다. 깨봉님의 영역은 참 좋은 의도 입니다. 어린 친구들 부터 이런 교육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수험생들은... 자동 반사의 문제 풀이 귀신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현실이고 저도 싫습니다. 글케 가르치는거. 수학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많이 도움 받고 있습니다. 건강 하십쇼.

@Snowflake_tv 3 жыл бұрын

라이브라고 적혀있는데 라이브가 아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