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 보이스라고 들은적이 있는데 가성으로 하는데 소리내는 힘을 다르게해서 진성이 나게하는게 있더라구요! 목에 진성으로 할때보다 힘이 안들어가서?? 그런지 이런느낌이 나는거 같아유 그리고 이렇게 부르면 목도 안아프고 가성이라서 고음이 잘되요!! (근데 정확히진 않음ㅋㅋ)
@soyoungjung49203 жыл бұрын
@@Itheah82 혹시 어떻게 그렇게 부르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궁금해서 ㅋㅋ
@이름없는허수아비 Жыл бұрын
믹스보이스죠 진성과 가성을 연결해주는 연습법을 하다보면 결국 진성에서 부터 고음으로 갈수록 성대가 점점 얇아지면서 가성같지만 가성 같지 않은 힘이 실린 믹스보이스가 나오게 되죠
@이지우-o4q4e4 жыл бұрын
2:37 사랑합니다
@디귿-r2s4 жыл бұрын
2:36 웃음소리....멋져요 언니...
@SOYEE_소이4 жыл бұрын
【 꽃감님 】 - 『 장산범 』 (cover) 기억하지 우리 만나서 같이 놀자 약속했잖아 나야 나 오랜 너의 친구 사소한건 눈감아줘 놀자 놀자 다시 놀자 긴밤 건너 내가 왔어 검은 두눈 밝게 뜨고 길고 하얀 기억 쥐고 문 앞까지 다다른 흉내쟁이가 내가 왔어 내가 돌아왔어 (에헤 야이하) 즐겁게 놀아보자 (에헤 야이하) 혀 위에서 놀자 이 목소리는 지나칠 수 없을테니 어서 열어줘 그 문을 열어줘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놀자놀자 마저놀자 심장고동 두근대니 장단빨라 흥겹구나 추억들을 떠올려라 시뻘건색 거대한입 거짓들을 벌려내고 새파랗게 질린겁이 진실들을 삼켜내니 머리 끝에 다다른 네발짐승이 내가 왔어 내가 돌아왔어 (에헤 야이하) 즐겁게 놀아보자 (에헤 야이하) 혀 위에서 놀자 이 목소리는 지나칠 수 없을테니 어서 열어줘 그 문을 열어줘 안 봐도 알지 흔들리는 눈동자 널뛰고 널뛰는 이성과 감정 그래도 좋아 덜덜대는 손 끝 너를 문 앞으로 이끄는 환청 열리는 문틈 그사이로 보인 건 만반의 미소 (예헤 야이하) 맛나게즐겨보자 (예헤 야이하) 혀위에서놀자 결국 믿음은 한입거리로 돌아와 환영 고마워 잘 먹겠습니다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다음엔 너차례야 어떤 목소리일까 다음엔 너차례야 누굴 흉내내볼까
@한조-v1j4 жыл бұрын
👍
@한조-v1j4 жыл бұрын
따봉입니다요 따봉
@666mwwhhwhw4 жыл бұрын
대단합니다ㄷㄷ
@플리-l4q4 жыл бұрын
ㅋㅋ최공전인데 벌써부터 쓰시다뇨!! 이러면 제가 오예하잖습니까?!
@김삿갓-i9e4 жыл бұрын
ㅂ...복붙
@chg04374 жыл бұрын
흐어어ㅓ.... 빨리듣고싶다.... 아직도 1시간넘게 남았다늬....
@07신지4 жыл бұрын
최초공개 존버 성공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하얀발3 жыл бұрын
2:37 이런 웃음소리 너무 조아...
@은지-x5b4 жыл бұрын
장산범 가사 기억하지 우리 만나서 같이 놀자 약속했잖아 나야나 오랜 너의 친구 사소한건 눈감아줘 아~ 놀자 놀자 다시 놀자 긴밤 건너 내가 왔어 검은 두눈 밝게 뜨고 길고 하얀 기억 쥐고 문 앞까지 다다른 흉내쟁이가 내가 왔어 내가 돌아왔어 에헤 야이하 즐겁게 놀아보자 에헤 야이하 혀 위에서 놀자 이 목소리는 지나칠 수 없을테니 어서 열어줘 그 문을 열어줘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 놀자놀자 마저놀자 심장고동 두근대니 장단빨라 흥겹구나 추억들을 떠올려라 시뻘건색 거대한입 거짓들을 벌려내고 새파랗게 질린겁이 진실들을 삼켜내니 ~~~ 아~ 아 --------------------- 머리 끝에 다다른 네발짐승이 내가 왔어 내가 돌아왔어 에헤 야이하 즐겁게 놀아보자 에헤 야이하 혀 위에서 놀자 이 목소리는 지나칠 수 없을테니 어서 열어줘 그 문을 열어줘 ------------------ 안 봐도 알지 흔들리는 눈동자 널뛰고 널뛰는 이성과 감정 그래도 좋아 덜덜대는 손 끝 너를 문 앞으로 이끄는 환청 열리 는문 틈그 사이 로보인건 만반의 미소 에헤 야이하 맛나게즐겨보자 에헤 야이하 혀위에서놀자 결국 믿음은 한입거리로 돌아와 환영 고마워 잘먹겠습니다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다음엔 너차례야 어떤 목소리일까 다음엔 너차례야 누굴 흉내내볼까
@박지혜-w8o5e3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셔서요
@hyewon-0528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parangsea-ya4 жыл бұрын
개사 [트산범] 기억하지 우리 만나서 같이 듣자 약속 했잖아 나야나 오랜 너의 트수 사소한건 눈감아줘 아-아 아~~~ 듣자 듣자 같이 듣자 긴밤 건너 내가 왔어 지친 두눈 바로 뜨고 작고 하얀 팝콘 쥐고 컴 앞까지 다다른 월급쟁이가 내가 왔어 내가 돌아왔어 에헤야이하 즐겁게 들어보자 에헤야이하 노-랠 들어보자 이 목소리는 지나칠 수 없을테니 어서 들려줘 그 노랠 들려줘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에헤이 버퍼링 듣자듣자 마저듣자 초조함에 두근대니 로딩느려 화나구나 새로고침 눌러보자 시뻘건색 유튜브는 다른영상 틀어내고 새파랗게 질린나는 뒤로가기 눌러대니 아-아 아~~~ 고생 끝에 다다른 월급쟁이가 내가 왔어 내가 돌아왔어 에헤야이하 즐겁게 들어보자 에헤야이하 다-시 들어보자 그 목소리는 지나칠 수 없을테니 어서 들려줘 그 노랠 들려줘 -간주- 안 봐도 되지? 꺼저버린 컴퓨터 널뛰고 널뛰는 키보드 자판 그래도 좋아 덜덜떠는 손끝 나를 폰 앞으로 이끄는 환청 열 리 는 잠 금 그 사 이 로 들 린 건 ? 꽃감의 광소 에헤야이하 스피커 틀어듣자 에헤야이하 더 크게 켜 듣자 결국 신곡은 재생목록에 들어와 노래 고마워 잘듣겠습니다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다음엔 내 차례야 어떤 주접을 떨까 다음은 네 차례야 어떤 노래를 할까 @다 써놓고 잘못 클릭하는 바람에 처음부터 다시 썼습니다 목소리랑 노래가 너무 잘맞네요!!!
@한조-v1j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현실반영이누
@한조-v1j4 жыл бұрын
👍🏻누으고 갈게유
@overdose244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gbug12184 жыл бұрын
엌ㅋ ㅋㅋㅋㅋ 어깨 생각했누 ㅋㅋㅋ
@JIHO14 жыл бұрын
올라가라
@dede68804 жыл бұрын
저는 꽃감님의 목소리에 홀릴 준비가 가 되었습니다 (진지)
@음채-o6i4 жыл бұрын
?뭔... 아직도 안홀렸다고?
@JIHO14 жыл бұрын
2:47 장산범이 저렇게 생기면 진짜 개좋을것 같음 나 취향이 얀데레라서;;
@JIHO14 жыл бұрын
@2020312오선재 ㅋㅋㅋㅋ
@user-vt2ht5qm8v4 жыл бұрын
@@JIHO1 저도 얀데레가 이상형이에요
@Saaaah-w2e4 жыл бұрын
이거다...이거야...감성 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6863 жыл бұрын
1:32 최애부분ㅎ개좋
@ulgoitseyo4 жыл бұрын
"장산에 흰 범이 있다는데, 그 범이 특이한게 사람을 잡아먹으면 그 사람의 기억을 읽을 수 있고, 목소리를 흉내낸다 합니다. 그래서 죽은 사람이 여럿이지요." "...그 괴물은 어떻게 생겼습니까?" "내가 알기로는 흰 색 털이 몸 전체에 나있고, 호랑이 몸에 곰발이 있다 들었소." "흐음... 그렇군요." "근데 갑자기 그 괴물에 관한 정보는 왜 들려달라 했습니까?" "내가 사람들 사이에서 어떨지 궁금했거든." "예?" 그러자 나그네의 머리카락은 긴 흰발이 되었다 "잘 먹겠습니다~♪" 그 곳에는 피가 흩뿌려져 있을 뿐이었다.
@사랑해아이들-u5b4 жыл бұрын
ㄷ 소름끼쳐..
@egyeol4 жыл бұрын
허럴러럴러 소름이에요 근데 장산범 왠지 잘생겼을거 같아요🙈💕
@heroball114 жыл бұрын
@@eojjeolago975 그건 호랑이가 사람 죽이면 원한 있는 귀신임
@fladlgP21k34 жыл бұрын
@@egyeol 개무섭게 생겼는데
@fladlgP21k33 жыл бұрын
@Yun_ BONO ㅇㄱㄹㅇ ;;ㅋㅋ
@Global_hub044 жыл бұрын
꽃감이님이 장산범아면 저는 그냥 그 문을 열겠습니다 (좋아요 50개 감사합니다) 역시 같은 마음이신분들 많구만 ㅎㅎ
@아-o7j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꽃감님이 장산범이면 문창문베란다 다 열어드려야죠..
@카르-kar4 жыл бұрын
마자마자
@이름없음-c2d1y4 жыл бұрын
꽃감님한테 문을 열어줘요? 그냥 문열는건 무조건 뭔든 가져다 바치고 시키는데로 해야...ㅋㅋㅋ 저는 제가 옮겨드릴랍니다 ㅋㅋㅋㅋ
@한조-v1j4 жыл бұрын
문열기보다 밀당하면서 꼬깜님의 목소리를 더들어야죠
@月の天使-k8j4 жыл бұрын
나도 ㅋㅋ
@플리-l4q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생각난 건데 숨바꼭질 꼬깜님 목소리로 듣고싶다....일부러 나와서 저 여기있어요!! 꼬깜님?! 저 여기있다고요!!!!! 쌉가능
@heo33653 жыл бұрын
나왓서요 나왓서 ㅠㅠㅠ♡
@윈디-d4r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미쳤어...ㅠㅠㅠ 역시 킹갓 빛☆꽃☆감 글씨체 너무 내 마음에 든다...ㅠㅠㅠㅠ 고음도 너무 완벽하다..ㅠㅠㅠ 웃음 소리 나 죽엉...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아-f9w3 жыл бұрын
꽃감이님 목소리랑 이곡의 분위기가 너무 잘어울려서 개인적으로 커버송중에는 가장어울린다고 생각함. 꽃감이님은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나 장산범같은 무서우면서도 기묘한 분위기에 너무 잘어울리는 목소리여서 한번들으면 진짜 10번씩들어도 하나도 안 질리고 계속듣게 된다....
@ExoticBankai2 жыл бұрын
That was really amazing, such an awesome song and cover !
@leegang23342 жыл бұрын
형.. king-A
@브마의_공장2 жыл бұрын
아니 여기에도 계시네 역시 ㄹㅂㄱㅁ
@게밈-w3j4 жыл бұрын
0:38 스트리머 꽃감이가 좋은 노래를 들고 돌아왔어!
@개-l5x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진짜 넘사벽이네 이런걸 감미롭다고 표현하는게 맞지?
@섬혁4 жыл бұрын
예고하신대로 장산범이 먼저 올라왔네요 = ) 국악 느낌이 나네요. 장산범이란 제목답게 목소리로 사람을 놀아나게 하는 장산범을 잘 묘사한 노래인것 같습니다ㄷㄷ
첫소절 듣자마자 바로 좋아요 누르고 재생목록에 넣었습니다.. 진짜 사극풍 노래에 너무 잘어울리고.. 자유자재로 꺾고 휘고하는데 진짜 목소리가 악기같아요 와..;;; 그저 감탄
@에리카-y5g3 жыл бұрын
1:29 고음 올라가다가 갑자기 내려가는 거,,,,, 너무 좋아요ㅜㅜㅠㅠ
@lira94164 жыл бұрын
와.. 오늘 꽃감임 구독한 새내기 구독자입니다(??) 진짜 너무... 와..ㅇㅁㅇ💕💕 (말잇못..) 저기.. 되신다면 이진아의 공항 가는 길 커버해 주실 수 있나요...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ㅠㅁㅠ🥰💕💕
@lira94164 жыл бұрын
@나는뱁새다 아녜요 괜찮아요(❁´▽`❁)
@준하이히이든4 жыл бұрын
이것ㅇ느 !!
@mng.95294 жыл бұрын
진짜 듣자마자 소름이 돋아요... 안 어울리시는게 없네...노래 너무 좋네요★ ÷)
@햄도그o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음색 국보급이네
@꿈단지4 жыл бұрын
주관적인 해석: 장산범이라는 악령. 그것은 사람들의 기억속 사랑했으나 이제는 고인이 된 자들을 흉내내어 사람을 홀린다. 그 후, 사람이 무방비 상태가 되면 잡아먹는다. 주관적인 해석2: 노래에서 방안에 있는 사람의 오랜 친구. 방안에 있는 사람이 모종의 이유로 친구를 갈기갈기 찢어 죽였고, 이를 후회하고 있다. 그에 분노한 '친구'가 옛 정을 야기하며 그 자를 똑같이 이빨로 찢어 죽인다. +그 어떤 정보도 보지않고 오직 꽃감님의 노래 하나만 들으며 한 해석입니다.
@솔윤-e7z4 жыл бұрын
소설 쓰시면 잘하실듯!! 재밌는 해석이네용
@꿈단지4 жыл бұрын
@@솔윤-e7z 우와아아 최고의 칭찬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소설가가 꿈이었어요.)
@fladlgP21k34 жыл бұрын
@@꿈단지 그 장산범이 악령이라기 보단 요괴죠
@꿈단지4 жыл бұрын
@@fladlgP21k3 아 그런가요? 잘 몰랐어요! 흥미로운 사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꿈단지3 жыл бұрын
@@엄마-x1g 오오 그럴수도 있겠네요
@ばなな-k4i4 жыл бұрын
첫 소절 듣자마자 소름이 쫙..너무 잘부르신다..
@팔이팔이팔이십육4 жыл бұрын
와 목소리 개좋아 왜 이제야 안거지..?
@gomtol3 жыл бұрын
진짜 매일 들으러오는 인생곡이에요ㅠㅜ 당연히 꽃감님이 부르시는거니까요😉♥ 곡이랑 꽃감님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서 더 좋아요💕
@대한의사회4 жыл бұрын
왠지 모르게 빠져든다 @♡/♡@ ♡
@skyho16864 жыл бұрын
이번 커버곡 매우 즐겼다 갑니다. 언젠가는 꽃감님이 힘껏 샤우팅하는 커버곡들도 듣고 싶네요 ㅎㅎ
@d_pigeon2 жыл бұрын
2:37 웃는 소리 개사기...
@귤-l8z4 жыл бұрын
제가 잴 좋아하는 노래중 하난데 ㅜㅜ 아아 감사해요ㅜㅜ
@은영_zesi4 жыл бұрын
우아아... 장산범 저런 노래 너무 좋은데...!! 너무 좋구요! 좋은 노래 기다리겠슴다!! 문 활짝>
@Shadow_Milk-CookieSMC2 жыл бұрын
와....꽃감님 목소리라면 누구나 홀리겠는데요....나도 지금 호...홀린...다...으어어..
@youtoube44924 жыл бұрын
꽃감님 목소리와 음색이 너무 좋아요 일러스트 분위기 진짜 미쳤다 👍😍
@김개미-r8q4 жыл бұрын
나만 처음에 눈감아줘에서 소름돋았나? 진짜 오늘 처음 봤는데 목소리 겁나 좋으시네요!!!
@여긴어디나는누구-z2b4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커버한게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꽃감님이 커버하시다니ㅠㅠ 들으면서 소름이 쫘악 돋네요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2:36 아는 분 덕에 알게 되서 열심히 듣는 중인데, 개인적으론 여기가 ㅗㅜㅑ... 원곡에 없던 부분인데 너무 잘어울리는듯!!
@조재익-p4c2 жыл бұрын
이런 목소리면 바로 열어주짘ㅋㅋㅋㅋㅋ
@공치리의요리교실4 жыл бұрын
결국엔 저 찐꽃감님은 장산범에게 먹혀서 없어졋단것인가..?
@sweetnees111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목소리는 지나칠 수가 없네...유튜브 내리다가 보이면 어느샌가 내가 이걸 듣고있어 ㄷㄷ....
@chd05104 жыл бұрын
최초공개 떴다.
@김꽁꾸랑2 жыл бұрын
정말 잘불러요
@류오디2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user-da_Te4 жыл бұрын
똑똑 아 또다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거 누구시오?" "..." 그래, 물어본 내가 바보지. 나는 두드리는 소리를 애써 무시하며 잠에 들었다. "거 여기 누구계시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내가 길을 잃어버렸는데 말이오 길 좀 물어볼수있겠소?" 나는 비몽사몽한 상태로 답변했다 "어디로 가는디요?" "저기 저 남산쪽 마을에 가고싶은데 이게 길이 말이 아닌거 있수? 그래서 한번 물어나 봤소 혹시 아오?" 남산쪽 마을이라.. 자주 가보진 않았지만 요즘 이상한 괴물이 나온다고 하던데.. 장산..범? 이랬나? "당연히 알지요 저기 끝까지 길을 따라가다보면 갈림길이 나오는디 거기서 오른쪽으로 가면 되리다" "...감사하오 내 빚은 잊지않겠소" 잠이 다 깬 마당에 나는 붓을 들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역시 요즘 인기는 '사랑' 이야기 아니겠어?" 그렇게 글을 쓰는 도중 또 다시 문이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저기 계시오?" 아까 그 사람인가 싶어 난 다시 길을 설명했다. "남산쪽 마을은 쭉 가심 된다 했잖수?" "...사랑하오" 뜬금없는 사랑고백에 나는 다시 되물었다. "어? 방금 뭐라고 했소?" "..사랑한다 말했소" 당황한 나머지 아무말도 나오지 않았다 "왜 말이 없소? ㄴ..내가 싫은거오?" "거 누구 신데 그러오"' 조금은 어이가 없었다. 갑자기 와서 사랑고백이라니.. 갑자기 문이 부서지더니... 길게 늘어진 하얀머리의 사내가 보였다. "모르겠소? 항상 당신의 수호자가 되어 지키었는데.." 설마... "매일 문을 두드리던 그.." 그러자 하얀머리 사내는 기쁘다는듯이 말했다. "아! 기억하는거요?//" 기억한다는 내 한마디에 매우 기뻐하는 표정은 어린 강아지 같았다. "저기.. 그래서.. 오늘밤은 특별히 조심하라 이르려고 왔소" "무슨일인데 그러오?" "이 근처에 ㅈ..장산범이라고 아주 질 나쁜 괴물이 돌아다닌다는 소문 들었소?" "알고있소" "그.. 내가 당신과 잠시동안 떨어져 있어야 하오....아니 어쩌면 다시는 당신곁에 못올수도 있소.." "어찌 보면 첫만남인데 작별이라니 조금 슬프군 그러오.." "죄송하오.. 당신께는 정말 죄송하오.. 내 다신 못볼까봐 내 진심을 고했소..그리ㄱ...." 갑자기 말을 멈추더니 사내의 심장을 관통한 칼이 보였다. "여기 있었소? 장산범 나리?" 칼을 든 사람은 다름 아닌 아까 길을 물어본 사람이였다. "너..이자식.." "아무리 인간으로 변하면 내가 못찾을거라 생각했나?"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머리가 돌아가지 않았다. 나는 급히 일어나 하얀머리 사내를 감쌌다 "그만두시오!!!" 눈물을 흘리며 소리쳤다. "이 자는 아무런 잘못이 없소..!" 눈물 사이에 사내의 얼굴이 보였다. 매우...아주 매우 슬픈 얼굴이 였다. "내 죽기전에 한가지 부탁을 말하고 싶은데 퇴마사 양반?" '퇴마사..?' "그래, 한가지 정도면 들어주지" "난 이 여인과 둘이서 얘기 하고싶은데 말야?" "내가 널 어떻게 믿고 그러지?" "얘기가 끝나면 소멸하겠다고 약속하지" 나는 놀라 말했다. "무슨소리요?!?" "좋아 하지만 약속을 어긴다면 그때는 자비따윈 없다." "당연하지." 퇴마사는 칼을 뽑은뒤 장산범을 째려보곤 자리를 떠났다. "비롯 이런 모습이지만 말하고 싶은것이 있소." 나는 애타게 울며 장산범의 말에 경청했다. "내가 그대를 처음만난건 그대가 여기 산속으로 이사왔었을 쯤 이였소 어린소녀가 왜 이곳에 온걸까 생각하던 와중 그대가 슬피 우는걸 보고 말았소 우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같이 슬퍼졌었다네... 그래서 당신을 웃게 만들고 싶었소 하지만 난 괴물이였고 그러지 못했지 그때부터 였다네 그대를.....사랑한게..." 그 말을 끝으론 눈을 감은 채 빛과 함께 장산범은 사라지고 말았다. "사라진거요?" 퇴마사가 멀리서 걸어왔다 "..그렇소.. " 멈추지 않는 눈물에 대답조차 힘들었다 "...걱정마오 내가 그 도깨비 곁으로 보내줄테니" 그 말을 하곤 칼로 내 심장을 찔렀다. "어떻게..?" "내 얼굴을 본 이상 넌 죽어야 하는거야." 퇴마사는 기이한 모습으로 변했다. "바보같은 도깨비 안그래?" "잠깐, 도깨비? 맞아 그래 장산범은 너였어." "그냥 그 바보같은 도깨비는 자신이 장산범인줄 알았겠지. 하지만 난 소문을 좋아하지 않아. 그리움의 저린 사람들을 속히기 쉽지 않거든." "으윽.. " "잘가라 은혜는 이걸로 갚은거지? 니가 그렇게 보고싶은 도깨비를 다시보게 해주니 말야" end -수정- 헉헉 2시간 동안 썼습니다ㅜ 노래를 들어보니 영감이 떠올라서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꽃감님!💕😊
@0u0_-_-4 жыл бұрын
ㅎㅎ 소설책 하나 내도 되겠네요 ㅋㅋ
@user-da_Te4 жыл бұрын
와 좋아요 눌러준 모든분들 감사합니다ㅜ 작가가 꿈이긴 한데 많이 부족해서.. ㅎㅎ 그리고... (소곤)꽃감님 찬양합니다
@김영현-r2t4 жыл бұрын
@@user-da_Te 화이팅입니다~!
@pi_gonn35914 жыл бұрын
???: 거 뉘시요? ???: 사랑하오~
@user-da_Te4 жыл бұрын
@@pi_gonn3591 하하ㅋㅋㅋㅋㅋ 완벽하게 요약하셨네요🤣
@gomtol4 жыл бұрын
곡이랑 꽃감님의 목소리랑 매치가 너무 잘되는것같아요❤❤ 후반부분에 웃는소리 듣고 심쿵ㅜㅜ♡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다음 노래도 기대할게요 :)
@mm-by5ub4 жыл бұрын
이 목소리로 부르는데 어떻게 문을 안 열어줘? 문이란 문은 다 열 듯
@J-v4b5 ай бұрын
커버 괜찮게 잘됐네 쏘망님의 장산범 제 최애곡 1위 입니다 ^^
@아혅_내꺼2 жыл бұрын
이젠 다른분들 장산범 안보고 꽃감이님꺼만 보네요!(다른것도)감사합니다!🌺
@tir_ring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말로 형용할수 없는 노래실력 이네요... 진짜 이번 노래는 레전드 인정이다..
@SN-2022-v6t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부르신 노래도 좋지만 지금 노래 들어보니 훨신 발전하셨네요....ㄷㄷ 언제나 응원합니다..!!
@야자깜만놔봐야내등4 жыл бұрын
진짜 믿고 듣는 꽃감님 커버....!!!
@경단-d3i3 жыл бұрын
2:35 웃음소리 치인당...
@쉬는다요4 жыл бұрын
2:37 개쥬아
@하연-m5e2g4 жыл бұрын
김꼬깜씨 그 성대 정말 부럽군요 고음안돼고 낮은음 안돼고 목 쉬는 이상한 목 가진 저랑은 달라서 부럽군뇨..
@레러F74 жыл бұрын
너네둘도? 나도
@정수빈-v2n4 жыл бұрын
너네셋도?야나두
@원준-h8w4 жыл бұрын
나는 이노래처럼 이 목소리를 그냥 지나칠수없었다 구독받고 좋아요까지
@도리도리민도리4 жыл бұрын
+알람까지
@-_-.7894 жыл бұрын
+재생목록에 저장까지
@wolf125354 жыл бұрын
가사 기억하지 우리 만나서 같이 놀자 약속했잖아 나야 나 오랜 너의 친구 사소한 건 눈 감아줘 놀자 놀자 다시 놀자 긴 밤 건너 내가 왔어 검은 두 눈 밝게 뜨고 길고 하얀 기억 쥐고 문 앞까지 다다른 흉내쟁이가 내가 왔어 내가 돌아왔어 에헤야이하 즐겁게 놀아보자 에헤야이하 혀 위에서 놀자 이 목소리는 지나칠 수 없을 테니 어서 열어줘 그 문을 열어줘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놀자 놀자 마저 놀자 심장 고동 두근대니 장단 빨라 흥겹구나 추억들을 떠올려라 시뻘건 색 거대한 입 거짓들을 벌려내고 새파랗게 질린 겁이 진실들을 삼켜내니 머리 끝에 다다른 네 발 짐승이 내가 왔어 내가 돌아왔어 에헤야이하 즐겁게 놀아보자 에헤야이하 혀 위에서 놀자 이 목소리는 지나칠 수 없을 테니 어서 열어줘 그 문을 열어줘 안 봐도 알지 흔들리는 눈동자 널뛰고 널뛰는 이성과 감정 그래도 좋아 덜덜대는 손끝 너를 문 앞으로 이끄는 환청 열리는 문틈 그 사이로 보인 건 만반의 미소 에헤야이하 맛나게 즐겨보자 에헤야이하 혀 위에서 놀자 결국 믿음은 한 입거리로 돌아와 환영 고마워 잘 먹겠습니다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에헤야 라히야 다음엔 너 차례야 어떤 목소리일까 다음엔 너 차례야 누굴 흉내내볼까
@9월에치고올라가나요4 жыл бұрын
꽃감님 목소리로 부르는 능소화가 듣고싶어요.... 시원하게 내지르는 소리가 너무좋아요
@ezekiel64214 жыл бұрын
첫소절듣고 서서히 소름이 오소소소
@zennyouki13374 жыл бұрын
영어번역이 묻혔어... English translations Do you remember? We've met some time ago, and promised to hang around again. It's me, an old friend of yours. Excuse me for trivial matters. Let's play, play, and again, through the long night, I've come for you. With two deep-black eyes opened bright holding long-white memories. An imitator who reached your doorstep says, I'm here, I'm here once again. Eh he Yaeha Let's have some fun Eh he Yaeha Let's play on our tongues I know you cannot ignore this voice, so would you open, open that door? Ehheya Rahiya(x3) ~ Let's play, play, rest of it all. With heartbeats drumming, and exciting fast rhythms, remember some recollections. A huge blood colored muzzle reveals deceptions And a pale-blue fear erodes all the truths A beast on four, which arrived at your bedside says, I returned, I'm back once again. Eh he Yaeha Let's have some fun Eh he Yaeha Let's play on our tongues I know you cannot pass this voice, so open, open that door right now! ~ No need to look, I can feel your shivering pupils, howling, rampaging, sane and emotions. Also like your trembling fingertips, fake noises leading you to this door. The door opens, and through the gap of it, shows, A wide bloodthirsty grin. Eh he Yaeha Let's enjoy the delicious fun Eh he Yaeha Let's play on our tongues So the desperate belief turns out, turns you, into a bite. Thanks for the greetings, I'll enjoy this feast. Ehheya Rahiya(x3) Next, it's you. What voice would be the next? Next, it's your turn. So, who to mimic next?
@bineblack21774 жыл бұрын
오...ㄷㄷ 수고하셨어요!
@실버-z2v4 жыл бұрын
ㅋㅋ복붙해오는거보소
@HURRYNPAINT4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안예서-b7c4 жыл бұрын
죄송한데 댓글은 저작권같은게 없으며 출처나 허락을 남길 필요가 없습니다 본인도 유행따라 드립치면 그 드립 원작자한테 가서 복붙좀요~ 하진 않으실거자나유 살다살다 댓글 복붙한다고 뭐라하는건 처음보네;;
@죽음구독안하면죽음4 жыл бұрын
와우오마이갓 블레스유
@goose69274 жыл бұрын
와.. 노래 ㄹㅇ 원곡보다 한참 좋은것 같아 ㅜㅜ 어떻게 이렇게 노래를 잘부르지.. 이목소리면 노래부를맛 나겠다...
@왕건-g1h4 жыл бұрын
ㄹㅇ
@한조-v1j4 жыл бұрын
ㄹㅇ (곧 ㄹㅇ로 도배될댓입니다
@전금례-v6r4 жыл бұрын
누나 나 죽어어어어어어어........어? 진짜 죽어어어어
@user-vt2ht5qm8v4 жыл бұрын
전 이미 심장이 녹았습니다
@윤플3 жыл бұрын
@@user-vt2ht5qm8v 그럼 댓 못쳐요 (진~~~지.)(죄송합니다)
@Yyyyh543 жыл бұрын
진짜 장산범은 다른영상 볼때마다 다른 목소리니까 좋은가수같에요:)
@고양이-j4v4 жыл бұрын
듣자마자 구독누르고 곡 반복재생중... 유일한 단점이라면 1시간 연속재생이 없다는 것이다
@apotato53114 жыл бұрын
I really love her voice and this song. (I'm sorry, I can't speak Korean.)
@taeeung09252 жыл бұрын
:)
@taeeung09252 жыл бұрын
she have wonderful voice
@장래희망꼬깜4 жыл бұрын
츄즈미~ 가능하신가요? 이번곡도 너무좋네요! 꽃감님 무리하시진마세용!
@오-z7f3 жыл бұрын
0:48 괴담에 따르면 장산범은 사람을 홀린다고 하죠... 뿐만 아니라 창귀라는 자신이 잡아먹었던 사람의 영혼을 대리고 다니는데 그 창귀가 자신이 아는사람에게 간절히 문을열게 말을 건다고 해요. 처음에 나왔던 오랜친구는 진짜 오랜친구의 영혼일 수도 있던거죠...... 근데 이렇게 보니 장산범 지인찬스에,환각에,성대모사라니..... 그냥 사기군요....
@daeunylee2 жыл бұрын
장산범👍👍👍👍♡♡ 꽃감이님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다했어요!
@염창-q3t2 жыл бұрын
노래진짜잘하신다....
@계란은역시노른자3 жыл бұрын
어느 때와 같이 칠흑같았던 어느 날 밤, 한 사람이 나의 방문을 두드렸다. "어라, 올 사람이 없을 텐데?" 뚜벅뚜벅- 문 앞에는 매우 익숙한 모습이 있었다. ..어라? 이럴 리 없을 텐데..? 분명, 분명 내 눈앞에서 비틀대며 시뻘겋게 물들었는데. 불그스름한 그 눈이 평소와 달라 믿기지 않았었지. 그런데 왜 나타난 거야? ..말도 안 되잖아. 그치? "..." "..하연아?" ..하하. 내가 꿈을 꾸고 있구나. 이건 좋은 일일까? 나쁜 걸까? 아, 얼마나 그 사람을 생각했으면 이런 꿈까지 꾸는 거야. 이제 다시 깨어나자. "꿈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아.. "나야, 나! 오랜 너의 친구! 기억하지? 우리 다시 만나서 같이 놀자고 약속했었잖아. 까먹은 거야?" 아아.. "내가 왔다니까? 내가 돌아왔다고!" ..이건 꿈일 거야. 꿈이어야만 해. 제발 꿈이라고 해. "이제 네가 할 일은 정해져 있어. 너도 잘 알고 있잖아? 맞아." '문을 열어.' 두근두근- 내 붉은 고동은 멈출 줄 몰랐다. 뇌를 스치는 추억들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것을 눈치챈 '그것'이 더더욱 내 숨통을 조여왔다. "기억 못 해? 이야, 좀 서운하다?" "..." 마..맞아. 이 사람은..내 곁에 있었어. ...맞아. 열어야지. "당연히..기억했소. 어서 놉시다. 약속했잖소." "역시! 내 친구 맞구나! 난 또 기억 못 하는 줄 알고 서운할 뻔 했잖아~" '아냐, 저 사람은 '그 사람'이 아냐.' "내가 기억 못 하겠소? 당신은 오랜 나의 벗이오." '그날 똑똑히 기억하잖아, 김하연. 정신 차려. '저것'은 그 사람이 아냐.' "내 당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환영하오." '제발 착각하지 마. 네 눈으로 봤으면서!' "이렇게 늦어도 되겠소?" '문을 닫아.' "..." '문을 열어.' "..왜 그래? 어서 문 열어, 김하연." 이성은 아주 잘 알았다. 감정도 잘 알았다. 그저 판단력의 차이였을 뿐. 이성 앞으로 널뛰는 감정. 그것을 막지 못하는 이성. "..." 덜덜. 손 끝이 떨렸다. '열어.' "...아." 힘겹게 연 그 문틈 사이로 보인 건 바로... "걸렸구나." 끔찍한 미소. 그 허황된 믿음의 끝은 허무했다. "환영 고마워?" 아. 이럴 줄 알았지. 열지 말 걸. "잘 먹겠습니다~!" 와그작. "하아.." 다음은 너 차례야. "어떤 목소리일지 궁금하군." ...안녕? 노래 들으면서 썼습니다. 문제점 지적 환영합니다.
@조보민-b2s4 жыл бұрын
이번 최초 공개도 학원이 막아ㅅㅂ.... ..
@169오버킨4 жыл бұрын
학원: 봉쇄죠?
@magalat024 жыл бұрын
난 학원 2주동안 안 가지롱
@지구-h8l4 жыл бұрын
ㅋㅋ 나도그래서 지금 쉬는시간이라서 지금봄ㅋㅋ
@fukurou29324 жыл бұрын
@@지구-h8l 저두요 ㅋㅋ
@조보민-b2s4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봐야지 꼴받네...
@호랑좌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노래라고 해도 Opening과 Endcard가 없으면 영상에 헤야이야 즐겁게 놀아보자
@레식조아4 жыл бұрын
뭐야 사람이였어?
@윤지호-e7k4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진짜 컨셉에 충실한 듯
@최은정-p4n4 жыл бұрын
장산범 목소리가 꽃감이님 목소리면 망설임 없이 문을 열것 같아요
@alwayshappylife_3 жыл бұрын
3:08 호오오옹 감사합니다.. 이영광 잘 받겠습니다 어서 맞이하러 와주십쇼우우웅
@rusee-4 жыл бұрын
와 18:00 에 최초 공개라니.... 최초 공개라니..... 이건.... 이건.... 이건 못참지 ㅋㅋㅋ
@lucypunk20774 жыл бұрын
님캐쩔 레식그만둘게요오~~~~~~
@rusee-4 жыл бұрын
아앗.... 들켜버렸......네....?
@lucypunk20774 жыл бұрын
@@rusee- 아앗
@rusee-4 жыл бұрын
@@lucypunk2077 쉿...... 조용히 하라구.... 뒷산에 묻어버리기 전에 조용히하라구..... 아! 외롭지는 않겠다. (의문의 목소리): 조용히해......
@cocumamint11844 жыл бұрын
장산범!!! 꽃감님의 노래 분위기로 이 노래를 듣는다면... 와...큰일났다 너무 좋을것 같애
@김찐봉박식이4 жыл бұрын
어이...대기중
@Cyh-p2r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ㅠㅠ 이 곡 원곡 듣고 꼭 다른 분이 불러 주셨으면 했는데 꽃감님께서 해주시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