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었습니다-!!아이는 엄마가 분명히 있으니까요 그동안의 증거로 경찰 수사 의뢰가 답. 취업즐비생인 주인공이 아직 엄 마손이 필요한 아이를 감내할수가..없을것같아요
@user-vj5dr9df8g Жыл бұрын
무더위도 잊게하네요. 감사합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해 Жыл бұрын
나같으면 어쨌을까~ 정답이 없네요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정답은 알 수가 없죠 😊저도 그렇습니다
@user-hj2tx2nn3v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jenelee3490 Жыл бұрын
🍀🍀🍀 제목이 좀 그렇네요.. 아이 버리기 실습😢 삶을 살면서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버리는건 정말 아니지요. 파피루스님의 감상평에 공감 입니다👍👍그리고 아마도 저는 아이를 키울수 있을때까지는 키울것 같습니다.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몰라도, 그리고 정 안돼면 경찰서로 데려다 줄거같아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저의 생각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마 당황스러운 상황이지만 얼마간은 데리고 지내다가 어쩔 수 없이 경찰서에 알리거나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user-ic7iv7mt5n Жыл бұрын
늘잘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user-nq9nc1wd4h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수고에 감나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꾸벅 인사드리며 작은 소건은요 누군가는 그럴것입니다 자기 앞가림도 못 하면서 누구인생을 책임질 자세 준비가 있을지오ㅡ 왜 산속에 버리는디오ㅡ 전철에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 만큼이나 교도소에서 출소하는 사람들도 그리 많을것 같습니다 고아윈에 사이 버리는 어른들이 고아윈 수만큼이겠지요 그것이 아니더라도 이 소설 같은 엄마가 잠재있는 세상에 곱게 데려다 양ㅈ육한다는 믿음이 위험 한듯 합니다 좋은 어른 만나야 경찰서 데려다 줄텐데 직접 데려다주지 두번 상처줄것이 뮈가 있을런지오ㅡ 인터넷에서 속은이가 아이를 책임디기가 불안해보입니다 아이를 위해서 다른 방법을 죽도 밥도안될것같은것이 취직해서기반을 답을지가 아이 돌보닥ᆢ 이십대 훅 지나가잖아요 젊음도 아이가 다치면 병윈비도 없을터인데 잘 키울수도 있다해도 어느날 친엉삭ᆢ 사정이 있었다고 데려갈수도요 고아윈에 보내서 가끔 잘 지내는지 들여다보는 친구 처럼은 어떨지가 그것이 또래아이들하고 사혀질서도 배우고 제 소건입니다
@user-nq9nc1wd4h Жыл бұрын
좋은 하루 되시길거죠? 함께 요 또 뵈요
@user-ggomasung Жыл бұрын
요즘 출생미신고아동수가 생각보다 많아 전국이 시끌법적했었죠? 음..제목이 부적절하네?하며 쫑긋 귀를 기울였는데, 생각만큼 어두운 내용은 아니었어요. 레인보우라는 아이디를 쓰는 여자는 최악의 행동을 한 거 같습니다. 자기가 낳은 아이를 책임지고 키우지는 못할 망정, 설령 키울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해도 가장 나쁜 방법을 선택한 것 같아요. 내가 주인공이라면 경찰서나 입양기관에 아이를 보냈을 겁니다. 아이의 미래가 걱정은 되나 내가 그 아이를 돌봐야 할 책임과 의무가 없을 뿐더러 내 미래에 걸림돌이 될 아이를 위해 나를 희생해야 할 이유가 없다 생각해요.
@user-np5nu1fv2g Жыл бұрын
사회보장제도가 많이 발달했으니까요 이정도는 ~~나라에서~~~
@sjlim8964 Жыл бұрын
어떤 이유에서건 부모로부터 버림받는 아이가 가장 불쌍한 존재죠 아마도 레인보우 그 여자는 컴퓨터 통신 상에서 주인공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그런 식으로 접근하여 환심을 사면서, 자신의 아이를 잘 맡아줄 수 있는 선한 상대를 물색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마 엄마로서 아이를 위해 마지막으로 행한 수고였을 수도 있겠네요 결과적으론 자식을 버린 잔인하고 비정한 어미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요 거짓말에 속은 주인공도 피해자이지만 가장 큰 피해자는 어린 연두라는 것이 마음 아픕니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에 대한 답은 아무리 생각해도 결론을 못내리겠네요 다만, 제발 아이들만은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낭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sh-jm9th Жыл бұрын
📚 오늘도 감사히 듣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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