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_kkomi 동네분들은 아시는분들은 다 아는곳이예요 의료사고때매 이름바꾼병원이라..
@sora96602 жыл бұрын
다른건 잘 써주고 왜 똥꼬랑 꽈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얼굴위에 똥꼬 써놓는건 너무한거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sisu-g3r2 жыл бұрын
사랑니때문에 고생한 저한테는 사랑니 사진들이 제일 공감되면서 웃겨요ㅋㅋㅋㅋ 저는 사랑니가 거꾸로 나서 아래방향으로 자란 케이스인데, 고름이 삐질삐질 나오길래 치과 갔더니 귀모양으로 고름이 크게 생겼다고 대학병원 가보래서 전신마취로 수술했었네요ㅠㅠ 문제의 사랑니와 고름은 볼 안쪽을 가로로 절개해서 빼고, 2개는 옆으로 뺐더니 볼이 터질듯 부어서 복어랑 둘리로 2주 살았던 기억이ㅠㅠ 주변에서 사랑니때문에 전신마취한 사람 본 적 없고 병원에서도 많이 드문 케이스래서 20살 어린 나이에 사랑니때문에 이런 고통을 겪는다며, 친구에게 전화해서 폭풍 눈물 쏟으며 하소연했었는데ㅋㅋㅋㅋ 사랑니 쉽게 볼 녀석들이 아니더라고요ㅎㅎ
@DPRK_President_MoonJaein2 жыл бұрын
다 모여서 각자 전공 살려서 서로 아픈곳 없는지 봐주고 하는거도 찍으면 좋겠네
@kisRa-hq3jw2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다들 멋있어 보이는데 유독 매직박님만 뭔가 개인 방송 하러 나오신거 같은 느낌임 진짜로 배경 없이 한화 경기 스코어만 띄워놓아도 개인 방송중에 질문 받는거 같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동백이들-n8w Жыл бұрын
간곡히 호소 합니다 배속에서 발차기 하던 내 아이가 죽었습니다. 몸무게3.3kg 앙 다문 입술에 힘찬 발길질, 고사리 마냥 꽉 진 주먹 엄마와 만날 날을 불과 며칠 앞두고 내 아이가 죽었습니다. 피가 눈물로 나오고 심장이 터져 한숨으로 나오는 한 서린 절규를 어느 누가 그 깊이를 다 헤아릴까요. 참담한 마음을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 하오니 부디 외면치 마시고 부모 된 마음으로 이 호소를 들어 주세요. 출산을 2주일 앞두고 산모가 배가 아프다고 담당 병원인 청화병원을 찾아가서 배가 아프고 분비물에서 냄새도 난다고 진료를 부탁했는데 병원 측 에서는 괜찮다고 안심시켜 돌려 보내고 이틀 후 사산한 아이를 무서움과 공포 속에 출산하고 말았습니다. 어여쁘고 고운 자식의 첫 대면 순간이 비극으로 끝나버리게 한 청화병원을 용서 할 수가 없습니다. ‘ 산모는 첫 출산을 위해 청화병원을 의지하며 주기적 검진을 받으며 아이를 위해 예쁜 신발이며 예쁜 옷 출산 용품을 준비하며 이렇게 행복함을 느끼게 해준 아이에게 한 없이 감사하고 하늘에 감사했습니다. 우리 아이가 뱃속에서 움직일 때마다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났습니다. 하지만 이 기쁨은 오래가지 못하고 출산 2주일 앞두고 산산이 부셔져 버렸습니다. 손 한번 못쓰고 이 아이를 살리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었는데 그럴 기회도 없이 허무하게 내 아이는 엄마의 가슴에 묻히고 말았습니다. 청화병원 측은 이후 수차례 병원의 조건 없는 사과와 거액의 배상을 요구했다고 산모 측을 음해 하고 있습니다. 청화병원은 피지도 못하고 간 내 아이에게 어떤 책임을 질 수 있어 이 같은 음해로 또다시 산모의 모정에 못질을 하는겁니까. 산모는 의료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을 신뢰 할 수 없어 당연한 권리로 조정위의 조정을 거부한 것인데, 그것이 마치 자신들의 과실이 없는 것 인양 선전하는 꼴도 어처구니 없습니다. 의료분쟁조정위원회는 말 그대로 분쟁을 조정하는 곳이지 의료 사고 면죄부를 주는 곳이 아닙니다. 여러분 부모 된 마음으로 제 슬픔과 분노에 공감 해주시고 힘이되어주세요. 출산을 코 앞에 두고 무책임한 진료 한번에 세상에 태어나 엄마와 함께 숨 쉬고 뱃속에서 들었던 엄마의 숨결을 귓가에서 들으며 엄마 손가락을 꽉 잡아 줄 내 아이가 출산 예정일 이주 앞두고 괜찮다는 의사의 무성의한 진료 한번에 엄마의 손 한번 잡아보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제가 치과위생사라서 언니가 자기 친구 사랑니 광대뼈에 있다고 해서 파노라마 봤었는데ㅋㅋㅋㅋㅋ 너무 웃픈상황,, 개신기하긴 했음
@ycstyles2 жыл бұрын
중간에 트럭하시는분 계시는데....그리고 한화 팬인것 같이 생긴분이 계시네 ㅋㅋㅋㅋㅋ매직박형님입니돠
@fxy892 жыл бұрын
트럭 ㅋㅋㅋㅋㅋㅋㅋ
@user-xe2rs9gl4y2 жыл бұрын
꽈추형 썰 진짜 짱 ㅋㅋㅋㅋㅋ
@요거밀2 жыл бұрын
치과선생님 다라이가 대단하다
@평범한채널-t9j2 жыл бұрын
매직박 왜 나오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존경합니다 ㅋㅋㅋㅋㅋ
@GUMA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미친거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uji124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랑니 처음 하나 뺄때 턱 안팎에 멍들정도로 힘들게 뺐는데 목뼈 나가는줄.. 매복 사랑니여서 쌤도 땀뻘뻘흘리면서 뺀지로 온몸을 다 사용해서 빼심... 근데 그 뒤에 간 곳에서는 저 사랑니 그냥 둬도 괜찮을까요? 물어보러간거였는데 그냥 빼버리심...두개... 왜..???왜 빼셨어요??? 그럼 그냥 두게? 미리 온김에 빼 하심..
@qwerzxcv09872 жыл бұрын
성남에 이빨요정 매직박 사랑해~
@라이스-r5n2 жыл бұрын
48:01 산부인과 가는 게 무서운 게 아니라 시선이 무서운 거에요.... 10대, 20대 여자가 오면 무조건 임신이라고 보는 시선들, 그리고 간혹 의사로부터 듣는 모욕적인 말들이 두려운 거에요.... ㅠㅠ 여성건강의학과로의 명칭 변경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Moon-yg1nl2 жыл бұрын
51:04 ㅋㅋㅋㅋㅋㅋ이건 뻔하니까 그냥 안물어보고 빼주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다
@user-lo5wx8gx9o2 жыл бұрын
한화이글스 범무부랑 소송중이신분이 유튜브에 나와도 되는건가요?ㅠㅠ
@b93kda Жыл бұрын
원래 이런거 안보는데 썸네일의 그의 강렬한 인상에 이끌려서 클릭했다...다라이 그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