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꿈이 있습니다. 꼭 이루고 싶은 꿈... 아무리 멀고 험하더라도 그 길을 가는 것은 바로 꿈이 있기 때문이겠죠. 팬더믹 속에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간의 연속입니다. 2021년... 새해에는 '이마에스트리'와 함께 '꿈'을 꾸세요. 아주 곱고 좋은 꿈을 요. '이마에스트리'가 늘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사랑합니다.
@안숙희-f7g4 жыл бұрын
인간은 평생 꿈을 꾸며 살아가는 존재, 꿈이 없으면 살아가는 의미도 없겠지요. 코로나로 힘들고 상처입고 좌절하는 분들이 많은 요즈음, 그래도 꿈을 꾸라고 독려해 봅니다. 언젠가 밝게 웃을 날을 기대하며.. 이마에스트리의 꿈을 들으며 나름대로 힐링을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ordinallee76114 жыл бұрын
이마에스트리와 함께 노래하세요... 더 건강하고 좋은 날들을 염원 하면서 요... 늘 고맙습니다.
늘 화이팅 하세요. 그래야 오늘이 어제보다 기쁘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아름다울 거니까요. 기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지숙-w6s4 жыл бұрын
남성 합창곡이 주는 감동이 크게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바이러스로 엉킨 세상을 살다보니ᆢ 텅 비고 녹 쓸어 얼어버린 심장이 되버렸지만 그 시린 가슴을 뜨겁게 데워주는 꿈을 꾸게해 주는 노래 "꿈"~^^ 교수님! 감사합니다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ordinallee76114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 공감해 주시니... 오히려 제가 더 고맙습니다. 진심으로요.
@jaehayun28974 жыл бұрын
처음 듣는 조용필씨 노래도 있네요. 노래 가사 따라가다 보니 70년대 초반의 서울역, 명동, 을지로뒷골목 어름쯤이 떠오릅니다.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앞다퉈 도회지로 공장지대로 몰려들던 시절의 광경도 눈에 선하고요. 노래 가사에 나오는 설날 귀향 광경이 흑백tv 화면에 비춰지던 기억도 나네요. 학생데모, 나팔바지 장발단속 등과 더불어 설날 귀향풍속은 70년대의 상징적인 풍경이 아니었을지.. 서두의 피아노 반주 참 아름답습니다. 이마에스트리 합창단의 우렁찬 노랫소리는 실의에 찼던 젊은이가 다시 꿈을 부여안고 힘차게 일어서는 듯 활기차서 좋네요^^ 이마에스트리 노래 감사합니다♡
@ordinallee76114 жыл бұрын
두 대의 그랜드 피아노가 만들어 내는 소리는 참 아름답지요. 조용필 선생님의 곡 자체가 아름답기도 하구요. 이 채널에 모이시는 분들은 은퇴는 하셨지만, 모두 젊음이 넘치는 분들이시죠. 선생님을 비롯하여... 이 채널의 모든 젊은이들께서 영원한 젊은이로 남는 꿈을 실천해 간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앞장서 주세요... 보다 젊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요. 늘 감사합니다.
@jaehayun28974 жыл бұрын
@@ordinallee7611 넵 아직도 스스로는 너무 젊어 탈이에요 ㅋ 아마 죽을 때까지 그러겠지요 저뿐만 아니라 아마 다 그럴 것 같습니다.
@ordinallee76114 жыл бұрын
@@jaehayun2897 그럼요. 당연히 그러셔야 해요. 선봉에 서시죠. 저도 따라 가겠습니다.
@정민-o5l4 жыл бұрын
남성합창단은 특별한 울림이 있습니다 노래와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꿈을 향해 힘차게 나가고픈 마음에 벅차오릅니다 새해에는 무기력함을 떨치고 희망을 품고 힘차게 살아보렵니다
@ordinallee76114 жыл бұрын
잘 어울린다는 평가는 누구에겐 가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긍정의 힘은 늘 세상을 바꾸는 에너지가 되었으니까요. 힘찬 일상을 영위하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루비아-d5s4 жыл бұрын
김호중씨 때문에 교수님도 알게 되었는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허창교수님을 찾던 호중씨가 생각나네요 자주 들어와 감상하고 구독 좋아요 꾸욱 누르겠습니다 중후한 남성중창단 꿈 또다른 느낌의 합창입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행복합니다
@ordinallee7611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사루비아님...
@Rachel-mr7me4 жыл бұрын
'...이세상 어디가 숲 인지..어디가 늪 인지.." 꿈은 늘 돌아 가고픈 고향이고 꿈은 늘 돌아 가고픈 청춘이며 꿈은 늘 가슴 떨리는 첫사랑입니다. 세월의 산등성이에서 숲을 찾아 질척이며 견뎌 온 으깨어진 짙은 서러움의 가슴속엔 꿈을 품은 당당함으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홀로 깜박이다 저문 별처럼 깎여나간 상처가 늪인지도 모른채 부대 끼며 안고 온 긴 시간속에 애틋한 사랑의 꿈 그 하나로 희망얹어 왔습니다. 떨려오는 마음 가만히 손잡고 마주 서서 서로를 바라보는 날을.. 꿈 꿔 봅니다...
@ordinallee76114 жыл бұрын
지구촌 곳곳에서 고국을 사랑하며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팬더믹 속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흔들림 없이 헤쳐 나가실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늘 따듯한 글... 감사합니다.
@정민-o5l4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ordinallee76114 жыл бұрын
@@정민-o5l 느낌을 표현하는 것은 심신에 응어리를 남기지 않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분을 발견하면서... 저 또한 감동입니다.
@정경희-p7i4 жыл бұрын
30년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가버렸네요.그때는 꿈도 많았는데..
@ordinallee76114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죠? 그런데 앞으로 30년... 40년...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함께 가시죠..! 힘차게요..!
@박경희-h8w2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괜히 눈물이나네요
@안엘리사벳4 жыл бұрын
COVID-19으로인해 지치고 매마른 삶이지만 마에스트리의 음악이 있어 지친삶 위로 받으면 새로운 꿈도 가져봅니다 우리들의 손주들이 마스크 벗고 등교하는날 꿈꾸면, 대한민국이 무늬만이 아닌 정의롭고 공정한 민주주의를 꿈꾸면, 허창교수님 뵈날도 꿈꾸어 봅니다 교수님 좋은 음악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ordinallee76114 жыл бұрын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나은 내일일 것이라고 믿으며 기도합니다. 다 이루어지겠지요? 이 땅의 진정한 주인인 우리 아이들이 평화로운 속에서 역할 할 수 있도록 잘 지켜 가야지요. 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아주 멋진 아이디입니다. 혹시 존함일 수도 있겠지만요...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noulypark8707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꿈을 이루겠다고 동분서주하는 인생입니다 ㅎㅎㅎㅎㅎ 돌아보면 닿는곳에 있는데도.. 꿈....이 뭘까요? 교수님!😹😹😹
@ordinallee76114 жыл бұрын
글쎄요... 믿음이 아닐까 싶은데요?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절대 신을 향한 믿음이 아니라... 자신... 스스로에 대한 믿음... 이루고자 하는 의지... 그래서 꿈이 중요하지요. 꿈을 이루기 위해서 동분서주 하시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죠. 계속 정진하세요. 응원합니다...
@김희숙-e1s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오늘도 이마에스트리 투어네요. ㅎㅎㅎ 🙋🙋🙋🙋🙋🙋🙋🙋🙋🙋🙋🙋
@양재무-d4f3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노래입니다. 우리는 가끔 하늘을 봅니다. 저별은 내 맘을 알까요,,,, 내 꿈을 알고 있답니다. 늪인지과 숲인지 모르고 뛰고 뛰고 뜁니다. 어떻게 이런 가사를 생각해 낼까요? 천재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우리 음악을 전세계에 알리고 싶습니다. 코로나에 지치지 마시고 힘내십시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