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해말해-n7k 위험해 보였나 보지. 근데 역설적으로 게임같은 곳에서 사람을 죽이는걸 즐기는 이유가 진짜는 아니지만 사람의 모습을 하기 때문임. 사람에게 해소하고 싶은 폭력을 비슷한 대상이지만 인간이 아닌 것에 풀면 인간을 다치게 할 확률도 줄어 인류에 도움이 되니 본능적으로 즐기게 됨. 크게 고통스러워 하지도, 내장이 튀어나오지도, 비명도 으으아악 엄마 살려줘! 제발! 이게 아니라 으악 엑 꺅 이거니까 불쾌감도 없지. 좀비 패는걸 좋아하는 이유도 똑같음. 인간을 패는 느낌을 유지하니까. 비비탄도 급소같은 곳이 아니라면 다치지도 않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에 인간의 투쟁심, 승부욕, 정복감, 폭력을 해소 할 수 있기 때문 그 외에도 군인이 된 기분 어쩌구 많은 이유가 합쳐져서 좋아하게 된 것.
@캬키쿄큐3 жыл бұрын
@@이름성-l9c 뭐라는거 사람에게 폭력을 해소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정신병이지 정상이냐 그게? 게임할때 사람을 때리고싶은 욕구를 게임에다 푼다는 신박한 개소리는 첨보네
@shinharu_7276 ай бұрын
이런식으로 양성되는 1인 전술인 대한민국 전술의 최고 전성기는 저렇게 놀던 형들이 군대에 있을때였다.
@U-NOsama3 жыл бұрын
90년대생들의 추억
@sanghoonkim19553 жыл бұрын
80년대생들은 더했음
@화나면무는고양이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시골에선 저럼
@박X준의비행기3 жыл бұрын
헤헷
@동네감독3 жыл бұрын
저 영상이 93년도 영상이고 10살이상 초등학생들이니 80년대 생들임
@U-NOsama3 жыл бұрын
@@sanghoonkim1955 우리 형만 봐도 느낌ㅋ
@woole92493 жыл бұрын
진짜 농담이 아니라 집앞 놀이터에서 6탄 파밍하면 5분에 100발씩 모았음
@가원-k8w3 жыл бұрын
ㅁㅊ
@tainlessolivine57823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냥 땅에 가득있음
@HummingKoon3 жыл бұрын
모래 반 비비탄 반 ㄹㅇ ㅋㅋ
@JINP1233 жыл бұрын
@@HummingKoon 그래서 모래끼면 고장나니까 비비탄 닦아서씀
@hijun39353 жыл бұрын
@@JINP123 그래서 비비탄통에 비비탄반넣고 물반넣고 존나흔들어서 행군담에 재사용ㅋㅋㅋ 총쏠때 물도 같이 튀기면서 나감ㅋㅋㅋ
@ppkwalter56763 жыл бұрын
KLAB 90년대 시리즈 올리는 분은 ㄹㅇ 그 당시 추억이 많으신 분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소한 기억들이라 생각조차 안 하고 있었는데도 영상을 보면 아 맞아 저 땐 그랬지 하면서 불알을 탁 침.
@난내가아닐걸3 жыл бұрын
터질듯
@eric16233 жыл бұрын
불알을 탁 쳐서 존나 아픔
@he0206min2 жыл бұрын
펑
@namecastle82032 жыл бұрын
불알을 탁 치니 억하고 쓰러졌다
@권로난2 жыл бұрын
@@namecastle8203 뭔가 대사하나가 이상하는데;;
@leehajin19972 жыл бұрын
총알 살 필요도 없이 땅만 쳐다보면 총알 있었는데.
@다마커스빠따3 жыл бұрын
날라오는 총알을 맨손으로 잡는 센스 "맞은거 아니니까 죽은거 아냐"
@minmal773 жыл бұрын
저친구들이 지금 아재들 전투력이 후덜덜임
@관심종자내친구3 жыл бұрын
2:17 하...루거...,...
@user-jt6sm2gq5z3 жыл бұрын
아카데미의 전설의 루거,,,
@-0-v3 ай бұрын
89년 댓글 남겨요 요새 mz다 뭐다 말 많은데 우리땐 정말 놀것도 많고 뭐든지 현장에서 몸으로 부대끼며 놀던게 추억이었네요 요즘은 그런게 사라졌고 그냥 없죠 일주일 시간이 부족해서 새벽부터 저녁까지 밥먹는 시간빼고 허구언날 놀았었네요 저땐 서바이벌 꼼꼼이 자전거 롤러브레이드 구슬치기 팽이치기 딱지치기 분식집앞 오락기(동물철권 킹오파 등등) 슈퍼콤보이 곤충채집 등등 밖에 나가면 옆동네 처음보는 또래도 바로 친구 맺어버렸었죠 동네마다 놀이터 두세개씩 있었는데 정말 바글바글 동네 사납게 놀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가 그립고 다들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davidgandy77513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하면 진짜 위험한데 그때는 진짜 뭐가 그렇게 재밌었는지 놀이터, 야외 상가건물 이런데서 아무 보호장비도 없이 총쏘고 놀았던 기억 나네ㅋㅋ.. 지금도 집에 2002년에 샀던 m16 비비탄총 있는데 권총만 쓰다가 사정거리 너무 안좋아서 엄마한테 졸라서 마트에서 샀던 기억ㅋㅋㅋ 추억돋는다
ㅋㅋㅋ 넘 추억이네... ㅋㅋㅋ 우리집은 잘 살지 못했어서 엄마가 남들 다 있는 장난감도 잘 안사주는 편이라 친구들이 비비탄 갖고 놀때 그냥 집에 왔는데 시골에 갔다오는길에 고생했다며 레밍턴 총 사주셔가지고 표적 가지고 집에서 엄청 연습했던 기억이... ㅋㅋㅋ 그리고 학원 끝나고 엄청 빨리 놀이터로 뛰어가서 나도 총 샀다고 하니까 빨리 끼라고 ㅋㅋㅋ 하루는 다른 동 놀이터에 벌집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들과 즉시 출동 ㅋㅋㅋ 가보니 이미 동네형들 바글바글 죄다 벌집에 비비탄 쏘고 있는데 나도 가서 막 쏘고 ㅋㅋㅋ
@user-nj7ti3xg8o3 жыл бұрын
저땐 재밌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위험하긴했던거같음 ㅋㅋㅋㅋ
@팀이-p5w3 жыл бұрын
근데 지금 BB탄은 너무 위험하지 않네요
@뿌직-x8w3 жыл бұрын
@@팀이-p5w ㄹㅇ 지금껀 안아픔
@JINP1233 жыл бұрын
돈없어서 2500원짜리 권총샀던거 기억나네
@노해성-f6t3 жыл бұрын
솔직하 저때 비비탄이 드릅게 아프긴했음
@Ingame02243 жыл бұрын
@@뿌직-x8w 그저 0.2j ㅠ
@Dednahype1395 Жыл бұрын
돈 많은 애들은 전동건쓰고 그랬지 일반 총 Vs 전동건으로 팀 나누고 근데 가끔 장전 존나빨리해서 전동건급으로 우다다다다 발사하는 미친무림의 고수 동네에 한두명씩 있음
@임예찬-m1i3 жыл бұрын
이제 저 시대가 다시 돌아오고있다 아파트 놀이터 쪽에사면 애들이 막 전동건 들고 다니고 여러가지 다들고 다녀 무서워 맞을까바 그래서 ㅅㅂ 관종처럼 애들 그거 가지고 노는것 가운데로 지나감
@Mini_KR03 жыл бұрын
ㄷ 저희는 안 그런데
@woole92493 жыл бұрын
요즘 규제때문에 터미네이터 마냥 처맞아도 안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dupaii3 жыл бұрын
@@woole9249 ㄹㅇㅋㅋ
@M4조아3 жыл бұрын
@@woole9249 이게 맞지 ㅋㅋ
@공공-f1j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그때 재밌게 놀았는데 커서 보니깐 다른 주민들한테 ㅈㄴ 위협적이고 민폐임... 지하주차장 우르르 몰려다니고 주차장에서 적 만나면 총격전 시작 되는데 누구꺼인지도 모르는 남의 차 엄폐물로 삼아서 싸우고.. 차 ㅈㄴ 스크래치 많이 났을거 같은데...
@gx.0_h3 жыл бұрын
1950:진짜 총으로 나라 지킴 옛날:비비탄총 지금:너프건
@서재환-d7t3 жыл бұрын
너프건 쓰는 애들이 있고요 그전에는 x건인가 하는 애들이 있어유
@성이름-q6c3u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 총이 너프 당했누 ㅋㅋ
@Тычистка3 жыл бұрын
0.2jㅅㅂ!
@ÅlandGrønland14 күн бұрын
요즘엔 너프건도 안써요ㅠㅠ
@youtube_ksb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아웃트로 ㅋㅋㅋㅋ 저거 위기탈출넘버원에서 에어소프트건 건전하게 사용하는법이라고하면서 "사주지않기" 라면서 부모가 애한테 선물하려던거 뺏어서 튐 ㅋㅋㅋㅋㅋㅋㅋ
@고준민-j2i3 жыл бұрын
감옥탈출넘버원
@리콘이4 ай бұрын
이때는 진짜 키보토스였지 곳곳에서 총격전 발생하고 학생들이 총격전 하고 총 맞아도 죽진 않고 진짜 키보토스 아님?ㅋㅋㅋㅋㅋ
@matthewkim18553 жыл бұрын
2:08 부모의 부주의도 맞지 왜 업계탓이냐? 나이에도 안맞는거 애가 사달라고 한다고 사주고 보호장비 착용 교육도 안하고 굳이 업계라고 하면 그걸 애들에게 문구점 정도는 탓하겠는데 비비탄 제작 업계는 무슨 잘못이야? 청소년이 담배피면 좀 더 건강한 담배를 제작 하지 못한 말보루 잘못이냐? 담배 피는 애가 제일 잘못이고 자식들 관리 못한 부모 잘못이고 민짜인걸 알면서 판매한 가게 잘못이지
@윤재원-l9v3 жыл бұрын
1:22 친구가 총으로 이 부러뜨렀어요ㅠㅠ 이 말만 들으면 ㄹㅇ 어떤 인생을 살아온건지...
@sunbig13023 жыл бұрын
저때 아파트 차사이에 숨어서 쏴댔지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기스 엄청낫을꺼 생각하니ㅋㅋㅋㅋ
@혜진-e2k3 жыл бұрын
지하주차장에서도 ㅋㅋ 재밋엇음
@sunbig13023 жыл бұрын
@@혜진-e2k 보안경 끼삼ㅋㅋ
@공공-f1j3 жыл бұрын
지하주차장 입구 다 막고 가두고 패면 졸잼이었음...
@user-oksh3 жыл бұрын
@@공공-f1j ?
@EBS자이언트펭TV8 ай бұрын
90년대 학교 운동회나 학교앞 문구점 그리고 시내권 장난감 완구점에서 당시 아카데미사 프라모델 실총 크기의 색깔 기종의 비비탄총 완품과 조립식으로 완품이여도 분해해서 피스톤 속에 휴지를 끼워놓고 스프링을 늘려 다시 조립 기존의 공기압축이 3배로 파워가 생김 조립식의 경우 M-16A1 모델 별도의 피스톤과 장력이 강한 스프링을 판매 구입해서 피스톤만 교체하면 농담아니고 집에 돌아다니는 쥐나 나무가에 앉아있는 참새도 잡았음 2024년도 오늘날 비비탄총은 색상과 크기도 작아지고 파워력이 약함 그리고 분해조립을 못하게 완전밀봉되어 나옴 90년대 비비탄총으로 파워가 있는 총은 슈퍼베레타 스콜피온 M-16A1 3가지
@카가미-t4l3 жыл бұрын
진짜 초딩때 남자애들 글록없는 애들이 없었음. 소총류는 부의 상징. 거기다 안면보호구까지 있으면 혼자 무쌍찍고 다녔음
@BigGodMioFire3 жыл бұрын
누구는 아카데미제 K1A 이런거 들고나올때 난 문방구에서 3000원짜리 방아쇠 금방부러지는 이상한 샷건 갖고다녔는데ㅜㅜ
@사사-h7q3 жыл бұрын
@@BigGodMioFire ㅋㅋㅋㅋㅋ ㄹㅇ 하루쓰면 망가짐
@달무덤3 жыл бұрын
난 스미스웨슨이랑 베레타
@changhyeonLee3 жыл бұрын
우지
@태연한감자3 жыл бұрын
소총k1이랑 k2국룰 진짜광기 전동건..
@Tube-vn7my3 жыл бұрын
난 5천원짜리 총게임 보안경 사서 쓰곤 했는데 ㄹㅇ 영웅이 쓰는 선글라스 같아서 ㅈㄴ 멋있었지. 안 썼으면 나도 실명당한 적 있어서 ㄹㅇ 필수탬이다 싶었다
@manyoung93563 жыл бұрын
비비탄을 모르는 세대가 오다니...
@ImEugene11093 жыл бұрын
설마...
@난내가아닐걸3 жыл бұрын
?
@난내가아닐걸3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사람이 있다고?
@music_is_sports3 жыл бұрын
댓글 보니까 08년생까지는 잘 아는거 같던데? 그렇다면 아마.. 2016~2017년 무렵을 기점으로 비비탄총 장난감으로 노는 문화가 급격히 사라진거 같음
@JINP1233 жыл бұрын
@@music_is_sports ㄴㄴ그때도 잘 있었고 2019때부터 없어짐 우리는
@Australopitecusu Жыл бұрын
가지고 놀던때가 10살에서 11살때까지가지고 놀었는데 그때가 2013,14년이네ㅜ 애들 맨날 정모해가지고 아파트 단지에서 시가전조지고 어떤아줌마가 갑자기 와서 이름 뭐냐고 적히게 시키고 그랬었는데 요즘 놀이터는 잠잠하네잉
@tomobene3 жыл бұрын
비비탄 총 말고도 화약 넣고 팡하는 총도 개꿀잼이었음 ㅋㅋㅋㅋ 리볼버 형식총에 빨간플라스틱으로 리볼버 모양대로 동그란거 원모양으로 6개 붙어있는거
@watering__plants3 жыл бұрын
아시는구나!
@날아라거북선-t6e3 жыл бұрын
실용성은 없지만 간지가 죽여줬죠
@tyuyuw33 жыл бұрын
화약총 아시는구나! 내구도는 별로였던...
@의무관3 жыл бұрын
크 화약총 추억
@Tokyopromotion4362 жыл бұрын
그 화약냄새 다시 맡고싶네..ㅋㅋ
@schleswig-holstein69553 жыл бұрын
고글 잘쓰고 안전수칙만 잘 지키면 재미있는데 우리나라 에어소프트건이 0.2J 제한으로 사실상 서바이벌 게임 못합니다
@심흥섭-e8b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Lilith-vk5wm3 жыл бұрын
근데 따로 서바이벌 게임장에선 1줄까지 됨
@sangboklee64503 жыл бұрын
스프링 개조 열심히했죠..... 유리창은 그냥 아작
@심흥섭-e8b3 жыл бұрын
@@sangboklee6450 쇠구슬ㅋㅋㅋㅋㅋ
@Open_The_HODU3 жыл бұрын
ㄹㅇ 총알 날아오는게 보임 ㅋㅋ
@이웃집또털어-p4i3 жыл бұрын
우리지역에서는 검은색총알이 제일 쌔다고 검은색 비비탄총알 주우러다녔었는데 흰
@윤성빈-e7y3 жыл бұрын
난 금색총알도 주웠었다.. ㄹㅇ 추억이네 ㅋㅋㄱㄲㅋㅋ
@봄바람-m3s3 жыл бұрын
ㄴㄴ 흰
@날아라거북선-t6e3 жыл бұрын
90년대 희귀한 총알중에 야광탄이랑, 겉에 알미늄인가 은박으로 도금한 탄도 있었음. 6mm 페인트 볼도 있었는데 가끔 총안에서 터져서 총이 작살났었죠.
@MRX-ck1ri2 жыл бұрын
흰 노 초 주 갈 빨 검이었어요 울동네는
@nopain2948 Жыл бұрын
요즘사람들은 모르는 낭만의시절 ㅋㅋ 문방구가 최고의 로망공간이였음.
@gx9iz3 жыл бұрын
어릴땐 길거리에 비비탄알 담배꽁초만큼 많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 줍는봉사같은거 하면 진짜 엄청 많이 나오고ㅋㅋㅋ
@mnbvcxz15973 жыл бұрын
전 여잔데 여자인 친구들이 저거 안좋아해서 남자애들한테 껴달라고 하면서 놀았었죠ㅋㅋㅋㅋㅋㅋ 추억돋는다
내 총 스프링 휴지심 커마 잘되어서 캔은 그냥 뚫었는데 어느날 동네 어르신이 뒷짐지고 나한테 다가오더니.. 총구를 손으로 막으시는거임. 그러고 쏴바라길래 쐈는데 할아버지 손 멀쩡한거임. 왜지 왜지 하면서 신기해하다가 물리학에 대해 교육받고 그때부터 과학에 빠져서 이과가서 공대 졸업하고 이공계로 잘먹고 잘사는중. 할아버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