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가 대국민 사기극? 진짜 현실을 알려드릴게요 l 기후학자 김백민 l 혜윰달, 생각을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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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내네 스피치

캐내네 스피치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 000
@KNN_Speech
@KNN_Speech Жыл бұрын
※ 건강한 댓글 문화를 위해 강연자에 대한 비하, 비난, 차별적 발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Timeline 00:23 겨우 1.2도 VS 벌써 12.도 01:49 뜨거운 북극이 존재했었다? 04:15 국토 반이 잠긴다는데 사실인가요? 07:26 그럼에도 왜 음모론자들은 헛소리를 하나요? 09:21 기후 음모론에 대한 생각
@1999년
@1999년 Жыл бұрын
기후가 온난해 졌던 시기인 것은 맞다.. 그런데 이 원인이 탄소가스배출이라는 것이 사기지...😁ㅋ
@GoldRichGold
@GoldRichGold Жыл бұрын
일부러 산불 내는 것은 이유가 무엇인가. 기후위기를 조장하여 이득을 얻으려는 놈들이 있다.
@1XJinpings_usless_genes_agree
@1XJinpings_usless_genes_agree Жыл бұрын
1.3도라는것을 어케 알아낸건가요??
@bambam-jq8vm
@bambam-jq8vm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유례없이 태양이 활동을 많이 해서 단기간에 올라간 것일수도 있고 여러가지 가설이 많은데 그설명은 하나도 없이 노벨상받은사람이 그렇게 말했다! 로 끝나버림ㅋㅋㅋㅋ
@alexlee1123
@alexlee1123 Жыл бұрын
기후변화를 줄이기 위한 저탄소 정책은 중국이 성장하는 것을 막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아울러 화성 개척의 가능성을 여는 새로운 탄소 생성 기술을 발달시킬 수도 있습니다.
@jaykim3228
@jaykim3228 Жыл бұрын
"지구는 괜찮아요, 안 괜찮은 건 우리예요." 이거네..
@SeilPark89
@SeilPark89 7 ай бұрын
우리 뿐만이 아니라 모든 동식물...
@yttst7110
@yttst7110 5 ай бұрын
착각하네..인간이 아니라 전제 생명종의 대멸종입니다. 지구 역대 5대멸종중 제일 빠르게 진행중이고 클것으로 예상합니다. 과거 대멸종은 느리게 진생되었지만 지금은 인간의 의해 빠른기후변화로 적응하지못하고 동물종이 빠르게 멸종되고있습니다
@parkherenow
@parkherenow 4 ай бұрын
년도별 기온의 ㅏ이는 3도에서 5도차이을 낸다고하던데,,,,,,그리고 온도가 높았을때 식물과 동물은 더 융성했다고 하더라구요,,,,,,식물이 대량증식되어서 이산화탄소가 너무 적어져서,,,동식물이ㅡ살기에ㅡ위험 했다고 하던데,,,,, Ntd korea에서 최근에 다큐 3편을 보도했는데,,,,,,괜찮은 프로같더라구요,,,,,한번씩들 보세요,,, 기후을 올리는데 이산화탄소을 포함 25가지 요인이ㅡ있다고합니다,,,,, 그중 이산화탄소만 대역죄인이 되었다고,,,,,24가지 요인은 어떻 하려는지? 밀이 줄어드는 이유는 인간이 밀을 소비하지 않키 때문,,,,, 유럽난민은,,,,,중동과 아프리카의 식량보다는 분쟁이 그 이유,,,
@jeana-
@jeana- 4 ай бұрын
대멸종
@only1004go
@only1004go 4 ай бұрын
그냥 공멸이답 잉여인간만 없어지면 됨
@심시티-i6z
@심시티-i6z Жыл бұрын
지구의 입장에선 그저 스쳐지나가는 존재들의 위기 입니다 지구의 위기가 아닙니다
@셩이름
@셩이름 Жыл бұрын
인류는 반드시 멸망할것이고 시기좀 빨리 당장 사라졌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감휴먼
@감휴먼 Жыл бұрын
그쵸 인류가 지구에 있던건 000.1시간이니까요
@boyshim
@boyshim Жыл бұрын
트럼프도 똑같이 얘기하던데.
@약탈자-x1n
@약탈자-x1n Жыл бұрын
아무도 아무말 안햇는데 왜 혼자 씨부림?
@iustias
@iustias Жыл бұрын
​​@@약탈자-x1n너도 왜 혼자 씨부림?
@woobin040
@woobin040 Жыл бұрын
인간들: 요즘 지구 위기입니다 지구: 그건 너네 기준이고
@metube0
@metube0 3 ай бұрын
태양은 우리은하를 공전하고 있고 우리 지구는 태양을 공전하고 있음. 태양이 어디쯤 있느냐에 따라 온도는 달라지는거 아닐까 생각함. 45억년동안 은하계를 돌았으면 온도가 바뀌는건 당연한거임. 우리가 탄소배출이런거 신경써도 태양이 은하계를 공전하는 한 기후변하는 우리가 거스를수 없음
@ninzacap
@ninzacap Жыл бұрын
평균온도의 상승은 정말 무서운겁니다. 아, 물론 생명체에게만요.... 지구는 아무 문제 없어요.
@ejensisolalw4047
@ejensisolalw4047 Жыл бұрын
알고있었던척 ㅋㅋ
@imhasa102
@imhasa102 Ай бұрын
탄소를 줄여야 된다는 분들 온도가 올라 가고 해수면 올라 가고 북극이 녹고부터 증명하시고 맨날 탄소탄소 거리면서 탄소 엄청 뿌려 대며 자가용비행기 타고 다니는 빌개 포함 다보스 참석자들은 왜 스스로 안 고치는지도 설명해 주실래요? 미국에서 스위스 날아 가면서 뿜어 대는 탄소와 또 돌아 오면서 뿜어 대는 탄소는 도대체 소 몇 마리의 방귀와 맞먹는지도 계산 좀 해 주시고
@삼형제아부지
@삼형제아부지 Жыл бұрын
위기가 맞는지 지구 스스로의 정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보다는 좀더 친화적인 행동이 보다 좋은것같습니다
@유-y4b4k
@유-y4b4k 8 ай бұрын
그니까 조심해야 하는건 맞음.. 하 나부터 잘하자. 항상 의식하고 생각 날때마다 실천해야겠다..
@박소-p2f
@박소-p2f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끝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loveet5001
@loveet5001 9 ай бұрын
근거없이 뇌피셜로 얘기하자면 기후학자 입장에서는 기후위기가 와야 자신과 소속단체의 입지가 올라가기 때문에 무의식적 동조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데이터에 의한 정확한 팩트를 얘기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온도가 과거 어느 시간보다 빠른 시간에 변화했다는 것은 과학적 관측이 가능한 것이며 오차는 없는 것인지 그리고 그 변화 범위가 50억년 사이의 총 변화 사이에서 어느 정도이고 오차 범위는 얼마인지 그리고 어느 정도 선을 위기라고 할 수 있고 그렇게 얘기할 만한 근거가 무엇이며 그러한 관측 데이터의 실제 근거는 무엇인지 이런 것들을 정리하여 얘기해 주는 것이 설득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겨울 날씨가 평균적으로 올라가는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따듯하다가도 갑자기 엄청 춥습니다. 겨울이 없어질 정도도 아니고 또한 그것이 인위적 요인이 있겠지만 과연 자연적 요인은 정말 없는 것이며 모든 죄가 탄소 때문인지 궁금한데 위기론을 신봉하는 사람들에게서 북극곰이 먹을게 없다는 둥 너무 감성적 주장만이 노출되는 것 때문에 신뢰가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더 데이터를 가지고 얘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툭툭이-f5g
@툭툭이-f5g Жыл бұрын
미국, eu에서 탄소중립을 무기로 외교 수단으로 활용하니 기후변화를 명분으로한 외교적 인류위기가 맞겠네요
@TV-cv6ss
@TV-cv6ss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뵈어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ehec-s6j
@ehec-s6j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rFoxstar
@MrFoxstar Жыл бұрын
온도가 높은 것은 괜찮다에 대한 설명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급격한 온도 증가가 문제다라는 것에 대한 근거 설명은 왜이렇게 적은가요? 저는 기후 위기가 인류의 여러 다른 위기들과 비교되어 다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기업은 그린 워싱으로 돈을 벌고, 시민에게는 공포와 책임감을 강요하는 시점에서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gohome12
@gohome12 Ай бұрын
저렇게라도 하지않으면 환경론자들 다 일자리를 잃어버리는걸ㅠ
@nansongso
@nansongso Жыл бұрын
기후위기가 왜 지구내부적 문제로만 볼까요? 태양의 빛과 열에는 변화가 없었는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태양의 빛과 열은 항상 똑같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ㅠㅠ
@zmkner5784
@zmkner5784 Жыл бұрын
지구과학이라는 과목에서 태양복사에너지와 지구방출에너지는 항상 같다는 말도 안되는 이론을 배웁니다. 즉, 태양빛 좀 더 받으면 지구도 그만큼 더 방출한다는 말입니다. 이를 에너지 평형이라하는데, 어느정도는 일리가 있지만,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강밴-y7y
@강밴-y7y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체감 온도는 훨씬 높게 상승했다. 80년대 초중반 대전에서 군대생활했는데 겨울에 눈 치운 기억이 많다. 어린시절 살았던 천안 인근은 겨울에 논바닥이 꽁꽁얼어 썰매를 탔다. 요즘은 겨울에 대전 천안 별로 안춥고 눈치우거나 논이 얼어 썰매타는거 쉽지 않다. 도데체 몇도가 올라간거냐..
@Hi-Bixbi
@Hi-Bixbi Жыл бұрын
36.5도
@도현수-n8n
@도현수-n8n Жыл бұрын
30년도 더된 시절 온도를 니가 무슨수로 지금이랑 비교하냐 ㅋㅋ 니 몸뚱아리가 더위에 약하게 바뀐거겠지. 그것도 모르고 몇도가 올라간거냐.. 이러기는
@Hi-Bixbi
@Hi-Bixbi Жыл бұрын
@@도현수-n8n ? 데이터가 다 남아있는데?ㅋㅋㅋㅋㅋㅋ닐씨 측정기는 장식임?ㅋㅋㅋㅋ
@국승신-p9t
@국승신-p9t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도 자신의이익을위해 사기꾼미될수있다 누가뭐래도 기후위기는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느끼고있지않나
@Hi-Bixbi
@Hi-Bixbi Жыл бұрын
@@국승신-p9t 과학자들이 몇명인줄알고 사기꾼이 될수있다고 하는거임? 이번에 나온 상온상압 초전도체도 가짜라고 한달만에 빍혀졌는데 무슨ㅋ 사기치면 전세계과학자들이 이득보는줄아나ㅋㅋㅋㅋ그 사기행각을 밝혀내면서 더 큰이득을 볼 과학자는 없다고 생각함?ㅋㅋㅋ
@Rapido-tz6bn
@Rapido-tz6bn Жыл бұрын
옛날 68년 1월에 김신조 내려올때 한강 인도교 아래 얼음이 1미터. 그 추위에 북한서 서울까지 밥도 못 먹고 불도 못 쬐고 내려왔다. 덥고 추운건 대기가 오염되지 않아서다.
@haim7512
@haim7512 Жыл бұрын
과거에 대충 생각해도 식량 위기 때문에 인구를 절반을 줄여야된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석유가 고갈되서 인류 문명에 큰 타격이 올꺼라는 이야기도 있었으며 인구가 엄청나게 증가해서 나중에는 눕지도 못할만큼 늘어날꺼라는 이야기도 있었음 현재도 이와 비슷한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 대표적으로 애플이 자연을 아끼기 위해서 자신들만의 독자규격을 유지할려고 하고 별도의 상품을 추가로 더 파는데 혈안이 되어있고 바다에서 탄소가 생성되고 있으며, 바다 생태계에서 탄소를 흡수하기도 하는데 어업사업에 대해서는 말을 안하고 개인에게만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음. 그리고 그 모든게 무료에서 유료로 변경되어 기업들만 돈을 벌게됨
@hongjaejeon4500
@hongjaejeon4500 4 ай бұрын
온난화 주장은 사기극이 맞습니다. 지구위 기온은 주기성이 있고요. 10년주기로 우기,건기,가 반복을 합니다.
@가고브리검
@가고브리검 Жыл бұрын
남극 빙하가 증가하는 것과 기후게이트에 대한 설명도 있으면 좋겠어요.
@davidjean4700
@davidjean4700 Жыл бұрын
해줄리가 만무하죠 UN과 탄소세에 대한 이야기는 어째서인지 쏙 빠졌는걸요 기원전이든 기원후든 인간은 이해관계/이해득실에 근거해 움직이죠 그것이 공적조직을 표방하고 있을지라도요
@Scathantheapprover
@Scathantheapprover Жыл бұрын
김성중 극지연구소 대기연구본부장은 해빙의 증가가 ‘자연변동성’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을 국제학술지 ‘네이처 기후변화’에 15일 공개했다. 이번 연구에는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연구단과 미국 해양대기청(NOAA), 하와이대도 참여했다. 자연변동성은 인간 활동과 직접적인 관련 없이 자연적인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화를 뜻한다. 연구팀은 남극에서 해빙이 만들어질 정도의 수온 하락이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동태평양의 수온 감소와 남태평양, 열대대서양의 수온 상승이 남극해의 수온을 떨어뜨리고 해빙 생성을 유도하는 현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난다는 분석이다.
@강철중-y3k
@강철중-y3k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어느분야나 역사 과거 교육이 이래서 중요한거다.
@user-ez7ne1yp3m
@user-ez7ne1yp3m Жыл бұрын
이런 댓글 쓰는 사람 특: 인지부조화 심함
@jongshinchoi8295
@jongshinchoi8295 Жыл бұрын
기후위기 회의론자들이 헛소리를 한다? 몇가지 팩트체크가 필요합니다. 1. 지질학적 시대에 지구평균 온도가 20도 이상 되었던 시기의 온도상승 속도가 지금보다 느리다는 것은 얼마나 근거가 있는 주장인가? 2. 산업화 이후 많은 생명체들의 멸종이 지구온난화 때문인가, 아니면 인류의 난개발과 남획 때문인가? 3. 산업혁명 시작시기는 소빙하기 끝자락이었는데 과연 소빙하기와 지금의 온도차 1.2도가 위기라면 소빙하기가 지금보다 살기 좋았던 시기였었나? 5. 중동과 아프리카 난민의 원인이 지구온난화 때문인가? 아니면 내전 등 지정학적 불안때문인가? 5. MIT의 리처드 린젠 교수가 펀딩을 받은 것이 문제라면 기후위기론자들은 펀딩을 받지 않고 연구하나?
@user-sd7pg5sk6x
@user-sd7pg5sk6x Жыл бұрын
1. 매우 근거있다 2. 둘 다이다 3. 인류 제외 그렇다 4. 이건 지구온난화 탓 아니다 5. 다들 펀딩 받는거 맞고 이거 문제 삼는건 억까다
@강주영-w9w
@강주영-w9w Жыл бұрын
극독에는 극약이 필요한법 원전이 아무리 위험해도 확정된 죽음보다는 불확정된 죽음이 더 좋지않을까?
@user-po1jt5ri9v
@user-po1jt5ri9v Жыл бұрын
폐기물만 완벽히 처리가 가능하다면!! 폐기물은 어쩔건데?
@dlm858
@dlm858 2 ай бұрын
27000년주기로. 지구의 생물들이 대멸종하였죠..27000단위로. 지구의 세차운동. 그리고 이어지는 운석충돌. 그주기에 지금. 다다라가기에. 현재지구는 우주식민지화를 꿈꾸는것이죠.. 음 네메시스 가설또는 이런것이 더신빙성있다고. 봅니다😅😅😅에오세시대부터 지금까지가 27000년이라는데 맞는지모르겟네요..태양의. 쌍둥이별이. 존재하는지도요😅😅😅😅😅
@박기호-w5v
@박기호-w5v Жыл бұрын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지구는 안전합니다
@COSMIC_ULTIMATE_IDLE_GUY
@COSMIC_ULTIMATE_IDLE_GUY Жыл бұрын
그럼 빙하기와 간빙기나 해빙기는 인간이 만들었나요? 지구 기후변화는 인간이 만드는게 아니라는데 한 표입니다. 그럼 만약 지금이 빙하기로 가는 시기였다면 인간이 아무리 이산화탄소배출하고 난리를 친다고 지구가 뜨거워질까요?
@Toto175
@Toto175 2 ай бұрын
하 영상 제대로 안봤구나?
@박종곤-q9j
@박종곤-q9j Ай бұрын
지구가 뜨거워질까요 라구요???? 이미 뜨거워지고 있잖아요??? 이미 그레프에서 1도가 올랐다잖아요?? 아니에요??? 대화를좀 하세요..
@ska7257
@ska7257 29 күн бұрын
태양의 흑점이 더 주류로 받아들여지는 중임... 예전에는 탄소 99 태양 흑점 1이라면 ㅈ금은 태양 흑점 60 탄소40 으로 영향이 바뀜
@박종곤-q9j
@박종곤-q9j 29 күн бұрын
@@ska7257 태양의 흑점이 주류인 이유는요?? 이해가 안되요 지구와 근접한건 인간인데 과학자와 전문가들이 항상말하는게 여러시대에 거쳐 온도가 급경사 그레프를 보이는건 인류시대 산업혁명이후 처음이라고합니다 이게 신빙성이 있거든요?? 태양의 활발한 활동은 항상 있었을탠데 우리시대에 그이유가 뭔가요??
@ska7257
@ska7257 29 күн бұрын
@@박종곤-q9j 제 말은 탄소 하나만으로 설명이 안된다는 겁니다..많은 과학자들이 복수의 시스템으로 설명을 해야한다고 하고 있죠.. 역설적으로 대기 오염물질이 사라지면 지구온도는 상승하고 대기오염 물질이 많아지면 온도는 줄어듭니다 또한 세차운동에 의해 26000 년 주기로 지구의 자전축이 변화하고 이게 빙하기 간빙기의 주요 원인이죠 지금 우리는 간빙기 11000년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결국 계속 온도 해수면 등등 상승하는 단계라는건 부인할수 없구요 단지 이 현상을 가속화한게 탄소라는 건데요 단지 이 상승온도가 너무 급격하다는 애기인데 문제는 탄소를 줄일려고 해도 중국 인도가 전세계를 합친것보다 더 많이 배출하고 있어서 답도 없으니 다른 방식을 찾자는것 같네요 그리고 지 학자들이 탄소를 줄이자면서 정작 원전을 없애야한다고 주장한 모임 때문에 반발이 생긴것도 한몫 했구요
@M바른궁민
@M바른궁민 Жыл бұрын
기후 변화가 심하긴한듯 80년초 이전 가을 겨울은 춥고 눈도 엄청 내리고 마니 쌓였었는데 그이후 눈 한번보기도 힘든시대인듯
@김민혁-f7m4q
@김민혁-f7m4q 3 ай бұрын
아재요 어디살길래 눈 한번보기 힘들다고 ;; 하여튼 입만열면 구라가 자동으로나오네
@TV-zy6tv
@TV-zy6tv 2 ай бұрын
몇십년만에 한파 몇십년만에 폭설은 까먹으신건지? ㅋㅋㅋ
@kephas7772
@kephas777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옛 공룡이 살던 시대엔 거기에 맞게 진화된 동물들이 살았던 시기죠...공기질도 지금과는 달랐다고 들었어요...
@zephiuse
@zephiuse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산소포화도가 엄청 높았다고 하죠
@유레카-w2f
@유레카-w2f Жыл бұрын
그땐 궁창이 있었음
@필승-y5k
@필승-y5k Жыл бұрын
노아홍수전 하늘에 궁창이 있어! 북극도 남극도 따뜻했습니다.
@dehwankim2269
@dehwankim2269 Жыл бұрын
빙하기 시절에는 빙하기에 맞춰져서 진화가 된 동물들이 살았었습니다..간빙기가 되자 죄다 멸종을 했죠..
@부봄바범
@부봄바범 Жыл бұрын
초전도체가 정말로 발전해서 에너지문제를 해결한다면 전세계 기후문제를 해결할 정말 획기적인 기술이 될텐데
@오이장수
@오이장수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더 악화되죠...에너지 싸지면 펑펑씁니다..가까운 예로 고사양 컴터게임은 에너지를 많이 먹고 그 에너지는 곧 열로 방출 되는데 사람들이 그냥 하루종일 틀어 놓고 다니고 여기저기 전기 막 연결하고 공장 막돌리고 그런 습관이 생길겁니다..에너지 쓴 많큼 열에너지는 빙산을 녹일겁니다...그러면 이산화탄소 증가되고 더빨리 인류가 망하는 길이죠..
@이승환-e8u
@이승환-e8u Жыл бұрын
​@@오이장수저.. 영상 자료들 발표에 써도 되나요??
@오이장수
@오이장수 Жыл бұрын
@@이승환-e8u 네..
@Baek_Sugwangbu
@Baek_Sugwangbu Жыл бұрын
​@@오이장수지구온난화의 원인은 에너지를 많이 사용해서가 아니라 온실가스의 증가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에너지를 히터를 돌리는데 사용해도 평균온도는 거의 안변해요. 온실가스가 줄어든다면 아무리 에너지를 써대도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진 않습니다. 상온초전도체로 인해 핵융합발전이 상용화된다면 온실가스 발생은 0에 가까워지겠죠.
@ganaga1347
@ganaga1347 Жыл бұрын
⁠@@오이장수지금 교수도 영상에서 해수면 상승은 너무 과장된 시나리오다 라고 말하는데 또 또 이 악물고 환경보호 외치는 사람 검거
@hya37
@hya37 Жыл бұрын
지구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라는 뜻입니다.
@달빛-p2i
@달빛-p2i 2 күн бұрын
그럴 시간이 지났습니다 시간은 전에 널리고 널렸었죠
@김학균-v5q
@김학균-v5q Жыл бұрын
백악기에 는 산업혁명 안일어나고 짐승만살았는데 어떻게 30도정도 올라 같는가
@밍밍-o7o6b
@밍밍-o7o6b 2 ай бұрын
소행성 충돌
@imhasa102
@imhasa102 2 ай бұрын
ㅎ ㅎ 소행성에서 뿜었습니다.
@dotadota2564
@dotadota2564 Ай бұрын
백악기는 거진 1억년이 좀 안 되는 황당하게 긴 시간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그 시간에 뭔일이든 못일어날|까. 백악기 끝나고도 1억년이 지난 현재 알 수 없을 뿐이지. 공룡 방구 메탄가스가 쌓여도 한참 쌓이겠다 ㅋㅋ
@imhasa102
@imhasa102 Ай бұрын
빌개의 세뇌가 무섭군요. 공룡 방귀 얘기까지 듣네. ㅎ 근데 무지 아는 척 하시니 질문 좀 하지요. 내가 백악관 역사는 아는데 백악기 역사는 몰라서요. 그거 1 억 년이라는 건 어느 야바위꾼이 뭘 근거로 쌩 깐 건지 정보 좀 주실래요?
@대고구려-r1o
@대고구려-r1o 15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도 18세기쯤 극심한 냉해를 겪어 굶주림에 시달려 많은 사람들이 아사를 했습니다. 그때가 서양의 산업혁명 시작점일 것인데 결국 산업혁명 당시는 평상시보다 낮은 온도였다가 이후 서서히 정상온도를 찾아 가는 과정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1960년대 일본 학자가 온난화를 예측하였지만 1970년에 제2의 빙하기가 온다는 주장이 넓게 퍼지기도 했고 이 주장이 1980년대 초까지 주류는 아니라도 다수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1970년대 순간적인 추위를 보고 판단했겠지요. 온난화가 지금은 상식으로 받아 들여지지만 한동안 추워지면 그 상식에 많은 의문을 가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과연 기후변화가 지구의 자연스런 현상인지 man made co2때문인지는 좀더 지켜봐야할 것 같고 제생각엔 인간이 아무리 위대한들 자연을 바꿀수는 없기에 자연스런 현상에 무게를 두고 싶군요.
@실례지만
@실례지만 Жыл бұрын
지구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이산화탄소는 바다에서 나옵니다. 인간이 배출하는 양은 극히 일부입니다. 간빙기로 들어서며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면 수온 역시 상승하게 됩니다. 이로인해 바다에 녹아있던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으로 더 많이 배출되어집니다. 기온 변화와 이산화탄소의 농도변화가 같은 양상을 띄는 것은 이것 때문입니다. 이산화탄소의 양이 많아져 기온이 상승하는 것이 아닌 기온이 상승하였기에 이산화탄소의 양이 많아지는 겁니다.
@llimky6304
@llimky6304 Ай бұрын
자연이 방출하는 이산화탄소는 많습니다 하지만 자연계가 내놓는 이산화탄소량만큼 자연은 흡수하죠. 대기중 이산화탄소 증가분은 인간에 의한 것이며, 동위원소 탄소-13의 변화가 증거입니다.
@실례지만
@실례지만 Ай бұрын
@@llimky6304 자연계가 항상 방출한 만큼 다시 흡수하는 것은 아니지요. 위에서와 같이 간빙기로 접어들며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면 수온도 상승하여 방출된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기 어려워집니다. 이로인해 전 지구적으로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는 것입니다. 탄소 동위원소인 C13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이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 내용이네요. 혹시 관련하여 추가설명을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llimky6304
@llimky6304 Ай бұрын
​@@실례지만 말하신대로 기후 변화로 인해 자연계에서 CO₂ 순환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말한듯이, 지구가 간빙기로 접어들며 기온이 상승하면, 해양의 수온도 상승하여 해양이 CO₂를 덜 흡수하게 되고, 그 결과 대기 중 CO₂ 농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연적 변화와 더불어, 현재 대기 중 CO₂ 농도의 증가가 인간 활동, 특히 화석연료의 연소로 인해 촉발되었다는 강력한 증거도 존재합니다. 특히 13C/12C 비율의 변화는 인간이 방출한 CO₂가 대기 중 CO₂ 농도의 주요 원인임을 명확히 증명합니다. 이 변화는 자연적인 요인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으며, 인간의 화석연료 사용이 대기 중 CO₂ 증가의 주요 원인임을 나타냅니다. 탄소는 여러 동위원소 형태로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도 12C와 13C는 자연계에서 가장 흔히 발견되는 두 가지 탄소 동위원소입니다. 이 동위원소들의 비율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CO₂)가 어디에서 유래했는지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대기 중의 CO₂를 흡수하는데, 이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가벼운 12C를 더 선호합니다. 이로 인해 화석연료인 석탄, 석유, 천연가스와 같은 오래된 유기물에는 12C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화석연료가 연소될 때 대기 중으로 방출되는 CO₂는 12C의 비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 결과, 대기 중 13C의 비율은 점차 감소하게 됩니다.이러한 변화는 인간 활동으로 인해 CO₂가 대기 중에 많이 방출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실제로, 산업화 이후 대기 중 13C/12C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이 관측되었습니다. 이는 화석연료의 연소가 대기 중 CO₂ 농도 증가의 주요 원인임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과거의 자연적 기후 변화와 달리, 현재의 기후 변화는 인간의 화석연료 사용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그 결과로 대기 중 CO₂ 농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기후 변화는인간의 영향이 크다는 점이 분명히 밝혀져 있습니다.
@bulsoman3952
@bulsoman3952 Жыл бұрын
호들갑 떠는 이유는 인간이 겪은 온도는 항상 온난화기운만 느껴오니 모르는거죠 지구는 항상 열대 냉대 온대 를 번갈아가며 바뀌는데 이제 열대로 바뀌는 시점이 시작되는걸 지구인이 겪어보지못해 온난화라고 합리화시키는거임 인간이 잘못해서 일어난 일이 아닌데 왜 자책을 할까
@truth1472
@truth1472 10 ай бұрын
​@@신라-j7l 그 이전에 그린란드에서 밀 농사를 지은 건?
@buledog777
@buledog777 Ай бұрын
개소리하네 열대 냉대 이거도 수천년을 지나서 바뀌었는데 지금은 불과 수십년만에 온도가 뒤바뀌고 있는데
@bulsoman3952
@bulsoman3952 Ай бұрын
@@buledog777 병신아 모르면 닥치고나있어....너는 지구의 평균 온대기간이 얼마나 되었다고 생각하냐.. 과거 공룡이전시대부터 바뀌어왔고 지금 서서히 오르다가 1도 오르는 시간이 수백년 수천년에 걸쳐 오르는 시기가 지금인것이고 그렇게 수백 수천년 오르다 다시 1도 오르면 그 피해가 어마어해 지는 것이고 그렇게 지구가 바뀌어온 것이고 열대라고 겨울이없냐? 지구가 태양에서 멀어지는 시기가 그오랜시절부터 여름 겨울로 바뀌면서 지내온것을....무슨 열대로 바뀐다고해서 순식간에 온도가 올라 다 뒈지는줄아냐? 아무리 더운 열대기후로 바뀌어도 겨울되면 겨울은오고 평균 온도가 그렇게 점점 바뀌는거지....인간이 지구에게 피해를 끼치는 영향은 무시 못하겠지... 태양은 안돌고 그자리에 멈춰 있을거같냐? 지구가 태양 주위를 반복적인 루트를 통해 도니까 항상 온도가 일정하게 변한다고 생각하는 단순한 생각만 있으니 모르는거야.. 태양계 자체가 우리 은하 안에서 돌다보니 당연히 태양보다 더운 그 무언가에 태양계가 가까이 접근하면 온도가 올라가는것이고 또 멀어지면 냉대가 오는 것이고 지금은 그나마 버틸만한 시기인것이지... 니가 모르는 세상이 아주많아...아직도 사계절 바뀌듯이 태양은 그 무언가의 중심에 의해 태양계 전체를 끌고 돌고 있단다....그렇게 태양은 지금 봄이 지나고 여름으로 바뀌는 중이고 수백 수천년이 지나 가을로 접어들고 수백 수천년이 지나 태양이 냉대기운으로 바뀌는거고 그러다보니 당연히 태양계안에 있는 행성들은 그 기운을 받아 수백 수천년만에 온대 열대 냉대로 바뀌어 가는거야...냉대로 바뀐다고 여름이 없다는 무식한 생각은 하지마라 제발...
@message1933
@message1933 Жыл бұрын
환경캠페인에서 지구가 아프다는 얘기를 입 아프게 얘기하니까 환경 문제가 진지하게 지구를 아프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구의 역사에서는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은 시기도 있었고 한번은 뜨거운 마그마와 화선재가 온 지표면을 뒤덮었던 시기도 있었기에 온도가 조금 올라가거나 내려가는것은 지구 입장에서 접근했을때 아무런 일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환경 파괴의 근본적인 문제는 결국 인류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아마 환경 파괴가 인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가 아마존의 나무들을 벌목하고 거리낌 없이 석유 사용량을 늘리는 것은 정당한 자원 활용으로서 어떠한 문제 제기도 이루어지지 않았을겁니다.
@yttst7110
@yttst7110 5 ай бұрын
개소리시네요. 빙하기든 간빙기든 그 시간은 오래시간에걸쳐 진행됩니다. 지금은 인간에의해 동물종이 적응하지못하게 기후가 변화중이라 대멸종이 진행중인거고요. 지구 5대대멸종보다 진행속도가 몇십배빠르게 진행중입니다. 정신차리세요
@dho5367
@dho5367 Жыл бұрын
정말 위기인지 아닌지는 지나봐야 정확히 알수있는거지만 모두가 거짓이라 믿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을때 후대들이 살수 없는 환경이 된다면 결국 우리는 인류역사상 최악의 세대가 될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모론이라고 할지언정 기후위기에 초점을 맞추고 대응해야 하는것이죠 그리고 내용을 뜯어보면 결국 탄소중립은 환경을 지키는것이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최선일수 밖에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기후위기 라고만 할게 아니라 모두가 해야할일과 개개인이 할수있는일을 좀더 세세히 알려줘야합니다 위기라는건 알겠는데 뭘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0975750272
@0975750272 3 ай бұрын
전세계 과학자를 왜 항상 무시할까요? sf영화에서도 보면 항상 권위주의 정치인이나 무지란 사람들이 과학자릉 ㅂㅅ 취급하다 위기가옴
@miminkim9807
@miminkim9807 2 ай бұрын
말도 안되는 소리 기후변화 대응이 동네 슈퍼마켓 세일인줄 아시나보네 기후변화에 맞는 대책내놓고 자원투자하면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요 경제적으로든 사회적이든 간에 근데 사실 지구온난화가 있지도 않은 노력해봐야 의미도없는거였는데 돈부어봐요 그게 손해가 없는게 아님 무지막지한거지 지구온난화 원인은 정확히 변수가 몇개인지도 모르고 과학자들도 아직 엄청 이견이 많은 분야임
@imhasa102
@imhasa102 Ай бұрын
탄소를 줄여야 된다는 분들 온도가 올라 가고 해수면 올라 가고 북극이 녹고부터 증명하시고 맨날 탄소탄소 거리면서 탄소 엄청 뿌려 대며 자가용비행기 타고 다니는 빌개 포함 다보스 참석자들은 왜 스스로 안 고치는지도 설명해 주실래요? 미국에서 스위스 날아 가면서 뿜어 대는 탄소와 또 돌아 오면서 뿜어 대는 탄소는 도대체 소 몇 마리의 방귀와 맞먹는지도 계산 좀 해 주시고
@이름-f6j
@이름-f6j Ай бұрын
기후 온난화가 진짜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럼 중국, 인도, 미국, 호주, 러시아등 인구 대국들 먼저 규제를 철저히 지키게 해야 맞는거임 현실은 위 나라중 단 한곳도 쓰래기 분리배출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것
@nedvedpavel8887
@nedvedpavel8887 4 ай бұрын
저런사람들은 저런말 하면서 여름에 더워서 선풍기 에어컨 틀면서 살고 있을꺼 아니야
@joseongchan
@joseongchan Жыл бұрын
기후 변화의 원인에 대해서는 왜 언급을 안 하시나요?
@whyranooooo
@whyranooooo Жыл бұрын
원인도 예상되는 결과도 좀 보강해줬으면 좋겠음. 물론 주제에 맞게 기후위기 부정론자들에 대한 반박을 중심으로 하긴 했지만 뭔가 똥 덜싼 느낌임 그래서 왜 중요하고 뭘 해야하지 이걸 짧게라도 강조했어야
@layzbooi
@layzbooi Жыл бұрын
@@whyranooooo개인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의미 없어요
@imhasa102
@imhasa102 Ай бұрын
원인이 없으니까요. 탄소를 줄여야 된다는 분들 심각한 기후위기라고 주장하는 분들 온도가 올라 가고 해수면 올라 가고 북극이 녹고부터 증명하시고 맨날 탄소탄소 거리면서 탄소 엄청 뿌려 대며 자가용비행기 타고 다니는 빌개 포함 다보스 참석자들은 왜 스스로 안 고치는지도 설명해 주실래요? 미국에서 스위스 날아 가면서 뿜어 대는 탄소와 또 돌아 오면서 뿜어 대는 탄소는 도대체 소 몇 마리의 방귀와 맞먹는지도 계산 좀 해 주시고
@dydwjd123
@dydwjd123 Жыл бұрын
석유회사에서 뒷돈받는 연구자는 쓰레기..!! 환경단체에서 뒷돈받는 연구자는 뭔가요?
@pisik_like
@pisik_like 6 күн бұрын
둘다 쓰레기임ㅋㅋ 자동차타고 다니고 에어컨 때울텐데 환경단체는 무슨
@이호석-m7e
@이호석-m7e Жыл бұрын
지금이 위기인데 위기일줄 알면서도 대책이없다는게 더 큰 위기
@아미-u8p
@아미-u8p Жыл бұрын
@truth1472
@truth1472 10 ай бұрын
밥 많이 묵고 게임 열심히 하고 여자를 만나서 붕가붑가를 열심히 해.
@손영언-t6j
@손영언-t6j Ай бұрын
지금 홍역을 앓고 있는 지구 행성 땅속 마그마가 두개로 분리되어 남극과 북극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빙산이 녹아내리고 있다.이유는 빙산이 녹아야 지구가 타원형 에서 원형 으로 바뀌어서 개벽 실제 상황이 이뤄 집니다.
@eiminw9102
@eiminw9102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의 사악한 그룹들은, 어리석은 새계민을 상대로 이전에 없었던 일들을 만들고 발생시켜 , 어떻게든 각국에서 돈을 뜯어내고 인구를 감소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 귀중한 정보를 많은 국민들이 알고, 결코 대한민국의 국민민큼은 당하지 않고 지혜롭게 대처해 나갔으면 합니다.
@Hi-Bixbi
@Hi-Bixbi Жыл бұрын
니 말대로면 200년동안 꾸준히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는건데 200년동안 단한번의 실수도 없이 세대교체가 이뤄지면서 사기를 유지할수 있다고 봄?
@jameskang572
@jameskang572 9 ай бұрын
성서를 종교서 아니라 역사서로 가정한다면 그 옛날 지구는 대기가 얼음으로 구성이되서 비닐하우스 역할을 했었다. (지구를 위에물과 아래물로 나눴다고 되어있음. 위에물은 대기권 기온으로 인해 얼음결정체로 존재 했을 것이다.) 그래서 지구전체가 온실이 되어 극지방도 따뜻할수 있었고 산소의 농도도 지금의 몇배는 되었다. 즉, 지구전체가 적도와 극지방에 구분없이 고르게 따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극지방에도 온갖 동식물들이 자랐다. 그리고 많은 물이 대기권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대륙은 물에잠기지 않은 부분이 많아서 판게아 형태의 거대한 대륙이었다. 성서에는 그때의 사람의 수명은 1천살에 거의 육박했다. (그 이유를 추측하자면 그 당시에는 태양의 빛을 직접적으로 받은적이 없다. 대기권의 얼음이 태양빛의 해로운 광선들을 필터링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빛에는 많은 좋은 광선도 있지만, 우리를 노화시키고 천천히 연소시키며 암을 유발하디고 하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른파의 빛도 존재 할것이다. 그러한 결과 인간의 수명이 1/10로 줄어 들지 않았나 추측이 된다.) 그러다가 노아의방주때 모든 대기권의 얼음 결정체들이 녹아내리면서 많은 비를 내렸고, 대륙의 상당부분이 물에 잠기면서 각각의 대륙이 바다를 사이에두고 갈라지게 된것이다. 대륙이 이동해서 갈라졌다기 보다는 낮은곳을 물이 체우다보니 자연스레 갈라진 것이다. 지금의 지구는 7:3 비율로 바다가 7이지만, 그때의 지구는 육지가 7이었을 것이다. 넓은땅은 모든 동식물들을 크게 자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줬다. 마치 큰 어항에 넣은 물고기는 크게 자라고 작은어항에 키운 물고기가 덜 자라는 원리다. 그 당시에는 거인족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노아의 방주 이후 즉, 대기의 얼음들이 다 녹아내린 이후부터 성서의 인물들은 점차 100세 전, 후의 수명을 살고 죽는것으로 나온다.
@에어컨-e3o
@에어컨-e3o 17 күн бұрын
텔로미어는 어따빼먹냐
@lagrange1013
@lagrange1013 Жыл бұрын
전문가랍시고 각자 하고 싶은 소리 귓구녕에 꼽듯 갈치지 말고 상반되는 견해를 가진 두 전문가가 나와서 공개토론을 좀 해보세요. 맨날 각자가 앵무새들 마냥 했던주장만 하지말고.
@사과-b9z
@사과-b9z Жыл бұрын
ㅋㅋ 닌 지구 평평설이랑 지구 둥근거랑 각자 전문가 나와서 토론하는게 보고싶냐? 한쪽은 그냥 개소린데? 이게 거이 그급이야
@lagrange1013
@lagrange1013 Жыл бұрын
@@사과-b9z 전문가인것처럼 말하노 ㅈ또 알지도 못하는 비행신 주제에^^
@lagrange1013
@lagrange1013 Жыл бұрын
@@사과-b9z 꼭 덜떨어진 애들이 딱 지수준에서만 할법한 비유 해놓고 일침 놓은것 마냥 거들먹거리고 자빠짐.. 이런 덜떨어진 애들 바글거리 선동에 최적화 된 민족이라는 소리듣지
@doit7224
@doit7224 Жыл бұрын
지구는 항상 뜨웠다, 추웠다를 반복했다.
@G_lego
@G_lego Жыл бұрын
과거 제1회 지구의 날즈음에 지구 냉각화를 걱정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대로 가면 빙하기가 온다고... 이때가 6~70년대인데, 지금 그 시절의 지구 기온 그래프를 보면, 횡보이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빙하기가 온다고 걱정했을까요? 그리고, 각국 정부에서 빙하기가 올것을 대비해서 산하정책을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고요. 왜? 지금의 그때 기온 그래프는 횡보인데 말이죠. 그런데, 그 당시 발표된 기온 그래프를 보면, 확연한 기온의 하락이 보입니다. 즉, 둘중 하나는 거짓 그래프죠? 누가 거짓말을 했을까요? 또 다른 얘기로 교수님은 지구온난화가 탄소때문이다라고 얘기하시는데, 증거 있나요? 증거란 고작 지구 기온이 올랐다. 사람의 탄소 배출량도 늘었다 그래서 탄소가 원인이다. 이거뿐이 더 있나요? 온난화 물질중 가장 영향력은 수증기 95%이며 이산화탄소는 고작 3.6% 입니다. 그런데, 인간에 의한 수증기는 단 한마디도 안합니다. 얼마전, 서울대 연구진이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로 지구축의 기울기가 변햇다는 연구를 발표했죠. 이 사실이 맞다면, 지구축의 기울기가 변할정도로 많은 양의 지하수가 지구 표면에 올라오면서 늘어나는 수증기양는? 이런 연구는 했나요? 수증기가 95%의 영향력인데, 이런 건 안하고 무조건 탄소때문이다?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시나요? 거기다, 지구의 모든 날씨는 태양의 영향을 받습니다. 태양이 매번 같은 양의 복사에너지를 방출한다고 보시나요? 복사에너지 양이 변하면, 당연히 지구 평균 기온도 변하겠죠? 이에 대한 연구는? 이런 것은 없이 무조건, 탄소때문이다? 이는 장님이 코끼리 만지고, 코끼리 정의내리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묻고 싶군요. 거기다, 6~70년대 당시 기온 그래프와 현재 그때 그래프가 다른 것은 뭘로 설명하실껀가요?
@굿다이노-q3q
@굿다이노-q3q 2 ай бұрын
안더우세요?
@llimky6304
@llimky6304 Ай бұрын
이산화 탄소의 온실효과는 이산화 탄소가 지구에서 나오는 복사선 파장대를 흡수한다는 점에 근거합니다. 즉 이는 지구과학적 관측결과가 아닌 이산화 탄소 분자 자체의 물리적 특성과 관련된 것으로, 논쟁의 대상이 아니죠. 대부분의 학계에서도 다음 사실은 동의합니다 이산화 탄소는 온실효과를 일으킨다. 이산화 탄소는 온실효과를 일으킨다. 인간이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면 대기중의 이산화 탄소 양이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온실효과가 강해지고 그만큼 지구 기온이 높아질 것이다. 그래서 이산화 탄소가 온실효과를 일으킨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러키-j6j
@러키-j6j Жыл бұрын
요즘이 더 더운건 맞아요 특히 집마다 도시에선 각 가정에서 한대 이상의 에어컨 사용 때문에 열섬 효과가 나타나서 체감온도가 더 높은거 같음
@onetopez9072
@onetopez9072 Жыл бұрын
체감될정도로 차이 안나요 ㅋㅋㅋ 그냥 여름이니까 더운거지 뭘 요즘이 더 더움 에어컨 실외기 근처가 더운건 맞죠
@빵테옹
@빵테옹 Жыл бұрын
그냥 똑같은데.. 태풍도 똑같고
@user-gogoia
@user-gogoia Жыл бұрын
그건 늙어가고 있다는거죠~
@imhasa102
@imhasa102 Ай бұрын
탄소를 줄여야 된다는 분들 심각한 기후위기라고 주장하는 분들 온도가 올라 가고 해수면 올라 가고 북극이 녹고부터 증명하시고 맨날 탄소탄소 거리면서 탄소 엄청 뿌려 대며 자가용비행기 타고 다니는 빌개 포함 다보스 참석자들은 왜 스스로 안 고치는지도 설명해 주실래요? 미국에서 스위스 날아 가면서 뿜어 대는 탄소와 또 돌아 오면서 뿜어 대는 탄소는 도대체 소 몇 마리의 방귀와 맞먹는지도 계산 좀 해 주시고
@paulkim9079
@paulkim9079 Жыл бұрын
근데 아저씨들 왜 반대 근거에 대해서는 반박도 못해요? 이산화탄소와 지구의 기온간에는 인과관계가 맞지 않는다는것도 이미 증명이 됐고 실상 생물들 생장에 필요한 이산화탄소 수치도 작아진건데 이미 근거 자료들도 널렸어요. 근데 희한하게 꼭 공개토론이나 근거자료에 반박을 못하고 문학적인 감성적인 대응자세로 넘어가더라고요. 제일 대표적인게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의 저자와 기후위기론자에서 유명한 학자간에 서면으로 반박과 비판을 했는데 결국 기후위기론자는 나중에 문학적인 글들로 넘어가더라고요. 아참 그리고 하나 더 왜 기후위기론자들이 자기들 연구에 필요한 연구비를 스폰받으면서 하는 말이라는거에 대해서 다들 입을 다물고 있나요? 실제로 빙하가 녹는다 안녹는다는 다큐 촬영에서도 이미 언급된 바 있는 문제죠 연구에 있어서 독립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사실. 예를들어 모 경제 유튜브에서 주식, 경제 설명하면서 특정 증권사들이나 기관들에게서 후원과 광고를 받고 있는것과 같은 문제죠. 입에 재갈이 물린다는겁니다. 사람들은 무슨학자하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은 기후학자라는 사람들에 한정해봤자 모릅니다. 지구과학과 천체까지 다같이 붙고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해야하죠. 그리고 외압으로부터 연구기관의 독립성도 필수입니다. 이모든 사실들을 제껴두고 그저 음모론 내지는 사이코들로 치부하기엔 당신들의 대처가 너무 허접하고 오히려 비과학적이지 않나요? 지금 기후위기를 외치는 사람들이야말로 종교의 영역에 있습니다.
@llimky6304
@llimky6304 Ай бұрын
이산화 탄소의 온실효과는 이산화 탄소가 지구에서 나오는 복사선 파장대를 흡수한다는 점에 근거합니다. 즉 이는 지구과학적 관측결과가 아닌 이산화 탄소 분자 자체의 물리적 특성과 관련된 것으로, 논쟁의 대상이 아니죠. 대부분의 학계에서도 다음 사실은 동의합니다 이산화 탄소는 온실효과를 일으킨다. 이산화 탄소는 온실효과를 일으킨다. 인간이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면 대기중의 이산화 탄소 양이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온실효과가 강해지고 그만큼 지구 기온이 높아질 것이다. 그래서 이산화 탄소가 온실효과를 일으킨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한국은병동이다
@한국은병동이다 Жыл бұрын
옛날따위 내 알바 아니고 지금 당장 내가 덥다고.
@PlXNIN
@PlXNIN 3 ай бұрын
기후 사기꾼들이 안해주는 말 - 기후 변화로 새로운 경작지가 늘어나는 지역도 있고 전 세계의 식량 생산량은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2035 년에 줄어들 '수도 있다' 정도의 관측만 있을뿐임. 그리고 영상 에서 밀 생산량 감소는 기후변화랑 아무 연관이 없음.
@꿈팔이-c2m
@꿈팔이-c2m 6 ай бұрын
좋게 생각하면 온난화로 내륙쪽 추운 지방으로 경작지가 더 늘어나는 것 이고 난방비 감소로 탄소배출량은 더 줄어들것이며 빙하가 녹으며 대기중 수분이 많아져 강수량이 늘어나는걸 예상해 볼수 있고 그 작용으로 숲이 더 울창해 질 가능성이 높아지겠지. 생물의 번성기가 지구가 더웠을때에 몰려있는걸 보면 그다지 나쁜 얘기는 아닐듯
@tv-talmo
@tv-talmo 4 ай бұрын
비가 필요이상 마니오면 대홍수나서 농작물을 망치지않나요?
@desien_handbook
@desien_handbook 4 ай бұрын
태풍
@바람처럼-p9e
@바람처럼-p9e 3 ай бұрын
ㅎㅎ 그럴듯하네
@굿다이노-q3q
@굿다이노-q3q 2 ай бұрын
비가 많이 오면 경작지는 줄어듭니다~~
@꿈팔이-c2m
@꿈팔이-c2m 2 ай бұрын
@@굿다이노-q3q 범람원이 뭔지 모름? 강수량 2000mm넘는 열대우림 베트남 쌀농사가 왜 잘되는지 모름? 그보다 더 강수량 많은 인도네시아는 쌀 생산량 더 많음. 더 넘사벽인 인도도 마찬가지임. 쌀 생산량 순위를 보면 강우량과 비례함. 이집트 같은 사막나라에서는 아예 홍수가 크게 나줘야 농사가 가능함. 그래서 면적당 부양능력이 압도적인 쌀농사를 못짓는 비가 적게오는 지역에서 어쩔수 없이 밀농사를 하는것임. 비가 많이오고 햇볕이 미친듯이때려박으면 식물은 미친듯이 자라난다는 걍 상식임. 비와서 농지 쓸려나가고 그런거 얘기하는건 치수, 관계쪽 이야기임.
@user-de4bm8el9f
@user-de4bm8el9f 3 ай бұрын
인간이 위기지 지구는 멀쩡해요 파괴하고 오염시키는 댓가로 지구는 인간을 퇴출시키려하고있지요. 아웃당하기전에 정신차려야함
@axel09072
@axel09072 9 ай бұрын
진짜 기후위기가 걱정되면 미국 중국 인도를 조져 이 3개국이 90프로인데 나머지를 갈구고 죄의식 심어봐야 뭐하냐? 옆에서 똥싸고 있는데 방구한번 뀐놈 쥐잡듯하고 옆에서 토하는데 침한번 뱉었다고 욕하고 갈구고 ㅋㅋ 환경운동 한다는것들 참 답없어
@굿다이노-q3q
@굿다이노-q3q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개인별 탄소배출량이 5위 안에 듭니다~
@굿다이노-q3q
@굿다이노-q3q 2 ай бұрын
그리고 2020년 세나라(미국, 중국, 인도) 탄소배출량은 50%입니다.
@imhasa102
@imhasa102 Ай бұрын
탄소를 줄여야 된다는 분들 온도가 올라 가고 해수면 올라 가고 북극이 녹고부터 증명하시고 맨날 탄소탄소 거리면서 탄소 엄청 뿌려 대며 자가용비행기 타고 다니는 빌개 포함 다보스 참석자들은 왜 스스로 안 고치는지도 설명해 주실래요? 미국에서 스위스 날아 가면서 뿜어 대는 탄소와 또 돌아 오면서 뿜어 대는 탄소는 도대체 소 몇 마리의 방귀와 맞먹는지도 계산 좀 해 주시고
@정구성-f3o
@정구성-f3o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기후학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사람입니다. 그런데 영상을 보다가 진실이 아닌 추측인데 마치 진실인것 처럼 나온것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Richard Lindzen이 기업과 손을 잡고 기후위기가 과장된게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것이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정황상 그렇게 보인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에서는 마치 Richard Lindzen이 기업과 손을 잡고 변절했다는 것이 사실인것 처럼 나오고 그 후 바로 아무런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무논리로 밀어부친다고 하는 내용이 나오면서 마치 내용이 기후학적으로 유능했던 연구원은 기업과 손을 잡고 인류의 이익이 아닌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고, 기후학적으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밀어부친다는 듯 영상이 진행되어 마치 기후위기를 안느끼는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고 무지한 사람들이다 라고 말하는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palebluedot33
@palebluedot33 Жыл бұрын
동감이요. 여러가지 설이 많죠
@thisisanacount
@thisisanacount 11 ай бұрын
Richard Linzen얘기 전에 똑똑하게 비판한다는 말이나 기업과 손을 잡고 변절했다고 얘기를 "하기도 한다" 같이 여러모로 비판적으로 생각할 여지를 남겨뒀다고 생각하는데 연결되는 것에 대한 비판은 아예 의미없다고 생각들고
@ioioyoung
@ioioyoung 10 ай бұрын
이 분은 마지막에도 말하셨지만... 기후위기란 분명히 있다고 말하시는 분이니.. 반대편은 자신의 이익을 대변하거나 멍청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밖에요.. 첫번째 예시인 자기근거를 가지고 말하는 사람들 외에는.. 두번째 세번째 사람들은 컨트롤하기 어려운 존재들이죠.. 두번째는 누구나 이용해 먹기 쉬워서 힘들고, 세번째는 다른 사람과 상관없이 돈만 벌려는 사람들이라 힘들고..
@dabl5141
@dabl5141 Жыл бұрын
기후위기...몸소 느끼고 있음...5년전과 현재는 달라도 너무 다름...
@dydrjs94
@dydrjs94 Жыл бұрын
니 몸이 개하찮기때문에 아무 설득력이 없네요 ^^
@velociraptor7871
@velociraptor7871 Жыл бұрын
잘모르겠는데?
@dabl5141
@dabl5141 Жыл бұрын
@@velociraptor7871 서울 촌놈이 뭘 알겟냐만...지방...특히 농촌에선 확실히 차이가 난단다
@파스타중독자
@파스타중독자 Жыл бұрын
똑같은데?
@애끼-z5k
@애끼-z5k Жыл бұрын
다를거없는데?
@써니-o3z
@써니-o3z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알고리즘이 왜 떴는지 모르겠지만..ㅋㅋ 영상은 잘 봤습니다! 지구는 빙하기와 해빙기가 반복된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현재 지구 온도 상승이 어쩔수없는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교수님은 인위적으로 빠르게 상승하는게 문제라는 내용을 말씀해주셨네요ㅎ 다만....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만약 큰 화산폭발이 생기면 화산재와 가스가 태양을 가려 오히려 지구 온도가 내려간다는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필리핀 화산폭발로 지구온도가 0.5도정도 내려갔었죠.. 지구 입장에서는 너무 빠른속도로 지구온도가 올라간다면 이렇게 큰 화산폭발 같은 상황으로 온도를 떨어뜨릴수도 있지않나 생각이 드네요ㅎ 자연의 섭리.. 잊지말아야할것 같은데...ㅎ 이런내용은 지질학?에서 다루는걸까요ㅠ 넘나 궁금한데...ㅋ 다른 강대국들은 노력도 안하는데 쥐꼬리만한 우리나라에서 노력한다고 영향이 미칠까도 참 궁금하긴합니다😂😂
@hanbangsabjill
@hanbangsabjill Жыл бұрын
화산폭발이 지구의 온도를 낮춰줄 순 있음 문제는 화산폭발이 가져올 부가적인 재해(지진, 화산폭발로 인한 공기의 오염, 선박.항공기 운항 불가능 등등)가 뒤따름
@문재앙-s5j
@문재앙-s5j Жыл бұрын
저런 인간들이 밥 벌어 처먹고 살다가 어 아니네 그러고 쏙 숨어버림 옛날에는 인구 증가로 세상이 망한다고 떠들고 어릴땐 우루과이 라운드 때문에 식량 주권을 뺏기고 미국의 노예가 된다고 떠들던 전교조 초창기 멤버 선생들 지금 만나면 아가리 찟어 버리고 싶어요 저 인간 미래도 그럴수도 있을듯
@KANGMinCherry
@KANGMinCherry Жыл бұрын
​@@hanbangsabjill그리고 화산폭발 이후 그 온도 감소 현상이 오래동안 지속되지도 않음... 결국 다양한 원인으로 미시적으로 온도가 떨어질 수 있지만, 거시적으로(10년 단위 이상) 보면 온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
@Ruliling
@Ruliling 4 ай бұрын
인간은 없어져도 비퀴벌레와 모기가 생명을 이어나갈 겁니다.
@hwa8376
@hwa8376 Жыл бұрын
지구는 수천억년동안 온대기 빙하기 패턴을 반복하며 리셋 성장해왔다. 인간이 자동차 좀 굴리고, 석탄쓰고, 가축 키운다고 쉽게 온도가 오르락 내리락하지 않는다.
@zooo01482
@zooo01482 Жыл бұрын
온대기 빙하기 주기는 몇년만 단위인데 지금은 고작 100년으로 1~2도 올랐는데 뭐가 아님 ㅋㅋ 보고도 그런소리하면 능지가 박살난거 자랑하고다님??ㅋㅋ
@name-rv4zj
@name-rv4zj Жыл бұрын
지구의 온난화가 사기극이 아니라는 예시를 이런 경우가 있다는 식보단 좀 더 세밀한 데이터를 가지고 더 많은 예시를 들고 접근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구에 20 ~30도 온도의 폭이 있어 왔다면 1.2도 의 경우와 비교해 어느 정도 어느 정도 느리게 진행되었는지, 어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지도 알려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CSE-r5p
@CSE-r5p Жыл бұрын
20~30배라고 하잖아 영상에서
@imhasa102
@imhasa102 Ай бұрын
개구라 선동질에 낚여서 탄소를 줄여야 된다는 분들 심각한 기후위기라고 주장하는 분들 온도가 올라 가고 해수면 올라 가고 북극이 녹고부터 증명하시고 맨날 탄소탄소 거리면서 탄소 엄청 뿌려 대며 자가용비행기 타고 다니는 빌개 포함 다보스 참석자들은 왜 스스로 안 고치는지도 설명해 주실래요? 미국에서 스위스 날아 가면서 뿜어 대는 탄소와 또 돌아 오면서 뿜어 대는 탄소는 도대체 소 몇 마리의 방귀와 맞먹는지도 계산 좀 해 주시고
@webtaiying
@webtaiying Жыл бұрын
전문가들마다 다 이렇게 다르니..우린 어떻하라고.. 그 유명한 김상욱교수는 모르고 하신건가? 이분이 맞으신건가?😊
@hailshonny
@hailshonny Жыл бұрын
김상욱 교수는 물리학자 아닌가요?
@webtaiying
@webtaiying Жыл бұрын
@@hailshonny 네 그분은 지구가 위험하다고 하셨어요~~
@hailshonny
@hailshonny Жыл бұрын
@@webtaiying 티비도 많이 나오셨던 분이네요. 김상욱 양자역학으로 머리에 밖혀있는데 얼굴이 기억이 안나서 유튭에 쳐보니 역시 그분이더라고요 ㅋㅋㅋ
@Hi-Bixbi
@Hi-Bixbi Жыл бұрын
@@webtaiying이분은 기상학자십니다…물리학자는 기상학에대해 잘 모릅니다..
@loopang
@loopang Жыл бұрын
지구 진화 과정에 당연 뜨거운 지구일수 있지만 지금 현실은 인간들의 오염으로 기후 이변이 분명하므로 기만해서는 않되는 지구자연의 경고일것
@qdbqfbrb
@qdbqfbrb Жыл бұрын
그땐 지구가 안정화되는 시기였고 엄청 오랜기간동안 조금씩 온도 변화가있던건데 지금은 급격하게...
@Doubleshot-cp6iv
@Doubleshot-cp6iv Жыл бұрын
깔끔하네여
@gun6512
@gun6512 Жыл бұрын
0:27 온도의 단위가 틀렸는데 아무도 지적이 없네요
@jhlee203
@jhlee203 Жыл бұрын
어디선가 상당히 과학적인 기사에서 지구는 빙하기에 접어 들었다는 글도 본것 같은데...
@서아롱피자
@서아롱피자 Жыл бұрын
지구는 원래 뜨거워졌다 차가워졌다 주기적으로 변하는거임 지구과학 시간에 배웠는데 문제는 지금 뜨거워지는 속도가 수십수백배 빠르다는거
@Joseph0285
@Joseph028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지구의 온도가 얼마나 변하든 '지구'는 멸망하지 않죠.. 하지만 '인류'는 얼마든지 멸망 할 수 있죠..
@user-et8me2pa0l
@user-et8me2pa0l Жыл бұрын
기후 위기라고 말씀하시는거부터가 본인은 그걸로 이익을 보고 계신거 같은데... 기후변화인거고 그 속도가 빨라서 급격하다라고 쓸 수는 있을지언정, 기후변화는 인류가 존속하는한 그 시간 안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거죠. 100년에 1도가 아니라 만년에 1도라도 결국 종국엔 인류의 생존이 위험한 기후가 온다? 매를 먼저 맞냐 늦게 맞냐의 차이일뿐 인류가 생존하기 힘든 기후는 언제든 올 수 있기에 위기라고 지칭할 것이 아닌 그를 위한 대비를 한다, 투자하여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로 가야죠. 기후 위기라고 부르면서 공포심과 위기감을 조성하고 일도 도움이 안되는 종이빨때 같은 대체품을 쓰라고 한다거나 산업 전반적인 동력 자체를 줄여버리면 인류의 발전은 후퇴할 거구요. 실제로 과학계에 계시면서 요즘 일어나는 일을 못 겪으셨나요? 유럽의 탄소저감정책으로 비행기로 한달이면 오던 시약이 배편으로 온다고 3~6개월까지 늦어져버리고 있습니다. 이게 좋은걸까요? 그만큼 기술연구의 시간은 늘어나고 있는데요? 요약하자면 저는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지구의 환경변화는 언제든지 올 수 있기에 그에 대해 여러 대비책을 마련하는것이 중요하고 그를 위해 기술개발, 투자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구요. 당장 내일 화산 폭발로 지구 기온이 2도 떨어져서 10년간 지속될거 같으면 뭐라고 하실건가요? 기후재앙????
@user-jen269
@user-jen269 8 ай бұрын
백 년에 1도 상승과 만 년에 1도 상승은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후 변화의 속도가 더디다는 것은 그만큼 변화에 대처할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이겠죠. 현재의 기술로 오늘날의 급격한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간과 동물이 변화된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급격한 변화는 수많은 생물종의 멸종을 야기할 것입니다. 물론 그 상황에 적응한 새로운 생물종들이 탄생하겠지만… 저도 종이빨때와 같은 보여주기 식의 친환경 정책들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반대합니다. 환경 정책의 결과에 대한 적절한 예측과 정책의 실행에 대한 관리 및 감독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를 통해 현재는 기후 위기가 없다는 결론을 끌어내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저도 전문가는 아닌지라 논리의 오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당장 내일 화산이 폭발해 기온이 2도 떨어지면… 대재앙입니다ㅜㅜ 통조림을 쟁여놓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야합니다
@imhasa102
@imhasa102 Ай бұрын
탄소를 줄여야 된다는 분들 온도가 올라 가고 해수면 올라 가고 북극이 녹고부터 증명하시고 맨날 탄소탄소 거리면서 탄소 엄청 뿌려 대며 자가용비행기 타고 다니는 빌개 포함 다보스 참석자들은 왜 스스로 안 고치는지도 설명해 주실래요? 미국에서 스위스 날아 가면서 뿜어 대는 탄소와 또 돌아 오면서 뿜어 대는 탄소는 도대체 소 몇 마리의 방귀와 맞먹는지도 계산 좀 해 주시고
@dandelion-s5b
@dandelion-s5b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부경대학교 학생으로서 존경합니다.
@yijisoo
@yijisoo 9 ай бұрын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박사님.
@0Ooc
@0Ooc Жыл бұрын
대멸종이 도래해도 항상 살아남는 종은 있었다. 진화를 통한 생물학적 적응이 아닌 문명에 의한 기술적 적응이 가능한 인간은 이러한 기후변화 환경을 극복하고 온전하겣살아남을 수 있다.
@anbayo1
@anbayo1 Жыл бұрын
온전 ㄴㄴ . 큰 위기를 겪고. 살아야 남겠지만 ㄱ다음 문명이 어떨지는 모르지..
@Hi-Bixbi
@Hi-Bixbi Жыл бұрын
인류는 살아남겠지만 나나 님이 살아남을 가능성은 0이다
@모두가주인공
@모두가주인공 Жыл бұрын
50억년의 지구 역사에 5억년 기준으로 지구 온도가 30도 정도로 갔던 시절 도 있고 적도까지 눈으로 덮였던 시절도 있었다는게 맞다면 온도가 올라갔던 시절 그 당시 온실 가스 방출이 지금보다는 없었을거라고 추정이 되는데 지구 온도를 올리는 주 요인이 온실가스가 아니라고 얘기를 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걸로 들리는 거 같다. 만약 예전에 지구 온도가 30도 정도로 갈 시절에 온도가 올라가는 그 이유가 뭔지 온도가 1도가 올라가더라도 속도가 매우 느렸던 요인이 과연 뭔지 알기도 힘들거 같은데 태양의 온도 변화로 더 더워지고 더 추워지는것이 아닐까도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다. 또는 태양과 지구의 떨어진 거리등의 변화등으로 지구에서 받는 온도 차이가 존재했는지 거기에 기압의 변화로 인한 지구 온도가 올라가는 이유일지 아니면 더 떨어졌을지 무슨 다른 이유가 있을거라고 추정을 해본다. 온실가스가 지구 온도를 올리는 주요인은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온실가스는 기압의 변화도 막을수도 없고 계절의 바뀜도 막을수도 없다. 고로 온실가스가 안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지구의 온도까지 바꿀 지대한 힘을 가진 조건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거다. 지금 지구 온도가 올라간다고 하니 온도가 올라가는건 느낄수 있고 그결과 빙하가 녹고 기후 위기가 오는건 당연히 맞는 말이겠지만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 요인이 과연 온실가스가 주원인 인지는 돌아봐야 할거 같다. 태양의 온도 변화를 100년 동안 연구한 사람도 없을거고 기압의 변화를 100년 동안 연구한 사람도 없을건데 여기에 촛점을 맞춰서 연구를 해보면 어떨까 싶다. 물론 수천년 연구가 쭉 이어져야 하겠지. 그리고 그 언젠가 갈길 가는 우주의 현상으로 다시 빙하기가 올수 도 있겠지. 환경에 좋지 않은 온실 가스는 줄이는 게 분명 맞지만 지구 온도가 올라가는 요인을 온실가스가 주된 요인이라고 하면서 지구 온도를 줄이기 위한 탄소 중립의 방향은 안 맞는듯 하다. 온실가스가 주된 요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온실가스가 안 좋은게 사실이기 때문에 그걸 온도가 올라가는거에 많이 적용을 한듯 하다. 지구의 역사를 믿는다면 과거 지구 온도가 20도 30도 나가는 시절에 온실가스가 지구 온도를 올리는 주된 요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과연 그 당시 온실가스가 얼마나 방출 됐을지 알수도 없거니와 그당시 온실가스가 아주 적은 양 방출됐다고 가정하고 그런 계산으로 아주 긴 시간 영향을 미쳐서 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서 지구 온도가 20도 30도 됐다고 할지도 모를 일인데 그렇다면 빙하기때는 지구 온도가 200년 전보다 더 아래에 있었을건데 어떻게 설명할런지 모르겠다. 온실가스가 지구 온도를 올리는 주된 요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때 역시도 온실가스는 조금이라도 방출이 됐을거기 때문에 그렇다면 지구 온도는 아주 장기간이라도 20도 30도에서 아주 장기간이라도 40도까지도 가야한다고 주장해야 앞뒤가 맞을 듯하고 빙하기는 없었다고 주장해야 앞뒤가 맞을 거 같고 실제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근데 온실가스에 촛점을 맞추는 사람들은 빙하기는 있었는데 밑도 끝도 없이 아마도 지구의 온도가 내려간 그 시절은 탄소 배출이 줄었을거라고 주장을 할거라는 생각도 든다. 수십억년의 지구 역사를 어떻게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있는지 무슨 화석 따위를 연구해서 지구의 역사를 판단하는지 알수 없지만 과연 그게 신뢰도가 얼마나 될지는 의문이다. 물론 빙하기가 있었는지 매우 더웠던 시절이 있었는지 그 증거가 명확한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어찌됐든 온실가스는 태양도 막을수 없고 기압도 막을수도 없다. 막을 수 없는 우주의 현상등이 지구의 온도를 올리는 주된 요인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고 그 반대로 태양의 온도 변화,기압의 변화등으로 지구의 온도가 낮아지는 날들이 언젠가 올런지 알수 없는 일이다. 물론 온실가스를 줄이는건 맞다. 지구 기온이 올라가는 추세 속에서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질거 같은데 침수되는 현상등에 대비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하겠지.
@Hi-Bixbi
@Hi-Bixbi Жыл бұрын
온실가스는 태양열을 가둡니다 열돔현상을 만들어내죠 그런데 이 열돔이 점점더 커지면 커져서 지구를 다 감싼다면 그게 기후변화인겁니다 이전에는 화산폭발 북극권과 남극권의 위치변화 지각변동 처럼 촛불로 서서히 데워졌다면 이제는 전자레인지로 갑작스럽게 데워 버린겁니다 그리고 인간은 이제 원자를 조작하는데 화석연구는 개껌이겟죠 그리고 빙하기는 딱 한번 왔습니다 운석 충돌후에 화산재들이 하늘을 덮으면서 태양빛을 몇백년동안 가려버렸을때죠 그리고 지구 역사는 화석뿐만아니라 지층으로도 연구합니다
@민트슈크림-k8g
@민트슈크림-k8g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더위랑 지금 더위랑 틀립니다 옛날 더위는 그늘이랑 실내에 가만히 있어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기후가 아열대로 바뀌어서 찜통더위로 사우나에 있는 기분입니다 지구가 점점 끓는지구로 변화고 있습니다
@ViViDWorLD
@ViViDWorLD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자연이 스스로 온도가 상승, 하락을 했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틀린 게 인공적 화학적인 비자연적인 것들로 인해 지구가 훼손되면서 파괴당하면서 변화되는거라 예전의 일반적 온도상승이랑은 다르다. 여기에서 위기 의식을 갖지않는다면 곧 끝이다.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후덜덜.
@kgb8h5
@kgb8h5 Жыл бұрын
멸종은 막을수 앖고 이제는 인류가 셍존을 모색헤야 하는거 같아요 노아의 방주처럼 동물들도 모아서 화성으로 이주 하는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게더 인류 생존에 적합한거 같아요
@란-d7b
@란-d7b Жыл бұрын
@@kgb8h5그… 화성을 테라포밍할 정도의 기술이면 죽어가는 지구도 되살릴 수 있을겁니다. 어쩌면 기후재난을 극복할 방법은 과학기술뿐일지 모릅니다. 현실적으로 인간의 욕망을 거스를수는 없기 때문에. 예를 들어 기후 위기가 심각하다라고 떠드는 건 쉬워도, 막상 더운 여름날 에어컨 끌 수 없는게 인간이란 존재입니다.
@라라-h1z
@라라-h1z Жыл бұрын
​@@란-d7b이게 맞지ㅋㅋ
@meinlet5103
@meinlet5103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러운건 무어고 인공적인건 뭔지... 화학은뭔지 ㅋㅋ
@고구마-w6f
@고구마-w6f Жыл бұрын
탄소배출량 제로를 선언한다고 한들 예기치 못한 전쟁이나 세계적 갈등으로 인해 사용량이 줄어들진 않을 듯
@라엘리안예스
@라엘리안예스 Жыл бұрын
지구온도는 오르락 내리락 해왔다. 기후위기를 정치화는 것이 문제다.
@dfgdfgd9sg93
@dfgdfgd9sg93 Жыл бұрын
딥스테이트의 인위적인 캠트레일 살포떄문입니다 조금만 깨어나도 다 아는 사실
@송현오-z6m
@송현오-z6m Жыл бұрын
지구온난화래봐야 수억년간 훨씬 더 더웠던 시기는 더없이 많았음. 문제는 이런 기후변화가 너무 급작스러운거고 생물종이 적응을 못하고 멸종하는게 우려된다는 것. 어쩌면 또 한차례의 대멸종이 이렇게 나타날수도 있음.
@산토리니-b2f
@산토리니-b2f Жыл бұрын
지하수나오는 농지는 꼭 가지고 있어야 겠네요. 태양광100% 자가발전 사용가능한 주택을 짓고.. 식량난 대비하기 위해 콩과 밀, 쌀을 비축해둬야 할것같네요.
@TheJinnyful
@TheJinnyful 6 ай бұрын
다른 사람들은 지하수 안 파겠나요. 몇 년만 가뭄 계속되면 다 마릅니다. 인간이 대비할 수 있는 건 고작 몇 년. 해수면 상승 대비해서 고지대로 가고, 빗물 저장 탱크를 크게 만들고 등등.... 아무리 용을 써도 다 같이 망하게 되어 있어요.
@mozzimozzi8550
@mozzimozzi8550 4 ай бұрын
식량이 부족해 굶어죽는데 그 농지를 가만히 냅둘까요? 그냥 대환장파티되는거임
@HATONG-dy7mw
@HATONG-dy7mw 4 ай бұрын
그걸 약탈하는 세상이 올듯.. 그런거 엄청 잘 찾아내는 민조쿠..
@freaterk515
@freaterk515 9 ай бұрын
온도가 올라가냐 아니냐보다 우리가 숨쉬는 대기가 오염되는게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sonchuniemeier9151
@sonchuniemeier9151 Жыл бұрын
정치인들의 음모 인간을 컨트롤 할려고 그러겠죠. 지금은 지구가 태양에 가장가까운시기라서 온도갸 올라가는 시기인데 사악한 무리들이 그걸이용하는거라 생각합니다
@cdab4709
@cdab4709 Жыл бұрын
생각을 싸지르지 마시고 근거를 싸지르세요 ㅋㅋㅋ
@justinlee5182
@justinlee5182 9 ай бұрын
문제는, 기후위기를 이유로 인류를 협박 통제하려는데 있다.
@bleuwon
@bleuwon Жыл бұрын
기후위기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세분류로 나누면서 모두 악으로 취급하시네요. 기후위기를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기후위기의 이유가 탄소증가에만 있다는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까지 기후위기반대론자로 몰아가는 당신은 어떤 단체혹은 기업의 사주를 받으셨나요? 아니면 기후변화를 이용해서 연구비 따시려고 하시는건가요? 이렇게 말하면 당신도 기분나쁘시겠죠? 당신도 허수아비를 공격하는 오류를 벙하셨습니다.
@jihyuntube6473
@jihyuntube6473 Ай бұрын
연구비 타먹어야죠. 목숨걸렸다 해야 기부금 턱턱 들어감
@kyeyi2321
@kyeyi2321 Ай бұрын
@@jihyuntube6473 통통하고, 보기좋은 강연자를 보니.....학자로서 기후변화를 넘 많이 드신 학자같습니다....ㅎㅠㅠ
@wuf8i2bndoqkqnd
@wuf8i2bndoqkqnd Ай бұрын
밀생산에 인구5%도 안되는 지금 자본주의시장에서는 한편에는 재고는 쌓아놓고 불균형공급으로 죽어나거나 버려지거나하지 기후탓하기에는 의문이많이든다.
@권기현-r7w
@권기현-r7w 29 күн бұрын
​@@kyeyi2321 저급하다 저급해... 겨우 할수있는게 인격비하...
@kyeyi2321
@kyeyi2321 29 күн бұрын
@@권기현-r7w 난, 학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파고 들어 공부도 안 한 넘이지만.. 저 양반 헛소리가 조금 억지스럽다고 생각되어 인격비하 하려는 의도는 없었음. 지금 저런 학자가 어디 한 둘이여야지....ㅉㅉ. 실제로는 북극 빙하는 조금 더 늘어났고,북극곰의 개체수도 사냥을 금지하여 더 늘어난 상태고. 지구에 이산화탄소가 많으면 숲이 우거지고, 나무도 잘 자라서 인간,동물들에게 중요한 산소량이 더 많아 진다는거..........반복의 반복을 겪으면서 지금까지 온 지구의 자연 역사를 억지로 인간이 나서서 조율한다는 명분으로 인간들에게 위기감을 조성, 이용하여 이득을 보려는 글로벌 세력의 하수인들.....탄소가 없어야 좋은게 아니고 이기적인 인간이 없어져야 좋은거 ....그냥 넵 둬~~ 지구를 !!! !!!
@freedom-isnotfree
@freedom-isnotfree Жыл бұрын
탄소위기 식량위기 ㅡ 전세계 곡창지대 우크라이나 전쟁중이고, 전세계 밀 이런저런이유로 정부가 갈아엎고있다고하는데. 왜자꾸 기후위기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미국에서 보내준 논문 쉽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코로나때 코로나 걸리면 다 죽는것처럼 뉴스에서 2년동안 떠들었고 지금은 뉴스에서 코로나 어차피걸릴거 빨리 걸려버려 다행이다.
@오스트레일리아-e6g
@오스트레일리아-e6g Жыл бұрын
교수님. 2분 22초의 그림에 관한 설명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위 그림을 검색해서 나오는 설명에 따르면 그저 팔레오세-에오세 기간의 여러 동물들을 그린 삽화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애시당초 코뿔소를 닮은 저 동물은 중각목 동물중 하나인거 같은데, 아프리카와 동유럽, 중동에서 살던 동물입니다.
@kgk2377
@kgk2377 9 ай бұрын
환경운동한다고 깝치는 인간들 특] 종이빨대 옹호함 ㅋㅋㅋㅋ 비용도 재활용률도 떨어지는 종이빨대를 왤케 빨았을까? 만들때부터 이미 결과는 나왔을텐데? 니들이 환경산업타령하면서 사람들 돈삥뜯을려는건 아니고??
@user-yjbc5e7f9b74
@user-yjbc5e7f9b74 3 күн бұрын
옛날에도 여름은 뜨거웠지 그때는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고 사계절이 뚜렷했지 지금은 여름은 덥고 길고 겨울은 안 추운 현상이 벌어지고 있음
@디디-x4i
@디디-x4i Жыл бұрын
정말 머리에 잘 남는 유익한 강연이였습니다.
@ydlee1994
@ydlee1994 Жыл бұрын
기후변화라고 계속 강요하는거 보니까 사기극인게 맞다..... 사기극이라고하는 사람은 그냥 어디모자란 돌아이 취급을하네ㅋㅋㅋㅋ 둘이 토론하면되지 왜 피하냐?
@보요미아빠
@보요미아빠 Жыл бұрын
모자란 돌아이를 돌아이라 하지 뭐라하냐. ㅋㅋㅋ
@SecPErCuT
@SecPErCuT Жыл бұрын
​@@보요미아빠무시무시한 바보
@부산-z1w
@부산-z1w Жыл бұрын
기후위기에 대한 걽핥기를 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제시한 여러 이야기들은 재밌었는데 말하려는 주장, 기후위기에 대한 본질이 뚜렷하게 나타나 있지 않아 무엇읗 말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jaehokim7408
@jaehokim7408 Жыл бұрын
측정하는 기간이나 시점도 중요하겟지만 어느 부분(곳)에서 측정했는지도 중요하겠고...미래를 예측하는 '모형'은 무엇을 사용했는지...그리고 어떤 재료에 weight를 반영했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남들이 하는 말 말고....어쩌라는 건가요?
@truth1472
@truth1472 10 ай бұрын
미래는 예측불기죠.
@sssy950
@sssy950 3 ай бұрын
예측이라는거도 결국 자기가 원하는 변수 넣고 돌린거라
@abcmm
@abcmm Ай бұрын
그래서. 북극 얼음 그때도 다. 지금처럼. 녹았는지 불이났는데. 비가 저래 오래도록. 안내려서. 다태워 버렸는지. 물이. 각국. 마다. 이래 물부족으로. 싸움. 안했나. 궁금. 하네. 먼 개솔인지
@llimky6304
@llimky6304 Ай бұрын
마침표가 뭔지모름?
@happyu1290
@happyu1290 Жыл бұрын
오히려 가라앉는국가들 섬들이 물상승얘기로 돈을받아서 혜택을누리고있음. 중국도 하던데로 이산화탄소그대로 쓰고있고 중국은 전기세도 싼데 ㅋㅋ 그냥 정치적으로 딥스들 돈빨아먹기위해 저딴소리들를 해댐. 과학자들은 논문에 그런말를 한적이없어요
@dty489
@dty489 3 ай бұрын
백신 사기꾼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방송에서 교수들이 거짓말하고 책임 회피하는 모습 한두 번 보나? 댁이 영상에서 한 말을 증명 못 하면서 다른 의견을 음모론이라 프레임 씌우지 마세요.
@건도-j9r
@건도-j9r 2 ай бұрын
사실 제일 큰 이유는 식량난이 해결된 후 인구 수 가 폭발적으로 늘어서 탄소배출량이 엄청나게 늘었음 800년전 인구수가 10억명이었고 거의 100년 사이에 2배 이상이 늘었으니
@모기야
@모기야 Жыл бұрын
자연적인 기후 변화와 인공적인 기후변화는 차이가 없을까요?
@lastblue6274
@lastblue6274 Жыл бұрын
지금 기후변화도 전지구적 움직임일 뿐이지 인간의 활동에 의한 것은 극히 미미합니다. 지구 역사상 이산화탄소 농도는 육상 생물체들이 존재했던 고생대 중생대를 비롯 신생대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심지어는 각 빙하기에도 이산화탄소 농도는 지금과 비교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높았습니다. 이것만 봐도 지구 온도와 이산화탄소의 인과 관계는 맞지 않음을 알 수 있죠
@이팝플웰
@이팝플웰 2 ай бұрын
​​@@lastblue6274이건 뭔 무식한 소리일까요 인류이전에도 생태계에의해 온도변화가 변한적 있습니다 예로 산소가 급격히증가한것이 바다의 조류가 처음 화석에서발견된시점이며 산소가 많아지면서 온실가스 감소로 빙하기가왔습니다 그런 모든것이 함께작용을 하는것이고 인간 개체수 증가뿐아니라 우리는 화석연료와 목재까지 더하여 그에 몇십배에 달하는 탄소배출을 하고있어요 공부를 한사람과 안한사람은 티가납니다 듣지않고 보지않으려면 글이라도 쓰지말고 가서 탄소나 배출하세요
@llimky6304
@llimky6304 Ай бұрын
@@lastblue6274 자연이 방출하는 이산화탄소는 많습니다 하지만 자연계가 내놓는 이산화탄소량만큼 자연은 흡수하죠. 대기중 이산화탄소 증가분은 인간에 의한 것이며, 동위원소 탄소-13의 변화가 증거입니다.
@taekkim9311
@taekkim9311 Жыл бұрын
50억 지구 역사상 100년에 1도가 오른적 없다고 하셨는데...과학적으로 50억년을 100도 단위로 기온 변화를 측정 하는게 가능한가요? 측정 데이터가 있나요? 천만년 동안 만년에 1도 증가하는 속도로 기온이 올랐다 하더라도 그 천만년동안 100년에 1도 이상 온도 변화가 있었던 적은 없었다고 할수 있나요?
@baggom
@baggom 3 ай бұрын
과학자들의 문제는 추측을 마치 눈으로 직접 본 것 같이 말한다는거죠.
@강한나라-y8d
@강한나라-y8d 3 ай бұрын
천동설을 천년동안 믿다가 지동설로 바뀌는것처럼 과학자들도 자신들의 이론은 얼마든지 바뀔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하나의 학설로 들으시면 될듯하네요
@미아핑-m8n
@미아핑-m8n Ай бұрын
빙하에 있는 얼음의 산소 농도를 통해 측정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바닷물에 산소가 얼마나 녹아있었나를 확인하는거죠. 그러면 그 얼음이 얼었던 당시의 기온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
@groundcontroltomajortom2471
@groundcontroltomajortom2471 3 ай бұрын
네~ 지구온난화 안 믿습니다😁😁
@이선희-w6x2o
@이선희-w6x2o 13 күн бұрын
탄소배출 발생을 최대한 막아야합니다. 에어컨 노약자 위주로 틀고 성인들은 정말 더운시간에만 실외기옆을 지나가셨다면 아시겠지요? 건조기사용도 자제 장마철에 잠깐사용하세요 80,90년대 환경도 오염도 별로 없어서 냇가에서 수영도 했었죠 일회용품 사용안하기, 대중교통이용, 쓰레기 분리배출 잘하기등등 우리가 해야 있는일이 엄청 많은거 아시죠
@TV-nq5pt
@TV-nq5pt Жыл бұрын
곧 소빙기에 접어들기에 크게볼때 지금 온도를 올릴필요가 있다면 어쩌실래요?
@또또네-n6l
@또또네-n6l 3 ай бұрын
1년 1년 지날때 마다 여름이 빨라지고 더 더워지고 있는게 내몸이 느끼고 있는데 뭔 억까냐.
@mylifetimeS2
@mylifetimeS2 3 ай бұрын
그린피스같은거랑 환경단체같은것들에게 속지마라
@kangminmoon2443
@kangminmoon2443 3 ай бұрын
본인이 영향을 받아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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