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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갓구운클립 #어쩌다어른 #tvNSTORY
📺 풀버전은 티빙에서!
www.tving.com/...
대한민국 모두를 위한 지식&지혜 아카이브
일상의 지식 : 어쩌다 어른
매주 [화] 저녁 8시 20분 tvN STORY❗
we’re :DIGGLE family

Пікірлер: 816

@tvNDENT 4 ай бұрын

📺 풀버전은 티빙에서! www.tving.com/contents/P000186420 대한민국 모두를 위한 지식&지혜 아카이브 일상의 지식 : 어쩌다 어른 매주 [화] 저녁 8시 20분 tvN STORY❗

@jjjsw8480 4 ай бұрын

진짜 개소리까지말고 500년전에는 러시아에서 포도농사 지엇다는 말이나 반박해봐라 역사서에서 지금보다 훨씬 더웟다던데 세상 망햇냐?

@앤언니-y2r 4 ай бұрын

기후학자 아니라도 기후위기인데 자식남기고 싶겠어오?

@김정운-i2d 4 ай бұрын

그게 문제가 아니다.지구가 스팀화 된다는 거다. 수십억년 동안 비가 내리고 온도가 60도 이상까지 상승하는 것!!!

@김정운-i2d 4 ай бұрын

기후 변화 막을 길 없고 !!!식량 생산 급감 50년 않에 식량 생산량70% 감소 예측 !!!대부분 인류 전멸!!!!!

@김정운-i2d 4 ай бұрын

인류가 살길은 땅솎으로 들어가던가 !!!!식량 생산 가능 건물 만들던가!!!!!지구를 탈출 하던가!!!!!!!

@냐오옹-g2p 3 ай бұрын

저는 포장용기 쓰는것도 아까워서 집 근처에서만 포장해갑니다. 집에서 직접 빈냄비 가지고 가서 포장해 오고요. 사장님도 고맙다며 제가 전화하면 더 푸짐하게 주십니다. (어플 안씀) 혼자사는 아저씨고 결혼할 마음도 없습니다. 옷도 진짜 최소한으로만 사고 한번사면 낡아서 못입을때까지 입습니다. 운동화는 밑창이 닳아서 빗물이 새어들어와야 비로소 새신을 구매합니다. 월급200도 안돼는데. 통장에 넉넉하게 적금들며 풍요롭게 삽니다. 알몸으로 태어나서 나의 흔적 때문에 다음에 살아갈 사람들이 고통받지 않길 바라며 살아갑니다.

@이재걸-c3e 2 ай бұрын

너무 훌륭하십니다. 저도 그런편인데 주위사람의 비웃을때도 있어요

@phrasepa9523 2 ай бұрын

존경

@yoongrl475 2 ай бұрын

네. 본인의 삶을 본인의 가치관에 맞게 주도적으로 살아가시면 됩니다. 혹여 나중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하신다고 해도, 그것도 잘하신 겁니다. 가치관이 바뀐거디 잘못을 한게 아니거든요. 근데 우리나라는 유독 '마음의 변화'에 냉혹합니다. 서로가 서로의 선택을 존중해준다면 질타받을 일이 없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앞으로의 인생에 행운을 빕니다

@suzume_doordansoc 2 ай бұрын

일회용 접촉이 많을수록 암 발생률이 올라가죠. PFOA 과불화옥탄산 진짜 후라이팬은 꼭 과불화화합물 코팅없는 거 쓰세요~

@warpwa 2 ай бұрын

마지막줄 ㄷㄷ

@asdfasdfas465 4 ай бұрын

일회용품 플라스틱 가급적이면 쓰지않고 옷 가방 신발 유행에 따른 불필요한 소비 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도 없고 죽으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낭비하지않고 현명한 소비를 책임감있게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user-jy5m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불요불급한 소비를 줄여 쓰레기도 줄이고 제품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환경파괴물질을 줄여 지구를 살려야 합니다..

@someoneloved 4 ай бұрын

아이들에게 아이 낳지 말라고 하긴 합니다.. 하지만 자기 아이 낳고 싶을 수도 있으니 제가 관여할 문제는 아니죠. 제 자식의 미래..기후와 환경으로 인한 고통. 미안해요

@7jella122 4 ай бұрын

음식이 걱정입니다

@user-nv4yf9vd3s 4 ай бұрын

저도 동참중입니다.

@순수-m4d 3 ай бұрын

공감 합니다 우리나라가 헌옷을 제일 많이 배출 하는 나라중 하나라는 얘기를 들은적 있어요 그헌옷이 어느 동남아 개천에 옷무덤이 되어 쌓여 있더라구요(tv예서 봄)

@GgGg-bb1yx 2 ай бұрын

당장 여기 댓글만봐도 이미늦었다고, 의미없다는 댓글만 많이 있네.. 늦었어도 지금이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지ㅠ

@꿀벌오소리-u6b 2 ай бұрын

에어컨 시원하게 틀고 핸드폰을 만지며... 기후 지켜 보즈아....

@GgGg-bb1yx 2 ай бұрын

@@꿀벌오소리-u6b 회사같은 공용공간은 몰라도 집에서는 최대한 안트려고함ㅋㅋㅋ 혹시 환경위해서 뭔가하는 사람들한테 긁힘?

@꿀벌오소리-u6b 2 ай бұрын

@@GgGg-bb1yx 위선 떠는 사람들 넘 꼴보기 싫어서 그랬습니다...무례했다면 사과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용

@cafe8486 2 ай бұрын

늦은정도가 아니라 인간의손을 떠났음...

@리에-j1b Ай бұрын

@@꿀벌오소리-u6b 빠른사과 굿

@hyunjushin3506 Ай бұрын

개인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봅니다. 마트에서 장 한번 보면 집에 비닐이랑 플라스틱 스티로폴 접시가 한가득 쌓여요. 다 개별포장 되어 있어서 가지고 오기 싫어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어차피 다 뜯어서 버릴 걸 왜 수고스럽게 포장할까요? 제발 포장쓰레기 좀 줄여주세요ㅜ. ㅜ

@dawnlee9396 4 ай бұрын

기후위기 내가 결혼하지 않으려는 이유 중의 하나 현재 세대가 그나마 풍족하게 지낼 수 있는 마지막 세대라고 생각함 자녀를 낳는다? 그 아이에게 죄 짓는 느낌이 듦

@godardof60th 4 ай бұрын

딩크하시면 되지 결혼도 안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fullmoon0488 4 ай бұрын

@@godardof60th 딩크로 살 거 같으면 그냥 결혼 안 하고 연애만 하겠다는 사람들도 많아요

@sahrahnghahndah 4 ай бұрын

@@godardof60th 애 낳으려고 결혼하잖아

@이재걸-c3e 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젊은이들 현명한 것 같습니다

@Olive117 4 ай бұрын

인류가 곧 멸망하겠구나

@gridal 4 ай бұрын

경북에서 아버지께서 복숭아 과수원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온도가 너무 높아져서 이제 위에서 복숭아를 지어야할 거 같다 하시더라고요… 나중에는 경북에서 귤 키우고 경남에는 열대야 과일을 키워야하는 시대가 곧 앞일 거 같다 하시더라고요. 기후가 너무 급변하고 있는거 같아요ㅜㅜ

@더50 4 ай бұрын

겨울 추위는 더 변덕스럽고 더 추울 수도 있어서....귤나무는 죽습니다. 한마디로 잘 살 수 있는 나무란 없는거죠.

@Lariiette 4 ай бұрын

복숭아 안돼~

@Nirom-K 4 ай бұрын

복숭아, 귤...엄청 좋아하는데 😢

@hwakyunglee_woo3 2 ай бұрын

실제로 도심지보다 기후의 영향을 받는 농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더욱더 기후변화와 기후위기를 그 심각성을 체감하고 계시더라고요ㅠㅠ

@leehyewon111 Ай бұрын

열대야가 아니라 아열대겠죠

@정숙강-i1h 4 ай бұрын

저희가 사과농사지어요 이교수님말대로 저희도 사과밭10년봅니다 몇몇가구빼고 다작년사과가 비가많이와서 흉년이었네요

@박성미-c2o 3 ай бұрын

경상도 사과 농사 짓던분들 강원도로 이주하신거 나왔네요

@34JU 2 ай бұрын

10년요?ㅋㅋㅋㅋ 장난질좀 하지마세요 1년 2년이면 모를까 본인도 정확하지 않아서 10년이라고 하네. 10년뒤면 누구도 그말합니다^^

@skyrocket375 2 ай бұрын

지금 사과가 잘나는곳이 경북북부나 충북쪽인데 계속 위로 올라가는중 ㅋㅋㅋㅋ 이제 강원도 사과가 뜬다

@magician77-c8h 2 ай бұрын

10년까지 아님. 최근 5년사이 엄청바뀌었어오

@Jiyeon-r7y Ай бұрын

@@34JU10년 내외로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잖아. 정확히 10년 후에 소---멸! 이게 아니라. 과수원 하고 있는 사람이 그렇다는데, 너가 더 잘 알겠니....저 분이 더 잘 알겠니.

@jdjvBpSMc0Ig 4 ай бұрын

온갖 뉴스에 출산율 0.65라고 호들갑떨어 우리가 잊고있는게 있음. 지금 이 지구의 인구가 이라는것. 20년전만 해도 숫자송에서 60억 인구라고 했는데 지금 20억이나 늘어 80억이다. 이건 비정상이다. 인간에게 남은 동물적 감각이 인류 전체를 위해 출산을 그만해야한다는 시그널을 주는것이다.

@Mrs블랙 4 ай бұрын

아...뭐가 정답인지

@jinkyunghan4366 4 ай бұрын

사실 아무것도 안한다해도 우주 이치가 태어나면 죽는거고, 엔트로피는 계속 증가할 수 밖에 없으니 태양 소멸하면 지구도 함께 죽는 건 정해진 수순이겠죠. 단지 우리 기준으로는 엄청난 시간이 남아있었다는 건데 인류는 반성없이 계속 이렇게 살아갈테니 지구 인구 이렇게 늘어나다간 과학자들이 말한 2,100년까지 버티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구 온도 2년 올랐을 때의 유엔 시뮬레이션이 현재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더군요. 파키스탄 같은 건조하고 사막같은 곳에 대홍수나고, 유럽이나 북미 폭염, 빙하 감소, 해류 변화, 해안 도시나 섬들을 위협하는 해수면 상승 등 다 현재 벌어지고 있으니... 지구 입장에서 보면 이미 티핑포인트는 지난 거 아닌가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불의 고리가 요새 심상치도 않고......

@user-wouldu98 4 ай бұрын

의료기술 발달로 이미 죽었어야 할 노인이 많아져서 그런것도 한몫함

@021835 3 ай бұрын

@@jinkyunghan4366 메카 성지순례에서 너무 더워서 1천명이 사망했다네요...이미 돌이키긴 늦은 것 같습니다

@espresso2709 2 ай бұрын

이러다 다죽어...! 이렇게됨

@csilveryi 3 ай бұрын

어쩐지 너무 날씨가 아침 7시부터 햇볕이 너무 뜨거워 덥다는 느낌이 아니라 따갑다

@리에-j1b Ай бұрын

@@csilveryi 진심 진짜 더워진거 느낌

@knyi9815 Ай бұрын

맞아요. 결혼했지만 아이를 위해서 아이를 낳지 않습니다. 미래 세대의 삶, 특히 우리나라 아이들의 삶이 얼마나 척박하고 가혹할지 예상이 되니까요.

@노롱이-d4q Ай бұрын

척박안해도 인생은 고통이고 비극입니다

@잘될거야-y3b Ай бұрын

이미 이렇게 될거 10년전부터 예상했는데 애 낳는 사람들은 무지해서 애를 고통으로 몰아놓는거죠.

@3morbid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에이 돈없어서 그러면서 핑계는 오지게 대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 기후위기 생각했어요??? 에어컨 없이 여름 보냈다면 이정할께여 ㅋㅋㅋㅋ

@3morbid Ай бұрын

@@lunmip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다들 이중인격은 ㅋㅋㅋ 기후위기??? 좋다 그렇게 기후위기 공포감 느낀다면 에어컨 틀지 말고 살고 자가용 끌지 마 그러면 내가 인정할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거짓말은....한국이 출산율 하락이 되는 이유는 이 좁아터진 땅에 0.52억명이 살아서 출산율 떨어지는 거야 이게 얼마나 심각하냐면 중국이 한국의 98배의 땅을 가지고 있는데 중국이 한국처럼 낳았으면 51억이야 ㅋㅋㅋ 51억의 중국이 출산율 떨어진다고 난리쳐봐 그게 말이 되냐고?? ㅋㅋ 아직은 다들 3끼밥 처먹고 있고 슈퍼가면 음식이 넘쳐나니까 아직은 몰라 ㅋㅋㅋㅋ맨날 무슨 기후위기 위기 말로만 떠들지 ㅋㅋㅋㅋ 이게 딱 식량이 앙꼬나는 것이 눈에 보여야 그때부터 느끼는거야.... 한국이 출산율 저하되는 이유는 인구밀도 1위 때문에 그래요. 미어터지니까 그러는거야. 뭔 기후위기 핑계를 대 ㅋㅋㅋ

@할아범-o7r Ай бұрын

@@3morbid 본인부터 돌아보시길 남까기전에

@arrijo1671 2 ай бұрын

쿠팡 과대포장 너무 심함ㅜㅜ포장 무서워서 못 시키겠음

@오수정-v8l 2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서 쿠팡 안시키기 시작했어요. 여러개 한꺼번에 시켜도 다 따로따로 비닐에 담겨오는거 몇번겪으니까 진짜 못시키겠더라고요

@soojeongMa Ай бұрын

저도 구독 끊었습니다

@newrich1970 27 күн бұрын

아이라이너 하나 시켰는데 포장은 50배크기의 비닐포장이 오니 넘 부담스러움

@노랑풀잎 2 ай бұрын

개인위생에 대한 강박적인 집착이 플라스틱 소비를 늘리고 환경을 파괴합니다. 지나치게 비위생적인 게 아니면 적당히 세균과 더불어 사는게 자연의 섭리예요. 물티슈, 일회용품 등등 제발 줄입시다. 옷도 좀 그만 사구요.

@리에-j1b Ай бұрын

@@노랑풀잎 ㄹㅇ 사계절 옷 다사고 요즘 다 무료배송 무료배송을 없애야함

@신광호-j1x 22 күн бұрын

턴소 저감 뭐 이런거 다 소용 없고 , 요란 깔끔 떠는 게 엄청나게 에너지 소모적이란 게 대중적으로 계몽되야 합니다 배송중에서도 총알배송 무료배송을 정말 없애애죠 해외여행도 거기 소모되는 에너지가 엄청나죠 실제 물자 이동외의 분명한 목적 없는 단순 관광을 전세계 규모로 전면 규제를 해야죠 근데 이런데 연관된 이권 산업들이 엄청나게 저항할텐데. ..

@박완규-n2o 3 ай бұрын

한 10년만 지나도 와 어떻게 저렇게 개그맨들 데려와서 웃으면서 저 이야길 하고 있나 싶을거다

@3morbid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은 걍 기후위기가 저 멀리 안드로메다 사건인 줄 아는거 ㅋㅋㅋ

@박스윙-y7q 3 ай бұрын

식량안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유예진-e8t5k Ай бұрын

플라스틱 비닐 쓰레기 정말 심각해요ㅜ코팅팬도 교체주기가 6개월에서 1년이래요..그 쓰레기들 다 어찌하나요ㅎ 무언가를 살때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user-it4eu1tg24 12 күн бұрын

사실 한국은 엄청 잘하는 편이예요... 서양사람들 한국보고 환경오염 심하다 어쩌다 훈계하는데.. 해외 나라 대부분은 분리수거 조차 안합니다. 한국처럼 하는 곳 일본, 북유럽 정도인데 북유럽도 음식물 쓰레기 분리안하고 우리처럼 철저하지 않아요. 인구 15억 중국은 쓰레기 전부 불태우고 인구 15억 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스리랑카 이 20억의 사람들은 그냥 강에다 다 버리죠... 미국인들 1분 거리도 차타고 매일 쇼핑하고 , 분리수거 없이 검은 봉지에 다 담아 버리죠..

@jung-g2y 4 ай бұрын

기후학자들은 더 이상 아이를 낳지 않는다는 거 어느 정도 사실인지 알고 싶은데....나사 과학자들이 휴가내서 기후위기는 사실이라고 관심가져달라고 시위하는 건 봤는데...그리고 ebs다큐 인터뷰에서 유명한 학자가 1980년대에 기후변화에 대한 연구를 이미 알았고 그때부터 내 아이들을 걱정했다고 그런 말한 영상은 봤음. 아무튼 걱정하는 학자들이 있는 건 사실인 거 같은데....

@oldromance00 3 ай бұрын

굳이 대단한 학자 아니더라도 주변만 봐도 그래요 평소 삶의 질과 미래에 대한 고민, 자연생태계 환경문제 등을 깊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결혼과 출산에 대해 신중합니다 저도 젊어서부터 그런 문제들을 꾸준히 인식해 왔기땜에 출산 생각 없구요 주변 다둥이 부모들 보다 독신이나 딩크들이 환경문제에 관심갖는 비율이 훨씬 높아요

@angel-fj4sy 3 ай бұрын

요즘 우리가 직접겪고있는 기상이변을보면 답은 이미나와있다고봄.

@뚜니젤리 3 ай бұрын

미세먼지만해도 진짜 10년전에는 걱정하나도 안했음 임계점을 넘으면 체감되는거임 멀지않았다는 생각이 듦

@greentea3402 3 ай бұрын

요즘 매일 이런 뉴스, 영상들 보다보니 절망적인 기분만 드네요. 폭염, 물부족, 식량부족을 눈앞에 둔 현실이라니,, 이런 상황에 자식을 낳는 것은 죄 짓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 지경입니다.

@이름없음-o2c5r 2 ай бұрын

내년이면 40인 나도 초등학생 때부터 이미 환경에 대해 인식했던 거 보면 이미 30년도 더 된 얘기인데 대책이나 지구를 위한 노력보다 경제논리로 이 지경을 만든 거 보면 한숨 나온다. 내 아이가 살아갈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정말 걱정된다.

@써니정-s5n 4 ай бұрын

나도 아이낳으라고 못하겠음 비극은 우리세대에서 끝나야함

@worldtutorial8731 3 ай бұрын

비극은 그쪽 생각이지 후대는 또 어떻게 될지 모름

@박소람-e8z 3 ай бұрын

공감 합니다. 다행히 우리 애들이 저와 생각이 비슷합니다. 60입니다.

@초롱이-q9m 3 ай бұрын

맞아요..잠자리 잡고 놀던 우리 어릴때가 발전이라는 짧은시간 으로 사라졌어요.. 2세3세에게 고통을주고 싶진 않네요..

@로엥-y3e 3 ай бұрын

@@worldtutorial8731그치만 향후지향적으로 봐도 비관적일 확률이 월등히 높은것은 사실임.

@원래머쓱 3 ай бұрын

비극이라고 단정 짓는건 그냥 니 생각이고

@YD-ku3bu 4 ай бұрын

어릴때 죽음을 생각하면 이 좋은것들을 남들은 계속 누리는데 나만 그프레임에서 사라지는거라 생각돼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그생각이 1도안든다 지금보다 극한상황이 더늘어나면 남은사람들이 불쌍하단 생각까지 든다😅마지막 축복받은 세대가 지금 나같다 현생 열심히살다 갈땐 다같이 가자🎉

@user-sd2zm7bg9b 2 ай бұрын

그러자~

@jimin1750 Ай бұрын

이런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유의미한 행동이 이어지려면 미디어에 충분히 노출이 되어야하는데 요즘은 자극적인 소재만 늘어가는 세상이라 정말 쉽지않네요.😢

@전지충-d5d Ай бұрын

다 죽어 사람들은 이기심이 더 강하고 당장의 불편이 우선이기 때문에 그딴거 없어

@자담-v2b 11 күн бұрын

5천만이 다아 관심가져봤자 한국외에사는 50억인구는 관심없슴. 기후변화는 자연현상임

@삐악세 2 ай бұрын

내가 중학교때 선생님이 나중에 너희가 크면 물을 사서 마실거다. 그말에 애달 전부 에이~~~ 그러면서 코웃음 쳤음. 20년이 지난 지금 당연한 삶이 된거처럼 기후변화로 우리삶은 더 괴로워질듯합니다.

@미친-k6b 3 ай бұрын

당연한거임.똑똑할수록 안 낳는다.

@suhyuk000 4 ай бұрын

사과도매업자 얘기하는사람들은 문맥을 파악못하네...하.. 이러 사람들 데리고 기후위기 얘기하는게 맞나싶다. .

@쿼카친구 4 ай бұрын

댓글에 머저리들 많노 지금 5월인데 폭우 내리는것만 봐도 모르냐 이미 기후재난은 시작됐고 인류는 몇년 안남았다

@sunset_n_aurora 4 ай бұрын

올여름 저는 밝은 옷 입고, 텀블러에 얼음물 챙겨다니는 걸루 하겠습니다

@앙커피맛치킨 3 ай бұрын

타노스가 옳았다...

@최헌철-t5h 4 ай бұрын

인류의 위기가 코앞인데 예능처럼 보여주니 남일처럼 적극대응 하지 않음 이미 늦은듯

@user-hf9jz4cx7c 3 ай бұрын

별 시덥잖은 농담 쳐하면서 하니까 더 그럼

@jimin175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좀 진지할 필요가 있는 주제인데요.😢

@dmjoon 2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수록 인류애가 뚝 떨어지는 사건들만 보이니 전 그냥 소멸하는게 나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진택-c3r 4 ай бұрын

지금은 기후변화의 시대가 아닙니다.이미 넘어섰죠.기후재앙은 이미 다른나라에 시작되었고, 우리나라 남쪽바다에 도착했고 전세계 바다는 이미 죽어가고 있습니다.과소비를 줄이고...이세상 만물이 소중함을 깨달아야하고 지금당장 실천해야 합니다.프란치스코의 만물사랑.

@erinc3056 3 ай бұрын

서울도 이미...작년 여름 대폭우에 강남구 난리났던거 보면요.

@wayfereralpha7072 4 ай бұрын

저출산은 현명한 행동이었누

@1029zjjsh 3 ай бұрын

똑똑한 나라인만큼 미쳣고 그 결과 존나 갠찮은 결과가 나왓누 !

@mpark2190 3 ай бұрын

현명까지 갈것도 없고 현실임... 생각이 있으면 무턱대고 애 못낳는 거임...

@원래머쓱 3 ай бұрын

놀고있네 저출산덕분에 나라 경쟁력이 한순간에 박살났지 발전가능성도 날려버리고

@sharkwhite2790 2 ай бұрын

아는 수구골통 보수것들이 많이낳으면됩니다 한10명씩낳으면됩니다

@가을하늘-v4g 2 ай бұрын

@@원래머쓱기후지옥으로 지구가 6차멸망시나리오 가는데 경제성장이 무슨의미가 있겠어요. 산업화 이후 지난 200년간 대량생산 소비 경제파이를 키우며 성장하며 인구는 폭발적증가 자원고갈 지구환경파괴가 됐는데 그 성장을 할 수 없는 세상이 된다는 말임. 필연적으로 기후난민 발생. 국가 경제면에선 인구가 많은게 좋지만 기후지옥을 생각하면 인구가 주는게 나음. 당장 먹고 마실 물이 없어지는데. 결국 우리나라 인구문제해결은 인공지능 북한통일이나 기후난민 포함한 이민으로 해결하겠죠. 근데 지구의 인간이 살 수 있는 지구의 수명이 얼마남지 않는건 팩트. 시간문제 탄소배출이 아직도 늘어나고 있는데.

@wj2791 4 ай бұрын

사과 가격은 대한민국 사과 경매 시장을 쥐고 있는 7-8 군데 회사가 ,, 물건을 내 보내지 않고 ,, 가격을 오르게 해서 폭리를 취해서다.. 2024 년,, 350 억 순 수익 올렸음

@aumyean6842 4 ай бұрын

첫번째는 흉년이죠 흉년이 드니 가격올라갈것 예상하고 저장해놓는거구요 모든 농수산물 가공식품 반도체 다 그래요 조금 주객이전도 된것 같네요

@oldromance00 3 ай бұрын

그건 2.3차적 유통시장의 문젠거고 여기서 말하는 건 근본적이고 1차적인 문제인 이상기후로 인한 수확량 감소를 말하는건데 이 무슨 남의 다리 긁는 소린지ㅋ 수확량 넘쳐나면 가격이야 당연 폭락할테고 그런 상황에서도 업자들이 사재기로 묶어두고 있을까?? 딴에는 똑똑한 척 하는데 시장 경제논리로도 안맞고 문제 포인트도 완전 잘못 짚었다는 😅

@oldromance00 3 ай бұрын

그건 2. 3차적 시장경제 논린거고 1차적 근본 문제는 이상기후로 인한 생산량 감소에 기인하는게 맞는건데 무슨 😅 기후문제없이 생산량 넘치는데 가격 폭등에 업자들 사재기 논란이 생길까요???

@원래머쓱 3 ай бұрын

@@aumyean6842 흉년이어도 그정도는 아니야

@guccinala52 4 ай бұрын

정말 그럼 질좋은 고춧가루 매년마다 만들어 파시는 사돈어르신도 고추농사 내려놓으심 탄저병때문에 힘드시다고 이제 햇볕이 사람도 식물도 아프게할정도로 오존층이 파괴됨

@mr.3895 4 ай бұрын

ㅋㅋ; 오존층 멀쩡한대? 뭐 알고 댓글쓰세요, 기후가 변한거지

@guccinala52 4 ай бұрын

@@mr.3895 멀쩡하긴요 ㅎㅎ

@몽글몽글-d6m 4 ай бұрын

@@guccinala52 오존층은 2000에 정점을 지나 회복 중입니다. 20년 전이 오존층이 더 안좋았어요.

@jacobzeon921 4 ай бұрын

@@몽글몽글-d6m다들 그런줄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위치를 추정컨대 중국이나 인도에서 프레온 가스를 대량 배출해서 다시 파괴되고 있다고 하네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guccinala52 4 ай бұрын

@@몽글몽글-d6m 썬크림 차단지수 장파 가 더추가되었습니다

@Lily_of_the_valley93 Ай бұрын

이건 진짜 기업들이 바뀌지 않는 이상 답이 없음

@user-fh6ul4te1m 4 ай бұрын

책임감도 없는 사람들이 남들따라 한다고 개나 소나 낳는다

@해나-y6k 3 ай бұрын

먹는 음식도 너무 과소비하는거 같아요

@ashinayo 4 ай бұрын

사람들은 후세대에서 기후재앙이 있을것으로 예상하지만 기후변화가 예상과는달리 너무 빠르게 변화중이라 이대로라면 앞으로 2-3년후에 큰 고비오는거 확실함 지금 무언가를 시작하긴 너무 늦었음ㅜㅜ

@minho-g8f 2 ай бұрын

호들감ㅋ 내가 장담하는대 너 50년 후에도 똑같은 소리한다

@이경희-r3i 4 ай бұрын

사과는 부족하지 않아요~창고에 쌓아놓고 물량 조절하는 사람들때문에 부족하다고 느끼는 겁니다.

@마음이-k9f 4 ай бұрын

점점 사라진데요

@DD-bg7ll 4 ай бұрын

ㄴㄴ 부족하니까 창고에 쌓아두는겆니다.내꺼 창고에 쌓이놔도 다른곳도 없어서 못팔거든요. 그럼 더 비싼값에 팔수있거든요.

@마음이-k9f 4 ай бұрын

@@DD-bg7ll 그게 욕심

@DD-bg7ll 4 ай бұрын

@@마음이-k9f 욕심은 맞는데 부족한것도 팩트임.

@윤설하-w1m 4 ай бұрын

양아치들이 창고 몇백개 빌려서 쌓아놓고 이래야 뻥튀기 할수있다면서 안풀고있음. 양심적으로 파는데가서 개지랄함. 그래서 유통구조를 바꿔야 하는거임.

@JGUHR-xp3lf 3 ай бұрын

희망을 가진 사람들은 희망을 버리세요. 지금은 수십년전의 결과물이에요. 지금 뭘 한다고해도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이 영상에서는 안다루셨지만 온도가 올라가면 자연발화가 생깁니다. 산과 들에서 지속적으로 큰 불이 나고 동식물들이 급격히 없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보리차-z6n 4 ай бұрын

도매업자 매점매석해서 사과 창고에 엄청쌓여있어요. 그거 풀면 괜찮은데 정부는 모른체 하고있ㅈ죠.

@user-xs2eg5sx9s 4 ай бұрын

그런데 사과썩지 않나요?

@tetuyokawa2478 4 ай бұрын

쌓아두면 당근 썩지요. 팩트 없이 그냥 도매업자 매점매석으로 몰고 가는거지. 기후변화로 사과 공급량이 줄어둔거지요. 그리고 도매업자는 언제나, 항상, 매점매석 해왔음(조선시대부터)

@ChungYul 4 ай бұрын

@@user-xs2eg5sx9s 쌓아놓고 가격올릴정도면 매우 큰 저온저장고 시스템을 갖추고 있겠져 🙂

@X-sound 4 ай бұрын

@@user-xs2eg5sx9s 약 뿌려서 일년 동안 보관 가능함

@coronaaustraliscrux6171 4 ай бұрын

기후위기가 근본적인 이유다 식충아

@TailWhite-sd9yx 4 ай бұрын

이렇게 되면 세계사람들이 지혜를 모아 헤쳐나갈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이기적인걸 잊었어요 공동의 바다 공동의 하늘 ㅜㅜ 기후 최우선으로 모든 정책이 만들어져야

@마음이-k9f 4 ай бұрын

본인 자신도 돌아보면 다 이기적여요 그냥 받아들이세요

@HY_Stella 4 ай бұрын

신을 멀리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신을 찾지 않는 사람들은 양심을 잃어버리기 쉬워요

@88058 3 ай бұрын

@@HY_Stella ㅋㅋ 기독교 천주교가 일으킨 전쟁으로 죽우 사람이 얼마고 수녀 신부들의 아동 성.행 목사 사기 성.범죄 등 등 그 인간들은 종교인 아닌가?

@HY_Stella 3 ай бұрын

@@88058 안타깝네요 그건 인간때문에 일어나는 일이지 신때문이 아닌데요 그런걸 변명처럼 들먹이며 평생 신을 멀리하며 사니까... 무신론자도 죽기전엔 고해하려고 한다잖아요 그때가 되서 후회하면 늦어요

@user-it4eu1tg24 12 күн бұрын

서양사람들 한국보고 환경오염 심하다 어쩌다 훈계하는데.. 해외 나라 대부분은 분리수거 조차 안합니다. 한국처럼 하는 곳 일본, 북유럽 정도인데 북유럽도 음식물 쓰레기 분리안하고 우리처럼 철저하지 않아요. 인구 15억 중국은 쓰레기 전부 불태우고 인구 15억 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스리랑카 이 20억의 사람들은 그냥 강에다 다 버리죠... 미국인들 1분 거리도 차타고 매일 쇼핑하고 , 분리수거 없이 검은 봉지에 다 담아 버리죠..

@oldromance00 3 ай бұрын

배달의 민족이라는 우리나라만큼 플라스틱 1회용품 남발하는 곳이 또 있을까 싶다 그냥 나만 편하고 내가 당장 겪을 문제만 아니면 그만이라는 인식들인데... 무서운건 다음세대가 아닌 바로 당장 몇년후부터도 엄청 위험한 일들이 생길거란 사실 ㅠㅠ 언제터질지 모를 핵폭탄 끌어안고 있는 위험천만한 와중에도 출산장려 운운하는 거보면 인간은 짐승보다 어리석다는 생각이 든다

@user-it4eu1tg24 12 күн бұрын

아니예요. 서양사람들 한국보고 환경오염 심하다 어쩌다 훈계하는데.. 해외 나라 대부분은 분리수거 조차 안합니다. 한국처럼 하는 곳 일본, 북유럽 정도인데 북유럽도 음식물 쓰레기 분리안하고 우리처럼 철저하지 않아요. 인구 15억 중국은 쓰레기 전부 불태우고 인구 15억 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스리랑카 이 20억의 사람들은 그냥 강에다 다 버리죠... 미국인들 1분 거리도 차타고 매일 쇼핑하고 , 분리수거 없이 검은 봉지에 다 담아 버리죠..

@user-it4eu1tg24 12 күн бұрын

그리고 채식하고 차 안타고 분리수거 하고 플라스틱 안쓰는거 보다 애 한명 안낳는게 100배 이상 환경보호에 좋다고 합니다. 한국은 초저출산이니.. 잘하고 있죠

@sajueasy Ай бұрын

정치인 현수막이나 좀 안걸리게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장용기 백날 아끼면 뭐하나? 정치인들 현수막 매일매일 바꿔가며 걸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15E50 3 ай бұрын

이정도로심각하면 전세계가 비상사태아닌가요 왜 다국적기업이랑 각국 총수들은 움직이는 시늉만하는건가요 당장의 이윤때문인가요 인간이란게 진짜 최악이네요 그냥 없어지는게 맞는듯

@Backoppa Ай бұрын

당장 우리나라만 봐도 최고 이슈는 정치, 저출산, 경제죠 우리나라가 너무 급성장해서 부실한 나라인게 다른 선진국들은 그나마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기후 위기 주범 중 하나이면서도 당장 환경 문제 거론하면 불편한 진실 마주하기 싫어서 ‘그럼 에어컨 키지마’ 무논리 시전하면서 날뜀

@momosince2021 Ай бұрын

끝까지 아무도 안할겁니다. 당장 식량난으로 전쟁이 날때까지도 아무도.

@거리에서-y6i 4 ай бұрын

기후변화도 기후변화지만, 기업체에서 다 사놓고 수급조절..30프로 감소인데, 가격은300프로뜀

@alter2538 4 ай бұрын

출산율 2.1 넘는 나라는 국제사회가 압력을 가해서 식량수입 못하도록 해야됨

@kangey-x7f 4 ай бұрын

그보다는 인위적으로 인구감축해야죠. 애 낳은 숫자를 제어해야죠

@bewiserdaybyday 3 ай бұрын

말이 되는 소리를... 식량 수입 막으면 그 국민들은 다 굶어 죽으란 소린가 국제사회가 압력을 안 가해도 자원.농산물 부국들은 생산량이 원활치 않으면 알아서 자국민부터 먹이느라 수출 제한 또는 금지하고 있음. 해외에 식량 의존도 높은 나라는 이러나 저러나 힘들지

@서정윤-n6o 4 ай бұрын

성경 , 불경 다 지구의 미래를 예언. 땅이 말라 갈라지고 , 가축이 말라 죽고, 해가지지 않고... 불경은 오랜 자정기간을 지난 뒤 다시 태어난다고....앞으로 한 참 뒤의 일인 줄 알았습니다. 조짐이 보이는건 언젠가 일어날 일.... 무섭다

@akajjang00 Ай бұрын

마켓컬리랑 쿠팡에서 알바했었는데 마켓컬리는 아이스팩 뽁뽁이 엄청 넣어 보내고 쿠팡은 손톱만한거 하나도 다 각각 포장하는거보고 기겁했어요 지금 아이들이 자연을 기억하는 마지막 세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드는 요즘입니다

@kylepond7902 Ай бұрын

택배 과잉포장은 난리피우는 아줌마들 때문. 😂 오배송이나 사고있더라도 냉매나 포장 줄여야함 개인이 손해감수 안하려하고 sns선동질 해대니 결국 기업이 과잉대응하고 지구가 더 극단적으로 더워지는것

@HH-zc6tj 2 ай бұрын

병원에서 버려지는 글러브가 하루에 몇개인데 …포기했습니다 안 쓸수도 없고..:

@로또1등당첨-q9f 4 ай бұрын

존재에대해서 무조건감사해야 너무흔해서감사한줄모르고살았던존재에대해. 무조건감사할줄아는. 교육도이제는필요하다

@IloveKEIA 3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후위기는 누굴 탓하거나, 상관없는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sulsulcho9783 2 ай бұрын

이미 늦었다고 합니다. 환경기후학자들중 미래 예측한 연구자들 자살자도 많고 자식을 낳지 않는 학자 가정과 부부도 많다고 합니다. 미래를 알기에 포기한 것이죠. 자본주의의 폐해로 인한 인간이기주의, 국가이기주의, 기업이기주의로 인해 절대 온난화 줄어들 수 없습니다. 그냥 오늘을 즐기고 가족들 더 사랑하고 부모님 지인들 챙기고 주변에 어려운 분들 배려하고 베풀고 사는 삶을 사는게 인생을 잘 즐기고 가는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릅니다. 인간으로 태어남에 감사하고 일생동안 희로애락을 겪으며 잘 살아왔으며 남은 생도 보람차게 잘 살다 가렵니다. 여러분들도 화이팅~~

@user-xy8yq4fq9f 3 ай бұрын

한국이. 저출산선두주자😂 먹을게귀한시대가오늘데. 애를어찌낳니? 이젠 학업경쟁이아니라. 의식주 경쟁이다..

@노동하는사람유트브보 3 ай бұрын

ㅋㅋㅋ댓글에 미달많네 기후변화 때문에 과일값오른다니까 창고타령.... 수확량이 줄은거 사실이잖아 거기에 맞춰서 유통업자가 농간 피우는거 맞긴한데 본질은 기후변화 때문에 수확량이 줄고있다고... 뭔 딴 얘기를 하지... 이런 사람들이 정해진 비극 앞에서도 애 낳는다.

@이야기소매점 2 ай бұрын

자연은 거대한 싸이클인데 작용이 있으면 반드시 반작용이 오는거임. 인류가 너무 늘어나서 그 반작용으로 인류를 줄이는 반작용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됨.

@dogmoonga 3 ай бұрын

전쟁이나 질병으로 상당한 인구감소가 이루어지겠지.

@metoocamping 2 ай бұрын

우리가 사는것도, 우리의 아이들에게 안전한 삶을 주는 방향성에서 전 지구적인 활동이 필요한것 같아요

@별냥-m5r 4 ай бұрын

유발하라리에 사피엔스책에 프랑스쪽에서 1698년인가? 그쯤에 2~3년 대기근으로 인구의 반가까이가 굶어 죽었다고 나왔는데 우리나라 경신대기근도 그쯤였어요 유발하라리가 우리나라도 그때 대 기근이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는지 책엔 내용이 없었지만 우리나라에도 추정하기로 500~600만정도 굶어 죽었을꺼로....그때 사람도 잡아먹을 정도였다네요 그때 인구가 천만이 조금 넘었으니 반가까이 죽은거죠... 우리나라 식량이 해외의존도가 너무 높은데., . 직수농법으로 빌딩에서 농사짓는 시스템을 많이 활용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lissinae 4 ай бұрын

기후위기가 얼마전 식품물가 급등 원인중 하나이긴 하지만, 공급감소 가격상승을 예측한 도매상의 사재기와 창고 알박기로 더욱 폭등을 부추긴 자본주의의 맹점이 겹친거임. 식품물가 언급한 도입부는 차라리 통편집 컷하는게... 기후위기 불신론자들에겐 좋은 먹잇감일뿐.

@eunice35356 4 ай бұрын

내가 태어난 곳에서 살다가 죽으면 펜데믹도 사라지고 동물 처럼 그렇게 산다면 기후 는 그렇게 오르지 않죠 인간 때문에 이지경이 된거죠 뭐 그렇게 개발을 하고 과욕들을 부려서 뱅기 차 전기 다 없애면 기후가 이렇게 가파르게 오르진 않겠죠 인간들이 그럴수도 없고 그러니 멸망으로 가야지 어쩌나요

@zennifer1027 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태어나 제일 잘한일 출산하지 않은 것.

@자랑스러운대한국인 3 ай бұрын

나두~

@hnai1479 Ай бұрын

인구감축 밖엔 답이 없네요~

@완벽의발 4 ай бұрын

지금부터 출산은 죄악이다 정말 못 할 짓 지옥불에 싸질러놓고 뭔 말 해줄거냐 대책없이 싸지르지 말자. 탄소배출만 늘어난다

@영석-u8m 4 ай бұрын

기후변화가 심각하지만 말하는것 하고는 ㅉㅉ 당신은 싸지르는지 몰라도 난 한생명을 만나 내인생이 환해졌소 인생을통해 가장도전적인 아름다움이오 기후변화에 또한 내자녀가 도전해갈거니 걱정은 붙들어 매시오

@rockugotcha 4 ай бұрын

@@영석-u8m 지당한 말씀이신데 혹시 본인도 도전을 하고 있으세요? 아니면 "나는 뭐 이렇게 살던 대로 살다 가고, 내 자식은 알아서 해라" 라는 자세인가요? 기후위기가 딱 다음 세대부터 시작되는 게 아니라 이미 곪을 대로 곪은 문제잖아요. 아니면 별거 아니겠지 어떻게 되겠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으신지. 뭔가 우리가 하고 있어야 다음 세대가 조금이라도 힘을 받지 않을까요?

@가을하늘-v4g 2 ай бұрын

다음세대가 아니라 지금세대 문제가 될 수 있음. 기후위기 속도를 보니. 가속화 되고 있음

@꿀벌-o5t 2 ай бұрын

@@영석-u8m님 키우는 재미보려고 생명을 잉태해서 고통스런 세상을 물려주는거죠. 애초에 탄생하지 않으면 극복해야할 고통조차도 없는겁니다. 혼자 조용히 살다가 조용히 사라지면 되지 왜 이런 혼탁한 세상에 고통을 주시려고... 나중에 고통스럽게 살다가 낳아준 부모님 저주하고 원망하면 어쩌시려고.. 벌써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후세대 일이 아니라 바로 지금의 일인데..

@minho-g8f 2 ай бұрын

이런 뇌빠진 댓글보면 역시 아이 5~6명씩 가지는 무슬림이 세계를 지배할듯ㅋㅋㅋ 얘들아 아랍어 배워라

@juyeounlim7736 2 ай бұрын

현재 과학기술로 온실가스 감축 가능함 다만 인간의 욕심 나라간 경쟁 때문임 과학자들은 이미 인간활동으로 인한 것이라 결론냈는데 정치인들이 경제를 포기 못해서 그런거임 자멸하는 거지… 인구는 줄고 식량위기가 닥칠 예정이니 자국 기업이 농지 사서 기업에 취직하는 농업 좀 키워서 자급자족이 가능해야 함 ㅜ

@silverflowerism Ай бұрын

기후학자가 아닌 평범한 주부인 저도 앞으로 살아갈 지구환경이 사람이 살기에 점점 가혹해 지는거 같아 우리 아이들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게 두렵습니다.특히 여름이 가혹할 정도로 덥고 오래 지속되니 정말 힘이 드네요.

@user-xt5qg5tk5m 3 ай бұрын

기후 위기로 인한 인류 존속에 대한 시한은 그리 많이 남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서토의 절반을 차지하였던 고구려도 쇠퇴의 길을 걷다 패망의 길을 걷게 된 것도 기후 변화로 인한 농작물의 수확 악화로 인해 힘을 잃었는데 현재도 그와 같은 상황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사람의 수한과 천지의 길흉복화를 살펴 볼 때는 땅의 토질과 토질의 양분으로 자라나는 천지 만물을 통해 바라 보는 이치도 있는데 수한이 다 되었다는 것은 자연 만물의 생육도를 보더라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vivilove8743 2 ай бұрын

진짜...이런 프로그램 개그치지마세요.심각합니다.

@하영권-v9q 2 ай бұрын

다같이 경제활동을 잠시라도 중단해야 할까요 지금이라도 불편하게 살아요 .. 너무풍족한세상이긴해요

@유민수-h2w 3 ай бұрын

웃음이나오지 한번느껴봐 웃음이나오나!!!!!!!!!!!!!!!!!!!!!!!!!!

@ABCDEFG-q2d 4 ай бұрын

정말 절망적이다. ㅠ ㅠ

@clarksong2147 4 ай бұрын

기후변화로 미래가 없다, 아이를 낳는 것은 어렵다 했는데 진짜 10이면 10 다 조롱만 해댐.. 핑계대지 말라며 ㅋㅋㅋㅋ

@kangey-x7f 4 ай бұрын

역사적으로도 그렇잖아요. 님 같이 현명하게 대처하는 현자를 비웃는 자들은 나중에 끔찍한 댓가를 당하면서 후회할 꺼예요. 조롱하는 사람들 말 걍 무시하고 님 신념대로 밀고 나아가세요

@Milo_life 4 ай бұрын

전 제 능력이 안돼서, 라고 말해요. 그게 사실이기도 하고요...ㅎ 희생이 자신 없어서, 금전적인 문제 등 다른 이유도 많지만 아이가 나온 세상에 미래가 없을 거 같아요.

@clouds-k-y 4 ай бұрын

어떤 주제를 적어도 반박강요와 조롱이 가득해요…. 😢 다른 나라도 그러한지 궁금한데 다 비슷하겠죠? 전 댓쓰신님이랑 같은 의견 입니다. 어떤 전문가는 기후 위기가 오고 생태계가 파괴되어도 인간만은 살아남을 기술을 갖출거라 본인 아이 낳은거 후회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마다 의견이 참 달라요.

@yewonpark9223 4 ай бұрын

우뇌한 사람들이랑 대화를 하지 마세요ㅋㅋ 멀어지세요.

@나나-m3p2u 4 ай бұрын

부모가 될 자신들이 세상을 살아보면 깨달을텐데 모르면 어쩔 수 없는겁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 낳아서 고행시키는 수밖에요...

@백화숙-u7q 3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경제만 쳐다보고 살지말고 더중요한 하느님의 가치관을 더높이여기며 살아야합니다 아무리 친환경에너지를사용한들 공장가동을 늘리는 삶이라면 별다를게 없을것입니다 지구쓰레기를 줄여야합니다

@ji-hyunghan3948 Ай бұрын

그래서 저는 아이를 낳으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기후위기를 생각하면 태어날 아이에게 미안합니다.

@rlawlsdn939595 4 ай бұрын

다들 기후 변화로 더워서 살기힘들 걱정하는데 기후변화의 진짜 문제는 기후변화->식량 경작지 감소->식량 전쟁->핵전쟁->지구 황폐화 예견된 미래..

@isparisnotsaintgermain 4 ай бұрын

맞아요 식량전쟁이 핵심이죠

@worldtutorial8731 3 ай бұрын

과연 그럴까? ㄴㅋ

@kmsmk5960 Ай бұрын

개인의 노력과 관심도 중요하지만 기업들이 환경문제 해결에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정책적 제도적 정비와 강화가 필요합니다. 결국 정책입안자들을 잘뽑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speedabs 4 ай бұрын

기후의 위협은 현재도 느껴진다

@lulu-ks9cz 4 ай бұрын

우즈베키스탄에 너무 더워서 다들 흰차 타고다녀요

@whitleysouth7606 3 ай бұрын

10:35 그 얘기 하는 게 아니잖아요...

@champions_Paris Ай бұрын

전세계 비행기 비행 횟수부터 줄이라고 해야 함 특히 저가 항공의 오래된 비행기들 엄청난 이산화탄소 배출하는 중임.

@SHKim-uv4wo 4 ай бұрын

30% 감소하면 가격이 30% 올라야 하는데 왜 3배, 4배가 오르는 것이죠. 기후 변화에 따른 가격 인상은 전혀 이해되지 않습니다.

@양정옥-h6t 4 ай бұрын

농산물이 10%로 줄면 가격이 30% 뜀 30%는 몇배가 오를 지모름

@JIAEOUNPARK-lo8ld 4 ай бұрын

솔직히 말해서 그 가격에이 계절에 먹을 수 있는 것은 과학 기술의 발전 덕분입니다

@X-sound 4 ай бұрын

pd 수첩 보면 답 나와 있음. 사과 창고에 보관함. 약제 뿌려서 일년 보관 가능. 매점 매석해서 비싸게 파는 인간들 때문임. 정부에서는 그걸 보조금 줘가면 비싸게 팔지. 이게 현실임

@댕이-v2y 4 ай бұрын

ㅋㅋ 아이큐 30이가 와 ㅋㅋ

@user-rs6or5ih2b 4 ай бұрын

지구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냉정하면 이기적인 현상이 일어나고 기후도 냉정해지고 꽃과 나비와 벌이 사라지고 향기가 사라지고 남녀의 사랑이 사라지고 폭력이 늘어나고 폭동이나 인간적인 차별 빈부 가 늘어나고 약물 우울 조현병이 늘어나고,이런 기후가 모두 사람의 마음과 맞물려 있습니다. 억울함으로 우리는 하늘에서 비가 쏟아지는날 선한 사람이 죽으면 하늘도 통곡한다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뗄수없는 자연그 자체입니다. 인간은 언제나 자연입니다. 기후는 식량과 맞물리고 모든 나라는 물가가 비싸지고 먹고살기위해 경계가 일어나고 전쟁이 일어나고 모든 날씨변동이 결국 인간의 사랑이 사라지고 서로간 불신하고 법이 이치를 앞서고 유아기에 사랑을 모르면 남에게 사랑을 나눌지 모르니 이해심이 생기지 않고 다툼을 지속하게되고 이웃과 불화하고 다 벌들과 꽃과 나비를 죽이고 사람의 향기가 사라지고 이것은 사람냄새가 사라지고 짐승처럼 으르릉 대고 싸우고 모두 하나입니다.

@예령최-t1l 3 ай бұрын

몇년전 남해 섬 여행 갔다가 바닷물 뜨거워서 물고기가 없다고 회를 안판다기에 짜장면,치킨 사먹고 회는 구경도 못했었어요

@상자-k8u Ай бұрын

금어기가 아니구요?

@김대웅-x2d Ай бұрын

진짜 사과 금값입니다.. 1개에 2천원~3천원 상태좋은건 4~5천원합니다.. 보통봐줄만한건 6~7개에 15000~17000원하더라고요 ㅠㅠ

@오신근-y8k 3 ай бұрын

사실 온실가스의 주범은 에너지보다 목축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축분뇨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 개체들이 뀌는 방귀속의 온실가스 합하면 계산 방식에 따라 그 온실효과가 에너지 합산한걸 뛰어넘는 다는 계산도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것에 대해선 서로 쉬쉬하면서 (아마도 특정 산업-국가에 미칠 파장때문인듯) 실질적인 대책마련과 떨어진 이야기들만 하고 있습니다. 미역 농장 만드는게 단기간에 탄소포집하기 제일 좋은 방법중 하나인데 그런 과학적 사실에도 크게 관심 가지는 정치인들 없고, 다들 현재보여주기식으로만 하는것이 기업과 정치인들입니다. 이제 지구는 다시 회복되기힘든 방향으로 나가게 된것으로 보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은 에너지 절약, 나무나 식물 심기 및 가급적 육식 덜하기 등이 되겠네요

@후회스러운청춘 4 ай бұрын

저희는 올해 사과꽃이 하나도 안피었어요

@메론스 4 ай бұрын

사과가 금값이 된 이유가 기후라는 것은 개소립니다. 기후변화가 아니라 유통에서 장난질쳤다고 나옴.

@알고리즘의인도 4 ай бұрын

둘다 맞음 기후변화로 여름에 폭우로 사과농사 망친데가 많음. 그러니 유통 놈들이 매점매석해서 비싼가격에 살살풀면서 개이득 보고있는거죠.

@rockugotcha 4 ай бұрын

기후위기가 북극곰한테나 영향 주지 우리한테는 별 영향 안 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 위 동영상에서 나오듯이 전염병, 그중에서도 코로나도 따지고 보면 기후위기 때문에 발생한 거예요. 그런 식으로 하나하나 기후위기의 영향을 부정하다 보면 우리가 기후위기에 대해 난리법석을 떨 이유가 없는 거예요. 그냥 발전발전, 이준석식 공정한 능력주의, 예컨대 유통업자 제재만 하면 문제가 해결되니까 기후위기 같은 골치 아프고 장기적인 문제를 외면할 수 있죠. 실제로 농가에서는 기후위기를 몸소 체험하는데 대다수는 이걸 모르고 있어요.

@user-qn2kh1jr9h 4 ай бұрын

에휴 탄저병에 남쪽은 다 나무 베었어요 아무리 중간상들이 해먹는다 해도 그들도 먹고 살아야하니 해먹는거고요 그것보다 중요한건 기후변화때문에 사과를 재배할 수 있는 땅들이 이제는 강원도 쪽 밖에 없다는 사실이에요 그마저도 탄저병 걸리면 돼지 땅에 묻는것처럼 나무도 다베버려야됩니다

@maow9 2 ай бұрын

아프리카 애들 그만낳으면 좋겠다. 싸지르는 속도가.. 두당 8명 ㅠ

@육개장오발면 Ай бұрын

짐승임. 오랑우탄에 가까움

@abd56790 4 ай бұрын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면 안사드시면 됩니다. 매점매석 유통업자들? 수요가 없으면 가격을 그렇게 유지할 수 있을까요? 수요가 없으면 못된 짓 못합니다. 우리는 고작 가격으로 정부에 찡찡댈 것이 아닌 생산성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살펴봐야 합니다. 중간에 악한 괴물들이 껴서 비정상적으로 폭등했지만, 어찌되었건 생산성 감소로 가격이 올라간 상황이 있었다는 거죠. 과수원 농업인이 어떤 상황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1차산업이 붕괴되면 가장 중요한 먹거리 문제가 생기니깐요. 쓰레기 같은 유통업자들이 가격가지고 이상한 짓하면 소비를 적극적으로 안.하.면. 되고, 생산업자에게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부가 해야 할 건 생산지 출고가 관리하고 국민들에게 정보공유 하셨으면 좋겠네요.

@돼지꿀-v2o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먹을꺼 맞아요

@그린비랜드 4 ай бұрын

절대 안사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

@abd56790 4 ай бұрын

대체품은 항상 존재하는 법이죠

@김재묵-u9c 4 ай бұрын

생산성에 대한 문제는 당연히 해결해 나가야하는거지만 그렇다고 이번 폭등을 계기로 그 중요한 원인이기도한 도매독점에 대한 문제를 등한시하자는 건 뭐요 어이가없네 안사먹으면 그만이라는 식의 무식한 답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요 언론개혁이 문제라고 하면 언론에서하는 말 안믿으면 그만이라고 할 사람이네 진짜 화가 날 정도로 무식한데 그걸 또 이렇게 써오는걸 보니 짜증이 확나네

@abd56790 4 ай бұрын

@@김재묵-u9c 경제 서적을 읽어보긴 하셨나요? 수요가 없으면 가격은 떨어집니다. 수요가 있으니 그 말도 안되는 가격이 유지되는 거죠. 사과 가격이 비정상적이면 대체품인 사과즙을 마시거나 다른 과일을 먹으면 됩니다. 나이만 그냥 드시지 마시고, 책 좀 읽으시길.

@이계형-b8b Ай бұрын

태교에는 맞읍니다 임신중에는 임신중에는 엄마가 꼭명심해야합니다 놀래서도 안되고 우울해도 안되고 똑같이 태아가 느끼고 제가직접 느끼고있읍니다 주변에서도 공유하고있죠 조심하고 또조심해야죠 애기를 가질때는 충분한 여유를가지고 키울준비가 되여있을때 길려야합니다

@Sonamu2003 3 ай бұрын

유행따라 사는 옷들 좀 줄입시다!

@이재걸-c3e 4 ай бұрын

기후변화 심각성을 부산 해수욕장 주변 인천공항이 잠기기 시작하는 2030년대가 되어야 느끼게 될까 두렵습니다 .

@cantabile9977 3 ай бұрын

부산보다 서해안이 걱정.. 동고서저로 낮은 곳부터 침수

@가을하늘-v4g 2 ай бұрын

부산도 일부지역 위험. 해운대 앞 아파트 파세요. 침수피해 더 커질듯.

@cantabile9977 2 ай бұрын

@@가을하늘-v4g 우리나라는 서해안이 낮고 동해안이 훨씬 높습니다 해운대가 잠길 위험은 낮습니다

@남김세환-p4y 4 ай бұрын

골든타임은지났다. 이제부턴 기도하는수박에..

@설탕-c1d 2 ай бұрын

채식하는 것도 환경에 많은 도움!!

@주원건설기계 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진짜 큰일이다. 30개월 애를, 어디로 튈지 모르고 말도 유창하지 못할 것을 그 넓은 홀에 많은 인파에 혼자 두라고? 정치 탓만 하지말고 매말라버린 스스로들을 돌아봐라.

@lessisuo7391 Ай бұрын

온난화가 전쟁을 불러온다고도 봄... 실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을 노린 이유가 영구 동토층이 사라져가서 자국 주민들을 이주시키기 위해 우크라이나 영토를 이주시킨 것이라 보고 있음...

@Himizu2023 Ай бұрын

뭔 소린지 대체... 영구동토층에 사는 사람 얼마 되지도 않고, 러시아에 서울보다 겨울에 온화한 지역이 한반도 땅 크기보다 훨씬 넓어요. 근데 그 지역 인구밀도는 한국의 반의 반도 안됩니다.

@정희경-b8m Ай бұрын

환경이 넘 중요한 것 60대인데요 30대 부터 환경이 중요한것 느껴지는 같아요... 자본주의는 환경파괴로 이어지는 대량생산 대량소비 즉 날씨로 나타나고 기후변화로 식량난으로 환경주의 자연주의로 나아가야만 지구가 살 수 있습니다....자연이 넘 중요한 것...나무1가 에어콘 3대 역활을 합니다...도시에 나무을 심자....초등학교때 냇가에는 생물의 다양성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더러워서 생물체들이 거의 죽고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