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에 SF 드라마 V 시리즈에서 미니우지를 도노반 친구들이 들고 나와서 외계인들 처리하는 장면들 봤었는데 반갑네요!! 🤣🤣🤣🤣 척노리스 형님도 델타포스 시리즈에서 우지로 이스라엘 사람들 매번 구해줌!!
@safeanesthesia377622 күн бұрын
그건 미니우지가 아니라 mac10..…?
@ceylonball194811 ай бұрын
이름빼달라 하니까 Uziel => Uzi 는 진짜 ㄹㅈㄷ넼ㅋㅋㅋㅋㅋㅋㅋㅋ
@Hyuchan1002 Жыл бұрын
무반동 리코일 시스템을 넣으면 한 손으로도 쏠 수 있을 듯
@장재현-w7x Жыл бұрын
혹시 죄송한대 지식스토리분께 감사희표합니다 새복많이받으세요 실례가안되면 거란족 칭기스칸 vs 나치독일 제국 전쟁대결좀올려주세요 아니면. 북한 59식전차350대 vs거란칭기스칸제국 대결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새복많이받으세요😅
@레이오트 Жыл бұрын
우지는 MP5가 나오기 전까지 냉전시기 서방 특수전부대를 상징하는 기관단총으로도 유명하지요.
@박진호-u6f9r Жыл бұрын
우지나.. 스텐 기관총을 보면 글로벌 최고는 아니어도 적보다 조금만 좋거나.. 필요할때 필요한 만큼 보급할수 있는 적당한 총이 좋은듯..
@brownstone7408 Жыл бұрын
옛날 80년대 오락기 오퍼레이션 울프라는 슈팅게임이 있었는데 오락기에 달린 총이 우지. 그 게임 왕 몇판씩 깼는데.
@RpM_Zephyr Жыл бұрын
3:18 FN 에르스탈(FN Herstal)입니다. 헤스트랄이 아닙니다.
@분해조립2 ай бұрын
이목소리가 최고
@leedonghyup Жыл бұрын
80년대 미드"V"에서 파충류와 싸우던 사람들도 사용해서 인상적이었죠
@ju-yeonkim244 Жыл бұрын
그건 잉그램 입니다.
@leedonghyup Жыл бұрын
@@ju-yeonkim244 그렇군요
@kimjangaha Жыл бұрын
미국산으로 알았는데😃 이스라엘산이라니😆 놀랍네요👍👍👍🇰🇷🎆
@박인후-h6r2 ай бұрын
알제리,이라크,이란,튀르키예 같은 이스라엘과 적성국인 중동 이슬람 국가들에서도 이 기관단총을 운용하고 있죠.
@khandx5873 Жыл бұрын
주제 추천 받을련지 모르겠지만 최애총인 mk18 기대해봅니다
@nicebellbo122 күн бұрын
7:40 영상 잘 보고 있다가 우지엘 갈의 사망이 우리나라 월드컵이 있던 2002년이라 아이러니하다고 해서 확 깼습니다. 이게 뭔 소린지.
@파크냐아수투아루8 ай бұрын
우지는 개발당시 현역이었던 우지엘 갈 소령이 실전을 경험하면서 만든 총이라 그만큼 효용성이 높았음
@찬우정 Жыл бұрын
총기 설계자인 우지엘 갈 소령의 애환이 들어간 총기... 그럼 다음은 잉그램 시리즈 혹은 미네베아 PM9인가?
@성명훈-n6e Жыл бұрын
Mp7를 리뷰를 해주세염
@ticyanga5485 Жыл бұрын
스페셜포스에서 많이 쓰고 다녔지 우지 피구공ㅋㅋ
@user-do3tz5qv6s Жыл бұрын
테러부대나 갱들이 쓰는 기관총인줄알았는데 유명한 기관총 이었네요 ^^
@younghuh3642 Жыл бұрын
미국 에서 판매한 우지 는 9미리 와 22LR 을 동시 에 사용 할수 있게 판매 했지요. 나도 90년 중반 에 약 4백불? 정도 주고 구입 했는데 정말 명총 이라 불릴만한 총중 하나지요.민수용 으로 왜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100발 들이 드럼 탄창도 구입 할수 있지요.
@mkb714311 ай бұрын
경쾌한총
@kanatuf8499 Жыл бұрын
미니우지가 영화 델타포스에 나와서 진짜 멋있었음.
@jolee9657 Жыл бұрын
툼레이더 라라크로프트의 소울웨폰이죠 ㅋㅋ
@dgtrn1a34c Жыл бұрын
척 노리스 형님에게 쥐어주면 우주정복도 가능한 그 총. 이름 땜에 삼양라면은 치를 떨거 같은 바로 그 총 ㄷㄷㄷ
@라팝2 ай бұрын
우지 ㄷㄷ....갈수록 위험하게 진화하는 총이네..
@Anonymous_donors Жыл бұрын
영상 내용중에 역사적 사실에 대해 큰 오류가 있어 글 남깁니다. 1차 중동전 당시 이미 영국의 영향력은 날이갈 수록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영국은 이미 팔레스타인과 유대인 두 민족에게 같은 땅을 두고 이중약속을 한 상태였고 국제적으로 영국의 위신은 계속 추락해가는 상황이었습니다. '영국의 영향력 약화를 위해 이스라엘에 무기를 공급했다'라는 말은 편집의 편의상으로 넘어가려해도 어떤 맥락으로도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이 영상에서 이스라엘 건국에대해 전부 이야기 할 순 없지만 소련이 당시 이스라엘에 무기를 공급했던 이유는 '이스라엘을 통해 중동에 소련의 발판을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1차 중동전 -이스라엘 건국전쟁까지 당연하지만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나라가 없는 민족이었습니다. 전 세계에 유대인들이 흩어져 살았고 그 중 엄청난 수의 유대인들이 동유럽~소련영토까지 살았고 심각한 박해를 받고 지냈습니다. 우리는 나치의 만행으로 나치만 유대인을 박해했다고 생각하지만 과거 전 유럽은 민심이 흉흉해지면 유대인 자산가를 흉악범이나 마녀등으로 몰아 죽이고 재산을 몰 수해 나눠 갖는식 부터 해서 집시와 함께 전 유럽에서 박해를 받던 민족이었습니다. 러시아(구 소련)는 나치 대학살 이전 가장 유대인들이 박해를 많이 받는 지역중 하나였습니다. 나치라는 거대한 악마에 가려진 또 다른 악마라고 봐도 될 수준의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1차 중동전 당시 ,건국이 된다는 소문을 듣고 수 많은 동유럽계 유대인들이 당시 살던곳을 버리고 현재의 이스라엘 땅쪽으로 모여든 이유중에 하나가 이것입니다. 하지만 참 웃긴게 때린 피해자는 자신의 잘못을 모른다고 소련은 당시 이스라엘에 동유럽계 유대인이 많다는걸 알고 자신들이 비집고 들어갈 중동의 발판이 되어주리라 믿고서 체코등 당시 소련의 위성국가들에게 무기 판매를 허가 해준겁니다. 거기에 이스라엘은 당시 해당 지역에서 (*이미 물러나고 있었지만)주둔중이었던 영국군의 무기를 훔치고 일부 유대계 무장단체가 테러까지 가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소련이 오해 할 만한 상황이었죠 어떤 맥락으로 읽고 맞추려해도 영국의 영향력 약화를 위해 무기판매를 허가했다는건 역사적 사실과 맞지않기에 이렇게 적습니다.
@Anonymous_donors Жыл бұрын
이 후 소련이 자신들의 실수를 깨닫고 면허 생산을 하려던것을 막았죠 유대인들은 철저히 실리주의 외교를 따지며 결코 사회주의자가 아니라는것을 말입니다. 짧은 영상에 다 담기엔 힘든 내용인건 알지만 그럼에도 어떤 맥락으로도 맞지 않아 추가설명을 빼더라도 중동에서 소련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체코의 무기 판매를 승인했지만 이내 이스라엘이 어떤 나라인지를 깨닫고 추가 판매나 라이센스 생산을 막았다는 정도의 내용은 충분히 영상에 넣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아쉽습니다.
@신디아나존스8 ай бұрын
32발 탄창 써봤는데 28발쯤 넣는것이 제일 편하더라. 돈 먹는 하마. 세번 당기면 탄창교환해야함.
@파송송오구탁 Жыл бұрын
한일 월드컵 열리던 2002년에 우지엘이 사망한게 왜 아이러니 인가요? 아이러니는 예상 밖의 결과가 빚은 모순이나 부조화. 순화어는 `모순', `이율배반'. 이라고 백과사전에 나옴 월드컵이랑은 우지나 우지엘이 전혀 결과적으로 엮여있지 않네요...
@wbinzester2721 Жыл бұрын
0:56 그대신 미국의 영향력이 강화됨
@재원장-s1n10 ай бұрын
이 목소리는 육성인가요?
@khj-r7v Жыл бұрын
서든에선 에임 종내 벌어지고 데미지 허접이라 줘도 안쓰는 기본제공 총
@노댓글노확인 Жыл бұрын
난 AK소총이 좋던데..74년식이지만..K1,K2보다 훨씬 좋았음..그립감,간편한 총기수입,분해 조립도 엄청 쉬웠고..최고의 소총.
@dktopgun157110 ай бұрын
이 총은 민수용인 반자동으로 한 자루 있습니다. 쏘기가 그리 편한 총은 아닙니다.
@Iwantapeacefulworld Жыл бұрын
64식, 89식, 20식 소총은 안 소개해주세요?
@라쿤-b8kАй бұрын
이제 uziel로 부르자 ㅋㅋㅋ
@JW-qc5hu Жыл бұрын
저 작은게 3키로? 엄청 무겁네...ㄷㄷ
@buckston201 Жыл бұрын
그러니 묵직한 무게와 분당 600발이라는 상대적으로 느린(?)연사속도 그리고 9mm 권총탄의 적은 반동과 시너지를 일으켜 비록 오픈볼트의 기관단총이라고 해도 어느정도 정밀한 탄착군을 형성할수 있어 대테러전에서도 사용될수 있었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