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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형형색색 번지는 빛은 우리들을 새로운 세계로 데려다줍니다. 본당 신자들뿐 아니라 순례객, 지역주민 등 보다 많은 이들이 이 아름다움 속에서 새로운 기운을 얻고, 나아가 하느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