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라이트 | 공지영 작가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북토크

지난 4월 3일 가톨릭신문사(사장 최성준 이냐시오 신부)와 해냄출판사 주최,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국장 최광희 마태오 신부) 후원으로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린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출간 기념 북토크.
공지영 작가는 90여 분 동안 400명의 청중과 유튜브 생중계 접속자들에게 진솔하고 풍요로운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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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공지영 #너는다시외로워질것이다 #북토크

[@user-fx5tu6bx3g]

공감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마음에 가두어둔 눈물이 ... ㅠ 공지영 선생님 고맙습니다. ^^

[@user-hv5kt7rz5d]

영상 감사합니다.

[@rosayoo9687]

잘 다녀오셨어요 저는 30중반인 93년도 11월에 이스라엘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유대광야가 가장~~ 외로움은 늘 죽음과 삶의 기본 감정으로~ 성숙된 모습 너무 보기좋고 입양한 동백이와 행복하시길 기도로 함께 합니다 참고로 저는 코로나시기에 제게 영적대화를 페북메세지로 작가님이 많은 위로를 주었고 코로나 이전에 고국 방문 때 서초동역 7번 입구에서 만나 1시간 가량 찬 길바닥에 앉아 구호 외치던?~^^ 외국 거주인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