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속 신앙 | 사순 제5주일 - 하느님은 왜 예수님의 죽음을 허락했나? | 박재찬 신부(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본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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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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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6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7 ай бұрын
'일상 속 신앙' 댓글 참여 선물 공지 +평화. 찬미예수님 ‘일상 속 신앙’ 제작하고 있는 가톨릭신문 영상팀 박원희 베드로 기자입니다. 일상 속 신앙 댓글 참여 선물 받으실 분 알려드리겠습니다. 소정의 선물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 기프티콘입니다. 일찍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앞으로도 가톨릭신문 유튜브에 관심 가져주시고 가까운 분들에게도 추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선물 받으실 연락처를 구글 설문에 남겨주시거나 -> forms.gle/gYEEJWcXWRzPMUuM7 전화 053-255-4285(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순 제5주일 편 문춘희 @user-uk3ju1wp8e 최경화(안젤라) @user-vn6co5id8d 경란 김 @user-fe9oe6wu6n 이소정 @user-ot8if4tc6f 아네모네 @anemone569 이상 다섯 분입니다.
@안젤라-n3n
@안젤라-n3n 8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이봉남-x3f
@이봉남-x3f 2 ай бұрын
안셀모 신부님 감사합니다!
@김영미-j9j5x
@김영미-j9j5x 4 ай бұрын
마음이 가난한 사람 ~주님만을 의지하고 또 의지하며 또 매달립니다 하느님의 사업은 참으로 오묘합니다~ 참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저 또한 인내하며 선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민선-x2u
@김민선-x2u 8 ай бұрын
아멘
@별빛반짝-l4q
@별빛반짝-l4q 1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말씀 정말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마리안나-w1r
@마리안나-w1r 8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부활 축하드립니다 🎉😊
@kyonaaron1474
@kyonaaron1474 5 ай бұрын
찬미 여수 하느님 영광 반으소 아멘 🙏 아멘 🙏
@김영희-u3n3n
@김영희-u3n3n Ай бұрын
신부님~감사드립니다~영육 간에 늘 건강하세요~말씀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고군분투해 보겠습니다~^-^
@박선희-l5q
@박선희-l5q 9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창걸현
@창걸현 9 ай бұрын
원장신부님강의듣는것만으로도배부릅니다저는가끔씩쓰레기를비워줍니다그리고수시로설거지도직접합니다사순시기는정화의시기인가봅니다끌레멘스신부님께서쓰신나는산티아고신부다책을감명깊게읽었고원장신부님께서쓰신책을지인에게선물도했읍니다좋은강의잘들을께요
@향순김-y6u
@향순김-y6u 9 ай бұрын
신부님 아버님 얘기 들을 때마다 저의 일상에서 기다림을 잘 실천하는가 되돌아보며... 제가 늘 자녀들을 바라보며 마음 졸이는게 많이 달라졌습니다. 바라보며 기다리는거. 신부님 강의. 피정 참 많은거 깨닫게 하십니다. 제 친구 또한 저와 함께 강의 참석도 한답니다. 참 고맙습니다. 안셀모 신부님. 🎉
@EunmiDeVere
@EunmiDeVere 9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 듣게 해주신 하느님께 이렇게 거룩한 사제 를 보내주신주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에 아버님이야기 참으로 놀랍습니다...잘 화내고 판단하는 저를 무어라 표현할수없이 마구 흔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럽 프랑스 와 스페인사이 있는 작은 나라 안도라에 살고있는 저에게 한국 신부님 의 강론을 보고 들을수 있다는게 😢 그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
@최의웅-n5i
@최의웅-n5i 8 ай бұрын
죄인이 죄인을 구원할 수 없기에 의인이신 예수님만이 죄인을 구원할 수 있기에 ....
@최의웅-n5i
@최의웅-n5i 8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참 신이시며 참 사람이시다.그분이 사람이 아니였다면 십자가의 죽으심은 속이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는 참 신이시며 참 사람이시디ㅡ
@KimKim-pn1pf
@KimKim-pn1pf 9 ай бұрын
신부님 께서는 제 마음을 조금더 움직일수있게 말씀 해주십니다 다 익혀서 먹여주시니 무료로 먹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항상 깊이 감사드립니다 ❤❤
@정옥선-d7n
@정옥선-d7n 8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신부님 목소리에서 편안함과믿음과은총이 충만합니다.❤
@여순남-q3l
@여순남-q3l 8 ай бұрын
신부님강론의도움으로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늘건강하시기를기도드립니다
@cindypark7987
@cindypark7987 8 ай бұрын
토론토에 살고 있는 신자입니다. 유투부로 나마 신부님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신부님 말씀도 감사합니다 .
@김정숙-q2m5b
@김정숙-q2m5b 9 ай бұрын
신부님 깊은 깨우침을 주시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문춘희-q6q
@문춘희-q6q 9 ай бұрын
신부님 은혜로운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요즘 조금은 힘든 일이 있었는데 신부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그 사건을 통해 하느님께서 저에게무엇을 말씀하시는가를 깊이 들여다봐야겠습니다. 그래서 그분보시기에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7 ай бұрын
쿠폰 발송을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정보는 선물 발송을 위해서만 쓰이며 올해 연말 '일상 속 신앙' 기획이 끝남과 동시에 파기합니다. 선물 받으실 연락처를 구글 설문에 남겨주시거나 -> forms.gle/gYEEJWcXWRzPMUuM7 전화 053-255-4285(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시기를 바랍니다.
@BokheeHong
@BokheeHong 9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카타리나-x9e
@신카타리나-x9e 9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감사 감사합니다
@정영희-x9q
@정영희-x9q 9 ай бұрын
정말로 간절했는데 그때마다 그분의 손길을 느꼈던것 같습니다. 너무 힘들었는데 지나고보니 그때가 은총의 시간이었음을 ......
@GongHwa3779
@GongHwa3779 9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박재찬 신부님 말씀감사히 잘들었읍니다 저는 항상기도하고 기다림니다 힘들거나 매일새벽 묵주기도로 시작합니다 기도하고 묵상하며 지내면 마음이편하고 주님께서 살아계심을 느끼며 두려움에 더주님께 가까이 가기를 원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 🎉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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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경-r1o
@오연경-r1o 8 ай бұрын
아멘 아들을 내어주시는 아이러니 주님 시련을 통해 더 큰 사랑을 알게하시는주님 사랑합니다 오늘 가장가까이 사람들에게 당신사랑 나누게 하소서 ()+
@moonsookkang8588
@moonsookkang8588 9 ай бұрын
신부님의 은혜로운 말씀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브렌다
@김브렌다 9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 요한 12, 24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언제나 그리스도의 지체로 머무르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
@정연숙-w3g
@정연숙-w3g 8 ай бұрын
저희 죄를 잘깨 달고 이웃과 잘지내 라구요 아멘입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julianaroh928
@julianaroh928 8 ай бұрын
시련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 세속적인 것들의 허무한 것을~ 자신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고통과 시련의 정화의 시간 어둔밤에 직면할때~~~
@graceyi8781
@graceyi8781 9 ай бұрын
신부님의 강론 말씀과 인자하신 모습이 더욱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이 밀알이 되어 우리 모든 인류에게 사랑을 전하고 구원을 주심을 잊지않겠습니다.
@moonjoyp4656
@moonjoyp4656 9 ай бұрын
지난 주일 베네딕도 수도원에서 미사드렸는데 새로운 시간이었고 주의기도중에 왜그런지 눈물이 나더라구요. 허망한 것을 거두고 주님안에 머물 수 있다는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걸까요..
@이정민마리엘라-i5v
@이정민마리엘라-i5v 9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
@장경자리디아
@장경자리디아 9 ай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serenako2695
@serenako2695 9 ай бұрын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하느님은 왜 죽음을 허락했나요? 여기저기 허망한 욕망들 거두어주시고, 고통과 시련 을 통해 예수님의 죽음이 새 생명을 낳듯이, 오늘도 하느님 당신만이 유일하심을 고백하는 삶으로, 고통과 시련 안에서 정화하는 그래서 하느님의 사랑과 생명을 맺게 됨을 담습니다 ㅎㅎ 씨앗이 죽어야 싹을 틔우고,많은 열매를 맺게됨을요~ 예수님의 죽음으로 많은 생명이 탄생되듯이 우리도 삶이 어렵더라도, 예수님의 손을 꼬옥 잡고, 성모님처럼 곰곰이 머무르는,주님의 뜻이 무엇일까를 머무르는 한 주간 되길 청합니다 아멘 🙏 외적으로 풍요로움도 걸림돌이 될 수있음을 ~ 간절함 ..마음이 가난한 마음과 인내심과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신앙의 영역으로 .믿음으로 시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자유의지는 또 다른 선을 만들군요~ ㅎㅎㅎ 하느님을 역행하는 그 어둠에서도 그 안에서도 많은 하느님의 사랑과 열매를 맺게됨을 깊이 머물며, 나약하고,부족함에도 용기 내어 예수님의 죽음을 선택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 안에서 주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를 이번 주간 들어보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
@GongHwa3779
@GongHwa3779 8 ай бұрын
아멘 🙏 신부님 안녕하셔요 🎉
@서경옥-u3t
@서경옥-u3t 9 ай бұрын
😊ㅡ네fr님ㅡ감사ㅡ합니다~~
@김세화-e1i
@김세화-e1i 9 ай бұрын
간절한 마음과 인내... 하느님의 침묵은 사랑이다.라는 말씀 기억하며 나의 십자가앞에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묵상합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경란김-g7v
@경란김-g7v 8 ай бұрын
시련과 고통을 당한때 그 십자가를 원망하고 피해 달아나고싶었던때가 많았는데 그 시련들은 하느님께서 나를 정화시키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음을 신부님의 강의를통해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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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희마르치아나
@허정희마르치아나 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안에 시간나는대로 다시듣겠습니다
@서옥순-r8n
@서옥순-r8n 8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듣다보면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
@강산애-e7y
@강산애-e7y 9 ай бұрын
박재찬 안셀모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순시기 영상보다가~ 우연히 토마스머튼 신부님 영상 발견하고 잘보고 있습니다 신부님 기억하며 기도드리겠습니다
@선영곽-n9v
@선영곽-n9v 9 ай бұрын
좋은강의 잘들었읍니다
@서옥순-r8n
@서옥순-r8n 9 ай бұрын
신부님 의 강의 열심히 듣고 있어요 감사 합니다 ❤❤❤
@박경임-c6p
@박경임-c6p 9 ай бұрын
❤❤❤
@조경애-m3z
@조경애-m3z 9 ай бұрын
따스한 말씀 감사합니다 ❤
@이소정-d6d
@이소정-d6d 9 ай бұрын
와우 멋진 결말이네요 어떤일에 맞서 성모님은 어떡해하셨을까?를 생각해보겠습니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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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옥순-r8n
@서옥순-r8n 9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 감사 합니다 잘듣고있어요
@정예숙-j9p
@정예숙-j9p 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사랑합니다.
@권숙자-x9y
@권숙자-x9y 9 ай бұрын
신부님 고맙습니다.
@임영애-d8w
@임영애-d8w 9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 신부님 감사합니다😂❤
@menachemyang3353
@menachemyang3353 9 ай бұрын
초신자들에게는 필요한 질문이고 답일지 모르겠다! 우문우답
@동원화인
@동원화인 9 ай бұрын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anemone569
@anemone569 8 ай бұрын
신부님의 부친 일화도 맘에 와 닿네요. 마리아는 이 모든 것을 마음에 담아두었다는 성경 구절이 생각 납니다. 순종.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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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순임-h5n
@지순임-h5n 5 ай бұрын
수도원에 계셨군요 지금도 가끔토마스 머튼 강의 듣습니다
@tasteofvhon
@tasteofvhon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user-uf8mc7sp8e
@user-uf8mc7sp8e 9 ай бұрын
저는 신부님을 알게 된 것도, 토마스 머튼 강의에 대해서도 이번 사순시기 들어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늦은감이 있지만 이 또한 사순시기를 통해 주님께서 제게 주신 은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신부님께선 왜관 수도원에 계신가요? 오륜대 분도 명상의 집에 계신가요? 그리고 토마스 머튼 강의나 피정을 올 해는 하실 계획이 없으신지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KimKim-vp3dq
@KimKim-vp3dq 8 ай бұрын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맞습니다 하느님은 옛날 하늘님이라고 부르던 것을 살짝 바꾼것입니다
@오승희-i2o
@오승희-i2o 8 ай бұрын
천주교에서는 하느님 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개신교신자들이지요
@김수영-r5m1g
@김수영-r5m1g 9 ай бұрын
댓글은 보십니까..? 아니면, 일방적으로 선포하고 마십니까? 창조는 당신을 위한 것이었는데, 우리는 왜 고통을 겪어야 합니까? 혹시, 저희가 너무 태어나고 싶다고 빌었습니까? 기억하지 못하는것도 벌하십니까? 일흔일곱번도 용서하라하셨는데, 당신께선 왜 아담과 이브의 불순종을 용서하지 못하시고, 지금까지 대대로 인간의 원죄성을 승계시키십니까? 선악을 판단하지 말라 하시고는.. 죄를 회개하라 하시니..무엇이 죄입니까? 죄를 따지고자 하면.,.살아서 하는 모든 행위가 죄와 연결되지 않은것이 없고, 당신의 자비를 신뢰하고자 하면..교회가 갑갑합니다. 세속 평신도가 사제보다 수녀보다 목사보다 가난하고 베풀며 사는데.. 자꾸 회개하고 베풀랍니다. 어떤 사제는 맨날 회개하고 무릎꿇고 엎드리라하고, 어떤 사제는 주님은 사랑이시고 선하시고 자비하시니 기쁘고 자신을 사랑하며 사는게 뜻이라 합니다. 바오로 사도조차...천국이 7층이랍니다. 땅에서도 평등이 없는데., 천국조차 층이 나뉘어 있다면.. 전 그냥 영생이고 부활이고.. 소멸되렵니다.., 저는 이 땅에서도 당신의 사랑을 발견하지 못했고..교회에서 가르치는 영원한 생명 속에서도 당신을 느낄수가 없습니다. 제가 부족하여..살아서는 당신 음성을 들을수도 당신의 목자를 보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그냥 죽어야겠습니다. 죽어야만 당신 세계에 갈것 같습니다.
@Haneulnara9634
@Haneulnara9634 9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힘내시라는 말씀 밖에는...저는 신앙 안에서든 밖에서든 그건 중요치 않고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분이시지만 ..
@s.y3412
@s.y3412 9 ай бұрын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묵상해 보셨습니까? 아니면, 진리더러 나를 납득시켜 달라는 것입니까? 창조는 진실이 아니라 진리입니다. 그 진리를 실천하여 삶의 본보기를 주신 분이 예수님이시고 하느님이십니다. 신앙인이 악한 세상에서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시려고, 구약을 완성하시려고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선택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당신의 자비와 사랑을 알게 해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주님 은총의 시대라 합니다. 구약 시대의 사람들은 못봤던 부활을 보았기 때문이고, 악한 세상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 자세를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알게 되었기 때문에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요한1서4장16절) 당신과 그 사랑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음에 감사하며 당신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Haneulnara9634
@Haneulnara9634 9 ай бұрын
@@s.y3412 저도 신앙인이지만, 번민하고 힘들어 하는 분에게 이렇게 말하는 걸 듣고 읽는 거 힘이 듭니다. 저 분이 성경을 안 읽고 묵상을 안 해 보셨겠습니까? 저 분이 저런 생각을 하기까지에는 많은 고민들이 있지 않있을까요? 그 힘든 마음을 우선 존중해 주고 싶습니다.
@s.y3412
@s.y3412 9 ай бұрын
​​​@@Haneulnara9634 ^^ 그래요? 그러면 제가 어떻게 하면 좋으시겠습니까?
@s.y3412
@s.y3412 9 ай бұрын
​@@Haneulnara9634 글쓴 이를 생각해서 저의 글을 지울까요? 님을 생각해서 지울까요? 글 쓴이는 가만히 있는데 남의 댓글을 읽고 힘들다는 님 때문에 글 쓴이에게 한 말을 철회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leownage
@leownage 8 ай бұрын
질문에 답은 안하고 다른 말만 주구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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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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