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한때의 마주침이다 란 글이 있지요 서로를 자유롭게 해주고 배려해줄 때 다정함을 느낍니다 그 영혼은 오래도록 따뜻하게 기억합니다
@koreainsight2 жыл бұрын
Rubato csy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능소화정원주인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oreainsight2 жыл бұрын
능소화정원주인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tmasspeaker6842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한책 봐야겠네요.....스님 귀한말씀감사해요
@koreainsight2 жыл бұрын
itmas speaker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종潤從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항상 감사 합니다🙏🙏🙏
@koreainsight2 жыл бұрын
류명희님, 오늘도 함께 해주시니 좋습니다.
@정명숙-u7t2 жыл бұрын
멋진 스님! 멋진 기자님! 고맙습니다~~
@koreainsight2 жыл бұрын
정명숙님, 반겨주시니 좋습니다.
@hygge1082 жыл бұрын
툇마루 에서 듣는 느낌으로 편안합니다~~
@koreainsight2 жыл бұрын
어니연의향기님, 편하게 함께 해주시니 좋습니다.
@아림-q5z2 жыл бұрын
번뇌가 깨달음이고 중생이 부처... 감사합니다!
@koreainsight2 жыл бұрын
아림님, 함께 해주시니 좋습니다.
@이인숙-p6t2s2 жыл бұрын
너도부처. 나도부처. ㅎㅎㅎ.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koreainsight2 жыл бұрын
이인숙님,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경화-s7h2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서 나를 낳으시고 부모님께서 나를 기르셨다 아주 좋은 해석입니다 아이들이 서당다닐때 아버지가 나를 낳으셨다고(? ^^ ) 그 기억이 납니다 '다정한 것이 살아 남는다 ' 요즘 저의 명심문이 다정하고 따뜻하게 말하기인데 왈칵 반갑습니다 두분의 케미도 넘 귀여우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