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태어나서 하지 말아야 할것 중 하나는 남에게 피해를 안 주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자신에게는 화를 안내는 것입니다. 능력이 된다면 여러가지를 더 실천하면 좋겠지만, 위 두가지만 실천해도 기본은 한 것 같습니다.
@길순신-d4r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댓글은 잘아달아요. 신부님강의를 매일 아침 저녁에 항상들어요. 너무 심리상담 받는거예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대전에 사는데요 몇번을 신부님 뵙고 싶어서 카톨릭회관 갔었는데요 한번도 못뵈었어요 서울살때는 평화방송 앞에서 많이 지나치고 인사드린적도 많았지만요 그때가 그립네요 신부님 우리 신자들한테 너무 좋은 몫으로 달란트로 저희를 행복하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치유를 시켜 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호호-c4b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안식일에 허세를 부리는 날!! 나를 대접하고 받는날!! 새로운 시각 감사합니다~^^♡
@zevines2 жыл бұрын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성취하는 게 자존감을 높이는데 제일 좋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나나임보맘2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현실적이고 속시원한 사이다말씀에 힐링됩니다아~~!!
@이순희-l8d5s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연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
@gisookkim4622 жыл бұрын
나같은 죄인 살리신 이라고 세뇌되어온 세월 이젠 종지부찍고 매일 매일 신나게 살다 가고 싶습니다. 조현기자님과 홍신부님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보라공주-z1z2 жыл бұрын
제가 생각하고 있는 욕구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성남 신부님~정말 애매했거든요~^^
@gracias51832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건 나 자기보상 작은성취를 통하여 심리치료는 재활치료! 직장다니고 사람만나 대화하는것 일상을 살아가는것 힘나는말씀으로기억.하겠습니다
@지현신-h3p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존경합니다
@Lapaelle2 жыл бұрын
성당가서 신부님 강론 들으면 신자는 맘 비우고 현실적인 욕구도 비워야 되는 것 같아 죄책감에 시달리는데 신부님 말씀 참으로 위로가 되는 사이다 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미카엘라-j3c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 타인을 존중해주기~늘 명심하면서 살겠습니다.
@시크-u3t2 жыл бұрын
가끔씩 자신에게 주는선물 내가 알아서 하는 자기보상 꼭 필요한선물 👍 일상을 사는것이 은총이다 감사합니다.
@hyeju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여기 휴심정에만 오면 감사한 마음이 깊고 진하게 올라와요. 그냥 자동적으로요. 정말 감사해요.
@스프링-n9l2 жыл бұрын
행복합니다 강의 들을때마다 웃음과 사랑이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깊이 와 닿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기쁨가득합니다~~♡
@ssyoon10972 жыл бұрын
혼자일때 설레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람에게 받는 것에는 한계가 있음을 나이들수록 느끼네요
@박은경-h9k7 ай бұрын
신부님,조현님 두 분께 칭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애란주-r2t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신부님 만씀에 언제나 힘이납니다~
@공병미요안나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긍정의힘 입니다 감사합니다
@밝은햇님-k3l2 жыл бұрын
나에게 선물을 60년 넘게도 한번도 주지않고 비싼옷 한번도 사입지도 않고 앞만 보고 살아왔네요 . 제가 평소 가졌던 신념이 무너지면서 요즘 많이 우울합니다
@osugar86272 жыл бұрын
이제부터라도 신부님 말씀처럼 자신에게 선물을 주시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황지원-g9f2 жыл бұрын
밝은 햇님께서 자신을 위한 이벤트, 잊지 못할 선물,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주셨으면 좋겠어요^^~~제가 노력할 결과를 기억하기 위해 거리에 플랑카드를 걸었던 기억이 있어요^^~ 며칠만에 구청에서 제거하기는 했지만 주문하는 과정에 문구를 고민하고 플랑카드에 적혀진 그 문구를 보며 신난적이 있었고,,아직도 넘 재미있는 추억이 되었답니다. 자신을 위한 이벤트 의미가 있어 보여요^^~
@체칠-r9e2 жыл бұрын
저역시 남편 자식들 심지어 손자에게 까지 요즘 느낀바 있어 옷도 머리도 신발도 나를 위해 돈을 씁니다 물론 헌금과 후원금도 하지만 더 이상 허리띠 졸라매시 마시고 풍요롭게 살아가시기를 삶이 훨씬 밝아집니다~~
@보리-b9e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에 위안이 많이 됩니다. 허세 좀 부리고 욕구도 좀 충족해도 괜찮은 거네요^^; 코로나 걸려보니 건강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습니다. 신부님의 현실에 기반한 말씀들 너무 좋습니다.♥
@김현규-l8p2 жыл бұрын
사이다 신부님 덕분에 많이 웃고 즐겁습니다.
@urrieda3262 жыл бұрын
조현님!호탕한 웃음소리 듣기좋습니다~ 신부님! 빛고을에서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