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하다보니 혼자 광분하다 명쾌한 사이다발언에 흡족해하며 재미있어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듣는데 솔직히 광고가 너무 많아요ㅜㅜ 몰입력 바샤샥~~
@ddung051410 ай бұрын
진짜 제 남편은 육장인데요 아이들이 고등학교때부터는 주말부부로 살앗는데.. 세상에 5섯명의 유부녀 이혼녀들이랑 닥치는대로 불륜을 저질럿어요..😅 그런데요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 인생에 이미 흠집이 낫지만 그래도 지켜주고 싶어서 입다물고 살고잇습니다😅 10년이.지낫어요.. 그런데 아직도 남편은 반성을 안하고 적반하장입니다.. 솔직 죽여버리고 싶은데 감옥에서 제가 사는것보단 ..ㅠ 걍 견디고 있을뿐입니다
아이들 핑계는 대지마세요 님인생이지 아이들은 알아서 잘살아여 오히러 부모가 그런 모습 보여주는거 그게 스트레스죠 지금 세상이 어떤 시대인데
@dsfyfc9 ай бұрын
저는 항상 저답게 살아왔습니다. 여기 MBTI 관심 없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ENTJ 성향의 여성입니다. 살아오며 많은 부침을 겪었습니다. 남들이 모두 아니오 할 때 혼자 '예' 라고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것이 부끄럽지 않았지만 어느날 저역시 반복되는 대결구도에 지치던 어느 날 아변님이 논어를 접하셨듯 저는 동양철학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공부중이긴 한데, 결론은 공부하기 전 과 지금이 같습니다. " 나 답게 살기!!" 하지만 이전과는 인생해석의 의미가 약간 달라졌습니다. 전에는 내가진정 원하는 걸 해야 행복하고, 내가 진정 행복해야 타인과의 긍정에너지를 나눌수있다라는 주의였는데 이제는 내가 나답게 살지 않고 사회에, 혹은 타인의 시선에 맞추려고 바꿔볼까, 노력해볼까라는 생각을 가져본다라는 그 자체가 시간을 거스르는 것만큼의 역린적 건방짐?? 이라는 생각이 들어버렸습니다. 꽃은 꽃답게 피워져야하고 열매는 열매답게 열리는게 맞는건데.. 그 당연한 이치를 내가 거스른다라는 발상 자체가 애초에 불가능한 발상이었더라고요. 나는 나답게 살아야 합니다.
아변님 “제가 좀 매력이 많죠” 등등 맨트 조아요. 자존감 탑. 우리가 가지고 있는 좋은점 인정하는 것도 능력, 배울점 입니다
@omctextiledebaktex230310 ай бұрын
결혼수업 이혼수업은 어떻게 듣나요?
@ckim49566 ай бұрын
아이들 클때까진 재혼 반대합니다. 장신영 케이스 처럼 큰 아이 한테 큰 상처입니다. 그냥 데이트만 하세요 그리고 부부 버라어티 reality 쇼 출현 반대 특히 아이들 노출은 특히. 미국에서도 부부 reality 쇼에 나오면 다 이혼 한다는 징크스가 있어요. 출연한 스타 부부들 다 이혼 했습니다
@환갑엔화가Ай бұрын
잊지말자 ㅋㅋㅋ대박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 재혼은 더 신중하게 재혼이혼은 더 신속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