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873
멕시코를 사랑하고 멕시코 시티즌이신 체투말 호텔 사장님 (señor pedro)
그리고 멕시코에 30대 초반에 건너와 30년 가까이 여기 사셨는데도 최근 한국인 단체관광팀의 식당 손님분께, 30대 아니냐는 소리를 듣고계시는 소피아 식당 대표님.
이 두분의 인터뷰를 간략히 들어보겠습니다~
*멕시코 생활의 장점은??
몇십년 사신 분들의 멕시코 이민 한마디로 축약😆
*돈 좀 번다하면 누구라도 정말 겪을 수 있는 사건!
역시 돈으로 해결하셨네요… (네고로 1/10 으로 금액을 줄이시다니요… 90%인하된 금액..😅)
*비하인드 스토리는 영상에 못담았지만
그 사건 이후 2년간 트라우마에 아무일도 못하겠던 상황을 겪으셨대요.. 다행히 감금은 하루도 채 되지
않고 풀려나셨지만요……. (저녁에 붙잡혀가서 새벽에 풀림) (가게 금고를 통째로 떼어 가는것으로 마무리)
*그래도 의리라고하면 의리일까요?? 앞으로는
안건들겠다는 약속? 보증?을 받았으니 이제는 평화롭게 거주하실 수 있네요..
하여튼 무섭습니다.. 조심 조심 살아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