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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byunghunkim3266 3 күн бұрын
강남에 집 있으세요? 아니시면 한국의 양극화, 자산에 의한 차별은 상상 초월 입니다.
@eumjoanna312 4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SBS 모닝와이드 <현장연결 세계는> 코너 제작진입니다. 방송 출연과 관련해 메일 드렸는데, 시간 되실 때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yunghunkim3266 8 күн бұрын
더 이상 영상이 안 올라와서 섭섭해요. 메리다 정보 더 올려주세요...
@MexicoRizemom 8 күн бұрын
알겠습니다. 노력할게요! 😌
@luislee6598 18 күн бұрын
30년 넘게살은저도 아직도 힘들어요. 슬기롭게 이겨내세요....
@user-iv1sx8co2i 28 күн бұрын
멕시코 주재원생활이 궁금해서 들렸어요ㅠㅠ
@user-xk7yj5sz3p Ай бұрын
...
@saeuleeus1327 Ай бұрын
석회질이.. 세상에... 제가 미국서 한번 놀라고 유럽와서 살면서 한번 더 놀랐는데 멕시코는 어나더레벨이네요;; 그 외에도 좋은 정보 입니다~
@saeuleeus1327 Ай бұрын
저도 마트 구경하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즐겁게 멕시코 마트 소개해 주시는걸 보고 있으니 너무 재밌네요~ 곧 멕시코로 놀러갈 예정인데 뭘 쟁겨와야 할 지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understand1004 Ай бұрын
욕이 나올거 같지만 ㅋㅋㅋ 욕은 안 할게요 멕시코가 왜 발전을 못하고 있는지 알 것 같네요 ㅎㅎㅎ 일하는 속도가 느릿느릿하고 해고할땐 무려 2~3달 말미를 줘야한다라... ㅋㅋㅋㅋ 사실 고용주 입장에선 너 2~3달 뒤에 해고할거야. 라고 이미 말하면 그 2~3달 동안 직원이 열심히 일 안할까봐 걱정하는게 인지상정일텐대 어휴 답답하네요 ㅠㅠ 이런 힘든 환경에서 사업하고 계신 남편분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런 개빡치는 스토리를 어쩜 이리도 천사처럼 나긋나긋 읽으시는지 보살이십니다 ㅋㅋㅋㅋㅋ 사업이 매해 나날이 번창하시길 기도해드리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user-hn5wd9dg2k Ай бұрын
올인클루시브에 룸서비스는 포함이 아닌가요? 추가 요금을 내야하나요?
@MexicoRizemom Ай бұрын
네, 룸서비스는 기본적으로 포함이 아니예요. 룸서비스 건당 추가 차지가 있어요. (방 안에 서비스 북렛에 표시되어 있는데 가격은 잊어버렸어요..) 옵션으로 프리미엄레벨팔찌를 추가요금내고(1인당 요금부과, 1박당 요금부과, 금액은 30불, 현재는 가격변동 있을 수 있어요.) 팔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어요.(그팔찌로 승격되면 부대서비스로 룸서비스 무료, 스파건물 사우나 무료-50불상당 무료,시간 예약제- 레이트 체크아웃, bar에서 더 고급술 요구시 팔찌번호 적어내면 무료 등등의 혜택이 있어요.. 그러나 중요한점은.. 저희가 딱 한번 룸서비스를 시켜본 적 있는데 파스타가 굳어서 한 덩어리로 되어 있고 나머지도 최악이었어요. (미리 해놓은 음식을 성의없이 보낸듯?) (룸서비스는 24시간이라고 써있지만..주문할 수 있는 음식 종류는 많지 않았어요. 쿨럽샌드위치,헴버거 파스타 같은 간단 음식이요.) 그래서 저는 이곳의 륨서비스 만큼은 비추한답니다. (저희가 시켰을때만 하필 안좋은 음식이 왔는지는 몰라도.. 이건 마치 룸서비스 개판이니까 부페나 식당가서 먹어라 뜻하는것 같았어요^^;) 참고하세요..
@user-wm8ot6xf3m 2 ай бұрын
리제맘님~~ 휘성어무이예요^^ 코타도 얼마전까지 진짜 너무 너무 더웠어요 코타 온 이후로 이렇게 덥게 느낀건 처음이었던거 같아요😳😳 인종차별 정말 너무 화날거같아요ㅠㅠ 오랜만에 얼굴 보니 넘 반갑고 좋았네요^^ 💕💕
@user-zd8gl1es1x 2 ай бұрын
ㅠㅠ욕보셨네요..
@user-by9qz7bn9n 2 ай бұрын
아니 호주나 캐나다 미국 아르헨티나 남지도 다 원주민의 국가엿던땅을 백인넘들이 뺏은것을 모르나 되려 나가야할넘들은 서유럽넘들 그 많은 원주민 동양게 황인족이엿다는것을 숨기고 서부개척이니 식민지화시키고 개곡교 사상 세뇌로 지금도 백인이 우월한 사상인것을 모르나 평등 그래서 지금 페미성소수자 세상 호모 레즈 세상이 정상인가 사탄교를 믿어가고 갈수록 서구 세뇌의 본질을 알아야지 호주도 나이먹은 넘들 노인년들 다 인종차별햇어 서유럽 이탈리아 영국 독일 프랑스 어딜가나 인종차별 다 한다는것을 모르나 하물며 우리나라도 동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다 인종차별한다는것을 모르고 인종차별당한다고 애기할필요없어 인간이 남녀로 구분된것처럼 인종이 다른데 민족의 세뇌인데 지금은 남도여도 아닌 세상만들어가는것을 당연시하는데 그게 정상인지도 모를세상그냥 받아들여 한국서도 열나 인종차별 없는것처럼 이야길하지만 흑인들 백인들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것을 모르나 어디 어느곳을 가도 이방인일뿐이야 조국이 그만큼 중요한것이고 같은 민족이 같이 살아가는것이 더욱 중요함
@user-hd6rm5nf9t 2 ай бұрын
참 한국도 인종차별..한국에외국인근로자들께..한국인끼리는 물질이많고적음에..학벌에..심지어는 어떤차를 소유하고 있느냐 어느동내에 사느냐에...전 한국가면 느낌이 남에게 보여주기위한삶들을 사는것같아 ..엄청피곤한삶이겠다 생각이들어요.전 차는굴러만가면되고 옷은 편하게입으면된다는주위라...ㅎㅎㅎㅎ
@user-hd6rm5nf9t 2 ай бұрын
나이드니 추운것보다 더운게 더좋아유...제가사는텍사스도 밖에못나갈 숨막히는더위.오늘도 에어컨돌리고 있네요.외국살이가 쉽지 않죠.인종차별뿐 아니라 총기사고 아이있는집들은 마약에 노출될까...늘걱정하며...가끔내나라를 여행하면 그곳도 내가 이방인같은느낌요.ㅎㅎㅎ전 멕시코 눌러가면 제일좋더라구요.민족성이밝고 맘씨들이 따뜻하고...오늘도 영상올려주셔서 잘보았어요. 리제맘 아직도 너무이쁘네요.자연미인...늘 응원합니다
@user-dy4gg6mp3y 2 ай бұрын
시티 살고 있는데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exicoRizemom 2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시티의 삶도 궁금하네요^^
@aerichae4656 2 ай бұрын
저는 더운곳에서 살다왔는데도 여기 햇빛은 너무 강한듯요. 메리다는 아직 건조해요 이제 습해지면 넘 힘들듯한데 걱정이네요
@rudiasong 2 ай бұрын
캐나다랑 베트남 살아봤는데요 둘다 극과 극이에요 ㅋㅋ 살아보면 다 장단점이 있는데 저는 그래도 추운거보다 더운게 낫더라구요 ㅠㅠ 또 추운나라에 살면 정서적 고립이 되어 우울증 걸릴 확률이 높아진대요~ (현지 친구가 알려줌)
@Albin_Lee 2 ай бұрын
정말 너 어 무 더워요 😢😢😢
@AtelierRyza3 2 ай бұрын
확실히 멕시코가 진짜 덥고 습하네영; 멕시코가 이 정돈데 남반구인 남아메리카는 도대체 얼마나 더 더울지;; 그나저나 저도 해외 여행 가보고싶네영. 멕시코 사람들은 게으르지만 낙천적이고 여유롭게 산다던데 가슴따뜻하고 착하다던데 부럽네영 T_T
@MexicoRizemom 2 ай бұрын
네…. 덥고 습해서 정말 저는 환장할 지경이예요… ^^; 어쩜 그리 멕시코인의 특징을 잘 알고계실까요 ㅎㅎ
@user-bx2lv2wy4m 2 ай бұрын
지금 살아계신가요
@MexicoRizemom 2 ай бұрын
네.. 잘 살아있습니다… ^^;
@ing..1661 2 ай бұрын
주재원갈예정인데 문의사항 메일이나 sns알수있을까요~~
@MexicoRizemom 2 ай бұрын
[email protected]입니다. 제가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emmanuelhernadez3664 3 ай бұрын
Aqui no se le puede gritar a un empleado porque puede terminar mal es muy probable que Lu tunda a golpes 🦾🦾💪🏻💪🏻💪🏻🤜✊
@user-hd6rm5nf9t 3 ай бұрын
참 붉은색 생선 아마도 붉은도미.정말맛있어요. 사서 드셔보세요.맛 넘좋아요. 멕시코는 정말 해물이 엄청 실하쥬....멕시코 사시는것 축복요. 남들은 칸쿤한번갈려면 계획에..평생 가보고픈 버킹리스트에...저도 늘 그리워하며 일년에 겨우한번정도...가고파요..ㅎㅎ
@user-hd6rm5nf9t 3 ай бұрын
오늘에야 리제를보내요.언제나 이쁜..흥이넘처서 춤도잘추는...이민은 처음엔 외국을 가서 살아보면 어떨까하는 생각 아니면 2세교육 또 어떨결에 친구따라 강남가듯 남편따라 아니면 부모님따라...전 부모님덕에..아뭏든 어디서나 건강하게 밝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다보면 성공하시 더라고요.한국인은 다 부지런하쥬..리제맘만봐도 열심있고 부지런하시고 검소하신...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user-ro4sx2ut2s 3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 나라에 어떻게 살지...😢😢😢😢
@jaechung2362 3 ай бұрын
우리 아이가 만 5세인데 이번 여름방학동안 멕시코시티에 있는 유치원에 등록하고 싶어요. 저희는 지금 미국에서 살고있어요. 정보좀 얻을수 있을까요?
@MexicoRizemom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보통 여름방학동안 학교는 문을 닫구요 여름캠프등의 사설기관으로 보내요. Campamento de verano 혹은 쿨소라고들 하는데 구글에서 curso de verano 라고 검색하시면 되요. 뒤에다 지역까지 붙여서 de cdmx 쳐주세요. (각 과정마다 기간이나 금액, 나이도 나오는데 edad 3-12 참여연령 뜻이에요. (기관에 페이스북 메시지로 문의 하셔도 됩니다.) 페북 계정 잇으시면 페이스북에서 스페인어 검색하면 나오기도 합니다. (저도 메리다 등으로 여행갈때 아이 일일유치원 검색했어요) 그리고, 혹시나 캠프 이외의 시간이나(주말이나 저녁 등) 아이를 놀도록 맡기는 곳이 있어요. (아이들만 노는) 실내 키즈카페 같은 곳인데요 ludoteca라고 합니다. 검색어 쳐보세요.. 실내 방방타며 부모와 함께 입장하고 스낵도 파는 trampoline 도 검색해보세요.. 아래는 제가 구글에 대충 2023 여름캠프라고 쳐보니 나온것 보여드려요. www.mapaskids.com/cursos-de-verano-2023-cdmx/ cdmxsecreta.com/cursos-de-verano-cdmx/
@MexicoRizemom 3 ай бұрын
제가 지금 댓글을 달며 다시보니 여름방학동안 멕시코시타애 계신다는것인지, 가을에 시작하는 유치원을 여름방학동안에 등록하고 싶으시다는것인지 헷갈리네요.. 9월 새학기 시작 유치원에 등록하신다 하더라도 문제없어요. 원하시는 학교측에 컨택하셔서 등록하고싶다 하면 필요한 서류 요구하고 등록금 내면 끝이어요~
@jaechung2362 3 ай бұрын
@@MexicoRizemom 네~ 댓글 감사해요. 저희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아이여름방학동안 멕시코시티에서 보낼 여름 캠프를 알아보고 싶어요. 정보가 너무 없다보니 크나큰 멕시코시티 안에 어느지역이 Espanõl 못하는 외국인(한국인엄마)이 안전하게 한두달 지내며 걸어서 가능한 현지 학교 알아보는게 쉽지가 않네요. 아이는 집에서 아이아빠가 회사돌아오면 Espanõl 써줘서 그런지 알아듣기는 하는데 더 Espanõl을 체험하게 하고 싶어요. 그래서 인터네셔널 학교보다는 현지인들이 다니는 학교 알아보고싶어요. 위에 정보 너무 감사드려요. 보내주신 링크가서 잘 알아보겠습니다. 영상보니 따님 학교가 좋아보여서 여쭤봤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Chokungkung 3 ай бұрын
필리핀하고 같은 풍경이네여 😮
@MexicoRizemom 3 ай бұрын
하 그렇군요.. (그러나 물가는 필리핀보다 훨씬 더 비싼것 같아요ㅠ)
@user-rn1sy3hk8l 4 ай бұрын
멕시코 치안은 괜찮으세요?? 주재원으로 갈것같은데 치안이 걱정이 되는것이 사실이거든요 ㅜㅜ
@MexicoRizemom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치안이 지역마다 차이가 많은데요, 그러나 한인분들 많이 계시고 주재원으로 오시는 곳은 그나마 나은것 같아요. 멕시코의 북부지역(국경지역)이 제일 위험하다고 알아요. 멕시코 시티는 사람이 밀집했기때문에 좀도둑이나 소매치기 많구요. 시티 그곳에도 한인분들이 그래도 안전한동네에서 살고 있어요. 멕시코는 아주 못 살 정도는 아닌데 그렇다고 방심하지말고 조심하면 되어요..😅
@lued8164 4 ай бұрын
Hola !!!
@AtelierRyza3 4 ай бұрын
멕시코뿐 아니라 남아메리카 거의 모든 국가들이 다 비슷하던데 재밌네영 ㅎㅎ 우리가 보기엔 남아메리카 사람들은 다들 느긋하고 게으른다고 나태하다고 여기지만 남아메리카 사람들 보면 대부분 거의다 진짜 착하고 성격좋고 그런 사람들이 많고 남미 사람들은 대부분 돈보다는 오늘 하루를 즐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것같음. 물론 남아메리카들이 성진국들이 많아서 여자를 밝히는 그런 문화가 많지만 그것만 빼면 진짜 남미인들이 다른 사람을 돕고 착하고 이런 문화가 발달돼있고 먹는 걸 굉장히 좋아해서 하루종일 자주먹기도 하고 그런걸 보면 남아메리카가 진짜 사람 살기에는 가장 천국인것같아영. 휴양지들도 많고..... 물론 그래서 남아메리카 국가들이 경제가 발달하지 못했던것도 있지만 그래도 가끔은 남아메리카 사람들처럼 그렇게 즐기며 평화롭게 휴식처럼 사는것도 부러울 따름..... 😭 대한민국에서는 하루 하루가 사는게 전쟁이라 ㅠㅠ 그나저나 10:16쯤에 나온 책 이름이 뭔가여? 저도 읽어보고싶어서..ㅎ
@MexicoRizemom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이 너무 너무 늦었네요.. ; 쓰신 글 한마디 한마디 너무나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너무 정확히 잘 아셔요 ㅎㅎㅎㅎ 제 속이 다 시원했어요. 책 이름은 “스페인어 급 하신분을 위한..” 어쩓구인데 끝이 뭐더라.. 검색하면 나올거예요. 여자 얼굴 옆면 커다랗게 표지에 있구요. 문화에 대해 교수님이 말씀하는 코너가 있는데요 살아보니 정말 모두 맞는 말씀이더라구요~😉
@ing..1661 4 ай бұрын
몬테레이에 주재원으로갈려고 하는데..치안 안전성좀 알려주세용 ㅠㅠ
@MexicoRizemom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대답이 늦어서 미안해요. 몬테레이면 한인분들 많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도 가보진 못했어요 ㅠ 그치만 많은분들이 잘 생활하고 계신지역이라서 그리 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항상 조심하시되 큰 걱정은 마세요.. (차에 물건같은거 놓고다니지 마시고 집 문단속도 잘 하시구요. 요즘 많이들 현관앞에 카메라를 달아두는데-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값도 저렴하고 괜찮네요. 저희동네도 안전한 곳이지만 방심하다가 차도털리고 집도 털렸거든요…. 카메라 달아둔 후로는 멀쩡해요..^^; 즐거운 멕시코생활하시길 바래요
@bloody5886 4 ай бұрын
Un jefe o director de tu empresa no te puede gritar ni tratar de menospreciar ya que debe existir un respeto entre ambas partes, si no existe un respeto basico normalmente tomamos accion, yo le pegue en la cara a mi gerente por gritarme y aqui sigo como si nada, trabajando en otra empresa ya que existe una frase que dice; prefiero morir de pie que vivir arrodillado si no me respetan yo tampoco
@sickguylove698 4 ай бұрын
멕시코의 정치인들의 비리를 보도한 언론인들이 차례로 목숨을 잃고 수사도 할 의지도 없어보이는 영상을 보다 물타기로 왔는데요 저들의 문화와 민족성을 보면 왜 국가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지 잘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거의 대다수 시민이 약속 안지키고 잘못을 해도 사과를 안하는 문화는 저들의 영토에선 문화라면 할말 없지만 왜 국가가 제 기능을 못하는지도 보여준다 생각되네요
@bcj9440 4 ай бұрын
화를 안 낼 수도 있는 거였군요. 잘 보고 갑니다. ㅋㅋ
@blfigueberria 4 ай бұрын
많은 도움되었어요! 4성급이 있는 7일기준 4인 요금이 1000불이나 싸서 어떨까 생각중인데 댓글보니 팰리스 저녁 식당 사용이 제한 되나봐요 ㅠㅠ 그게 좀 아쉬운데 다른 리조트에고 괜찮은 식당 많이 있나요? 4성급중에는 콜로니얼이 낫나요? 무던한 어른2+틴에이저 2명의 가성비 좋아하는 가족이라 고민되네요…ㅎㅎ
@MexicoRizemom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팰러스 말고 콜로니알 묵으시면 가성비 제일 좋다고 느껴요. 네, 팰러스의 저녁식사식당 세군데만 출입제한이 있는데요(팰러스 외의 숙소이용객이 그 레스토랑들 이용시에 인당 us$20?30?을 내라고 하네요.) 그래도 그 세군데(프랑스식당, 스테이크집 등등) 안가도 다른 식당들도 훌륭합니다! 잠시만요, 다시 추가 댓글달게요!
@MexicoRizemom 4 ай бұрын
어제 쓰다가 다시 씁니당.. 가성비 좋은 콜로니알 추천해요~ (비슷한 가격대이지만 카리브 숙소쪽은 더 낡은 느낌이예요.) 콜로니알이, 제일 비싼 팰러스 바로 옆이기도 하구요.. 수중 정원이 너무 분위기가 예쁘구요~ 다른 식당들이나 중간에 엔터테인먼트(공연장, 식당들, 볼링장&bar) 현지기념품 판매 분수 등 가까이 있은 센터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아요. Barcelo palace의 저녁식당은 세개로 프렌치식당, 브라질식당, 해물전문식당 이렇게 있는데요 이것만 포기하면 다른것들은 모두 즐기실 수 있어요.(팰러스쪽 말고 밑으로 4개 리조트 모두) 프렌치식당은 맛있긴하나, 모든요리가 좀 달구요 브라질식당은 중간지점에 있어요(산타페 레스토랑) 브라질의 코스별 꼬치스테이크 말고라도 다른 레스토랑들에서 스테이크들은 기본적으로 메뉴에 있어요. 시푸드레스토랑역시 (식당이라 조금 더 푸짐하게 나올 수는 있으나) 부페식당에서 요일별로 메뉴 중에 해물이 풍성히 나오는 날도 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탈리안 음식 좋아해서 “Caribe“ 레스토랑 너무 맛있었고 카지노와 볼링장(볼링&게임장&family bar 인 “Strike”) 사이에 있는 트라토리아(la trattoria) 식당 너무맛있어요.(양질의 샐러드바 및 수제면, 해물파스타 등등-스테이크도 있어요-) 비추천은.. 일식 식당 두 곳중에, 볼링장 옆의 Tokyo 철판볶음밥 집이구요(차라리 콜로니알 숙소옆의 kyoto가 더 나아요) 콜로니알 묵게 되어도 밑에 있는 여러 부페들 이용가능한데요, 특히 부페 카리베 식당이 해물컨셉이 자주 등장하는것 같아요. *부페 중에 멕시컨푸드 코너도 있는데 살사들이 매콤하며 한국인 입맛에 잘 맞으니 (부페에서 고기나 양식을 드시더라도 곁다리로) 다진 고추나 구운고추및 살사 등등 맛보시고 아침에는 큰 토기 항아리에 국자로 떠먹는 멕시코전통커피 cafe de olla 카페데오야 (계피맛 커피+흙설탕) (수정과와 비슷한 맛?) 꼭 드셔보세요~~^^ (*오시게되면..*)
@MexicoRizemom 4 ай бұрын
우선 barcelo.com 에 회원가입 꼭하시구요.. 달력에 날짜에 보면 그린 오렌지 레드 등의 색깔존이 있는데 더 진한색이 좀 비싼 가격이예요.. 한 달 내에도 여러색이 있으니.. 저렴한 때에 잘 구하시길 바래요~
@blfigueberria 4 ай бұрын
@@MexicoRizemom 와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믾이 도움되었어요 기대됩니다~^^ 리제맘 행복하세요!
@jeronimomartinez5087 4 ай бұрын
멕시코에서도 사장이 호통칩니다 ㅎㅎㅎ 보통은 욕하죠.
@MexicoRizemom 4 ай бұрын
아 그런가요…? 😅 그점은 제가 아주 나이스하게만 멕시코를 바라봤군요.. (어쩔때 보면, 인권이 엄청난것 같아요 멕시코도. )
@ivonnefabiolaovando582 5 ай бұрын
❤mexico tiene cosas buenas y malas como todos los paises, pero para saber bien tienes que visitarlo y no creer que todo esta mal, corea tampoco es perfecta: alto indice de suicidios, la vida es cara( no todos pueden comer fruta o carne) los hombres son unos pervertidos, compiten por todo para ser los mejores, parecen roborts( deben pensar, vestirse, se parecersen físicamente todos, si piensas diferente eres presumido, no son libres) tienen buena tecnologia, pero son capases de matar con sus comentarios a sus actores como el de de parásitos, no perdonan errores, juzgan como si los humanos fueran Dioses o perfectos, no son empaticos, es una sociedad enferma.
@user-od2vb9iy9g 5 ай бұрын
저도 남미페루에 1년째 살고 있는데 멕시코랑 거의 같습니다.
@MexicoRizemom 4 ай бұрын
ㅎㅎㅎ 그렇군요~ 이쪽 계열이 좀 비슷한 면이 많군요. ^^ 반갑습니다
@jy42745 5 ай бұрын
저기는 지나가다 총맞아 뒤짐니다
@jinahkim8561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워낙 미인이시고 피부까지 어메이징하시네요 ~ 더 예뻐지세요!!
@user-qb5pu7po7v 5 ай бұрын
자기 나라라도 자신과 맞지 않을 수 있고 그걸 공유할 수도 있는 거죠 한국사람이라고 다 한국을 좋아해야 하나요 분명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영상입니다
@05jorgeruiz 5 ай бұрын
Amazing family ❤
@empathy1373 5 ай бұрын
한국이 싫어 한국을 떠났는데 그걸 한국사람들 보라고 한국어로 영상을 올리신 거에요? 음 그렇구나...
@user-my2eb2rf4h 5 ай бұрын
앞에 분 말대로, 한국이 싫어서 이민 갔는데, 왜 한국사람 상대로 유튜브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한국은 싫은데, 한국사람 상대로 유튭으로 수익 올리고 싶은건가? 영어나 스페인어로, 유튭채널 만들던가...
@user-fz2yl1oq4y 5 ай бұрын
한국이 싫으면 한국인이 보는 채널이 아닌 영어 채널을 올리시길
@dash-2112 5 ай бұрын
피부암을 부르는 호주의 자외선 지수. ㅋ
@user-we6yq9fd7k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리제맘님. 유투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랑 비슷하게 다녀오셨네요~ 저도 스무살에 호주로 워홀갔다가 캐나다로 이민왔구요 여기서 멕시칸 남자친구를 만나서 멕시코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미래에 프라야 델 까르멘에서 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호주가 좋다고 하지만 전 멕시코가 더 좋더라구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물가도 싸고...언젠간 멕시코에서 만나뵜음 좋겠네요^^
@user-qj7rw4wx7h 5 ай бұрын
멕시코 거주자 할인은 얼마나 되나요 대략
@MexicoRizemom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답글 늦어 미안해요. 제 남편이 주로 예약하느라 물어보니, 예전에는 거주자 할인 명목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진것 같대요. 그리고 저희가 전에는 여행에이전시에서 할인받아 예약을 했는데, 알고보니 그냥 홈페이지에서 예약 하시는게 제일 저렴합니다. 지금도 홈페이지에 코드 번호 입력하면 10프로 추가 할인이라고 뜨네요. Barcelo.com 에서 예약하셔요. 저희도 여기에서 합니다… (barcelo maya palace, barcelo maya colonial 추천합니다.
@user-xp8jp3kg7d 5 ай бұрын
오늘첨 접합니다 파이팅 하시고힘내세요 😂
@MexicoRizemom 5 ай бұрын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딸래미가 골라쓴 아이콘, 기록에 남았네요 전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