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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
@user-hd6rm5nf9t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내가받을뻔했다 손이 저절로에서...빵 터졌어요.얼마나 몰입이 되던지.이번 망자의날에 애꾸눈해골도 보이고..멕시코 음식들은 소스가 정말 다양하쥬...모처럼 홀가분한 밤...밤외출이 안전한걸보니 멕시코치안은 비교적 안전한것같아요.덕분에 눈이 즐거운시간..고맙고 수고하셨읍니당....🥰😍🤩
@MexicoRizemom8 ай бұрын
🤣🤣ㅎㅎㅎ 네~ 순간 왜그랬는지~ 제 손이 나갈뻔 했어요~ 정말, 여긴 소위 사람들이 말하는 축제의 나라 다워요. 그나마 여기는 외곽동네 시골지역이라 이정도인걸텐데 도시는 얼마나 화려하고 항상 시끌벅적할까요? (축제만 700개라고 들었거든요.. 하루당 2개 이상이요 😆) 이번달에 리제는.. 5일을 유치원 안가요.. 망자의날이라 이틀 닫고, 학교회의날 하루, 블랙프라이데이의 멕시코버전 buen fin이란것도 휴일이래요.. 지난달도 학교 쉬는날 많더니~ 이번달은 더 많구요… 다음달은 벌써 방학이네요! 곧 성탄절이라고 또 떠들썩 할테구요… 그리고선.. 1월에는 또.. posada?라는 새해 파티부터 시작해서~ 매월 아이들 생일에다가.. 봄방학 부활절, 어린이날, 스승의날(남자 여자교사 다른날이라 따로 따로 쉰대요~ ㅎㅎㅎ) 와우 장난아니예요~ 😄😁🤣
@ralphmalph80428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이렇게 가까이 다가가서 촬영할 수 있게 해주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MexicoRizemom8 ай бұрын
넵 보시다시피.. 사람들이 착해요 (종종은 카메라에 찍히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제가 얼굴에 철판깔고 막 카메라 들이댄것도 있지만요~ 기본적으로 여기 사람들이 순박해요. 여기에서 저 혼자 동양인이었는데 (외부 관광객으로 보이는 백인 두어명 있었구요) 눈총주고 차별 안주는 나라 같아요~ (남이사 뭘 하든 그닥 신경쓰지 않는 문화도 한몫이요~^^) 한국에서는.. 불가능 하겠죠…😅 초상권이 엄해서… 이렇게 막 찍어 올렸다가는 큰일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