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a - Hand in Hand | Opening Ceremony Seoul 1988 | Music Monday

[@Olympics]

Are you missing your favorite performance from an Olympic Opening or Closing Ceremony? Just let us know in the comments and we will add them to a future #MusicMonday!

[@StFidjnr]

Can you please put all ceremonies both opening and closing on the Olympic channel

[@Shyd49]

I remember Moscow 1980, there were hundreds of people in the audience dressing in few colors and by turning back/down/left/right they made a photo. I remember mickey mouse blinking 😀🐀

[@Alan-bn7gk]

I love south korea opening. I think it really represents what asia continents looked like back then

[@legendarysonichero13]

Exatamente, 30 anos atrás! Gostaria de rever no Music Monday a performance da Bjork na abertura dos Jogos Olímpicos de Atenas em 2004, e também do Seu Jorge na abertura dos jogos paralímpicos de 2016.

[@HarryHayfield]

This is the song by which all Olympic theme songs should be judged on. Not only did I watch it live in 1988 (at about 5.00am BST) but when it was shown in an episode of Pingu some three years later I was able to recite every single word, without mistake, having only heard the song before once.

[@danielfranco9155]

The Best song the history olimpyc games.

[@none319]

Thanks :)

[@aUv0b]

Thank you :)

[@fazilatjoraeva6470]

@@wagnerleopoldino5828 lool those singers were sooo boring and you can even fall asleep by listening them😆

[@히-g9g]

respect

[@Chaerokk]

Thank your comments

[@Xero2one]

이 노래가 더 감동적인 이유는 이념분쟁으로 인한 전쟁이 일어났던 나라에서 냉전시대의 끝을 알리는 노래를 불렀기 때문...

[@송예림-u4n]

ㅇㅈ 그리고 사람들이 너무 행복하게 웃으심

[@Always_Ace]

격공 좋아요 엄지척 드립니다. 넘나 표현 잘해주신것!

[@Tony-ff9ue]

그랬던 나라가 현재 빨갱이들의 손에 넘어가서 실시간으로 무너지는중..

[@POISNYA]

@@Tony-ff9ue 벽을 넘어 화합을 이루자는 노래가 있는 곳에서 이 발언을?

[@POISNYA]

@@user-hb6jk3sc3f 문재인 내려와도 그 다음 대통령도 재앙 같은 구린 표현으로 써댈텐데 뭐...

[@시간을읽는남자]

코리아나가 입은 의상을 조금 설명하자면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디자인 해줬습니다. 디자인의 배경이 특이한데 디자이너의 감각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습니다. 원래 코리아나는 화려한 색감의 의상을 입으려고 했었는데.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화려한 색상을 하면 안된다고 반박했다 합니다. 수많은 사람과 색상이 주변에 펼쳐질것인데 그 안에 똑같이 있어서는 안된다. 오히려 화려한 색상안에서 블랙과 화이트로 간결하게 나가야만 더욱 주목 받을 수 있다고 코리아나에게 설득 했다고 합니다. 대단한 안목입니다.

[@kimwa2023]

귀한 설명 감사합니다

[@goosethecoolcat]

의상은 알마니 음악은 모로더.. 이탈리아 지분이 높네요

[@oimoimgun499]

@@goosethecoolcat 이탈리아와 우리가 은근 국민성 닮은 부분이 있죠. 세련된거 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고

[@didierduplenne2325]

Clothes by Giorgio Armani, music produced by Giorgio Moroder ! 🙂😀

[@simonpolar]

의상은 조르지오아르마니 작곡은 조르지오모로더

[@JOE-tz1hw]

정말 가진거 없고 가난한동네에 살았지만 너무나 행복했던 내 어린 시절 1980년대.... 너무 그립다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엄마에게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말해 드리고 싶다 ㅠ 😔 엄마 너무 보고 싶어요 ㅠ 요즘 백세세상이라는 뭐가 급해 일찍 하늘나라로 가셨나요...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세요 우리 다시 꼭 만나요

[@lilacwine-om6fp]

늘 행복하세요...

[@홍윤서-x5m]

힘내세요

[@qwqwqwqw407]

어머님께서 열심히 사시는 당신을 보며 흐뭇해하시며 자랑스러워 하실겁니다.

[@모스코우오]

아..눈물남 ㅜㅜ

[@인어왕자-m8c]

그리고 보니 부산 하계 올림픽은 물 건너 갔지만 서울 올림픽은 다시 개최 할수가 있으려나?

[@shawnwong2231]

The best song in the Olympic history! Ever!

[@Olympics]

It is an all-time classic!

[@profecarol2191]

Absolutely!!!

[@Skyhawk2077]

Way better than the Chinese Olympic song in 2008

[@AndreKostolany.]

​@@Skyhawk2077손에 손잡고 벽을 넘자. 중국 미국 싸우지 말고.

[@더샷-u9l]

Greatest of all times

[@北谷俊貴-t3d]

日本人です、昨日、北京オリンピックの開会式がありましたが、オリンピックが始まるといつもこの曲を聴きたくなります。コロナ禍で世界が大変な時に、SDGｓの精神で本当に国境を越えて皆で助け合い、全世界がモノもココロも豊かな人間社会の実現を考える時代が来たと思います。この曲は、オリンピックテーマソングのなかでは断トツの名曲中の名曲です。是非、世界の何億人にも聴いていただきたいですね。

[@kublaikhan6248]

I love Japan ❤

[@junkh3465]

저는 한국의 21살 청년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사카모토 큐의 '위를 보고 걷자' 입니다!! 일본의 많은 문화 덕분에 한국의 많은 젊은 사람들은 행복하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며 또 고맙습니다. 언제나 일본을 사랑하며 지지합니다.

[@린스의요괴]

모든 한국인이 일본인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저는 일본이 저의 한국에 이웃이라 생각하며 보수정권이 제집권하면 다시 예전의 좋은관계를 유지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hukim5128]

Hand in hand. Korea♡Japan.

[@fishilandofun825]

I hope there are many Japanese like you. Let's get rid of the past and move forward.

[@myloverex4414]

동영상이 인터넷으로 나오기 전에 유럽에서는 한국 88올림픽 개회식 비디오가 웃돈주고 고가에 팔리기도 했데요... 정작 우리는 잊어버렸는데 외국인들이 하나하나 기억하며 설명해줘서 뻘쭘했어요 ㅋㅋ 총감독이었던 이어령님 정말 대단해요. 오자마자 첫마디가 "용(dragon)쓰지마라, '쟤네들 중국 속국이었네' 소리듣는다." 하시고 호랑이로 바꿨다는 말에 정말 감동이었어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라는 말이 그때쯤 부터 나왔죠

[@공용-h3u]

근대 한국에서 나온 유일한 인문학 천재가 이어령님이라 생각합니다

[@efd272]

우와ㅠ 고 이어령 선생님이 총치휘ㅜ하셨구나

[@佟明霖]

我是中国人，这首歌真的是令人振奋人心，这是奥运会历史上最好的歌曲。

[@myloverex4414]

@@佟明霖 your message is The Best i have got, thanks

[@청포도젤리-j9b]

이어령님이 아이디어 내신 굴렁쇠 퍼포먼스 최고였어요 그 당시 초딩 어린 나이에 봤는데도 굴렁쇠 굴러가는 모습을 뚫어져라 집중해서 봤고 뭔 의미인지도 몰랐는데 이상하게 가슴에 울림이 있었던 잊혀지지 않는 장면임 철학적이면서 멋진 공연

[@리턴신암]

몇열인진 모르겠지만 2층관중석에 있었음..지금 이노래를 다시들으니 타임머신을 탄기분임..하...눈물난다.

[@Arizonayst]

현장에 있었군요 날씨는 어땠어요? 10월이었다니 선선하니... 모든게 최상이었을듯!!

[@otagomed]

9월입니다. 잊지 못할 9월 17일 ㅎ

[@iwfw]

@@Arizonayst 9월이였고 저때 습도 5프로 미만의 20~23도

[@이은수-r5f]

하늘도축하해주었지요..

[@sjdjdjdjdhd5868]

부럽다

[@sandromir4nda140]

After watching some horrible stuff in Paris opening ceremony, this made me miss the really beautiful and touching one…. This one 1️⃣. Well done Seoul!!!

[@skygar2012]

This one was great❤

[@Flyinghigh888]

Not just horrible but scary, they really made me scared. The French were strange guys!

[@김재명-o7m]

러시아 올림픽 미국 올림픽 마스코트가 손잡고 있는 장면만봐도 그 의미가 대단했던 올림픽

[@toytoy4778]

성조기 모자는 알겠고 러시아는 어떤거임?

[@cybasterbaloo]

아픔이 있었던 직전 4개 대회 마스코트와 호돌이가 손에 손잡고 한데 어울리는 퍼포먼스였죠.. 뮌헨올림픽 참사가 있었던 72년 뮌헨올림픽 마스코트는 파란색 인형, 인종차별문제로 아프리카 나라들이 보이콧했던 76년 몬트리올대회 마스코트는 까만색에 가슴에 무지개띄같은거 두른 인형, 자유진영이 보이콧한 80년 모스크바대회(러시아 아니고 소련) 마스코트는 불곰, 공산주의나라가 보이콧한 LA대회 마스코트는 성조기 모자 쓴 인형이예요

[@toytoy4778]

@@cybasterbaloo 정치적으로 보이콧 해서 강제로 출전 못하는선수들은 4년에서 8년 날리는거네요 전성기 다 지나고 목숨걸고 평생 운동한건데

[@cybasterbaloo]

​@@toytoy477884년 서향순 88년 김수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지는 여자양궁 신궁계보의 시조이자 한국양궁의 어머니로 불리는 김진호 선수가 대표적인 피해자죠.. 80년 모스크바 대회 금메달의 유력한 후보였는데 선수생활 최절정기때에 대회에 못나가게됐고요 ㅠㅠ 84년 대회에선 후배 서향순에게 밀려서 금메달을 놓쳐서 올림픽 금메달을 못땄어요

[@제천대성-n7q]

​@@toytoy4778곰 아닐까요?

[@schan5401]

Congratulations, South Korea🇰🇷! Your Olympics song is still THE BEST ONE after all these years🥰. Greetings from Malaysia🇲🇾🤝, Aug 2024.

[@pedrotiradoanillo644]

Not agree , Barcelona 1992 🇪🇸 are the BEST olympic games ever,no doubt

[@conan5885]

This is not a song, it's an Anthem to Humanity

[@지니지니-l9y]

최고의 칭찬이십니다. 👍

[@happyday-hk3qe]

Absolutely!!

[@KYK07A]

For sure

[@ESCHO-le8ok]

이때 카드섹션 한다고 동원된 고딩이었는데 수업 빼고 가는게 좋아서 여름 방학부터 연습했는데.....저렇게 참가국이 바글 바글 한건 정말 지구 인류의 축제 그때 당시 소련도 참가하고 북한도 중공도 참가하는 아슬아슬하고 여차하면 몬일 날것 같지만 손에 손잡고 ...... 그때 부모님은 남북한 통일되는 줄 알고 눈물 흘리셨는데 돌아가셨네 ........소련도 망하고 베를린벽이 무너져도 우린 여태 손에 손을 못잡네

[@신현지-i7m]

슬픈댓글이네요...

[@호로록후루룩짭짭o9z]

초딩도 중딩도 동원되었음..제사촌동생들 삼형제가 전부동원되어서 ㅋ 그 근처학생들임

[@choonsikss]

아쉽지만 88서울올림픽에 북한은 참가 안했습니다..

[@rfuuhfdtsdf7528]

북한이 올림픽 못 열게 하려 온갖 짓을 다 저질렀어요ㅎㅎ

[@auradestiny2557]

ㅇㅇ 북한은 서울올림픽 어떻게 해서든 개최못하게 하려고 별의 별 짓거리 다했었음... 김일성 일가는 진짜 못되먹은 족속들임...

[@올라가랏]

미국마스코트랑 소련마스코트 사이에서 호돌이 텐션업해주는거 귀엽네 ㅋㅋㅋㅋㅋ

[@joyhan3825]

안에 다 한국사람일텐데 괜히 긴장됨ㅋㅋ

[@pg8010]

I needed this to cleanse my eyes and soul after watching the Paris opening..

[@sergedeleon9592]

Hopefully they must perform this song in closing ceremony

[@2024-m5p]

심심해서 역대 올림픽 주제가 다듣고왔다 진짜 올림픽 노래중에 이노래가 올타임 레전드 맞다

[@sara.cbc92]

It wasn't even written by a Korean

[@지용-l9n]

@@sara.cbc92그런것은 상관없다 누가쓰든 무슨문제야

[@user-m9b6l]

노래가 레전드라는데 한국사람이 왜나와@@sara.cbc92

[@changtianfeiwu]

2024年再听手拉手，依然是史上最佳奥运主题曲。36年前，我坐在家里电视机前观看了这届奥运会的开幕式。在彼此抵制两届奥运会之后，美苏再一次同时出现在一届奥运会里，冷战坚冰渐渐消融，新的时代即将到来。

[@Rintintin7676]

I was 12 at the time and still love this song...great job Korea!

[@pascalezehnder5543]

I was 13 then and i sill love this song❤

[@BernadethSanchez-k6p]

I was 9 and until now this is my favorite olympic song.

[@enaworuoghenevwoke5828]

Me too, I was 9 then and it still makes me nostalgic.

[@trantinolove]

올림픽 주제가하면 이거밖에 안떠오름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고 전 세계인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군요

[@jonathanlivingston8698]

The best Olympic Song in my mind forever.

[@thelostlandscapes5660]

jonathan livingston agree..

[@carolinelalam7542]

It seems like the ONLY Olympic song most people remember 😹❤

[@ismaildanishrafaein234]

yes....true

[@MissTalmo]

As a Korean expatriate, I'm really surprised you guys even know this song

[@marguskiis7711]

vivat Moroder!

[@양념반후라이드반-e4o]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고 좋네.. 가장 올림픽에 어울리는 노래가 아닌가 싶다...

[@문리버-n6j]

ㅇㅈ

[@feelingspeed]

국뽕은 정신병

[@tashinkor]

@@feelingspeed 니 소개 잘 하네 풉

[@캐아-p8f]

5Head 선생님 어디가 아프신겁니까?...

[@maketh7158]

@@feelingspeed 쿨찐

[@프로선플러]

기획자가 진짜 깊은 생각을 했고 노력하고 이 퍼포먼스 하나에 인생을 걸었다고 해도 믿길 정도로 예술 그자체다.

[@cchocopie]

이어령님

[@봄봄봄-t4e]

@@cchocopie 굴렁쇠는 최고의 아이디어였죠 반대심했다던데..

[@latenight5865]

이어령 장관이 작품 하나 남겼음

[@cchocopie]

@@봄봄봄-t4e 이어령님이 수년동안 후보로 놓은 올림픽 주제곡 대상인 조용필, 김연자, 정수라, 이선의(신중현) 노래 고민끝에 다 빠꾸 시킨거라 봐요, 총감독 이셨으니까.. 결론은 조르지오 모로더 손에 손잡고 밀려고.. 그 시절에 30~40년 이후에 봐도 세련된 어떻게 이런 엄청난 시야를 갖고 계셨는지 대단..

[@좋아함짬봉]

@@cchocopie 이어령님이셨음? 우와... 멋있금 그분

[@세월지평선]

이노래를 그냥 올림픽 공식 주제가로 하면 좋겠다 ㅋㅋ 어떤 올림픽 노래들중에서도 가사며 멜로디며 가장 올림픽정신에 완벽하다 생각든다

[@박성용-o4e]

이게 진짜 지구촌 축제지

[@순복이]

그니까 진짜 축제.

[@honeybutter153]

cg없이 모여서 춤만추는데 희한하게 감동적인 이유는 뭘까 역시 음악이 좋아서 그런가👍

[@asdf74290]

"cg없이 모여서 춤만 추기 때문에" 정갈하고 아름답고 울림이 와닿는 거라고 봅니다

[@mcdonnelldouglas4261]

This is true K-POP.

[@formulapak]

Today is 2024 Aug 11, last day of Paris 2024. But this is still the best Olympic song ever. With love from Hong Kong❤️

[@memilstella]

이곡을 만드신 분은 이탈리아인인 조로조 모로더. 제가 이탈리아에서 살아서가 아니라 저분 정말 전설적인 주옥같은 음악 많이 만드심. 나이가.드셔도 감각은 항상 새로우신 분. 이분이 이곡을 만들기 전에 최대한 한국감성에 맞출려고 한국노래를 몇백곡을 들으셨다고 함. 참고로 또하나. 저때 저 코리아나 가족밴드팀이 입으셨던 의상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Giorgio Armani. 지금봐도 정말 스타일 딱입니다.

[@십자군-w5x]

이탈리아 피자 맛있음?

[@83025022]

와우 그 정도 인 줄은 몰랐네요...모로더 선생님께 감사라도 전해 주세요

[@wutheringheights856]

@@십자군-w5x 이탈리아 피자 담백하고 맛있음 나중에 꼭 직접 가서 먹어 보셈

[@brentwood6270]

작곡가가 이태리 사람인데 노래 느낌이 너무 한국적이에요 정말 역대급으로 좋음

[@우리나라]

안정환이 잘못했네 ㅋㅋㅋㅋ

[@jemyrjohnanover]

I've watched so many Olympics in my life, I would say this is the best Olympic song so far and I could never remember any other Olympic song than this.

[@한심한백구]

독재 종식 동서간 냉전 종식 그리고 청명한 가을 날씨 모든게 잘 맞았던 올림픽이었네

[@Vidabello639]

도쿄올림픽보고 여기까지 와버렸네. 역시 대한민국이다. 전쟁 후 최빈국에서 35년만에 저렇게 성대한 올림픽을 개최했다는게 너무 자랑스럽다. 진짜 전세계의 올림픽이라는걸 88올림픽때 다 보여준듯. 저 노래는 88올림픽이여야만 했어.

[@johnpark7972]

역대 최고 올림픽 테마곡으로 꼽히는 곡들 중 하나죠 ㅎㅎ

[@mm-_-zz]

80모스크바 반쪽. 84LA 반쪽. 88서울 종.결. 오프닝 내내 화합 평화의 메세지만 보이네요 ㄷㄷ

[@브라보-g9l]

정말 최고다

[@jyoon1970]

진정한 올림픽 정신을 살린 대 화합의 무대 요즘 올림픽은 그냥 의미 없는 과시용 퍼포먼스가 반 이상 차지하고 갈수록 IOC와 개최국의 돈 놀이가 되어가는 현실이 안타까움

[@골골딸랑이]

지금의 IOC는 돈삐몰라ㅉ

[@rhumball]

what a beautiful moment. this is what an olympics should be. celebration of nations coming together in sports. not some kinda woke agenda.

[@bom8112]

2021년에 다시 들으니 뭉클하네. 당시엔 신나는 잔치 기분 뿐이었는데 여러모로 의미있고 올림픽 정신이 살아있는 진짜 올림픽이었어. 지금은 세계인의 화합 따위 안중에도 없고. 그냥 이기적인 상업적 돈벌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아쉽고. 그립다.

[@임재범-i2j]

글쎄 나는 코로나로 우울한데 한대 모여서 운동하는 걸 보니 절절하게 감동받는 중인데

[@IHATECHINA]

선수들은 서로 악수해주고 포옹해주고 하던데??

[@김-o1h3t]

미안하지만 돈은 저때도 벌사람만 범ㅋㅋㅋ

[@during3552]

난 왜 눈물이찡한거야ㅠ

[@thelostlandscapes5660]

the best olympic hymn ever in history....love you Korea

[@미국산비빔밥]

Thank you

[@m.a.t.s7165]

Hands down the best olympic song ever. It was also the best olympic opening ever.

[@Nathan-kj2dx]

Thanks a lot♡♡

[@Umjaeheug]

we love you too

[@dave4342]

Wow a foreigner on the internet that actually is nice to us us? That’s new

[@cellgeist6889]

Came to listen to this amazing masterpiece after that horrendous Paris Olympic opening ceremony. Thank you South Korea.

[@CiardisInferno99]

Paris' opening was...🤨. The part with Gojira was cool to watch, but overall it felt like France just trying to be provacative.This performance, cheesy though it may be, shows the real Olympic spirit

[@nedkim8202]

풍요롭진 않았지만 사람냄새 났던 이때가 그립다 ㅠㅠ 아울러 지금은 너무나 늙어 버린 부모님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려 온다..

[@alicep.7712]

저기요.. 80년대 무척 풍요로웠어요..

[@ilyatoromanov]

3저호황 시대였는데

[@ykoba4054]

"풍요롭지 않았다"는 게 경제학적 관점이 아니라 그냥 지금 님이 갖고 있는 스마트폰 같은 게 발명되기 전의 시대였다는 의미로 해석해드림.

[@어왔니-q4h]

Gunin 풍요롭다는 뜻이 그런 풍요로운게 아님

[@ilyatoromanov]

정권 그러면요?

[@The_Season...]

어떻게 이 노래는 30년이 넘은 노래인데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냐?

[@cchocopie]

레전드급 프로듀서님이 멱살 잡았슴 가창력 좋은 한국 가수들은 고만고만 있었는데 당시 전자음악 프로듀싱 기술력은 좆망수준 결론적으로 아웃소싱 지른거에요 이분이 전자음악 선구자격으로는 반젤리스 급임

[@kazunari5591]

チョアヨ

[@모바일프로-h3x]

이곡을 올림픽 주제가로!!

[@The_Season...]

@@cchocopie ㄷㄷ

[@youto8160]

클래식은 촌스럽나요?

[@cleberseven9419]

The most beautiful ceremony ever! It will be very difficult to find another better than this.

[@adnarim2008]

I wish Paris olympics organisers could have watched this masterpiece. It could have avoided them so much critics and embarrassment. Best olympic song ever!!! Still Really impressive after 36 years Well done Seoul !!!

[@User-81476]

Unfortunately it seems they don’t even have genuine intention to do this properly at all.

[@도우너어서오고-t3e]

The best Olympic Song Ever

[@lubosparksaty8624]

Giorgio Moroder rules!

[@fredtacang3624]

Yaass

[@korja6439]

Agree

[@botolbayi2]

ㅇㅈ

[@royserrano2576]

Yes it is!

[@yklee7796]

2024 지금 세계는 이노래가 필요합니다.

[@hobokenyt]

애니부터 끄셔😂😂

[@dok4ya]

​@@hobokenytㅋㅋㅋ

[@specialnormal1170]

​@@hobokenyt 그럼 당신은 왜 여아용 IP의 하츄핑 프사인거죠?

[@hobokenyt]

@@specialnormal1170 하츄핑아님 븅아

[@jwc5004]

국뽕이 아니라 올림픽 최고의 노래라고 생각한다. The Best of Best Olypic games Song ever in the history 이와중에 호돌이 커여운거 보소

[@호이짜-v2o]

'Hand in Hand' is the best Olympic theme song in history, and the accompanying visuals of people from around the world coming together are truly impressive.

[@anapaso341]

Estoy totalmente de acuerdo. Es una canción que pega fuerte al corazón. UN himno que se debería seguir entonando por siempre.

[@sandromir4nda140]

Agreed 👍

[@journeypark0213]

조르지오 모르도의 곡을 받는 행운을 얻은 88올림픽.......축복입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뛰어난 작곡자중의 한명의 곡을 올림픽 주제가로 맞을 수 있다니......엔니오 모리코네가 하나 만들어줬어도 정말 끝내줬을듯...

[@novawax]

So beautiful and touching. God bless Korea.

[@lcj021631]

땡큐 선생님 thank you sir

[@novawax]

@@lcj021631 🙏

[@움버]

Thank you! 감사합니다♥

[@novawax]

@@움버 🙏🇰🇷

[@paulinvagny6848]

Yes long life for the korean brothers.

[@peacefullime139]

난 이메진보다 이게 더 좋음 ㅠㅠ

[@folcocds]

이메진이 싫은건 아닌데 이노래가 훨씬 잘어울렸을듯 ㅋㅋ당시 통일분위기에 이노래 끼얹었으면 더 뽕찼을텐데

[@1024seng]

ㄹㅇ국뽕빼고 임예진보다 나음

[@Titanium_dioxide]

이매진이 올림픽용으로 만들어진 노래였어요???…

[@laurelupright8582]

존레논은 평화와 평등을 주장하던것이 뒷꾸뇽으로 일본에서 전범신당에 신사참배 하던 미치광이죠 선하고 평화로운척하면서 전범을 추앙하는 쓰레기임

[@kcs73209]

이메진은 한국에서 여는 축제에서는 절대로 나와서는 안될곡임.. 그놈도 그렇고 아들놈만 생각해도.. 차라리 국가대표 삽입곡인 버터플라이가 낮지.

[@wawawoo-24]

This is so beautiful , I hope the next olympics in Korea is in a Unified one.

[@geraltvmw2598]

I was 7 when this Olympic games were held.. I didn't appreciate the meaning of the lyrics back then, but as I turn to 30s and 40s... this song means so much, and moves my heart so much that it makes me tearful. I hope this true Olympics spirit comes back.

[@eelaikim1864]

No spirit shown in the ongoing Olympics in Paris.

[@amazingrace83]

This is my first olympics. I was 5. Watched it with my father.

[@TheMaiata]

I was 11. I hadn't seen this, but my mother loved it so much. I remember that she was amazed. And finally I found it =) I wanted to watch it since then. I'm going to show her this video. (sorry for my english)

[@김넬게임]

만약에 다시한번 우리나라에서 올 림픽을 한다면 이노래 한번더 부탁드려요 연출자님~

[@seungkyubae4784]

ㅆㅇㅈ

[@graycrow9]

평창올림픽 선수입장때 이노래 틀었습니다

[@teumin6076]

폐막식때 이 장면 재현했으면 정말 감동적이였을 듯. 다음을 기약해 보자구요.

[@isabeltorres6344]

@@seungkyubae4784 como

[@qkdrnek]

@@graycrow9 그건 틀었다고 하기에는 약했죠 많이...

[@december24th]

인류애 자극 영상

[@lilacwine-om6fp]

ㅎㅎㅎㅎㅎㅎㅎ

[@811-z2j]

ㅋㅋㅋㅋㅋㅋㅋ

[@박소정-o1m]

ㅆㅇㅈ

[@빅풋-s8o]

ㅇㅈ ㅋㅋㅋ

[@butterwaffle]

ㄹㅇㅋㅋ

[@iann.152]

Best Olympic song… very uniting.

[@aisyahmalik5892]

Also Reach by Gloria Estefan. It gives fighting spirit

[@MonzieCS]

This is the best Olympic song and opening ceremony ever ❤

[@likeariver333]

언젠가 우리나라에서 다시 하계올림픽을 한다면 개막식때 이 노래를 다시 불러줬음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wwewewaeawdasdw]

진짜

[@something9654]

그때는 통일 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

[@inx2853]

@@something9654 이노래에 남북 같이 손잡고 있는거 생각하니 넘 좋을거 같네요

[@bandme8128]

냉전 피해국이 냉전 때문에 대립하던 국가들을 올림픽에 데려오는데 성공하고 부른 곡이 “손에 손잡고”… 상징성이 어마어마했죠 정말… 부디 이 곡이 다시 울려퍼져서 지금의 냉전도 종식하길…

[@kimhayden6612]

생각만해도 뭉클하네요 ㅠㅠ

[@HeYo-e6t]

올림픽을 포함한 전세계 모든 스포츠 대회 역사를 통틀어 가장 취지에 부합하고 감동을 주는 최고의 명곡

[@hiderocket]

마스코트가 소련 미국 한국 ㅋㅋ 손에손잡고.. 귀엽고 의미가 크네요. 강대국 틈에서 중재자 역활을 할수 있는 나라가 되었고, 이젠 선진국 대열이네요. 아직 부족함도 아직 많은 나라이지만. 하나하나 해결해온 민족이었던것 처럼. 항상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이구미호를진짜없애자]

평창도 성공했죠 비록 서울1988보단 비중이나 임펙트는 약하지만 선진국도약 발판이 2018평창이라고 생각합니다 ^^

[@hiderocket]

@@이구미호를진짜없애자 저에게 88이 너무 임팩트가 강하네요. 평창도 너무 멋있었어요. 대회도 선진국 어느나라보다도 더 잘한거 같습니다 ^^

[@이구미호를진짜없애자]

@@hiderocket 코로나19 펜데믹 마지막올림픽이 우리 평창2018일줄이야ㅠㅠ 대한민국은 천운이 돕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시고 계십니다 ㅜㅠ

[@hiderocket]

@@이구미호를진짜없애자 자랑스러워요 ! ㅎㅎ 다행이기도 하구여~

[@jtknmh1421]

아쉽지만 아직 중재자 역할은 아니에요

[@율무박-v6b]

이유없이 눈물나는 노래

[@옹금]

이래서 올림픽을 축제라고 했구나 낭만 개쩌네

[@blackwater3084]

이곡은 이상하게 듣고있으면 눈물이 남....

[@lion14400]

그러네요.

[@용기를내세여]

감동 때문이죠 ㅜㅜ

[@darkknight-x-d7h]

가슴이 짠해져요

[@鍋ヤベー]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그랜드타임스퀘어]

지금 여러 갈등과 문제가 많지만 이만큼 성장한 것도 정말 대단하다

[@Chajyan]

This is real harmony

[@junpark8078]

Everybody dreamed of world where we all hold hands in hands in 88s. Sadly, we live in world of hatred, discrimination still lingers😭. However, let us not give up hope for the world where we can all hold our hands in hands.

[@kimhayden6612]

내가 한국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역대 올림픽 주제가중에 이 노래가 단연 최고임 정말 놀라운건 이 곡 만든 Giorgio Moroder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중이심!

[@劉陽-h6n]

确实是最好的一首，我完全同意。

[@cchocopie]

지금도 역대급 Top 10 전자 음악가 더라구요 한국서 이분을 어떻게 알고 올림픽 주제곡으로 섭외 한건지 당시 음악의 조예있던 팝 칼럼니스트 DJ 분들 칭찬해야 함 이분 아니었으면 조용필, 김연자, 이선희, 정수라 중의 건전가요 중에서 불렀겠지만 손에손잡고랑 비교하면 2% 모자람 당시 가수분들거 들으면 30년 전 노래지만, 조르죠 모로더 분께서 만든건 지금 곡 같은 세련됨이 있거든

[@hiderocket]

노래도 여전히 세련되어있고, 코리아나가 기가막히게 불렀고, 저렇게 완벽한 개막식 퍼포먼스 3박자가

[@cchocopie]

@@remypark5999 링크가 기억이 안나는데 딱봐도 녹음실 프로듀서인 분께서 예전에 전자음악 베이스 리프 역대 10을 개취로 뽑던데, 거기에, 손에손잡고 작곡가분이 4위로 매겨서 다시보게됨, 한국에는 사실상 대중성 무명이던 분이었기 때문

[@왈랄이]

@@劉陽-h6n '확실히 가장 좋은 곡이다.나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insik2022]

I come here as I want to feel what an Olympic is all about after I watch the 2024 Olympics. Now this is the real feels!

[@abalonesense]

This music, that era, and the people were wonders and dreams For A Long Time!

[@antwerpant418]

World is beautiful 🇧🇪❤️🇰🇷

[@cocochanel6094]

Thankss

[@Aoi_yu0]

🇧🇪❤️🇰🇷

[@Avalokiteshvarabodisatva]

but the Ambassador wife….the Chinese women… most beautiful

[@Gardenia14]

I ❤🇧🇪

[@Gardenia14]

🇰🇷❤🇧🇪

[@StephenLee-u5m]

The best Olympic ever!

[@jamie_jaja4ppl371]

Even 30+ years ago, still better than Paris 2024 Olympics Opening

[@shp5542]

이게 진정한 PC다 차별없이 갈등없이 모두가 하나되는 세상

[@TV-xb5mb]

80년 모스크바 올림픽(미국 불참), 84년 LA 올림픽(소련 불참), 비로소 88년 서울 올림픽에서 미국과 소련이 모두 참석했고, 손에 손잡고 이념을 넘어 동서가 하나된 올림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소련이 무너졌고,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고, 냉전이 종식되었습니다. 88년 냉전 종식의 신호탄이 됐던 이곳 서울만을 남긴 채...

[@방배동아이버슨]

아리랑보다 이게 더 가슴이 웅장해짐. 국뽕에는 이거만한게 없음.

[@shirokkamagi]

각국의 마스코트들이 서로 손잡고 춤추는 모습이 넘 감동적이다

[@tilthedaycomes]

The song means the end of the cold war.

[@NotFound-mw2ox]

Yea Ikr. 80s was the battle of US between USSR.

[@allLblue]

And a democratic and prosperous country was given birth

[@allLblue]

@@null1205 I didn't, but Russia already did a much better job than lots of countries, for example, our country, China

[@NewRepublicMapper]

@@allLblue So How Do You Watch A KZbin Video In China

[@allLblue]

@@NewRepublicMapper Unless you use VPN, or you can't, and recently communist party claimed using VPN is illegal

[@TV-yg8yw]

모든 올림픽노래중 1위

[@ashleygreenhill9602]

this is what real olympics are all about. so touching

[@roslik8747]

The best opening ceremony in the modern Olympic era ….

[@빠르게-y9y]

평등을 주장하는 파리 올림픽보다 이 개막식이 종교, 국적, 인종, 성별에 상관없이 더 평등하고 행복해보임. 인위적 평등이 아니라 그냥 서로 존중하는 진짜 자연스러운 평등.

[@OO-ri8ow]

또 다른 나라 비하하는 국뽕 등장

[@프리미오]

본인부터 존중하세요 ..비교하는건 존중이 아닙니다

[@빠르게-y9y]

@@OO-ri8ow 이게 국뽕인가요? 개막식에 대한 칭찬이죠. 파리 올림픽과 서울 올림픽 개막식의 취지는 비슷하지만 양측 기획자들의 가치관과 능력 차이는 분명하게 있고 그에 따라 말한겁니다. 서울 올림픽의 주된 내용은 화합이고 다양한 민족이 손을 맞잡고 함께 춤을 추며 행사를 진행하지만 프랑스 올림픽은 평등을 강조한다며 입김이 강한 소수만을 강조합니다. 그것도 종교를 비하하면서까지 말입니다. 이게 과연 국뽕 때문에 파리 올림픽 개막식을 비하하는 건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기획 잘한 올림픽 개막식으로 아테네나 런던 올림픽이 연출적으로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뭐 문제가 있을까요?

[@no-turn-left.]

@@OO-ri8ow 무개념 평등충 등장

[@빠르게-y9y]

@@프리미오 전 세계를 스포츠로 하나되게 하여 평화에 기여하고자 치뤄지는 행사를 자기들이 유치하겠다고 해놓고서 개막식에 자기들만의 PC 사상을 강요하고 특정 종교에 대한 비하를 하며 희화화하고 역사적으로 다른 나라에서 온 왕비가 혁명으로 희생된 모습을 잔인하게 보여주며 오륜기조차 제대로 걸지도 못하는 등 논란이 될만한 장면을 다수 만들어낸 올림픽인데 어떻게 비교를 안하고 존중만 할 수 있나요? 이런 국제적이고 의미가 깊은 행사를 본인들이 개최하겠다고 하고서 이렇게밖에 못했는데도 존중받고 아무 비판 및 비난 없이 지나가면 개나소나 올림픽 개최하고 더욱 그들만의 사상을 강요하는 개막식이 될 것이며 무엇보다 완성도도 더욱 떨어져갈 것인디 존중을 하기는 쉽지 않죠. 비교를 하지 않기는 더욱 어렵고요. 우쭈쭈해주기에는 다소 문제가 많았습니다. 폐막식 및 패럴림픽 개막식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올림픽 개막식만 보면 정말 엉망이었습니다.

[@MBWA-zr2tb]

가사가 진짜 올림픽 정신에 어울린다

[@noba7003]

40 중반 입니다 감동 추억 그리움이 뒤엉킨 눈물이 나네요.

[@cccupTV]

今天2024年7月26日巴黎奧運開幕式，但每屆奧運開幕時, 腦海內都是響起這首Hand in hand

[@Lucas-id7pm]

감사합니다.

[@jasonpang195]

兩者相差很遠 想當年漢城奧運畫面到現在歷歷在目 今屆法國巴黎奧運，我就已經忘卻了。

[@feverpitchxx]

台灣 No.1 :)

[@coely7]

😊😊

[@jonathanfischer9971]

First World Wide famous K - Pop Song!!!!!

[@101skysthelimit]

After watching that 2024 dumpster fire of an opening in Paris I came back to watching this. This is my first encounter with Kpop. Still gold after four decades.

[@victoreyan269]

one of the BEST Olympic Song.. watching this in 2020

[@wotanxiaozuo]

You can omit “one of”

[@박소정-o1m]

2021

[@Kim-in3bi]

2021

[@davidk3422]

You should omit "one of"

[@jameschin4471]

YES IT WAS VERY NICE O.S.T. IM STILL LOVE THIS MUSIC FOREVER 2024~

[@momosakura2393]

best olympics song

[@ch-522]

우리나라 전통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참가국들 전통 문화를 보여주는게 정말 감동적입니다 😭

[@thankyou_smile]

맞아요 우리나라 전통만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올림픽 참가국들의 모든 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해준 것에 감사하고 감동적입니다

[@xihuantiyu]

Without doubt, this is the best Olympic song.

[@m.a.t.s7165]

Agreed, I think this was the best olympic opening ever, not just best song. The Koreans did one heck of a job on this opening. On hosting the olympics.

[@dionysus4778]

@@m.a.t.s7165 1980 Summer Olympics was a half, as well as the LA 84 Olympics with partial countries participated. The Seoul 88 Olympics was participated by almost all countries sans North Korea. After this, USSR and East Germany collapsed and became what it is known today. I remember the sports events were more exciting in those years with the US/Capitalists vs. USSR/Communists competing against each others. Despite some were later to be doped up, it was still exciting and so much fun!

[@LEE-zv3uz]

김연자님껜 정말 죄송하지만 뽕짝 풍으로 이미 선정된 공식 주제가를 개막 3개월 앞두고 이 노래가 태어났다 함. 아무리 생각해도 뽕짝은... 이라는 생각에 글로벌하게 갔던 것이 신의 한수였음. 이탈리아 명 작곡가께서 이 곡을 만들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개최했던 아시안 게임 개막식 수십차례 보고 한국적인 것 등등 넣기위해 많이 애쓰셨다고 함. 지금 발매되어도 히트칠거 같은 위대한 명곡. 감사합니다~♡

[@toietmoi4986]

이 작은 나라는 왜 이렇게 감동이 많냐...

[@arahkoh]

다이나믹 코리아!

[@happyday-hk3qe]

최근 150년간의 역사가 워낙 다이나믹해서. 정치, 경제, 문화 어느분야로도 변화가 많아서

[@simonpolar]

그러게요ㅠㅠ 격변의 나라

[@cchocopie]

영상 본 이후로 밖의 현실을 보면 지옥이 더 많아요

[@momo-wn9ip]

ㅠㅠㅠ❤

[@anna-vr4xr]

이 작은 나라에 재능있는 사람이 넘쳐나네 옛날부터

[@mun4946]

근데 정치쪽에는 왜 이렇게 저질들밖에 없는 건지

[@goodluck_7]

외국곡 입니다. 이탈리아인 작곡

[@jamhuh1]

ALL TIME NO.1 OLYMPIC SONG

[@Gardenia14]

감사합니다😘❤

[@cchocopie]

produced by Giovanni Giorgio Moroder THX >,.

[@arlenefate5369]

I'm here because for me this is the best Olympic hyme

[@stromatolite]

A country that has reached the position of hosting the Olympics just 35 years after losing everything in the war. A country of ambition, an era of ambition, I miss these days sometimes.

[@feastmode7931]

@@bluelion6920 -- i'm korean. stop it. it was a simple mistake because "Republic of Korea" (SK) is very very similar to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NK). not disrespect...

[@juliusoh]

That was when real men and women were living

[@amazizon]

순수한 올림픽 정신과 세계의 화합을 표현했던 유일한 개막식인걸 이제서야 깨닫는다.

[@Joseph-lz5er]

This event was South Korea's introduction of their culture to the world. 30 years later, Korean culture is one of the most popular Asian cultures worldwide.

[@nyrongristwood]

The Seoul Olympics opening ceremony was one of the best opening ceremonies I still remember it and the joy that was so clearly there It was the friendly games

[@ilovejhammy]

Agree...

[@다람-w3w]

Thank you ☺️

[@dannuts8937]

Beijing is the best ceremony but the song is the biggest failure

[@mrviking2mcall212]

Well, except when they accidentally flambé’d like a hundred doves that had settled in the big torch…

[@user4lk57bm86dl]

Thank you.

[@yenhen1976]

記憶中最好聽的奧運會主題曲就是這首🎉❤。

[@Sugar_0830]

They sang the harmony of world and end of coldwar

[@Maojinping-wg3gw]

And also one moment in time by whitney houston this was also theme song in 1988 seoul

[@coely7]

👍🏻👍🏻👍🏻👍🏻

[@cleversondomingos1071]

The best,Ever,Ever,y Ever.

[@sohobay11]

최고의 올림픽 주제가~ 이 노래를 들으면 나보단 우리를 생각하게 된다 이웃,공동체,국가,인류를 생각하게됨

[@jisukim565]

sohobay11 정말 좋은 댓글입니다 :)

[@Erica0200]

국민학교 2학년때 올림픽한다고 기념주화도 사고 호돌이 캐릭터도 유행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 이 노래도 몇백번은 듣고 학교에서도 가르침.... 운동회가 동네잔치처럼 즐거웠듯이 뭔가 올림픽도 사람냄새 났던 시절

[@스위토피]

월드컵때 난리도 난리도 아니었는데 ㅋㅋ 첫 올림픽이었으면~ 정말.. 얼마나 들떠있었을까요!!

[@찰스-e6j]

80 동갑내기구만유 ㅎㅎㅎ 성화봉송도 응원하고...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 ^^

[@모바일프로-h3x]

모자람이 더 많았지만 따뜻한 냄새가 나는 추억이 '사람냄새'였나 봅니다.... 그립네요 ...

[@blingbling9653]

안녕요~~. 한살 위 오빠 언니들~~동갑은 아니지만 그래도 같은 세대라 반갑네요~ 전 진짜 80년대 초반 세대가 가장 축복 받은 세대라고 생각해요. 3번의 큰 대회를 그래도 다 누리고, 8090때 아날로그의 맛도 알고 2000년대 지나면서는 또 디지털도 다 즐기며 살아온 복받은 세대라고 나름 생각하고 있어요~ . 다시 한번 우리가 60이 되기 전 서울 올림픽 열리길 바라고 있어요~

[@RobTheWatcher]

I was 14 during the 1988 Olympics and for the first time skipping school so I could watch the Games. Those were magic times. To this day I love everything about the Olympics. For me it is one of the greatest traditions of mankind.

[@PeterLimDaehyun]

It was a song about breaking down the wall. In fact, Germany was reunified. The Cold War era is practically over, but the main character of this song, Korea, still has a wall... what a sad story

[@jimmybyau910able]

akalim akalim but at least Korea become a democratic and free country because of the Olympic...the military government of Korea break down at the same year...

[@applekim4373]

Jimmy Yau shut out

[@yosuabaguswirawan2106]

Until now

[@отпирайте]

akalim akalim wall was still there in 1988. It broke in 1989

[@Du_sagst_immer_zu_viel]

@@applekim4373 Plz calm down. He didn't say it in a spiteful and negative way but rather he's feeling sorry that the two Korea are still divi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