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이 중국을 정복하지 않은 특별한 이유는?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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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 Yoon's Korean History

Prof. Yoon's Korean History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34
@koreanhistoryyoun
@koreanhistoryyoun Ай бұрын
우리는 왜 중국 지역을 정복하지 않았을까? 민족과 중국이라는 용어의 개념과 사용한 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특히 중국에 대해서. 정복과 공격도 구분해야합니다. 우리 역사터에 대해 시대별로 성격과 범위, 구성원들에 대해서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알아야합니다. 못했을까?는 능력의 문제이고, 안했을까?는 의지의 영역입니다.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는 작업의 하나인 영상입니다. 학문은 통념을 수용하는것이 아니라 사실을 밝히고, 아는 일입니다.
@테스트-l4s
@테스트-l4s Ай бұрын
民(민) 이라는 글자가 백성이라는 의미란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의미있게 볼라나요? 제가 볼 때에는 그런 생각이나 가진 사람들이별로 없는 거 같습니다.
@khanshin675
@khanshin675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바른말을하는 분을 보는거 같네요 대부분 은 중국은 왜 한반도를 정복하지 못해는가? 라는 개소리들말 해대는데~~
@마라도나-d6b
@마라도나-d6b Ай бұрын
고구려의 일식관측지는 내몽골이며 백제는 산동요서이고 문헌이나 기록에도 교차검증 되는데 이런것들은 강단과 똑같이 부정하시는군요... 다른것은 배제하고 고구려전문가시니까 질문하나 드려볼게요 사서검증교차해도 고구려천도 평양이 만주요양으로 나오는데 전문가라시면서 아직까지 한반도 평양 고집하시는 이유가머죠? 한반도 평양은 딱 정해진것도아닌데 글구 발해가 멸망했지만 고려국경선은 초기부터 만주요양~선춘령 공험진입니다 이것도 요사금사등 1차사료로 모두검증되는데 이러면 우리가 만주를 모두잃어버린게 아니죠 윤교수님은 계속 발해 이후 만주를 잃어버렸다면서 고구려만을 강조하시더군요.. 고구려강조하는건 고구려사 연구사니까 그렇다하더라도 만주를 잃어버렸다니 그런말씀하지마세요 이미 복기대교수 및 인하대연구진의 연구가 충분히 연구되어있습니다 이분들이 훨씬 용감하고 선구자이며 역사정립 올바르게 하고계십니다 반면에 교수님은 강단과 크게 다를바도없어보입니다 소극적이신거같아요 분명히 만주요양~ 선춘령공험진이 고려국경선 팩트입니다 통ㆍ신국경도 한반도를 넘었다는것을 주지하시기바랍니다 이러한것을 교수님도 다아실텐데 외면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선구자들이 개척하면 그때 뒤늦게 얍삽하게 편승하실려는건지 안타깝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만주를 전부 잃어버렸다니 그런말씀은 신중하셨으면합니다 우리는 조선중기까지도 그런적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역사의 왜곡이아니라 팩트이고 진실입니다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마라도나-d6b 결국에는 별자리 외에는 근거가 없다. 별자리로 인정하더라도 그 땅에 살던 많은 동이족이 한족에 동화된 것에 대해 반박하지 못한다. 결국 동북공정 내용대로 한국과 china는 동일민족이므로 china가 한국을 흡수/병합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논리 모르남?
@소나무-f1y
@소나무-f1y Ай бұрын
금나라가 정복 햇잔아!
@황금부자-p2z
@황금부자-p2z Ай бұрын
우리민족은 글자를 세개나 만들어낸 위대한 민족 입니다 한자 한글 일본글
@chea0907
@chea0907 26 күн бұрын
ㅂ ㅅ
@naturearchmusic7301
@naturearchmusic7301 Ай бұрын
ㅋㅋㅋ 금나라 요나라 청나라 다 고구려 부여족 후예인데 중국을 세번이나 먹었잖아나요
@라크메-z2i
@라크메-z2i Ай бұрын
👍👍👍👍😊
@muchsoso8468
@muchsoso8468 Ай бұрын
거란은 선비족 후손이고, 금청의 선조인 읍루/물길/말갈이 부여 고구려 발해의 지배를 받기도 했으나 결국 우리와 동화되지 못했고 중국으로 갔으니 우리 민족이라고 볼 수 없어요. 님처럼 생각하면 동아시아에 별도의 민족들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어차피 거슬러 올라가면 한중일만몽 다 공통조상의 후손입니다.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muchsoso8468 그렇지가 않습니다. 扶餘族(부여족)에는 만주족/한민족/야요이족이 포함됩니다. 그들은 결국 오랜 세월 문화 단절 현상을 겪으면서 독립적인 민족이 되어 버렸지요. 하지만 그 뿌리가 扶餘族(부여족)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muchsoso8468 하지만 거란족/선비족은 이야기가 다르지요. 거란족은 선비족과 동시대에 살던 민족입니다. 종족적으로는 오히려 몽골족에 더 가깝습니다. 현재 거란족 중에 일부는 다우르족으로 흑룡강성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거란족의 다수는 사실 china 보다는 대요수국이 도망쳐 오면서 고려에 가장 많이 귀순했지요.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muchsoso8468 그러나.... 결국 오환족/선비족/거란족/몽골족은 東胡族(동호족)이라 봐야지 扶餘族(부여족)이라 볼 수는 없습니다.
@kbs914878
@kbs914878 Ай бұрын
한반도에 뿌리 내린 한민족은 중국을 정복하지 않았으나 같은 뿌리인 선비족,거란,여진,돌궐(몽고) 중국을 정복하고 지배 했었다.
@kbs914878
@kbs914878 Ай бұрын
한반도 정착한 한민족이 같은뿌리인 거란, 선비, 여진, 돌궐(몽고) 포용했어야 하는데 여진이 거란이 중국대륙을 정벌시 동참하고 만주와 산뚱반도를 할양 받어야 하는데 소중국 유교 관념에 사로잡혀 좋은기회를 버렸다.
@skymars2069
@skymars2069 Ай бұрын
돌궐과 몽고는 동 아시아 기마민족 계열에서도 정말 가장 먼 계열임 우리를 기마민족에 어떻게 해서든 포함 시키고 싶다면 "선비족"부터 연구 해야 함.그리고 그 방계 후예로 끼워 맞추어야 함 자연 스럽게 같이 생활 했던 말갈(여진 후에 만주족)이 있는데 구지? 더우기 반농반목이라 중국 역사상 제일 무서워 한게 말갈...
@좋은날-w7s
@좋은날-w7s Ай бұрын
틀렸다. 중국은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의 땅이었다. 책보고 유튜브보고 깨어나자.
@훈-m9d
@훈-m9d Ай бұрын
​@@skymars2069 굳이, 더욱이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skymars2069 만주족(숙신/읍루/말갈/여진)과 한민족, 일본 야요이족은 모두 扶餘族(부여족)에 포함될 수 있지만 선비족은 東胡族(동호족)이라 扶餘族(부여족)에 포함될수 없습니다. 그나마 제일 가까운 종족이라 봐야 신라 김씨 집권층 정도일 뿐입니다.
@하얀구름-z5b
@하얀구름-z5b Ай бұрын
역사에서 중국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선 안됩니다. 1912년 손문의 중화민국이 건국한 이후 100년 밖에 안된 역사입니다. 한 5호 16국 송 명, 위 연 금 요 청 명확히 표현합시다. 고구려 대진 고려 조선을 한국이라 하지 않잖아요.
@henrythefifth9993
@henrythefifth9993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이라는 명칭사용을 제한해야 합니다.
@조상현-f2o
@조상현-f2o Ай бұрын
ㅅㅂ 당신은 나쁜 선동을하네요당신은 친일이구만...관심없다고 😡
@이정대-k1y
@이정대-k1y Ай бұрын
그때 중화민국이 마오쩌둥이 정권 잡으면서 사라졌었고, 오랫동안 중공(중화인민공화국)이었다가 90년대에 자본주의가 되면서 사회주의 중국으로 이름만 바꿨음. 그때 하나의 중국을 주장하면서 대륙에 살고있는 소수민족들을 챙기기 시작했고 중국땅안에서 벌어진일이나 나라들은 다 중국꺼라고 동북공정의 시동을 걸기 시작함.
@赵君弘
@赵君弘 Ай бұрын
韩国历史源于1919年在中国上海成立的一个大韩民国临时政府。 另外,韩国不应该窃取中国战国七雄之一的名字。甚至国旗的太极也是从中国剽窃而来。 一个毫无创造力只会在大国背后亦步亦趋的国家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한국 내에 이미 친쯍ㅃr들이 드글드글 거려서 그런거 하려나요?
@mapx2100
@mapx2100 Ай бұрын
북제의 번심 (AD 578 사망) 이라는 사람이 지은 '고려성' 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옛날 고구려의 흔적에 대한 감상을 읊은 시인데요. '흠정고금도서집' 에 보면 번심이 시를 지은 고려성은 지금의 하북성 하간현에 있다고 되어 있고, 지금도 현지에 고려성이라는 표지석이 있습니다. 이게 북경에서 남쪽으로 대략 180km 정도 내려와야 합니다. 중원은 화하족의 땅이기도 했지만, 우리 선조들의 땅이기도 했습니다.
@곰발바닥-h6u
@곰발바닥-h6u Ай бұрын
1388년 이전의 현재의 만주와 한반도는 그저 조용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고려의 안전지대.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1920년 까지도 그러했습니다. 1920년에 중화 민국 정부가 한족 20만명을 이주시키면서 문제가 시작되었죠. 1931년 만주사변은 만주가 전쟁터가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결국에는 한반도가 제 역할을 못하게 되면서 부터 문제가 되기 시작했던 거죠. 한반도의 국가가 강력한 국가였다면 1898년 러시아의 여순(요동반도) 조차나 1905년 간도 협약도 없었을 뿐더러.... 1920년 간도사변, 1931년 만주사변과 같은 일은 발생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user-centered
@user-centered Ай бұрын
조선 이후에 그러거임 조선때 문제가 많았음
@saibaowang
@saibaowang Ай бұрын
대륙 동부와 북부가 삼국이 있었던 지역인데.. 현재 영토개념으로 고대사를 보면 답이 없고.. 소설밖에 안됩니다.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아직 별자리 역학 문제는 학계에서 정식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냥 재야 사학 수준이지요.
@정연걸-i6k
@정연걸-i6k Ай бұрын
한민족은 왜 중국에 고토와 동족들을 빼앗기고도 되찾으려 시도하지 않았을까요, 진정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워해야 해야 하지 않을까요?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당장 북진 통일만 해도 친일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반대하는 마당에 무슨 만주까지? 가능 하겠어요? 제가 볼 때에 한민족은 518년 조선 때문에 홍익인간 정신을 스스로 말살 시켜 버린거 같습니다.
@GabyVarga-m2h
@GabyVarga-m2h Ай бұрын
아직은 힘이 없읍니다 부유해졌지만 핵무기가 없으면 상임이사국이 되수엊ㅅ으니 아쉽지만 아직은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GabyVarga-m2h 이런 사람들 덕택에 못하는 것입니다.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5-eyes(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가 고구려를 재건해 주려고 한미일 3국 군사/경제 공조 체제를 강화하였습니다. 이제 북진통일 한 이후에 만주를 노려 보게 될 것입니다. 뭐든 절차와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하지만.... 이렇게 고구려를 재건하는 한미일 3국 군사/경제 공조 체제는 인민해방군의 우마오당이 한국인들의 반일 감정을 자극하는 갓끈 전술로 와해시키려고 하고있지요.
@좋은날-w7s
@좋은날-w7s Ай бұрын
책보고 유튜브 보고 진실된 역사를 다시 가르쳐야한다. 중국은 원래 한민족인 고구려 백제 신라의 땅이었다. 강단사학 아웃!!!
@테스트-l4s
@테스트-l4s Ай бұрын
책보고 쪼rㅍr 입니다. 북진통일을 하여 강성대국이 되어야 할 대한민국에게는 아주 암적인 존재입니다.
@테스트-l4s
@테스트-l4s Ай бұрын
또한 북진통일이 되지 않는다면 한반도는 또다시 518년 조선의 암울한 사대주의 종속 체제가 되겠죠.
@onnya4753
@onnya4753 Ай бұрын
@@테스트-l4s 아주 안좋은 생각을 갖고있네요. 북진통일? 이게 제일 암적인 생각입니다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onnya4753 그러면? 북을 china에게 넘겨 줄거에요? 헌법 제 3조 영토규정에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영토인 북한을 china가 낼름 집어 삼키려고 하는데? 눈 앞에서 그걸 강 건너 불구경 하고 있자고요?
@onnya4753
@onnya4753 Ай бұрын
@@테스트-b6i 가만있는다고 차이나가 북한 낼름 안먹습니다. 오히려 급변사태가 벌어질수록 명분을 줄뿐이죠 그리고 북진시 다시 동족간 피를 흘를텐데 그때 생긴 증오는 과거증오에 더해져서 추후 큰 봉합하기힘든 내부갈등의 단초가 됩니다. 전쟁없이도 합쳐질수있는데 왜 전쟁을 추진합니까
@야구인-d5y
@야구인-d5y Ай бұрын
반도사관은 약 700년이 맞지요....고러초중기까지는 중원동부, 만주, 한반도일대를 점령하고 있었죠...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700년은 아니죠. 그래도 공민왕은 지용수/이성계를 시켜서 요동을 정벌했었으니까요. 결국 조선이 건국되고 무인정사(1398)로 3차 요동정벌이 좌절되면서 부터 반도사관이 시작되죠.
@야구인-d5y
@야구인-d5y Ай бұрын
@@테스트-b6i 요동이 정확히 어딘지 원문해석이 필요해요, 요나라 동쪽이죠? 그럼 요나라가 어딘지 원문해석이 필요하겠죠?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야구인-d5y 요동성은 1960년대 문화 대혁명이 있을 당시 까지도 요동에 있었습니다. 기록만으로는 모든 걸 신뢰할 수 없습니다. 유물/유적이 필요한 것이지요. 실제로 요동성의 사진은 1960년대에 촬영된 것이 있습니다.
@user-hc8wg7wp6f
@user-hc8wg7wp6f Ай бұрын
조선도 만주지역 지배한거로 아는데 아닌가요? 중일전쟁때 일본이 승전하면서 뺏긴거 아닌가요?
@JIAEOUNPARK-lo8ld
@JIAEOUNPARK-lo8ld Ай бұрын
저도 예전부터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답은 귀찮아서 재해도 많고, 고집쎄고 미련한 그 많은 인간들을 관리하려고 생각하면 얼마나 귀찮겠나 생각 되더군요
@kimjeonghuun8665
@kimjeonghuun8665 Ай бұрын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hangsikchoi2767
@hangsikchoi2767 Ай бұрын
대륙삼국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세요.
@fweffdesf2024
@fweffdesf2024 29 күн бұрын
대륙삼국지는 중국 삼국시대를 말한다. 한국의 삼국지론은 김치를 너무 많이 먹어 신경손상을 입은 한국인들이 꿈꾸는 환상이자 거짓 역사일 뿐이다.
@문화예술전문인더스투
@문화예술전문인더스투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상입니다.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Ай бұрын
한민족을 어떻게 정의 하느냐에 따라 다름. 선비족 은 스스로 고조선의 후예 라고 했씀. 선비족의 나라 수나라, 당나라 도 고조선의 후예임. 만주족 은 스스로 신라 의 후예 라고 했씀. 금나라, 청나라 는 신라의 후예 임.
@테스트-l4s
@테스트-l4s Ай бұрын
글쎄요? 오히려 누르하치 6대조인 먼터무의 신화를 보면.... 고구려/발해/금 이 나옵니다. 먼터무의 어머니는 하늘에서 내려온 3명의 선녀 중에 막내였지요. 그들의 이름을 만주어 음차로 비교 분석해보면 첫째가 고구려, 둘째가 발해, 셋째가 아골타의 金(금) 입니다.
@테스트-l4s
@테스트-l4s Ай бұрын
이 신화를 토대로 보면 과연 만주족의 조상을 신라로 볼 수 있을까요?
@skymars2069
@skymars2069 Ай бұрын
언제 선비족이 고조선의 후예라고 했음?동북아 기마 민족을 연구하고 배우려면 기본이 선비족부터 시작해서 나머지 기마민족이 선비의 방계라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음요 그러면 요나라는 물론 징기스칸도 우리 조상이 됩니다.. 산비족의 후예가 수나라? 당 도 고조선 후예? 누가 그래요? 수 나 당의 기록은 유럽 특히 투루키예에도 남아 있습니다.(저 교수님도 잘 아실듯) 수 당이 고구려 침공시에 터키 상인이 전쟁 따라 다니면서 외상장부 까지 있음 청사에 생여진이(숙여진 아님) 고려인가 통일 신라의 김씨로 부터 철기가공을 배웠다는것 한줄 나옵니다. 우리가 전기기술 설비 미국인 으로 부터 배웠는데 그러면 우리 조상은 미국인?
@R.O.K95
@R.O.K95 Ай бұрын
뭔 개소리냐? 청나라 황족의 성씨인 애신각라는 황금씨족이라는 뜻이지 신라와는 전혀 연관이 없다. 금나라 시조 아골타도 완안씨족으로 신라 김씨와는 아무 혈연적 연관성이 없다.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Ай бұрын
@@R.O.K95 대청제국 황제 건륭제의 명으로 쓰여진, 만주족의 역사서 "흠정만주원류고"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나? 거기에 만주족 스스로 자기의 조상은 "삼한, 부여, 백제, 신라, 발해, 숙신, 읍루, 말갈, 여진" 이라고 썼다. 그리고, 신라 를 가장 중요시 해서, 신라의 수도 "계림" 은, 만주족의 근거지 "길림" 이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라고 써놨다.
@오영환-i8e
@오영환-i8e Ай бұрын
너무 중요하고 좋은영상 ,감명 깊게 보고갑니다.
@유우진-g6z
@유우진-g6z Ай бұрын
제가 생각했을 때는 고구려는 싸움도 잘했지만 문명대국이었기 때문에 굳이 중원 땅에 욕심을 내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반면 몽골 거란 여진 같은 경우는 물론 자신들의 문화를 꽃피우긴 했지만 중국을 정복하지 않고서는 문화적 공백을 채우기에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중원 땅에 욕심을 내었던 거 같습니다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몽골은 좀 의아한 면이 있긴 하지만... 거란/여진의 경우에는 중원을 점령하지 않으면 마땅한 상업 대상국이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을 것입니다. 거란/여진에 대해 고려/조선이 고구려/발해 처럼 적극적인 교역 정책을 펼쳤다면 달랐겠지만 말이죠.
@BenJamin-iy9qy
@BenJamin-iy9qy Ай бұрын
The ancestors of Koreans are Silla people, while Goguryeo and Baekje are Buyeo people, which are completely different ethnic groups. In the 7th century AD, Silla people were constantly threatened by Goguryeo. Silla asked the Tang Dynasty for help, and the Tang Dynasty formed an alliance with Silla. Later, the Tang Dynasty destroyed Goguryeo and Baekje, saving Silla people, who are the ancestors of today's Koreans. Now Koreans claim that Buyeo people who bullied them are their ancestors, the amazing Koreans.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BenJamin-iy9qy 그건.... 니네 china 동북공정 주장이잖아?
@BenJamin-iy9qy
@BenJamin-iy9qy Ай бұрын
@@테스트-y3q 중국인들은 고대부터 역사를 매우 중시해 왔고 어느 왕조마다 역사가들이 있었으며 내가 위에서 말한 것은 '당서(唐書)'와 '지통건(子志通建)'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구체적인 전쟁 날짜, 신라왕의 조난 편지, 원정 날짜, 전쟁에 참여한 장군과 병사의 수, 행군 경로, 포위 날짜, 사상자 수, 전쟁 포로 처리, 고구려 왕 고장(Gozang), 백제 왕 부여태(Buyeo Tae)가 칭호를 받았으며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동북계획의 내용이 아니라 고대에 기록된 내용이다
@kevinkevinkevin1909
@kevinkevinkevin1909 Ай бұрын
Kim ( Jin/Qing) Dynasty was founded by Korean bloodline in northeast Asia ( Kokoryreo) people.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그런가? 흉노를 완전히 고구려로 지칭할 수 있을른지?
@jesusforan
@jesusforan Ай бұрын
환국, 단국, 배달조선국 시대에는 남북 2만리와 동서 5만리가 우리 한민족의 영토였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에 기록된 "나라의 말씀이 중국과 달라..." 이 시대에 중국은 우리 한민족의 황제들과 지도층이 살던 4방 수천리의 수도권인 경기도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현대의 중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150년 전에 중국 공산당에 의해 문화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파괴하고 세운 것으로, 뿌리 가 없는 엉터리 역사입니다. 당연히 중원대륙, 몽골, 카자흐스탄, 키르키스탄, 부탄, 일본, 필리핀 북부, 인도 동북부와 동남부, 스리랑카, 동남아 대부분 나라들, 시베리아와 연해주에서 베링해협에 이르는 극동지역이 모두 고구려, 백제, 신라의 영토였고, 삼국이 다스린 제후국들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윤교수님, 중원대륙은 우리 동이 한민족의 영토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그러면 동북공정에 의거하여 한국과 중국은 하나로 합치면 되겠네? ㅋ
@GG-iz1vn
@GG-iz1vn Ай бұрын
@@테스트-b6i 멍청한것아 대륙이 원래 우리땅인데 거기에 중국 자치구들이 합병 요청하면 받아주는거지 만주족자치구, 조선족자치구 부터 뿌리가 우리니 북한이 붕괴될때 그 틈을타 합병 요청 들어오면 합의하고 통일 한국으로 만주까지 뻗어 가면서 나중에는 베이징까지도 합병 받아주는거지 18 생각좀해라 뭘 하나로 합쳐 통일 한국으로 우리가 먹는거지
@HRA-uf5by
@HRA-uf5by Ай бұрын
환빠의 망상이네. 150년전에는 중국공산당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인마
@jesusforan
@jesusforan Ай бұрын
@@테스트-b6i 중국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변하면 그때는 대한국연방이 될 수 있을 거에요.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jesusforan 중원 화하족들 워낙 욕심이 많아서 결코 자유 민주주의 체제로 전환되기 힘들 겁니다. 그들이 자발적으로 그리된다면 세상이 바뀔거에요.
@yslee58
@yslee58 Ай бұрын
없는중국을 자꾸 중국 중국하나?
@이정대-k1y
@이정대-k1y Ай бұрын
고대중국을 말하는 듯. 어차피 중국이라고 해도 한족왕조는 없었으니까 그냥 흘려들어도 되지 않을까 함.
@schmarkopskie8432
@schmarkopskie8432 Ай бұрын
짱꼴라, 짱깨라 하면 자꾸 지워짐. 뭐 적당한 호칭이 없나?
@김범휘-z2t
@김범휘-z2t Ай бұрын
​@@이정대-k1y 한족 왕조가 없는데 한국인은 왜 있나요? 이전 역사는 왕조시대들로 이어져 왔잖아요 ㅋ 한국 장기판엔 왜 초,한이 등장하는데요? 한족이 되고 싶어하는 중국인들은 국제장기랍시고 한국장기 따라서 요상한 장기 만들어서 하던데 ㅋ
@이정대-k1y
@이정대-k1y Ай бұрын
@@김범휘-z2t 한국인과 한족과 민족 자체가 다른 데 번지수가 틀렸음. 장기의 한,초는 유방의 한나라와 항우의 초나라와의 전쟁을 뜻하는 거고. 통일 왕조국가 중 한족출신의 황제(왕)는 없었다는 거. 송나라의 조광윤이 나무위키에서는 한족출신이라고 나오기는 하지만,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음.
@김범휘-z2t
@김범휘-z2t Ай бұрын
@@이정대-k1y ㅋ 그러니까 중화인민공화국 설립하면서 민족분류한 한족 말고 걔들이 되고 싶었던 역사속 한인을 말하는건데요? ㅋ
@테무진-e9u
@테무진-e9u 14 күн бұрын
중국을 제일 먼저 정복(?)한 게 한민족의, 동이족입니다!!!
@gn.l3762
@gn.l3762 Ай бұрын
초기 중원대륙은 雄族과 熊族의 九黎와 王儉族의 九夷가 다스리 다가 서서히 쇠퇴해 은나라 주나라 이후 춘추전국시대에는 하북성 중북부와 산서성 북부로 밀려 났다가 진한시기엔 하북성 중북부와 만주로 밀려나 대부여 고구려등으로 계승된 것입니다.
@amazigh1980
@amazigh1980 Ай бұрын
이 교수는 아직도 우리의 고대강역 지도를 저따구로 그리네. 그러니까 강던사학, 식민사학이라고 하지.
@tedkim3066
@tedkim3066 Ай бұрын
삼국이 다 했는데??? 백보 양보해서 금, 청도 동이족 아뇨? 그들이 한족요?
@이웅-s1y
@이웅-s1y Ай бұрын
AI에 "갑골문자 주어, 동사, 목적어 어순"에 대해 질문을 하니 다음과 같이 답을 줌 / 갑골문자는 중국 상나라 시대에 사용된 고대 문자로, 주로 점복을 위해 거북이 등껍질이나 짐승의 뼈에 새겨졌습니다. 이 문자들은 현대에 이르러 중요한 고고학적 발견이 되었으며, 중국 문화와 언어의 기원을 연구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자료가 되었습니다. 한국어의 기본 어순은 '주어+목적어+동사'(SOV)로, 이는 갑골문자에서도 유사한 패턴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문장에서 '왕(주어) + 제사(목적어) + 주다(동사)'와 같은 형태로 정보가 전달되곤 합니다. 이러한 어순은 한국어와 같이 교착어의 특성을 가진 언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갑골문자의 연구는 언어학자들에게 고대 언어의 구조와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AI에 "갑골문자 발음과 한국어 유사성"에 대해 질문을 하니 다음과 같이 답을 줌 / 갑골문자는 동북아시아의 고대 상형 문자로, 주로 거북이의 배딱지와 짐승의 견갑골에 새겨졌으며, 한자의 초기 형태에 해당합니다. 이 문자들은 기원전 1200년에서 기원전 1050년 사이의 상 말기에 해당하는 시기에 사용되었습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갑골문자의 초기 발음은 현재 한국어의 뜻 발음과 상당히 유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예를 들어, '곰'을 나타내는 한자 '웅(熊)'의 갑골음은 현재의 발음인 '웅'이 아니라 뜻 발음인 '곰'에 가까웠다고 합니다. 이러한 발견은 한자의 기원과 발전, 그리고 한국어와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해줍니다.
@야구인-d5y
@야구인-d5y Ай бұрын
@@이웅-s1y 맞습니다!!! 은나라는 동이족이 맞고요, 의복,풍습에 있어 우리와 비슷한 점이 많지요.... 백의민족의 전통!!!
@czh9528
@czh9528 Ай бұрын
음성 녹음이 없는 어떻게 웅을 곰이라 알지?!그리고 갑골문 문자 어순이 우리말과 다름.
@이웅-s1y
@이웅-s1y Ай бұрын
@@czh9528 동남아 혈통 한족이 또 시작이네
@이웅-s1y
@이웅-s1y Ай бұрын
@@czh9528 언어학에서는 과거 발음에 대해 추적 연구하는 학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러냐?
@이웅-s1y
@이웅-s1y Ай бұрын
@@czh9528 인터넷에서 갑골문의 고대발음 연구 자료를 찾아보면 쉽게 찾아볼수 있고 갑골문의 고대 발음은 대부분 우리 훈독과 비슷하게 발음이 된다. 놀라울 정도다.
@무풍-f6w
@무풍-f6w Ай бұрын
중세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 중심지가 한반도, 만주가 아니고 지금의 중국동부해안이 중심이고 한반도는 담로 또는 분국이다. 정복이 아니라 그곳의 주인이 우리인데 무슨 논리입니까?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중세는 신라가 삼한을 통일한 시점입니다. 그 이전을 고대라고 하고 삼국시대라고 하지요. 님이 주장하는 것은 서기 2세기 즈음을 말하는 것인데.... 고조선과 삼국시대로 연결되는 시점이죠. 이 시대를 명화히 규정할만한 역사적 근거가 아직은 부족합니다. 별자리 하나로 주장하긴 어렵죠.
@zzz1936
@zzz1936 Ай бұрын
한민족은 한반도와 만주를 중심으로 영토확장축소, 중국인은 황하유역을 중심으로 영토확장축소를 해왔는데 기초상식 근본을 부정하려고 억지로 꿰맞추려는 엉터리같은 내륙사중심론. [신라 도읍지] 신라가 초기에 영토확장할때 가장 먼저 가야를 병합. 그럼 신라 옆에붙은 김수로왕의 가야는 내륙에 있었는가? 전라남도와 경남 김해일대에 걸쳐있었다는건 출토된 유물만 봐도 알수있고 (아라가야)kzbin.info/www/bejne/d3_Nkpuin7F_fZo kzbin.info/www/bejne/kKTWeYdpeadjhJo 철기수출 국가였던 가야의 철기수출 루트만봐도 알수있다. 가야는 중국 동부해안에서 형성된 국가가 아님. 실크로드의 끝이 경주 신라이고, 가야, 한반도 최초 해양국가...로마제국 유리잔도 출토 kzbin.info/www/bejne/bHWmg4uubM-ef7s 신라의 유물뿐 아니라 가야의 위치를 통해서도 초기신라의 위치를 알수있다. 초기신라 신라의 건국은 현 한반도 경상도 경주에서 시작. 신라 수도의 랜마크(통일을 기원해 통일신라 이전에 건축 완성된) 황룡사9층탑 흔적은 현 경주에 존재함. 5:41-->kzbin.info/www/bejne/h17HaneuZ5Kcaac [백제 도읍지] 1. 현 삼각산(북한산)이 한성백제의 영토시절엔 부아악이라 지칭. 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62106 고구려가 백제의 수도인 한강일대를 침공한 사건으로 인해 백제는 수도를 충남 웅진(현 지역명 충남공주)으로 수도를 옮겼다는 인과관계가 기록에서도 서술되있다. 만일 한강일대가 백제가 수도가 아니라 변방이었다면 어느나라가 변방땅을 잃었다고 고구려 한강침공에 의해 수도를 옮기는 사례가 있던가? 즉, 고구려의 한강일대 침공--> 백제의 웅진(충남 공주)수도 이전을 통해 즉 한강일대가 백제의 수도였다는것을 반증함. 그리고 백제본토가 현 중국동부해안이면 소정방이 배타고 동부해안으로 가나? 이게 말이됨.? 백제본토가 한반도 서부권이었으니 배타고 넘어와 충남 당진에서 진을 치고있던거였고 나당전쟁으로 신라가 추방. 2.유물발굴에서도 백제 수도 유적이 서울 잠심과 충남에서 발굴되었다. 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211150500001 [고구려의 도읍지] 기존 교과서에는 고구려의 도읍지는 압록강 위쪽의 국내성. 재야에선 심양이 고구려의 건국지라고도 하지만 어떻든간 기록에 의하면 이후 고구려는 수도를 옛 왕검성으로 천도 옮겻다고 기록되있음. 그 고조선 왕검성이 어디냐 하는건 고조선의 대표적인 유물인 고인돌 청동기 유물의 중심지가 한반도이며, 아래 내용에 언급하지만 고구려가 기록에 옛 왕검성으로 천도했다는 왕검성은 현 북한 평양. m.cafe.daum.net/121315/BVCR/8365 고구려는 향후 수도를 북한 평양(왕검성)으로 옮긴것. 이후 고구려의 맥을 이은 후고구려, 고려 수도는 남하. 고구려 이후 궁예의 후고구려 수도 위치 (유적지 발견) 철원일대. kzbin.info/www/bejne/fajNcqGumsZgm9Esi=egKY9LAEEOmS7QnG 국내성-->북한 평양-->후고구려 : 비무장지대(DMZ)를 사이에둔 계획도시 철원성 궁예도성 발굴.
@zzz1936
@zzz1936 Ай бұрын
기초상식 증거, 유물만봐도 알수있는것을 근본도 망각한 책보고류의 엉터리 내륙사중심론. [신라 도읍지] 신라가 초기에 영토확장할때 가장 먼저 가야를 병합. 그럼 신라 옆에붙은 김수로왕의 가야는 내륙에 있었는가? 전라남도와 경남 김해일대에 걸쳐있었다는건 출토된 유물만 봐도 알수있고 (아라가야)kzbin.info/www/bejne/d3_Nkpuin7F_fZo kzbin.info/www/bejne/kKTWeYdpeadjhJo 철기수출 국가였던 가야의 철기수출 루트만봐도 알수있다. 가야는 중국 동부해안에서 형성된 국가가 아님. 실크로드의 끝이 경주 신라이고, 가야, 한반도 최초 해양국가...로마제국 유리잔도 출토 kzbin.info/www/bejne/bHWmg4uubM-ef7s 신라의 유물뿐 아니라 가야의 위치를 통해서도 초기신라의 위치를 알수있다. 초기신라 신라의 건국은 현 한반도 경상도 경주에서 시작. 신라 수도의 랜마크(통일을 기원해 통일신라 이전에 건축 완성된) 황룡사9층탑 흔적은 현 경주에 존재함. 5:41-->kzbin.info/www/bejne/h17HaneuZ5Kcaac [백제 도읍지] 1. 현 삼각산(북한산)이 한성백제의 영토시절엔 부아악이라 지칭. 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62106 고구려가 백제의 수도인 한강일대를 침공한 사건으로 인해 백제는 수도를 충남 웅진(현 지역명 충남공주)으로 수도를 옮겼다는 인과관계가 기록에서도 서술되있다. 만일 한강일대가 백제가 수도가 아니라 변방이었다면 어느나라가 변방땅을 잃었다고 고구려 한강침공에 의해 수도를 옮기는 사례가 있던가? 즉, 고구려의 한강일대 침공--> 백제의 웅진(충남 공주)수도 이전을 통해 즉 한강일대가 백제의 수도였다는것을 반증함. 그리고 백제본토가 현 중국동부해안이면 소정방이 배타고 동부해안으로 가나? 이게 말이됨.? 백제본토가 한반도 서부권이었으니 배타고 넘어와 충남 당진에서 진을 치고있던거였고 나당전쟁으로 신라가 추방. 2.유물발굴에서도 백제 수도 유적이 서울 잠심과 충남에서 발굴되었다. 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211150500001 [고구려의 도읍지] 기존 교과서에는 고구려의 도읍지는 압록강 위쪽의 국내성. 재야에선 심양이 고구려의 건국지라고도 하지만 어떻든간 기록에 의하면 이후 고구려는 수도를 옛 왕검성으로 천도 옮겻다고 기록되있음. 그 고조선 왕검성이 어디냐 하는건 고조선의 대표적인 유물인 고인돌 청동기 유물의 중심지가 한반도이며, 아래 내용에 언급하지만 고구려가 기록에 옛 왕검성으로 천도했다는 왕검성은 현 북한 평양. m.cafe.daum.net/121315/BVCR/8365 고구려는 향후 수도를 북한 평양(왕검성)으로 옮긴것. 이후 고구려의 맥을 이은 후고구려, 고려 수도는 남하. 고구려 이후 궁예의 후고구려 수도 위치 (유적지 발견) 철원일대. kzbin.info/www/bejne/fajNcqGumsZgm9Esi=egKY9LAEEOmS7QnG 국내성-->북한 평양-->후고구려 : 비무장지대(DMZ)를 사이에둔 계획도시 철원성 궁예도성 발굴.
@zzz1936
@zzz1936 Ай бұрын
[신라 도읍지] 신라가 초기에 영토확장할때 가장 먼저 가야를 병합. 그럼 신라 옆에붙은 김수로왕의 가야는 내륙에 있었는가? 전라남도와 경남 김해일대에 걸쳐있었다는건 출토된 유물만 봐도 알수있고 (아라가야)kzbin.info/www/bejne/d3_Nkpuin7F_fZo kzbin.info/www/bejne/kKTWeYdpeadjhJo 철기수출 국가였던 가야의 철기수출 루트만봐도 알수있다. 가야는 중국 동부해안에서 형성된 국가가 아님. 실크로드의 끝이 경주 신라이고, 가야, 한반도 최초 해양국가...로마제국 유리잔도 출토 kzbin.info/www/bejne/bHWmg4uubM-ef7s 신라의 유물뿐 아니라 가야의 위치를 통해서도 초기신라의 위치를 알수있다. 초기신라 신라의 건국은 현 한반도 경상도 경주에서 시작. 신라 수도의 랜마크(통일을 기원해 통일신라 이전에 건축 완성된) 황룡사9층탑 흔적은 현 경주에 존재함. 5:41-->kzbin.info/www/bejne/h17HaneuZ5Kcaac [백제 도읍지] 1. 현 삼각산(북한산)이 한성백제의 영토시절엔 부아악이라 지칭. 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62106 고구려가 백제의 수도인 한강일대를 침공한 사건으로 인해 백제는 수도를 충남 웅진(현 지역명 충남공주)으로 수도를 옮겼다는 인과관계가 기록에서도 서술되있다. 만일 한강일대가 백제가 수도가 아니라 변방이었다면 어느나라가 변방땅을 잃었다고 고구려 한강침공에 의해 수도를 옮기는 사례가 있던가? 즉, 고구려의 한강일대 침공--> 백제의 웅진(충남 공주)수도 이전을 통해 즉 한강일대가 백제의 수도였다는것을 반증함. 그리고 백제본토가 현 중국동부해안이면 소정방이 배타고 동부해안으로 가나? 이게 말이됨.? 백제본토가 한반도 서부권이었으니 배타고 넘어와 충남 당진에서 진을 치고있던거였고 나당전쟁으로 신라가 추방. 2.유물발굴에서도 백제 수도 유적이 서울 잠심과 충남에서 발굴되었다. 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211150500001 [고구려의 도읍지] 기존 교과서에는 고구려의 도읍지는 압록강 위쪽의 국내성. 재야에선 심양이 고구려의 건국지라고도 하지만 어떻든간 기록에 의하면 이후 고구려는 수도를 옛 왕검성으로 천도 옮겻다고 기록되있음. 그 고조선 왕검성이 어디냐 하는건 고조선의 대표적인 유물인 고인돌 청동기 유물의 중심지가 한반도이며, 아래 내용에 언급하지만 고구려가 기록에 옛 왕검성으로 천도했다는 왕검성은 현 북한 평양. m.cafe.daum.net/121315/BVCR/8365 고구려는 향후 수도를 북한 평양(왕검성)으로 옮긴것. 이후 고구려의 맥을 이은 후고구려, 고려 수도는 남하. 고구려 이후 궁예의 후고구려 수도 위치 (유적지 발견) 철원일대. kzbin.info/www/bejne/fajNcqGumsZgm9Esi=egKY9LAEEOmS7QnG 국내성-->북한 평양-->후고구려 : 비무장지대(DMZ)를 사이에둔 계획도시 철원성 궁예도성 발굴.
@옳게된나라
@옳게된나라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늘푸름-d8b
@늘푸름-d8b Ай бұрын
같은 할아버지 아래로 아버지 형제들이 각각 나뉘어 여러곳 의 영토를 각자 차지하였고 우리 아버지는 한반쪽으로 와서 크게 일구어 이루었음. 큰아버지 것 , 작은아버지 것 모두를 우리것이라 하면 사촌 형제들이 비웃고 짜증낼것 !!!!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하지만... 지금 현재 사촌 형제들이 집도 절도 없이 떠돌고 있지요. 그런 그들에게 자신들의 집과 가족들을 되찾아 준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북방 유목 민족 재건 프로젝트를 가동하게 된다면 그들과 우리가 모두 win-win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늘푸름-d8b
@늘푸름-d8b Ай бұрын
@@테스트-b6i 다시 할아버지 밑으로 모여 함께 살자고요? 아니면 다시모여 다시 시작 하자고요? 사촌들이 다들 원하지 않을뿐 더러 옛 시간으로 되돌릴 수 는 더욱더 없는것이며 그리고 대부분의 사촌들 큰아버지(중국) 가족으로 되어 있내요 더 많은 사촌들이 큰아버지 편 인데 할아버지를 내세워 우리것이라 외치면 사촌들이 비웃는다니까요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늘푸름-d8b 아니요.... 그들에게 독립국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늘푸름-d8b
@늘푸름-d8b Ай бұрын
@@테스트-b6i 큰아버지??? 가 원치 않을 것 입니다....자칫 피 보는 큰 싸움이 될 수 도 있잔아요 우리도 피해를 입는.... 독립국가 ??? 우리 , 아니 정확히는 중국의 붕괴를 바라는 나라들의 바램 일 겁니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국가들이 소련처럼 해 볼려는 의도 이지요 그러나 소련붕괴의 휴유증이 우크라이나 와 러시아 전쟁이고 요 중국을 그런 방식으로 해서 아시아 쪽에서 전쟁이 계속되면 서방은 아시아를 그들의 손아귀에서 가지고 놀게 되는 것 이니까요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늘푸름-d8b 그건.... china가 우기는 거고요. 몽골족/만주족은 분리 독립을 원하는데요?
@gudam9137
@gudam9137 Ай бұрын
크게 보면 이미 정복했다고 볼 수 있다. 금나라는 신라왕족 경주김씨 김함보가 만주로 이주해 여진족을 통일시키고 세운 나라다. 그리고, 나중에 후금으로 부활하여 청나라를 세웠다. 청나라가 중국 한족의 나라인가? 아니다. 만주족(여진족)의 나라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신라 왕족 경주 김씨의 후손들이 있었다.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금나라 신라 왕족설 보다는.... 조선 이성계의 부하 장수 서열 1위의 먼터무(누르하치 6대조)와 5위의 쿨란투란 티무르(이지란)를 보면 과연 조선시대에 한반도/만주의 주민들을 별도로 분류하는 것이 맞는가? 라고 주장하는게 더 설득력 있을듯...
@gudam9137
@gudam9137 Ай бұрын
@@테스트-b6i 조선말까지도 여진족과 우리는 많은 것을 공유해 왔던 것이 사실..금나라의 시조가 신라인이라는 것은 역사를 왜곡하는 중국에서도 인정하는 사실임. 고대부터 조선말까지도 여진족과 우리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였던 것도 사실임. 이런 저런 역사적 사실이 합해져야 설득력을 얻는 법, 이성계의 부하잔수 얘기 한 가지만 가지고도 설득력을 얻기는 힘듦. 자신이 아는 역사적 지식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 된 생각....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gudam9137 조선을 건국하는데 만주족이 일조 하였다는 점을 부각시켜야 맞는 거지. 지배층 일부가 신라인이었다 하여 신라 전체가 이사해서 간 건 아니요.
@gudam9137
@gudam9137 Ай бұрын
@@테스트-b6i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는데 역할을 한 것도 여진족과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고, 신라 왕족 경주김씨 김함보가 만주로 건너가 분열되었던 여진족을 통합 해 금나라를 세운 것도 여진족과 우리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 이런 저런 역사적 사실들이 여진족과 우리가 매우 가까운 관계임을 말해 주는 게 사실. 그런데, 이성계가 조선을 세울 때 여진족 몇이 도움을 준 사실만이 중요하다고 할까? 다른 역사적 사실들은 모두 깡그리 소용없다? 조선이 우리 한민족 역사 중에 가장 보잘 껏 없는 왕조라고 할 수 있는데 조선건국에 여진족 몇이 도왔다는 사실에 목을 매시는구만...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gudam9137 몇만 도와 줬을까요? 만주족이 아예 대량으로 귀화해서 들어왔는데?
@이지축
@이지축 Ай бұрын
이미 중국을 오랫동안 정복해왔었다 3000냔정도 다스려왔을걸 배달국시대
@종덕배-x9s
@종덕배-x9s Ай бұрын
윤선생님! 귀하는 미궄가서 왜 우리나라 역사가 고구려부터 시작했다고 했나요? 영어로 묻는 질문을 이해 못했나요?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공개적인 역사 강의에서.... 아직 정식 역사로 인정받지 못한 고조선을 거론하긴 어렵습니다.
@서기에셋
@서기에셋 23 күн бұрын
우리 한민족 본류가 한반도에 상주하게 된 것은 이성계조선 이후였습니다. 고려 이전까지는 대륙을 호령하던 대륙국가였습니다.
@군침이싸악도노-q2b
@군침이싸악도노-q2b Ай бұрын
전적의로 동감합니다.
@김정철-b4s
@김정철-b4s Ай бұрын
신라, 백제,고구려가 중원동쪽에 자리잡고 있었고 고구려는 동북만주를 지배했잖아요. 역사가 잘못됬으니 이상한 말을 하시죠.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zena9429
@zena9429 Ай бұрын
서쪽이 아니라 동쪽입니다
@R.O.K95
@R.O.K95 Ай бұрын
뭔 개소리냐? 뭘 18 백제 신라가 중원 서쪽에 자리잡고 있어야? 신라 백제가 중국 사천 산간지역에 있었다고? 병원 좀 가봐라
@꿈은이루어진다-y3v
@꿈은이루어진다-y3v Ай бұрын
​@@R.O.K95 뉘미씨뱔ㅅㅋ가 말드럽게하네ㅋ
@김정철-b4s
@김정철-b4s Ай бұрын
@@R.O.K95 오타다 바보야 동쪽이다.
@소호-h6x
@소호-h6x Ай бұрын
깨어나세요
@김근우-f7y
@김근우-f7y Ай бұрын
나는 중국의 역사라는 것은 없었다. 정의를 한다.우리 고조선 역사의 한 부류일 것으로 확신을 한다. 그것은 진 시황과 모택동의 분서갱유만 봐도 그렇다. 진짜 자신들의 역사였다면 선비를 죽이고 소중한 문화 유산인 문자를 태웠겠는가? 남의 나라 것이니 태우고 죽였다는 게 나의 역사적 관점이다. 그리고 문자에 대해서 한 마디 하고 가려한다. " 한자는 우리 소리로 읽는 우리 글이고, 훈민정음은 한자의 표준 음이다." 끝. 추석 잘 쇠시기 바랍니다.
@슈마일이
@슈마일이 Ай бұрын
윤교수님 참 좋아하는분인데.... 제목부터 그 참 허참.... 이런건 아예 에혀~~~~~~~~~~~~~~~~~~~~할말 없어집니다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동북공정에 맞대응 하려면 이렇게 보는게 맞습니다. 님들은 지금 동북공정의 실체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김근우-f7y
@김근우-f7y Ай бұрын
중국은 현 중국의 땅에 여러 부족이 사는 작은 국가를 일컬어 중국이라 하는 것이다.
@ff50-f4c
@ff50-f4c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교수님 올리신 여러 영상들을 틈틈히 보며 많은 식견을 얻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최근 정세 때문이라도 우리는 중국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중국과 우리나라의 관계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감정에 대해서는 저는 견해가 조금 다른데요. 고구려나 조선 시절이라면 분명히 말씀하신 열등감을 느끼거나 아예 뼛속까지 사대주의가 박힌 사람이 많았겠지만,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부분 중국에 느끼는 감정은 그것과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이것은 세대에 의한 인식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속한 X세대 이후의 세대들은 이미 분단된 나라에서 성장했고 한국전쟁마저도 멀게 느끼는 세대인지라, 만주에 대한 향수를 느끼거나 중국이 민족의 원수라는 생각은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 중국의 성장은 오히려 최근의 일이기에, 그 성장이 매우 놀랍지만 딱히 열등감을 느끼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열등감을 느끼지 않은 이유는 도덕성 등 많은 부분이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경제 발전 후 민주화와 문화적 성장을 이룬 우리나라와 달리 중국의 정치체제가 공산주의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이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을 좋아할 수 없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국이 개방정책을 펴며 우리나라에 우호적일 때는 중국 사회가 매우 폐쇄적이지만 그래도 교류할 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교류하며 이득을 얻은 사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진핑이 집권한 후로 중국은 강화되는 독재체제와 그에 따른 수많은 인권문제, 중화주의를 앞세운 제국주의적 행보들 등으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행보가 하나도 없게 되었습니다. 우스개 소리이긴 하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중국이라 욕한 것이 아니라, 욕하고 보니 중국이더라"라는 댓글이 현재 상황을 잘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즉,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젊은 사람들은 중국의 발전에 질투심을 느끼거나 역사적으로 열등감을 느껴서 중국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한 나라에 대한 정치적, 사회적, 도덕적, 문화적 기준이 매우 높아졌기 때문에 중국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나아가 최근에 중국이 제국주의적 행보를 보이며 동북아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고 우리나라에도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을 좋아할 수가 없는 것이 아닌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젊은 사람들을 모두 대변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이런 시각으로도 한 번 생각해 봐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주제 넘는 줄 알면서도 몇 자 적게 되었습니다. 올려주시는 영상들 모두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곰발바닥-h6u
@곰발바닥-h6u Ай бұрын
북원의 중심과 상도가 현재의 내,외몽고에 도착 (대명여지도 초기본,초중본,중초본)
@JousungKim-ji6hz
@JousungKim-ji6hz Ай бұрын
한민족은 한 민족이 될 것이다 민족의 씨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한반도가 있기에 자본주의 국가 미국이 있고 공산주의 러시아 중국이 있다 절대로 이 나라 위 한반도에서 동족상잔의 비극만큼은 피해가야 한다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민주당은 한반도의 남부지역에서 전쟁이 발생하기를 바라는 거 같네요. 이대로 민주당처럼 한국 내에 親中/從中이 득세해 버리면 미국은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들 것입니다.
@HRA-uf5by
@HRA-uf5by Ай бұрын
서울역 노숙자 : 나는 재벌 하려다가 안한거다.
@유재인-g8h
@유재인-g8h Ай бұрын
진시황제의 진나라도 동이족이요 한나라 유방도 동이족이요 양나라, 당나라 모두 선비족으로 동이족이요 몽고의 원나라도 결국은 조선의 일파로 고구려와 부여의 후손이요 청나라 또한 조선의 한 일파로 어디하나 동이족 아닌 곳이 없지 않읍니까 지금은 중공이 차지하고 있을 뿐입니다
@gvevrbghrgegergr
@gvevrbghrgegergr Ай бұрын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agnomy2543
@agnomy2543 21 күн бұрын
중국 동북부 해안도 한민족의 영토 였죠, 당나라에 점령 당하면서 한반도로 축소되긴 했지만 굳이 넘어간 나라를 되찾기 보다는 한반도에서 잘 정착하기를 택한 것 뿐이겠죠, 그게 우리 민족 정신에도 잘 맞고
@조윤성-y4j
@조윤성-y4j Ай бұрын
같은 민족끼리 싸우지 않는다. 이다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한반도의 삼국시대나 china의 삼국시대는요?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처럼 슬라브족 간의 전쟁은요?
@김준-u5v
@김준-u5v Ай бұрын
윤명철교수님과 같은 교수님들이 관점이 많이 계셔야 민족이 참된 해방을 운운할수없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김용근-c7y
@김용근-c7y Ай бұрын
중국 각성하지 안으면 대륙의 야망 으로 생각이 다라질것이다 한국이 본격적으로 대륙 평정에나것이다 ㆍ,😅😅
@na_zarus8803
@na_zarus8803 Ай бұрын
정복하지 않은게 아니라 못 한거지
@Zechikyou
@Zechikyou Ай бұрын
ㅎㅎ 훗날 양자얽힘의 기차가 갈 수 있는 날~ 그 때 물어봐야 할 듯~ '그냥 여기서 평화롭게 삽시다~ 애들 좀 그만 죽이고'~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청일전쟁(1894.07.25 ~ 1895.04.17), 러일전쟁(1904.02.08 ~ 1905.09.05)을 기억하시나요? 우리가 가만 있었지만 주변에서 가만 있지 않은 역사가 이제 겨우 100여년 넘었습니다.
@shro4091
@shro4091 Ай бұрын
만주에 대한 기억은 남아있지만 중원과 중국대륙에서의 기억은 6백년간 이씨왕가가 철저히 지웠기 때문에 기억에서 사라진 것이지요. 지금 역사학자라면 최소한 6백년의 시간을 극복해야 제대로 역사를 관통할 수 있다고 봅니다.
@ads1374
@ads1374 Ай бұрын
우리가 쓰는 말중에 고비를넘기다 한고비 이번 고비만 넘기면 할때 고비는 고비사막에서 따온 언어 표현입니다 특히 우리 한민족은 지역명을 우리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여왔습니다! 그런데 왜 고비일까. 한자표현도 아닌 순수우리말 그걸 몽골과 베이징 사이에 있는 고비 사막을 알면 시원하게 해결됩니다! 옛날에는 우리 한민족이 한반도에서는 소수만 나머지는 지금 대륙에 나라를 세워 살았기 때문에 그곳의 지역명의 언어 표현이 당연했거 것입니다 고비사막은 험난하고 준비없이 넘어간다면 항상 사점을 맞이할정도로 그당시에는 죽을 고비생각하고 지나다녀야 했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고비사막과 밀접한 사연이 있는 우리들의 조상들은 입에달고 살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들도 자연스럽게 쓰는 언어표현이 된것입니다 참고로 실크로드의 실크는 신라를 뜻하는것입니다 전세계에서 비단을 먼저 만들고 옷을 만들어 입던 나라가 신라입니다 신라가 중동 페르시안인들에게 전해지면서 신라=실크가 된것입니다 실크로드로 알려진 길들을 보면 곳곳마다 신라방이라는 지역명들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한반도가 아닌 현재 중국동쪽에 많이 있습니다! 유젹과유물은 가짜로 위조변조할수 있지만 사람들이 입과입으로 전해져내려오면서 살고있는 지역명은 거짓으로 바꿀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고구리 고리 코리아 우린 왜 korea 영어로 코리아인지 우리들의 국명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옆나라 차이나는 자기들이 왜? 차이나 인지 모릅니다 숨은 지식인들만 알고 있죠 대만의 지식인들 또한 알고있습니다 증거물들이 대만 고궁박물관에 넘쳐납니다 차이나=치나(지나) 중동과 유럽인들은 치나 라고 불렀습니다 옛날에 현재 중국 대륙 동쪽에 우리들의 신라가 있었습니다
@BenJamin-iy9qy
@BenJamin-iy9qy Ай бұрын
In ancient times, Koreans had no historians, no history, and no Korean. Did you learn your history from TV dramas? History is completely based on guesswork, which is extremely absurd to the Chinese.
@ads1374
@ads1374 Ай бұрын
@@BenJamin-iy9qy응 중꿔 조센족은 잘가고 밀정 매국노면 더 잘가고 ㅋㅋㅋㅌㅋ
@HRA-uf5by
@HRA-uf5by Ай бұрын
니 뇌에서만 니 망상에서만.
@jinshiksung
@jinshiksung Ай бұрын
중국이 어딪어요 만주지
@pillart-c4g
@pillart-c4g Ай бұрын
정복했다면 중국에 동화 되어서 지금의 우리는 사라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정대-k1y
@이정대-k1y Ай бұрын
반대로 한족이 동화 되거나 멸족됐겠지. 중원의 많은 나라들(요,원, 청)이 한반도를 침략했었지만, 식민지배를 못했었던건 중원이 광활하다보니 한반도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는 거. 그나마 반 식민지배한 건 징기스 칸의 원나라정도.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이정대-k1y 그들은 인구 빨로 항상 주변 민족을 흡수했음. 산융족, 오환족, 선비족, 거란족이 그러 했으며 현재는 만주어를 잃어버린 만주족이 소화되기 직전임.
@skymars2069
@skymars2069 Ай бұрын
교수님 너무 잘 아실것 이라 생각 합니다 정복이란 "통치"의 능력이 될때 하다못해 자신감이라도 있을때...하다못해 통감부 설치하고 관리할 힘이라도 있을때 하는것인데... 고대라면 요하의 늪지대를 우리 민족이 다 건너가야 한다는건데 가다가 90%이상은......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요하 북쪽은 늪이 아닙니다. 다만 거기에는 거란족의 터전이었죠. 하지만 광개토대왕은 서기 395년 대원정을 감행하여 의무려산/대흥안령산맥/시라무렌강 을 정복하고 거란족을 복속시켰습니다.
@정균한-d8v
@정균한-d8v Ай бұрын
종족보전제일주의철저한교육과 쌀밥의향수때문이네요 환과 환인과 풍백 우사 운사의보이지않는통제때문이네요은허시대때 실폐했거든요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과연 그런 걸까요? 오늘날에는 농업 종사자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만주는 커녕 북진통일 마저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게 과연 농경문제일까요?
@ksmb2333
@ksmb2333 Ай бұрын
@@테스트-y3q 북진통일 안 하는 이유? 20세기 들어서 핵과 대량살상무기가 발명되어 전쟁이 범죄가 되어서잖아요... 아마 고대식 전쟁하라고 했음. 지금 한국 국력으로 진즉에 치고 올라갔을 걸요. 중국에 대한 대응도 21세기 식으로 해야지. 무조건 북진통일 고토회복... 이러지 않아도 우리가 뿌리를 찾고 정체성을 확장할 방법은 많다고 봅니다. 내부 역사관 정리도 그 중 하나고요. (중국 쪽 유적들을 편하게 못 보는 게 아쉬울 뿐이지만, 그래도 희망적 사실 하나 말씀드리자면, 고구려 유적들은 이미 하도 한국 관광객이 다녀가다 보니 한글 천지에 한국말 호객....그냥 한국화 되어 있던데요? 동북공정 실패.)
@처음처럼-g5y
@처음처럼-g5y Ай бұрын
이성계의 조선이 우리역사를 망가 뜨렸지. 우리 고대역사서를 분서갱유 한 사건과 나라를 일본에 빼앗겼는데도 아직도 조선 왕조를 회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tubeyou6110
@tubeyou6110 Ай бұрын
네에??? 남과 북이 이미 서로 다른 나라가 되어가고 있고, 지금 새로 한일 연방국가를 세우자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고, 영남과 호남도 서로 갈라질지 모르고, 세계에서 제일 낮은 출산율로 곧 소멸한다는 나라에서 그런 거시적인 안목이 웬 말인가요??? 만주로 가려고 해도 북한부터 어떻게 해야 지나갈 수 있는거 아닌가요?? 북한이나 만주 꿈꾸기 전에 지금당장 좌우대립이랑 남녀갈등부터 어떻게들 해보세요 😮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남/북이 서로 다른 나라에요? 탈북자들이 들으면 분노할 일이네요? 그리고 이미 미국 국무부가 밝혔듯이 더이상 김ㅇ성의 고려연방제나 박ㅈ희의 남북연합제 같은 케이스는 남북 GDP 격차로 불가능하다고 여러차례 지적하고 있습니다.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현재 한국의 GDP는 북의 GDP에 거의 50배에 달하는 상황이라서 1970년대 남/북의 GDP가 거의 비슷비슷 했던 시절의 통일 방안인 고려연방제/남북연합제는 더이상 쓸모가 없단 말이지요.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또한... 현재 한국인들은 한국의 1인당 GDP가 일본의 1인당 GDP를 추월하였다고 정신승리 하는데요. 진정으로 일본을 이기고 싶다면 일본의 GDP(국가 총 생산력)을 앞질러야 하지 않겠어요?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일본의 인구는 한국 인구의 약 2.5배이며 일본 GDP 역시 한국 GDP의 2.5배 입니다. 그렇다는 말은 한국이 북한을 흡수하여 인구 8천만명에 영토 2배로 키우는 양적 성장이 필요하단 말이 되지요. 한국이 북을 흡수/병합하려는 의도 역시 일본/CHINA를 능가하기 위한 것입니다.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지금 현재까지 한국은 눈/코 뜰 새 없이 경제 발전에 총력을 다하였지만 현재의 한국 영토와 인구 수로는 여기까지가 한계입니다. 더이상 발전할 수 없단 말이지요. 한국이 더 발전하여 일본 GDP를 뛰어 넘으려면 결국에는 북진통일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지요.
@이범수-p5o
@이범수-p5o 6 күн бұрын
분단 시키려는 현재의 상황을 보면 바로 증명되는 것 아닌가요
@장재용-c4y
@장재용-c4y Ай бұрын
제가 생각하기에는 전쟁을 싫어했기때문에 중국을 자체을 정복할 수 있었지만 전쟁 자체를 싫어했다면 말이된다는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전쟁을 싫어했는데? 어찌 광개토대왕이나 근초고왕은 정복전쟁을 시행하였나요?
@장재용-c4y
@장재용-c4y Ай бұрын
@@테스트-b6i 광개토태왕은 연나라에큰빚이있죠 그건 미천왕의 무덤을 파해쳐간 연나라에복수때문에간거고 왕에위신에도 큰영향이있잖아요 근초고왕의 평양성 공격은 어떻게보면 고구려의 세력팽창을 경계하기 위한거라고요 아닌가요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장재용-c4y 그건 정복이 아닌가요?
@jxjdjjs
@jxjdjjs Ай бұрын
중국이 되니까 정복안했지 😂 ㅋㅋㅋ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그럼.... 요/금/원/청은?
@3cm162
@3cm162 Ай бұрын
한민족이 중국응 정복해도 아마 토번이나 만주족 꼴 나서 소멸돠었울듯 ㅠ
@이광하-h9p
@이광하-h9p Ай бұрын
음 놀라운 가설 ㅋㅋㅋ
@칸토-g7e
@칸토-g7e Ай бұрын
전적으로 동감임다
@신흥역랜더스씨티
@신흥역랜더스씨티 Ай бұрын
선비족ㆍ거란족ㆍ몽고 청나라 중국점령한후 200년지나면 인종의 용광로에 녹아 중국인이 됨 ㅡㆍ고려말 요동에 고려인이 많아 심양 고려왕을 둠 고려망하고 300년뒤 임진왜란때 고려인후손 이여송이 조선에 출병 /ㆍ요동고려인은 대부분 여진족 관직에 진출하면 중국인ㆍ
@dasoomak
@dasoomak Ай бұрын
헛소리하네
@arcyoon
@arcyoon Ай бұрын
태행산막 서쪽 대륙의 알/자베기 땅에서 볼 땐 그닥 뺏고 싶은 땅이 아니었음. 늘 그 반대.
@정재영-z6b
@정재영-z6b Ай бұрын
우리는 이민족과 같은 울타리안에 사는것을 상당히 싫어 합니다. 지금도 타국가 안에서 소수민족으로 따로 삽니다. 절대 같이 살지 않습니다.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그건 조선시대 영향입니다. 고려시대에는 만주족, 거란족, 일본인, 대만인들 뿐만 아니라 멀리 아라비아 상인들에 베트남 왕족(화산 이씨)까지 귀화해서 살았습니다.
@k-374
@k-374 Ай бұрын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죠.
@문성철-r4g
@문성철-r4g Ай бұрын
진시황의 진은 동이족의 나라 2:23 이다. 중국이 진시황릉을 발굴하다가 중도에 그만둔 이유가 뭘까요 ?
@김형중-r6d
@김형중-r6d Ай бұрын
7
@만사세상
@만사세상 7 күн бұрын
중국을 정복했잖아유... 한민족의 범주가 어디까디유
@DIY-vj1uo
@DIY-vj1uo 7 күн бұрын
한민족이 고려때까지 중국대륙에 있었는데 이미 정복하고 살고 있었던거 아닌가 ? ??
@user-EorkdlTek
@user-EorkdlTek 4 күн бұрын
한민족이 중국을 정복하지 않은 이유는 중국땅에 오래전부터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민족이 중국땅에 살고 있어요. 중국에 왕씨가 가장 많은데 ...그 이유가 고려시대 왕씨들이 살기 때문입니다.
@金尺compas헌원
@金尺compas헌원 Ай бұрын
정복을 안했을까라니... 고구려도 본토가 중국대륙이었는데 다 뺏기고 한반도에서 또 반복하는중이지ㅋㅋㅋㅋ
@sungilha9196
@sungilha9196 Ай бұрын
한민족이 중꿔를 지배하지 않은 이유 1.몸에서 쩐내나는 것들이기 때문 2.길가에 *싸는 것들이기 때문 3.열등한 것들과 섞이지 않기 위해
@제라공주
@제라공주 27 күн бұрын
청과 금은 왜 빼나요 식민사관식 사고 방식인가요
@forthefreedoom
@forthefreedoom Ай бұрын
난 요즘 드는 궁금증이 지금 만주가 독립국으로 존재하고 거기에 만주족, 몽골족,조선족 등등이 살고있다면, 그리고 고구려는 만주의 역사라고 한다면, 어떻게 되는걸까?
@JSH-h3n
@JSH-h3n Ай бұрын
지금의 한민족과 중국(한족의 중국)은 그 사이에 완충지대가 존재했던 것일 뿐. 한민족의 개념을 현재의 한국인에 국한시킨 개념은 여기서 벗어나지 않고, 민족개념에 포함시키든 말든 분명 한족보다는 우리와 혈연적으로 더욱 가까운 만주족, 몽고족, 거란족이 언제 중국을 가만히 두었단 말인가?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이씨 조선의 아집이었죠.
@안일석-j4c
@안일석-j4c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길에 대해 바라시는 교수님께서의 마음에 공감합니다.😊
@정의훈-w5x
@정의훈-w5x Ай бұрын
중국이 아니라 중원이지. 언제 중국이 있었는가?
@seohaghe4807
@seohaghe4807 Ай бұрын
유목기마민족 혈통인 한민족은 중국땅이 기후.토질등이 유목화에 부적합하기 때문입니다. 고대 종족들은 살기좋은 기후.땅을 찾아서 이동ㅡ정복ㅡ점령 과정을 통하여 정착해 왔습니다
@문대전
@문대전 27 күн бұрын
월래 중국은 이민족의역사이고 우리 동이족의 관리 했어다.
@코난-l6g
@코난-l6g Ай бұрын
한민족 자체가 지금의 중국본토가 우리땅였음. 이걸 알면서도 아직도 반도사관이지~~😊반도를 벗언나면 더 큰시야가 보인다
@yuxio3733
@yuxio3733 Ай бұрын
잘못알았어요...북경이나 산동반도에 가면 고구려 신라 지명이 많이 나와요...신라촌이라는 마을이 중국에 지금도 수십군데 가 있어요...신라촌이라는 마을이 한국보다 중국에 더 많이 현재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 까요...우산도라는 섬이 중국 산동반도 옆에 있는 데요...우산국이 한국 울릉도라고 ....하하하....지금도 인구가 몇명안되는 데 그 옛날....제정신으로 역사를 해야지...
@hbkim8195
@hbkim8195 Ай бұрын
중국 역사서를 보면 여진족을 신라인(말갈)으로 서술하고 있다. 신라가 한반도 남부에만 있었던 게 아니라 중원에서 한반도로 이주하면서 일부 무리가 대륙 곳곳에 산재되기도 했고, 만주의 여진족은 중원에서 이주하던 일부 신라인들이 만주에 잔류하면서 나타난 부족이라고 정의했다. 요약하자면, 신라부족이 오기 전까지 여진족은 없었고, 신라부족이 만주에 들어오면서 여진족이라는 명칭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여진은 김씨를 뜻한다.
@이영주-p3m
@이영주-p3m Ай бұрын
한국의 통일을 원하는 나라가 있나요? 분단의 책임은 미국 러시아의 책임이 가장크죠...물론 중국의 역할도 크다는건 당연하죠.
@moonsungkim-l9e
@moonsungkim-l9e Ай бұрын
썸네일에 대한 답은 정복당 할 위기에서 겨우 연명해갔기 때문.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그랬나? 만주족은 300만명으로 china를 점령한 청나라를 건국했는데?
@나로호발사-y9p
@나로호발사-y9p Ай бұрын
통일신라, 고려의 실제영토를 모르고 하시는말씀같네요
@김홍기-e1i
@김홍기-e1i Ай бұрын
고조선의 8조법을 중시한 한족(한반도)과 예맥족은 다른종족을 침략하지 않은 토종민족(웅족)임.결국 한반도로 밀려나 정착하고 나머지 종족(호족)은 몽골 제외하고 멸망했음.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기자조선 8조법을 들어서 윤 교수님이 참여한 국정 교과서가 친쯍 교과서라고 우기는 몽골 박사 부인도 있다죠? 어쩌다가 몽골 박사 그렇게 망가졌는지? 마누라 하나 잘못 얻어서 기껏해야 밥 벌이나 하는 수준이 되다니....
@김동현-n1j
@김동현-n1j Күн бұрын
집안의 족보 디시 확인해보세요 예전에 한족 학자가 가르쳐주던데요 저희집안은 한국의 청도가 아니라 중국청도라고 금나라의 왕실도 한집안이라고요 한자를 해석하면 안맞는것이 많아요 완전히 틀린데 그렇게 말하던데 왜그런가요
@kitaigkim9354
@kitaigkim9354 Ай бұрын
정복했었음
@michaelsoftbinbows6919
@michaelsoftbinbows6919 Ай бұрын
윤명철 교수님 언제부터인가 삼한대륙설이 돌기 시작했는데, 최근에 유튜브 통해서 이 대륙설이 증폭되면서 조금 어리둥절하게 됩니다. (누구라고 지명하진 않겠습니다.) 이게 그냥 소수역사마니아들의 가설인지 아니면 어느정도 학설에 포함 되는 것인지. 주로 이 대륙설을 주장하는 사람 치고 학계에 몸담아 있지 않이한듯하고 출처도 불명확할 뿐더러. 신빙성이 다소 미약한데, 자극적이라서 믿는 사람들이 많아요. 윤교수님의 식견에서 한번 다루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bamas26
@bamas26 6 күн бұрын
뭐 부산마산이 공수부대 보고 도망간 이야기 같은거네요. 법을 지키려고 그랬다면서요 무서운건 아니고
@batisttwota3223
@batisttwota3223 Ай бұрын
중원대륙 동쪽( 산동,절강,강서,하북둥)에 살았던 동이족이 저꾸 분화되 갈려졌고 그에 반해 화하족은 통합과 팽창울 거듭해 결국 동이족이 중원대륙에서 밀려 만주와 한반도로 들어오게 되었다. 만주와 한반도로 옮긴 후에도 수많은 분파로 따로 살아서 통합하기 어려웠고 서로를 견제했다. 무엇보다 만주,몽골지역,북중국의 선비가 팽창하면서 이들과 찬년전쟁을 해야만 한게 우리가 주동적으로 움작이지 못한 가장 큰 이유다. 흔히 중국을 천년원수 일본을 100년 원수라 하지만 개헛소리 유언비어고 우리는 선비와 1000년동안 치열하게 생존경쟁을 해야만 했다. 고조선-전연, 고구려-후연, 고구려-북제,고구려-북주,고구려-북위,백제-북위,고구려-수,고구려-당,백제-당,신라-당, 발해-당,고려-거란,고려-몽골까지 우리는 적은 죄다 산비와 그 후손과의 끊임없는 전쟁이었다. 중간중건 한족과 왜,그후 일본으로 통합한 일본과 여진/말갈/숙신을 통제하는게 부수적인 우리의 대외방어였다. 우리는 선비를 방어하느라 중원을 정복할 새와 여유,그리고 의지도 잃었지만 고구려가 태원,북평,상곡,상서,동몽골를 공력하기도 하고 요동울 수시로 쳤으며 백제가 요서를 점거하기도 했다. 발해도 산동울 습격했고 고려도 요동을 점거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우리의 아류인 여진이 금으로 북중국을 다스렸고 후금 청으로 중원전체룰 넘어 몽골,티벳,위그르까지 통치했으니 그걸로 만족하면 된다
@bigkorea
@bigkorea Ай бұрын
하북성과 산동성과 옛 절강성에서 사서와 유물과 지리학적 연구를 구체적으로 안해봤기때문에 우물안 개구리처럼 자신의 틀 안에만 갇혀 있는 윤명철.
@bigkorea
@bigkorea Ай бұрын
결국은 반도사관과 만주까지가 윤몀철의 인식의 한계.
@오합지졸동로마군대
@오합지졸동로마군대 Ай бұрын
영상 제목 글과 썸네일 지도를 보고 경악했습니다. 이건 환빠들이나 하는 역사왜곡입니다.
@HRA-uf5by
@HRA-uf5by Ай бұрын
베트남이 중국을 정복하지 않은 특별한 이유..맥시코가 중국을 미국을 정복하지 않은 특별한 이유.. 과대망상.
@주먹의로맨스
@주먹의로맨스 Ай бұрын
국수주의? 너무 위축되어 무엇이 중한지 모르는 민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위축되는게 오히려 낫지요. 지금 인민해방군이 퍼트린 갓끈전술로 한미일 3국 군사/경제 공조 체제가 와해 될 지경입니다.
@테스트-b6i
@테스트-b6i Ай бұрын
이번 정권 끝나면 한국은 필히 민주당이 집권할 것이고 그러면 한미일 3국 군사/경제 공조체제는 파괴될 것이며 그 결과 또다시 우리는 청일전쟁(1894.07.25 ~ 1895.04.17), 러일전쟁(1904.02.08 ~ 1905.09.05)과 같은 역사를 반복할 것입니다.
@kitaigkim9354
@kitaigkim9354 Ай бұрын
고대사를 얘기해
@박상욱-f5t
@박상욱-f5t Ай бұрын
교수님 한가지더 생각해봐야죠 얼마나 우리조상님들은 얼마나멍청했으면 대륙을다빼앗겼을까요
@hm.knou.official
@hm.knou.official Ай бұрын
이집트는 왜 아프리카와 중동을 정복하지 않았을까?
@병민최
@병민최 Ай бұрын
승자의 저주라 할까? 모든 북방계 유목민족이 중원을 장악했지만 결과는 망한 뒤로는 중원에 동화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짐. 역사에 가정은 무의미란 걸 전제하고, 만약 고구려가 중원을 장악했다면 그 결과 고구려 역시 살림만 보태준 꼴이 되지 않았을까?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내몽골자치구/하북성/길림성/요령성/흑룡강성이 china에서 분리된다면 한반도를 중심으로 북방 유목민들의 상업 루트인 유라시아 초원 실크로드 육상 무역로가 열립니다. 그러면 더이상 china를 점령하지 않아도 초원 밸드에서도 먹고 살 수 있게 됩니다.
@테스트-y3q
@테스트-y3q Ай бұрын
유목민들이 항상 china로 진군한 이유는 고조선/고구려/발해 처럼 육상 교역 루트를 통해 먹고 사는 길을 china가 차단했기 때문입니다. china가 북방 유목민을 공격할 때에는 항상 고조선/고구려/발해 부터 공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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