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엔 친구들과 관계도 중요해 단지 친구에 영향을 받을정도면 좋은친구를 사겨라 이게중요하지
@초코송이-j6z4 ай бұрын
아마 학교 친구는 안어울려도 코스프레하는 친구들 만날거에요. 끼리끼리(공통분모)는 모든 인간에게 통용이긴 함.
@인간미-k3d3 ай бұрын
@@aAgglkw221하... 처참한 독해력이네 끼리끼리 모여다니는게 시간낭비가 아니라 끼리끼리 모여 시간낭비 하는것 보단 좋다고 뭐가 다른지 이해가 안되면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고 글을 쓰세요
@인간미-k3d3 ай бұрын
@@aAgglkw221그리고 법적으로 문제가 아니더라도 잘못인 행동은 이세상에 많다
@신벌5 ай бұрын
어머니 딸이 훨씬 현실적인 꿈을 꾸고 있어요. ㅋㅋ 외교관이라니 ㅋㅋ
@Bigddodoo5 ай бұрын
와 코스 잘 한당 13년도에 저정도 퀄이면 재능인데 ㅋㅋ
@권-g1t5 ай бұрын
나이어려도 뭐라도 하고싶은게 있는게 중요한거다. 저 친구는 미래가밝다
@laokim33795 ай бұрын
뭐를 하냐가 중요하지 뭐라도 하는게 중요한가?? ㅋㅋ 저딴건 안하는게 나음
@myongking61495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 취미도 예술이고, 주관이 뚜렷한 야무진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Minjun77405 ай бұрын
자기가 뭘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은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user-hp1ig7ok3r5 ай бұрын
밝은건 아닌듯
@북극곰-d7f5 ай бұрын
@@laokim3379 꼰대ㄷㄷ
@minnn_n4 ай бұрын
코스러분 근황 넘 궁금하다… 코스 넘 이쁜데ㅠㅠ
@gaedokgyo183 ай бұрын
지금 걸ㄹ ㅔ임 유명함 동네에서 ㅋㅋ
@시금치-p4w3 ай бұрын
@@gaedokgyo18ㄱ레짓 하기엔 세월이 너무 많이 흐르지 않았나
@울새행복기원2 ай бұрын
@@gaedokgyo18 인생이 얼마나 시궁창이면 사고가 그리로 흘러가니 불쌍하네
@mintu74 ай бұрын
저건 재능이지..코스프레 진짜 잘햇는데..
@MookyeongKim4 ай бұрын
어머님...지금은 마음이 바뀌셨을지 모르겠는데, 코스프레는 예술성만으로는 실력이 안 나와요...저도 시각디자인학과 나왔는데도 옷 더럽게 못 입는다고 놀림 받아요. 어떻게 예술성을 요하는 학과에 다니는 애가 외모는 신경 하나도 안 쓰냐고 핀잔도 받았었고요, 이런 학생들도 많지 않다 뿐이지, 저처럼 일부는 꼭 있어요. 꼭 예술성이 좋아야 옷 잘 입는 것도, 화장 잘 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코스프레하는 분들 모두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에요. 코스프레는 의상 뿐만 아니라 관련 지식들도 알아야 할 정도로 생각보다 꽤 수준을 요하는 엄청난 취미에요...따님은 사실 엄청난 능력자인 거예요. 제발 지금은 마음이 조금 바뀌셨으면 좋겠네요...
@0그냥04 ай бұрын
코스프레 화장도 진짜 어려운데, 립 컬러하고 아이쉐도우 저렇게 잘 맞추는것도 진짜 대단하고, 코스프레용 옷도 진짜 잘 입으셨네요. 심지어 13년도였네, 그때는 코스프레용 화장품이 많이 있지도 않았을텐데
9년전 영상이군요 영상만 봐도 느낄수 있듯 자신을 너무 잘 알고 흥미와 소질을 찾아가고 있는 바른 사람인거 같습니다. 저때 중학생이시면 아직도 20대 일거 같은데 지금 뭐가 되도 크게 되어 있을거 같네요 근황이 궁금한 분중 한명이네요
@잠수중-k3d5 ай бұрын
와 코스프레 한 분 진짜 영어를 고급 스럽게 잘하신다.. 외국인 같으심
@지아김-o7c4 ай бұрын
그건 아닌데...ㅋㅋㅋㅋㅋ....
@user-kt1iy3sb9d4 ай бұрын
ㄴㄴ 좀 섞여있음 인도식 영어섞임 ㅋㅋ
@8287zzhzhj4 ай бұрын
@@user-kt1iy3sb9d 인도인은 외국인 아니냐? 잘한다고 칭찬하는 댓글에 굳이굳이 이런 댓글을 ㅋㅋ…;; 너나 잘하세요
@김다현-g5v3 ай бұрын
@@user-kt1iy3sb9d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도는 국내였어? 대한민국 인도시..
@ATM08053 ай бұрын
@@8287zzhzhj외국식이기는 한데 고급영어는 아니라는거지 도대체가 어떻게 돼먹은 독해력이냐....
@sanghakkim98655 ай бұрын
공부는 진짜 거기에 뜻이 있는 사람에게만 시켜야 한다.
@가나다라마-n9k5 ай бұрын
그 결과가 중국이다. 공부 원하는 사람만 하면 비정상이 정상이 된다.
@sodaria4 ай бұрын
@@가나다라마-n9k 아니 거긴 뜻이 있는사람을 지들이 죽여버린거고
@CLOVER_3224 ай бұрын
저게 뭐가 고민이시라는 건지…딸의 사생활이고 취미일뿐인데 범죄와 관련도 없고 공부도 하고잇고 자기돈으로 산건데…딸의 꿈이 있는데 어머니의 바람으로 억압하는건 어머니의 욕심이라고 생각함 코스프레도 그시절에비해 퀄이 높았었는데 어머님이 우리딸은 미술쪽에 재능이 없다고 단정시켜버리시니…
@달콤한장미-q2p5 ай бұрын
내버려둬도 될거같은데..착하고 똑똑한데..엄마분 외교관될려면 집에서 어마어마하게 갸르치고 밀어줘야합니다 무조건 영어잘한다고ㅜ외교관 되라는건 너무모르는소리에요~
@sanghakkim98655 ай бұрын
팩트)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영어 성적 외에 제2외국어 성적도 필요하며,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 최종합격 후에 받는 연수에서도 영어와 제2외국어를 집중적으로 배운다.
@user-kt1iy3sb9d4 ай бұрын
@@sanghakkim9865지금 영어실력으로는 안될듯 발음이 인도식임 약간
@s_ubeu3 ай бұрын
@@sanghakkim9865성준아 나 과자좀 사주라
@스껄리스틱_와샌즈5 ай бұрын
’반에서 10등 안으로 들던 모범생이 엄마 말 듣기를 거부하며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게되었다‘라면 난 딸 편을 더 들고 싶은데... 솔직히 엄마 말 그렇게 잘 듣고 똑똑하던 애가 성적이 그 정도가 됐으면 엄마가 뭔가 잘못한게 많을 듯. 솔직히 코스프레가 뭐 범죄도 아니고 걍 캐릭터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빙의 놀이 하는건데... 코스프레는 뭐 인형놀이 확장판 정도라고 생각함.
@송이버섯-095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한테 너무 고맙다 내가 코스 사서 혼자 방에서 주섬주섬 하는데 궁금하다고 하고 보여달라 하는데 날 잘 이해해주는 엄마가 있어 고맙다
@유은설-m2s3 ай бұрын
부럽다요.. 난 이해안해줘서 결국엔 싸우다가 징그럽다면서 가발버리고 욕만 얻어먹었는데..ㅎㅎ
@잠뜰교를_믿어라3 ай бұрын
어무니 딸내미가 남장하고 홍대가도 안말려줘서 고마워요
@퐁실퐁실-e3z4 ай бұрын
저도 딱 방송나온 년도에 코스어가 되었었는데 빠져들어서 성인 될 때까지 헤어나오지 못했었고 이유는 저분과 같아요. 억압받는 이유도 마찬가지로 공부였고ㅋㅋㅋㅋㅋ 마찬가지로 상위 10등이었어서 최소한 스카이는 가라, 의대를 가라, 나는 치과의사가 좋다 이런 말들만 계속 듣고 살아왔고.. 영어공부 시킨다고 TV로는 영어만 트느라 8살 때부터 한국채널들 금지당해서 친구들이랑 못어울리고 겉도는게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다 폰으로 볼 수 있는게 애니었어서 애니를 몰래몰래 보기 시작하고, 처음에는 호기심에 코스프레를 하게 됐었어요. 근데 코스프레를 하면서 가발도 쓰고 메이크업도 하니 같은학교 친구조차도 저를 못알아보더라구요? 항상 성적은 상위, 모두에게 친절하고 상냥해야하고, 어른의 말에 거부하면 안되고, 아프면 안되고.. 모든걸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해야했고 항상 완벽한 사람이어야 했는데 코스프레를 하면 내가 내가 아닐 수 있었어서 좋았어요. 평소의 내가 아니어도, 내가 하고싶은걸 해도 사람들이 좋아해주니까 좋더라구요. 그러다 어느날부터는 부모님이 코스프레하는애들은 몸을 막 굴리는애들이다, 골빈x놈들이다. 이런식으로 막말하면서 어울리지 마라, 그만둬라 하기도하고.. 매번 가방만 매고 외출하면 또 코스프레하러 나가냐면서 가방을 열라하고 뒤지는게 일상이 되면서 그냥.. 너무 힘들어서 공부를 손에서 놨어요. 그렇게 부모님과 대립하면서도 코스프레는 계속 했었고, 공부는 중간정도로만 하며 흐지부지 살게 됐어요. 저는 지금은 코스프레를 그만 뒀어요. 가끔은 그립기도 하지만, 지금은 억압에서 벗어났고 내가 좋아하는것들을 하고 행복을 느끼다보니 이제 도피하듯 하던 코스를 안해도 되게 되었거든요. 공부를 손에서 놓은 걸 후회하진 않아요.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위로해줄 수 있었고 그 사람들과 많은 추억을 쌓았거든요. 어쨌든, 이제 제가 다시 코스를 하게 된다면 도피같은 이유가 아니라 정말 즐기기 위해 하는게 아닐까요? 저분도 행복하게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네용ㅎㅂㅎ
@bdfjsopbjfdop5 ай бұрын
요즘 시대라면 오은영 선생님께 상담하면 딱 좋을 고민인데 아마 99%의 확률로 오은영 선생님은 따님보다 어머님께 어드바이스를 할 확률이 높다고 자신합니다
@쿠로미-q6h3 ай бұрын
애당초 저게 왜 고민임
@녕안-z9w4 ай бұрын
그 시절 저 퀄리티면 고퀄인데?
@hyJ-ze1lq5 ай бұрын
일진놀이 안하고 어렸을 때 해보는 것 도 괜찮아 보이네요 그리고 요새는 안하고 한 때의 추억으로 남았을 듯 하네요
@digimonrpg29415 ай бұрын
솔직히 나쁜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저취미인데 존중해줄수있는부분인것같은데 물론 안좋게보일수 있긴하겠지만 제입장에서는 존중해줄수 있을것같은데 딸분의 입장 저는 충분히 공감도되고 이해도 되네요 솔직하게 부모님이 너무 말도안되는 직업을 딸한테 압박감으로 다가오시고 하시니 딸입장에서는 정말 충분히 힘들고 괴로운게보임 장래의꿈 과 목표는 딸이 정하는거지 부모가 강제로 만들수있는게 아님 어머님이 너무 하신것같네요 이거는 딸분이 고민을 들고 나오셔야했던부분이네요 저두 고민이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황경수-n5z5 ай бұрын
딸 찐으로 똑똑하다
@지은이-t5w5 ай бұрын
제 지인도 취미로 가끔 했었습니다 근데 성실하고 남 피해 안주고 조용히 즐기더라구여 본인이 할일 잘하면서 남피해 안주면 괜찮을겁니다
@OLGA-rn3in4 ай бұрын
사진을 계속 보니까 보컬로이드 코스를 엄청 좋아하는듯
@wdh61605 ай бұрын
방송에 나올 당시에 중3이였으니까 지금 현재 27살인데도 코스프레를 하고 있으려나 ㅋㅋ
@yujjanim4 ай бұрын
시대차이도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엔 가족끼리 귀칼같은 애니도 같이 보고 코믹월드에 아이 데리고와서 코스프레 같이 구경하고 그러는 시대인데, 옛날엔 애니메이션 관련쪽으론 선입견이 너무 심했죠
@김영찬-c1k5 ай бұрын
저 또래 아이를 둔 부모님들은 자녀가 공부 외에 다른 무언가를 하면 다 안 좋게 보이는듯 ㅋㅋ
부모 입장에선 당연한거임 코스프레 정모가면 남자들도 많고 여자들이 노출 심하게 입어서 껄떡되는 남자들도 엄청 많음
@냥냥-l1x5 ай бұрын
@@최지훈-p6d6s 그래서 그게 뭐가 어쨌다는거죠??? 학생이면 노출도 하지말고 남자도 만나지말고 무조건 공부만 하라느건가요?
@Yunjin_Kim5 ай бұрын
@@냥냥-l1x 저게 불건전 한건 아니죠 코스프레 축제에는 어린아이, 일반 직장인등등도 많이 참가 합니다.
@Duck_meat01255 ай бұрын
나도 코스어인데 울 엄마는 막 내가 메쿠하는 거 옆에서 구경하고,,, 옷핏 봐주고,, 핏 이상하면 핏 수정해주고,,, 그러시던뎅,,ㅎㅎ
@Vigler_7774 ай бұрын
완전 부러운 엄마ㅠㅜㅜㅠ
@SoHeE21t4 ай бұрын
저 시대에 저정도면 매우 고수인 것
@prunusnira3 ай бұрын
와 뭐야 10년전인데 코스퀄 뭐임?? 이 분 지금도 코스어 하시면 좋겠다 진심
@bkdk-1294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너무 과하신 것같음.. 딸의 사생활인데 저렇게 간섭하는게..
@rosettarubygrace4 ай бұрын
3:48 와 저 옷 로미신인가? 너무 예쁘게 잘했는데? 저렇게 코스프레를 잘하는데 점집에서 예술성 없다고 말했다면 그게 사기친 거라고는 왜 한번도 의심을 안해봄?
@임박사-l5v5 ай бұрын
지금의 딸 모습 참 이쁘고 똑똑합니다. 물론 부모의 입장에서는 많이 답답 할만 합니다만. 저런 고민은 사실상 고민도 아니죠..
@Mipa-rk5cm4 ай бұрын
취미 자체는 괜찮지만 성적도 떨어지고 독감도 걸릴정도로 심취해있으면 걱정이 될만하긴 함.. 하지만 쌤몰래 담배 술 기타등등 하는 이상한거 빠지는 것보다 백배 나음... 현직 고딩인데 요즘 술먹고 담배피는 고딩들 개많고 좋아하는거 강제로 못하게 하는게 성적, 건강에 훨씬 영향 더 끼침. 코스프레도 이쁘게 잘하고 생각도 똘똘한데 응원합니다~
중3 이면 아직도 어리고 한참 자기 치장에 관심이 많을 나이ㆍㆍ 무관심도 문제지만 너무 관섭하면 오히려 더 샛길로 빠질수 있어요ㆍ 방관ㆍ방치가 아닌 같은 여자로써 조금 이해를 해주며 지켜봐 주는것도 오히려 ㅇㆍ이에게 도음이 될수도 있어요ㆍ 저 혼자서 키운 제 딸도 저와 같이 키워준 할머니에게 둘도 없는 효녀ㆍ효손 입니다ㆍ 여자 아이들 의 폭풍 사춘기 시절을 이해하며 가르치는것드 부모 의 몫 입니다ㆍ
@Fade214094 ай бұрын
지금 저 따님은 어떻게 자라셨을까..
@MAMANGGO-014 ай бұрын
코스프레는 그저 한가지의 서브컬쳐 취미일 뿐 건전하게 딸분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따라하는 것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뭘 이런게 고민이라고 딸 분이 불쌍할 지경
@kwanhoonpark56464 ай бұрын
저 시절에는 코스프레하면 거의 정신병자 취급 받을 정도로 대우가 매우매우 안 좋아서 그래요
@MAMANGGO-014 ай бұрын
@@kwanhoonpark5646 하긴 우리나라도 서브컬쳐 취미들 이해하는 시선 된지는 얼마 안 되긴 했어요.. 서울 코믹월드나 그런 것도 2000년도 들어서 점차 생겼으니
@티비티비요3 ай бұрын
지금도 코스프레 인식 좋지 않죠 애니쪽의 서브컬쳐 관심 없는 사람들은 지금도 코스프레 이해 안하고 애니/만화 자체를 이해안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MAMANGGO-013 ай бұрын
@@티비티비요 그래도 요즘은 MZ들은 거의 다 이해하는 추세이죠 최애의아이나 귀멸의 칼날도 그렇듯
@애앵24 ай бұрын
딸이 불쌍함 엄마가 대화가 안통하는것같기도
@TV-kn1se4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런건 눈치챙기고 모르는척 해줘야하는데...
@user-kt1iy3sb9d4 ай бұрын
눈치없으면 안되는 이유죠
@neng-yu4 ай бұрын
솔직히 저나잇대아니면 나중에 더 하기 힘든 취미임
@queen-cosplaysewing5 ай бұрын
14:33 정말 핵심을 찍어주셨어요. 저또한, 중학생(아마도??) 어릴 때 코스프레에 뿅 가서 50 넘은 나이에, 코스프레 의상제작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답니다. 혼자서 집에서 코스프레 하구요. ㅎㅎ 저는 학생 때, 부모님과 거래(?)를 했거든요. 일정 성적만 유지하면, 뭘 하든 터치 안하셨어요. 그래서 죽어라(???) 공부한 기억이 있네요. ㅎㅎ 코스프레라는 것이, 올바르게 즐긴다면 정말 유익한 취미라고 생각한답니다. 우연히 추천영상 떴는데, 재미있게 시청했어요. *^^*/
@lee_meoo4 ай бұрын
채널 영상들 섬네일만 봐도 정말 멋지십니다 프리렌 의상 진짜 이쁘네요 :)
@6qz920zl2xg5 ай бұрын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거네. 어머니가 그렇게 만든 건데 딸이 이상하다뇨.
@SM-iw2zj4 ай бұрын
10년전 보카로 씹덕감성 추억이네 ㅋㅋ
@happibinn5 ай бұрын
근황 궁금해용
@코골면서잠자는냥이3 ай бұрын
술 담배 안하면 천운이죠. 그냥 냅두고 응원해줘요.
@TV-gb7bo5 ай бұрын
저엄마는 공부 드럽게 안했을것같은데 딸한테는 강요하냐
@n_nqq4 ай бұрын
저시대 저정도면 전문가인데?
@Violet_Swan5 ай бұрын
이 사연은 어머니가 좀 억지인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듯 외교관이 되면 행복할 수도 없을 뿐더러 메이크업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음 메이크업 수준은 발전할 수 있고 장래가 유망한 직업임 그리고 초반에 감기 얘기 나왔는데 감기는 온도 때문에 걸리는 게 아니고 습기가 없으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걸리는 거임
@냥냥-l1x5 ай бұрын
외교관이 행복하지 않다는 이유는 뭐죠??? 사람마다 성형이 다 다른건데 행복할수도 있지 왜 아니라고 억까하죠?ㅋㅋㅋㅋㅋㅋ
@호호-w2b5 ай бұрын
외교관이 되면 행복하지 않다?ㅋㅋ 가치관 치이지만 너무 주관적생각인데요? 그저 웃고갑니다😅
@냥냥-l1x5 ай бұрын
@@호호-w2b 가치관 치이가 뭐죠???
@호호-w2b5 ай бұрын
그쪽이 살아가면서 뭐가 좋은지 싫은지 생각하는 관점이요. 알려줘야 아나요? 뭐지 이사람
@호호-w2b5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어머니가 하시는 말도 이해가 되고 딸의 입장도 이해가되는데 그쪽이 가타부타 외교관이 되면 행복 할 수도 없을뿐더러 라고 하여서 댓 남긴거에요. 뭐 내가 소련말을 한거도 아니고 이해를 못하시니 난감합니다. 딸이 메이크업의 종사자로 일하면 행복 할것이라는 근거는 무엇이며 왜 외교관이라는 직책을 딸이 갖는다면 행복하지 못하다는 근거는 무언지. 저 모녀의 갈등은 별개로 본인이 왜 지레짐작하여 말을 하는지
@기매정-e6i4 ай бұрын
저때 치고는 고퀄이신데 진짜.. 저분 근황 너무 궁금하다
@Ripo_cosplay3 ай бұрын
코스어분 근황 궁금하다…너무 이쁘셔…
@내가그린기린그림-s5d4 ай бұрын
나도 만화좋아해서 중학교떄 소크프레했을때 첫옷을 엄마가 만들어준기억이... 그후로 내가 만들고 무기같은거도 만들어서 팔기도하고 용돈벌이하고.. 엄마도 캐릭터이쁘다고 응원해주고그랬던 기억이 나네. 지금은 안하고 흥미떨어졌지만 그때 항상 엄마에게 감사하다 그래서 지금은 더 잘해주고 그럼
@BG-lc6xz4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어머니시네요 😢
@ppovly3 ай бұрын
격공.... 전 지금도 엄마가 코스프레하는 거 안좋아하셔서 영상 보면서 같이 속상했네요🥺
@에이드-z7c4 ай бұрын
지금은 뭐하고 지낼지 궁금하네요
@김은송-x9y5 ай бұрын
양갈래 머리 한 캐릭터 일본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 인데 코스프레 잘하셨네. 이 재능을 살려서 본인이 만족하며 행복한 삶을 사시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응원할께요.
@구름-p5k7c4 ай бұрын
어째 미련한 ㅇㅁ한테 안담기는 똑똑한 딸이 나왔네ㅋㅋ ㅇㅁ는 뭔 점쟁이드립이나 치고 있고 딸내미는 중딩에 벌써 영어 알바로 용돈벌이해서 본인취미 하고있고 와 ㅋㅋ
@hjh88744 ай бұрын
저정도로 똑부러지면 실제로 부모랑 어쩔수 없이 얘기도 많이 할거라고 생각함 지금 가진 고민은 성인이 되면 자연스레 사라질것 같은데 어머님이 자기 생각대로 아이의 행동을 제단하지 않았으면....저런 똑부러진 아이랑 얘기하다 보면 내 욕심이구나 하는 생각이 어머님 스스로 들거라고 생각함....
@초코콩-w6g5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코스프레 하면 짬밥이 장난 아닐텐데?ㄷㄷ 활동하고 있으면 코스명 좀 알고싶네ㅋㅋㅋ
@Angela-xo1co3 ай бұрын
이거 하시는 분들 준비 과정을 본 적 있는데 캐릭터 분석부터 해서 진짜 의상이나 분장, 편집이나 연출 쪽으로 전문가 수준이었음..아무 생각없이 하는 게 아닌 걸 안 뒤로는 그냥 대단해 보임.
@zero.zero.one001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가 딸 살렸다 점같은 말같지도 않은것을...
@nelong6294 ай бұрын
하고싶은게 있다는게 재능이지
@Kimi_ga_suki3 ай бұрын
확실히 코스프레에 대한 인식이 어른들, 부모님 층에서 조금 안좋게 취급됨… 대체 왜…. 뭘 요염…성숙..이러는지 몰겠다 옷이 예뻐서, 캐릭터가 좋아서 할 수 있는거지 막 엄청 노출 심하지만 아니면 좋은 취미가 될 수 있다고 봄
코스가 뭐라고 무슨 은밀하니 어쩌니 해놓은게 ㄹㅇ ㅋㅋㅋㅋㅋ 사진 보니까 의상 수위도 그냥 멀쩡하구만 😂 10년전 방송이라 천만다행이다
@achinpajou3 ай бұрын
8분 30초에 오빠 말에 표정 썩는게 너무웃기네ㅋㅋㅋㅋ
@kage6_3 ай бұрын
꿈도 명확하고 코스도 잘하시고... 이 분도 요즘 근황 궁금하다 나도 저 나이 때 코스 너무 하고 싶었는데 돈은 없고 그래서 제대로 된 코스는 못하고 코스 흉내만 냈었는데 그러고 서코에서 사진찍고 그래서 흑역사 됨... 화장도 안 하고 너무 대충이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망령-z8d4 ай бұрын
코스프레 하면 할수록 드는 생각은 재밌다..임 내가 살면서 이런 옷을 입고 스튜디오 빌려서 촬영하고 수중촬영 해볼 줄 누가 알았겠어 건전하게 일상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나를 경험하는거 이게 너무 좋음 좋아하는 캐릭터 코스프레하면서 캐릭터 연구하고 빠져들고 이런게 소소한 행복인걸
@lIlIlIllIIllIlIlIIlIl5 ай бұрын
11년전 영상에 왈가왈부 하는 댓글들 보니까 11년간의 발전이 전혀 없어 이 나라는 문화공산주의같아
@TURNOFFYOURNOTEBOOK4 ай бұрын
중3인데 저정도로 화장한거면 엄청 수준급인데? 원래는 무쌍이었을텐데
@music_suki4 ай бұрын
코스프레 진짜 이쁘게 잘 한다
@You요우3 ай бұрын
창의력 없는 나라. 오직 공부 하나만 하는 나라. 이런 상황에서 더 많은 걸 바라는게 이상한거 아닐까요.... 저도 코미케, 일페, 코믹월드 등 많은 행사 다니면서 사진사 활동을 하지만 코스어 분들은 전부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제가 못하는 화장, 옷핏, 캐릭터를 위해 몸관리 까지 하는 사람도 많이 봤어요. 물론 코스어 분들도 사진사 분들을 존경하거나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서로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인정하는 행사장에서 즐기는 그 마음 저도 잊을 수 없고 간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하시고 계실지 모르겠지만...저 시대에 저정도 퀄리티, 믿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Hnmr.m1min94 ай бұрын
헐 섬넬에 로미신 미쿠로 추정되는 캐릭터 보고 개같이 달려옴 저분 근황 어떠실까.......
@SujeongJeong4 ай бұрын
저 아줌마는 딸이 남친만나도 걱정 술담배해도 걱정 오토바이타도 걱정하다 딸이 30대가되어서 결혼 연애 안해도 걱정할거임
@wail04223 ай бұрын
꾸밀줄 아는 것도 능력이다. 나중에 경험을 살려서 메이크업 관련 종사자도 충분히 가능하고. 이해못하겠으면 단순히 막지만 말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좀 해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