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분리수거함이 좀더 세밀하게 되어있으면 좋겠는데, 그냥 하나로 뭉뚱그려놓으니까 알면서도 실천할 수 없어서 곤란합니다
@wjwkdsb88803 жыл бұрын
분리배출 = 집안에서 집밖으로 필요치 않은것을 내보는 행위를 분리배출이라고 합니다, ( 집안에서 배출과 수거라는 표현을 할수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분리배출입니다, ) 분리수거 = 집앞에 있는 재활용 투명 비닐 봉투, 종량제 쓰레기 봉투, 신고 품목,들 을 정부나 개인 허가 업체에서 차량 종류별로 가져가는것을 분리수거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 영상에서 표현과 글을 사용할때는 분리배출이라고 하는것이 정확합니다, 이런곳에서 분리수거 분리수거 틀린 표현을 사용하니 다들 생각없이 따라하는 것입니다, 댓글들 보세요, 잘못된 표현과 글을 쓰고있습니다, 간혹 바르게 쓰는 분들도있습니다만은 . . .
@wjwkdsb88803 жыл бұрын
또 하나 알려줄겠요, 길에 가다보면 큰 재활용통들을 보았을것입니다, 이것에 정확한 명칭은 재활용 정거장입니다, ( 배출할려고 와서 담고나면 차량으로 수거하기에 중간에 거처간다고 해서 재활용 정거장이라고 합니다, ) 어떻 사람은 재활용 수거함이라고 하는데 완전 잘못된 표현입니다, 평시에 수거 수거 하니깐 그리 말하는데 생각없이 나~무식입니다, 말하는것입니다, 국어 사전만 보아도 알수있는 단어인데, 트집잡으려고 이것이 수거함이 아니면 무엇이냐 따지는데 자신은 배출하려고 왔으니 따지자면 재활용 배출함이 정확한데, 정부나 업체에서 가져가니 재활용 수거함이라고 말하지요, 그분들께 이리 말하는것이 정답이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통칭으로 정식 명칭은 [[ 재활용 정거장 ]]입니다,
@onul3 жыл бұрын
코팅 종이는 재활용 안된다는 기사를 접하고 나서 종량제 봉투에 버리곤 했는데 다시 깨끗히 씻어서 제대로 분리배출 해야겠어요 :) 깜빡하고 텀블러를 챙기지 않은 날에는 가급적 따뜻한 커피를 마시려는 노력도 해보려구요 오늘도 영양가 있는 영상 감사해요 🙈
이론상으로는 되지만 현실적으로는 안 되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는 것 같아요. 1. 구체적인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 지자체, 전문가, 정부, 동네마다..다 다릅니다. 이게 가장 근본적인 이유죠. 2. 같은 재질끼리 별도로 모을 수 있는 시스템이 미비하다. - 재활용을 위해서는 별도로 같은 재질 끼리 모을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아파트마다 그런 수거함이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으며 빌라촌, 원룸촌, 상가 등은 더 어렵습니다. 구역별로 묶어서 분리수거장을 만들어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야하든가 해야하는데 그럴 여력이 없죠. 3. 국민 인식 부족 - 저희 아파트는 우유팩은 따로 모으고 있지만..펼치지도 않고 여전히 세척도 제대로 안해서 내놓는 사람이 많아요.(당장 우리 가족들도 그래서..제가 항상 다시 세척하고 해체해서 배출하는데 아무리 입아프게 말해도 습관으로 굳어져 오게되면 절대 안 하더라구요) 가정에서도 그게 안 되는데 하물며 카페에서 테이크 아웃을 해서 들고다니며 마신 종이컵을 세척해서 버리는 사람이 있을까요?
@cuteqwerty3 жыл бұрын
여태껏 재활용 안된다길래 종량제 봉투에 버렸는데... 똑바로 얘기해주지 않으면 사용자들이 죄책감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정말 모든 사람이 알아야할 텐데..
@allem492 жыл бұрын
재활용에 대한 기준을 제대로 잡아야 된다고 생각함 온갖 유튜브 매체 지자체에서 구체적인 기준이 제대로 안잡힌듯
@voninctrl5 ай бұрын
뭐가 맞는건지 모여서 결론을 내서 알려줘.. 각자 주장 따로 따로 보여주면 우리더러 어쩌라고.
@아리뀨-l6s3 жыл бұрын
이런거는 대기업에서 먼저 앞서서 진행해주고 대대적으로 캠페인 홍보처럼 광고를 해주면 참 좋을텐데...
@유라-h5s3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참 좋네요 몰랐던걸 또 하나 알게됐네요 예전엔 몰라서 막 버리고 귀찮아서 버렸는데 요즘엔 기름기 세척하고 분리배출 잘하고 있습니다 수도세 많이 나오는데 그냥 버리지했던 습관도 물량을 최대로 줄이고 설거지물도 한번쓰고 버리지않고 깨끗한물은 받아놨다 우유팩,통세척 바로바로하고 버립니다
@jojolovedc Жыл бұрын
소비자 기준으로 분리수거 편하게 되어야되는데 생산자 위주로 생산 편하게 나오고 소비자의 선택의 폭은 줄이고 친화경이라는 이유로 기존것에 2배이상으로 판매하니 소비자의 선택에서 멀어지고 분리수거를 제대로 안한다라고 소비자만 손가락질 함
@아성님2 жыл бұрын
우유팩은 씻어서 말리고 한팩에 모아 버리는게 아니라 따로 말려야됨..한곳에서 이렇게하더라도 다른곳에선 그냥 버리는경우가많아 선별장에 도착하더라도 다시 다 뜯고 분류합니다... 일을 더하죠
@박송희-r1i3 жыл бұрын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김또또-p9x3 жыл бұрын
종이 분류할때 우유곽이랑 코팅지 등등 분류가 제대로 안 나뉘어있는 거랑 플라스틱도 폴리머시기 폴리저시기 해서 재활용 되는 플라스틱 안되는 플라스틱 어케어케 나눠야하는데 일단 분류별로만 하는게 너무 답답했어요ㅠㅠ 비닐류도요! 의류배송 받을때 많이들 포장되있는 진회색 비닐도 겁나 많이 소비될텐데 그거엔 아예 비닐 분리수거 되는지 안되는 other인지 표시도 안돼있더라고요!! 그러고 그냥 투명한 비닐류도요ㅠ 비닐류 넘나 답답합니다 이것도 함 풀어주세요! 어쨌든 이번 영상에서 전문가분들이 정부 부서들의 탁상공론을 거침없이 지적해주셔서 속시원하네요ㅠ
@heeyunjang79563 жыл бұрын
무엇이든 분리수거의 기본은 깨끗함이군요. 종이류나 플라스틱류도 깨끗하게 세척해서 종류대로 분리수거하는 것이 중요한 거였어요. 특히, 우유팩이나 멸균팩, 종이팩 등을 종류대로 잘 모아야 섞이지 않아야 한다는 점도 배우게 됐네요~
코팅된 책표지, 쌀포대, 쇼핑백....이런 게 항상 궁금했어요. 심지어 제 생각대로 쌀포대는 안쪽이랑 바깥을 분리해 배출하기까지 해 봤죠. 분리수거가 세분화하게 되면 좋지만 세대배출과 업체수거가 동시에 세분화되어야 하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종이와 우유팩 구분배출 한가지만 나누더라도 아파트 분리수거함이 또 하나 생기는 거고 배출이나 수거나 재활용업체로 전달하기까지 그 피로감이상당할 겁니다. 쨋든 분리배출에 대해 서로 지식을 나누고 인식을 더 높혀가야 할 일입니다. 세계를 선도하는 K분리수거 화이팅~ ㅋ
이런 영상이 좋은 내용이지만 사실상 속이는 영상, 재활용 종이 단가가 골판지 만드는 용도로 가장 많이 쓰이는데도 코팅 안되는 거로 해도 적자나기 쉽상입니다. 코딩종이 재활용 기술은 이미 있습니다만 보조금 받아서 재활용하면 재생된 용지 단가가 해외에서 사오는 펄프 단가보다 훨씬 쎕니다, 보조금 갖고 사업해도 무조건 적자보는데 누가 합니까.
@Small_Action_for_ocean3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넘 유익하네요. 정책과 행정적인 의사결정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는지를 실감합니다. 환경부 실망이 많습니다 ㅠ
@sevisama2 ай бұрын
몇천만 인구가 재활용 열심히 하지만 몇십억 인구가 그냥 버린다 ㅋㅋ
@김수한무거북이-r5s Жыл бұрын
먹었던 컵라면도 깨끗이 씻어서 햇볕에 말려주면 새 것처럼 종이가 변신을 합니다. 그러면 재활용 가능합니다.
@k-poppronunciationguide193 жыл бұрын
환경부 일 좀 해라.. 제발 좀 ...
@3냥이2 жыл бұрын
우유팩은 그냥 씻기만했는데 잘라서 모아야겠음
@짝다리의자2 жыл бұрын
와 1년전 내용인데 아직도 개선이 안됐네. 우유팩 하루에 하나 이상 나오는데 함만 좀 만들어주지...대단한 공무다...일을 안해.
@BethPark-e4f10 ай бұрын
분리수거 분리 노인 일자리로 만들어 주면 될것을
@myspace_orange3 жыл бұрын
저 어릴 때는 우유팩은 따로 버렸었는데 갑자기 분류를 안해서 재활용 하더라고요. 그건 왜 그렇게 된 걸까요?
@크납씨3 жыл бұрын
우유팩은 많이 알려져서 세척해서 분리배출하거나 동사무소에 가져다주면 되는데 종이컵류도 제대로 수거해갈까요? 비닐도 세척후 건조해서 배출하려 노력하고, 스티로폼이나 라면용기같은 것도 끼리끼리 분류해서 버리려고 노력중인데 언젠가 수거업체가 분리하는 영상을 보니 종류별로 담아놓은 비닐자체를 다 뜯어서 다시 분류하더라구요. 제대로 분리수거 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으니 그렇게 작업하는 게 이해는 되는데 저처럼 따로 분류하려 노력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자동판매기 같은 기계로 분류 및 수거하는 곳도 있던데 그런 지역이 좀 넓어졌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시민의식이겠지만요. 아직 갈길이 머네요~
@fact82 Жыл бұрын
가격 때문에 재활용 안하는 것이지요.
@user_jamiee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은이-i1f3 жыл бұрын
유익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삶을바꿔보자3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도 잘 보면 숫자가 있어요 원칙은 그 숫자대로 분리 해야 하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숫자가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고 종이도 분리 하라면 얼마든지 분류할수 있고 스티로폼도 이물질이 없는건 제가 알기론 아파트 샷시 만드는것으로 알아요 제대로 알려주면 얼마든지 우리나라 사람들에 실천하지 않을까요??
@hh-gx6tk2 жыл бұрын
애매하게 종이류 이렇게 하지말고 예를들어 구체적으로 1번에서 20번까지 종류를 나눠서 포장지 제조사가 1번으로 분리배출 2번으로 분리배출하라고 포장지에 명시해놓으면 소비자는 사용하고 고민할 필요없이 그 번호에 맞는 통에 넣으면 됨...그리고 그렇게 할 경우 소소하게라도 보상을 해줘야 이게 지속됨...근데 이런걸 실현할수있는사람이 한국엔 없음 ㅎㅎ
@밍밍-w1j3 жыл бұрын
근데 현실적으로 아파트나 빌라같은 곳에 설치된 분리수거함은 우유팩이나 멸균팩과 일반 종이류가 따로 나눠져있지 않은데 저 사실을 알더라도 어떻게 나눠서 분리배출을 하죠?ㅠㅜ 어차피 가져갈땐 통째로 수거해갈텐데...
@조지훈-k8g3 жыл бұрын
스테이플러가 박힌 종이를 그냥 배출하면 종이 재생?과정에서 종이를 갈아버리고 자석같은 성분으로 스테이프러심을 분리해낸다는 루머가 있는데 사실일까요?
@user-nc7vi3mh3b3 жыл бұрын
너무 비현실적인 영상이네요. 코팅종이가 재활용 되려면, 코팅종이만 정확히 분류해서 별로로 수거되야 하는데, 현실에서는 일반 종이와 코팅종이 마구잡이로 섞이게 되고, 일반종이도 재활용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모든 사람이 모든 종류의 재활용품을 일일이 정확하게 분류하면 가능하겠지만, 실제 현실에서 마구잡이로 섞어서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에서 안되는건 포기하고 실현 가능한 부분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게 옳죠. 결국 그냥 코팅종이는 안된다고 규정해버리는게 국가 단위에서는 맞는 방법입니다.
@wontopJJ Жыл бұрын
알면서 개정안하는 환경부 일안해??
@jung6401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엄마는 작은종이도 종량제봉투에 넣으라고 말합니다.
@user-tw7sv3ft6l5 ай бұрын
공장은 포장에 표시좀해라 머가먼지 모른다 거진다 일반씨레기로 가는거지
@trb8379 Жыл бұрын
환경부 열받네
@user-rr2hj1qy2of Жыл бұрын
라면용기도 깨끗하면되네
@user-tw7sv3ft6l5 ай бұрын
누가비닐을 벗겨서 내것나
@wjwkdsb88803 жыл бұрын
다른 말은 저도 이해되고 찬성하는 말입니다, 저가 지적할것이 하나가 있습니다, 분리배출과 분리수거 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분리배출 = 집안에서 집밖으로 필요치 않은것을 내보는 행위를 분리배출이라고 합니다, ( 집안에서 배출과 수거라는 표현을 할수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분리배출입니다, ) 분리수거 = 집앞에 있는 재활용 투명 비닐 봉투, 종량제 쓰레기 봉투, 신고 품목,들을 정부나 개인 허가 업체에서 차량 종류별로 가져가는것을 분리수거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 영상에서 표현과 글을 사용할때는 분리배출이라고 하는것이 정확합니다, 이런곳에서 분리수거 분리수거 틀린 표현을 사용하니 다들 생각없이 따라하는 것입니다, 댓글들 보세요, 잘못된 표현과 글을 쓰고있습니다, 간혹 바르게 쓰는 분들도있습니다만은 . . . 국어 사랑, 바른 표현, 바른 글씨, 사용합시다,
@말짱-v5q3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종이팩의 재활용률이 낮은 이유가 분리수거에 문제 있는 것이 아니라 분리배출 단계에서 문제가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가 기관의 홍보와 시민들의 의식 개선, 종이와 종이팩을 분리 배출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분리 배출에 효과적인 제도 정비 등을 실현하려고 할 때, '배출'의 의미를 '수거'로 표현하지 않는 것은 기본으로 해야 할 겁니다.
@wjwkdsb88803 жыл бұрын
@@말짱-v5q 문제는 주민센터에 구청( 군청 )직원들도 간혹 이리 말하고 있다는것입니다,무슨 생각으로 수거라고 하는지, 하나 더 알려들일께요, 길에 보면은 재활용 통이 설치되있는데 이것의 정확한 명칭은 재활용 정거장입니다, ( 배출하려고 와서 담고나면 차량으로 수거하기에 중간에 거처간다고해서 재활용 정거장이라고 합니다, ) 어떻 사람은 이것도 재활용 수거함이라고 하는데 완전 잘못된 표현입니다, 분리수거라고 표현하는 것은 본인이 직접 매립지나, 재활용 선별장으로 가져간다는 말입니다, 웃기는 말이지요,ㅋㅋㅋ
@salt-26223 ай бұрын
열챈다.. 언제까지 공무원들은 탁상공론만 하고 앉아있으시겠는가?? 오랜세월 진짜로 믿고 일반쓰레기로 버렸건만;;; 이런 무시칸 공무원분들은 반성하세요😂
@hansaelee38742 жыл бұрын
재활용의 단편적인 부분을 마치 전체인마냥 단정짓는 아주위험한 영상이네요. 코팅종이"만" 선별해서 코팅종이끼리만 해리하면 가능, 일반종이와 섞여있는 코팅종이는 모두 슬러지로 폐기됨 결국 코팅종이도 일반종이와 섞이면 코팅종이는 재활용 불가
@소나무-f1y3 жыл бұрын
아니 전문가도 오락 가락 하는데 일반사람 보고 재활용 하라고?
@몽쉘-x1w2 жыл бұрын
벽지는 재활용이 안 될까요?
@7D3M2N Жыл бұрын
역시 공무원은 탁상공론
@lets_go_padres3 жыл бұрын
처음알았네ㅋㅋㅋ 이제부턴 종이들 다 재활용한다
@holahola667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정부로!!
@lasercho43383 жыл бұрын
우유곽이랑 주스곽 다르다는건 처음 알았다.
@pran_3 жыл бұрын
코팅종이 재활용 가능한데...환경부 "쓰레기통에 버려라" 기사 보러 가기 >>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1213520003419 00:26 코팅된 종이는 재활용이 안 된다? 0:39 코팅종이, 정말 재활요이 안 되나요? 00:54 코팅 종이 10개 중 재활용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은? 03:45 코팅종이, 어떻게 수거되고 있나요? 05:02 코팅종이, 어떻게 분류해야 할까요?
@ujhkweras2_sd3 жыл бұрын
아..뭐가 맞는거야..잘하고싶은뎅.ㅜㅡ
@bmlim62383 жыл бұрын
재활용 수거업체에서 일정비용을 받고 재활용 공장에서 파는건데 그 정도는 재활용 수거업체에서 분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재활용을 지금보다 더 세밀히 하여 가정에 그 수고를 배분한다면, 그 원자재 판매금액을 가정으로 돌려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