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카리님 덕에 귀한 소장품들 보면서 눈호강 많이 합니다. ㅎㅎ 2002여름. 붉은악마에서 전국민의 응원복이었던 Red devils 빨강티셔츠와 로고에 특허를 걸었다면 엄청난 돈을 벌수도 있었는데, 붉은악마 회장님은 빠른시간에 최저가로 전국민에게 보급하는것이 취지라면서 아무 업체라도 만들어서 팔수 있게끔 라이센스 공유를 허용했었죠. 젊으신 분의 그 혜안에 감탄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Soccerleetv4 жыл бұрын
붉은 악마가 만들어 내고 남긴것들이 참 많습니다. 그 시절을 함께한 BK 2님도 저도 인생의 큰 행은이었던것 같습니다.
@tv23freeman82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Soccerleetv4 жыл бұрын
그 응원 감사히 받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해주세요~
@최광용-i1i4 жыл бұрын
2002년 월드컵응원이스치네요 뭉쿵해집니다 노력하는분들이있어서... 양찌님 자연스러운멋입니다 일상생활에 충분한패션 양찌님이하믄 유행이된다
@Soccerleetv4 жыл бұрын
일상복으로 원하는 분들이 많네요. 양찌님 어떠세요?
@drwerwr214 жыл бұрын
korea가 C인지 K 인지는 사실 20세기 초에도 정해진게 아니었는데 일제 시절에 어쩌다보니 K가 됬다고 하더라고요
@Soccerleetv4 жыл бұрын
서양에서 K로 밀었다고 하더라고요.
@혼자직관러4 жыл бұрын
광화문한복판에서 밤새가며 일면식도없는 사람들 30여명과 용달차에 올라타 명동까지 을지로까지 대~한민국을 내나 외쳤던 제 인생에 다시못올 찬란한 순간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