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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림 #살어리랏다 #평창숲 #귀농 #산나물 #산마늘
금당계곡이 휘감아 흐르는 언덕 위에
구건서(67세, 귀촌 20년 차) 씨가 만든 공간이 있습니다.
심심림이라 불리는 이곳은
남은 생을 아내와 함께 보내고
사람들에게 자연을 나눠주기 위해 만들었는데요.
젊은 날 택시 운전을 하며 독학으로
노무사 된 건서 씨는
매 순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의 삶의 태도가 엿보이는 평창에서의 삶!
자연에게 위로받는 삶을 아는 건서 씨는
나누는 삶을 세 번째 인생의 방향으로
살아가고 있는데요.
건서 씨의 행복한 시골 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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