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3 마지막 작품은 진짜 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리메이크 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포와로 영화 시리즈에서는 사해의 살인 이라는 제목으로 나왔기도 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은 그 영화에서 케리 피셔가 나왔다는 거지요.
@장수정-c2j7 ай бұрын
오늘도 반갑게 봤습니다. 👍👍
@summary37 ай бұрын
좋은 주말 마무리 하세요 감사합니다
@Francis_Andrew_Lee6 ай бұрын
이것도 원작 다 읽을 때까지 아껴둔 영상인데 드디어 원작을 다 읽어서 이제야 보네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summary36 ай бұрын
저는 소설이 워낙에 유명해서 의도치 않게 스포를 당해버렸는데 그러지 않으셨길 바래요 ㅎ
@김전일-k3p7 ай бұрын
일본에서 아가사크리스티 100주년 이었나? SP 몇편 나왔는데 다 재밌게 각색 했더라고요
@summary37 ай бұрын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떤 작품들이 만들어졌을지 기대가 되네요 ㅎ
@daewookkim47957 ай бұрын
@@summary3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에크로이드 살인사건, 사해의 살인 입니다.
@lovelyname97046 ай бұрын
패딩턴발 4시 50분 침대 특급 살인 사건 (2018)도 있어요. 기회가 되신다면 이것도 ㅎㅎ
@mimisaebom7 ай бұрын
항상 기다려지내요 ❤❤
@summary37 ай бұрын
저도 항상 영상올리면 달아주시는 덧글 기다려요. 그리고 가삼합니다.
@심쿵두루2 ай бұрын
포와로 시리즈에 빠져서 거의 다 봤지만 너무 많아서 안 본 것도 있을 거예요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summary32 ай бұрын
포와로 시리즈 중에 기억나는거 있으심 추천좀 해주세요 ㅎ 제가 그쪽은 잘몰라서요
@daewookkim47957 ай бұрын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딕터폰이라는 기계는 지금의 디지털 녹음기 과거에는 테이프레코더 라고 불린 그런 기계였는데 기자들이 항상 가지고 다니는 휴대용 녹음기 였습니다. 그런데 기자들이 항상 가지고 다닌 이유는 기자수첩에 일일히 적기가 힘들거나 귀찮을 때 그런 휴대용 녹음기에 일단 녹음을 한 뒤 나중에 한가한 틈을 타서 그 녹음을 재생해서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서였다고............
@summary37 ай бұрын
20년대 작품인걸 감안하면 신기하네요 당시 전기는 어찌 연결했을지도 궁금하구요 ㅎ
@daewookkim47957 ай бұрын
@@summary3 제 기억이 맞다면 원작에서는 축음기를 이용했다고........ 그 에디슨의 초기형 녹음기 겸 축음기 말입니다.
@europa66254 ай бұрын
듣기 시작하고 금방 헤이스케가 범인 인 걸 알겠는데 등장인물이 많아서 정리 하시겠다면서 처음에 헤이스케가 만났다는 의문의 남자는 제외 시키면서 슬쩍 헤이스케는 두리뭉실 넘기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summary34 ай бұрын
헉 간파당했다 !
@ztzerosАй бұрын
꽤 뾰족한 댓글인데 부드럽게 넘기셨네요 ㅋㅋㅋ
@러북슬2 ай бұрын
스구로 연기 개킹받네... 일본은 왜 저렇게 연기하는 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mmary32 ай бұрын
우우우우우 ~ 잔넨 데~스
@사마충5 ай бұрын
이거 어디서 봄?
@King_Cider6 ай бұрын
짝퉁 보다 근본 대작가 코난도일이 100배 재밌고 낫다. 홈즈가 포와로 따위보단 훨씬 매력적이고 ,낭만 있지.
@summary36 ай бұрын
제가 홈즈는 접한게 바스커빌 가문의 개뿐인데 추천해 주시는 작품 있으시면 꼭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