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무다 안국선원장 수불스님 초청 육조단경 강설 '참 나를 찾아서'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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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무다KUmuda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

@여래향 2 ай бұрын

스님!💐 그 어떤 미사어구도 어울리지 않는 너무너무 아름다운 수승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이명자-u5b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심창선-g7i 3 ай бұрын

수불큰스님 육조단경 강설 최상승법문 감사드립니다

@한연옥-u6m 3 ай бұрын

현장에서 듣고 다시 들으니 좋습니다.

@youare-i4h 3 ай бұрын

항상 깊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지금여기-k7i 3 ай бұрын

깨달음이 무엇입니까? 어떻게 '나'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까? 에고를 없애려 하는 것이 에고이기 때문에, 에고를 없애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렴 에고의 소멸이 "깨여남"이라고 하는데, 에고를 벗어났다는 말은 대체 무슨 말입니까? 깨어남이란? 생각의 세계에서 벗어났다는 것이다(나가 사라지는 것, 즉 無我이다). "지금(Now)"은 생각할 게 없어요. 생각, 감정이 끼어들 틈이 없는 자리입니다. 생각이 없으면 에고도 없습니다. 이게 에고를 없애는 방법입니다. '나[에고]'라는 생각이 사라지면, 무엇인가 해야 할 "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불필요한 애씀과 저항이 사라지면서 저절로 깨침[해탈]이 드려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참 존재가 붓다이자 곧 사랑이고 자비입니다.

@형석이-c4f 3 ай бұрын

무아 연기 공 나가 사라진 나와 우주와의 합일의경지 이게 깨달음이다 이게 되지 않으면 백만어를 나열해도 무일푼이다 그럼 수불이는? 악!

@지금여기-k7i 3 ай бұрын

수불스님께, 전통적(傳統的)인 육조단경, 禪佛敎를 大衆的이고 단순하고 쉬운 現代的인 언어 感性으로 가르치고 說明하는 크로스오버(Crossover) 가 되어야 합니다. 선불교 육조단경을 자기화 시켜서 파격적이고 대중적 현대적으로 가르칠 것인지를 끝없이 연구 공부 해야 한다. 될 수 있으면 1000년전 漢字語 투 언어를 현대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 요즘 대중들에게 어필 할 수 있습니다. 스님께서 쓰시는 언어와 어투를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 어필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