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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클린트를 창업한지 8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다양한 고객님들이 생기는데,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은 다름 아닌 래퍼 도끼 고객님이었죠.
핑크를 좋아하는 도끼 고객님은 카레클린트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라운지체어를 핑크 에디션으로 만들어달라는 주문 제작을 했습니다.
그게 벌써 2년 전이네요. 이번에 이사하면서 또 다른 가구들을 주문해주셔서 이번엔 카레클린트 대표들과 함께 도끼 하우스에 방문해봤습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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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오준tv